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1권 - 중국1
도서정보 : 아리프 아쉬츠 | 2015-06-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농담처럼 시작된 낙타 카라반의 실크로드 기행 아리프의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고대 의 방법대로 쌍봉낙타를 타고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여행이다. 그는 여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과거를 만난다. 중국 시안의 축제에서 터키의 축제를 떠올리는가 하면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 문화를 전해 받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들려준 전설은 그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와 일치한다. 소수민족들은 그들에게 문화를 전해 준 언어인 터키어를 간직하고 그들이 하던 놀이와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실크로드 여행의 또 다른 주인공인 쌍봉낙타 10마리는 아리프를 비롯한 실크로드 팀과 함께 15개월 동안 함께 걷고 생활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눈다. 저마다 예쁜 이름을 가진 낙타들이 죽거나 약해져 팔려갈 때면 마음이 쓰라리다. 낙타들이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하던 일을 멈추고 연신 손가락질을 해댄다. 또한 낙타의 오줌이 만병통치약이라며 오줌을 받으러 몰려드는 사람들 낙타털을 뽑는 사람들 심지어 낙타의 다리 사이로 기어드는 여자들까지 낙타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흥미롭다. 원정대는 사막의 별들 아래서 잠을 자고 때로는 사막의 바람에 맞서며 실크로드를 따라간다.?옛사람들의 길을 그대로 다시 가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 그들의 대장정에서 새로운 많은 의미들이 피어난다. 카라반 원정대는 천년을 기다려온 전설의 현신이 되는가하면 마지막 카라반으로 죽어간 남편의 화신이 되기도 한다. 21세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먼 과거 속에 머물고 있는 마을에서 축제를 열어 화려했던 과거의 불꽃을 재현해 주고서 그들은 다음 마을들로 떠나간다.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책의 제목처럼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의 의미는 실크로드를 다룬 다른 프로젝트들과 달리 터키인의 시각에서 본 소수민족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있다. 중국의 시안에서부터 키르기즈스탄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을 거쳐 터키에 이르는 대장정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화를 다루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실크로드의 장엄한 풍경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노을 이슬람 국가의 낯선 풍습과 해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등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구매가격 : 2,500 원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2권 - 중국2
도서정보 : 아리프 아쉬츠 | 2015-06-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농담처럼 시작된 낙타 카라반의 실크로드 기행 아리프의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고대 의 방법대로 쌍봉낙타를 타고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여행이다. 그는 여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과거를 만난다. 중국 시안의 축제에서 터키의 축제를 떠올리는가 하면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 문화를 전해 받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들려준 전설은 그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와 일치한다. 소수민족들은 그들에게 문화를 전해 준 언어인 터키어를 간직하고 그들이 하던 놀이와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실크로드 여행의 또 다른 주인공인 쌍봉낙타 10마리는 아리프를 비롯한 실크로드 팀과 함께 15개월 동안 함께 걷고 생활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눈다. 저마다 예쁜 이름을 가진 낙타들이 죽거나 약해져 팔려갈 때면 마음이 쓰라리다. 낙타들이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하던 일을 멈추고 연신 손가락질을 해댄다. 또한 낙타의 오줌이 만병통치약이라며 오줌을 받으러 몰려드는 사람들 낙타털을 뽑는 사람들 심지어 낙타의 다리 사이로 기어드는 여자들까지 낙타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흥미롭다. 원정대는 사막의 별들 아래서 잠을 자고 때로는 사막의 바람에 맞서며 실크로드를 따라간다.?옛사람들의 길을 그대로 다시 가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 그들의 대장정에서 새로운 많은 의미들이 피어난다. 카라반 원정대는 천년을 기다려온 전설의 현신이 되는가하면 마지막 카라반으로 죽어간 남편의 화신이 되기도 한다. 21세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먼 과거 속에 머물고 있는 마을에서 축제를 열어 화려했던 과거의 불꽃을 재현해 주고서 그들은 다음 마을들로 떠나간다.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책의 제목처럼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의 의미는 실크로드를 다룬 다른 프로젝트들과 달리 터키인의 시각에서 본 소수민족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있다. 중국의 시안에서부터 키르기즈스탄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을 거쳐 터키에 이르는 대장정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화를 다루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실크로드의 장엄한 풍경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노을 이슬람 국가의 낯선 풍습과 해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등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구매가격 : 3,000 원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3권 - 키르기즈스탄
도서정보 : 아리프 아쉬츠 | 2015-06-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농담처럼 시작된 낙타 카라반의 실크로드 기행 아리프의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고대 의 방법대로 쌍봉낙타를 타고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여행이다. 그는 여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과거를 만난다. 중국 시안의 축제에서 터키의 축제를 떠올리는가 하면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 문화를 전해 받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들려준 전설은 그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와 일치한다. 소수민족들은 그들에게 문화를 전해 준 언어인 터키어를 간직하고 그들이 하던 놀이와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실크로드 여행의 또 다른 주인공인 쌍봉낙타 10마리는 아리프를 비롯한 실크로드 팀과 함께 15개월 동안 함께 걷고 생활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눈다. 저마다 예쁜 이름을 가진 낙타들이 죽거나 약해져 팔려갈 때면 마음이 쓰라리다. 낙타들이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하던 일을 멈추고 연신 손가락질을 해댄다. 또한 낙타의 오줌이 만병통치약이라며 오줌을 받으러 몰려드는 사람들 낙타털을 뽑는 사람들 심지어 낙타의 다리 사이로 기어드는 여자들까지 낙타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흥미롭다. 원정대는 사막의 별들 아래서 잠을 자고 때로는 사막의 바람에 맞서며 실크로드를 따라간다.?옛사람들의 길을 그대로 다시 가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 그들의 대장정에서 새로운 많은 의미들이 피어난다. 카라반 원정대는 천년을 기다려온 전설의 현신이 되는가하면 마지막 카라반으로 죽어간 남편의 화신이 되기도 한다. 21세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먼 과거 속에 머물고 있는 마을에서 축제를 열어 화려했던 과거의 불꽃을 재현해 주고서 그들은 다음 마을들로 떠나간다.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책의 제목처럼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의 의미는 실크로드를 다룬 다른 프로젝트들과 달리 터키인의 시각에서 본 소수민족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있다. 중국의 시안에서부터 키르기즈스탄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을 거쳐 터키에 이르는 대장정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화를 다루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실크로드의 장엄한 풍경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노을 이슬람 국가의 낯선 풍습과 해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등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구매가격 : 2,500 원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4권 -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도서정보 : 아리프 아쉬츠 | 2015-06-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농담처럼 시작된 낙타 카라반의 실크로드 기행 아리프의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고대 의 방법대로 쌍봉낙타를 타고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여행이다. 그는 여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과거를 만난다. 중국 시안의 축제에서 터키의 축제를 떠올리는가 하면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 문화를 전해 받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들려준 전설은 그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와 일치한다. 소수민족들은 그들에게 문화를 전해 준 언어인 터키어를 간직하고 그들이 하던 놀이와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실크로드 여행의 또 다른 주인공인 쌍봉낙타 10마리는 아리프를 비롯한 실크로드 팀과 함께 15개월 동안 함께 걷고 생활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눈다. 저마다 예쁜 이름을 가진 낙타들이 죽거나 약해져 팔려갈 때면 마음이 쓰라리다. 낙타들이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하던 일을 멈추고 연신 손가락질을 해댄다. 또한 낙타의 오줌이 만병통치약이라며 오줌을 받으러 몰려드는 사람들 낙타털을 뽑는 사람들 심지어 낙타의 다리 사이로 기어드는 여자들까지 낙타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흥미롭다. 원정대는 사막의 별들 아래서 잠을 자고 때로는 사막의 바람에 맞서며 실크로드를 따라간다.?옛사람들의 길을 그대로 다시 가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 그들의 대장정에서 새로운 많은 의미들이 피어난다. 카라반 원정대는 천년을 기다려온 전설의 현신이 되는가하면 마지막 카라반으로 죽어간 남편의 화신이 되기도 한다. 21세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먼 과거 속에 머물고 있는 마을에서 축제를 열어 화려했던 과거의 불꽃을 재현해 주고서 그들은 다음 마을들로 떠나간다.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책의 제목처럼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의 의미는 실크로드를 다룬 다른 프로젝트들과 달리 터키인의 시각에서 본 소수민족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있다. 중국의 시안에서부터 키르기즈스탄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을 거쳐 터키에 이르는 대장정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화를 다루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실크로드의 장엄한 풍경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노을 이슬람 국가의 낯선 풍습과 해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등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구매가격 : 3,000 원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5권 - 터키
도서정보 : 아리프 아쉬츠 | 2015-06-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농담처럼 시작된 낙타 카라반의 실크로드 기행 아리프의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고대 의 방법대로 쌍봉낙타를 타고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여행이다. 그는 여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과거를 만난다. 중국 시안의 축제에서 터키의 축제를 떠올리는가 하면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 문화를 전해 받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들려준 전설은 그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와 일치한다. 소수민족들은 그들에게 문화를 전해 준 언어인 터키어를 간직하고 그들이 하던 놀이와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실크로드 여행의 또 다른 주인공인 쌍봉낙타 10마리는 아리프를 비롯한 실크로드 팀과 함께 15개월 동안 함께 걷고 생활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눈다. 저마다 예쁜 이름을 가진 낙타들이 죽거나 약해져 팔려갈 때면 마음이 쓰라리다. 낙타들이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하던 일을 멈추고 연신 손가락질을 해댄다. 또한 낙타의 오줌이 만병통치약이라며 오줌을 받으러 몰려드는 사람들 낙타털을 뽑는 사람들 심지어 낙타의 다리 사이로 기어드는 여자들까지 낙타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흥미롭다. 원정대는 사막의 별들 아래서 잠을 자고 때로는 사막의 바람에 맞서며 실크로드를 따라간다.?옛사람들의 길을 그대로 다시 가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 그들의 대장정에서 새로운 많은 의미들이 피어난다. 카라반 원정대는 천년을 기다려온 전설의 현신이 되는가하면 마지막 카라반으로 죽어간 남편의 화신이 되기도 한다. 21세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먼 과거 속에 머물고 있는 마을에서 축제를 열어 화려했던 과거의 불꽃을 재현해 주고서 그들은 다음 마을들로 떠나간다.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책의 제목처럼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의 의미는 실크로드를 다룬 다른 프로젝트들과 달리 터키인의 시각에서 본 소수민족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있다. 중국의 시안에서부터 키르기즈스탄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을 거쳐 터키에 이르는 대장정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화를 다루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실크로드의 장엄한 풍경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노을 이슬람 국가의 낯선 풍습과 해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등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구매가격 : 2,000 원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 통합본
도서정보 : 아리프 아쉬츠 | 2015-06-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농담처럼 시작된 낙타 카라반의 실크로드 기행 아리프의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고대 의 방법대로 쌍봉낙타를 타고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여행이다. 그는 여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과거를 만난다. 중국 시안의 축제에서 터키의 축제를 떠올리는가 하면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 문화를 전해 받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들려준 전설은 그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와 일치한다. 소수민족들은 그들에게 문화를 전해 준 언어인 터키어를 간직하고 그들이 하던 놀이와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실크로드 여행의 또 다른 주인공인 쌍봉낙타 10마리는 아리프를 비롯한 실크로드 팀과 함께 15개월 동안 함께 걷고 생활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눈다. 저마다 예쁜 이름을 가진 낙타들이 죽거나 약해져 팔려갈 때면 마음이 쓰라리다. 낙타들이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하던 일을 멈추고 연신 손가락질을 해댄다. 또한 낙타의 오줌이 만병통치약이라며 오줌을 받으러 몰려드는 사람들 낙타털을 뽑는 사람들 심지어 낙타의 다리 사이로 기어드는 여자들까지 낙타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흥미롭다. 원정대는 사막의 별들 아래서 잠을 자고 때로는 사막의 바람에 맞서며 실크로드를 따라간다.?옛사람들의 길을 그대로 다시 가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 그들의 대장정에서 새로운 많은 의미들이 피어난다. 카라반 원정대는 천년을 기다려온 전설의 현신이 되는가하면 마지막 카라반으로 죽어간 남편의 화신이 되기도 한다. 21세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먼 과거 속에 머물고 있는 마을에서 축제를 열어 화려했던 과거의 불꽃을 재현해 주고서 그들은 다음 마을들로 떠나간다.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책의 제목처럼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의 의미는 실크로드를 다룬 다른 프로젝트들과 달리 터키인의 시각에서 본 소수민족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있다. 중국의 시안에서부터 키르기즈스탄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을 거쳐 터키에 이르는 대장정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화를 다루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실크로드의 장엄한 풍경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노을 이슬람 국가의 낯선 풍습과 해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등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구매가격 : 11,000 원
진짜 부산 100
도서정보 : 문철진, 최영지 | 2015-06-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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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산 100』은 부산 정취 물씬 풍기는 명소에서부터 부산의 맛이 가득 담긴 음식점까지 로컬들만 아는 비밀스러운 장소 100곳을 엄선했다. 고민없이 여행할 수 있는 최초의 여행서다. 책 뒤에 수록된 〈찾아보기〉 또한 알짜다.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부산 여행이 처음인 독자라면 ‘테마별 여행 코스’를 보면 된다. 부산의 ‘야경 투어’나 걸으면서 힐링되는 ‘뚜벅이 여행’, 계절에 따라 여행하기 좋은 ‘계절별 여행 코스’까지 다양한 테마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구매가격 : 7,980 원
사진여행
도서정보 : 최윤혁 | 2015-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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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사진여행을 추억하며 독자들의 여행욕구를 야기시키기 위해. 집에서만 국내에서만 돌아다니지말고 한번은 비행기타고 남들 눈치 안보고 자유로운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위한 사진여행.
구매가격 : 500 원
원샷 북유럽 : 노벨상의 7가지 비밀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5-06-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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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스톡홀름부터 노르웨이 오슬로까지
아직까지 단 한명 밖에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한 한국인에게 노벨상은 과연 ‘세상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인가? 저자는 노벨상의 무대인 스웨덴 노벨박물관과 오슬로 노벨평화센터에서 역설적으로 한국의 척박한 과학계를 직면했다고 고백한다. ‘원샷 북유럽’은 현장을 취재한 저자가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를 기대하는 소망을 담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집필하였다.
● 매년 10월, 전세계가 시끄러워진다!
전세계의 언론이 수상자를 놓고 숱한 가십을 쏟아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적인 부호 노벨의 전재산으로 시작되었다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외에도 1901년부터 시작된 백년의 역사, 역대 수상자의 위대한 업적,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막대한 상금 등 노벨상보다 ‘노벨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흥미롭기 때문이다.
● 노벨평화상은 노벨상의 하이라이트가 아니다?
노벨상 시상식은 왜 평화상으로 끝날까? 스스로가 당대 최고의 과학자였던 노벨은 물리학상부터 유언장에 기록했고, 현재도 이 순서데로 시상식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유독 평화상만 스웨덴이 아닌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되는 이유, 노벨은 경제학상을 지정하지 않았다는 사실, 기아차가 후원하는 노벨박물관의 한국어 브로셔 등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노벨상의 비밀을 ‘원샷’으로 풀어보자!
구매가격 : 900 원
내 생애 두 번째 남프랑스 (프로방스와 코트다쥐르 자동차 여행기)
도서정보 : 한윤희 | 2015-06-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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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도시에 취한’ 그녀의 일곱 번째 여행 이야기!
《내 생애 두 번째 남프랑스》는 저자가 가족과 함께 프랑스 남부에 있는 마르세유, 엑상프로방스, 생앙토냉쉬르바이욘, 레보드프로방스, 퐁비에유, 아를, 오비냥, 아비뇽, 빌뇌브레자비뇽, 오랑주, 카르팡트라, 브나스크, 뮈르, 주카스, 쏘, 세낭크 수도원, 고르드, 마노스크, 발랑솔, 생트크루아뒤베르동, 무스티에생트마리, 코티냑, 르 토로네 수도원, 칸, 니스, 에즈, 모나코, 생폴드방스, 그라스 등 29개의 크고 작은 마을과 도시를 8박 9일 동안 자동차로 쉼 없이 달리며 담은 여행의 기록이다. 여섯 명의 가족과 함께한 남프랑스 여정은 지중해 연안 항구도시 마르세유에서 시작으로 북서쪽으로 이동해 아비뇽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남동쪽으로 내려오면서 뤼베롱 지역 자연공원과 베르동 지역 자연공원의 작은 마을들을 들러보는 것을 끝으로 프로방스 일정을 마무리한 후, 해안을 따라 펼쳐진 코트다쥐르로 넘어와 작은 도시들을 하나둘 들러 보는 것으로 끝이 난다.
몇 년 전 이미 대중교통을 이용해 홀로 남프랑스 일주를 다녀온 경험이 있는 저자는 이번 생애 두 번째 떠난 남프랑스 여행에서는 자동차를 렌트해 이동함으로써 대중교통으로는 가보지 못한 낯선 여행지를 찾는 설렘을 느끼기도 하고, 지난 여행의 흔적과 다시 만나며 남다른 감회에 젖기도 했다. 실감 나는 글과 사진을 통해 여행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때마침 절정에 달했던 보랏빛 라벤더의 물결에 취하기도 하고, 천혜의 자연을 가진 남프랑스의 매력 속으로 어느새 한없이 빨려 들어가고 있을 것이다. 또한, 지도와 함께 날짜별로 여정을 꼼꼼히 소개하고 있어 만약 남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라면 여행을 구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5,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