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여니 양자역학이 나왔다
도서정보 : 박재용 | 2021-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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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양자역학’, 이제는 더 이상 어렵지 않다!
우리 주변의 흔한 일상을 통해 이해하는 양자역학 이야기
양자역학과 친해지고 싶지만 주저하고 있을 독자들을 위해, 『냉장고를 여니 양자역학이 나왔다』는 제목 그대로 우리의 삶 가까이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활용해, 양자역학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래 된 냉장고 문이 왜 누렇게 변하는지, MRI는 어떻게 우리 몸속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인지, 센서 전등이 어떻게 저절로 사람을 인식하는지, 철새들이 어떻게 해마다 찾아오는지 등 일상의 궁금증들을 풀어내며, 그 속에 숨어 있는 양자역학적 원리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 책은 양자역학이 처음일 독자를 위해, 책이 앞으로 갈 여정을 네비게이션처럼 안내한다. 양자역학은커녕 ‘원자’, ‘전자’ 등의 개념조차 가물가물하거나 익숙하지 않을 독자들을 위해 앞부분에는 간단한 핵심 ‘용어사전’을 삽입했다. 서문에서는 ‘양자역학’이란 무엇인지, 왜 ‘양자역학’을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양자역학’이 왜 물리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며 우리가 가야 할 목적지를 확실히 인지시킨다. 이어지는 세 파트에서는 본격적으로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양자역학 현상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세탁소, 헬륨가스 등 우리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양자역학을, 2부에서는 식물, 태양, 철새 등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양자역학, 그리고 3부에서는 레이저의 원리, 핵분열 등 조금 더 심화된 개념을 통해 양자역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구매가격 : 10,200 원
나는 물리로 세상을 읽는다
도서정보 : 크리스 우드포드 | 2021-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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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알면 일상과 경험 너머의 세상이 보인다!
중력과 빛, 엔트로피에서 E=MC²까지
과학이 궁금한 ‘과알못’을 위한, 가장 쉬운 물리 이야기
많은 사람이 고등학교까지 물리와 씨름하다가 사회로 나가는 즉시 물리학의 존재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아간다. 과학을 1초도 떠올리지 않고도 살아가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하지만 슬그머니 세상의 법칙이 궁금해지는 순간은 찾아온다. 아무 생각 없이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이 작은 기계에서 어떤 원리로 실시간 영상이 나오는지, 롯데월드타워에 놀러 가서 저 거대한 건물이 어떻게 안전하게 설계되었는지 문득 궁금해지는 것이다. 이처럼 순수한 지적 호기심이 찾아올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물리학이다. 모든 건 물리법칙 위에 있다.
『나는 물리로 세상을 읽는다』는 편안한 집부터 음식, 자전거, 핸드폰, TV, 에어컨, 집에 쌓이는 먼지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친숙한 사물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물리법칙을 자연스레 설명한다. 물리학의 개념이나 역사 등을 설명하지도, 수학도 등장하지 않는다. 시작부터 우리 일상의 사물에서 물리학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바로 보여준다. 하나의 학문이자 이론으로 물리학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의 도구로 바라보자는 저자의 의도가 담겨있는 것이다.
이 책은 한동안 물리학과는 전혀 접점이 없는 삶을 살다가 문득 물리학이 궁금해진 독자를 위한 책이다. 중력, 빛, 에너지 등 들어는 봤지만 막상 입 밖으로 설명하기는 힘들 때, 이 책이 명쾌하게 기억나게 해줄 것이다. 스마트폰을 뒤적이지 않고도 어린 자녀에게 물리학 기본개념을 설명해주고 싶은 부모에게도, 이제 막 물리학의 세계를 만난 어린이 청소년에게도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물리학자 과학의 영웅들. Heroes of Science: Physicists, by William Garnett
도서정보 : William Garnett | 2021-06-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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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공학 > 물리학
물리학자 과학의 영웅들. Heroes of Science: Physicists, by William Garnett
영미 물리학자들을 기술한 책. 보일 프랭크린 칸베니시 럼포드 영 파라데이 맥스웰 들을 설명한책.
ROBERT BOYLE. 5
BENJAMIN FRANKLIN. 38
HENRY CAVENDISH. 125
COUNT RUMFORD. 148
THOMAS YOUNG. 194
MICHAEL FARADAY. 237
JAMES CLERK MAXWELL. 278
WILLIAM GARNETT, M.A., D.C.L.,
FORMERLY FELLOW OF ST. JOHN'S COLLEGE, CAMBRIDGE; PRINCIPAL OF THE DURHAM
COLLEGE OF SCIENCE, NEWCASTLE- UPON- TYNE; HON. MEMBER OF THE NORTH OF
ENGLAND INSTITUTE OF MINING AND MECHANICAL ENGINEERS.
PUBLISHED UNDER THE DIRECTION OF THE COMMITTEE OF GENERAL LITERATURE AND
EDUCATION APPOINTED BY THE SOCIETY FOR PROMOTING CHRISTIAN KNOWLEDGE.
LONDON:
SOCIETY FOR PROMOTING CHRISTIAN KNOWLEDGE,
NORTHUMBERLAND AVENUE, CHARING CROSS, W.C.;
43, QUEEN VICTORIA STREET, E.C.;
26, ST. GEORGE'S PLACE, HYDE PARK CORNER, S.W.
BRIGHTON: 135, NORTH STREET.
NEW YORK: E. & J. B. YOUNG AND CO.
구매가격 : 22,000 원
수학의 함정
도서정보 : 자비네 호젠펠더 | 2021-05-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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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계의 현재를 보여주는 매혹적인 파노라마.” _초이스 리뷰
“엉뚱하고, 심오하며, 생각에 빠지게 하는 책.” _포브스
<네이처>, <사이언스>, <뉴욕 타임스> 추천!
『스미소니언 매거진』 선정 2018년 최고의 과학책!
상대성이론, 블랙홀, 양자역학, 힉스입자, 그리고 중력파까지… 20세기의 이론물리학자들은 찬란한 업적을 쌓으며 인류가 자연과 우주의 비밀을 밝히는 데 앞장서 왔다. 그러나 지난 40여 년 동안 이론물리학자들은 어떤 새로운 법칙도, 유의미한 예측도 도출하지 못했다. 그들은 끈이론, 초대칭 입자, 덧차원, 다중우주 등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진실이 아닐 리 없는’ 실험 불가능한 가설들을 무수히 양산했을 뿐이다. 인류 지성의 금자탑이었던 이론물리학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돌파구는 없는 것일까?
『수학의 함정』에서 자비네 호젠펠더는 이론물리학자로서 자신이 쌓은 경험, 그리고 동료 과학자 및 세계적인 이론물리학 석학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현대물리학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을 고발한다. 저자는 이론물리학자들이 정당한 근거 없이 이론의 자연스러움, 단순성, 우아함 등 미적인 기준에 기대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것이 이론물리학을 내부에서부터 좀먹고 있다고 비판한다. 그녀는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이론물리학자들의 연구방식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결과를 낳고 있는지 내부자의 시선에서 낱낱이 파헤친다.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고 있는 이론물리학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독자는 이론물리학에 대한 통렬하고 냉소적인 비판과 함께 자신이 몸담은 학문이 제 역할을 되찾기를 바라는 저자의 애정과 헌신을 느낄 수 있다.
구매가격 : 15,000 원
맥스웰과 현대 물리학. The Book, James Clerk Maxwell and Modern Physics, by Richard Glazebrook
도서정보 : Richard Glazebrook | 2021-05-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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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공학 > 물리학
맥스웰과 현대 물리학. The Book, James Clerk Maxwell and Modern Physics, by Richard Glazebrook
전자를 발견한 영국의 물리학자인 제임스 크락 맥스웰의 출생과 초기 성장과 뉴톤과 같은 캠브리지대학교등의 영국의 대학교에서의 공부및 연구소에서의 일등에 대해서 기술한 책. 그리고 중요한 그의 업적인 , 칼라비젼 및 분자이론 및 전기장이론및 맥스웰의 이론에서 발단된 이론인 전자이론에 대해서 함축해서 설명함.
VII.SCIENTIFIC WORK―COLOUR VISION 93
VIII.SCIENTIFIC WORK―MOLECULAR THEORY 108
IX.SCIENTIFIC WORK―ELECTRICAL THEORIES 148
X.DEVELOPMENT OF MAXWELL’S THEORY 202
JAMES CLERK MAXWELL
AND MODERN PHYSICS
BY
R. T. GLAZEBROOK, F.R.S.
Fellow of Trinity College, Cambridge
University Lecturer in Mathematics, and Assistant Director of the
Cavendish Laboratory
CASSELL AND COMPANY, LIMITED
LONDON, PARIS & MELBOURNE
1896
구매가격 : 20,000 원
인생을 리셋하는 시간, 마흔
도서정보 : 오쓰카 히사시 | 2021-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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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는 직장에서는 관리자와 직원으로서의 일을 동시에 해야 하며, 사적으로도 챙겨야 할 일이 많은 시기다. 그래서 바쁨에 쫓기느라 하고 싶은 일은 어느새 잊고, 그저 눈앞에 있는 일을 처리하느라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러다 문득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40대가 다 지나가버렸고,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40대를 바쁨에 쫓기느라 허망하게 흘려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40대를 충실히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경력 관리부터 조직 관리, 사생활 관리, 시간 관리, 인맥 관리까지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을 실천해보자.
구매가격 : 10,500 원
물리의 구조
도서정보 : 가와무라 야스후미 | 2021-05-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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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와 원만하지 못했던 모두를 위한 물리책
물리는 즐겁고 재밌는 것일까? 중고등학교 때를 떠올리면, 거의 모두가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교과서가 어려운 건지, 과학적 센스가 부족해서 이해를 못하는 건지, 어쨌든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였을 것이다. 이렇게 이해할 수 없으면, 당연히 재밌을 리가 없다! 그런데도 물리는 도대체 왜 배우는 걸까?
물리, 즉 물리학의 목표는 우주 또는 자연이 어떤 식으로 운동하는가를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 말은 모든 물체의 운동 원리를 규명한다는 것이다. 거기다 우주까지 다룬다! 정말 광범위하지 않은가? 하지만 물리학자가 아닌 이상 물리를 다 알 필요는 없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기만 하면 된다. 거기다 재미까지 있으면 금상첨화다. 『물리의 구조』는 쉽고 빠르고 재밌게 물리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미립자들
도서정보 : 김민태 | 2021-04-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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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물리학에서 다루는 모든 입자는
진공매질의 떨림이며 이들 떨림이 뭉친 것이다
전자는 양전자를 만나면 빛이 된다. 반대로 빛으로부터 전자와 양전자가 생긴다. 전자와 양전자가 높은 에너지로 가속되어 충돌하면 빛으로 변하기 전에 매우 수명이 짧은 미립자로 바뀐다. 전자는 불변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진공매질과의 상호작용으로 그 떨림의 형태가 변하는 것이다.
입자물리학에서 다루는 미립자 역시 진공의 떨림이고 그 떨림이 매우 특수한 것일 뿐이다. 진공매질의 매우 좁은 영역에 에너지가 집중되면 다양한 미립자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미립자라는 진공의 외침은 진공매질의 구조는 드러내는 신호이며 우리의 물리 세계를 관통하는 기본원리가 숨어 있는 것이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고 세상이 변해도 우리의 물리 세계를 관통하는 기본원리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기본원리가 변한다면 기술의 발전이란 없을 것이며 과거의 경험은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 김태균(한전 전력연구원장)
구매가격 : 12,000 원
이삭 뉴톤의 수학 물리의 철학적 관점 고찰.A View of Sir Isaac Newton"s Philosophy, by Anonymous
도서정보 : Anonymous | 2021-0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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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공학 > 물리학
이삭 뉴톤의 수학 물리의 철학적 고찰.A View of Sir Isaac Newton's Philosophy, by Anonymous
이책은 1728년 영어로 출간 . 주 내용은 프린키피아및 광학 등임. 즉 모션운동, 지구 달 태양 거리 , 빛의 칼라, 옵틱 광학. 등. 뉴톤의 시구절도 보임.
1687년에 출판된 프린키피아,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가 라틴어로 출간. 17세기 과학자 뉴턴은 물리학자 천문학자 수학자. 수학에서 미적분법을 창시하고, 물리학에서는 뉴턴 역학의 체계. 광학 및 천문학. 광학 망원경을 발명.
만유인력의 법칙, 뉴턴 역학. 저서로 광학,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프린키피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
A
VIEW
O F
Sir ISAAC NEWTON’s
PHILOSOPHY.
L O N D O N:
Printed by S . P A L M E R , 1728.
3. 목차.
BOOK III.
C H A P . 1 . Concerning the cause of colours
inherent in the light
The sun’s light is composed of rays of different
colours p. 318
The refraction of light p. 319
320
Bodies appear of different colour by day- light,
because some reflect one kind of light more
copiously than the rest, and other bodies
other kinds of light p. 329
The effect of mixing rays of different colours p. 334
[ xxxiii] C H A P . 2 . Of the properties of bodies
whereon their colours depend.
Light is not reflected by impinging against the
solid parts of bodies p. 339
The particles which compose bodies are
transparent p. 341
Cause of opacity p. 342
Why bodies in the open day- light have different
colours p. 344
The great porosity of bodies considered p. 355
C H A P . 3 . Of the refraction, reflection, and
inflection of light.
Rays of different colours are differently
refracted p. 357
The sine of the angle of incidence in each kind
of rays bears a given proportion to the sine
of refraction p. 361
The proportion between the refractive powers in
different bodies p. 366
Unctuous bodies refract most in proportion to
their density p. 368
The action between light and bodies is mutual p. 369
Light has alternate fits of easy transmission and
reflection p. 371
The fits found to return alternately many
thousand times p. 375
Why bodies reflect part of the light incident
upon them and transmit another part ibid.
Sir I S A A C N E W T O N ’s conjecture concerning
the cause of this alternate reflection and
transmission of light p. 376
The inflection of light p. 377
C H A P . 4 . Of optic glasses.
How the rays of light are refracted by a
spherical surface of glass p. 378
How they are refracted by two such surfaces p. 380
How the image of objects is formed by a
convex glass p. 381
Why convex glasses help the sight in old age,
and concave glasses assist short- sighted
people p. 383
The manner in which vision is performed by the
eye p. 385
[ xxxiv]Of telescopes with two convex glasses p. 386
Of telescopes with four convex glasses p. 388
Of telescopes with one convex and one
concave glass ibid.
Of microscopes p. 389
Of the imperfection of telescopes arising from
the different refrangibility of the light p. 390
Of the reflecting telescope p. 393
C H A P . 5 . Of the rainbow
Of the inner rainbow p. 394
395
398
399
Of the outter bow p. 396
397
400
Of a particular appearance in the inner rainbow p. 401
Conclusion p. 405
구매가격 : 42,000 원
분자 사용 설명서
도서정보 : 김지환 | 2020-11-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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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의실 밖에서 듣는 화학 마스터의 특별 강연
물질의 구성을 다루는 화학과 물체의 운동을 다루는 물리학이 만난다
『분자 사용 설명서』는 카오스 재단에서 주최한 ‘카오스 마스터 클래스 화학’ 강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화학 현상을 물리법칙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양자역학의 발전이 현대 화학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양자역학의 개념에서부터 시작해, 원자와 분자의 구조, 화학반응의 메커니즘, 분자 구조의 예측 등 화학과 물리학을 넘나드는 주제들로 독자들의 과학적 사고의 지평을 넓혀준다. 이 책은 복잡하고 어지러운 물리·화학 이론의 나열이 아니라 우리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의 진정한 원리를 발견하는 신비한 지식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