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백과

도서정보 : 생화학분자생물학회 | 2019-11-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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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백과

구매가격 : 20,000 원

전지 산업과 기술 동향 TOP 1

도서정보 : 선우 준 | 2019-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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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17, 18’과 ‘전지 사업 길잡이 TOP 5, 6’의 내용을 종합한 합본이다.
1991년 Sony가 리튬 이온 전지를 상업화하면서 전지 산업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1996년 Sony에서 전지 사업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키우려고 하는 전지 기술자와 이에 반대하는 경영진 간의 갈등으로 다수의 전지 기술자가 퇴사한다. 이 인력이 삼성 SDI와 LG 화학에 오면서 한국의 전지산업이 시작된다. 일본 기술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1999, 2000년에 LG 화학과 삼성 SDI는 일본의 7개 업체에 이어 8번째와 9번째 전지 회사가 된다.
전지는 휴대용 전자기기에서 전기자동차로 팽창하면서 중요한 산업 중 하나가 되었다. 한국의 전지산업계는 중국이 시장에 진출하면서 어려움을 겪는다. 2016년부터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이 좌절되었다. 2016년 8~9월에는 삼성 SDI 전지가 삼성전자 Galaxy Note 7에서 발화 사고를 내면서 위기에 몰린다. 정부에서 태양광 산업을 육성하자 태양광에 ESS(Energy Storage System)를 공급하면서 호황을 맞았다. 그러나 2017년부터 ESS에 화재가 빈번히 일어나면서 공급이 중지됐다. 이틈을 타서 중국의 CATL과 BYD가 한국의 ESS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전지 산업은 일본, 중국, 한국의 동양 3국의 산업이다. 이런 면이 전지 산업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본 책에서는 앞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전지 산업을 다루고 있다. 과거와 현재 상황의 분석을 통하여 미래를 예측하려고 노력했다.

구매가격 : 12,000 원

큐리의방사선동위원소연구프랑스어Recherches sur les substances radioactives french

도서정보 : Marie Curie | 2019-05-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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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의방사선동위원소연구프랑스어Recherches sur les substances radioactives french

Studies of the radioactive
Substances, by Marie Curie
Title: Investigations on the radioactive substances
translated by Marie Curie and literature supplements
provided by W. Kaufmann
Author: Marie Curie
Translator: Walter Kaufmann
*** INVESTIGATIONS - radioactive materials ***
Recherches sur les substances radioactives, Author: Marie Curie
*** RECHERCHES SUR LES SUBSTANCES RADIOACTIVES***
Au lecteur; To the reader Language: French,(English).

구매가격 : 25,000 원

큐리의방사선동위원소연구영어Studies of the radioactive Substances english

도서정보 : Marie Curie | 2019-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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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큐리의 처음 방사선 동위원소 연구를 발표한책. 프랑스 파리이며 1904년경임.
Studies of the radioactive
Substances, by Marie Curie
Title: Investigations on the radioactive substances
translated by Marie Curie and literature supplements
provided by W. Kaufmann
Author: Marie Curie
Translator: Walter Kaufmann
Paris. GAUTHIER-VILLARS-PRINT,
35119 - Quai des Grands-Augustins, 55.
Studies on the radioactive substances, by Marie Curie
(translated by W. Kaufmann) Third unchanged edition
1904 Brunswick , Friedrich Vieweg and son

구매가격 : 25,000 원

큐리의방사선동위원소연구독일어Untersuchungen Uber die radioaktive SubstanzenGerman

도서정보 : Marie Curie | 2019-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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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의방사선동위원소연구독일어Untersuchungen Uber die radioaktive SubstanzenGerman 독일어판.
Untersuchungen
Uber die
radioaktiven
Substanzen, by Marie Curie
Title: Untersuchungen ?ber die radioaktiven
Substanzen
von Marie Curie, Ubersetzt und mit
Litteratur-Ergunzungen
versehen von W. Kaufmann
Author: Marie Curie
Translator: Walter Kaufmann
Language: German,(English).
Untersuchungen Uber die radioaktiven
Substanzen, Untersuchungen Uber die radioaktive Substanzen,
Studies of the radioactive Substances, by Marie Curie.
Marie Curie
(Ubersetzt von W. Kaufmann)
Dritte unverunderte Auflage
1904
Braunschweig
Friedrich Vieweg und Sohn

구매가격 : 23,000 원

우리 주변의 화학물질

도서정보 : 우에노 게이헤이 저/이용근 역 | 2018-0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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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화학물질을 통해 화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화학물질이 있으며 이들 덕분에 건강하고 여유 있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화학물질을 잘못 사용하면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며, 최악의 경우에는 생명의 위험을 동반한다. 특히 가정에서는 화학물질에 관해 그 정체를 알아보고 올바른 사용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화학의 기초와 실례를 통해 우리 주변의 화학물질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책의 제Ⅰ부 '화학물질이란 무엇일까?'에서는 우리 주변을 둘러싼 생물과 무생물의 물질세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 물질 세계를 구성하는 재료는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제Ⅱ부 '기본적인 화학물질을 알아두자'에서는 공기, 바닷물, 단백질과 아미노산처럼 화학물질의 정체를 알기 위해 필요한 화학의 기초지식을 그림, 표와 더불어 자세히 설명한다. 마지막 제Ⅲ부 '우리 주변의 화학물질의 정체'에서는 건전지, 설탕과 조미료, 비누와 화장품처럼 실내에서 흔히 사용하는 대표적인 화학물질의 설명을 통해 보다 폭넓은 이해와 흥미를 돋운다.

구매가격 : 11,700 원

과학사의 뒷얘기 Ⅰ화학

도서정보 : A. 섯클리프 | 2017-0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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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사이언스 히스토리

저자인 A. 셧클리프가 케임브리지에서 과학교사로 있을 때 과학과 기술의 역사에서 이상한 사건이나 뜻밖의 발견을 한 이야기를 모았다. 이런 이야기를 모으면 수업의 내용이 풍부해질 것이고 학생들도 재미있어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틈나는 대로 이야기를 모으는 즐거움이 시작되어 그로부터 44년 동안 계속되었다. 이렇게 모은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즐거움을 줄 것을 바라면서 아들인 A. P. D. 셧클리프의 도움을 받아 출판 준비를 진행했다.
유리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진주는 식초에 녹는가? 최초의 독가스 공격에는 어떤 뒷얘기가 숨어 있을까?와 같은 과학사의 뒷이야기들을 담아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에서는 재미있는 과학사의 이야기들을 과학기술사(科?技術史)의 커다란 흐름에서 파악하고, 종래의 전설들을 여러 참고문헌을 통해서 확실한 자료에 근거를 두고 비판하고, 잘못을 지적하였다.
저자가 머리말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이 책은 4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과학사의 교육적 내용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쓰였다. 과학기술사 중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놀랄만한 이야기를 비롯한 뜻밖의 발견이나 발명들을 사항별로 모아 설명했다.

구매가격 : 11,700 원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20 인공지능, 아직 쓰지 않은 이야기

도서정보 : 고다마 아키히코 | 2017-0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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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인공지능은 결국 인류를 멸망하게 할까요?”

고다마 아키히코가 답하다
“미지의 세계는 언제나 조금 두렵지만, 실은 반 컵의 물 같은 게 아닐까요.
어떤 관계든 우리 자신이 선택한 것임을 기억하세요.
그 상대가 설령 기계일지라도.”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스무 번째 주제는, ‘인공지능과 미래’이다.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까?
인공지능을 개발하려는 인간의 발자취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컴퓨터를 둘러싼 과거, 현재, 미래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인공지능 입문서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만들어진 앨런 튜링의 컴퓨터부터 PC, 인터넷과 클라우드, 스마트폰, IoT, 로봇까지 인공지능 진화의 100년 역사를 2030년 대학생 마리의 목소리로 듣는다.
마리라는 평범한 여대생이 인공지능의 역사를 배워가는 스토리 요소와 IT의 역사와 미래를 주로 관련 인물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인문교양의 요소가 교차하는 구성이 독특하다. 즉 각 장의 앞부분에 인공지능이 실현된 2030년의 세계를 보여주고, 그 실현 배경이 된 IT의 역사에 대하여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과거와 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통해 그러한 기술이 우리의 생활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인공지능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 게 좋은지 생각해본다.
또한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역사를 성서 이야기에 대입시켜 서술해 나가는 방식이 흥미진진하다. 1부는 ‘컴퓨터 창세기’, 2부는 ‘인공지능의 묵시록’이다.


인공지능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바꿀까

지금으로부터 가까운 미래인 2030년의 세계를 상상해보자. 우리의 생활과 일은 어떤 식으로 변해갈까? 반대로, 15년 전의 과거와 지금은 무엇이 가장 다를까? 당시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지금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한 가지 있다. 모두 스마트폰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21세기에 접어들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만큼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킨 것도 없다. 소니의 전 사장 이데이 노부유키는 ‘인터넷은 과거의 산업을 멸망시키는 운석’이라고 말한 바 있다. 오늘날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 필적하는, 어쩌면 그 이상의 충격을 가져올지 모를 인식 체계의 대전환이 IT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은 인간처럼 지각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의 기술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는 20세기 중반에 시작된 이래 오랜 세월 진척되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동안 개발이 비약적으로 진전되어 보고 들은 것을 거의 인간처럼 인식하고 자동차를 운전하게 되었다. 고도의 작업이나 게임에서는 인간을 앞서기도 한다. 인공지능은 대체 어디까지 똑똑해질까? 우리 인간의 일자리를 인공지능에게 빼앗기는 것은 아닐까? 심지어 결국에는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불안감이 그저 SF의 허풍에 그치지 않고 현실성을 띠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우리의 생활이나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그리고 인공지능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에 답하고자 한다. 저자는 아직 10대이던 1990년대부터 20년 넘게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와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이라 불리는, 인간과 IT를 잇는 다자인을 해왔다. 이후 IT 기업의 제품 매니저를 맡거나 IT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컨설팅 기업을 운영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의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넓은 IT 세계의 일부인 인공지능과 우리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면 좋은지에 초점을 맞췄다.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2030년 대학생으로 살아가는 ‘마리’라는 평범한 여학생을 등장시켜, 100년에 걸친 인공지능 개발의 역사를 공부해가는 방식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각 장의 첫머리에 인공지능이 실현되어 있을 2030년의 세계에 대하여 그려보고, 이어서 그것을 실현한 배경이 되는 역사에 대하여 설명한다.


인공지능의 창세기와 묵시록

인공지능과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같은 IT는 그 성립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 이상으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IT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개발자들이 각각의 신념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인공지능이나 PC의 아키텍처를 만들어왔다. 그 역사를 알아야 비로소 현재와 미래의 인공지능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다. 그러한 개발자들의 신념과 아이디어에 대한 정열은 종교가의 신앙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처럼 느끼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기계’를 실현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을 만든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신의 영역으로 발을 들여놓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인공지능의 행보를 살펴보는 단초로서 기독교의 성서가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인공지능 100년의 이야기가 성서 이야기와 신기할 정도로 부합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컴퓨터의 창세기’에서는 오늘날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PC나 스마트폰, 인터넷 같은 IT가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 그 역사를 살펴볼 것이다. 여기서는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개념을 발명하고 아담과 이브처럼 금단의 열매를 베어 먹고 죽은 비극의 천재 앨런 튜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2부 ‘인공지능의 묵시록’에서는 인공지능이 급속히 발달하여 신과 같은 존재가 되고, 그 결과 우리 생활이나 일에 일어나는 변화, 나아가 그 끝에 찾아올 ‘최후의 심판’을 살펴본다. 인공지능은 과연 우리를 구원하게 될까? 아니면 멸망시키게 될까? 그 의문에 답하기 위해 마리와 함께 100년의 시공을 넘나드는 여행을 떠나보자. 이 여행의 끝에서 마리와 독자들이 인공지능이라는 것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 그 답을 발견하길 바란다.

구매가격 : 7,000 원

도서정보 : K. S. 데이비스, J. A. 데이 공저/소현수 역 | 2016-06-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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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신비와 물의 과학

물은 유별난(unusual) 물질이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서 물은 흔하게 볼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물질일 것이다. 물은 생물의 기본 구성에 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역사상 인류는 물을 잘 관리하는 방법을 통해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고찰을 통해 물이 중요한 물질이며 역사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물질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겠지만, 물이 ‘유별난’ 물질이라는 것은 아직도 납득이 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물을 과학자의 견해로 살펴보고자 한다. 독자에게 이러한 견해를 소개하고 물의 물리화학을 몇 가지 역사적인 인간의 관심사와 관련지어 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또 다른 이 책의 목적은 물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의 목표, 방법 및 견해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살펴보는 데 있다. 과학 자체, 즉 인간 활동, 인간 정신의 표현 및 자연계를 이해하고 다루는 한 방법으로서 언뜻 보면 물과 관련이 없는 것 같은 이론과 역사의 영역으로 들어갈 것이다. 불필요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과학적 사실이나 이론의 어느 부분도 다른 어떤 부분과 완전히 무관하지 않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700 원

공기의 탐구

도서정보 : 김기융 | 2016-04-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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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생명체가 생존하는 데 필수인 공기는 인류가 자연을 탐구하기 시작한 이래 항상 의문의 대상이었다. 이 책은 공기(기체)라는 주제를 탐구하여 많은 새로운 사실과 법칙을 밝혀 낸 과학자들의 업적을 소개한다. 또한 17세기부터 공기, 기체에 관한 연구가 연대순으로 어떻게 확산, 발전해 왔는지의 흐름을 잘 알 수 있도록 했다.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한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국지적으로 대기오염부터 전 세계적인 오존 문제, 기후 온난화 등 수많은 문제가 결국 우리가 살고 있는 공기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이 책에서는 온실 효과와 오존층에 대한 정보도 부분적으로 첨가하였다.

구매가격 : 11,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