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함께 마음껏 사랑하는 미래사회를 위하여
도서정보 : 박경범 | 2013-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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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회는 남녀가 있음으로 해서 조화로운 미덕이 많이 일어나는 반면에 간혹 남녀간의 대립과 오해가 생긴다. 이것은 남자는 남자의 사고방식으로 여자의 언행을 해석하려 하고 여자는 여자의 사고방식에서 남자의 언행을 해석하려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남녀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화합하는 세상을 열어갈 힌트를 얻고자 함인 것이다.
구매가격 : 1,100 원
구족한 세상
도서정보 : 정기상 | 2013-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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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구족한 세상’은 제5부로 이루어진 수필집이다. 전라북도의 자연의 모습을 소재로 하여 삶의 기쁨을 발견하는 내용이 주된 핵심이다. 바쁘게 지나가다 보면 보이는 것은 없다. 그러나 마음을 열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연은 언제나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단지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느끼지 못할 뿐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삶이 찬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春城)
구매가격 : 7,000 원
노후(老後), 그래서 더 아름답다!
도서정보 : 유정열 | 2013-10-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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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의 생애(生涯)를 통한 인생의 희로애락(喜怒哀樂)과 신앙생활의 이모저모를 서술한 내 영혼의 평화와 행복을 위한 두 번째 책! 《노후(老後), 그래서 더 아름답다!》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노년 세대의 낭만과 사유를 담론(談論)으로 승화시켜 나이와 성별을 초월한 많은 독자들을 아우르고 공감(共感)의 기쁨과 휴머니티를 회복시켜 가슴 따뜻한 사랑과 참! 힐링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스물아홉, 서툴지만 괜찮은
도서정보 : 한혜진, 남인숙, 이미영 외 | 2013-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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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불안한 스물아홉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
『스물아홉 서툴지만 괜찮은』은 한혜진, 남인숙, 이미영, 박신영, 구모니카, 이종선, 윤영미, 홍석천 등 11명의 저자가 서툰 삶을 살아가는 이 땅의 스물아홉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대한민국 강연 문화를 이끄는 사회적 기업 마이크임팩트에서 진행한 ‘원더우면 30’과 ‘원더우먼 페스티벌’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연예ㆍ예술ㆍ언론ㆍ출판ㆍ교육ㆍ뷰티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저자들의 자기고백을 통해 서른을 앞둔 이들이 자신만의 선택과 방식으로 특별한 서른을 보낼 수 있도록 안내한다.
20대의 끝자락에서 과연 ‘나는 잘하고 있는 건지 불안한 이들에게 이 책의 저자들은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고 말하면서, 서른 전후의 여자들이 갖고 있는 아픔과 고민, 방황과 갈등을 저자들의 경험과 함께 녹여내어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 1년을 돌아보기 시작하는 10월에서 시작하여 다음해 9월에 끝나는 구성으로 서른을 앞두고 하루하루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도왔다.
구매가격 : 10,800 원
인생의 등불
도서정보 : 민문자 | 2013-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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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초로의 여인이 되어 ‘내 세상은 끝났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가만히 찾아온 수필세계는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수필은 나 자신을 끊임없이 공부할 수 있게 열정을 심어주었지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마음에 이정표를 세워 주었습니다. 다채로운 문학행사에 참여하여 문학특강을 듣고 스케치하며 글을 쓰는 취미를 길러 주었지요.
처음에는 시작이 너무 늦었다고 망설였는데 어느새 십 년이 되었습니다. 세상사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했던가요. 저를 사랑하는 친지들의 즐거운 행사에 축하의 글을 써 보내는 것은 기쁨이었고, 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스승이나 벗들의 영전에 조사(弔辭)를 써야 했던 일은 슬픔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살아갈 수 있는 남은 미래는 얼마 남지 않았다는 조급함이 어깨를 짓누르는 시간이 잦아졌습니다. 다시 ‘최선을 다한다.’라는 마음다짐으로 과거보다는 좀 더 잘 살아내고자 자신을 채찍질하며 이 글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책과 더불어 살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이 조금은 이루어진 것일까요. 책이 가득한 거실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작은 행복을 누립니다.
― 민문자, 책을 내면서(책머리글),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 중에서
구매가격 : 5,000 원
조르바를 춤추게 하는 글쓰기
도서정보 : 이윤기 | 2013-10-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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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작가 이윤기가 남긴 ‘살아있는 글쓰기를 위한’ 유일한 집필 노트!
이윤기가 남긴 집필 노트 『조르바를 춤추게 하는 글쓰기』. 창작부터 번역까지 전방위작가로 살았던 이윤기가 남긴 유일한 글쓰기 산문집이다. 이 책은 쓰고 옮기는 것에 대한 39편의 에세이를 통해 작가의 영혼과 글쓰기의 태도를 바라보는 이윤기만의 철학을 전한다. 첫 문장의 설렘부터 퇴고의 고뇌까지, 등단의 설렘부터 창작과 번역의 세계를 오가던 시기의 고민까지 모두 담아냈다.
특히 저자는 자신이 오독하고 오역했던 사례 등 숨기고 싶은 실패담도 모두 털어놓고 철저한 자기반성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생생한 입말을 입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연을 통해 한 고집 있는 글쟁이의 투쟁이 얼마나 많은 독자를 즐겁게 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의 수많은 경험들을 통해 살아 있는 말의 사용과 재미있는 글쓰기에 관한 모든 비법을 만나본다.
구매가격 : 9,660 원
마음에 힘을 주는 천사를 만났는가
도서정보 : 안셀름 그륀 | 2013-10-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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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신부의 '생활밀착형' 힐링. 사람들이 추상적인 힐링에서 벗어나 생활 면면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기를 바랐던 안셀름 신부는 마음속에 있는 행복의 근원에 주목했다. 그는 치유가 필요한 마음의 병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일상 속에 깃들어 있는 치유력을 찾아냈다. 보통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불평불만도 많고 외로움도 느끼고 때로는 불안하기도 한 평범한 사람으로의 안셀름 신부는 허심탄회하게 자신이 겪은 힘든 순간들의 경험이 어떻게 치유의 빛으로 변모하는지를 이 책에 담았다. 실제 자신의 삶 속에서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행복한 현실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과 치유 방법을 찾은 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불평불만의 순간이 삶의 빛이 되는지 그 과정을 추상적이지 않은, 구체화된 표현으로 담았다. 그 매개체로 안셀름 신부는 '천사'를 선택했고, 스트레스, 두통, 피로, 지루함 등은 이 책에서 일상에 행복을 심어 주는 천사들로 탈바꿈된다.
구매가격 : 7,000 원
OLD KOREA(The Land of Morning Calm)
도서정보 : Elizabeth Keith | 2013-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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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코틀랜드 화가이면서 작가인 ‘엘리자베스 키스’가 1945년에 처음 출간되어 한국을 서방세계에 널리 소개하고 알린 ‘우리나라 여행탐방기’이며 여성으로 한국을 소재로 한 거의 최초 판화도록(圖錄)으로 그림사진 및 단색으로 된 그림채색 목록으로 꽉 차있으며 일제강점기의 한국문화의 생활모습 사회상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역사문화 탐방여행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래 초판본 72쪽의 양장본으로 섬세한 한국풍속과 친근할 만큼 가까운 주변인 물을 그려내고 있는데, 특히 다양한 부류 사람들의 의상 차림새를 유형별로 그려내고 있어 그 당시의 배경과 역사를 고증하는데 귀한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여러 건축 생활상을 알려주는 갖가지 그림 컷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안 되면 되게 하라
도서정보 : 이은구 | 2013-10-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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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면 될 때까지가 아닌, 안 돼도 무조건 되게 하는 ‘역발상의 힘’
당신의 기업 경영, 인생 경영에 지금 당장 ‘역발상 아이디어’를 적용하라!
세상을 뒤바꾼 것은 언제나 새로운 발상들이었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역발상’이 없었다면 세상은 어쩌면 여전히 원시사회였을 것이다. 헨리 포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깨고 최초로 양산형 자동차인 ‘모델 T’를 만들어냈다. 헨리 포드는 그때를 생각하며 이렇게 고백한다. “사람들은 좀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말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자동차라는 이상한 괴물엔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신이랜드의 대표인 저자가 실천해온 기업 경영 방식은 하나같이 일반적인 기업인들의 관행과는 사뭇 다른 것들이었다. 그야말로 ‘역발상’이었다. ‘불필요한 접대문화를 지양하기’, ‘실수한 것을 격려하고 그 원인을 찾아내면 상주기’, ‘외상은 절대 하지 않는다’, ‘경쟁업체에서 기능인 스카우트 하지 않기’ 등…. 그러나 다소 엉뚱해 보이는 이런 역발상들을 굳게 믿고 실천함으로써 저자는 영세기업이었던 ㈜신이랜드를 관련특허만도 169개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조경시설업체로 성장시켜 내었다.
이렇게 저자는 중소기업 역발상 경영의 선구자로 주목 받으면서 각종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들의 인터뷰와 다큐멘터리 제작 의뢰를 받는 등,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저자는 “세상 사람들이 옳다고 하는 일이 다 옳은 것이 아니라는 ‘청개구리식 역발상’이 새로운 경영의 힘”이라며 역발상을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가 일주일에 한 번씩 쓴 역발상 칼럼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칼럼들에는 도저히 이뤄지지 않을 것만 같은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이야기들도 꽤 있다. 그러나 두 번, 세 번 읽을 때면 도발적이고 현실에 맞지 않아 보이는 그 글들이 사실은 미래를 바라보고 한참 앞서나간 시선에서 쓰여진 글임을 알 수 있다. 현재가 아닌 가능성의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는 이야기들인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책 『안 되면 되게 하라 - 역발상의 힘』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제조업과 소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들과 임직원들, 공기업의 공직자들, 그리고 사회 각 분야의 젊은 초심자들이 유익한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경영하는 데 있어서 역발상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혁신은 반드시 있어야 하며, 혁신은 바로 역발상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회사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청개구리식 역발상’을 잔뜩 발견하고 어느새 밑줄을 열심히 치고 있을 당신을 응원한다
구매가격 : 8,800 원
도종환의 삶 이야기
도서정보 : 도종환 | 2013-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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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삶을 조용히 되돌아보는 시간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산문가 도종환의 에세이 『도종환의 삶 이야기: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 이 책은 1998년 출간한 산문집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의 개정판이다. 점점 더 빨라지는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느라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의 모습도 살펴보게 한다. 나무와 사람과의 관계, 남을 돕는 사람의 일화와 안도현 시인의 시 ‘연탄 한 장’, ‘너에게 묻는다’ 등을 통해 등을 통해 살면서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이며,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며, 가르침이 아닌 삶의 소중한 깨달음을 몸소 발견하게 만들어준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