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카페_여인도시2
도서정보 : 유국치 | 2014-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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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임무 결혼할련면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가족을 부양할 책임이 따른담니다 끈임없는 도전 창의성있는 삶이죠 베려있는 봉사로 생활화해야 하죠 무거운 짐을 지고 쉼없이 가야하죠 ☆★○★☆ 즐거움과 행복도 잠시잠시랍니다 사람과 사람들의 입방도 있습니다 자식생겨 뒤바라지도 만만치안죠 고비고비를 인내로 넘겨야 합니다 삶이란 긴여정을 힘들게 가야하죠
구매가격 : 600 원
시인의카페_여인도시1
도서정보 : 유국치 | 2014-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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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아파하지마라 그대 속끓여 마음상해 가슴아파 한다네 그대 무엇이 무엇때문에 마음아파하나 그대 예민한 성격때문에 성질못이기네 그대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대 마음 건들여 덧들인 마음이로다 ☆★♡★☆ 그대 마음 아파할때 위로할 사람없네 그대 인생 언제나 위기는 항상따르는 것
구매가격 : 600 원
날마다 떠나는 여행
도서정보 : 이지수 | 2014-1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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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삶·참사람의 도(道) -이지수 지음 『날마다 떠나는 여행』 『날마다 떠나는 여행』은 항상 미소 짓는 얼굴, 고운 심성, 맑은 영혼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는 이지수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집으로 그 영혼의 고백이자 지문이기도 합니다. “일터에서 시간 나는 대로 떠나는 나만의 독서 여행은 내 생활의 활력소이자 삶의 축이 된다”며 참삶과 참사람을 실천하는 “희생과 배려”의 인생 체험들을 진솔하면서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써놓은 일기를 간추려 책으로 엮는 것은 글로써 허세 부림도 아니요, 글로써 칭찬받을 마음도 아니라며, 그저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을 오래 기억하고 싶을 뿐”이라는 작가의 말에서처럼 소박함과 겸손함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는 신간 에세이입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새벽을 여는 남자
도서정보 : 오풍연 | 2014-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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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기자생활, 파이낸셜 뉴스 ‘오풍연’ 논설위원의 8번째 에세이집! ‘때로는 바보같이, 때로는 촌놈같이’ 순수한 미소와 온기를 담아낸 아름다운 일기! 매일 새벽 두시에 일어나 짧은 글을 쓰는 한 남자가 있다. 28년 동안 기자생활을 하면서 현재는 대학의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의 이름은 오풍연. 사람들은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과 더불어 그를 대한민국 3대 ‘바보’라고 부른다.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에 입사하여 위원과 국장을 지냈던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는 이 말을 최고의 영광과 찬사로 받아들인다. 『새벽을 여는 남자』는 ‘바보’가 되는 것을 곧 인생의 목표로 바라보는 신문기자의 8번째 에세이집이다. 저자 오풍연은 2009년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총 7권의 에세이집을 낼 정도로 글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사람이다. 기자라는 매우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일을 하면서 이만큼이나 많은 책을 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기자라는 직업과는 달리 작가에게 있어 정년은 없다. 실제로 정년퇴직을 앞둔 저자이지만, 프롤로그에서 “나는 영원한 작가를 꿈꾼다.”라고 이야기하면서 평생 글을 쓰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저자의 8번째 에세이집의 형식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10년 동안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면서, 모두가 잠든 시간에 페이스북 등에 자신의 생각을 적었던 글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책 『새벽을 여는 남자』는 그러한 짧은 글들의 모음집이다. 무언가 거창한 목표를 지니고 독자들을 설득하려는 논조가 아닌, 그저 살아가면서 우리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지극히 일상적인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책에서 그가 전하고 있는 메시지들은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결코 추상적인 개념과 같이 어렵게 다가오지 않는다. 이미 페이스북으로 수많은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저자의 인간미 넘치는 어투는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 저자와 같은 대전고 출신의 現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배재성 기획부장 사진들은 시각적 묘미를 한껏 살려 글에 감동을 더한다. “행복은 상대적이라는 얘기다. 행복 역시 자기가 만들어야 한다. 남이 만든 행복의 잣대에 자기 것을 끼워 맞출 순 없다. 나의 행복관은 지극히 간단하다. 세 끼 밥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그만이다. 거기에 찾아오는 친구가 있으면 금상첨화. 혼자는 외롭기 때문이다.”(「행복이란?」 중에서)라는 저자의 행복論에서 잘 알 수 있듯 본인을 시작으로 주변으로 동심원처럼 퍼지는 따스한 온기를 오롯이 담은 글들은, 독자가 스스로가 현재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행복의 진정의 의미와 인생의 묘미란 무엇인가를 자문하게 만드는 힘 또한 담고 있다. 기자로서, 교수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현재 중년이라는 인생의 황금기를 살아가고 있는 그는 세상과 어떻게 소통하고 있을까? ‘삶 자체는 하나의 문학’이라고 하면서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바보 오풍연’의 일상과 주변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지금 『새벽을 여는 남자』에서 만나보자.
구매가격 : 9,750 원
명언의 힘 : 한줄의 메시지가 인생을 움직인다
도서정보 : 이탄 | 2014-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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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를 빛낸 동서고금 최고의 명언 236 『명언의 힘』. 명언에는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고 이 세계에 새롭게 눈을 뜨게 해주는 강력한 힘이 있다. 이 한 권에 담긴 236가지의 명언들은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에나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불안과 무기력에 시달릴 때에, 내 앞을 비추는 빛이 되기도 하고, 나아갈 방향을 가르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꿈을 향해 가느라 힘겨운 지금의 나를 지탱해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6,600 원
아주 사적인, 긴 만남 - 시인 마종기, 가수 루시드폴이 2년간 주고받은 교감의 기록
도서정보 : 마종기, 루시드폴 | 2014-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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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마종기와 뮤지션 루시드폴
첫 서간집 개정판 출간!
만난 적 없는 낯선 존재에서
마음을 나누는 벗이 되기까지
"진심의 대화"로 남은 대서양 횡단 편지 54통
구매가격 : 10,400 원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두번째 이야기
도서정보 : 마종기, 루시드폴 | 2014-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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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긴 만남』 그후 5년,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이야기.
마종기 시인과 루시드폴은 2007년 처음 편지로 만났다. 평생을 타국에서 살아야 했던 고독과 그리움을, 시로 녹여냈던 의사 시인 마종기와 수년째 스위스 로잔 연구실에서 머물며 틈이 날 때마다 "외로움"의 선율을 기타줄에 옮겼던 화학자 뮤지션 루시드폴. 이 두 사람은 2009년 봄 서울에서 처음 대면하기까지 2년간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아갔다. 이들의 편지는 책으로도 묶여(『아주 사적인, 긴 만남』으로 출간)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았고 그간 세대를 초월한 "진정한 소통"의 본보기로 회자되며,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그후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간간히 소식을 이어가던 이 두 사람은 2013년 봄 다시 집중적으로 편지를 나누기 시작한다. 그리고 2014년 봄까지 1년간 오간 마흔 통의 편지를 모아 두번째 서간집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처음 편지로 만나 서로를 더듬더듬 알아가던 첫번째 서간집에서 한 발 나아가, 두번째 서간집에는 음악과 문학 뿐 아니라 조국과 예술, 관계와 가족, 자연과 여행 등 삶 전체를 아우르는 따뜻하고도 깊은 대화가 담겨 있다. 두 사람, 그 "사이의 이야기"는 그들의 시와 노래처럼 아름답고, 영혼을 어루만지는 놀라운 위안이 있다. 자주 혼자였고, 마음을 나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꼭 들려주고픈 편지글이다.
구매가격 : 10,400 원
그들의 손에 총 대신 꽃을
도서정보 : 민용근 | 2014-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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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손에 총 대신 꽃을』은 2013년 구가인권위원회에서 기획한 인권 영화 '어떤 시선' 중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문제를 다룬 '얼음강' 의 영화감독 민용근이 병역거부 당사자와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저자는 병역거부자 관계자와 만나 인터부한 후 그들의 진솔하고 생생한 삶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구매가격 : 8,250 원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오프라 윈프리 직접 쓴 단 한 권의 책!
도서정보 : 오프라 윈프리 | 2014-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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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토크쇼의 여왕, 트위터 팔로워 2,500만 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 오프라 윈프리
14년 동안 직접 쓴 단 한 권의 책!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998년, 영화평론가 진 시스켈에게 "당신이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후, 오프라 윈프리는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O 매거진」에 한 달에 한 편씩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그 질문은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지난 인생을 다시 살필 기회를 주었고, 그녀는 칼럼을 통해 심오하면서도 영감을 일으키는 지혜의 말을 독자들과 지속해서 나누어 왔다.
그리고 드디어, 14년 동안의 칼럼에서 선택된 보석 같은 사색의 글들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다듬어져 나왔다. 오프라 윈프리의 영감과 깨달음의 고백이 기쁨, 회생력, 교감, 감사, 가능성, 경외, 명확함, 힘이라는 여덟 가지 주제로 나뉘어 엮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여성의 마음속을 엿볼 수 있는 귀하고 강렬한 기회를 누릴 것이다.
TV 토크쇼의 여왕, 트위터 팔로워 2,500만 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 오프라 윈프리
14년 동안 직접 쓴 단 한 권의 책!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998년, 영화평론가 진 시스켈에게 “당신이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후, 오프라 윈프리는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O 매거진』에 한 달에 한 편씩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그 질문은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지난 인생을 다시 살필 기회를 주었다. 그녀가 14년간 칼럼을 쓰는 동안 토크쇼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오프라 윈프리 쇼의 막을 내리고 새롭게 자신의 TV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미국에서 흑인으로는 유일하게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리고 하버드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대통령 오바마부터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모든 일을 거치는 동안 그녀는 『O 매거진』의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칼럼을 통해 심오하면서도 영감을 일으키는 지혜의 말을 독자들과 지속해서 나누어 왔다.
그리고 드디어, 14년 동안의 칼럼에서 선택된 보석 같은 사색의 글들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아름다운 한 권의 책으로 다듬어져 나왔다.
가장 낮은 곳에서, 그리고 절정의 인생에서 깨달은 삶의 진실
『타임』 선정 ‘20세기의 위대한 인물’,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 오른 오프라 게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의 유년기는 불행의 연속이었다. 1954년 미시시피 주에서 흑인 사생아로 태어난 그녀는 부모와 떨어져 외할머니의 손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홉 살 때 사촌오빠에게 강간을 당했고, 이후로 어머니의 남자친구나 친척 아저씨 등에게 끊임없는 성적 학대를 받았고, 열네 살 때는 아이를 낳았다. 그 아이는 몇 주 후에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자신의 존재 의의를 찾은 것은 방송 일을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열여섯 살에 내슈빌의 WVOL 라디오 방송국 견학을 갔다가 우연히 방송과 인연을 맺게 된 오프라 윈프리는 1984년에 WLS-TV의 아침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다음해에는 프로그램 이름을 오프라 윈프리 쇼로 바꿔 본격적인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된다. 인간에 향한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오프라 윈프리 쇼는 미국 내 시청자만 2,200만 명에 달하고 전 세계 140개 국에 배급되며 ‘TV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오프라 윈프리는 가장 낮은 곳에서 절정의 인생에 오르기까지 무수한 역경과 도전을 마주하며 삶이라는 시간을 통과해야했다. 그 과정에서 쌓은 인생 내공은 그녀가 다른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지난 60년간의 인생을 회고하며 기쁨, 회생력, 교감, 감사, 가능성, 경외, 명확함, 힘 같은 것이 우리의 삶에서 진정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고통스러운 기억을 파헤쳐, 거기에서 건진 빛나는 삶의 교훈들
이 책에는 오프라 윈프리가 진 시스켈의 질문을 받고 자신의 아픈 경험과 고통스러운 기억을 파헤쳐 거기에서 끄집어낸 빛나는 보석 같은 인생의 교훈들이 담겨 있다. 14년이란 오랜 기간 동안 수많은 독자와 교감하며 나눠온 그녀가 깨달은 삶의 진실은 이렇다.
- 제일 중요한 때는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을 누려라.
-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시련은 모두 그 이유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시련마저도 감싸 안고 꿋꿋이 나의 자리를 지키자.
- 나를 향한 다른 이들의 시선과 사랑에 기대지 말자. 나 자신을 행복으로 이끄는 것은 내가 나를 보는 시선, 내가 나와 맺는 관계다.
- 꿈은 크게, 아주 크게 꾸고 열심히 노력하라. 그리고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을 때는 그만 내려넣고 우주가 당신을 위해 준비한 원대한 계획에 몸을 맡겨라.
- 우리가 살면서 겪는 고난은 ‘우리가 한 일’과 ‘우리가 하지 않은 일’ 때문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그러므로 무언가를 할 때 자신이 그 일을 하려는 진정한 의도를 주의 깊게 살피고 다음 행동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 내가 이 세상에서 성취하고자 하는 것, 이 세상에 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만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 몸과 마음을 돌보아야 한다.
- ‘가는 대로 온다’는 법칙은 항상 들어맞는다. 우리가 선량함으로 세상을 대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보답을 받는다.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은 우리에게로 다시 돌아오기 때문이다.
삶을 이끄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오프라 윈프리라는 한 흑인 여성이 불행으로 점철된 과거를 딛고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성공 비결과 삶에서 깨우친 지혜들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인생에서 진짜로 중요한 것을 깨닫고, 타인에게 의지하는 대신 진정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한 점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난 진심어린 조언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여성의 마음속을 엿볼 수 있는 귀하고 강렬한 기회를 누릴 것이다. 솔직하고 감동적이며 짜릿하고 의식을 고양하는, 강력한 힘을 내뿜는 지혜와 진실의 이야기들이 담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한 번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곁에 놓고 몇 번이고 계속 펼치게 될, 그런 책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100 원
울지 마, 당신 먼저 가서 미안해
도서정보 : 마리 윌리엄스 | 2014-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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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당신, 먼저 가서 미안해]는 헌신적인 아버지이자 다정한 남편 도미니크를 44세라는 젊은 나이에 일종의 복합 치매라는 불치병으로 잃은 저자가 그의 발병과 진단, 치료 과정을 돌아보며 가족과 이웃과 친구들이 어떻게 그 과정을 겪어내고 위로하며 감내했는지를 담담히 기록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13년도 호주 핀치 문학상 수상작으로 출간 후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와 추천이 쏟아졌고, 2014년 미국에서도 출간돼 많은 독자들을 감동시키고 호평을 이끌어냈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