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나에게
도서정보 : 이태화 | 2021-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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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마음 같지 않은 나와 너를 위한 책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그림을 그리되 지금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목매지 않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알 수 없는 미래와 계획대로 되지 않는 삶 속에서 불편을 겪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불편을 넘어 삶이 고통스럽기까지 한 건 통제의 환상 때문이다. 모든 게 생각대로 통제되길 바라는 기대와 욕심은 그렇지 않은 현실과 갈등을 빚고 혼란을 준다. 따라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의지로써 실천하되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하고 마음 같지 않은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법을 익혀야 한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거쳐 작가이자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저자는 그 방법으로 네 가지 태도를 말한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수용하기 스스로를 구속하고 있는 가짜 통제에서 자유로워지는 벗어나기 자신의 끌림을 찾고 통제할 수 있는 것을 주체적으로 실천하는 용기내기 지금 여기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그냥 누리는 행복하기 다. 이는 책을 구성하는 네 개의 장이자 저자가 삶을 통해 깨우친 마음가짐과 실천이다.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건 무엇인가. 결국 지금 여기에 있는 나의 태도다. 어떤 상황에서도 태도만큼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매 순간 자신의 태도에 집중하여 그 이후 펼쳐지는 삶에는 마음을 열어놓자. 그때 생각대로 되지 않는 답답한 삶 은 생각도 못 했을 만큼 흥미로운 삶 으로 변해간다. 오늘도 부단히 살아가는 나와 너에게 이 책이 그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500 원
윤슬 세상
도서정보 : 하재영 | 2021-0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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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라는 시공간이 빛은 보석’이라는 작은 표제를 달고 있는 『윤슬 세상』은 포항문예아카데미 원장이며 《포항문학》 발행인인 하재영 시인의 따끈따끈한 첫 산문집이다.
충북 오송이 고향인 시인이 서른 몇 해를 포항에 정착하여 살면서 써 두었거나 발표했던 여러 글을 다독여 4부에 나누어 실었다.
사람 풍경 풍물 물건 등, covid-19로 인한 지금의 비대면 세상 이전에 시인이 자유롭게 대면했던 삶의 여러 풍경과 단상을 담담하게 서술하였다.
여기 ‘낡았지만 소중한’ 그리운 날의 흑백사진이 있다.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이른 봄 쑥국’의 향내가 나는, 시인이 그리는 기억 속에서 우리의 ‘지난 모습은 윤슬 같은 모습으로 여전히 반짝거린다’. 우리가 디디고 선 일상과 의식주를 살피는 시인의 칼럼 글은 우리의 ‘몸과 영혼을 선하고 건강하게 해주는 것 같다’. ‘그래도 꿈과 희망을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담담한 목소리로 공동체의 ‘인화’와 ‘더불어 삶’의 가치를 말한다. 영화 그림 문학 도예 등 시인의 몸속에 흐르는 예술인으로서의 영혼과 사색을 보여주는 글에서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글맛이 느껴진다. 그는 시인이기 전에 동화 동시 장편 소년소설을 써온 뛰어난 작가이기 때문이다. 얼마 후면 귀향한다는, 타향사람 하재영 시인이 묘사한 포항의 이모저모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순수하지만 억세고 참을성 많은 포항사람이 되어버린 시인의 포항 사랑하는 큰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 폭의 소박한 무명천이나 광목 같은 글, 거기에 따스하게 스며드는 눈물 한 방울’(서숙희 시인/포항문인협회 회장), 그처럼 따스한 감동을 주는 시인의 책 속에는 오래도록 ‘무작정 아름답게’ 반짝이는 윤슬 세상이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고양이만큼만 욕심내는 삶
도서정보 : 요로 다케시 / 이지수 | 2021-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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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시선으로부터 현명한 어른이 되는 길을 찾다”
무사태평 고양이와 시니컬한 노학자의 일상철학
400만 부 초베스트셀러 작가, 대표 지성인의 신작!
지혜롭고 현명한 어른이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모습이 있다. 사회 변화에 민감하고 그 흐름을 읽어낼 줄 아는 사람, 끊임없이 질문하는 사람, 모른다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베스트셀러 『바보의 벽』으로 400만 독자들의 인생 선배가 되어준 요로 다케시가 『고양이만큼만 욕심내는 삶』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는 그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의심하며 깨달은 나이 듦과 죽음, 언어, 문명과 자연, 동물, 사회와 인간에 대한 일상 철학이 담겨있다. 물질문명을 비판하고 자연 친화를 추구하는 요로 다케시의 사유들 속에는 세상의 잣대에 휘둘리지 않는 ‘나만의 기준’이 있다.
“선생님에게 고양이 마루는 어떤 존재예요?” 이것도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대개 “기준이에요”라고 대답하죠. _본문 중에서
고양이는 자유롭고 무심한 행동 탓에 종종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낼 때가 있다. 또한 고양이는 스스로에게만 집중하고, 오늘 하루 무사하면 그걸로 만족한다. 이런 고양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마음을 상하게 하는 세상일과 거리를 둘 수 있고, 남이 아닌 ‘나’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다. 저자는 인간이 가져야 할 자유롭고 단순 명쾌한 삶의 태도를 18년 동안 함께 산 반려묘 ‘마루’를 통해 깨닫는다. 과하게 욕심내지 않고 알맞게 오늘을 사는 법과 고양이만큼만 욕심내도 생을 살아가는 데 충분하다는 것. 이것만 알아도 우리는 지혜롭고 현명한 어른이 될 수 있다.
구매가격 : 9,100 원
망월폐견
도서정보 : 전우용 | 2021-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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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의 눈으로 본,
감염병, 일제 불매운동에서 조국, BTS까지
우리 사회 현상의 이면을 읽는다!
이 책의 저자인 역사학자 전우용은 40만이 넘는 팔로워가 있는 ‘파워 트위터리안’이다. 우리 사회에 벌어지고 있는 여러 사회 현상에 대해 그는 ‘촌철살인’한 정의(定義)로 의미를 정리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페이스북에서는 그의 그러한 정의 한마디 한마디가 결코 다른 곳에서 접할 수 없는 사회 현상의 이면을 알고 싶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고 있다. 때로는 통렬한 풍자로, 때로는 허를 찌르는 촌철살인으로, 때로는 역사학자로서의 정밀함으로.
그가 한마디하면 적어도 그것은, 페이스북 내에서는 또 하나의 역사적 ‘정의’가 된다. 일례로 이 책의 제목으로 쓰인 ‘망월폐견’의 경우도 그런 것이다.
그가 어느 날, ‘망월폐견’이라는 제목으로 짤막한 글을 올리자, 그날 적잖은 언론이 “전우용의 ‘망월폐견’”에 대해 기사화했다. 실상 누구도 저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때문이기도 할 테다(과연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이들 중에 저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는 이는 얼마나 될까?).
물론 보수 언론들은 이제 그에 대해 절대 기사화하지 않는다. 정곡을 찌르는 그의 글이 언제부턴가 공평정대해 보이지 않는 언론 기사에 대해 칼날 같은 비판을 서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는 이전에 바로 그 지면에다 역사 칼럼을 연재하고, 공영방송에 나와 개별 코너를 진행할 만큼 상호 친화적이고 우호적 관계였다. 결국 그것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는 역사학자로서의 소명에 따른 그의 행동이 가져온 불화, 혹은 갈등 때문이었다.
그런 점에서 하나의 신문, 혹은 하나의 방송에 노출되어 한정된 정보를 접하기 쉬운 누군가에겐 대단히 불행한 일이기도 한 셈이다.
이 책은 그렇듯 폭넓은 정보를 접할 기회가 원천적으로 차단된 이들을 위해 기획되고, 출간되었다.
원래 이 책의 제목은 ‘정의와 정의’였다. 작가는 그때 서문을 통해 그 의미를 이렇게 밝혔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일곱 번의 봄
도서정보 : 최새봄 | 2021-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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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물었다. 회사 그만둔 거 후회하지 않아요? 그때마다 망설이지 않고 했던 나의 대답은, 다시 돌아간다 해도 같은 선택을 하겠다고. 나의 진짜 봄은 그때부터 시작이었으니까.”
저자는 ‘아틀리에 봄’이라는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봄’의 이름을 지닌 저자에게는 자신을 의미하는 계절인 동시에 상호명이기도 하다. ‘나의 진짜 봄’이란 진정한 나 자신에게 닿고자 하는 열망의 온도이기도 하다. 뜨겁기보단 따사로운. 쳇바퀴 돌 듯 흘러가던 시간들. 회사의 어떤 풍경에서도 자신의 존재의미를 발견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삶에 다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잘 다니던 은행을 그만두고서, 한 번 해볼까 했던 많은 것들을 다 겪어 보고 나니 결국 여기더란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내내 미술을 해왔지만, 미대로 진학하진 않았다. 그러나 ‘그림을 담는 그릇’을 만드는 공방을 운영하면서 결국 어릴 적에 좋아했던 미술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릇이 있는 풍경 속에 앉아 글을 쓴다.
물론 다들 그러고 살아가는 직장인으로서의 삶,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상이겠는가. 저자는 직장 밖으로의 탈주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란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거니와, 자신의 선택이 어떤 해답이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과연 나답게 존재할 수 있는 일이 무언인가의 고민과 함께 흘러온 시간의 결과가 지금의 자신일 뿐이라고.
일곱 번의 봄이 지나갔고, ‘봄’이란 이름을 지닌 그녀가 써내린 7년간의 일기를, ‘아틀리에 봄’에서의 일상과 회상 사이에서 일과 삶에 관한 키워드들로 풀어간다. 감성영화의 내레이션처럼 안으로 번지는 최새봄 작가의 에세이.
구매가격 : 9,000 원
이 정도면 행복한 거 아닌가
도서정보 : 정세은 | 2021-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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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아 자주 우울해지는 사람들을 위한 자존감 충전, 행복 충전 에세이'
알고 보니 행복이란 건 매일 내 곁에 있었다.
우리는 행복하려고 살면서 오늘의 행복은 무시하고 지나친다.
자주 부정적이고 자존감이 낮았던 저자는
퇴사 후 1년간 자신과 시간을 보내며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 씩 알아가게 되고,
그것들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갈수록 조금 더 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 책은 평범했던 하루였다면 큰 사고 없이 무탈하게 지낸 오늘에 대한 감사를,
속상하고 우울했던 날이라면 소중한 내일은 좀 더 행복하게 지내겠다는 마음을,
도전하고 싶은 것에 동기부여를, 망설이고 있는 마음에 확신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8,500 원
우울에게
도서정보 : 김동국 | 2021-02-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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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우울과 누군가의 마음을 담아서 조금씩 써내려간 마음의 덩어리
구매가격 : 4,500 원
서촌풍경
도서정보 : 이강만 | 2021-02-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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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듯 특별한 매력이 있는 곳, 서촌 #서촌을 발길 닫는 대로 걸었던 길을 2년 동안 찍은 것입니다.골목길을 찍으며 경험한 소소한 풍경과 거기에서 얻었던 위로가 상당했기에여러분과도 나누고 싶었답니다. 조그마한 동네지만 작은 골목길에서 마주하는 풍경은계절에 따라, 각도에 따라 또 다르고 다르답니다.# 마음을 따스하게 위로해 주는 골목길 풍경 #표현하는 것이 서툰 저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으니 그 감정을 사진에 담아낸답니다.취미로 했던 산책하기와 사진 찍기는 제 마음을 따스하게 위로해 주었어요.몇 년 간 찍어 두었던 보물 중에 고른 소중한 사진들이랍니다.이젠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해주었으면 해요.
구매가격 : 4,500 원
겨울왕국의 배경지인 백야의 나라 북유럽여행
도서정보 : 염해일 | 2021-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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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년퇴직 후 수필가로 등단을 하였다. 등단을 하면서 필력을 기르기 위하여 200자 원고지 40매 내외의 긴 생활수필을 쓰기 시작하였다. 쓴 수필들은 매주 월, 목, 토요일에 페이스 북과 다섯 곳의 인터넷 카페에 11년째 올리고 있다. 인터넷에 올린 글들을 모아 해마다 설과 추석명절에 수필집을 출간하고 있다.
정년퇴직을 한 후 세계여행을 많이 다녀오면서 기행문을 썼다. 그 많은 기행문 중 남유럽여행을 하면서 쓴 기행문으로 ‘열정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남유럽 여행’ 이란 수필집 한 권만을 출간하였다. 나머지 기행문들은 나의 컴퓨터에서 잠을 자고 있다. 그래서 이번 설에는 2013년 6월 23일부터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등 북유럽 5개국을 10박 11일간 여행하면서 쓴 기행문으로 염해일의 스무 번째 수필집 ‘겨울왕국의 배경지인 백야의 나라 북유럽여행’을 출간한다.
이번 수필집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가 글마다 독자들이 달아준 주옥같은 댓글과 나의 답 글이라고 하겠다. 이번 수필집을 출간하게 된 동기가 북유럽을 이미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좋은 추억을 되새기고, 북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북유럽여행을 할 때 좋은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간을 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식물공감 동물공감
도서정보 : 김예진 | 2021-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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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5년 동안 명상을 하면서 고요히 있다 보면 가끔 자연이 말을 거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사람들이 쓰는 언어로 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식물들에게도 어떤 바람이 있고 애환이 있는 것을 느낍니다. 그럴 때는 그 느낌을 메모해 놓기도 해요.
이 책은 제가 메모한 내용과 실제 동물과 식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명상가들이 명상 속에서 자연과 주고받은 내용을 토대로 읽기 쉽게 손질하여 펴낸 것이에요. 그래서 책의 원래 저자는 지구와 식물, 동물들이랍니다.
우리들이 자연을 보호한다고 했던 행동들이 무엇에 대한 투쟁이 되는 것을 자연은 싫어한답니다. 자연이 원하는 것은 어떤 행동이 긍정적이고 감사로 이어지는 것이라고요. 투쟁은 또 하나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치 않는답니다.
사람들이 채식을 할 때 육식에 반대하여 채식을 한다는 마음보다는 채식이 주는 풍부함이 좋아서 선택하였으면 하고 바라죠. 전 세계가 전염병과 자연재해로 앓는 요즘 자연은 일찌감치 인간에게 이런 일이 올 거라는 것을 경고하였다는 것이 기억났어요. 대화는 10년 전에 이루어진 것인데, 그때도 위기의식을 느꼈지만 이렇게 까지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답니다. 자연은 말해요, 앞으로는 핵무기, 생화학 살상무기보다 바이러스에 대한 전염병이 인류에게 더 큰 위험을 안겨 줄 거라고 말이에요. 지금 일어나는 자연재해는 사람들이 자연에 끼친 여러 가지 일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도 알려주었죠. 너무 늦었을지 몰라요, 하지만 생활 속에서 해 나갈 수 있는 실천을 당장 시작해 보세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자연의 속마음을 듣고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이해해주세요. 그러면 우리는 달라진 삶을 살게 될지도 몰라요. 이 책을 쓰는 지금 세계는 코로나 전염병에 홍수, 사건 사고까지 참 혼란스러운 시대에요. 여러분, 너(인간, 자연, 하늘)와 나를 살리는 길은 역시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이해와 배려라는 것을 잊지 말아요. 자, 동식물들과의 대화 함께 할 준비 되셨나요?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이 그런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랍니다. 희망은 당신께 있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