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정원

도서정보 : 조승훈 | 2020-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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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그렇게 사랑스럽게
사랑의 패러다임이 담긴 詩

구매가격 : 6,000 원

말놀이

도서정보 : 김종민 | 2020-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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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사람이고 사회입니다.
말이 바르지 않으면 사람과 세상이 그릇됩니다.
언행을 경계하는 말들이 많은 이유입니다.

말은 생각을 담고 운율을 탑니다.
간결한 말이 깊게 새겨집니다. 반복적이고 회화적인 말이 많은 이유입니다.
가슴치는 말로 사람과 세상이 달라집니다.

어른의 말이 있고 어린이와 아기의 말이 있습니다.
그저 흥얼거리고 생각만 하여도 촉촉하고 웃음이 도는 말로 생기가 넘칩니다.

탄핵단죄를 둘러싸고 말을 살펴보았습니다.
문 정부를 두고서도 말이 일어납니다.
세상일이 말대로 되기도 합니다.

의태어와 의성어 등을 따라하며 마음이 일어납니다.

말놀이 1권에 여러가지 말을 담았습니다.
시리즈에서는 말도 유형별로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그리움

도서정보 : 진우 김홍식 | 2020-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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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곁들인 시조집인데, 주로 야생화가 대상이고 그 밖에도 눈에 들어오는 사물들을 대상으로 하여 읊은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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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르겠는데요?

도서정보 : 김현주 | 2020-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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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르겠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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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7

도서정보 : 박하연 | 2020-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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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7’은 평범한 열일곱 살짜리 학생이 생각하고 느낀 내용을 담은 책이다.
화려한 문장도 없고 엄청난 글쓰기 실력은 아니지만 열일곱 살이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넌 괜찮은 사람이야

도서정보 : 강혜진 | 2020-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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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 시집 글 ? 그림 강혜진 “넌 괜찮은 사람이야”는 저자의 자작시와 그림을 함께 엮은 시집이다.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prologue] 제1부 #그리움을 열다. #그리움을 닫다. 제2부 #너를 열다. #너를 닫다. 제3부 #오늘을 열다. #오늘을 닫다. 제4부 #시간을 열다. #시간을 닫다. 에필로그 [epilogue] 바쁜 일상에서 오늘도 힘들고 외로웠을 많은 이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행복한 삶을 위한 원칙

도서정보 : 강준린 | 2020-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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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보라. 이것이야말로 생명 생명의 생명이다. 그 짧은 행로에는 그대 삶의 모든 진실과 현실이 담겨 있나니 생장의 희열 활동의 영광 성공의 화려함 어제는 꿈에 지나지 않으며 내일은 환상일 뿐 그러나 충실하게 지낸 오늘이 있으니 행복한 꿈이요 내일도 희망에 넘치는 환상이어라. 그러므로 오늘을 충실하게 지내라.

구매가격 : 1,000 원

사랑합니다

도서정보 : 강준린 | 2020-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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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고전에 전례동화처럼 구전되는 사랑이야기를 통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냥 사랑합니다. 이유가 없답니다. 사랑은 그런 것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우리는 가족입니다

도서정보 : 강준린 | 2020-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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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우리는 가족입니다. 우리 조상님으로부터 내려오는 가족은 나의 분신과 같이 하나됨의 실천이요 생각이요 보금자리입니다. 하지만 현대의 가족은 이름만 가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같은 곳에서 밥을 먹고 같은 곳에서 잠을 잔다고 해서 모두가 가족은 아닙니다. 가족이라면 가족의 구성원의 희노애락을 내일처럼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자존감 그리고 알아야 할 가족됨의 노력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어쩌다 간호사

도서정보 : 황희연 | 2020-01-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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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커뮤니티에서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던 《어쩌다 간호사》 단행본 출간!

드라마나 영화 속 꾸며진 모습이 아닌 리얼한 간호사의 일상을 그린 현직 간호사 웹툰이 간호사 커뮤니티에서 화제 된 바 있다. 시도 때도 없이 콜 벨을 눌러 분노케 만드는 할아버지 환자부터 잘해도 못해도 타박하는 선임 간호사, 초과 근무가 잦은 근무 환경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둘까 말까 고민하는 간호사의 시선이 만화에 실감나게 담겼다. 오늘 하루도 사람을 살리는 일에 힘쓰는 간호사들을 눈물짓게 하는 환자들의 이야기와 병원 곳곳에 숨겨진 위로들도 놓치지 않았다. 이렇듯 생생한 간호사의 이야기를 만화 뿐만 아니라 각 에피소드에 대한 작가의 단상과 Q&A로 구성해 새롭게 엮었다.


오늘도 단짠 하루를 보낸
현직 간호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워라밸은 꿈꿀 수 없는 3교대와 잦은 초과 근무, 군대 못지않은 위계질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태움’까지… 간호사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는 데에서 《어쩌다 간호사》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간호사의 처우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시트콤 같은 일상이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씁쓸한 현실도 담겨 있어 블랙 코미디처럼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아주 가끔 달달하고 보통은 아주 짠 간호사의 삶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도 어쩌다 간호학과에 오게 됐는데 작가님 만화 보고 많이 힐링하면서 이겨내보자 다짐하고 있습니다. 많이 노력하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4625****님)

저와 같이 간호사를 꿈으로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 거치는 고민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고맙습니다! (bomi****님)

어쩌다 간호사가 되었지만 어쨌든 간호사의 길을 걷고 있는 게 제 얘기 같기도 하네요. 그렇게 우리는 누군가를 살리기도,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기도 하는 극한 직업을 가졌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있기에 두렵고 무섭지만 오늘도 환자를 지키러 나갑니다. (ourk****님)


“어쩌다 간호사가 됐지만 어쨌든 간호사다.”
‘어쩌다’에서 ‘어쨌든’으로,
간호사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진솔한 직업 에세이

주로 현직 간호사들이 울고 웃을만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지만 곳곳에 직장인의 애환이 녹아 있어 일반 독자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감 포인트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철한 직업정신이나 대단한 사명감 때문에 직업을 선택하기 보다는 ‘어쩌다’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쩌다 보니 선택하게 된 길이지만 우리는 싫든 좋든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살아간다. 저자도 마찬가지다. 더 이상 간호사가 된 뚜렷한 계기나 이유가 기억나진 않지만 어쨌든 간호사로서 자신의 일을 해 나가고 있다. 그렇게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해야 할 일들을 해내는 노동자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하며 우리를 격려한다.

구매가격 : 9,66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