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와 연탄구루마
도서정보 : 엄상익 | 2001-03-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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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아일보> , <조선일보>, <주간동아> 등에 고정칼럼을 쓰면서 법정의 진솔한 인생 풍경을 형상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엄상익의 세상 속 희망 읽기. 자신과 이웃, 그리고 사회에 절망을 거듭하면서도 그 절망의 늪에서 희망을 길어올리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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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의 옥중 19년 - 사람의 마음은 쇠사슬로 묶을 수 없으리
도서정보 : 서승 | 2001-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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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재일교포학생 학원침투 간첩단사건`으로 체포된 뒤 1990년까지 장기수 생활을 한 재일교포 서승 씨의 옥중기록. '옥중 19년 - 한국 정치범의 투쟁'은 제목 그대로 한국의 정치범이 옥중에서 지낸 19년 동안의 기록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쇄를 거듭하는 베스트셀러가 되는 반면, 우리 사회는 많은 이들이 이 정치범과 동일한 죄목으로 연행된 그의 아우의 석방 운동에 관심을 가지기까지 침묵과 무관심으로 일관했다. 1999년에 와서야 일본어로 된 '옥중 19년'은 한국어로 번역·출간되었다. '재일교포 학원침투 간첩단사건'으로 연행된 저자는, 1971년 서빙고 대공분실에서 간첩 혐의 사실 등을 자백하라는 고문에 시달리던 조작극을 시인할 수 없었고 살아서는 고문을 버틸 수가 없었기에 난로의 기름을 몸에 끼얹고 불을 붙인다. 타다 만 몸으로 그는 기나긴 옥중 생활을 시작하고, 1심에서 사형,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고문 도중 분신 기도로 인한 화상을 통해 한 시대의 왜곡상을 더욱 적나라하게 대변하고 있는 저자의 19년 감옥에서의 삶은 인간의 존엄과 신념을 지키기 위한 극한 투쟁의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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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도서정보 : 김종해 | 2001-0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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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의 새시집 은 한마디로 시를 읽는 즐거움을 만끽시켜 준다. 사람들은 왜 시를 읽을까. 나는 종종 이 문제를 생각해 보지만, 적어도 나의 경우 아무리 그 내용이 훌륭한 것이라 하더라도 시를 읽는 즐거움을 주지 못하는 시라면 읽지 않는다. 어떤 시가 어떻게 즐거움을 주는가를 따지기란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것은 산문이나 그 밖의 사회과학이 주는 즐거움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김종해 시인의 이번 시집의 시들을 이런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김종해의 시집 에 실린 시들은 전체적으로 아름답다. 아름다울뿐 아니라 넉넉하고 따뜻하다. - 신경림의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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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신춘문예 당선시집
도서정보 : 고현정,이선희 등저 | 2001-0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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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신춘문예 시 당선작과 함께 시조 당선작이 수록되어 있다. [문화일보]의 고현정, [한국일보]의 길상호, [동아일보]의 김지혜, [경향신문]의 박옥순 등 11명의 시 부문 당선자와 3명의 시조 당선자의 작품이 수상소감, 심사평과 함께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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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세계의 문학
도서정보 : 류수안 | 2001-0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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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안 시인이 월간 `문학과 창작`에 4년간 38회에 걸쳐 연재한 `시로 읽는 소설`을 엮은 것이다. 연재 당시 시인의 영성과 세계의 고전 명작 사이에 관류하는 특이한 교감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제1장 `내가 거기에 있다`, 제2장 `존재와 영혼의 다양한 변주곡` 제3장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알고 있는가` 제4장 `삶이여, 우주여, 신비로운 푸른 빛이여` 등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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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이 없으면 살맛이 없다
도서정보 : 이수월 | 2001-0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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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어떤 결정], 박경희의 [숙명] 등을 쓴 여성 작사가의 굴곡 많은 삶 이야기. 어린 시절 처음으로 춘향전을 보고 배우가 되겠다며 배우모집 광고 한장을 들고서 서울로 상경했던 당찬 꼬마에서 두 언니의 잇따른 사망과 가세가 기운 집안으로 인해 졸지에 처녀가장이 되었고 나이 마흔 둘이란 적지 않은 나이에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작사가로 일생일대의 전환점을 맞이했던 사연 많은 인생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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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아카데미 시선 141 - 누군가의 연보
도서정보 : 류수안 | 2000-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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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여류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붉은 게들이 떼를 지어 내 방의 문살을 기어오른다/달빛을 품어 부풀어오른 조수가 그 뒤를 따라온다/기어오르는 게들로 무거워진 내 방의 문은 자꾸 바다쪽으로 기울어진다/누군가의 한 생애가 끝나려 함이다/휘어진 내 방의 벽을 잡고... [동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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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아카데미 시선 140 - 아침 시집
도서정보 : 최영규 | 2000-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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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낯익은 사물에 주목해 그것을 새롭게 환기시켜주고, 응시의 결과로서 얻어진 삶의 통찰력을 공유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집. 시인은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예활동을 시작했다. 담장 아래에 꽃씨를 뿌렸다/새싹을 기다리는 마음에 물을 준다 싹이 터올랐다/무거운 물통을 가누며 바라보는 딸아이의 눈망울에 서둘러 나팔꽃이며 채송화가 자란다... [작은 꽃씨 몇 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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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아카데미 시선 139 - 새들이 사는 세상
도서정보 : 이보숙 | 2000-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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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92년 [문예사조]로 등단한 시인의 시집. 문학아카데미 시선 139번째권. 식물이 자라듯 상상의 대상을 유기적으로 자라게 한다는 평을 듣는 시인의 시작 특징을 염두에 두고, `꽃들이 떨고 있다`,`사진을 찍습니다 웃으셔요`,`노린재나무 그늘에서`,`당신에게 장미를` 등의 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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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아카데미 시선 138 - 단오부채
도서정보 : 박남주 | 2000-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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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아카데미시선 138번째권. 199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서울 신암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시인의 시집. `투명한 살 속으로 햇살이 흐른다 빗소리도 들린다 펑펑 쏟아지는 눈송이 새하얀 몸놀림이 살 속에 생생하게 박힌다`로 시작하는 시 `스펙트럼`을 포함해 부드러움을 내포한 상상력으로 형상화한 창작시들을 한데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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