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유럽 5 : 쫄깃쫄깃 스페인(바르셀로나)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7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6 : 찌릿찌릿 프랑스(니스, 모나코)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8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7 : 찌릿찌릿 프랑스(파리, 베르사유)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19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8 : 칙칙폭폭 스위스(인터라켄, 융프라우)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20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9 : 칙칙폭폭 스위스(루체른, 추크)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21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10 : 반짝반짝 이탈리아(밀라노)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22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11 : 반짝반짝 이탈리아(베네치아)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23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12 : 반짝반짝 이탈리아(피렌체, 피사)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24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나 홀로 유럽 13 : 반짝반짝 이탈리아(로마, 바티칸)
도서정보 : 백원달 | 2022-12-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은 <나 홀로 유럽> 분권 중 "1권 : 프롤로그"로 무료입니다.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 <나 홀로 유럽> 시리즈 1~25권 통합 목차
프롤로그 - 여행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
허둥지둥 영국
- 떠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 나의 첫 번째 유럽 「런던」
☆ 뮤지엄 다이어리 - 영국 박물관의 두 얼굴
쫄깃쫄깃 스페인
- 악명 높은 스페인의 진실은?! 「마드리드, 쿠엥카」
☆ 뮤지엄 다이어리 - 프라도 미술관의 숨겨진 보물, 루벤스와 고야!
- 두근두근 만남이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 프랑스
- 외로움이 설레임으로 바뀔 때 「니스, 모나코」
- 어서와, 오줌 지린내는 처음이지? 「파리, 베르사유」
☆ 뮤지엄 다이어리 -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게 여유를!
칙칙폭폭 스위스
- 알프스 정상에 오르다 「인터라켄, 융프라우」
- 멀미해도 패러글라이딩! 「루체른, 추크」
반짝반짝 이탈리아
- 햇살이 사랑하는 나라 「밀라노」
- 유유자적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 혼자라서 더 좋은 「피렌체, 피사」
- 카우치 서핑으로 만난 인연 「로마, 바티칸」
☆ 뮤지엄 다이어리 - 바티칸이 사랑한 미켈란젤로
에필로그 - 한국으로의 여행
구매가격 : 1,000 원
ISTJ의 나 혼자 여행기(lt´s Show Time Just)
도서정보 : 안연수 | 2022-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0대에는 학창 시절 추억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학창 시절은 투자하지 않고 만들지 않아도 저절로 추억이 만들어졌다.
20대에는 해외여행에 대한 추억을 말하고 싶었다.
해외여행은 투자를 하고 직접 가야 추억으로 만들어진다.
나이는 점점 20대 후반으로 향하고 나는 직장을 그만두고
1년 동안 해외로 추억을 만들고 왔다.
이제는 말 할 수 있게 되었다.
10대에는 학창시절 추억을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20대에는 해외여행에 대한 추억을 말 할 수 있게 되었다.
10대는 자동으로 만들어진 추억, 20대는 투자로 만들어진 추억.
30대에는 어떤 추억을 만들까…
구매가격 : 6,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