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화 여행_독일
도서정보 : 배리 토말린 | 2021-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잘 몰랐던, 독일의 진짜 모습을 알려주는 가이드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 독일편으로 독일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독일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독일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독일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독일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구매가격 : 9,100 원
예술가 나혜석의 세계 일주 (100년 전 한국인의 해외여행)
도서정보 : 나혜석 | 2021-08-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제강점기 한국 여성 최초의 서양 화가이자 최초의 페미니스트 작가였던 나혜석이 1932년부터 1935년까지 《삼천리》 잡지에 기고한 여러 편의 세계 일주 관련 기행문을 여행의 순서대로 편집하여 탄생한 한국 여성 최초의 세계 여행기!
그녀는 당시 일본 외무성 외교관이었던 남편 김우영과 함께 1927년 6월 19일 부산진역을 출발해 남만주 철도, 시베리아 횡단 철도로 프랑스 파리에 도착,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등 유럽 각국을 여행한 후, 머제스틱 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미국을 여행하였고, 그 뒤 태양환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 일본을 거쳐 1929년 3월 12일에 부산항으로 귀국, 무려 1년 8개월 23일에 걸친 세계 여행의 대장정을 마쳤다.
독자들이 읽기 쉽게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기행문에 쓰인 원어를 대괄호 안에 표기하였고, 부연 설명이나 편집자의 생각은 각주를 달았다.
100년 전 흔하지 않던 한국인이 해외여행을 통해 얻은 견문이 오늘날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예술가 나혜석의 세계 일주 (100년 전 한국인의 해외여행)
도서정보 : 나혜석 | 2021-08-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제강점기 한국 여성 최초의 서양 화가이자 최초의 페미니스트 작가였던 나혜석이 1932년부터 1935년까지 《삼천리》 잡지에 기고한 여러 편의 세계 일주 관련 기행문을 여행의 순서대로 편집하여 탄생한 한국 여성 최초의 세계 여행기!
그녀는 당시 일본 외무성 외교관이었던 남편 김우영과 함께 1927년 6월 19일 부산진역을 출발해 남만주 철도, 시베리아 횡단 철도로 프랑스 파리에 도착,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등 유럽 각국을 여행한 후, 머제스틱 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미국을 여행하였고, 그 뒤 태양환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 일본을 거쳐 1929년 3월 12일에 부산항으로 귀국, 무려 1년 8개월 23일에 걸친 세계 여행의 대장정을 마쳤다.
독자들이 읽기 쉽게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기행문에 쓰인 원어를 대괄호 안에 표기하였고, 부연 설명이나 편집자의 생각은 각주를 달았다.
100년 전 흔하지 않던 한국인이 해외여행을 통해 얻은 견문이 오늘날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영화 속 영국을 가다 - 잉글랜드 편
도서정보 : 진회숙 | 2021-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화와 함께하는
감성 충만하고 유쾌한
영국 잉글랜드 여행기
《영화 속 영국을 가다》는 영화의 한 장면을 장식한 ‘그곳’을 찾아 영화와 함께하는 영국 여행기다. 그 첫 번째 여행지는 잉글랜드이며, 이어서 웨일스·스코틀랜드·북아일랜드 편이 출간될 예정이다. 잉글랜드의 아름다운 장소가 배경이 된 영화를 중심으로 그곳에 얽힌 이야깃거리가 가볍게 어우러지며 감성 충만하고 유쾌한 여행기가 펼쳐진다.
윌리엄의 여행 책방이 있는 노팅 힐 거리부터 <제5원소>에서 소프라노 가수가 광란의 아리아를 부르던 아름다운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미이라 2>에서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미라들이 부활한 대영박물관, <골든 에이지>에서 펠리페 2세가 전쟁을 선포하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과 정원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인 첼시 플라워 쇼까지 영국의 대표 도시 런던을 먼저 찾아간다.
잉글랜드는 런던과 그 외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고 했던가.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도 완전히 다른 영국의 시골 풍경이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저자는 영국의 진정한 매력은 시골에 있다고 말한다. <천일의 앤>의 주인공 앤 불린이 살았던 히버성, <오만과 편견>에서 비를 흠뻑 맞고 온 다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 사랑을 고백하던 스투어헤드,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를 촬영한 도싯 지방, <제인 에어>를 비롯해 로맨틱 영화의 촬영지로 사랑받은 저택 해던 홀, <미스 포터>에서 화면 가득 펼쳐진 잉글랜드 풍광의 진수 레이크 디스트릭트까지 영화 속 잉글랜드를 거닌다.
저자가 들려주는 영화 이야기에 더해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 이야기, 그곳에 얽힌 역사 문화적 이야기는 무겁지 않게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여행하며 겪은 유쾌하고 맛깔나는 에피소드는 읽는 재미를 더해 주며 영화의 배경이 된 장소들의 아름다운 사진은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낭만이 가득한 도시, 동화 속에 나올 듯한 시골 마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역사적인 건물들, 감동을 선사하는 더없이 평화롭고 경이로운 자연 풍광은 영국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다시 떠날 그날을 꿈꾸며
더없이 좋았던 그때를 추억하다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다. 예전엔 자유롭게 누렸던 것들도 멈춰야만 하고 포기해야 할 게 많아졌다. 해외여행은 말할 것도 없고 국내 여행 아니, 집 근처 나들이조차 어려워진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힘은 굉장하다. 일상을 벗어나 오감을 통해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일은 크나큰 설렘과 즐거움, 활력을 선사한다. 그런데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집콕해야만 하는 현실이 계속되자 무력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언젠가는 다시 자유롭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여행의 즐거움을 맛보며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가 바라본 풍경과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져 지나간 여행을 추억하고 훗날의 여행을 기대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며 더없이 좋았던 그때의 이야기를 전한다.
구매가격 : 11,000 원
돈은 없지만 유럽에서 살아보고 싶어
도서정보 : 김진하 | 2021-06-1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탈리아 거주 시절 썼던 에세이와 만화, 일러스트 등을 한데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1년동안 거주하며 즐거운 날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불편하고 걱정거리가 많은 날들이었습니다. 거리로 나가기만 하면 인종차별을 당하고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하고 공공 업무를 처리하는 것은 엄청난 끈기로 기나긴 시간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리고 넉넉하지 않은 형편으로 피렌체의 비싼 집값과 가스비, 물세 등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을 감당하면서도 유럽에서는 한번쯤 살아보고 싶었고, 이번이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올 것 같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그곳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딱히 없을지라도 그저 내가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뿐입니다. 결국 ‘나는 유럽에서 1년을 살아봤다.’라는 안도감을 가지고 삽니다. 그리고 그리움이 있습니다.
구매가격 : 14,000 원
뉴욕(보스턴) 패키지 투어
도서정보 : 김영 | 2021-05-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미국 뉴욕을 패키지 투어로 돌아보시는 분들에게 예습 혹은 복습용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여행할 때 조금이라도 미리 알고 있다면 보는 재미가 훨씬 더 클 것입니다. 이 책이 그런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고 혹시 이미 돌아보신 분이라면 새롭게 기억을 더듬을 수 있을 겁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한 관광지 소개가 아닙니다. 최근 들어 커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힘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치를 제공하며 보다 쉽게 우리의 현재를 파악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안내할 것입니다. 특히 문화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미국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 또는 미국의 장단점과 한국의 장단점 이런 것들이 관광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소개됩니다. 또한 단순히 패키지에 머물지 않고 워킹투어를 계획하는 분들이 돌아볼 수 있도록 세세한 코스와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패키지로 한바퀴 돌고 가실 분들에게도 또는 며칠씩 묵으면서 구석 구석 돌아볼 계획을 가진 분들에게도 이 책은 정말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책 말미에 하버드 대학교가 있는 미국 동부 교육도시인 보스턴에 대한 설명도 추가했습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미국 캐나다 동부 패키지 투어
도서정보 : 김영 | 2021-05-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미국과 캐나다 동부 이역을 패키지 투어로 돌아보시는 분들에게 예습 혹은 복습용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부터 워싱턴 DC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천섬 오타와 몬트리올을 거쳐 퀘백까지 돌아보는 약 3 000 키로미터의 대장정을 마치 투어를 하며 안내하듯 쓴 내용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여행할 때 조금이라도 미리 알고 있다면 보는 재미가 훨씬 더 클 것입니다. 이 책이 그런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고 혹시 이미 돌아보신 분이라면 새롭게 기억을 더듬을 수 있을 겁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한 관광지 소개가 아닙니다. 최근 들어 커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힘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치를 제공하며 미국과 캐나다의 장단점 등을 설명하고 나아가 우리의 현실이 어디인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문화적 현상들을 함께 설명합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여행을 하시면서 단순한 여행 뿐 아니라 한국인으로서의 위치 재정립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언젠가 한번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서정보 : 김후영 | 2021-04-2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역사, 문화, 예술이 숨 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방에서 쉽고 편하게 즐긴다!
유럽에서부터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스토리, 생생한 사진, 자세한 정보로 보는 문화유산의 정수!
『언젠가 한 번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은 유럽에서부터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세계문화유산 58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세계문화유산은 인류가 창조한 유산 중 역사적, 미적 가치가 충만해 인류가 관리·보호·보존해야 하는 것들을 유네스코가 엄선해 지정한 것이다. 그만큼 쉽게 넘볼 수 없는 아름다운 형상을 드러내고, 여행가에게는 꼭 한 번쯤 가보길 꿈꾸는 존재가 된다. 화려한 유럽의 도시부터 이집트의 피라미드, 페루의 맞추픽추 역사보호지구, 중국의 만리장성, 남미 세렝게티 평원에서부터 이집트의 피라미드, 호주의 산호초와 남미대륙의 바로크풍 성당에 이르기까지, 널리 알려져 이미 익숙한 문화유산과 함께, 다소 낯설지만 꼭 알아둬야 할 만한 숨은 유산을 모두 다루고 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지역들까지 책 한 권을 통해 만날 수 있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와 문화, 예술 내용을 흥미진진하게 가득 채웠다.
구매가격 : 11,830 원
직장인으로 스위스에서 즐기는 법
도서정보 : 노마드라이프 | 2021-04-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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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스위스에서 거주한 글쓴이가 스위스(특히 스위스 로망드)에서의 생활 혹은 여행 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공유합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22살, 낯선 유럽
도서정보 : 이은채 | 2021-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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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디서 가장 행복한가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여행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아, 부럽다. 나도 나중에 영어도 공부하고 돈도 모아서 저렇게 여행을 가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책의 초반이 지나고서부터는 실제 내가 여행을 떠난 것도 아닌데 이 여행을 같이 느끼는 기분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내가 생각한 여행은 ‘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내가 있는 낯선 곳’에 집중하는 것이었는데 오히려 낯선 곳에서 나 자신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여행의 즐거움이 멋진 곳들을 접하는 것에도 있지만 새로운 곳들에서 지내면서 평소에는 잘 하지 않았을 수 있는 많은 생각을 하는 것에도 있다는 것이 제가 미래에 떠날 여행을 조금씩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여러모로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 된 것 같습니다.- 서울 봉원중학교 3학년 이지안
한창 모든 게 새로울 나이인 스물 두 살의 특별한 여행 그리고 그 여행으로 부터의 성장이 돋보이는 에세이. 솔직 담백하게 내면을 성찰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낯선 곳에서 할 수 있는 민감한 생각들로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은 청춘들에게 추천하는 책.- 친구 이유림
구매가격 : 7,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