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새들 제3권.The Birds of Australia, Vol. 3 of 7, by John Gould

도서정보 : John Gould | 2020-08-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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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공학 > 생물학

호주의 새들 제3권.The Birds of Australia, Vol. 3 of 7, by John Gould
영국 왕립과학자가 영연방구가인 호주의 지방별의 새들을 연구해서 라틴어학명과 영어로 새의 이름을 분류하고 내용을 기술한책. 1848년도 발행. 1-97 종류의 호주의 새들을 목차에 있는 것 처럼 기술한 책.
예쁜 호주 새들의 97 종류의 그림 삽화가 있음.
Title: The Birds of Australia, Vol. 3 of 7
Author: John Gould
Language: English

구매가격 : 35,000 원

호주의 새들 제5권.The Birds of Australia, Vol. 5 of 7, by John Gould

도서정보 : John Gould | 2020-08-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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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공학 > 생물학
호주의 새들 제5권.The Birds of Australia, Vol. 5 of 7, by John Gould
영국 왕립과학자가 영연방구가인 호주의 지방별의 새들을 연구해서 라틴어학명과 영어로 새의 이름을 분류하고 내용을 기술한책. 1848년도 발행. 1-93 종류의 호주의 새들을 목차에 있는 것 처럼 기술한 책.
예쁜 호주 새들의 93 종류의 그림 삽화가 있음.
Title: The Birds of Australia, Vol. 5 of 7
Author: John Gould
Language: English

구매가격 : 35,000 원

호주의 새들 제4권 수정본.revised.The Birds of Australia, Vol. 4 of 7, by John Gould

도서정보 : John Gould | 2020-08-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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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공학 > 생물학

호주의 새들 제4권 수정본.revised.The Birds of Australia, Vol. 4 of 7, by John Gould
영국 왕립과학자가 영연방구가인 호주의 지방별의 새들을 연구해서 라틴어학명과 영어로 새의 이름을 분류하고 내용을 기술한책. 1848년도 발행. 1-104 종류의 호주의 새들을 목차에 있는 것 처럼 기술한 책.
예쁜 호주 새들의 104 종류의 그림 삽화가 있음.

Title: The Birds of Australia, Vol. 4 of 7
Author: John Gould
Language: English

구매가격 : 35,000 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꽃을 피는 식물들 제1권.The Flowering Plants of South Africa; vol.1/3, by I.B. Po

도서정보 : I.B. Pole Evans | 2020-08-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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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공학 > 생물학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꽃을 피는 식물들 제1권.The Flowering Plants of South Africa; vol.1/3, by I.B. Pole Evans
남아공의 식물연구가가 만든 책의 총세권중에서 제1권으로 식물들의 꽃을 그림삽화와 함께 아름다운 꽃 나무 40종류를 그림삽화와 함께 표현함. 1921년도 발행으로 영국 런던에서 발행됨. 그림에는 카라꽃 그리고 선인장 알로에 꽃들도 보임.
Title: The Flowering Plants of South Africa; vol. 1/3
Author: I.B. Pole Evans
Language: English

LONDON:
L. REEVE & CO., LTD.,
6, HENRIETTA STREET, COVENT GARDEN.
SOUTH AFRICA:
THE SPECIALITY PRESS OF SOUTH AFRICA, LTD.
P.O. BOX 3958, JOHANNESBURG; P.O. BOX 388, CAPETOWN.
1921
A MAGAZINE CONTAINING HAND-COLOURED FIGURES
WITH DESCRIPTIONS
OF THE FLOWERING PLANTS INDIGENOUS TO SOUTH
AFRICA.
EDITED BY
I. B. POLE EVANS, C.M.G., M.A., D.SC., F.L.S.,
Chief, Division of Botany and Plant Pathology, Department of
Agriculture, Pretoria;
and Director of the Botanical Survey of the Union of South Africa.
VOL. I.

구매가격 : 28,000 원

미국의 농장에서 돼지의 도살 및 돼지고기 요리 과정.Pork Slaughtering, Cutting, Preserving, and Cookin

도서정보 : H. Russell Cross | 2020-08-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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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공학 > 농수산/축산/수의학

미국의 농장에서 돼지의 도살 및 돼지고기 요리 과정.Pork Slaughtering, Cutting, Preserving, and Cooking on the Farm ,by H. Russell Cross etc
미국 정부 농림부에서 만든 책으로 돼지의 도살과정및 고기를 자르고 보관하고 돼지고기를 요리하는 과정을 책으로 출간.
Title: Pork Slaughtering, Cutting, Preserving, and
Cooking on the Farm
Farmers' Bulletin Number 2265
Author: H. Russell Cross
E. Curtis Green
Roger L. West
Anthony W. Kotula
PORK Slaughtering, Cutting, Preserving, and Cooking on the Farm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FARMERS’
BULLETIN
NUMBER 2265
PREPARED BY
SCIENCE AND
EDUCATION
ADMINISTRATION

구매가격 : 15,000 원

수학책을 탈출한 미적분

도서정보 : 류치 | 2020-08-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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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0,500 원

우리 나무와 숲의 이력서

도서정보 : 공우석 | 2020-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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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무와 숲의 이력서》는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식물이 왜 그곳에 분포하는지, 간과 공간 그리고 관점을 넘나들면서 현장을 관찰하고 기록한 보고서다. 지질 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간 여행을 하고, 유라시아 대륙 북극해 연안의 툰드라부터 제주도 한라산 정상까지 공간을 넘나들면서, 식물지리학자의 눈으로 한반도에서 자라는 나무와 숲의 자연사, 문화, 지리와 생태를 기록했다.


우리 주변에서 자라는 나무와 숲에 대해

우리는 식물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나무와 숲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주변에 가득한 온갖 식물을 당연한 경관으로 여긴다. 그러나 세계에는 이처럼 산이 울창하고 여러 나무로 둘러싸인 나라가 흔치 않다. 더구나 지금으로부터 50여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역시 민둥산 천지였다. 그런데 우리는 나무를 심어 짧은 시간에 황폐한 숲을 복구하고 국토를 푸르게 가꾸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또한 한반도 산과 들, 섬에 자라는 나무와 숲은 어떻게 우리나라에 자리 잡았을까? 지리사적으로 이들은 어떤 기후와 환경 변화를 거쳐 현재의 식생으로 남았을까? 우릴 둘러싼 흔한 식물들, 이를테면 뒷산에서 마주치는 소나무, 도로변에서 자라는 은행나무, 매일 마시는 차와 커피, 계절마다 아름답게 피어 거리를 수놓는 여러 꽃까지, 언제부터 여러 식물들과 친근해졌을까?
《우리 나무와 숲의 이력서》는 나무와 숲에 대한 이런 여러 궁금증에 대답해 주는 책이다. 또한 한반도에서 자라는 나무와 숲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식물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여행하는 책이기도 하다. 처음 뿌리내려 자리 잡고, 각각의 환경과 영향을 주고받아 현재 모습이 되기까지, 또한 미래에 어떤 형태로 남을지 등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나무와 숲에 대한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식물지리학적인 시각으로 정리한 ‘우리나라 식물의 이력서’이다.


식물지리학자의 눈으로 본 이 땅의 식물들

먼저 지질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각 시기별로 우리나라에서 자랐던 나무와 식물들을 살펴보고, 툰드라부터 한반도 남단 제주도까지 식생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핀다. 미래에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알아보고자 과거 여러 번 있었던 빙하기 식생을 살펴본다. 특히 한반도 자연사를 풀 수 있는 단서인 빙하기 유존식물에 주목한다. 산꼭대기, 산자락 외진 곳에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유존식물은 혹독한 빙하기를 거쳐 우리나라에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 지구가 겪을 기후변화를 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한반도에서 사람에 의해 숲이 황폐해진 역사도 찾아본다. 삼국 시대, 고려와 조선을 거쳐 일제 강점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숲에 남아 있는 상처들을 짚어 본다. 특히 깊은 산중에 살았던 화전민의 역사를 비롯해 산림 황폐화의 역사적인 원인과 결과 등을 알아보고, 이것이 어떻게 현대의 산림녹화 대장정으로 이어졌는지도 살펴본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에 도입된 식물들은 현재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우리와 오랜 역사를 함께한 인공림, 마을 숲의 존재도 흥미롭다. 마을 어귀에 자리한 커다란 당산목, 배산임수 지형대로 뒤편에 포진해 마을을 지킨 비보 숲과 수구막이 숲, 유교와 도가, 풍수 사상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돼 거리와 정원을 가꾼 정원수까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나무들에 자세하게 접근한다.
마지막으로 특히 우리에게 친근한 소나무, 대나무는 역사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으며, 우리 민족과 어떻게 삶을 같이했는지, 현재 우리 삶에 어떻게 밀접하게 연관됐는지 알아본다.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기호 식품인 차와 커피도 빼놓을 수 없다. 차나무, 커피나무의 정의와 역사, 현재 모습을 통해 이 나무들이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다.
지질 시대 이래 지구 환경의 변화를 지켜보며 살아남은 식물을 통해 미래 생태계를 예측할 수 있다. 그래서 풍부한 식물 다양성을 가진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 책으로 주위 식생의 자연사, 역사, 문화, 생태, 환경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고, 자연과 공존하는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800 원

신종 바이러스의 습격

도서정보 : 김우주 | 2020-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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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공중보건 최전선에서
활약한 김우주 박사가 진단하는 코로나19 팬데믹!

우리는 새로운 감염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신종 바이러스의 습격』.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미지의 바이러스까지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의 습격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바이러스는 인간의 사정을 봐주지 않고, 탐욕스럽게 증식하며, 인간에게 정복당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한다. 종간의 벽을 뚫고 호시탐탐 인간의 몸을 숙주로 삼으려는 신종 바이러스와의 대결에서 인간은 최종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인간이 바이러스에게 이기는 유일한 길은 언제 있을지 모를 공격에 대비를 잘해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항바이러스제와 백신, 방역시스템, 그리고 시민의식이 우리의 무기다. 코로나19를 넘어 어느 날 도래하게 될 팬데믹 바이러스를 대비하는 신종 바이러스 긴급 리포트이다.

▶ 『신종 바이러스의 습격』 북트레일러
https://youtu.be/UZn9vRX9x_k

구매가격 : 8,000 원

유감스러운 생물, 수컷

도서정보 : 후지타 고이치로 | 2020-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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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를 위해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수컷’에서
한 몸에 양성을 모두 갖춘 자웅동체 생물까지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기 위한 생물들의 필사적인 이야기!

일본의 대표적인 '기생충 박사' 후지타 고이치로는 자연계에는 수컷이나 암컷이 각각의 개체로 존재하지 않아도 번식 가능한 생물이 많은데, 왜 인간처럼 성 차이를 가진 생물이 있는지 의문을 제시하며 이 책을 시작한다. 성 차이는 수컷들에게 안타까운 상황을 연출한다. 붉은등과부거미 수컷은 교미 후에는 암컷의 먹이가 된다. 일본에서는 출간 당시 ‘너무 재미있어서 밤새 잠들지 못하게 하는 수컷의 진화와 멸종에 관한 생물학 에세이’라고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렇다고 마냥 가볍게 볼 수만은 없는 책이다. 저자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한 차례 이상 뉴기니 현장 조사 연구를 했고, 생물학과 관련된 다양한 최신 발견 사례와 통계 자료 등을 담아 깊이 있는 생물학 지식까지 전달하다. 특히 저자는 기술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인간 사회에서 연애를 하지 않게 된 남성과 여성들이야말로 다양한 생물들의 살아남기 위한 필사적인 지혜를 보고 배울 필요가 있다고 역설한다. 또 생물학을 바탕으로 남녀의 가치관,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문제 해결과 인간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목숨을 걸고 화려하게 진화한 공작, 암컷을 꼬드기기 위해 미적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린 바우어새, 환경에 따라 성을 바꾸는 파라고비오돈, 분열생식을 할 수 있는데도 마치 연애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 짚신벌레, 성역전이 일어난 네오트로글라 등 ‘수컷’과 ‘암컷’의 성별을 넘어선 다양한 생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9,000 원

우리는 얼마나 깨끗한가

도서정보 : 한네 튀겔 | 2020-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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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청결할수록 세상은 거대한 쓰레기장이 되어간다

매일 우리는 몸의 오물을 씻어내고, 집안과 옷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화학물질과 미세 플라스틱이 든 갖가지 제품을 쓰고 버린다. 하지만 청결을 위한 인간의 소비 뒤에는 각종 쓰레기와 함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도 남는다. 『우리는 얼마나 깨끗한가』는 대량소비문화의 ‘청결 사회’가 환경과 건강에 어떤 위협을 주는지 밝히고,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한네 튀겔은 독일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잡지 〈GEO〉의 편집자로서 수십 년 간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 과학과, 사회학을 통합한 주제로 글을 써왔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인류가 만들어낸 ‘쓰고 버리는 문화’에서 생산된 상품은 소비된 뒤에 ‘쓰레기’의 형태로 우리에게 복수한다”고 지적한다. 미세 플라스틱은 분해되지 않은 채 수백 년 동안 우리 곁에 머물고, 하수 정화가 되지 않는 화학물질은 먹이사슬을 따라 축적되어 부메랑처럼 인간에게 돌아온다. 미세먼지와 산화질소는 거의 매일 우리의 호흡기를 위협 중이다.

저자는 완벽한 청결이란 없으며, 언제나 오물이 이기지만 현명하게 오물을 대처하는 방법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비누와 쓰레기소각장 없이 자연을 청결하게 하는 진화의 놀라운 발명들을 소개한다. 동식물이 청결을 유지하는 방법들은 인간의 몸이 지닌 청결 시스템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또한 ‘플라스틱 바다’에 빠져있는 일상에서 벗어날 탈출구와 함께, 과도한 청결을 방지하고, 건강한 위생 수준을 회복할 수 있는 현명한 청소 방법을 알려준다. 자연의 순환과 재활용경제야말로 미래를 위한 훌륭한 모범이라는 것을 다시 인식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