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도서정보 : 서동호 | 2012-10-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녕하세요 !! 살며 살아가며 착한 시인 서동호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내 가슴속 작은 불씨를 지피고자 이렇게 시 수필집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보았던 사람들은 너무나 일에 치여 살고 있으며 또한 문화생활의 부재로 많은 감정의 불편함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에 조금이나마 마음에 단비를 내려 윤택한 삶의 기여하고 싶어 이렇게 작지만 삶의 시 수필집을 내놓습니다. 부디 사람들의 자신의 감정의 주인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기대하며 이 이야기를 시작하려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무서운이야기1
도서정보 : 미래컨텐츠창작연구소 | 2012-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경고
- 절대 혼자서는 무서운 이야기 카드북을 보지 마세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무서운 이야기, 한발짝 한발짝 무언가 다가옵니다.
진짜 공포는 카드북을 닫는 순간 찾아옵니다.
2012년 여름, 당신의 더위를 식혀 줄 무서운 이야기.
카드북에 모두 다 담았습니다.
정말 용기있는 분들만 음성 파일을 두드리세요.
구매가격 : 2,200 원
무서운이야기2
도서정보 : 송준의 | 2012-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천만네티즌이 선택한 공포 블로그, & quot;잠밤귀(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quot;의 신상괴담
▶ 실화일까? 픽션일까? 도시괴담만의 오싹함으로 한밤의 더위를 날린다!!
▶ 실감나는 성우의 연기,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당신의 공포를 배가시킬 것이다
★★★ 글과 음성, 그림으로 느끼는 공포의 세레나데? ★★★
o 스피커 아이콘을 눌러보세요.
으스스한 배경음악과 생생한 성우의 음성을 통해 공포의 전율을 느껴보세요.
o 그림 아이콘을 눌러보세요.
그림 속 귀신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상상했던 공포는 현실이 됩니다.
o 페이지를 한 장씩 넘겨보세요.
천만 네티즌이 선택한 괴담 전문가 ‘더 링’의 BEST괴담. 夜한 밤의 기묘한 이야기가 당신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이야기 ★★★
며칠 전에 들렸던 여자의 괴성,
당신의 동네에서 떠도는 흉흉한 소문,
당신에게 배신당한 전 애인의 편지,
늦은 밤, 끝없이 울리던 초인종소리,
어릴 적 갑자기 연락이 끊겼던 친구의 연락,
어쩌면 기묘한 이야기는 이미 당신에게도 일어났을지도 모른다.
구매가격 : 2,200 원
아픔 없이 인생 없다
도서정보 : 한봉전 | 2012-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픔 없이 인생 없다.
아픔 없이 인생은 존재할 수 없으며 아픔이 있기에 인생은 아름답고 값진 것이다.
“No Pain, No Gain(아픔없이 이득없다.)
어머니의 아픔(산고)이 있기에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나며 아픔없이 인생은 태어날 수 조차 없다. 인생은 탄생의 기쁨이 있기에 죽엄의 아픔이 있으며 죽엄이 있기 때문에 인생은 아름답고 풍성한 것이다. 아픔이 있기에 인생은 행복한 것이다.
농부들의 아픔은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가져오며 학생들의 공부의 뼈아픔이 후일 사회성공의 열쇠가 된다.
인생행로(人生行路)는 끝없는 고난(苦難)과의 싸움이다.
불교의 세계에선 이 세상은 고해(苦海)라고 하며 일생이란 일체개고(一切皆苦)라고 한다.
세계의 사성(四聖)들은 모두 인류의 생애 중에서 육체적으론 고통의 생애를 살고 가신 분들이다.
그리스도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33세에 십자가에 못박혀 고난을 당했으며 사성 중에서 가장 유복한 몸으로 태어난 석가께서는 가비라성의 왕자로 태어났으며 재물과 명예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처지에 있었으나 고해에서 신음하고 있는 일체중생(一切衆生)을 구제하기 위해 고행을 하였으며 불교계에선 이 세상의 삶은 생즉고(生則苦)로 사는 것은 괴로운 것이라고 하였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괴로움: 낳고, 늙고, 병들어 죽는 괴로움이 있으며 이는 신고(身苦)에 속한다.
사고 외에 네 가지의 심고(心苦)가 있다.
1) 애별이고(愛別離苦): 사랑하고 헤어지며 이별하는 괴로움, 생자필멸(生者必滅), 회자정리(會者定離), 산자는 반듯이 죽고 만난 자는 반듯이 헤어진다.
2) 원증회고(怨憎會苦):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야 하는 괴로움
3) 구부득고(求不得苦): 구하려 해도 얻지 못하는 괴로움, 즉, 직업을 구하고 배우자를 구하고 재물을 구하고 명예를 구하려 해도 얻지 못하는 괴로움
4) 오음성고(五陰盛苦): 인간은 5가지 요소에 의하여 지배되는데 색(色), 수(受), 상(想), 행(行), 식(識)이 이것이다.
색은 인간의 신체요, 나머지 넷은 인간의 정신을 구성한다. 심신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욕망은 우리를 부단히 괴롭힌다.
인간의 생은 고뇌의 생이다. 사물의 그림자처럼 인간의 생존에는 온갖 고뇌가 수반한다.
고뇌는 왜 생기는가. 집착(執着)과 갈애(渴愛)에서 생긴다.
기원전 399년 70세의 철인(哲人) 소크라테스는 아테네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아테네시민들에게 말하였다. ?자! 떠날 때가 왔다. 나는 죽으러가고 여러분은 살려간다. 누가 더 행복할 것이냐. 오직 신만이 안다?
소크라테스는 생전에 남루한 외투 한 벌만 걸치고 일생을 살았다고 한다.
그는 죽기 전 감옥에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철학은 죽음의 연습이다. 나에겐 죽음의 공포가 없다.? 그는 또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신념에 의하면 첫째는 진실하게 사는 것이요, 둘째는 아름답게 사는 것이요, 셋째는 보람있게 사는 것이다.?
공자(孔子)는 몰락한 귀족의 후예요 용감한 무관이었던 숙량걸이 64세 때 20세 전후의 젊은 낭자인 안진재(安徵在)를 만나 공자를 낳았다.
공자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잃고 17세에 어머니를 여위었으나 가난 속에서도 각고면려와 분투노력의 생을 살았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신분이 빈천하였다. 그러므로 빈천한 일에 다재다능하다? 공자는 나이 20세의 약관에 노(魯)나라의 하급관리인 이리(委吏 : 창고를 관리하는 일)와 승전(乘田 : 소나 양을 관리하는 일)에서 시작하였다.
만년에는 세상이치에 통달한 공자도 나그네를 뛰어넘어 상가집 개(喪家之狗)로 살았다고 사기를 저술한 사마천은 적고 있다. 50대 초반에서 60대 후반까지 14년동안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낭인으로 살았던 것이 공자의 팔자였다.
이 기간 동안 죽을 고비를 4번이나 넘겨야 했고 그날 그날 끼니꺼리와 잠자리도 걱정해야했고 강도에게 포위되어 열흘이상 굶주리는 상황도 있었다. 사마천의 이런 기록이 없었으면 우리는 공자의 파란만장한 생활을 알지 못할 뻔했다.
― 한봉전, <머리말> 중에서
구매가격 : 5,000 원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습니다
도서정보 : 마종필 | 2012-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종필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습니다』. 이 시집은 제1부 설렘, 제2부 간절함, 제3부 속삭임, 그리고 제4부 포근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이 진행되어가는 단계를 순차적으로 포착해낸 시인은, 특유의 서정적인 시선을 견지하며 독자들에게 사랑을 시작하고 사랑에 빠져들고 사랑 앞에 간절해지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총 70여 편에 달하는 사랑의 시는 저마다 다양한 표정과 다양한 상황을 환기시키며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비추는 동시에, 서로서로 녹아들며 궁극적으로 ‘사랑’이라는 하나의 단어를 만들어낸다.
구매가격 : 5,200 원
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너를 만나다
도서정보 : 한경아 | 2012-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서른세 가지 빛깔로 만나는 보석 같은 사랑 이야기 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나’ ‘너’ ‘그’를 찾는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랑이다. 심지어 사랑 때문에 생의 움직임이 멈춰버렸더라도 우리가 떠올리는 해답은 오직 사랑뿐이다. 사랑을 하는 순간 온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들고 삶은 초콜릿보다 달콤해지기 시작한다. 사랑의 기억, 사랑의 느낌, 그리고 사랑에 대한 끊임없는 기대는 우리로 하여금 다시 일어설 힘을 갖게 한다. 사랑은 나 자신은 물론 세상마저 변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감정이다. 때문에 이별에 상처받고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 황홀한 감정의 세계를 또 다시 경험하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을 위한 여정을 계속한다. 『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너를 만나다』 속에는 다양한 모습의 사랑 이야기가 등장한다. 저자는 실제로 존재했으며, 존재했을 법한 각기 다른 사랑의 모습들을 문학 작품과 영화, 그리고 실존했던 인물들을 통해 이야기한다. 그 중에는 어리석고 이기적인 감정으로 인해 비극으로 치닫는 사랑, 서로 마주보는 해피엔딩의 사랑, 되돌릴 수 없어 더 빛날 수밖에 없는 순수한 첫사랑, 한없이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슬픈 짝사랑, 그 무엇도 장애가 될 수 없는 초월적인 사랑의 모습 등이 있다. 모두 서른세 가지의 이 이야기들은 사랑의 방식에 따라 크게 다섯 가지 보석의 빛깔로 나누어진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펼쳐지는 서른세 가지의 보석 같이 눈부신 사랑 이야기들을 통해서 ‘사랑’이라는 가슴 떨리고도 설레는 아름다운 감정의 세계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구름 한 점 가슴에 담고
도서정보 : 정인관 | 2012-10-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집 『구름 한 점 가슴에 담고』는 교육자로서 한생을 살아온 정인관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으로, 먹고, 입고, 살아온 인생, 세상에 태어나 나그네로 살아온 여행, 나무들과 풀 한 포기에서 피어나는 향기, 사람과 우주 만물의 사랑, 바람과 공기 속에 동반자로 살아온 자연, 웃고, 울고, 자고, 먹으며 살아온 세월 등 6부작으로 정인관 시인의 소리없이 불러온 영혼의 노래이다. 그동안 『다듬이소리』, 『물레야 물레야』, 『불놀이 불놀이야』, 『어덜럴러 상사디야』 등의 네 권의 시집을 엮은 지 2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은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흙은 농민의 생명이다’는 신념으로 농촌 시(詩)만 고집해 왔던 시인의 그동안 여러 문학잡지에 발표했던 시(詩) 200여 편 중, 100여 편을 인생 70고개에서 생의 고백적인 삶의 노래로 독자들과 함께하고자 엮은 시집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한풀이와 신명놀이(잊혀져 가는 우리 것들)
도서정보 : 정인관 | 2012-10-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집 『한풀이와 신명놀이』는 교육자로서 한생을 살아온 정인관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으로 “문학을 창조한다는 것, 그것은 삶의 원초적인 생각이 집중되어 표출되는 상징물로, 인간의 심리적인 바탕에 담겨진 과거를 향한 그리움이라 본다. 때로는 성황당 수호신께 기원도 해 보고, 대보름날 달집을 태우며 흥에 겨워 신명나게 놀아도 보고, 탈 속에서 땡중이 되어 한(恨)스러운 눈물도 보이고, 고추 당초같이 맵다던 시집살이에 하소연도 해 보고, 애랑이의 사랑에 빠져 패가망신도 당해 보고, 베틀노래 한타령과 우랑(牛囊)만 먹고 거만 떠는 양반네들의 행태와 화초장 욕심에 놀부의 구성진 노랫가락들이 우리네 민족의 농가(農家) 생활(生活) 속의 무사태평과 안녕을 기원하며 과거의 흔적을 오늘에 끌어올려 새롭게 조명하면서 앞으로의 새로운 창작 문학의 전래를 조금이나마 이어 보고자 작은 목소리를 내어 보았다.”는 시인의 말처럼 대대손손 흙을 묻혀 살아오신 우리 조상님들의 한(恨)과 신명나는 놀이와 생활고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진솔하게 숨 쉬고 있는 시집입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의 치맛자락을 잡고 다니면서 구경했던 우리의 것, 한국적인 것, 내 것에 대한, 지금은 거의 잊혀져 가는 우리 것들에 대한 그리움들을 시적 언어로 절묘하게 승화시킨 보존되어야 할 우리 전통에 대한 ‘신명과 한풀이 놀이마당’이라 하겠습니다
구매가격 : 4,800 원
매듭 풀기
도서정보 : 서원방 | 2012-10-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듭은 맺기보다 풀기가 더 어려웠다 이 책 『매듭 풀기』는 40여 년 교직에 몸담아 봉직하다 정년퇴임을 한 서원방 선생의 에세이집이다. 단직하면서도 언어 구사가 짜임새 있게 형성되어 있어 작품을 잘 응축시키고,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마음속에 잠재된 ‘삶의 풍경’을 스케치하고 있다. ‘잔잔하면서도 한복의 매듭단추처럼, 연못에 핀 수련처럼 자세가 흐트러짐 없어 붓끝의 필체와 비슷한 사람’이라는 주위의 평가처럼, 이 에세이집에 담겨진 모든 작품들은 한 폭의 동양화, 한 그루의 소나무처럼 무게감을 주고 있다.
구매가격 : 7,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