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즈메이커로 만드는 지뢰찾기
도서정보 : 이대영 | 2017-05-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책은 엠비즈메이커를 이용해서 만든 앱용 게임 지뢰찾기를 어떻게 개발하는지 소개하는 책입니다.
엠비즈메이커의 기술적인 부분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지뢰찾기 앱을 분석하고 스토리를 만들며 그것을 엠비즈메이커에서 구현하는 모든 부분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게이머들에게 배포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안내해 줍니다.
엠비즈메이커 초보자도 개발 가능하도록 쉽게 설명되어 있어 게임 개발에 관심있는 모든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 앱 게임만들기는 지금까지 제 1탄 부터 10탄까지 제작 되었으며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
구매가격 : 12,000 원
스마트메이커로 만드는 지뢰찾기
도서정보 : 이대영 | 2017-05-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책은 스마트메이커를 이용해서 만든 앱용 게임 지뢰찾기를 어떻게 개발하는지 소개하는 책입니다.
스마트메이커의 기술적인 부분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지뢰찾기 앱을 분석하고 스토리를 만들며 그것을 스마트메이커에서 구현하는 모든 부분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게이머들에게 배포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안내해 줍니다.
스마트메이커 초보자도 개발 가능하도록 쉽게 설명되어 있어 게임 개발에 관심있는 모든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 앱 게임만들기는 지금까지 제 1탄 부터 10탄까지 제작 되었으며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
구매가격 : 12,000 원
IT로켓009 구글 이스터에그 Ⅸ. 안드로이드(Android) & 크롬캐스트(Chromecast) 인터넷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4-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국내 최초의 이스터에그 여행기’ ‘IT로켓 이스터에그(Easter Egg)’ 시리즈는 2017년 4월 부활절을 전후해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집필하였다. 처음에는 블로그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이스터에그를 수십개 정도 정리해 보자란 취지에서 집필을 시작했으나, 영문 자료까지 찾다보니 수백개... 결국 개인적으로 애용해 오던 구글을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한국의 주요 이스터에그나마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없는 이스터에그(Easter Egg)의 경우 스크린샷이나 관련 동영상을 함께 달았다.
부족하나마 단순히 “이런 이스터에그도 있구나!”를 넘어서 “왜 이런 이스터에그를 만들었을까?”에 대한 “개발자의 동기”를 함께 소개하고자 했다. 이스터에그의 특성상 개발 동기와 목적 등은 밝혀져 있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나, 특정한 시기에 공개된 이스터에그의 경우 ‘무언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경우도 있고, 이스터에그 자체가 ‘개발자의 메시지’를 담은 경우도 종종 있어 이 또한 이스터에그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Ⅸ. 안드로이드(Android) & 크롬캐스트(Chromecast) : 구글의 이스터에그는 결코 멀리 있지 않다. 세계시장에서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각축을 벌이고 있기는 하나, 최소한 국내 시장만큼은 안드로이드(Android)가 압도적인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삼성, LG 등의 폰에 수많은 이스터에그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한시도 떨어지기 힘든 스마트폰 유저에게도 생소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이스터에그’를 지금부터 즐겨보자.
Ⅸ-1. 안드로이드(Android) 버전별 이스터에그 : 안드로이드(Android)는 모바일에 특화된 운영 체재로 2007년 11월 알파 버전이 출시된 이래 버전별로 달달한 디저트의 이름을 알파벳 순서데로 붙여 발표하고 있다. 딱딱한 IT에 감성적인 디저트의 이름을 접목함으로써 대중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효과적으로 브랜딩을 한 셈인데 안드로이드(Android)의 버전별 명칭 자체가 ‘이스터에그’라고 할 수 있다. 아, 살 찌는 소리가 들린다...
또한 구글의 여타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Android)에도 적지 않은 이스터에그가 숨겨져 있는데, 버전별로 각기 다른 이스터에그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충성도는 물론 미디어, 블로거, SNS 등을 통한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까지 확보하고 있다. 2010년 12월 출시된 진저브레드(Gingerbread)부터 현재까지 출시된 누가(Nougat)까지 안드로이드 버전별 이스터에그로 구글 여행을 떠나보자!
안드로이드(Android)의 버전별 이스터에그는 제조사 및 스마트폰마다 약간씩 다를 수는 있지만 설정(Setting)-휴대폰 정보(About Phone)-소프트웨어 정보(Android Version 외)에 이어 안드로이드 버전(Android Version)을 수차례 클릭하면 즐길 수 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IT총서(IT叢書) IT로켓(IT Rocke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구글여행을! B
구매가격 : 2,970 원
IT로켓008 구글 이스터에그 Ⅷ. 구글어스(Google Earth) 인터넷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4-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국내 최초의 이스터에그 여행기’ ‘IT로켓 이스터에그(Easter Egg)’ 시리즈는 2017년 4월 부활절을 전후해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집필하였다. 처음에는 블로그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이스터에그를 수십개 정도 정리해 보자란 취지에서 집필을 시작했으나, 영문 자료까지 찾다보니 수백개... 결국 개인적으로 애용해 오던 구글을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한국의 주요 이스터에그나마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없는 이스터에그(Easter Egg)의 경우 스크린샷이나 관련 동영상을 함께 달았다.
부족하나마 단순히 “이런 이스터에그도 있구나!”를 넘어서 “왜 이런 이스터에그를 만들었을까?”에 대한 “개발자의 동기”를 함께 소개하고자 했다. 이스터에그의 특성상 개발 동기와 목적 등은 밝혀져 있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나, 특정한 시기에 공개된 이스터에그의 경우 ‘무언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경우도 있고, 이스터에그 자체가 ‘개발자의 메시지’를 담은 경우도 종종 있어 이 또한 이스터에그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Ⅷ. 구글어스(Google Earth) : 구글어스(Google Earth)는 단순한 위성사진이 아니다. 구글 맵(Google Map)이 가보지 않은 곳으로 가는 방법, 교통 정보를 비롯해 지명, 위치 정보 등을 제공하는 ‘구글의 지리 정보 서비스’라면, 구글어스(Google Earth)는 외계인의 시점에서 지구의 곳곳을 누빌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설계한 ‘지구 그 자체’다. 좌표(GPX)를 찍기만 하면, 지구 밖에 위치한 유저가 해당 지역으로 서서히 다가가는 풍경은... 여행자로써 누릴 수 있는 쾌락의 극치가 아닐까 싶다. 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영상 편집, 저장, 메일링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은 구글 이전에도, 구글 이후로도 없는 IT의 혁신 그 자체다.
2017년 4월의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어스(Google Earth)의 환상적인 기능 중 상당 부분을 이제는 별도의 설치 없이 구글 맵에서 누릴 수 있게 됨에 따라 구글매니아의 만족도는 한층 높아졌다. 대한민국 영토를 벗어나는 순간 구글어스(Google Earth)와 구글 맵(Google Map)만큼 당신의 발길을 편리하게 해줄 서비스가 어디 있으랴. 지구를 넘어서서 달(Google Moon), 화성(Mars)은 물론 은하계(Google Sky)까지 접수한 구글어스(Google Earth)와 함께 세계, 아니 우주여행을 떠나보자!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IT총서(IT叢書) IT로켓(IT Rocke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구글여행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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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로켓007 구글 이스터에그 Ⅶ. 구글 스트리트 뷰(Google Street View) & 페그맨(Pegman) 인터넷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4-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국내 최초의 이스터에그 여행기’ ‘IT로켓 이스터에그(Easter Egg)’ 시리즈는 2017년 4월 부활절을 전후해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집필하였다. 처음에는 블로그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이스터에그를 수십개 정도 정리해 보자란 취지에서 집필을 시작했으나, 영문 자료까지 찾다보니 수백개... 결국 개인적으로 애용해 오던 구글을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한국의 주요 이스터에그나마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없는 이스터에그(Easter Egg)의 경우 스크린샷이나 관련 동영상을 함께 달았다.
부족하나마 단순히 “이런 이스터에그도 있구나!”를 넘어서 “왜 이런 이스터에그를 만들었을까?”에 대한 “개발자의 동기”를 함께 소개하고자 했다. 이스터에그의 특성상 개발 동기와 목적 등은 밝혀져 있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나, 특정한 시기에 공개된 이스터에그의 경우 ‘무언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경우도 있고, 이스터에그 자체가 ‘개발자의 메시지’를 담은 경우도 종종 있어 이 또한 이스터에그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Ⅶ. 구글 스트리트 뷰(Google Street View) & 페그맨(Pegman) : 페그맨(Pegman)은 구글 맵(Google Map) 우측 하단에 위치한 사람 모양의 아이콘이다. 구글 맵(Google Map)이 출시된 2005년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2008년 구글 스트리트 뷰(Google Street View)의 출시와 함께(공식 영상을 통해) 소개되었다. 페그맨(Pegman)은 스트리트 뷰(Street View), 사진(Photo Sphere), 내부(See Inside) 등의 보기 모드를 비롯해 축적 등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기능키임과 동시에 딱딱한 IT 서비스에 ‘사람의 감성’을 녹여 넣기 위한 구글식 위트를 대변한다.
페그맨(Pegman)을 클릭해서, 구글 맵(Google Map)에 ‘던져’ 보라. 마치 슈퍼맨처럼 날아올라 구글 맵(Google Map)의 특정한 지역(푸른 색으로 표시되는 존)을 마치 ‘내’가 현장에 있는 것처럼 구글 스트리트 뷰(Google Street View)로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비록 국내에서도 네이버, 다음 등이 유사한 서비스를 출시하며 최소한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국산 지도 정보 시장을 지키고 있으나, 2차원의 지리 정보에 3차원의 공감각을 부여하고 자율 주행차, 증강현실 등으로 끊임없이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는 구글의 행보는 무서울 정도로 치밀하고, 과감하다.
페그맨(Pegman)은 이제 ‘구글 스트리트 뷰(Google Street View)의 홍보대사’로써 다양한 이벤트엔 특별한 의상을 입거나 세계의 유명인 혹은 유명 캐릭터 등으로 분하면서 ‘구글 맵(Google Map)의 이스터에그’를 넘어선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자, 페그맨(Pegman)과 함께 구글 스트리트 뷰(Google Street View)로 세계여행을 떠나보자!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IT총서(IT叢書) IT로켓(IT Rocke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구글여행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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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로켓006 구글 이스터에그 Ⅵ. 구글맵(Google Map) 인터넷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국내 최초의 이스터에그 여행기’ ‘IT로켓 이스터에그(Easter Egg)’ 시리즈는 2017년 4월 부활절을 전후해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집필하였다. 처음에는 블로그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이스터에그를 수십개 정도 정리해 보자란 취지에서 집필을 시작했으나, 영문 자료까지 찾다보니 수백개... 결국 개인적으로 애용해 오던 구글을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한국의 주요 이스터에그나마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없는 이스터에그(Easter Egg)의 경우 스크린샷이나 관련 동영상을 함께 달았다.
부족하나마 단순히 “이런 이스터에그도 있구나!”를 넘어서 “왜 이런 이스터에그를 만들었을까?”에 대한 “개발자의 동기”를 함께 소개하고자 했다. 이스터에그의 특성상 개발 동기와 목적 등은 밝혀져 있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나, 특정한 시기에 공개된 이스터에그의 경우 ‘무언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경우도 있고, 이스터에그 자체가 ‘개발자의 메시지’를 담은 경우도 종종 있어 이 또한 이스터에그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Ⅵ. 구글맵(Google Map) : 구글맵(Google Map)은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스트리트 뷰, 파노라마 뷰(360도), 실시간 교통 상황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확장해 가며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네비게이터’이자 ‘여행가이드’로 성장하는 구글의 지리정보 서비스다. 검색엔진에서 시작한 구글이 ‘세상’이라는 오프라인 공간마저 흡수하며 전지구적으로 확장해 가는 과정은 전세계의 유저 뿐 아니라, IT는 물론 자동차업계, 지도업계 등에게까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비록 국내에서는 지리정보 반출을 놓고 논란이 많은 상황이지만, 구글이 안드로이드폰 유저를 시작으로 날개짓을 하리란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지도’ 구글맵(Google Map)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아 인터넷 여행을 떠나보자.
Ⅵ-1. 구글이 어디서 만우절을 쇨까? : 구글에게 만우절은 단순히 재미있는 농담을 즐기는 날이 아니라, 전세계의 유저와 미디어를 통해 자사의 유머러스함에 고도의 기술력을 얹어 ‘홍보’하는 날이기도 하다. 매년 구글이 발표하는 신종 이스터에그는 SNS는 물론 언론에서도 비중있게 다룰 정도로 ‘구글 특유의 기업문화’이자 유저들과 즐기는 ‘글로벌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구를 넘어서 달까지 공략하는 구글의 ‘클래스가 다른’ 만우절 이벤트를 만나보자.
Ⅵ-2. 구글맵에 숨겨진 ‘환상의 세계’ : 전세계인의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있는 구글맵의 강력한 네트워크 기능은 때론 전설이나 소설 속의 한 장면과 연결되어 여행자를 유혹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사와 협업해 영화 속의 한 장면을 구글 맵과 스트리트 뷰를 통해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연출하기도 한다. 구글에 숨겨진 신비하고도 놀라운 환상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Ⅵ-3. 구글식 엽기 교통수단 : 구글 맵은 도보, 대중교통, 자동차 3가지의 길찾기 옵션을 제공한다. 그런데, 그 외에도 몇가지 ‘특별한 옵션’이 숨겨져 있는데... 용자여, 태서양과 태평양쯤은 수영이나 카약으로 건너고, 제트스키를 타고 중국으로 떠나지 않겠는가? 네스호의 괴수를 때려잡고, 드래곤을 타고 유럽을 여행하는 판타지, 구글 맵에서만큼은 가능하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IT총서(IT叢書) IT로켓(IT Rocke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구글여행을! B
구매가격 : 2,970 원
IT로켓005 구글 이스터에그 Ⅴ. 유튜브(Youtube) 인터넷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4-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국내 최초의 이스터에그 여행기’ ‘IT로켓 이스터에그(Easter Egg)’ 시리즈는 2017년 4월 부활절을 전후해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집필하였다. 처음에는 블로그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이스터에그를 수십개 정도 정리해 보자란 취지에서 집필을 시작했으나, 영문 자료까지 찾다보니 수백개... 결국 개인적으로 애용해 오던 구글을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한국의 주요 이스터에그나마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없는 이스터에그(Easter Egg)의 경우 스크린샷이나 관련 동영상을 함께 달았다.
부족하나마 단순히 “이런 이스터에그도 있구나!”를 넘어서 “왜 이런 이스터에그를 만들었을까?”에 대한 “개발자의 동기”를 함께 소개하고자 했다. 이스터에그의 특성상 개발 동기와 목적 등은 밝혀져 있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나, 특정한 시기에 공개된 이스터에그의 경우 ‘무언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경우도 있고, 이스터에그 자체가 ‘개발자의 메시지’를 담은 경우도 종종 있어 이 또한 이스터에그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Ⅴ. 유튜브(Youtube) : 유튜브 이스터에그는 구글 이스터에그 중 가장 스펙타클하면서 역동적인 반면 이벤트성으로 특정한 기간에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한 경우가 많다. 세계적인 이벤트나 만우절날 꾸준히 발표되는 여타의 구글 이스터에그와 달리 유튜브 이스터에그는 유튜브 긱 위크(Youtube Geek Week)란 행사를 전후해 발표되는 것이 가장 큰 차이다. 본지에서는 2017년 4월 기준으로 작동하는 것과 작동하지 않는 것을 나눠 V-1과 V-2로 소개한다.
라이브 스트림(Live Stream)이 들려주는 젤다의 전설(The Legend of Zelda : Majora's Mask) 라이브 스트림(Live Stream) 개시 24시간 전에 ‘Dawn of The Final Day -24 Hours Remain-"이란 문장이 음악과 함께 흐른다! 닌텐도(Nintendo) 비디오 게임의 한 장면처럼....
스타워즈(Star Wars : The Force Awakens) 2015 년 12 월 12 일 발표된 스타워즈 이스터에그는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홍보용으로 공개된 것으로 메뉴바가 광선검(Lightsaber)처럼 묘사되었다. 볼륨 버튼에 마우스를 올리면 광선검을 꺼내는 듯한 효과음이 발생하고, 유저가 재생 바를 조절해 파란 색과 빨간 색으로 조정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이스터에그이나, 이듬해 2월 1일부로 중단되었다.
웹드라이버 토르소(Webdriver Torso)는 유튜브 영상 채널로 붉은 색과 푸른 색 도형으로 이루어진 영상 수십만건이 게제되어 있다. 그러나, 정작 특별한 내용은 없는데... 마치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를 연상케 한다. 구독자 9만 2천명(2016년 4월 기준)으로 심지어 인기도 나쁘지 않다?! 웹드라이버 토르소(Webdriver Torso)는 유튜브가 테스트용으로 개설했다고 밝히기 전까지 외계인에게 전파를 보내는 것이라는 둥의 음모론(?)을 불러 일으키키도 했다.
한국엔 개죽이, 유튜브엔 도지 밈(Doge Meme) : 유튜브에 Doge Meme를 입력하면 각종 메뉴와 카테고리가 ‘알록달록한 색깔과 크고 작은 폰트’로 ‘개’구지게 표시된다. 도지(Doge)는 일본의 어느 유치원 교사가 기르는 시바견에 붙여진 영미식 이름으로 개(Dog)를 살짝 바꾼 것. 개의 진지한 표정과 짧은 영어 독백을 결합한 짤(?)로 희대의 유행어(Meme)으로 급부상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IT총서(IT叢書) IT로켓(IT Rocke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구글여행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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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로켓004 구글 이스터에그 Ⅳ. 설치없이 즐기는 구글 속 게임(Google Game) 인터넷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4-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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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이스터에그 여행기’ ‘IT로켓 이스터에그(Easter Egg)’ 시리즈는 2017년 4월 부활절을 전후해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집필하였다. 처음에는 블로그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이스터에그를 수십개 정도 정리해 보자란 취지에서 집필을 시작했으나, 영문 자료까지 찾다보니 수백개... 결국 개인적으로 애용해 오던 구글을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한국의 주요 이스터에그나마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없는 이스터에그(Easter Egg)의 경우 스크린샷이나 관련 동영상을 함께 달았다.
부족하나마 단순히 “이런 이스터에그도 있구나!”를 넘어서 “왜 이런 이스터에그를 만들었을까?”에 대한 “개발자의 동기”를 함께 소개하고자 했다. 이스터에그의 특성상 개발 동기와 목적 등은 밝혀져 있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나, 특정한 시기에 공개된 이스터에그의 경우 ‘무언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경우도 있고, 이스터에그 자체가 ‘개발자의 메시지’를 담은 경우도 종종 있어 이 또한 이스터에그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Ⅳ. 설치없이 즐기는 구글 속 게임(Google Game) : 이스터에그는 엉뚱한 답변이나 이미지가 등장한다던지, 움직이지 않아야 할 캐릭터나 문자가 반짝거린다거나 소리를 낸다던지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된다. 개발자가 숨겨 놓은 장난 ‘이스터에그’의 특징이 가장 극대화된 것은 역시 게임이 아닐까 싶다. 구글에 숨겨진 수많은 이스터에그 중 적지 않은 것들은 게임의 형태를 띠고 있거나, 심지어 게임을 오마주한 게임인데 이번 장에서는 구글 속 게임(Google Game)을 4가지 파트로 구분해 소개한다. 검색엔진 구글에 숨겨진 게임은 재미도 재미지만 ‘설치없이’ 키워드만 입력하면 즐길 수 있는 편의성이 최고의 강점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공룡게임’으로 불리는 티 렉스 러너(T Rex Runner)의 경우 와이파이가 불능인 상황에서도 실행이 될 정도! 심심함을 용서치 않는 구글이 숨겨 놓은 게임을 찾아 구글여행을 떠나보자!
Ⅳ-1. 구글아, 노올~자! 구글 속 미니게임(Google MiniGames) : 인류의 운명을 놓고 알파고와 한판승부를 벌이는 건 이세돌에게도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다행히 바둑이 아니더라도 구글과 겨룰(?)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구글에 숨겨진 심심풀이 땅콩, 아니 심심풀이 미니게임(Google MiniGames) 10가지를 만나보자.
Ⅳ-2. 구글이 오마주한 ‘전설의 게임들’(Goole Legendary Games) : 같은 개발자라는 동질감 때문일까? (아니면, 게임덕후들이 유독 구글에 많이 입사한 것일까?) 구글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게임을 심심치 않게 이스터에그로 선보이고 있다. 남코(Namco) 팩맨(Pacman), 닌텐도(Nintendo) 슈퍼 마리오 형제(Super Mario Bros), 세가(Sega) 소닉 더 헤지혹(Sonic the Hedgehog) 등 일본게임이 많은 것이 현실이지만, 언젠가 구글에서 한국의 대작게임을 이스터에그로 만나길 기대해 본다.
Ⅳ-3. 게임으로 만나는 ‘세기의 위인들’(Google Games for Heroes) : 구글의 로고 두들(Doogles)의 가장 흔한(?) 주제는 역사 속 위인, 유명인, 작가 등의 예술가다. 해당 인물의 업적, 대표작 등을 게임화하여 인터랙티브하게 즐기면서 공부까지 시켜주는 구글의 게임은 영화보다 감동적이고, 드라마보다 짜릿하다. 역사 속 위인을 찾아 구글과 게임여행을 떠나보자.
Ⅳ-4. 이것이 구글 클라스! 구글 기념일 게임(Google Ceremonial Games) : 월드컵, 올림픽 등의 스포츠이벤트부터 세계의 명절까지 구글은 종종 기념일을 기념하는 게임을 선보여 구글 이용자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구글 두들에 담긴 세기의 이벤트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IT총서(IT叢書) IT로켓(IT Rocke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구글여행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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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로켓003 구글 이스터에그 Ⅲ. 구글검색(Google Search) & 구글계산기(Google Calculator) 인터넷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4-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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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이스터에그 여행기’ ‘IT로켓 이스터에그(Easter Egg)’ 시리즈는 2017년 4월 부활절을 전후해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집필하였다. 처음에는 블로그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이스터에그를 수십개 정도 정리해 보자란 취지에서 집필을 시작했으나, 영문 자료까지 찾다보니 수백개... 결국 개인적으로 애용해 오던 구글을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한국의 주요 이스터에그나마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없는 이스터에그(Easter Egg)의 경우 스크린샷이나 관련 동영상을 함께 달았다.
부족하나마 단순히 “이런 이스터에그도 있구나!”를 넘어서 “왜 이런 이스터에그를 만들었을까?”에 대한 “개발자의 동기”를 함께 소개하고자 했다. 이스터에그의 특성상 개발 동기와 목적 등은 밝혀져 있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나, 특정한 시기에 공개된 이스터에그의 경우 ‘무언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경우도 있고, 이스터에그 자체가 ‘개발자의 메시지’를 담은 경우도 종종 있어 이 또한 이스터에그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Ⅲ. 구글검색(Google Search) & 구글계산기(Google Calculator) : 아무리 황금보화가 가득한 창고일지라도 “열려라 참깨!”란 명령어를 모르면 열 수 없듯 아무리 재미있는 이스트에그라고 명령어를 모르면 발견할 수 없다. 역으로 구글은 명령어만 알고 있으면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놀이터’다. 구글창을 기울이는 Askew & Tilt, 회전시키는 Do a Barrel Roll는 기본일 뿐 암호를 해독하는 Bletchley Park, 투우장으로 초대하는 Webdriver Tors 등을 비롯해 거대한 폴을 숨겨놓은 Festivus와 헐리우드를 누비는 Where is Chuck Norris?와 Six Degrees of Kevin Bacon까지... 구글검색(Google Search)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이스터에그를 찾아 구글여행을 떠나보자!
Ⅲ-2. 구글계산기(Google Calculator) : 구글 검색엔진 내에는 계산기가 탑재되어 있다. 2011년 추가된 구글계산기(Google Calculator)는 ‘구글계산기(Google Calculator)’라고 검색해서 찾지 않더라도 검색 결과가 ‘숫자’에 해당하는 수식, 계산식 등일 경우 자동으로 등장한다. 1+1, 9*7=, 2/7 등의 수학공식을 입력하면 구글계산기(Google Calculator)로 연결되기 때문에 인터넷과 연결된 PC 앞이라면 굳이 윈도우 계산기를 열거나, 계산기를 꺼낼 필요가 없다. 구글계산기(Google Calculator) 자체가 이스터에그인 셈인데, 더 나아가서 ‘숫자’로 답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철학적인 질문 등에도 구글계산기(Google Calculator)가 답해 주는 경우가 종종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구글이란 우주로 이스터에그 여행을 떠나보자.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IT총서(IT叢書) IT로켓(IT Rocke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구글여행을! B
구매가격 : 2,970 원
IT로켓002 구글 이스터에그 Ⅱ. 인터페이스(Interface) 인터넷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4-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국내 최초의 이스터에그 여행기’ ‘IT로켓 이스터에그(Easter Egg)’ 시리즈는 2017년 4월 부활절을 전후해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집필하였다. 처음에는 블로그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이스터에그를 수십개 정도 정리해 보자란 취지에서 집필을 시작했으나, 영문 자료까지 찾다보니 수백개... 결국 개인적으로 애용해 오던 구글을 중심으로 실사용한 경험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편까지 간략하게 나마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없는 이스터에그(Easter Egg)의 경우 해당 이스터에그(Easter Egg)를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이나 포스팅 등을 함께 달았다.
부족하나마 단순히 “이런 이스터에그(Easter Egg)도 있구나!”를 넘어서 “왜 이런 이스터에그(Easter Egg)를 만들었을까?”에 대한 “개발자의 동기”를 함께 소개하고자 했다. 이스터에그(Easter Egg)의 특성상 개발 동기와 목적 등은 밝혀져 있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나, 특정한 시기에 공개된 이스터에그(Easter Egg)의 경우 ‘무언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경우도 있고, 이스터에그 자체가 ‘개발자의 메시지’를 담은 경우도 종종 있어 이 또한 이스터에그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Ⅱ. 인터페이스(Interface) : 한국어에 강한 네이버(Naver), 다음(Daum)과 달리 구글(Google)은 글로벌 검색 엔진답게 수많은 언어별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단순히 다양한 언어별 검색 엔진이 개설되어 있는 수준을 넘어서, 같은 키워드로 검색해도 인터페이스별로 검색결과가 미묘하게 다르다.
같은 검색어로 검색을 하는데, 검색결과가 다르다?! 네이버(Naver), 다음(Daum)을 주로 활용하는 유저라면 생소한 개념일 수 밖에 없다. 구글(Google)의 다양한 인터페이스는 해당 언어별로 축적되어 있는 웹문서를 바탕으로 검색노출하는데, 언어별로 축적되어 있는 문서량과 중요도 등에 차등이 있다. 또한 검색 엔진 외적으로 해당 국가의 음란물에 대한 규제, 정치적인 요인이 반영되어 최종적인 노출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Ⅱ-1. 구글의 언어별 인터페이스는 무려 150개?! : 전세계적으로 볼 때 한국을 포함한 극히 일부의 국가를 제외하고 구글(Google)이 검색시장 점유율 1위의 검색엔진인 것은 분명하다. 최근 네이버(Naver)가 다국어 번역을 위한 파파고(Papago) 등 인공지능 번역 서비스에 대대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으나 국내를 벗어나면 비교조차 하기 어렵다. 시작부터 글로벌을 표방한 구글(Google)이 무려 ‘150가지의 언어’별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는 건 놀랍기 이전에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구글(Google)이 지원하는 ‘150가지의 언어’에는 1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대중적인 언어부터 아프리카 줄루족까지 소수민족의 언어도 적지 않게 포괄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현재 사멸된 라틴어(Latin)와 거점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 인공어 에스페란토(Esperanto), 인터링구아(Interlingua)도 포함되어 있을 정도니 완성도를 떠나 스케일만큼은 놀라지 않을 수 없다.(사어死語와 인공어人工語는 이스터에그에 해당하지 않으나, 특수한 사례이므로 본지에서 함께 소개한다.) 무엇보다 구글의 언어별 인터페이스에는 깜짝 놀랄 만한 이스터에그가 숨겨져 있다.
Ⅱ-2. 구글의 변신은 무죄! : 새하얀 배경에 검색창 하나. 구글 특유의 심플한 인터페이스는 세계 1위 검색엔진 구글만의 성명절기(成名絶技)이자 시그너쳐(Signature)이다.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구글 인터페이스지만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노라면 때론 색다른 반전미를 느끼고 싶을 때가 있다. 블랙톤, 우주, 수족관, 무지개는 물론 좌우반전에 심지어 로고 변형까지! 구글의 맨 얼굴에 당신의 화장을 허하라!
Ⅱ-3. 세상에 이런 구글이?! 엽기구글 : 이번 챕터에서 소개할 구글 멘탈플렉스(Google Mentalplex)를 비롯해 2-1에서 소개한 구글의 언어별 인터페이스는 황당할지언정 구글의 ‘공식’ 이스터에그다. 그러나, 구글사(社)와 관련없는 ‘구글 인터페이스 이스터에그’도 한번쯤 들러볼만한 재미가 있다. 이번 챕터에서는 구글사(社)의 비공식 이스터에그를 향해 서핑을 떠나보자.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IT총서(IT叢書) IT로켓(IT Rocke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구글여행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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