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속마음(체험판)
도서정보 : 오풍연 | 2009-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외길 인생을 걸어온 중년 기자의 속마음!
일기 쓰듯 진솔히 풀어낸, 세상 그리고 사람 이야기
20년 외길 인생을 살았던 저자는 기자라는 직업을 통해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주먹세계에 몸담은 사람부터 전,현직 대통령까지, 밑바닥부터 최고 권력의 자리를 모두 겪은 셈이다. 저자는 이런 다양한 만남을 통해 행복은 지위고하나 재물의 양과는 상관없다는 점을 절감하고, 매일을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배웠다고 말한다. 어찌 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저자가 직접 부대끼며 만난 수많은 사람들 이야기이기에 감동을 더한다.
형님과 아우, 친구들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지만, 무엇보다 저자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가족 이야기가 감동을 준다. 아들로, 남편으로, 아빠로 살다 보니 속으로만 삼켰던 이야기들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연륜을 쌓은 기자의 속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노라면,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고, 이는 삶에 지친 중년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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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속마음
도서정보 : 오풍연 | 2009-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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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길 인생을 걸어온 중년 기자의 속마음!
일기 쓰듯 진솔히 풀어낸, 세상 그리고 사람 이야기
20년 외길 인생을 살았던 저자는 기자라는 직업을 통해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주먹세계에 몸담은 사람부터 전,현직 대통령까지, 밑바닥부터 최고 권력의 자리를 모두 겪은 셈이다. 저자는 이런 다양한 만남을 통해 행복은 지위고하나 재물의 양과는 상관없다는 점을 절감하고, 매일을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배웠다고 말한다. 어찌 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저자가 직접 부대끼며 만난 수많은 사람들 이야기이기에 감동을 더한다.
형님과 아우, 친구들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지만, 무엇보다 저자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가족 이야기가 감동을 준다. 아들로, 남편으로, 아빠로 살다 보니 속으로만 삼켰던 이야기들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연륜을 쌓은 기자의 속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노라면,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고, 이는 삶에 지친 중년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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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 2
도서정보 : 이호준 | 2009-09-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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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사라져가고 잊혀져가는 것들`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그리움을 담은 책. 3년 전부터 휴일이면 저자는 새벽기차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옛 풍경과 추억에 대한 기록을 시작했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독특한 글이 어우러져 펼쳐지며, 지난 시절의 느림과 불편함 속에서도 우리가 누렸던 행복과 기쁨, 그리고 낭만에 빠져들게 해준다.
이번 작품집은 휴일이면 여전히 카메라 가방 하나 둘러메고 방방곡곡을 누빈다는 저자가 1권에 다 담지 못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농촌풍경과 농업문화의 자취, 그리고 전통문화 기술을 보유한 마지막 장인들, 그리고 산업화가 한창이던 1960~1970년대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물건들에 얽힌 정감어린 이야기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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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곳집을 열고
도서정보 : 이정자 | 2009-09-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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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구매가격 : 9,800 원
노문학청년의 뒷이야기
도서정보 : 원종린 | 2009-08-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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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간하는 두번째 선집「老文學靑年의 뒷이야기」는 전집의 4,5권에서 뽑은 25편과 최근에 발표한 글 5편을 합쳐서 30편으로 꾸몄다. 6권은 기행문이어서 선집(2)에는 한 편도 넣지 않았다. 어느새 나에게도 문단퇴장의 시기가 다가온 것을 심감하게 되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젊은 시절에 조금 더 알차게 작품활동을 못한 것이 후회막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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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한 줄
도서정보 : 이현 | 2009-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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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책을 읽다! 책 읽어주는 남자 이현이 전하는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 이야기~ 삶에 지친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읽을거리 『가슴 뛰는 한 줄』. 책 속에는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삶과 지혜가 녹아있다. 그렇다고 꼭 머리를 꽁꽁 싸매고 공부하듯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저자 이현은 삶과 행복, 일과 사랑이 담긴 책의 이야기들을 친구들과 대화하듯 쉽게 풀어낸다. 또 아무 때나 아무데서나 마음대로 읽고 싶은 책을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것을 권한다. ‘사막별 여행자’, ‘남자, 방으로 들어간다’, ‘혼자 있기 좋은 날’, ‘희망의 이유’, ‘문학의 숲을 거닐다’, ‘소유’, ‘환상의 책’ 등 주옥같은 작품 속에서 찾아낸 문장들과 함께 자신만의 사색적인 이야기들을 펼쳐내는 이현은 책을 쓴 작가들의 철학과 자신의 철학을 절묘하게 섞어서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완성했다.
구매가격 : 6,000 원
두 사람의 행복한 빈 손
도서정보 : 함기선 | 2009-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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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의사에서 대학 총장으로! 미래 교육 사업에 인생을 건 한서대학교 총장 함기선의 인생 여정을 담은 책이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생활부터 현재의 다양한 활동들에 이르기까지 그의 인생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목표를 세우고 강한 의지로 도전해 이뤄내는 과정들을 상세하게 전해주고 있는데, 그가 성형외과 의사로서, 교육자로서 품어온 이념과 생각들이 진정한 성공을 맛보며 살아가고 있는 그의 저력을 느끼게 한다.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소년 시절, 숨가쁘게 살아온 청년기, 또 다른 인생 터전을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치열하게 겪어낸 최근의 모습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두 사람의 행복한 빈 손』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던 그의 인생처럼 책의 마지막까지 새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구매가격 : 12,000 원
두 사람의 행복한 빈 손(체험판)
도서정보 : 함기선 | 2009-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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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의사에서 대학 총장으로! 미래 교육 사업에 인생을 건 한서대학교 총장 함기선의 인생 여정을 담은 책이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생활부터 현재의 다양한 활동들에 이르기까지 그의 인생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목표를 세우고 강한 의지로 도전해 이뤄내는 과정들을 상세하게 전해주고 있는데, 그가 성형외과 의사로서, 교육자로서 품어온 이념과 생각들이 진정한 성공을 맛보며 살아가고 있는 그의 저력을 느끼게 한다.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소년 시절, 숨가쁘게 살아온 청년기, 또 다른 인생 터전을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치열하게 겪어낸 최근의 모습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두 사람의 행복한 빈 손』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던 그의 인생처럼 책의 마지막까지 새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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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체험판)
도서정보 : 우종영 | 2009-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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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삶으로부터 배우는 인생의 소금 같은 지혜들
25년 동안 나무를 돌보며 살아온 나무 의사가 나무에게서 배운 지혜와 깨달음, 나무처럼 살고 싶은 마음 등을 솔직하게 담았다. 아픈 나무를 돌보며 삶을 반추할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랫동안 잊고 지낸, 그렇지만 잃지 말아야 할 삶의 가치들을 다양한 나무에게서 발견해 들려준다. 여기에는 항상 우리 주변에 있었지만 무관심하게 여겨지던 나무와 다시 친구가 되어 녹색 빛 여유로움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병든 나무를 치료하면서 삶을 반추해 보는 시간들이 많았던 저자에게 나무와 인생은 동일 선상에 놓여 있다. 그래서 그는 “나무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라는 테마를 늘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지혜들은 그리 녹록치 않다. 오리나무에게서는 삶에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동백나무에게서는 박수 칠 때 떠날 줄 알아야 한다는 미덕을, 소나무에게서는 고개 숙인 아버지들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조팝나무에게서는 지우려 해도 결코 지워지지 않는 과거를 껴안는 법을, 회양목에게서는 느림의 지혜를 발견한다.
그러는 와중에 그는 우리가 흔히 아는 나무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기도 서슴지 않는다. 즉 너무도 못생긴 모과나무에게서 우리가 봐야 할 것은 외양이 아닌 내면의 내실임을,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은행나무에게서는 그 사랑이 외로움을 견딘 대가임을, 봄소식을 가장 빨리 전해준다는 예쁜 개나리에게서는 씩씩함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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