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 프로그래밍 공식 가이드

도서정보 : 스티브 클라브닉, 캐롤 니콜스 | 2020-06-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러스트 핵심 멤버 2인이 집필하고 RUST 2018이 반영된 국내 첫 러스트 공식 문서!
사람에게 더 친숙한 고수준의 프로그래밍과 저수준의 제어는 프로그래밍 언어 디자인에서 서로 상충하는 경향이 있다. 러스트는 이러한 상충관계에 도전장을 내민 언어이다. 러스트는 강력한 기술적 기능과 훌륭한 개발자 경험 사이의 균형을 적절히 갖춘 언어이다. 러스트는 스택오버플로우 설문 조사에서 4년간 개발자 대상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 처음으로 출간되는 러스트 도서, 『러스트 프로그래밍 공식 가이드』를 통해 러스트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시기 바란다.

구매가격 : 23,800 원

머신러닝 도감

도서정보 : 스기야마 아세이, 아키바 신야, 테라다 마나부 | 2020-06-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서는 복잡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그림과 함께 하나하나 살펴보는 입문서이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머신러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 학습과 비지도 학습에 해당하는 17가지 알고리즘을 설명한다. 또한, 사이킷런 기반의 파이썬 예제 코드를 구글 콜랩 등에서 바로 실행하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구매가격 : 18,200 원

알파제로를 분석하며 배우는 인공지능

도서정보 : 후루카와 히데카즈 | 2020-06-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알파제로를 실제로 만들어 보면서 배우는 인공지능!
이 책은 프로 바둑 기사들에게 승리를 거둔 인공지능 알파고의 최신 버전인 알파제로를 실제로 만들어 보면서 학습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입문서이다. 작은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과 인공지능 기초 기술인 딥 러닝, 강화 학습, 탐색을 학습하고, 최종으로 알파제로 기반의 인공지능을 완성해 틱택토, 커넥트4, 오셀로, 간이 장기 게임 등을 실습해 볼 수 있다.

구매가격 : 21,000 원

카이젠 저니

도서정보 : 아라이 타케시 | 2020-06-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장에 스며든 애자일 실전 개발,
생생한 현장 스토리로 개발의 진수를 배운다!
SI 기업에서 IT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에노시마는 문제투성이인 프로젝트와 의욕 없는 직원들에게 염증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개발자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 것을 계기로 나 자신부터 고쳐보자는 결심을 하게 된다. 태스크 보드와 회고 등을 꾸준히 실천하자 한 동료가 흥미를 보였고, 이제 두 사람이 함께 개선의 길을 가게 된다. 이로써 팀과 고객을 끌어들이는 현장의 혁신이 시작된다.
팀 내의 갈등, 클라이언트로부터의 무리한 요구, 압박해 오는 출시일…. 다양한 어려움을 뛰어넘어 에노시마가 마침내 도달한, ‘경계를 뛰어넘는 개발’이란 과연 무엇일까?

구매가격 : 15,400 원

단단한 머신러닝

도서정보 : 조우쯔화 | 2020-06-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간결한 설명과 최소한의 수학적 지식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머신러닝 입문서!
『단단한 머신러닝』은 인공지능 분야의 명예의 전당이라는 AAAI의 펠로우로 선정된 저자가 머신러닝을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2년간 정성을 다해 집필한 책이다. 이공계 고학년과 대학원의 16주 머신러닝 강의에 맞춰 각 장이 30페이지가 넘지 않는 16개의 장과 수준 있는 연습문제로 구성하였으며, 최대한 다양한 독자에게 머신러닝을 소개하기 위해 최소한의 수학적 지식만을 사용하였다.

구매가격 : 21,000 원

아두이노 상상을 스케치하다

도서정보 : 허경용 | 2020-06-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근 하우스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아두이노에 웬 하우스 맥주일까 싶지만, 하우스 맥주를 만드는 데 아두이노가 사용된다면 어떨까? 좋은 맥주는 효모의 발효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이를 위해 필요한 온도 센서와 히터, 교반봉 등을 비싼 기계 대신 아두이노로 제어하는 것이다. 이런 케이스를 보니, 정말 아두이노가 우리의 상상을 실현해 줄 것만 같다. 이 책은 바로, 이를 위한 초석이라고 볼 수 있다.
아두이노는 오픈소스 기반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바탕으로 비전공자들도 손쉽게 다룰 수 있는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드이다. 이 책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C/C++ 언어와 기본 함수, 유용한 라이브러리들을 프로젝트 예와 함께 친절하게 소개하고, 기본 전자 부품부터 센서 및 각종 표시 장치까지 아두이노를 사용하기 위한 거의 모든 내용을 다룬다. 각 프로젝트에는 회로도가 제공되어 손쉽게 따라 해볼 수 있으며, 직접 아두이노를 조립할 수도 있다. 또한, 상상력 확장을 위한 연습문제도 제공한다.

구매가격 : 21,000 원

구글 오피스 for 스마트 워커

도서정보 : 최선형 | 2020-05-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GOOGLE DRIVE, GOOGLE DOCS, GOOGLE SPREADSHEET, GOOGLE PRESENTATION

디지털 노마드, 직장인, 오피스 입문자를 위한 구글 오피스의 핵심 기능과 협업, 연동 기능을 한권의 책에 구성.

이 책은 기존 OFFICE PROGRAM 사용자들의 협업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안내서이며, GOOGLE 드라이브와 GOOGLE 오피스 프로그램의 특징적인 기능과 클라우드의 효율적인 연동 서비스 중심으로 구성.

구매가격 : 12,600 원

아두이노와 C언어로 CNC 만들기 2

도서정보 : 한정남 | 2020-05-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두이노와 C언어를 이용하여 CNC 제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PC 용 CNC 소스와 BLDC 서보 드라이버 소스를 제공합니다.
제공된 소스를 이용하여 CNC 제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촬영 스트레스 굿바이! 두들리 동영상

도서정보 : 김태욱 | 2020-05-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디알못’을 아시나요? 디자인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줄여서 ‘디알못’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을 사용하다보면 콘텐츠를 만들어 올려야 할 때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때 가장 아쉬운 게 약간의 디자인 기술입니다. 특히 혼자 사업을 하는 1인 기업가에게는 약간의 디자인 기술이 절실합니다. 필자도 디알못입니다. 기업 홍보팀에서 20년 간 근무했습니다. 그때야 디자인을 직접 할 필요가 없었죠. 회사에 디자인팀가 있었고 아니면 외주업체를 활용했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혼자 사업을 하려보니 그 약간의 디자인 기술이 간절했습니다. 매 건마다 디자인을 외부에 의뢰하려고 하니 예산도 만만치 않고 또 디자인이 생각하고 다를 때가 있곤 했죠. ‘그래 웬만한 건 직접 하자’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포토스케이프였죠. 포토스케이프는 포토샵의 대안이라 보면 됩니다. 포토샵 안 되면 포토스케이프로 대신하면 되더군요. 정말 포토스케이프는 웬만한 사진편집을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또 발견한 것은 망고보드입니다. 망고보드는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망고보드로 카드뉴스 유튜브 썸네일 포스터 등 정말 웬만한 디자인은 다 됩니다. 드디어 동영상도 해결했습니다. 바로 두들리입니다. 영상을 직접 찍을 필요 없이 두들리에서 제공하는 캐릭터와 아이템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두들리는 화이트보드 애니메이션입니다. 마치 화이트보드나 칠판에...

구매가격 : 2,200 원

디자인 전공이 아니면 망고보드

도서정보 : 김태욱 | 2020-04-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디알못’을 아시나요? 디자인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줄여서 ‘디알못’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을 사용하다보면 콘텐츠를 만들어 올려야 할 때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때 가장 아쉬운 게 약간의 디자인 기술입니다. 특히 혼자 사업을 하는 1인 기업가에게는 약간의 디자인 기술이 절실합니다. 필자도 디알못입니다. 기업 홍보팀에서 20년 간 근무했습니다. 그때야 디자인을 직접 할 필요가 없었죠. 회사에 디자인팀가 있었고 아니면 외주업체를 활용했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혼자 사업을 하려보니 그 약간의 디자인 기술이 간절했습니다. 매 건마다 디자인을 외부에 의뢰하려고 하니 예산도 만만치 않고 또 디자인이 생각하고 다를 때가 있곤 했죠. ‘그래 웬만한 건 직접 하자’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포토스케이프였죠. 포토스케이프는 포토샵의 대안이라 보면 됩니다. 포토샵 안 되면 포토스케이프로 대신하면 되더군요. 정말 포토스케이프는 웬만한 사진편집을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또 발견한 것은 망고보드입니다. 망고보드는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망고보드로 카드뉴스 유튜브 썸네일 포스터 등 정말 웬만한 디자인은 다 됩니다. 드디어 동영상도 해결했습니다. 바로 두들리입니다. 영상을 직접 찍을 필요 없이 두들리에서 제공하는 캐릭터와 아이템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두들리는 화이트보드 애니메이션입니다. 마치 화이트보드나 칠판에...

구매가격 : 2,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