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화수학: 중등수학 이론학습
도서정보 : 손중모 | 2014-08-0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방법을 익히는 학습 방법의 문제점과 비효율성을 직시하도록 하여 왜 그것이 수학공부를 힘들고 지겹게 만드는지 일깨워 준다. 그리고 단지 시험을 잘 보기 위한 수학공부가 아니라, 스스로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공부가 될 수 있도록, 즉 성인이 되어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 위한 사고력 훈련의 유용한 방법으로서 수학공부를 하도록 가이드하고 있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효과적인 이론의 개념과 원리 파악을 위한 수학이론의 기준 학습체계를 제시한 후, 그 기준 체계 하에서 실제 교과과정에 나오는 각각의 중등수학이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떻게 어려운 수학 문제들을 단계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지, 그 기준체계로서 표준문제해결과정을 설명하고 실제 문제를 가지고 그 적용 방법를 예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틀린 문제를 통해 어떻게 관련 이론의 보완 및 확장 그리고 논리적인 사고과정의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지, 구체적인 클리닉 방법을 설명하였다. 그럼으로써 수학공부에 대한 전체 순환 사이클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구매가격 : 11,200 원
이만근 교수의 수학 오디세이 2
도서정보 : 이만근 | 2013-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학, 그 안에 숨은 문화 역사적 의미를 여행으로 만나다!
막연히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했던 수학 안에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면 어떨까? 수학에 대한 막연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수학의 역사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수학의 역사는 문화, 인류, 역사 등 큰 틀과의 관계 속에서 발전해왔다. 국가별 상황, 특징에 따라 유명한 수학자의 등장이 있었고 그 안에 국민이 받은 영향 또한 모두 다르다. 그렇기에 수학의 역사에는 나라별 문화, 인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구태의연한 수학의 역사 이야기에서 벗어나 이만근 교수가 직접 찾아간 국가별 여행기를 통해 수학 속에 숨은 나라별 생생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스라엘, 이집트,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여행을 통해 수학은 사회, 문화, 인류,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수학자의 고향을 찾아 나선 길은 순탄치 않은 여정이었다. 수천 년 수백 년의 세월이 지난 수학자의 고향은 잊힌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책 속에는 사라져가는 수학을 찾기 위해 그곳에 현존하는 유명한 수학자들과의 만남이 담겨 있다. 그들과 수학이라는 인류 공통어로 대화하며 수학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그 후로도 세계 문명과 기원을 같이 한 수학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배낭을 둘러메고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수학은 그 자체로도 매우 중요한 학문이지만 우주의 운동 법칙과 삼라만상의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엄청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세계 여행을 떠나다!
이 책은 단순한 수학여행이 아니다. 수학의 역사를 찾아 떠난 곳에서 한 번쯤 보고 싶었던 유명 건축물을 만날 수 있고 나라별 현지인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 역사책 속 어딘가에서 만났던 유명한 수학자들의 고향을 찾아간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세계 여행을 하는 동시에 수학적인 상식까지 얻을 수 있다.
1권에서는 수학의 본고장 이집트를 시작으로 터키, 이스라엘,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수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유클리드 신의 존재가 증명된 이집트, 예수 부활의 확률을 계산한 이스라엘, 미적분의 아버지 아르키메데스와 원근법을 창시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는 이탈리아 등 인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수학자들을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2권에서는 천재 갈루아의 나라 프랑스를 시작으로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에 숨은 수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천문학자 보데의 흔적이 남은 함부르크, 그림의 위작 감별에 나선 수학자 램브란트가 살고 있는 네덜란드, 유턴의 생가가 있는 울소프 매너까지 우리가 잘 몰랐던 수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이만근 교수의 수학 오디세이 1
도서정보 : 이만근 | 2013-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학, 그 안에 숨은 문화 역사적 의미를 여행으로 만나다!
막연히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했던 수학 안에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면 어떨까? 수학에 대한 막연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수학의 역사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수학의 역사는 문화, 인류, 역사 등 큰 틀과의 관계 속에서 발전해왔다. 국가별 상황, 특징에 따라 유명한 수학자의 등장이 있었고 그 안에 국민이 받은 영향 또한 모두 다르다. 그렇기에 수학의 역사에는 나라별 문화, 인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구태의연한 수학의 역사 이야기에서 벗어나 이만근 교수가 직접 찾아간 국가별 여행기를 통해 수학 속에 숨은 나라별 생생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스라엘, 이집트,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여행을 통해 수학은 사회, 문화, 인류,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수학자의 고향을 찾아 나선 길은 순탄치 않은 여정이었다. 수천 년 수백 년의 세월이 지난 수학자의 고향은 잊힌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책 속에는 사라져가는 수학을 찾기 위해 그곳에 현존하는 유명한 수학자들과의 만남이 담겨 있다. 그들과 수학이라는 인류 공통어로 대화하며 수학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그 후로도 세계 문명과 기원을 같이 한 수학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배낭을 둘러메고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수학은 그 자체로도 매우 중요한 학문이지만 우주의 운동 법칙과 삼라만상의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엄청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세계 여행을 떠나다!
이 책은 단순한 수학여행이 아니다. 수학의 역사를 찾아 떠난 곳에서 한 번쯤 보고 싶었던 유명 건축물을 만날 수 있고 나라별 현지인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 역사책 속 어딘가에서 만났던 유명한 수학자들의 고향을 찾아간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세계 여행을 하는 동시에 수학적인 상식까지 얻을 수 있다.
1권에서는 수학의 본고장 이집트를 시작으로 터키, 이스라엘,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수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유클리드 신의 존재가 증명된 이집트, 예수 부활의 확률을 계산한 이스라엘, 미적분의 아버지 아르키메데스와 원근법을 창시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는 이탈리아 등 인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수학자들을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2권에서는 천재 갈루아의 나라 프랑스를 시작으로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에 숨은 수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천문학자 보데의 흔적이 남은 함부르크, 그림의 위작 감별에 나선 수학자 램브란트가 살고 있는 네덜란드, 유턴의 생가가 있는 울소프 매너까지 우리가 잘 몰랐던 수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수학박물관
도서정보 : 알프레히트 보이텔스파허 | 2010-12-2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에 단 하나뿐인 수학박물관 내공을 키우는 모든 수학 필살기가 여기에 모였다!” 수학박물관 관장님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싫어하는 과목이 뭐냐고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마 수학을 일순위로 꼽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따분하고 골치 아픈 수학. ‘우리는 왜 그렇게 복잡한 수학을 배워야 하는 걸까요?’ ‘수학을 잘하는 비법은 없나요?’ 잘 풀리지 않는 어려운 수학 문제, 제 자리 걸음인 수학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이 이런 질문을 던질 때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이런 질문들에 대한 상세한 대답이 바로 《수학박물관》에 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수학박물관의 관장님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수학적 질문에 대해 아주 친절하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듯이 해답을 들려준다. 이 책은 독일 기센에 있는 수학박물관 마테마티쿰을 다녀간 학생들이 실제로 던졌던 질문들을 모아 정리해서 박물관장인 저자 알브레히트 보이텔스파허 교수가 속 시원한 해답을 들려주는 책이다. 학생들은 여러 가지 기발한 질문을 던진다. 왜 2 더하기 2는 4일까? 0은 짝수일까 아님 홀수일까? 벌은 왜 육각형으로 집을 지을까? 외계인은 수학을 이해할 수 있을까 등등. 아니 이런 것들을 왜 궁금해 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수학적 탐구심에서 나온 이런 원리를 묻는 질문들에 대해 해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그동안 아이들에게 수학이 재미없고 어려운 과목이 된 것은 아니었을까?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되고 수학의 원리를 깨우치며 수학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인지 깨닫게 된다. 수학은 공식을 많이 외우고 암기한 공식을 적용하여 문제를 풀기만 하는 과목이 아니다. 수학의 원리를 탐구하고 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책은 공식이 왜 가치 있는지, 원리를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수학에 대한 거의 모든 궁금증과 질문에 대해 그 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수학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지루하고 따분한 수학이 아닌 생생하게 살아 있는 수학의 흥미진진한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학교나 학원 수업 및 학습지에서 문제풀이 반복을 통해 배우는 단순한 수학 공부가 주지 못하는 수학의 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을 유도하고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파고들게 함으로써,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수학교양서이다. 수학, 과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관련 전공을 염두해 두고 있거나 진정한 수학짱이 되고 싶은 초등 고학년, 중학생 독자들에게 수학의 내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체험하고 원리와 의미를 깨우치며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살아 있는 박물관 행성:B아이들의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을 위한 수학?과학 교양시리즈이다. 국내외에 실제로 존재하는 수학, 과학박물관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실제로 던졌던 흥미로운 질문을 제시하고 해당 박물관의 연구원들이 친절하고 충실하게 답하는 방식을 통해, 책으로만 보고 외우는 죽은 지식이 아닌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게 하는, 살아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기획 의도이다. 현장감을 살려 주는 각종 사진과 실제로 둘러보는 듯한 생생한 체험식 구성을 통해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원리와 의미를 파고들어 깨우치게 함으로써 공부의 깊이를 더한다. 행성:B 아이들의 살아 있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지식 여행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수학박물관 ??마테마티쿰??을 시작으로 과학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 해양자연사 박물관, 공룡박물관으로 계속된다. 지루하고 골치 아픈 수학은 이제 그만! 즐기면서 배우는 수학박물관 마테마티쿰 독일어로 수학박물관을 뜻하는 ‘마테마티쿰(mathematikum’은 기센 대학교의 수학교수 알브레히트 보이텔스바허가 세계 최초로 만든 수학 박물관이다. 전시실에서 각종 게임과 활동을 통해 수학을 몸으로 즐기고 체험하는 독특한 박물관이다. 2002년 11월 19일 문을 연 마테마티쿰은 150가지의 전시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찾아와 함께 퍼즐을 풀거나 다리를 만들거나 주사위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신나는 놀이를 즐기는 가운데 황금률을 배우고, 커다란 비눗방울의 표면적을 알아보며, 확률에 대해 알게 되는 등 수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박물관 곳곳에는 관람객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 주는 선생님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수학적 궁금증에 대해 속 시원히 답을 들을 수 있다. ‘마테마티쿰’의 목표는 수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열어주자는 것이다. 수학은 공식이나 방정식 혹은 기호나 수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수학을 만져 보자!”는 것이 바로 마테마티쿰이 내세우는 정신이다. 관람객들은 이처럼 다양한 게임과 실험을 통해 원리를 공부함으로써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수학을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게 된다. 올해로 마테마티쿰의 관람객은 100만 명을 훌쩍 넘어섰으며, 일년 평균 15만 명이 찾아올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초,중,고 학생들이 박물관으로 견학을 오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들이 박물관에 소풍을 오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심지어 직장 동료들끼리 찾아와 박물관에서 생일파티를 열기도 한다. 수학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해주고, 놀이를 하듯 즐겁게 수학적 원리를 깨우칠 수 있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수학박물관을 향한 사람들의 발길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초스피드 계산법
도서정보 : 카기모토 사토시 | 2009-02-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초스피드 계산법』은 수학적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연산교육을 제시하는 책이다. 수학의 기본이자 핵심인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러한 계산법으로 시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교과서엔 없는 이 초스피드 계산법은 이웃나라 일본을 강타하였고, 실제로 이 계산법을 사용한 학생들의 수학 성적이 많이 올랐다고 한다.
이 책은 다양한 계산 방법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일상생활의 여러 가지 상황을 예로 들어 구체적으로 가장 좋은 계산 방법을 소개하고, 이러한 연습을 반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실력 테스트를 먼저 해볼 수 있도록 `실전 대비 계산력 테스트`를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4,250 원
원리를 알면 수학이 쉽다
도서정보 : 송은영 | 2006-05-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생들을 위한 쉽게 익히는 수학 입문서 개정판. 이 책은 수학의 기초 분야에서 중요한 내용들을 `이야기`를 통해 쉽게 접근하고 `이야기`에서 배워야 할 수학적 내용을 `사고하기`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탐구하기`에서는 실제 문제를 해설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좀 더 알아봅시다`에서는 각 장에서 다루지 못하였지만 중요한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구매가격 : 3,7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