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탕달의 아무르 연애론
도서정보 : 스탕달 | 2018-05-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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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이 말하는 미친 듯한 사랑『스탕달의 아무르 연애론』. 정열적인 연애 감정을 기반으로 하여 스탕달의 연애론을 재구성하여 엮은 책이다. 연애심리학부터 각 나라마다 다른 연애법, 연애하는 여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연애에 대한 100가지 상식, 연애 관련 명언 등을 수록하고 있다.
구매가격 : 7,200 원
사막의 장미석
도서정보 : 신기섭 | 2018-05-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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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장미석』은 총 4부로 구성하여, 아라비아사막의 장미석, 인도네시아 정글, 바다, 이국시/한국시를 다룬 책이다. 신기섭의 시 세계도 함께 살펴본다.
구매가격 : 9,000 원
호스피스 사랑의 노래(한영대조본) : 나자렛 예수님과 함께
도서정보 : 이경식 | 2018-05-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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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죽음을 앞둔 호스피스 병동의 환자들을 돌보며, 그가 그들을 통해 발견한 자신의 모습과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 또한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을 묵상한 시와도 같은 기도들을 한글과 영어로 엮었다.
▶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호스피스 사랑의 노래》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오늘도 나는 미소 짓는다
도서정보 : 김용미 | 2018-04-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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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미학에서 발견한 삶의 위로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작고 초라하지만
내 일상이 모여 나의 꿈이 됩니다.
▶ 나를 가장 사랑할 수 있었던 시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
기회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하지만, 그것을 잘 알지 못한다.
인생의 기회가 크게 3번 온다면 첫 번째 기회가 책을 만난 지금이 아닐까?
무심히 집어 든 책 한권이 삶을 바꾸었다.
책속에서 언제나 꿈을 찾고 길을 따라 가고 싶다는 저자는 몇 년 전만해도 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던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눈에 가장 잘 들어오는 것이 책이다. 어디에서건 책이 놓여있으면 무슨 책인지 책부터 펼쳐보는 습관이 생겼다.
저자가(그녀가) 책을 접하게 된 계기가 있다. 평범한 주부로 살다 딸아이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충돌하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남편의 사업실패와 맞물려 힘든 과정을 겪게 된다. 그 아픔을 원망하지 않고 시련을 기회로 만들었다. 그 계기로 무엇이든 배우며 꿈을 키워갈 수 있었다. 내 안의 나를 찾은 것이다. 용기가 없어 경계를 허물지 못했던 결심중독자가 책과 글쓰기를 만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글쓰기를 만나 꿈도 찾고 글을 쓰면서 소박한 삶에서 찾는 행복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평범한 오늘이 누군가에게는 기적이 되는 선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저자의(그녀의) 삶을 응원한다.
▶ 인생 여정 속에 발견한 소중한 것들
기회는 항상 우리와 함께하지만, 그것을 잘 알지 못한다. 인생의 기회가 크게 3번 온다면 첫 번째 기회가 책을 만난 지금이 아닐까? 무심히 집어 든 책 한 권이 삶을 바꾸었다.
오늘도 나는 미소 짓는다. 소박하지만 나만의 삶을 사랑한다. 마음에 상처 내지 않는 방법을, 보여 줄 수 있는 것보다 보여 줄 수 없는 것이 더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미소 짓는 하루다. 내 삶의 소소한 문제들을 외면하지 말고 자신을 위한 답을 찾았으면 좋겠다. 미소 짓는 자신만의 오늘을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하길 간절히 바란다. 작은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소박한 삶에서 찾는 행복이 얼마나 많은지, 꼭 찾아보기를 권하며 충분히 행복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 인생 여정 속에 발견한 소중한 것들에서 꿈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꿈을 그리면 꿈은 이루어진다.
구매가격 : 8,000 원
피고 지는 꽃 처럼
도서정보 : 강슬기 | 2018-04-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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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계절 아름답게 피었다가 긴긴 세 계절을 보내고서야 아름답게 피어나는 삶 .
지금 지더라도 이내 또 꽃을 피워낼 것이 분명한 삶. 나의 계절이 돌아올 때 비로소 찬란하게 빛날 그런 삶.
나는 그런 삶이 참 좋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은 ‘피고 지는 꽃처럼’ 이다. 여기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 , 나의 시절을 함께 지나보낸 인연들, 매일의 오늘 , 사랑하고 살아가는 이야기 그 모든게 담겨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이것이 나의 다정입니다
도서정보 : 하현 | 2018-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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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한 페이지의 기록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숨겨진 나를 만났습니다”
《달의 조각》 하현 작가의 신작
일곱 권의 노트에 담긴 1년의 기록
《달의 조각》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하현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첫 책《달의 조각》이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다음 책에 대한 깊은 고민이 시작됐다. 어떤 글로 독자를 다시 만나야 할지를 고민한 끝에,
자신만의 프로젝트 ‘2017년 매일을 쓰다’를 다음 책으로 출간하기로 했다. 두 번째 책으로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매일을 기록하면서 새로운 자신을 알아가고 특별할 것 없는, 시시한 날들의 소중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2017년 12월 31일, 마지막 일기를 끝으로 ‘2017년 매일을 쓰다’는 마무리가 되었고, 그 결과물 일곱 권의 노트가 남았다. 작가는 일곱 권의 노트를 수없이 읽으면서, 소중한 나 자신과 일상의 이야기를 독자에게 전하고자, 일기를 다듬고, 새롭게 글을 썼다. 어느 날의 글은 구체적인 이야기로, 어느 날의 글은 짧은 단상으로 그려냈다.
나에게서 한 발짝 물러날 수 없는 나는 내 삶의 충실한 관찰자가 되지 못한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이,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 자꾸만 늘어간다. 반복해서 재생할 수 없는 현실의 시간을 관찰하기 위해 하루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흰 종이를 가득 채운 글자를 통해 내 영화 속 인물과 사건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어제의 일기를 읽는 일은 결말을 아는 영화를 다시 보는 것. 무심코 흘려보낸 시간 속에서 비밀을 발견한다. 당신의 일기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잘 만들어진 영화를 살고 있으니까.
가장 많이 도전했고, 가장 많이 실패하는 것
나를 알아가는 일
작가는 새해를 며칠 앞둔 어느 날, 빠르게 포기한 것들을 떠올렸다. 다음을 기약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 이루는 기쁨을 알지 못한 채 한 해가 지나감에 아쉬움을 느끼고, 끈기가 없는 자신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기로 결심했다.
포기했던 많은 것들 중 일기 쓰기를 선택한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 가장 많이 도전했지만 가장 많이 실패했던 일이기 때문이었다.
노트 한 페이지에 매일을 기록하는 일은 그리 간단하지 않았다. 몸이 아픈 날, 집안에 큰일이 생긴 날 등 좀처럼 펜이 잡히지 않은 날들도 있었다. 또한 비슷한 날들이 이어져 지루하기 그지없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매일 보고 느낀 것을 기록했다. 그런데 그 단순한 작업을 반복하며 숨겨진 나와 일상의 작은 행복을 만났다.
365번째 일기를 쓰면서 작가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다음은 기약하거나 기다리는 게 아니라 직접 다가가 손에 넣는 것이라는 사실을.
수많은 처음을 말하고 나니 이제는 알 것 같다. 가능성은 늘 처음이 아닌 오늘에 있었다. 어떤 가능성은 미처 알아채지 못했고, 어떤 가능성은 알면서도 부정했다. 그러면 실패를 내 탓으로 돌리지 않을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나의 오늘은 매일이 처음이었다. 우리는 모두 오늘을 처음 산다. 무수한 세계가 생겨나고 자라는, 그 속에서 아주 많은 것이 가능한 오늘을.
“지금 이 순간이 조금 더 단단해지기 위한 과정이었으면 좋겠다.” 그날의 일기에는 이런 문장이 있었다. 한 권의 노트를 빼곡히 채우는 동안 나는 얼마나 단단해졌을까. 얼마나 거친 바람을 견딜 수 있는 나무로 성장했을까. 1년의 기록을 만져 보다 오늘의 나를 관찰한다.
여전히 거센 바람에 흔들리고 이따금 불안한 밤을 보내지만 오늘의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때보다 훨씬 행복하다고. 이제야 나로 살고 있는 것 같다고. 그거면 된 거 아닐까. 내일은 새 노트의 첫 페이지를 채우는 날이다. 몇 달 뒤의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남겨야지. 미리 안부를 물어야지.
구매가격 : 9,600 원
사랑이 아닌 순간이 있을까
도서정보 : 수수하다 | 2018-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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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같은 상황은 있을지라도,
매번 같은 사랑은 없을 거예요.”
◎ 도서 소개
혹시나 또 덧날지 모르는 상처가 걱정되어서,
무뎌진 마음에 슬며시 자리 잡은 귀찮음 때문에,
다 알고 있으니 똑같은 감정이라는 핑계로
오늘의 사랑에 소홀하지 말아요.
매번 같은 상황은 있을지라도
매번 같은 사랑은 없을 거예요.
사랑을 하고, 사랑에 상처받아도, 다시 또 사랑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과연 사랑이 아닌 순간이 있을까. 사랑이라는 감정이 누구를 향하는지에 따라 그 색과 형태가 조금 다를 뿐, 우리는 매일 누군가와 혹은 나 자신과 사랑의 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이 아닌 순간이 있을까』는 그 순간을 담은 일기이자 짧은 이야기입니다.
◎ 출판사 서평
“오늘 사랑에 소홀하지 말아요”
『사랑이 아닌 순간이 있을까』는 일상 속 사랑의 순간들을 이야기 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연애를 하는 순간, 끝나지 않은 사랑을 끝내야 하는 이별의 순간, 새로운 사랑을 하기 위해 마음을 돌보는 순간까지 사랑을 하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더불어 어떤 순간에도 사랑에 소홀하지 말자고 합니다.
우리가 사랑을 지속하는 이유는
사랑만큼 진하게 남는 것이 없기 때문은 아닐까요?
사실 사랑은 어려운 일입니다. 무언가를 살피고 오래 마음에 두고 크고 작은 모습을 낱낱이 기억하는 일은 사랑이 아니라면 할 수 없습니다. 다만 그 모든 감정의 수고로움을 참아내는 일도 함께 해야 하기에 사랑이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사랑을 지속합니다. 그만큼 진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아닌 순간이 있을까』는 그 진한 감정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저자들은 사랑의 설렘도, 이별의 아픔도,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상처 입은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도 모두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수수하다의 글과 그림을 통해 하나씩 남겨진 이야기는 결국 사랑을 하는 우리의 모든 순간이었습니다. 『사랑이 아닌 순간이 있을까』를 읽는 순간 그 모든 사랑의 순간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책
“그것은 어둡고 깊은 곳에 있다.
존재하지만 손에 닿지 않아 통제할 수 없는 것이다.
가장 안쪽에 있어, 누구도 볼 수 없지만
누구나 쉽게 상처 줄 수 있는 약한 것이다.
불을 환히 밝히다가도 훅, 꺼질 수 있는 그런 것이다.
그것이 내 마음이다.“
『사랑이 아닌 순간이 있을까』에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사랑에 기쁠 때도, 사랑에 아플 때도, 사랑을 추억할 때도 옆에서 가만히 들어주는 친구같은 책입니다. 나도 모르겠는 내 마음의 가장 안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줍니다. 『사랑이 아닌 순간이 있을까』를 읽으면서 나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시작해 보거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순간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 책속으로
너에게 할 질문이 많다.
질문 하나에 돌아오는 너의 이런저런 이야기로,
이야기에 비치는 너의 다양한 모습으로.
너를 향한 나의 시선을 채우고 싶다.
너인 너를 좋아하고
나인 나를 좋아해서
서로 마냥 좋은 우리가 되고 싶다.
---- 「너인 너를 좋아해 」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생겨버린 좋아하는 마음을
항상 가까이서 주고받을 수 있길 바랄 뿐이야.
보고 싶다고. 지금.
---- 「그렇기도, 아니기도 한 말 」중에서
“지난 연애 속 내 모습 중에
상대를 실망시켰던 미운 모습들만 골라
열심히 지우려 노력하고 있어서 모르는 거야.
당신을 실망시키는 건 싫으니까.”
그때가 아닌 지금
당신이 내 옆에 와줘서 참 다행이야!
---- 「지금, 내 옆에 와줘서 다행이야 」중에서
누군가의 성공 길은
‘그 사람’의 성공 길이지
모두를 위한 지름길이 아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세상에 하나쯤 있다면
그게 바로 내 인생이 되어야 하지 아닐까.
---- 「내가 가는 길 」중에서
구매가격 : 12,000 원
세상 속으로 가는 길 : 조인순 에세이
도서정보 : 조인순 | 2018-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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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가는 길』은 저자 조인순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무게들을 모아 글로 써 묶어낸 책이다.
구매가격 : 6,500 원
보일 만큼의 거리 : 최효정 에세이
도서정보 : 최효정 | 2018-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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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정 에세이 『보일 만큼의 거리』는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끈끈한 저자의 고백이다.
구매가격 : 6,500 원
예언자 : 영혼의 아름다운 순례자
도서정보 : 칼릴 지브란 | 2018-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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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영어로 출간된 책 중에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예언자》와 50년 넘게 베스트셀러를 기록 중인 첫사랑의 아픔을 담은 소설 《부러진 날개》!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