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셀프트래블(2019-2020)

도서정보 : 정승원 | 2018-01-0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괌 셀프트래블』은 괌의 투몬 & 타무닝, 아가냐, 남부, 북부 전 지역을 다루고 있다. 괌이 제주도의 1/3 크기인 작은 지역인 만큼, 책에서는 지역별로 구분하는 대신 관광명소, 액티비티, 쇼핑, 식당, 숙소 순으로 테마를 나눠, 지도와 함께 담았다.
소개된 명소는 사랑의 절벽, 차모로 빌리지, 아가냐 대성당, GPO, 마이크로네시아 몰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존재감을 발휘하는 대표 여행지와 최근 여행자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른 명소를 골고루 수록했다. 여기에 여행자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운영시간, 가는 법, 인상된 요금, 폐업 여부, 홈페이지 등을 깔끔하게 수정, 반영했다. 관광명소에는 별점(1~3개)을, 식당 스폿엔 ‘추천’도 따로 표시해 스폿의 중요도를 한눈에 알 수 있다.

구매가격 : 8,280 원

도쿄 셀프트래블(2019-2020)

도서정보 : 한혜원, 김미정 | 2018-01-0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쿄 셀프트래블』에서는 크게 도쿄 도심과 근교로 나누어 도쿄에 처음 가는 여행자와 여러 번 방문한 여행자 모두를 위한 정보를 담았다. 도쿄 도심에서는 신주쿠, 시부야, 이케부쿠로, 하라주쿠, 롯폰기, 긴자 등을, 근교에서는 요코하마, 가와고에, 가마쿠라, 에노시마, 하코네 등을 다루고 있다. 각 지역의 특성과 가는 법, 추천 하루 일정을 시작으로 관광명소, 레스토랑, 쇼핑 등 대표 스폿을 소개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도쿄와 근교 도시를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심부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지만 근교 도시까지 함께 한다면 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100 원

知의 바이블007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판 및 최다 자격증 취득(관광학과)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1-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방송대 기네스상(Guinness償)은 방송대의 12만 재학생과 60만 졸업생을 포괄하는 ‘70만 동문들의 최고 기록을 선발하는 대회’로 매년 말 방송대 학보사가 주최한다. 일반 기업이나 재단이 아니라,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최다 학과 졸업’, ‘성적 최우수 부부’, ‘최다 방송대 가족’ 부문을 중심으로 독특한 기록을 지닌 학우를 선발하는 ’기타‘ 부문까지 4개 분야에 걸쳐 선발한다.

방송대 기네스상(Guinness償) ‘최다 학과 졸업 부문’ : 여타의 사이버대에 비해 역사가 길고, 수강료가 저렴해 평생학습에 최적화되어 있는 방송대만의 독특한 기록으로 꼽히며, 졸업 후에도 다시 학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만으로도 방송대의 강점을 엿볼 수 있다. 2017년 ‘최다 학과 졸업 부문’ 수상자가 76세일 정도로 20년 이상이 소요되는 대기록이다.

방송대 기네스상(Guinness償) ‘기타’ 부문 : ‘기타’ 부문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기네스상(Guinness償)과 가장 흡사한 부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학점, 학과 졸업 횟수 등과 관계없이 독특한 기록을 지닌 학우를 선발하는 ‘기타’ 부문은 최다 헌혈 횟수, 최다 디지털 앨범 발매, 최장 봉사시간 등을 선정하는 등 매년 타이틀이 바뀐다.

본지는 여행 전문 전자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편집장이자 여행작가인 조명화 편집장이 365권의 저서와 12건의 자격증 및 수료증 취득으로 ‘방송대 기네스상 2017’ 기타 부문 ‘최다 출판 및 최다 자격증 취득(관광학과)’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발간하는 ‘조명화 편집장의 디지털 이력서(履歷書)’이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知의 바이블(Bible of Knowledge)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방송대 기네스상(Guinness償) 최다 출판 부문(365권) : 네이버의 인물정보(조명화, 필명 B급여행)과 연동되어 있는 네이버책 도서에 등록된 저서 365권(방송대 기네스상 지원일 9월 29일 기준)

방송대 기네스상(Guinness償) 최대 자격증 취득 부문(12건) : 2007년 10월 토파스(대한항공 항공예약 시스템), 2007년 12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국내여행안내사, 2008년 7월 아바쿠스(아시아나 항공예약 시스템), 2008년 11월 한국관광공사 관광통역안내사(영어), 2008년 12월 국외여행인솔자(Overseas Tour Excort Lincense), 2009년 5월 와인어드바이져(Certificate Wine Advisor of Universite Du Vin), 2009년 6월 조주기능사(국가기술자격증), 2012년 1월 하이트진로 주식회사 소맥자격증, 2012년 2월 애니어그램 제1단계 및 제2단계(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산학협력단/한국애니어그램교육연구소), 2012년 2월 상담검사 도구활용(애니어그램 1,2단계)(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산학협력단/한국애니어그램교육연구소), 2012년 3월 애니어그램 제3단계 및 검사해석활용(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산학협력단/한국애니어그램교육연구소), 2012년 3월 상담검사 도구활용(애니어그램 3단계)(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산학협력단/한국애니어그램교육연구소)

구매가격 : 13,500 원

지식의 방주029 기독교 정신으로 건국한 대한민국

도서정보 : 박현군 | 2017-12-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이 기독교의 도덕성과 헌신도에 유독 엄격한 것은 당연하다. 이는 '대한(大韓)'이라는 이름을 가진 민주공화국의 정체성을 지켜내기 위한 필연적인 몸부림이다" 필자가 내린 결론이다. 최근 2017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는 명성교회 세습, 삼일교회 등 일부 스타 목사들의 부도덕한 처신, 한기총의 친박기도회, 종교인 과세 문제 등으로 한국사회의 거센 비판에 직면해 있다. 이와 관련 한국교회 내에서도 자성과 개혁을 위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와 관련 필자는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이같은 관계를 보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한국교회에 대해 왜 이렇게 주목하고 높은 관심을 보일까"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사실 한국교회 개혁, 대형교회들에 대한 비판, 올바른 기독교신앙의 회복에 대한 목소리는 이미 20년 전부터 나온 이야기였다. 한국교회에 대한 비판 중 그 의도와 상관없이 받아들일 것은 수용하여 고쳐야 한다. 그러나 필자가 주목한 것은 한국교회에 대한 대한민국의 관심과 주목도가 불교, 천주교, 도고, 대종교 등 다른 종교들에 비해 특별히 크다는 점이다.

실제로 헌금사용의 투명도, 세습화, 일부 목사들의 성적 타락과 막말 등 한국교회를 향한 이같은 비판의 아젠다들이 같은 내용으로 불교, 천주교, 대순진리교 등 여타 종교에 대해서는 여간해서 이슈화 되지 않고 있다. 이는 기독교 외 종교와 소속 성직자들이 건전하고 깨끗해서가 아니다. 필자가 취재활동을 하면서 접한 것들만 해도 기독교에 비해 차원이 경우를 여럿 접했었다. 다만 언론화와 사회이슈화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즉 다른 종교들의 잘못, 비리, 공헌 등은 해당 종교의 일인 반면 기독교의 문제는 기독교 내부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가 다뤄야 할 문제였던 것이다.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다. 한국교회도 동성혼 문제, 낙태 합법화 문제, 성매매 자유화 추진 등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이며 촛불과 박근혜 파면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주도권을 거머쥔 세력들과 강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그래서 더욱 궁금할 수 밖에 없었다. "과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는 어떤 사이일까?" 대한민국은 헌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다. 필자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지만, 불교, 천주교, 도교, 대순진리교, 통일교 등 다른 종교에 속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있다. 그 것이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그 중 필자가 속한 '기독교',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이 종교는 대한민국 내에서 다른 종교와는 다른 특별한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그 것이 과연 무엇일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불교, 천주교 등과는 달리 유독 기독교의 개혁과 건전한 변화를 간절히 바라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이 의문을 풀기 위해 필자는 대한민국의 건국과정과 정체성이 만들어지는 과정등에서부터 신중하게 살펴보게 됐다. 이 과정에서 필자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 대한민국 초대교회사 서적 등에서 슬쩍 넘어간 중요한 사실들을 새롭게 접하게 되었다.

고종황제가 조선과 대한제국의 부국강병을 구현하기 위해 기독교를 보호했고 고종황제가 독살된 후 기독교가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3・1운동을 주도했으며, 고종을 정점으로 전 세계에서 항일투쟁을 이어나갔던 이승만, 안창호, 조용운 등 기독교 지도자들이 기독교 사상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세우고 독립운동을 주도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실제 대한민국의 헌법과 초기 보수 혹은 진보 이념은 모두 기독교사상 위에서 세워졌다. 반면 기독교정신인 만민평등사상 위에 자유・민주라는 가치를 왼쪽으로 벗어난(좌익) 공산주의와 오른쪽으로 벗어난(극우파) 친일파 및 한림당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에서 배제되었다. 즉 대한민국은 기독교단과 성직자에 의해 다르려지는 나라도 아니고, 불교와 유교 등 다른 종교도 자유롭게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나라이지만,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도덕 규범의 기초를 제공하는 '심장'의 역할을 감당해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스님, 신부님, 법사님의 도덕적 일탈 및 부정부패와 기독교 목사님의 도덕적 일탈에 대해 대한민국이라는 사회가 받아들이는 아픔이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런면에서 한국교회의 갱신과 개혁은 단순히 기독교계의 건전화나 변화가 아니라 심장병에 걸린 대한민국이 튼튼한 심장을 회복한다는 의미이다. 대한민국은 기독교의 정체성으로 세워진 온전한 그리스도의 나라로 출발했고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상식, 규범, 정체성을 지켜온 파숫꾼이었다.

구매가격 : 9,900 원

호치민 홀리데이

도서정보 : 배나영 | 2017-12-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호치민, 작고 소박한 정취를 가진 서퍼들의 천국 무이네, 알록달록 꽃의 정원이라 불리는 달랏,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화려한 휴양지 냐짱. <호치민 홀리데이>는 베트남 남부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네 도시의 여행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각 도시를 테마별로 묶어, 추천하는 스케줄만 따라가도 최고의 여행이 된다. 산과 바다, 모래 언덕을 넘나드는 액티비티,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맛집, 다양한 테마의 숙소 등 놓쳐서는 안 될 정보가 가득하다.

구매가격 : 9,600 원

달콤 살벌한 유럽여행 워크캠프

도서정보 : 박설이 | 2017-11-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여행하면서 참 좋았네요 라는 뻔한 여행기 보다는 각오 단단히 하고 와라! 철저히 준비 못하면 이렇게 된다 라고 보여주고 싶었다. 우선 돈이 초반부터 바닥 난 것과 숙소 규칙을 어겨 파리 로마 길바닥에 노숙할 뻔 한 사건 그리고 눈 찢어진 표정 보며 인종차별 당한 것 등. 여러 사건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제 웬만한 문제는 더 이상 놀라지 않게 된다. 또한 워크캠프 라는 유럽 봉사활동을 하며 전 세계 아이들과 지내면서 여전히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지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가 온 몸으로 겪은 치열한 유럽여행 생존기와 워크캠프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냈다.

구매가격 : 6,900 원

캐나다로키 홀리데이 (2018~2019 개정판)

도서정보 : 김산환, 이재혁 | 2017-11-1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자연이 펼쳐진 세계 최고의 여행지 캐나다 로키 가이드북. 밴프, 레이크루이스, 재스퍼 등 캐나다 로키의 감동적인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알차다. 자동차를 이용한 캐나다 로키 여행자를 위한 렌터카 대여와 찾기, 캐나다 로키 찾아가기, 캐나다 운전요령 등도 상세하게 소개했다. 특히, 캠핑을 비롯한 트레킹, 승마, 낚시, 스키, 자전거 등 저자가 100% 체험한 캐나다 로키의 아웃도어를 A부터 Z까지 알려준다.

구매가격 : 9,600 원

배낭여행자의 여행법

도서정보 : 세바스티안 카나베스 | 2017-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배낭여행자의 여행법』은 조금 과장해서 태어난 지 6주 만에 첫 비행기를 타면서부터 여행을 나섰던 세계적인 배낭여행가 세바스티안 카나베스의 꼼꼼한 배낭여행 안내서이다. 18살 때 졸업시험을 마치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나면서 시작된 그의 본격적인 여행은 호화로운 관광 목적의 여행이 아니었다. 가난한 여행자였던 세바스티안은 여행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도 찾고 때로는 유학도 해가며 배낭여행을 다녔다. 여행을 다니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여행 블로그 ‘오프 더 패스Off The Path’에 올리면서 유명해졌고 급기야는 여행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에는 배낭여행 예찬자인 세바스티안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가 실려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독자에게 전하는 바는 단순히 싸게 즐기는 세계여행에 그치지 않는다. ‘왜 배낭여행을 떠나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꽤 진지하고 설렘 가득한 대답을 들려준다.

구매가격 : 10,000 원

파리 홀리데이 (전면개정판)

도서정보 : 정성원 | 2017-11-0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예술의 요람, 유럽 여행의 중심지 파리를 가장 핫하고 정확한 정보로 안내하는 가이드북.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등 누구나 아는 명소도 가장 효율적인 관람 방법과 함께 알면 좋은 팁을 제시해 여행의 품격을 높였다. 더욱 알차진 <파리 홀리데이> 2018-2019 개정판과 함께 19세기의 낭만이 살아 숨 쉬는 파사주와 예술가, 철학가들이 문학과 사상을 일궈낸 파리의 도심을 거닐다 보면 어느새 파리의 가장 깊숙한 곳을 만나게 된다.

구매가격 : 9,600 원

서규슈 홀리데이 (전면개정판)

도서정보 : 권현지/신영철/유연태 | 2017-10-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깝고 친숙한 일본, 서규슈를 안내하는 가이드북 <서규슈 홀리데이>가 전면 개정판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사가현과 나가사키현에서 최근 새롭게 뜨고 있는 관광지, 맛집, 카페, 숙소 등 최신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청정한 자연과 온천, 한국 관련 역사 문화 유적이 가득한 사가현, 일본 속 네덜란드라 불리는 하우스텐보스 등 독특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 나가사키현 등 서규슈의 여행지를 테마별, 지역별로 세밀하게 안내한다.
<서규슈 홀리데이>는 각각의 여행지마다 작가가 최적의 스케줄을 제시해 고민 없이 여행 스케줄을 짤 수 있게 도와준다. 또 지역별 별미와 서규슈에서 꼭 챙겨야 할 기념품 목록, 도보 여행을 하며 서규의 자연과 문화, 현지인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규슈 올레 코스 상세 가이드 등 서규슈를 제대로 보고, 즐기고, 먹고, 남기는 법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