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방을 버린 아이
도서정보 : 김희석 | 2007-1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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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책가방을 버린 아이』. 이 책은 2002년부터 홈페이지에 올린 세 명의 장애아들과 환우 보호자의 글과 그림들 중 56편의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뇌성마비 어린이 행복이와 사랑이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맑은 동심과 부모들의 슬픔, 치료사들의 안타까움이 담겨있다.
구매가격 : 4,250 원
돌아온 회전목마 - 화가 최동열 이야기
도서정보 : 최동열 | 2007-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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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륙에서 독학으로 그림을 배워 미국,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활동해온 재미작가 최동열의 자전 에세이. 뉴욕의 뒷골목, 끈적끈적한 재즈가 울려 퍼지는 뉴올리언스의 프렌치 쿼터, 반도와 마야 문명의 만나는 멕시코 유카탄, 그리고 다시 가난한 예술가들의 천국 뉴욕의 이스트빌리지를 누비며 화가로 살아온 인생 역정과, 그림에 대한 꾸밈 없는 생각들을 담아내고자 했다.
구매가격 : 4,800 원
그대 가슴 속에 살아있고 싶다
도서정보 : 윤병욱 | 2007-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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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는 파이오니어Pioneer다 20세기 초에 이미 37년간 12개국 120개 도시를 종횡했다 2007년 11월 9일은 독립운동가 도산島山 안창호(1878~1938) 선생의 탄신 129주년이다. 완전무결한 인격자이자 사상과 노선에 따라 분열된 상해임시정부의 좌우파를 이끌 유일한 정치적 지도자로 꼽히던 안창호 선생이 20세기 전반 한국 최고의 여행가라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항공 여행이 없던 시대에 증기선으로 태평양을 다섯 번, 대서양을 한 번 건넜고 시베리아 횡단철도로 러시아, 독일, 영국에 이르렀다. 일본, 중국, 미국,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등 37년간 12개국 120여 개 도시를 두루 돌아다녔다. 이 모든 여정은 나라가 없던 시절, 해외 한인 공동체를 연결하고 이상촌을 세우려는 발걸음이었다. 비록 삶의 이유를 나라와 민족에 맞추고 살았지만 그는 세계 어딜 가든지 아내에게 편지를 띄웠다. 결혼 생활 37년 동안 안창호의 아내 이혜련(1884~1969)이 그와 부부로 한집에 함께 산 것은 10여 년에 불과하다. 그동안 그녀는 남편이 보내오는 편지를 소중하게 간직했다. 안창호는 로맨티스트다 역사의 거센 소용돌이 속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가슴에 품었다 이 책에는 안창호 이혜련 부부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정착 후 보낸 첫 편지(1904년 3월 25일)부터 두 번의 투옥 끝에 병세가 악화되던 마지막 편지(1936년 8월 7일)까지 110여 통의 편지가 담겨 있다. 대한인국민회와 신민회 활동, 중국과 러시아로 망명, 멕시코, 미국 순행과 상해임시정부 참여, 민족통일운동 등 역사적인 행보를 따라가면서 그 이면에 숨겨진 개인의 고뇌와 감정의 편린들을 엿볼 수 있다. 30여 년 동안 안창호는 한결같이 편지 첫머리에 ‘나의 사랑하는 혜련’이라고 썼다.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인 조선왕조 말기, 신시가 나오기 한참 이전에 과감하게 사랑을 표현하는 용기는 그의 남다른 면을 보여 준다. 또한 항상 ‘하시옵소서’ ‘바라나이다’ ‘전하소서’ ‘대답하소서’와 같은 경어체를 쓰면서 부부 간의 법도를 지켰다. 안창호는 이혜련이 보내 준 말린 연꽃을 가슴속에 품고 다녔고(p.167), 상해에서 선물로 받은 한국 엿을 미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는(p.227~228) 등 편지를 통해 깊은 정을 주고받았다. “나는 내 손으로 가꾼 정원의 화초는 좋다는 말없이 속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외다.(p.233)”라며 무뚝뚝하다가도 “사랑, 두 글자를 보내오니 당신의 사랑하는 남편이 옥중에서 보내는 선물로 받으소서.(p.37)” 뜨겁게 사랑을 고백할 줄 아는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안창호는 리얼리스트다 현실 삶의 기반 위에서 독립의 구체적인 방략을 찾았다 안창호는 평생 독립운동에 전념하여 가정과 자녀에 대한 직무를 다하지 못하는 남편과 아버지의 심정을 편지로 전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어린 자식을 교육하지 못하면 직책을 잃음(p.138~139)”이라며 자녀 교육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당신과 내가 이름은 부부라고 하나 일평생 단란한 가정생활을 못하였으니 늘그막에 아이들 데리고 한집에 모여 고락을 같이 하는 것”이 소원이라면서 “늙어가면서 아내가 지어 주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느낀다. 당신이 지어 주는 밥을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p.61)”고 아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가 죽음도 사양치 아니할 터이어늘 어찌하여 서로 이별하여 고생하는 것만 한탄하리요(p.98)”와 같은 구절에서 보듯이 일생을 가족보다는 나라의 일에 초점을 맞추고 살았다. 노동자들을 만나 해외 현실을 듣고, 젊은 유학생들과 토론하며 조국의 미래를 보았던 기쁨을 아내에게 편지로 전했다. 다른 독립운동가들이 이념과 노선 대결에 열을 올릴 때, “사사로운 일을 돌아볼 여지가 없고 오직 혁명을 위하여 최후로 목숨까지 재촉할 뿐입니다.(p.278)”하며 대공大公주의를 천명하고 현실적인 독립운동 방략과 방향을 정했다. 평생 이상촌을 찾아다닌 것도 동포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군인을 양성하여 지속적인 독립운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무실역행務實力行의 노력이었다. 무국적자의 험난한 역정과 독립투사의 뜨거운 고뇌, 가족을 향한 간절한 그리움이 담겨 있는 행간을 따가라며 100년 전 치열하게 살다간 한 젊은이의 생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그의 거짓 없이 나라를 위한 열정적인 모습에서 ‘나와 남, 이웃과 나라가 나가야 할 길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깊은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구매가격 : 7,200 원
나를 깨우는 명상
도서정보 : 김연수 | 2007-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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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글들은 대부분 저 자신의 얘기이며 제가 체험한 수행들에 토대를 두고 있으므로 아주 독창적이며 기존의 종교철학이나 사고방식에 새로운 제3의 숙고할 만한 관점을 부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힘든 삶 속에서 열심히 진리를 찾으려하지만 너무나 많은 깨달음에 대한 이론 속에 방황하며 사시는 여러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이것은 새로운 정신세계의 열림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꿈을 담은 유리병
도서정보 : 빠오리민 | 2007-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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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예약하려면 지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영혼에 닿으려면 따듯한 글을 읽고, 감동을 얻으려면 감동적인 사랑을 해보세요.
유리병은 한동안 홀로 바다를 유유히 떠돌았다. 그러면서 자신이 품고 있는 것이 행인의 꿈이라는 사실을 서서히 깨달았다. 그러자 유리병은 더욱더 열심히 파도와 바람을 따라 육지에서 먼 곳으로 나아갔다.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었지만 반드시 행인이 말했던 ‘꼭 가야 하는 곳’에 가기로 결심했다. 유리병은 거친 풍랑에 밀려 암초에 부딪히고 바닷물에 잠기기도 했지만 끝까지 물에 떠 있으려고 발버둥쳤다. 아름다운 밤이면 달빛이 흩뿌려진 해수면 위로 날치가 곡선을 그리며 떨어졌는데, 그럴 때면 유리병은 포근한 바다의 품에 안겨 조용히 잠들었다. 여러 번 큰 물고기들에게 잡아먹혔지만 마음에 꿈이 있었기에 다시금 도망쳐 나왔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망망대해만 보일 뿐 출로가 보이지 않았다. 실망감이 커서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유리병은 계속해서 의연하게 앞으로 나아갔고 마침내 육지의 그림자를 발견했다. 유리병은 심신의 피로도 잊은 채 마지막 힘을 다해 조용히 연안에 안착해 육지의 팔을 베고 모처럼 깊은 잠이 들었다. 태양이 내리쬐던 어느 날, 어떤 사람이 다가와 유리병을 들어 올렸다. 이후 유리병은 전에 본 적이 없는 격식 있는 집으로 옮겨졌다. 그 사람은 꽉 닫혀 있었던 유리병의 뚜껑을 열어 종이쪽지를 꺼내보고 탄성을 질렀다. “세상에! 이 유리병이 대서양을 건너왔어.”
-본문 <꿈을 담은 유리병> 중에서
구매가격 : 6,000 원
결혼 전에 하지 않으면 정말 억울한 서른여섯 가지
도서정보 : 신예희 | 2007-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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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로망, 꿈, 고독, 스트레스, 결혼관 등이 담겨 있다. 의 여주인공 같은 삶을 동경하는 저자의 모습은 우리의 누나, 동생, 친구들과 닮아 있으면서도 저자는 자신의 두 발이 현실을 딛고 서 있음을 언제나 직시한다. 싱글로서 보내는 자신의 생활 노하우를 재치 있게 전달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예언자
도서정보 : 칼릴 지브란 | 2007-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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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감수성과 통찰력을 지닌 칼릴 지브란의 대표작 모음집, 『예언자』. 뛰어난 감수성과 통찰력을 지닌 시인이자 미래가 촉망되는 화가이기도 한 저자가 15세에 저술을 시작하여 40세가 되어서야 완성한 평생의 역작 를 수록하고 있다. 그외 , 도 담아냈다. 이 책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일, 사랑, 죄, 결혼, 기도, 종교, 선, 악, 죽음, 쾌락, 감정, 옷, 자녀, 법, 자유, 그리고 아름다움 등에 대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지혜를 선사하는 저자의 작품 3편을 청소년들이 무난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재구성한 것이다.
구매가격 : 5,400 원
인생은 연극이고 인간은 배우라는 오래된 대사에 관하여
도서정보 : 최불암 | 2007-09-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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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 감성이 포착해낸 파리의 풍경들, 그 속에 숨어 있는 내밀한 사연들! 지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파리의 명소에 대한 역사, 문화적 배경과 현재를 지성과 감성을 넘나드는 산문과 다채로운 사진, 저자가 직접 그린 수채화 60여 점 등 오감으로 만난다 “길 허공을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깔끔하다. 거리만이 아니라 건물들도 틈이 없다. 테라스의 제라늄은 건물의 색조와 함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베이지 톤에 감청색 지붕, 거기에 더해진 붉은 제라늄은 그 자체로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한 장의 그림엽서와도 같은 풍경들은 곳곳에서 두 눈을 사로잡는다. 그래서 파리는 더욱 아름답다!” 파리라는 이름은 프랑스의 수도라는 고유명사를 넘어 낭만과 사랑, 예술의 대명사가 되었다. 수많은 영화와 문학, 미술을 통해 아련하면서도 늘 친근한 이미지로 우리 마음속에 아로새겨진 파리. 세계 제일의 인공적 조형미를 자랑하는 도시이자 그 자체로 아름다운 박물관이며 역사의 현장인 파리.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파리를 꿈꾸지만 그 참모습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녀가 사랑한 파리》는 누구라도 한 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아름답고 오묘한 ‘파리’를 향한, 그리고 더욱 아름다운 ‘그녀’를 향한 한 권의 오마주이다. 파리를 문명적 차원이 아닌 문화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저자는 파리의 외적 지형을 구석구석 안내하기보다 파리만의 독특한 내적 향취를 그만의 독자적 감성과 사색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때론 문학적 감각이 짜릿하게 빛나고 때론 이성적 사유가 날카롭게 번뜩이는 이 책은 파리를 제대로 느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진정 ‘마음으로 걷는 파리 여행’을 경험케 해줄 것이다. 오르세와 루브르, 몽마르트르, 노트르담, 에펠탑 등 이미 잘 알려진 명소뿐만 아니라 센 강 우안 강변도로, 몽파르나스 묘지, 시테 섬, 길모퉁이 카페 등 드러나지 않은 파리 속 아름다움을 저자가 직접 찍은 생생한 사진 70여 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가 직접 그린 서정적인 스케치와 수채화 60여 점은 기출간된 수많은 파리 관련 도서들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감성과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여행자로서의 날카롭고 객관적인 눈과 생활자로서의 일상적 시선, 지식인의 이성과 시인의 감성으로 바라본 파리의 다채로운 이면 시인이자 번역가이며 비교문학 전공자인 저자 이중수는 파리에서 20여 년을 살아온 한국인 파리지엥이다. 그는 끊임없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도시에 살고 싶어 파리에서의 삶을 선택하지만, 낭만적인 찬사만을 던지는 데 머물지 않는다. 바스티유 광장과 생마르탱 운하를 거닐며 피의 역사 속에 싹튼 프랑스 민주주의와 세계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논하고, 우리 문화유산이 숨 쉬고 있는 기메 박물관, 불로뉴 숲에 조성된 ‘서울 정원’과 바스티유 오페라에서는 파리 속에 살아 있는 한국 정신마저 아우른다. 그러면서도 파리에서 오랜 시간 살아온 이만이 전할 수 있는 요소들을 놓치지 않는다. 구석진 카페와 강변도로, 골목길, 묘지마다 깃든 크고 작은 기록, 그곳을 스쳐 간 예술가들과 보통 사람들의 낭만과 감상을 드문드문 아포리즘과 시가 깃든 단상으로 수놓는다. 오르세와 루브르의 대표적인 그림과 화가들의 삶을 소개하면서 대중적인 지식과 함께 그들의 영혼이 스쳐 간 자리를 보듬기도 한다. 콩코르드 광장, 앵발리드, 퐁피두 센터 등 파리의 현대를 이루는 주요 건물과 명소에 대한 저자의 건축학적, 역사적 지식은 백과사전 못지않으나 그 의미 부여와 해석에서는 문화적인 끈을 놓지 않는다. 파리에서 함께 지내온 아내 강문정의 역사 에세이 《그가 사랑한 베르사유》와 함께 출간되는 《그녀가 사랑한 파리》는 프랑스 문화와 파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표현을 선사할, 한국인 파리지엥의 감성과 이성이 조화를 이룬 산문집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대박상가재테크대해부
도서정보 : 선종필 | 2007-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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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상가투자를 위한 A부터 Z! 『평생 후회하지 않을 대박상가 재테크 대해부』는 상가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얻으려는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상가투자 백과서이다. 각종 부동산 관련 인터넷 사이트와 케이블 TV에서 자문위원 및 고정패널로 활약하고 있는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이사는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테크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 본문은 먼저 향후 상가시장의 전망을 소개한 다음, 상가의 장단점을 종류별로 밝혀 투자자들의 선택을 돕는다. 그리고 상가 고르는 요령, 성공적 상가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10가지 사항, 상가별 투자전략, 상가세금, 판례로 살펴보는 상가투자 지식, 실전 현장 투자전략 등의 내용이 이어진다. 특히 투자에 관련된 내용뿐 아니라 상가권리금, 상가딱지, 무허가 건물, 통매입 상가, 상가분양, 상가개발비, 창업자금 사전상속제도 등 상가를 운영하는 데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상가 상식도 수록하였다. 또한 마지막 부록편에는 서울, 수도권, 지방의 3곳으로 나누어 우리나라 주요 상권을 분석한 자료를 실어 실전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하였다.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