나만 낯선 말씀?

도서정보 : 전병호 | 2019-1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말씀을 읽어가면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기분과 마음을 알아가고
그분의 행동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점점 하나님과 연합되어가고
그분께 흡수되고 그분처럼 변해가며 행동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밝히시고, 당신의 얼굴을 드러내시고, 인간을 향한 일편단심의 구애를 펴시며, 때로는 멀어져가는 연인에게 안타까운 탄식을 발하시고, 그리곤 엄격한 훈육자로 나타나시기도하고, 전략전술에 능한 전쟁사령관으로 변하셔서 대적들과 일전을 벌이기도 하시고, 고난당하는 자의 부르짖음에 즉각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시지만, 자신을 내팽겨친 자에게는 한없이 오래 참으며 돌아오기를 기다리지만, 끝끝내 돌아오지 않는 자에게는 냉철하게 작별을 고하시는 냉철한 모반가의 모습도 보이지만, 결국 마음이 통하는 한명의 연인을 찾고야 마는 분이십니다.
그렇게 성경은 하나님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시고 뜻을 관철시키고 행동을 보이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으니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읽혀지기 시작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6,000 원

예수신화? 예수실화! Jesus, Fact or Fallacy?

도서정보 : 김주옥 | 2019-12-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예수는 신화라고 예수를 부인하는 자들이 있고,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다른 예수를 믿는 자들이 있다. 또한 기독교를 표방하지만 실제는 이방 종교와 혼합되고 변질된 기독교가 있다. 저자는 이러한 자들의 오류와 잘못된 주장을 과학자, 고고학자, 역사학자, 법학자, 신학자, 철학자, 신화학자들을 인용하여 반박하면서 성경과 예수가 완전한 사실임을 변증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기독교와 이단 사이에.The Book of Between Heathenism and Christianity, by Charles William Super and P

도서정보 : Charles William Super and Plutarch and Seneca | 2019-12-0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종교/역학 > 기독교
기독교와 이단 사이에.The Book of Between Heathenism and Christianity, by Charles William Super and Plutarch and Seneca
크리스탄니티 기독교 와 이단에 대해서쓴책. 2000년에서 종교개혁인 1500년도 전후까지는 카톨릭만 크리스탄니티를 사용했는데 종교개혁후인 루터 칼빈교후는 신교 개신교만 크리스탄니티를 사용.
파간은 이교도를 말함.
by Charles William Super and Plutarch and Seneca
Title: Between Heathenism and Christianity
Being a translation of Seneca's De Providentia, and
Plutarch's De sera numinis vindicta, together with notes,
additional extracts from these writers and two essays on
Graeco-Roman life in the first century after Christ.
Author: Charles William Super
Plutarch
Seneca
Translator: Charles William Super

구매가격 : 20,000 원

종교개혁 이전 유럽의 정세

도서정보 : Jean Henri Merle d’Aubigne 지음 | 남태현 옮김 | 2019-12-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Merle d"Aubigne의 Histoire de la Reformation은 2개의 전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전집인 "16세기 종교개혁의 역사(History of the Reformation in the Sixteenth Century)"는 총 5권으로, 1835년에 그 첫 권이 프랑스어로 출판되었고 1853년에 마지막 5권이 출판되었다. 이 전집은 종교개혁의 초기 시대에서 마틴 루터의 독일을 시작으로 해서 수많은 개혁자들이 활동한 유럽 모든 나라에서의 개혁운동을 조명하고 있다. 그는 이 책들로 인해서 프랑스 교회사 역사가들 중에서 최고의 위치를 얻게 된다. 프랑스어로 출판된 이 책들은 유럽 대부분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유럽과 미국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후속으로 1863년과 1878년 사이에 프랑스어로 출판된 "칼뱅 시대의 유럽 종교개혁의 역사(The History of the Reformation in Europe in the Time of Calvin)"은 8권으로 구성되고, 마지막 3권은 그의 사후에 출판되었다. 이 전집은 전작에 이어서 전 유럽에서 진행된 종교개혁의 후기 시대를 서술하였는데, 특별히 프랑스 종교개혁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종교개혁 이전 유럽의 정세"는 "16세기 종교개혁의 역사"의 책 1 권의 제1권으로 이 전집의 도입부에 해당하는 것으로, 교황제도의 출현으로부터 시작해서 루터의 출현 전까지의 유럽의 시대적 종교적 상황, 교황제도와 성직 위계제의 타락에 따른 종교개혁의 필연성과 그것의 준비에 관해서 설명한다. 이 책은 교황이 제국 황제들로부터 해방되는 과정, 교황제도를 뒷받침하는 교리들이 어떻게 로마 가톨릭교 안으로 침투하였는지, 교황제도 아래에서의 교회의 상태, 교황제도에 반대하는 3개의 세력들인 군주들과 신학자들과 인문학자의 활동, 종교개혁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한 그리스어 원문 신약성경을 출판한 에라스무스, 독일의 종교개혁의 선구자들인 귀족들과 평민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구매가격 : 1,000 원

그대가 부처인 것을

도서정보 : 혜림선사 | 2019-11-2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구 모든 생명체의 궁극의 목적은 진화이며, 진화의 이유는 해탈에 이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해탈이란 깨달음을 의미하고, 깨달음이 원동력이 되어 삶을 열어가는 것이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쌓아놓은 잡다한 지식들은 본질에서 본다면 해탈을 방해하는 무리에 속한다. 버리는 연습을 통해 잊고 살았든 참을 보게 되고, 그를 통해 진실에 가까워지는 것이 진화이며 해탈의 길이다. 『그대가 부처인 것을』은 이 연습을 도와준다.


대자연은 그러한 편 가르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가 동등한 같은 편으로 오직 진화를 위한 자신의 선택만이 존재할 뿐이다.
우주 만물은 진화가 목적이며 그것이 생명을 유지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들은 해탈을 위해 살아가고 있으며 해탈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사람 또한 해탈을 위해 마시고 먹고 자고 행동할 뿐인 것이다.
-본문 中

복 받아 잘먹고 잘 살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잘먹고 잘 사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이것만이 우리 삶의 본질이라고 할 수 없다. 『그대가 부처인 것을』에서는 기복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면목을 봄으로 인생의 길을 찾고, 행복을 느낄 때 사람으로 태어난 본연을 다한 것이라 본다.

그저 그렇게 살다가 간다면 윤회에 또 들게 되고, 불행하게 하생하게 된다면 참으로 슬픈 삶일 것이다.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 『그대가 부처인 것을』는 자신의 진면목을 봄으로 ‘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 여러분의 삶에 약간 보탬이 되고자 한다. 종교를 떠나 눈으로만 읽지 말고 마음으로 읽어서 깨달음을 얻어가기를 소망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창조, 카오스, 구속

도서정보 : 박건한 | 2019-11-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창조, 카오스, 구속의 순서입니다. 타락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들 간의 관계가 끊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참 아버지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서 삶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은 성공적인 인생을 삽니다.
우리를 지배할 수 있는 사단의 힘은 무엇입니까? 게을러서 가난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에 대해 전문적이지 않고 프로가 되지 못해서 결국 ‘하나님은 없다’라고 원망하게 하는 것이 바로 사단의 전략입니다. 그렇게 사단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본래 인간의 본질 속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사랑의 깊은 상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모여서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의 본질 속에 사랑이 없도록 해 두신 것입니다. 또 사랑의 상처를 가지고 살도록 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을 알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근원적으로 영적인 관점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6,000 원

하나님 질문 있습니다

도서정보 : 최창호 | 2019-11-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당신이 종교인이나 무신론자라면
필히 한번은 읽어 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저자는 진정한 믿음의 본질을 현실적이고 현상적으로 규명하고 체험을 통해 직면한 의구심과 이해하기 어려운 형이상학적 문제들을 형이하학적으로 접근하여 창조주께 철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종교학적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양심에서 묻어나오는 의문과 자답을 통해 신과 씨름하는 한 평범한 인간의 애절한 절규이기도 하다. 또한 자신의 믿음관과 양심이 반목되는 부분을 범종교적으로 접근하여 관찰과 체험을 토대로 진솔하게 각 종교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해결을 위한 우선순위와 질서를 규명하려 노력한다. 더하여 마음을 상세히 해부하여 영과 혼의 실체와 그 역할뿐 아니라 믿음과의 관계성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6 여래현상품

도서정보 : 여천무비 | 2019-11-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구매가격 : 10,000 원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7 보현삼매품 / 세계성취품

도서정보 : 여천무비 | 2019-11-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구매가격 : 10,000 원

스님의 라이프 스타일

도서정보 : 원영 스님 | 2019-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님의 라이프 스타일>은 율장에 담긴 내용을 바탕으로 출가부터 생활, 수행과 의식, 그리고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에 대해 안내한다.
출가 수행자들의 모임인 승가는 어떻게 구성되기 시작하였는지, 경전에 나오는 남성 출가 수행자(비구)가 출가한 연유에 대한 이야기부터 여성(비구니)과 어린이?청소년(사미, 사미니)가 출가할 수 있는 자격으로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출가할 수 없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를 살피고 그 까닭을 낱낱이 소개하는지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스님들의 생활과 관련된 여러 가지 주제 가운데에서도 이 책의 중심은 스님의 의식주는 어떤 것인지에 있다. 스님들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으면 안 되는지, 그들이 입는 옷, 가사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그리고 어떤 곳에 살았는지를 하나하나 살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통해 2,600여 년 전 부처님 당시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스님들의 생활상과 계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차이를 생생히 알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음식과 관련된 내용이다.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 규칙이 실은 부처님이 직접 금지한 내용이 아니라 그보다 후대에 생겨난 것이었다는 점, 또한 ‘음식을 남기면 안 된다’는 규칙이 아니라 부처님 당시에는 ‘오늘 탁발을 통해 얻은 음식을 남겨두었다 다시 먹으면 안 된다’ ‘남는 음식은 버리거나 원하는 스님에게 나누어준다’는 원칙이 있었다는 내용 등이 우리가 가진 오해를 깨뜨리면서 시대와 문화의 변화에 따라 스님들의 생활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추측할 수 있도록 한다.

구매가격 : 11,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