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가려진 브루나이에 빠지다

도서정보 : 송준영 | 2016-05-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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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땅 브루나이. 최근 몇 년 간 언론에 노출이 많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전히 브루나이는 미지의 땅이다. 저자는 지난 4년동안 틈나는 대로 브루나이를 찾았고, 발로 뛰며 직접 수집한 브루나이 곳곳의 여행 정보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구매가격 : 7,800 원

반나절 주말여행(2016-2017 개정판)

도서정보 : 꼰띠고 | 2016-05-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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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에서 반나절에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하는 가이드북. 주말 아침에 준비해도 충분하고, 예약 없이 떠나도 괜찮은, 경제적인 여행지 200곳을 엄선했다. 여행 초보도 걱정 없게 따라만 가면 되는 저절로 일정이 짜여 지는 추천 일정표와 계절·테마별 인덱스, 거리와 소요시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마일포스트 등을 수록했다. 또 400여 곳 맛집 블로거 포스팅을 볼 수 있는 QR코드도 함께 수록해 실패없이 맛집을 선택하도록 도와준다.

구매가격 : 9,600 원

타이완 홀리데이 2016~2017 전면 개정판

도서정보 : 우지경, 이주화 | 2016-05-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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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감성이 가득한 타이완! 타이베이와 근교는 물론 가오슝·타이난·타이중 등 가장 비밀스럽고, 다양한 타이완을 한 권에 담았다. [타이완 홀리데이]는 여행자에게 꼭 맞는 여행정보와 여행코스를 쏙쏙 뽑아준다. 타이완 여행의 중심 타이베이와 타이베이 근교를 돌아볼 수 있는 3박 4일 코스, 항공사 취항으로 새롭게 뜨고 있는 타이중과 가오슝 3박 4일 코스 등 일정별로 맞춤 코스를 제안한다. 여행자의 여행패턴과 상황에 딱 맞는 테마별 여행코스까지 추가로 짜주는 센스! [타이완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여행플랜 짜는 두려움은 훌훌 날려버려도 좋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보고, 잘 사는 것. 그 다음은 쉽다. [타이완 홀리데이]는 보고, 먹고, 자고, 사는 것에 대한 최고의 리스트를 엄선해서 알려준다. 깨알 같은 타이베이101 감상 포인트, 낭만이 넘치는 기차여행, 꽃할배도 다녀간 산속 온천, 홍등이 밝히는 동화 속 마을, 하루 다섯 끼를 먹어도 모자라는 타이완 여행의 절반, 먹방 탐험까지 제대로 알려준다.

구매가격 : 9,600 원

원코스 도쿄 센소지(천초사), 전법원정원, 아사히맥주슈퍼드라이홀, 도쿄스카이트리타워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6-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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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마을 아사쿠사(?草)/천초) : 아사쿠사(?草)/천초)는 센소지(?草寺/천초사)란 사찰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쿄도 다이토구의 지명이다. 엄밀히 따지면 ‘종로의 조계사’, ‘삼성역 봉은사’처럼 ‘아사쿠사의 센소지(?草寺/천초사)’라고 부르는 것이 맞지만 혼용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신성한 사찰’은 ‘대중이 머무는 공간’을 도리이(鳥居/조거)라는 문을 시작으로 구분하기 마련인데, 센소지(?草寺/천초사)만큼은 이와 같은 구분이 모호하다. 일반적인 사찰과 달리 센소사는 가미나리몬(風雷神文/풍뢰신문)이라는 첫 번째 문부터 관음당(觀音堂)의 공간에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중견세거리)란 상업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외부의 아사쿠사와 구분하기가 어렵다. 아사쿠사가 곧 센소지요, 센소지가 곧 아사쿠사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아사(?) 자체가 센소(?草)의 또 다른 발음이기도 하다. 도쿄의 여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센소지(?草寺/천초사) 또한 1923년 관동대지진(關東大地震), 제2차 세계대전으로 소실되었으나 전후 복구되어 현재에 이른다.

스마다강(隅田川/우전천)에서 낚은(?) 관음상 : 센소지(?草寺/천초사)는 관음당(觀音堂)을 본전으로 하는 사찰로, 인근의 스미다강(隅田川/우전천)에서 어부 형제가 건진 관음상을 모시기 위해 지었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관음상은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센조지를 탄생시킨 ‘어부 형제’는 쌍사자가 인상적인 아사쿠사신사(?草神社)에서 모셔지고 있으며, 전법원정원(傳法院庭園)의 삼사선제찰재흥비(三社船祭札再興碑)에서도 그 기원을 알리고 있다. 그들을 기리는 삼사선(三社船)이란 제례가 매년 3일간 개최되며 참가자만 150여만명에 이른다. 또한 관음상을 건져올린 바로 그 자리에 고마가타당(駒形堂/구형당)/이 세워져 있을 정도로 ‘센소지=어부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센소지(?草寺/천초사)는 동물농장? 어벤져스! : 모시는 신(神)이 800만에 달한다는 일본의 신토신앙. 그 덕분인지 센소지(?草寺/천초사)에서는 각각 여우, 너구리, 사자를 모신 히칸이나리신사(被官?荷神社/피관도하신사), 아사쿠사신사(?草神社), 진호당(?護堂)이 있으며, 오산(?山)에는 쌍비둘기와 두꺼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센소지의 경내에서 온갖 부처님은 물론 에비스(?比?), 변재천(弁財天), 구두룡(九頭?), 금룡(金龍) 등 셀 수도 없는 신과 신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신들의 어벤져스!

센소지(?草寺/천초사)는 보물창고?! : 센소지(?草寺/천초사)의 유래가 된 관음상은 관음당(觀音堂)에 안치되어 있으나, 밀교의 관습에 따라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센소지에는 고려 승려 혜허(慧虛)의 걸작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를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나 이 또한 일반 대중은 물론 일본학자들도 쉽사리 보기 어렵다.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은 호조몬(寶藏門) 내의 비밀공간에 숨겨져 있다는데... 2층처럼 보이지만 3층으로 설계된 호조몬(寶藏門) 내에 과연 어떤 보물이 숨겨져 있을까?

‘원코스 도쿄 4탄’의 1부 아사쿠사(?草)/천초) 센소지(?草寺/천초사)편은 아사쿠사역(?草驛)부터 호조몬(寶藏門/보장문)까지를 A, 관음당(觀音堂)부터 제니즈카지조당(錢塚地藏堂/전총지장당)까지를 B, 센소지(?草寺/천초사)를 둘러싸고 있는 외곽부에 해당되는 센소사병원(?草寺病院)~아사쿠사신사(?草神社)를 D로 엮었다. 추가적으로 놀이동산, 공연장, 맛집거리가 있는 센소사 외곽을 C, 유료 박물관 겸 정원인 전법원정원(傳法院庭園)을 마지막 E로 소개한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오전엔 1부 센소지(?草寺/천초사), 점심에는 2부 아사히맥주슈퍼드라이홀(Asahi Beer Super Dry Hall), 저녁에는 3부 도쿄스카이트리타워(Tokyo Skytree Tower)까지 도쿄 1일 여행코스로 즐겨보자. 테마여행신문 TTN ‘원코스 도쿄’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하시길! B

구매가격 : 8,910 원

(행복한 뚜벅이 여행) 경주

도서정보 : TravelStory Team | 2016-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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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하나의 야외 박물관으로 이루어져 있는 경주는 걷는 걸음마다 옛 선인들의 흔적과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느껴지는 행복한 도시이다. 경주 시내를 중심으로 하는 첨성대 계림 황룡사지 대릉원 등 주요 역사지구가 모여 있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 불국사 석굴암 등 주요 관광지로 갈 수 있는 버스노선 또한 잘 갖추어져 있어 뚜벅이 여행자들에게는 여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는 지역이다. 또한 보문관광단지 등 여행객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등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것이 바로 경주 여행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스마트한 여행가이드북 ‘행복한 뚜벅이 여행 경주’에서는 경주시내권 불국사권 보문단지권 남산권 동해권 서악권 등으로 지역을 나눈 후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 맛집 등을 수록하여 초보여행객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수록하고자 하였다. 이제 종이 여행서를 들고 가는 무거운 여행은 그만! 가볍고 스마트하게 전자책 가이드북을 들고 여유로운 여행을 떠나보자.

구매가격 : 3,500 원

원코스 도쿄 야스쿠니신사(정국신사), 유슈칸(유취관), 기타노마루공원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6-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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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정국신사)는 8만 5천개에 달하는 일본 내 신사 중에서도 94000여평의 면적을 가진 ‘가장 큰 규모의 신사’이다. 야스쿠니(靖國)는 중국 고전 좌씨춘추(左氏春秋)의 ‘오이정국야(吾以靖國也)’에서 딴 것으로 ‘나라를 평안케 하다’란 의미. 도쿄의 메이지진구(明治神宮/명치신궁), 오사카 이세신궁(伊勢神宮)와 더불어 ‘일본 3대 신사’인데다가, 정치적으로도 ‘천황과 총리가 직접 참배’하는 극소수의 신사 중 하나로써 일본인에게도, 한국인에게도 그 의미가 각별한 곳.

유슈칸(遊就館/유취관)은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정국신사)의 부속전시실로써 여느 신사와 달리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병기와 참전자의 유품, 초상화 등이 진열된 ‘전쟁박물관’이다. 신사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지만 유슈칸(遊就館/유취관) 2층과 특별전시관은 별도로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 곳에서 지불하는 돈은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정국신사)의 운영 경비로 활용되기 때문에 한참이나 고민한 끝에 지불했는데... 유슈칸(遊就館/유취관) 2층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본지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신사 옆 공원, 기타노마루(北の丸公園)은 고쿄(皇居/황거)에 속하지 않으나, 고쿄(皇居/황거)와 동일한 해자(垓字)에 둘러 쌓여 있을 정도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고쿄(皇居/황거)와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정국신사)를 연결하는 ‘일본정치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테마여행신문 TTN ‘원코스 도쿄’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하시길! B

구매가격 : 8,910 원

ENJOY 베트남

도서정보 : 박성빈, 장준영 | 2016-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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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굿모닝 베트남!

2008년 Enjoy 세계여행 시리즈에서 세 번째로 출간되었던 『Enjoy 베트남』을 2012년 최신 개정판으로 다시 만난다.
굽이굽이 펼쳐진 대자연의 절경과 역사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곳! 베트남!


씨클로, 자전거, 아오자이, 쌀국수를 찾아 추억 여행을 떠나보자!
굽이굽이 흐르는 자연의 절경을 따라간다!
귀차니스트를 위한 맞춤별 여행 코스

- 굽이굽이 자연의 절경을 따라가는_하롱베이!
- 베트남 중부의 이색 도시 체험!_무이네, 달랏, 나트랑!
- 역사를 따라 펼쳐지는 후에의 황릉 돌아보기!
- 무역상들의 도시 호이안에서 만나는 과거의 숨결!
- 보트를 타고 돌아보는 메콩 델타의 수상 시장!

구매가격 : 7,500 원

원코스 도쿄 메이지진구(신궁), 메이지진구교엔(어원), 메이지진구가이엔(외원)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6-05-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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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진구(明治神宮/명치신궁) : 메이지덴노(明治天皇/명치천황) 부부의 신위(神位)을 안치한 메이지진구(明治神宮/명치신궁)는 덴노를 안치했다는 의미로 단순한 궁(宮)이 아닌 신궁(神宮)으로 불린다. 일본 내에서도 ‘3대 신사’라고 불릴 정도로 규모와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는 곳으로 설날 3일간 무려 30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일본 국민에게 의미있는 곳이다. 1945년 미군의 도쿄 공습으로 대거 소실되었으나, 58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구하였다. 메이지진구와 이를 둘러싼 숲은 도쿄의 한복판에 무려 7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되어 있어, 덴노와 그의 일가가 보유한 부동산의 경제적인 가치를 짐작케 한다. 메이지진구의 숲은 자연림이 아닌 인공림으로 산등성이 하나 없는 평지에 1920년 낙성식 이후 수십년에 걸쳐 조성된 것이다. 일본 전역에서 기증된 365종 12만그루의 나무가 식재되어 있으며 이는 ‘작은 일본’을 상징한다.

메이지진구교엔(明治神宮御苑/명치신궁어원) : 메이지진구(明治神宮/명치신궁) 내, 본전(本殿/본전) 남쪽에 위치한 메이지진구교엔(明治神宮御苑/명치신궁어원)은 신궁의 정원으로 신궁을 둘러싼 숲과 달리 화초가 많다. 메이지덴노(明治天皇/명치천황)의 아내 쇼켄황후(昭憲皇后)가 좋아했다는 꽃창포밭 쇼부다(菖蒲田/창포전) 등을 비롯해 메이지진구의 남쪽 호수 미나미이케(南池/남지)와 차를 마시는 카쿠운테이(隔雲亭/격운정), 곳곳의 정자 아주마야(四阿/사아) 등을 둘러 볼 수 있다. 성인 500엔이며 약 1~2시간 소요.

메이지진구가이엔(明治神宮外園/명치신궁외원) : 이쵸나미키(イチョウ?木/은행나무 가로숲길)은 1923년 메이지진구 내의 은행나무 천육백여그루를 옮겨 심어 붙여진 이름으로 그 중에서도 무려 300미터에 달하는 은행나무의 도열이 인상적이다. 메이지진구의 일부라기보다는 도쿄 도심 속의 또 다른 휴식처로 방문할만 하다. 테마여행신문 TTN ‘원코스 도쿄’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하시길! B

구매가격 : 8,910 원

청춘의 여행 바람이 부는 순간

도서정보 : 이동호 | 2016-05-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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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그대. 청춘이라면 한 번쯤 떠나보지 않겠는가. 세 계 배 낭 여 행 ! 27살이 되던 해 10년 군 생활을 정리하고 유서를 쓰다. 그리고 십년지기 친구와 세계여행을 시작하다. 세상 너머 세상을 만나기 위한 여행. 여행을 시작한 지 279일 28살이 되었고 진짜 세계로 돌아오다. 허식과 껍데기를 내려놓은 후에야 여행자는 여행의 참된 가치를 맛볼 수 있다. 279일 날것의 세상을 만나고 진실한 자신과 동행하는 순간 여행은 여행자에게 길을 물었고 여행자는 여행에게 삶을 물었다.

구매가격 : 7,900 원

한 번쯤 일본에서 살아본다면

도서정보 : 유정래 외 16인 | 2016-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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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꿈꾸는 일본에서의 생활! 일본을 직접 경험한 17인이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권하는 일본으로의 여행 같은 삶 이야기 해외여행쯤은 자랑할 것도 없는 시대가 되었지만 잠시의 여행이 아닌 다른 나라에 정착하여 삶을 꾸려나간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을 쓴 열일곱 명의 저자들은 모두 짧게 혹은 길게 과거에 혹은 현재까지 일본에서의 삶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한 번쯤 꿈꾸는 일본에서의 일상 그리고 일본이기에 가능했던 스물 하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준비된 유학 유창한 언어 실력을 갖추고 일본으로 떠난 것이 아니다. 정말 ‘훌쩍’ 떠난 것이 1년이 되고 2년이 되고 어느덧 10년을 훌쩍 넘었다. 이 책의 키워드는 ‘공감’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도 만든다. ‘이방인’으로서가 아닌 ‘같은 장소에 사는’ 사람으로서 본 일본은 어떨까? 일본 유학이나 일본에서의 삶을 꿈꾼다면 이 책은 다른 이들의 일본 생활을 들여다볼 기회를 주고 스스로 성큼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구매가격 : 7,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