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타지마할 지어 줄까?
도서정보 : 구안서 | 2014-07-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보 타지마할 지어 줄까?』는 새로운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50대 부부의 해외배낭 여행을 담은 책이다. 자유 배낭여행을 부부가 함께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면서 모습을 통해 부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언어를 잘 몰라도, 그 길이 초행일지라도 여행하고 싶다면 ‘갈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준다.
구매가격 : 9,000 원
부랑은 역마살을 타고3-네덜란드 벨기에 독일서부 편
도서정보 : 성중옥 | 2014-07-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 10유로 떠나는 유럽 배낭 여행!
'청춘'의 비자로도 충분한 실속 있고 알찬 북유럽 여행기.
{부랑은 역마살을 타고} 시리즈 3권. 이번에는 네덜란드, 벨기에, 그리고 2권에서 채 못 다 가본
독일 서부 도시(슈투트가르트, 하이델베르크, 쾰른, 본 등)을 여행합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럽 배낭 여행기 {부랑은 역마살을 타고} 시리즈의 북유럽 완결편"
구매가격 : 3,000 원
Check in 오사카 스마트한 여행 가이드북
도서정보 : TravelStory Team | 2014-07-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마트한 전자책 여행가이드북 체크인 오사카 편. 간사이 지역의 중심지 오사카는 일본 최고의 식도락의 도시이다. 일상에 지친 여행자들에게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을 제공하는 여행지로 2박 3일 또는 3박 4일의 짧은 여정으로 둘러보기에 적합하다. 고베 교토 나라 등 주변 도시와 함께 여행 계획을 짜서 이동하는 경우도 많지만 체크인 오사카는 오사카 자체의 도시에 집중하여 주요 관광지 스팟 및 한국인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맛집 등을 위주로 구성한 책이다. 여행에 많은 준비를 하지 않은 채 여행을 떠나면서 주요 여행지만 돌아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적극 추천! 기존의 종이책이 백과사전식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면 스마트한 전자책 여행가이드 북은 두꺼운 여행책이 부담스럽거나 갑작스럽게 일정을 잡아 떠나는 여행객을 위하여 현지의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하여 수록한 책이다.오사카 지역을 미나미 지역 기타 지역 덴노지·오사카성 베이에어리어 지역으로 나누어 주요 지점의 약도 각 여행지의 주요 정보를 실었으며 주소(Map) 을 클릭시 바로 구글 지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행 중 무거운 종이책은 이제 그만! 스마트 폰이나 타블렛 PC에 담은 전자책 여행 가이드북으로 이제부터 가벼운 여행을 즐겨보자!
구매가격 : 3,000 원
올라! 중남미 (천사의 중남미 일주)
도서정보 : 이수호 | 2014-07-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잘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던진 뒤, 무작정 떠난 중남미 17개국. 처음엔 모두들 미쳤다고 했다. 이미 유럽과 중동, 동남아와 북아프리카 등을 다녀와 여행 전문가라고 자부했지만, 중남미는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삼바의 나라 브라질에서는 그들 특유의 정열에 열광했고, 아르헨티나에서는 탱고와 대자연에 심취했다. 또 우루과이에서는 화끈한 그들의 문화를 이해했고, 칠레에서는 속도를 확 줄인 느리게 걷는 여행을 즐겼다.
남미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페루와 볼리비아. 이곳을 지나는 한 달 반은 감동의 연속이었다. 특히 남미를 찾는 두 가지 이유였던 우유니 소금사막과 마추픽추는 그 감동의 정점을 찍었다. 남미를 찾은 본연의 목적을 달성한 순간이었으니!
에콰도르에서의 적도 체험, 콜롬비아에서의 다이내믹한 동굴탐험은 막바지 남미 여행을 풍요롭게 했다. 또 치안이 매우 좋지 않고, 정보가 전혀 없는 중미 5개국을 지나는 보름간의 시간은 심장이 쫄깃했던 나날이었다.
중미의 보석 과테말라와 정통 흑인 음악의 나라 쿠바, 그리고 태양의 나라 멕시코에서 지낸 한 달의 시간은 초심으로 돌아가 배우는 자세로 여행에 임했다. 특히 중미인 특유의 여유가 묻어나는 현지인의 생활에 맞추며 지내려고 노력했다.
브라질부터 멕시코까지의 장장 140일간의 종단기. 멋진 자연과 유적지 탐험도 즐거웠지만, 사건도 많았다. 고산병과 각종 크고 작은 질병, 소매치기부터 총격사건까지. 한 편의 영화가 따로 없었다. 긴 여행을 마친 뒤, 뒤돌아보니 긴 꿈을 꾼 듯하다. 감회가 새롭다. 중남미는 내 인생에 있어 소중한 선물이자 ‘꿈’ 그 자체다.
*본 도서는 천사의 중남기 일주 여행기 《남미로 맨땅에 헤딩》, 《남미가 준 선물》, 《남미 찍고 미지의 중미로》, 《중남미에서 꿈을 찾다》의 합본입니다.
구매가격 : 12,000 원
Guide To Korean Culture
도서정보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2014-07-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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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s a comprehensive introduction about Korea s cultural heritage. Koreans take great pride in their cultural heritage and for ample reason. The ancient kingdoms of Goguryeo Baekje and Silla (1st century B.C.-A.D. 7th century) produced some of the world s most outstanding Buddhist art. Goryeo the dynasty that ruled Korea from 918 to 1392 produced inlaid celadon ceramics of impeccable beauty and the world s most comprehensive collection of Buddhist scriptures the Tripitaka Koreana flawlessly carved from over 80 000 woodblocks. Goryeo scholars took the art of printing still further by developing the first movable metal type two centuries before it appeared in Europe. The monarchs of Joseon which ruled Korea from 1392 to 1910 also supported the creation of notable firsts a rain gauge(1441) Hangeul(1443) an alphabet so scientific that modern linguists praise its efficiency and an ironclad battleship(late 16th century) Over their long history Koreans have developed a vibrant culture with unique customs that can be found throughout the peninsula and in distant lands where Korean communities continue to pass down traditions. Koreans value learning and have earned a reputation for diligence and perseverance. These traits helped foster a culture well suited to the natural surroundings of a mountainous peninsula.
구매가격 : 0 원
처음 상하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하경아 | 2014-07-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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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상하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은 짧게는 1박 2일 길게는 4박 5일 동안 상하이의 구석구석을 도보로 누빌 수 있는 여행 안내서로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현지인처럼 즐기고 먹는 방법을 조근조근 알려준다. 지도에 여행 루트를 표시하고 가는 길을 친절한 설명과 사진으로 소개해 저자가 직접 여행길을 안내해주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Check in 후쿠오카 스마트한 여행 가이드북
도서정보 : TravelStory Team | 2014-06-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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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전자책 여행가이드북 체크인 후쿠오카 편. 후쿠오카는 북큐슈 교통의 중심지로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벳푸 유후인 나가사키 등을 여행할 여행객들에게 친숙한 여행지이다. 그러나 후쿠오카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다리의 역할을 하는 도시일뿐 아니라 눈을 즐겁게 하는 볼거리와 식도락 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풍부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이 책은 1~2일 동안 짧은 여정으로도 후쿠오카의 주요 명소 맛집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도록 교통편 음식점 위치 명소의 위치 등을 선별하여 실었다. 기존의 종이책이 백과사전식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면 스마트한 전자책 여행가이드 북은 두꺼운 여행책이 부담스럽거나 갑작스럽게 일정을 잡아 떠나는 여행객을 위하여 현지의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하여 수록한 책이다. 후쿠오카의 지역을 하카타역 주변 덴진 주변 시사이드 모모치 주변으로 나누어 주요 지점의 약도 각 여행지의 주요 정보를 실었으며 주소map 을 클릭시 바로 구글 지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행 중 무거운 종이책은 이제 그만! 스마트 폰이나 타블렛 PC에 담은 전자책 여행 가이드북으로 이제부터 가벼운 여행을 즐겨보자!
구매가격 : 3,000 원
내가 꿈꾸는 그곳 중앙아시아 육로여행
도서정보 : 이정민 | 2014-06-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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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살아가는 이주여성의 예술적 소양을 끌어 올려 그녀들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도록 설립한 비영리단체 에코팜므(EcoFemme) 에서 섬김을 배우는 이정민의 『내가 꿈꾸는 그곳 - 중앙아시아 육로여행』. 저자가 웃자란 나쁜 감정을 없앤 자리에 은혜로움과 따뜻함을 채워 넣고 돌아왔다고 고백하는 중앙아시아 육로여행기다. 우리에게 여행지로 잘 알려지지 않은 중앙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환경을 생각해서 탄소발생을 줄이기 위해 비행기가 아닌 버스 기차 그리고 배 등을 이용하는 중앙아시아 육로여행길을 소개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그러니까 인도네시아지
도서정보 : 김성월 | 2014-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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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인도네시아를 누빈 현지 코디네이터가 전하는 우리가 잘 몰랐던 인도네시아의 삶과 사람 이야기『그러니까 인도네시아지』. KBS VJ 특공대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 EBS 세계테마기행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저자는 방송으로 못 다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착한 사람들이 사는 곳 인도네시아. 우리보다 풍요롭진 않지만 소박한 삶 속에 진한 행복이 녹아 있는 그 곳의 삶을 전한다. 희망을 품고 철로에 드러눕는 사람들 남녀의 은밀한 부분이 조각된 나무 대문 남자가 길어 온 물은 남자들만 마시는 풍습 등 다양한 인도네시아의 모습이 펼쳐지며 총 4개의 파트로 인도네시아의 볼거리 사람 이야기 생활문화 전통풍습을 파노라마처럼 다채롭게 보여준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