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스 인도네시아005 자카르타 아쿠아리움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6-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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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5,200 km가 넘는 세계 최대의 섬 나라(the world's largest island country) 인도네시아 공화국(Republik Indonesia, Republic of Indonesia)! 1만7천여개의 섬에 700개 언어를 사용하는 300개 민족이 모여 사는 나라!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인구(2억 6천만)를 가진 나라이자,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2억 이상의 무슬림이 사는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유일신이 있는 발리힌두교(Balinese Hinduism)가 보존된 나라! 해외 최초로 한글을 채택한 찌아찌아족이 있는 나라!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2018 폐막식때 KPOP이 울려퍼진 나라!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인도네시아(1 Course Indones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자카르타(Jakarta)(33부작)
원코스 인도네시아001 자카르타 한달살기
1 Course Indonesia001 One Month Stay in Jakarta
원코스 인도네시아002 자카르타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1 Course Indonesia002 Jakarta Taman Mini Indonesia Indah
원코스 인도네시아003 자카르타 라구난 동물원
1 Course Indonesia003 Jakarta Kebun Binatang Ragunan
원코스 인도네시아004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
1 Course Indonesia004 Jakarta Stadion Utama Gelora Bung Karno
원코스 인도네시아005 자카르타 아쿠아리움
1 Course Indonesia005 Jakarta Aquarium
원코스 인도네시아006 자카르타 안쫄 유원지
1 Course Indonesia006 Jakarta Taman Impian Jaya Ancol
원코스 인도네시아007 자카르타 이스티크랄 모스크 & 대성당
1 Course Indonesia007 Jakarta Masjid Istiqlal & Gereja Katedral
원코스 인도네시아008 자카르타 글로독 차이나타운 워킹투어
1 Course Indonesia008 Jakarta Glodok Chinatown Walking Tour
원코스 인도네시아009 자카르타 펠라부한 순다 켈라파 항구 워킹투어
1 Course Indonesia009 Jakarta Pelabuhan Sunda Kelapa Harbour Walking Tour
원코스 인도네시아010 자카르타 해양 박물관
1 Course Indonesia010 Museum Bahari
원코스 인도네시아011 자카르타 카 프리 데이 2019
1 Course Indonesia011 Jakarta Car Free Day 2019
원코스 인도네시아012 자카르타 캡고메 축제 2019
1 Course Indonesia012 Cap Go Me Festival 2019
원코스 인도네시아013 자카르타 와양 박물관
1 Course Indonesia013 Jakarta Wayang Museum
원코스 인도네시아014 자카르타 역사 박물관
1 Course Indonesia014 Jakarta Museum Sejarah
원코스 인도네시아015 자카르타 미술과 도자기 박물관
1 Course Indonesia015 Jakarta Museum Seni Rupa dan Keramik
원코스 인도네시아016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은행 박물관
1 Course Indonesia016 Jakarta Museum Bank Indonesia
원코스 인도네시아017 자카르타 만디리 은행 박물관
1 Course Indonesia017 Jakarta Museum Bank Mandiri
원코스 인도네시아018 자카르타 구도심지 워킹투어
1 Course Indonesia018 Jakarta Old Town Walking Tour
원코스 인도네시아019 자카르타 따만 위사타 알람 맹그로브
1 Course Indonesia019 Jakarta Taman Wisata Alam Mangrove
원코스 인도네시아020 자카르타 모나스 & 국립역사박물관
1 Course Indonesia020 Jakarta MONAS & Museum Sejarah Nasional
원코스 인도네시아021 자카르타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
1 Course Indonesia021 Jakarta Universitas Indonesia
원코스 인도네시아022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
1 Course Indonesia022 Jakarta Museum Nasional Indonesia
원코스 인도네시아023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국립중앙도서관
1 Course Indonesia023 Jakarta Kantor Perpustakaan Nasional Republik Indonesia
원코스 인도네시아024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국립미술관
1 Course Indonesia024 Jakarta Galeri Nasional Indonesia
원코스 인도네시아025 자카르타 해양유산박물관
1 Course Indonesia025 Jakarta Marine Heritage Gallery
원코스 인도네시아026 자카르타 국립독립박물관
1 Course Indonesia026 Jakarta Museum Kebangkitan Nasional
원코스 인도네시아027 자카르타 동물원 & 아쿠아리움
1 Course Indonesia027 Jakarta Zoo & Aquarium
원코스 인도네시아028 자카르타 축제 2019
1 Course Indonesia028 Jakarta Festival 2019
원코스 인도네시아029 자카르타 파타힐라 광장 박물관투어
1 Course Indonesia029 Jakarta Taman Fatahillah Museums Tour
원코스 인도네시아030 자카르타 은행 박물관 TOP3
1 Course Indonesia030 Jakarta Bank Museums TOP3
원코스 인도네시아031 중앙 자카르타 박물관투어
1 Course Indonesia031 Jakarta Pusat Museums Tour
원코스 인도네시아032 자카르타 쇼핑몰 & 공연
1 Course Indonesia032 Jakarta Shopping Malls & Performance
원코스 인도네시아033 자카르타 맛집
1 Course Indonesia033 Jakarta 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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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홀리데이 (2019~2020 개정판)

도서정보 : 양인선, 우지경 | 2019-06-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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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홀리데이 2019~2020 전면 개정판. 새로운 홍콩 투어 방법, 최근 문을 연 레스토랑,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무장한 숍 등을 대거 추가했다. 한국 연예인 코디들이 다녀갈 정도로 트렌디한 제품을 모아 놓은 편집 숍 아이티(i.t), 홍콩 해산물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언더브리지 스파이시 크랩’, 홍콩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루프톱 바 ‘아이바’ 등 새로운 여행 트렌드에 맞는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또한, 홍콩에서 당일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마카오 여행 정보도 알차다. 페리나 버스를 타고 홍콩에서 마카오로 가는 최신 교통 정보를 상세히 실었다. 홍콩부터 마카오까지 각 도시별로 도보 여행에 필요한 상세 지도도 여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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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서울 맛집 리스트 4 200選! 서울 맛집 어딘지 궁금하니?

도서정보 : 편집부 | 2019-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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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 맛집(일부 서울 근교 소재된 맛집 포함) 4 200여 곳의 다양한 음식을 업종별 세부 분류작업을 거쳐 맛집이 위치한 동이름과 가까운 지하철역명이 기재되어 있으며 단축 url 표기로 클릭 한번으로 원하는 그 맛집이 소개된 페이지 인터넷 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편집된 전자책이다. 스마트폰 환경에서 검색을 위한 타이핑의 번거로움과 방대한 맛집의 손쉬운 검색환경으로 언제 어디서나 유용한 정보검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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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4 200 delicious restaurants in Seoul

도서정보 : 편집부 | 2019-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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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4 200 delicious restaurants in Seoul! Do you want to know where are the delicious restaurants in Seoul? It s like a YU-JEONG restaurant that BTS s AMRY around the world is looking for... - Shortcut to restaurants review info URL. - Detailed classification by type of food. But we did not translate only the name of the restaurant. Because we hope you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translate it yourself.

구매가격 : 2,900 원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10대 트레일

도서정보 : 이영철 | 2019-05-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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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열 곳에 대한 트레킹 정보를 책 한 권에 꼼꼼히 담았다. 이 가이드북을 손에 넣는 순간 당신의 꿈이 바뀔 것이다. 우리가 오랫동안 꿈꾸어온 도보여행지 최고의 버킷리스트 총집합! 산티아고 순례길부터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 서킷과 밀포드 트랙, 차마고도 호도협까지! 이 책의 저자 이영철은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최고의 길 열 곳을 선정하고, 오랜 시간 동안 그 길을 하나씩 걸었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걷고, 땀 흘리며 발로 쓴 생생한 정보가 가득하다. 전 세계인이 첫손에 꼽는 아름다운 길을 걷는 최고의 여행. 그 여행을 안내할 최고의 가이드북. 이 책만 있으면 도보여행의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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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로 쓴 산티아고 순례일기

도서정보 : 박준우 | 2019-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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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경험한 일들을 일기 형식으로 쓴 책입니다. 특히 한 달 간의 일정으로 순례길을 완주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책을 통해 일정을 짜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종교적인 이유 이외에도 각자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순례길에 옵니다. 순례길을 통해 각자 얻어가는 것 또한 다르지만 순례의 경험이 각자의 인생에 있어서 빛나는 보석처럼 값진 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이 순례길에 관심을 갖고 경험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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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유럽141 터키 이스탄불Ⅴ 동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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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서울대, 이스탄불 대학교(Istanbul University) : 1846년 Darulfunun(다문화 과학원)으로 설립되어 1933년 현재의 이스탄불 대학교(Istanbul University)로 발전하였다. 대학원생을 포함한 학부생만 10만명에 달할 정도로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5개의 학부에 17개의 학부가 설치되어 있다. 관광객에게 유명한 ‘관광지’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교내에 바예지드 탑(Beyazıt Kulesi)이 있고, 문과대 박물관을 비롯해 인접한 베야지드 모스크(Beyazıt Camii) 등 볼거리가 쏠쏠하다. 특히 이스탄불 대학교의 정문(Gate)은 500리라 뒷면에 새겨지기도 한 유서깊은 건축물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여행자라면 한번쯤 들러보기 좋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탁심 광장(Taksim Meydanı) & 공화국 기념비(Taksim Cumhuriyet Anıtı, Republic Monument) : 이스티클랄 거리(?stiklal Cd.)은 이스탄불의 명동에 해당하는 번화가로, 비교적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카페, 바, 레스토랑, 기념품샵 등이 비교적 늦은 시간까지 영업한다. 현지의 젊은이로 북적거릴 뿐만 아니라, 외국인 여행자가 일몰 이후 찾기 좋은 관광지구로 이스티클랄 거리(?stiklal Cd.)를 관통하는 트램 Istanbul Nostalgic Tramways이 명물로 꼽힌다. 붉은 색 외관 덕분에 흔히 ‘빨간 트램’으로 불린다.

바예지드 탑(Beyazıt Kulesi) : 1749년 85미터 높이로 건설된 바예지드 탑(Beyazıt Kulesi)은 이스탄불 대학교 교내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다. 최초 건설될 당시 나무 소재의 건축물이였으나, 1756년과 1826년 화재로 소실된 이후 1828년 현재의 근대식 건축물로 건설되었다. 탑의 정상부는 전망대로 화재 감시, 기상 관측 등의 용도로 활용 중.

베야지드 모스크(Beyazıt Camii) : 이스탄불 대학교의 남쪽에 위치한 베야지드 모스크(Beyazıt Camii)는 1506년 완공된 17미터 높이의 건축물이다. 모스크 이름은 건설을 명한 오스만 술탄 바예지드(Ottoman Sultan Bayezid) 2세의 이름을 딴 것. 같은 이름의 베야지드 광장(Beyazıt Meydanı)을 통해 이스탄불 대학교 Gate와 연결된다.

쉴레이마니예 모스크(Suleymaniye Cami) : 터키의 대표 건축가 미마르 시난(Mimar Sinan)의 설계로 건설된 쉴레이마니예 모스크(Suleymaniye Cami)은 이스탄불의 언덕빼기에 위치하고 있다. 골든 혼을 조망할 수 있는 여객선이나, 카라코이(Karakoy)에서 바라볼 경우 가장 잘 보이는 모스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대로 쉴레이마니예 모스크(Suleymaniye Cami)에 ‘오르면’, 이스탄불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로 손색이 없다. 높이 53미터로 이스탄불에서 가장 높은 모스크는 아니지만, 예배당을 비롯해 학교, 병원, 심지어 묘지까지 갖추고 있어 규모가 방대하다.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수차례 훼손된 바 있으며, 현재의 모습은 1956년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복구한 것.

Hilye-i serif ve Tesbih Muzesi : 레프타이 이프에르 도안(Recep Tayyip Erdo?an) 대통령이 개관한 Hilye-i serif ve Tesbih Muzesi은 Hilye-i serif와 Tesbih(묵주)를 주제로 한 ‘수공예품’ 박물관이다. 75점의 Hilye-i serif, 500점의 Tesbih(묵주)를 비롯해 다양한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다. 므스르 차르슈(Mısır Car?ısı)에서 쉴레이마니예 모스크(Suleymaniye Cami)로 올라가는 좁은 골목길에 자리잡고 있다.

마이덴 타워(Kız Kulesi)(야경) : 마르마라 해(Marmara Denizi) 한복판에 웬 탑이?! 우스쿠다르 지구(Uskudar District)의 마지막 비잔틴 건축물, 마이덴 타워(Kız Kulesi)는 바다 한복판에 건설한 탑치고는 18미터 높이 5층의 작지 않은 규모를 자랑한다. BC410년 아테네 지휘관 Alkibiades의 명으로 마르마라 해(Marmara Denizi)를 오가는 선박으로부터 세금을 거두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이후 로마와 비잔틴 시대 그리고 오스만 시대를 거치며 건축 양식과 구조는 수차례 변화할 수밖에 없는데 화재와 지진도 이 같은 변화의 요인이었다. 그러나 마이덴 타워(Kız Kulesi)를 이스탄불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으로 꼽는 이유는 역사적인 배경보다는 이곳에 얽힌 흥미로운 전설 때문이다. 현재 레스토랑과 전망대, 카페로 활용되고 있으며 007 언리미티드(The World Is Not Enough, 1999)를 비롯한 영화, 드라마 등에 배경으로 등장한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139 터키 이스탄불Ⅲ 동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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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2번째로 큰 지하 저수조, 1001 Direk Cistern(Cistern of Philoxenos) : 500미터 가량 떨어진 예레바탄 사라이(Yerebatan Sarnıcı)에 비해 덜 유명하지만, 그에 이어 2번째로 큰 지하 저수조다. 이스탄불 서남쪽에 위치한 마르마라 섬(Marmara Adası)에서 출토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224개의 기둥으로 건설되었다. 1001 Direk Cistern(Cistern of Philoxenos)의 1001은 기둥의 개수라기 보다는 ‘매우 많다, 매우 다양하다’의 의미로 해석된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쳄벨리타쉬(Cemberlita? Sutunu, Column of Constantine) : 흔히 ‘쳄벨리타쉬’라 번역되는 콘스탄틴의 기둥(Cemberlita? Sutunu, Column of Constantine)는 로마 황제 콘스탄틴의 이름을 딴 것으로 로마 제국의 새로운 수도로 비잔틴(Byzantium, 現 이스탄불)이 선정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유서깊은 유적이다. 330년 콘스탄틴 포럼(Forum of Constantine)의 정중앙에 기독교와 이교도의 양식이 혼합된 형태로 건설되었으나, 포럼 자체는 흔적도 찾아보기 어렵다. 현재는 소실되었으나 기둥 상단부에 아폴로 상이 설치되었으며, 아폴로 상의 얼굴 또한 로마 황제 콘스탄틴를 묘사했다고. 1106년의 강풍, 1204년 십자군의 침략, 1779년의 지진과 화재 등으로 수차례 훼손되었으나 1955년경의 복원 작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보존되고 있다. 당시의 광장을 재현한 영상 Forum of Constantine을 찾아보자.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스탄불 역사지구(Historic Areas of Istanbul)의 일부에 속한다.

카팔르 차르슈(Kapalı Car?ı), 그랜드 바자르(Grand Bazaar) : 이스탄불 최대의 전통시장, 카팔르 차르슈(Kapalı Car?ı). 외국인 여행자에게는 영문식 표기 그랜드 바자르(Grand Bazaar)가 좀더 친숙하다. 5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카팔르 차르슈(Kapalı Car?ı)는 터키를 넘어서 ‘세계 최고(最古)의 전통시장’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동대문 시장의 3배에 해당하는 30,700㎡의 면적에 4천개 이상의 소매점이 밀집해 있다.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종합시장으로 중동의 토산품, 공예품, 각 지역의 특색있는 카페트를 비롯해 수만가지의 제품, 식품, 의류, 보석 등을 취급한다. 카팔르 차르슈(Kapalı Car?ı)는 ‘큰(Grand) 시장’이 아니라, ‘지붕 덮인 시장’이란 뜻으로, 사시사철 날씨에 관계없이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하루 수십만명의 방문객이 찾는다. 그러나, 터키어를 할 줄 모르는 외국인 관광객은 바가지 쓰기도 쉽기 때문에 사전에 대략적인 물가 등을 체크해 보고 가는 것이 좋다.

셰흐자데 모스크(?ehzade Camii) : ‘왕자의 사원(Prince 's Mosque)’이란 의미를 담은 셰흐자데 모스크(?ehzade Camii)는 오스만 술탄 술래이만(Suleiman the Magnificent)가 1543년 요절한 그의 아들 ?ehzade Mehmed를 위해 건설한 것이다. 1548년 완공된 셰흐자데 모스크(?ehzade Camii)는 오스만 제국 최고의 건축가 미마르 시난(Mimar Sinan)이 맡은 ‘최초의 작품’이란 의미도 있다.

발렌스 수도교(Bozdo?an Su Kemeri, Valens Aqueduct) : 발렌스 수도교(Bozdo?an Su Kemeri, Valens Aqueduct)는 로마 황제 발렌스(Valens)의 이름을 딴 것으로 4세기 후반 건설되었다. 최초 1km에 가까운 971미터 길이로 건설되었으나 현재는 일부 소실되었다. 수도교란 이름에서 짐작하듯 대도시에 물을 운반하기 위해 건설된 유적으로, 로마 시대부터 비잔틴 시대, 오스만 제국 시대에 까지 활용되었다. 발렌스 수도교(Bozdo?an Su Kemeri, Valens Aqueduct)는 남서 방향에서 동북 방향으로 뻗은 아타튀르크 대로(Ataturk Blv.)와 교차되며, 북서 방향에서 남동 방향으로 뻗어 있다. Sarachane Park에서 가장 온전한 형태를 감상할 수 있다.

탁심 광장(Taksim Meydanı) & 이스티클랄 거리(?stiklal Cd.) : 이스티클랄 거리(?stiklal Cd.)은 이스탄불의 명동에 해당하는 번화가로, 비교적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카페, 바, 레스토랑, 기념품샵 등이 비교적 늦은 시간까지 영업한다. 현지의 젊은이로 북적거릴 뿐만 아니라, 외국인 여행자가 일몰 이후 찾기 좋은 관광지구로 이스티클랄 거리(?stiklal Cd.)를 관통하는 트램 Istanbul Nostalgic Tramways이 명물로 꼽힌다. 붉은 색 외관 덕분에 흔히 ‘빨간 트램’으로 불린다. 손가락을 제외한 손바닥 만한 크기의 빵에 패티와 잘게 썬 야채를 끼워 넣고, 보관함에 따뜻하게 저장한 상태로 판매하는 키질카야라 이스락 버거(Kizilkayalar Islak Burger)은 이스티클랄에서 꼭 맛봐야할 군것질로, 빵이 건조하지 않고, 습기가 가득해 부드럽게 먹기 좋다. 블로그나 SNS에는 흔히 ‘촉촉버거’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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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유럽140 터키 이스탄불Ⅳ 동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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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드 3세의 분수(Sultan 3. Ahmed Ce?mesi) : 중동의 분수는 광장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서유럽식 광장의 분수와도, 우리네 전통정원의 연못과도 사뭇 다르다. 고풍스러운 건물을 짓고, 그 내부에 은밀하게 분수대를 짓는 전통 때문에 중동 국가를 여행하면서 시원하게 물을 뿜어내는 노천 분수대를 만나기 쉽지 않다. 노천 분수대가 있다면, 그것은 대체로 1세기 이내에 서유럽식으로 건설된 ‘현대 건축물’일 것! 아메드 3세의 분수(Sultan 3. Ahmed Ce?mesi) 또한 터키식 로코코 스타일의 사각형 건축물로, 내부로 입장하지 않으면 분수 자체는 볼 수 없다. 모서리를 부드럽게 라운드처리하고 있으며, 벽면에 지붕이 얹혀져 있다. 자세한 양식이나 스타일을 모르더라도 대단히 여성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풍기는 것은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톱카프 궁전 및 하렘(Topkapi Palace Museum and Harem)에도 그의 이름을 딴 아흐메트 3세의 도서관(Library of Ahmet III)이 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Talaat Pasha Mansion : Talat Pasha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독일 베를린에서 암살당한 터키(오스만 제국)의 정치인으로 내무부 장관과 재무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1915년 ‘강제 퇴거법’ Tehcir Law을 주도해, 결과적으로 아르메이아인 대량 학살(Armenian Genocide)을 초래한 인물로 당시 최소 80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독일 베를린으로 도피했으나, 아르메니아 혁명 연맹(Armenian Revolutionary Federation)에 의해 암살되었다. 예레바탄 사라이(Yerebatan Sarnıcı, Basilica Cistern) 매표소 길 건너편에 그의 맨션 Talat Pasha Mansion이 있다.

터키식 참깨빵 시미트(Simit) : 시미트(Simit)는 빵을 둥글게 엮은 형태의 터키식 빵으로 베이글처럼 생겼다. 보통 참깨가 얹혀 있으나 지역에 따라 해바라기씨 등 각기 다른 버전이 존재한다. 갓 구운 시미트(Simit)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여기에 잼, 초콜렛 등을 얇게 발라 먹으면 더욱 맛있다. 터키 전역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길거리 음식 겸 간식이다. 가장 흔한 만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한 것도 장점. 2015년 취재 당시 1TL, 초콜렛 바르면 2TL.

카페트 박물관(Halı Muzesi, Sultan Ahmet Mosque Sultan 's Palace) : 270여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천일야화에서 가장 잘 알려진 에피소드는 역시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 알리바바의 40인의 도적, 그리고 ‘날으는 양탄자’가 포함된 세형제 이야기 등을 꼽을 수 있다. 그 정도로 터키를 비롯한 중동의 대표적인 토산품으로 카페트(Muzesi)를 빼놓을 수 없느니만큼, 카페트 박물관(Halı Muzesi, Sultan Ahmet Mosque Sultan 's Palace)이 있다는 것 또한 그리 어색하지 않다. 터키의 유일한 ‘카페트 테마 박물관’으로 지역별, 시대별로 다양한 카페트 400점 이상을 소장하고 있다. 단 이스탄불 터키 & 이슬람 예술 박물관(Turkish and Islamic Arts Museum)에도 카페트만을 모아놓은 카페트 박물관(Carpet Museum)이 있다. 아메드 3세의 분수(Sultan 3. Ahmed Ce?mesi)에서 북쪽 도보 뿐 거리에 있으며, 소욱체쉬멧(Soguk Cesme) 골목 입구에 위치.

소욱체쉬멧(Soguk Cesme) 골목 & 이스탄불 도서관(Istanbul Kitapligi Celik Gulersoy Vakfi) : 소욱체쉬멧(Soguk Cesme) 골목은 19세기 지어진 유럽식 가옥이 밀집해 있는 부촌으로 고위 정치인과 연관이 많다. 터키 6대 대통령 Fahri Sabit Koruturk의 출생하기도 하였으며, 스페인 여왕 Queen Sofia of Spain 등 국빈이 머무른 거리로 잘 알려져 있다. 골목길 중앙에 위치한 이스탄불 도서관(Istanbul Kitapligi Celik Gulersoy Vakfi)은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도서관이다.

동양 호텔(Dongyang Hotel) & 하나로 여행사 : 이스탄불에서 카파도키아로 가려면? 시간이 촉박하고 예산이 넉넉하다면 비행편이, 배낭여행자라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스탄불에는 한국 여행사도 몇곳 있는데, 하나로 여행사가 있는 동양 호텔(Dongyang Hotel)이 가장 잘 알려진 여행사다. 한국어로 서비스한다는 점도 강점이지만... 바가지가 심한 터키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교통, 현지투어, 숙박 등을 예약 및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더 매력적이다. 동양 호텔(Dongyang Hotel)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버스터미널까지 픽업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가격 : 8,910 원

내 멋대로 유럽 생활

도서정보 : 김주연 | 2019-04-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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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지쳤을 때 쉼이 필요할 때 나를 돌아보는 시간


▶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찾아가게 도와주는 책
지친 자신을 들여다보며 삶의 여유를 찾게 해주는 책


대부분 사람들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갖는다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아빠의 임종을 경험하게 되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쉼이 필요할 때 기회가 주어져서 우리 4인 가족이 스위스에서 1년 동안 머물며 경험했던 일들, 유럽 여행하며 느꼈던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갑자기 주어진 여유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부터 고민하고 정한 후 그것을 실행하며 가족관의 관계를 위해서도 노력한 면을 볼 수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는 건강을 되찾게 해 주었고, 삶의 방향성을 찾아갔으며 가족 구성원의 성향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리드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쫓겨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읽으면 여유가 주는 미학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조금은 천천히 가더라도 인생의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통해 유럽에서 인생 공부를 하며 느꼈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앞만 보고 달려온 직장인들이 휴식이 필요함을 느낄 때 함께하면 도움이 되는 책


‘나는 나’ 누구와도 비교하지 마라.
나는 내 삶에 만족감을 느끼며 재미있게 살고 싶다.
일상에서 벗어나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성을 고민하고 돌아온 워킹 맘이 1년 동안 스위스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면서 일어났던 에피소드와 유럽 자유여행하면서 좌충우돌 처음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엮었습니다.
삶의 여유와 쉼이 주었던 행복감과 감사함이 그대로 드러나며 현재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꿈꾸게 하는 생각들로 가득해서 희망을 안겨줍니다. 오롯이 ‘나’다운 삶을 그려보게 될 것입니다.




▶ 출판소감문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싫어 한눈을 자주 팔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책 쓰기 관련 수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문예창작 등 글쓰기를 전공한 사람들이나 쓰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시대가 변해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책에 담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책 쓰기 관련 강의와 책을 통해 독학을 하면서 스위스에서 있는 동안 3권의 책을 썼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은 생각을 정리하고 내 삶도 바라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 시간만큼은 평화롭고 고요하며 천국이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소소한 것에 대한 행복은 처음 느껴보는 것이라 내 이름으로 된 책을 꼭 출간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출판사의 문은 생각보다 높았고 ‘생각의 빛’ 출판사로부터 연락 받고 혼자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처음으로 내는 책이라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지만 글 쓰는 것에 대한 용기를 가지게 해주는 계기가 되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생각한대로 꿈이 현실로 된다는 것을 다시 믿으며 오늘도 글쓰기에 시간을 투자합니다. 일상이 감동이고 모든 사람들의 삶이 스토리가 될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고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출판사 외 가족과 지인들에게 제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강한 마음을 심어주시고 부족한 점이 많은 큰딸을 항상 믿어주시는 존경하는 엄마께 사랑하고 고마운 마음을 찐하게 전합니다.




▶ 본문 속으로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해야지만 이룰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많은 고민과 상황을 고려하다 보면 못하게 되는 일도 있다는 것이다._12

어떠한 배움이든지 남는 것이 한 가지 이상이 있다. 배운 지식이 모두 영원히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 지혜가 생기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다. 밥값만큼 비싼 커피를 식사 후 매일 마시는 일이나 의미 없이 형식적으로 가는 술자리 모임보다는 자신에게 이득이 되고 남는 게 무엇일지 고민해봐야 한다. 돈은 배움과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 남는 장사라 생각한다._20

어디에 살든지 두려움보다는 알아감에 재미를 느끼는 방향으로 생각하면 힘듦이 조금은 덜어진다. 언어는 다르지만 살아가는 패턴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긍정의 감정과 정서로 살아가면 생각지도 않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무엇이든지 시작이 어려운 법이지 지나고 나면 쉽게 느껴지므로 현재를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_41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자신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고 무엇을 할 때 안정감이 생기는지 알게 되었다.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부분이지만 직접 체험해보니 뼛속까지 느꼈다. 인생에 있어 이런 시간이 나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필요하다. 별들로 수놓은 밤하늘은 잊지 못할 것이고 그리워질 것이다. 주어진 자연에 고마워하고, 감사하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별을 많은 사람이 공유하면서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_84


전혀 눈치 보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좁은 사고와 편견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에서는 벗어나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남의 험담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온전히 내 삶에 집중하고 한 발짝씩 나아가는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에 힘써야 한다. 봄 햇볕이 따뜻하니 생각도 따뜻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았다._167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 내 삶도 풍요로워지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우선인 것 같다. 진정성 있는 마음이 전해지면 친구 사귀는데 어려움이 줄어든다. 외국 친구 사귀기 목표 달성을 통해 뿌듯했고 앞으로도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꿔본다._181


남들처럼 똑같이 평범하고 반복되는 삶에 안주하기보다는 뭔가 나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며 살아가려 한다. 아이들에게도 자주 하는 이야기가 편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해보면서 몸소 깨달으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해준다. 그렇게 지내다 보면 새로운 발견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정해진 길이 없다.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면 되는 것이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면 최고의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_220


중년의 나이에 새로운 꿈이 생겼다. 전혀 알지 못했던 글쓰기 세상을 접하고 나서는 지속적인 글쓰기 작업이 마음의 안정과 기쁨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느껴 새벽에 일어나 꾸준히 쓰고 있다. 새로운 꿈이 보이니 새로운 세상으로 다가왔다._227


지난 시간은 앞으로 잘 달릴 수 있도록 윤활제 역할을 해준 시간이었다. 나 자신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을 사실로만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그런 삶을 지속해서 유지하고 나눠주고 싶은 이들에게 최대한 나눠주며 도움을 주고 살고 싶다. 기계도 고장 날 때쯤 되면 손을 봐줘야 하듯이 사람도 지쳤을 때는 쉼과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_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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