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어야할 우리 역사속의 재상열전 - 왕이 내린 은술잔

도서정보 : 김태호 | 2014-06-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다시 읽어야할 우리역사속의 시리즈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나온다, 우리가 잘 아는 오성과 한음을 비롯하여 유명한 사람들도 있고 또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잘 모르는 역사속의 인물들이 나온다. 이 인물들이 펼치는 지혜와 사랑, 용기와 도전, 재미와 교훈 등 다양한 의미를 주는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느낌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줄 것이고 또한 단지 재미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삶에 지혜도 가져다 줄 것이다. 이 책은 마음 편히 읽으면서 책을 즐기면 된다. 억지로 교훈을 배우려 할 필요도 없다. 재미있게 읽으며 웃고 즐기다 보면 행간에 숨어있는 지혜들도 스스로 우리 곁에 다가와 내 것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 읽어야할 우리역사속의 시리즈에는 순진하고 착한 사람을 천치 바보같이 업신여기는 자를 혼내 주는 이야기도 있고 어리석고 욕심이 많은 사람들을 놀리어 스스로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들도 있다. 그리고 사람의 운명이란 것이 하늘의 정한 바 있으니 인력으로 애쓸 것이 없다는 하늘의 이치를 가르쳐주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많은 이야기들을 통하여 사람이 아무리 불우한 처지에 살게 되어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이 세상을 버틴다면 언젠가는 살만하게 된다는 낙관주의의 삶을 알려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이다.

다시 읽어야할 우리역사속의 시리즈를 엮은 이유는 후세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깨닫게 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좋은 인생의 교본이 되는 동시에 우울한 마음을 위로하는 생활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시리즈를 엮었다. 다시 읽어야할 우리역사속의 시리즈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이 나온다, 그들을 통하여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또한 우리의 삶에 지혜를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4,500 원

다시 읽어야할 우리 역사속의 사랑열전 - 세상은 버려도 사랑만은

도서정보 : 김태호 | 2014-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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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야할 우리역사속의 시리즈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나온다, 우리가 잘 아는 오성과 한음을 비롯하여 유명한 사람들도 있고 또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잘 모르는 역사속의 인물들이 나온다. 이 인물들이 펼치는 지혜와 사랑, 용기와 도전, 재미와 교훈 등 다양한 의미를 주는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느낌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줄 것이고 또한 단지 재미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삶에 지혜도 가져다 줄 것이다. 이 책은 마음 편히 읽으면서 책을 즐기면 된다. 억지로 교훈을 배우려 할 필요도 없다. 재미있게 읽으며 웃고 즐기다 보면 행간에 숨어있는 지혜들도 스스로 우리 곁에 다가와 내 것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 읽어야할 우리역사속의 시리즈에는 순진하고 착한 사람을 천치 바보같이 업신여기는 자를 혼내 주는 이야기도 있고 어리석고 욕심이 많은 사람들을 놀리어 스스로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들도 있다. 그리고 사람의 운명이란 것이 하늘의 정한 바 있으니 인력으로 애쓸 것이 없다는 하늘의 이치를 가르쳐주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많은 이야기들을 통하여 사람이 아무리 불우한 처지에 살게 되어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이 세상을 버틴다면 언젠가는 살만하게 된다는 낙관주의의 삶을 알려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이다.

다시 읽어야할 우리역사속의 시리즈를 엮은 이유는 후세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깨닫게 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좋은 인생의 교본이 되는 동시에 우울한 마음을 위로하는 생활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시리즈를 엮었다. 다시 읽어야할 우리역사속의 시리즈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이 나온다, 그들을 통하여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또한 우리의 삶에 지혜를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4,500 원

다시 읽어야할 우리 역사속의 사랑열전 - 풍류가인의 사랑

도서정보 : 김태호 | 2014-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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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야할 우리역사속의 시리즈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나온다, 우리가 잘 아는 오성과 한음을 비롯하여 유명한 사람들도 있고 또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잘 모르는 역사속의 인물들이 나온다. 이 인물들이 펼치는 지혜와 사랑, 용기와 도전, 재미와 교훈 등 다양한 의미를 주는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느낌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줄 것이고 또한 단지 재미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삶에 지혜도 가져다 줄 것이다. 이 책은 마음 편히 읽으면서 책을 즐기면 된다. 억지로 교훈을 배우려 할 필요도 없다. 재미있게 읽으며 웃고 즐기다 보면 행간에 숨어있는 지혜들도 스스로 우리 곁에 다가와 내 것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 읽어야할 우리역사속의 시리즈에는 순진하고 착한 사람을 천치 바보같이 업신여기는 자를 혼내 주는 이야기도 있고 어리석고 욕심이 많은 사람들을 놀리어 스스로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들도 있다. 그리고 사람의 운명이란 것이 하늘의 정한 바 있으니 인력으로 애쓸 것이 없다는 하늘의 이치를 가르쳐주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많은 이야기들을 통하여 사람이 아무리 불우한 처지에 살게 되어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이 세상을 버틴다면 언젠가는 살만하게 된다는 낙관주의의 삶을 알려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이다.

다시 읽어야할 우리역사속의 시리즈를 엮은 이유는 후세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깨닫게 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좋은 인생의 교본이 되는 동시에 우울한 마음을 위로하는 생활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시리즈를 엮었다. 다시 읽어야할 우리역사속의 시리즈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이 나온다, 그들을 통하여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또한 우리의 삶에 지혜를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4,500 원

내 영혼 넋두리에 곡을 달다

도서정보 : 김정조 | 2014-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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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나 시인이나 소설가들은 모두 神氣를 지니고 있다. 神氣란 심신의 세력으로써 정신이며 이상스러운 기운이다. 즉 속되게 말하는 끼(氣)다. 끼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소질(素質)이다. 소질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 타고 나온 천성이며 장래에 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천재를 보고 그 속에 神이 들어있다 던 지 神氣가 있는 神童이라고 말한다. 다는 아니겠지만 작가가 쓰고 창작해 내는 문예기술은 소질 천성이며 영성, 즉 신과의 대화에서 이뤄지고 있는 기술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다만 생명을 살리는 언어예술을 창조해야 할 무거운 책임은 작가에게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리라. 그러나 문인에게도 주어진 자율선택권이 있다. 제멋대로 신을 저주하고 반항하는 문학을 선택하던지 신을 경외(공경하고 두려워 함)하는 문학을 선택하던지 그것은 자기의 소질(신기)과 개성에 따르는 자유라는 뜻이다. 그래서 문학의 장르가 많은 것이다.
― 김정조 [머리말] 중에서

구매가격 : 5,000 원

내 나이가 딱 좋아

도서정보 : 양봉선 | 2014-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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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아동문학가라는 이름을 얻고 글을 쓴 지 딱 20년이 흘렀다.
글을 쓰지 않았다면 지금 누리고 있는 삶의 순간이 참 좋은 때임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일과 문학의 평행선을 달리면서 별것 아닌 삶의 글을 통하여 인연을 맺은 지인들 덕분에 기쁘고 든든하며 좀 더 여유 있는 자세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 감회가 깊고 설렌다.
여기의 글 대부분은 각종 신문과 여러 잡지에 이미 실린 원고들로 차곡차곡 모아 망설이다 또 한 권의 책을 펴낸다.
외동딸로 태어나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어린 시절부터 독서와 음악, 영화와 오페라를 유난히 좋아했고 틈만 나면 여행을 즐기며 긍정적으로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왔다.
삶의 얼개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하여 떠나는 여행에서 얻은 지혜와 경험을 통해 현재의 나를 해묵은 굴레에서 벗어나게 한다.
쉬 호락호락 풀리지 않는 삶을 느껴본 분들은 이해가 되겠지만, 많은 시행착오로 세월이 흘러도 잊혀 지지 않는 기억과 답답한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 선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할 때 나는 글을 쓴다. 이 글은 인생의 중턱을 넘긴 나이에 알게 된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부끄럽고 어설픈 내 삶의 조각들이다.
모자라고 어눌한 글이지만 누구나 좋아하는 일, 마음속의 고뇌와 욕심을 다스리는 일, 무궁무진한 행복의 길을 찾고 싶은 일을 원하는 분마다 가볍게 읽고 빙그레 웃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다.
특히 이 책은 못난 딸의 좌충우돌한 성격을 한없는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어머니와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가족들과 언짢은 일이 생겨도 내색하지 않고 32년을 외조해 준 믿음직한 남편의 회갑을 축하하며 선물로 바칩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독자 여러분께 사랑받는 책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 청파 양봉선, 책머리글 [책을 묶으며]

구매가격 : 5,000 원

너의 세계를 스칠 때

도서정보 : 정대욱(정바비) | 2014-06-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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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9,100 원

죄의 열매

도서정보 : 정선규 | 2014-06-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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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도 안 되는 세상 그럴지라도 우리는 세상을 포기할 수 없으며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마치 세상은 추수할 밭처럼 곡식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한 것만 있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악한 것만 있을 수도 없는 이치가 아닐까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평생 배운다고 했습니다. 부서지고 깨어지고 넘어지고 자빠지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무엇이든지 알게 되어 깨닫는 순간까지 갈 것입니다.
삶은 나그네 여정인지라 우리의 영혼의 꿈도 함께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육체의 꿈은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먹고 잘까? 쉴까? 돈을 벌 수 있을까? 끊임없이 안식할 수 없는 절망을 안겨다 줍니다. 하지만 내 영혼은 말합니다. 육체에 안주하지 마라. 좀 더 좋은 것은 없을까? 좀 더 재미있는 일은 없을까? 쉬지 않고 격동하는 마음에 가진 것, 제주는 없고 곧 범죄로 이어집니다. 만약 사람의 육체에 들일 영혼의 안식이 없다면 죽는 것으로 모든 것은 끝이 나고 새로운 것은 없을 것입니다. 사회가 갈수록 혼란하고 어지러운 이때에 작은 글에 구원을 담아 독자의 영혼을 맑게 하고 아름답게 피워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온 힘을 다하여 썼습니다.
자꾸 좋은 일만 생각하고 좋은 것으로 옮겨가는 우리의 맑은 영혼이 되길 바랍니다.
― 정선규, 책머리글 [시인의 말]

구매가격 : 5,000 원

사랑의 여운

도서정보 : 문재학 | 2014-06-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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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1시집 『사랑의 등불』과 제2시집 『즐거운 기다림』을 낸 후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향기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구름이 흘러가는 대자연의 품속에서 샘물처럼 솟는 선정된 마음은 보다 아름다운 세상. 삶에 밝은 물길을 터준다.
그리고 삼라만상들의 보석 같은 시어들이 잠자는 영혼들을 일깨운다.
고요한 산촌에 멀리서 들려오는 닭울음소리의 긴 여운에 실려 오는 야릇한 그리움이 가슴에 파문을 일으키는데,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이 너무 아쉽다.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을, 비워지는 마음에 행복의 향기를 피워가는 것이 아름다운 삶의 하나라 생각한다.
가뭄에 단비 내리듯 수시로 이는 빤짝이는 상념들을 마음으로 그림을 그려 정리 한 것이 어느덧 159여 편이 넘어 한권 책의 분량이 되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3시집 『사랑의 여운』을 집스럽게 내 놓는다.
이 책을 보시는 분들에게 삶에 정서적으로 조그마한 미풍이라도 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문재학, 책머리글 [시인의 말]

구매가격 : 5,000 원

잊을 수 있을까

도서정보 : 문재학 | 2014-06-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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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1시집 『사랑의 등불』과 제2시집 『즐거운 기다림』을 낸 후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향기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구름이 흘러가는 대자연의 품속에서 샘물처럼 솟는 선정된 마음은 보다 아름다운 세상. 삶에 밝은 물길을 터준다.
그리고 삼라만상들의 보석 같은 시어들이 잠자는 영혼들을 일깨운다.
고요한 산촌에 멀리서 들려오는 닭울음소리의 긴 여운에 실려 오는 야릇한 그리움이 가슴에 파문을 일으키는데,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이 너무 아쉽다.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을, 비워지는 마음에 행복의 향기를 피워가는 것이 아름다운 삶의 하나라 생각한다.
가뭄에 단비 내리듯 수시로 이는 빤짝이는 상념들을 마음으로 그림을 그려 정리 한 것이 어느덧 159여 편이 넘어 한권 책의 분량이 되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4시집 『잊을 수 있을까』를 고집스럽게 내 놓는다.
이 책을 보시는 분들에게 삶에 정서적으로 조그마한 미풍이라도 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문재학, 책머리글 [시인의 말]

구매가격 : 5,000 원

여든 소년 산이 되다

도서정보 : 이시형 | 2014-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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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이시형 박사의 치유의 문인화 에세이. 비움, 소년, 채움, 산으로 나뉘어진 4개의 장에서 우리는 여든 생을 살면서 많은 것을 성취해낸 그에게도 삶은 결코 쉽지 않았으며, 그 역시 고독했고 마음을 다독이며 살아왔음을 느낄 수 있다. 그림과 짧은 글에서 우리는 어린 유년기의 이시형, 가슴 깊이 사랑을 간직한 남자 이시형, 나라와 국민의 정신 건강을 염려하는 이시형 등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구매가격 : 9,4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