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tool box 씽킹 툴 박스: 생각이 미래다
도서정보 : 최윤식 | 2012-09-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똑같은 것을 보는데, 왜 생각의 수준은 다를까? CIA가 분석하는 정보의 90%는 우리도 알고 있는 정보라고 한다. 텔레비전 화면에 나온 김정일의 얼굴을 보고 우리는 무심히 지나치지만, CIA는 그의 건강 상태를 읽어낸다. 엎드려 힘들게 걸레질을 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고마운 마음을 느낄 뿐이지만 누구는 스팀청소기를 생각해낸다. 무인 달착륙선에서 사용할 깨지지 않는 전구 개발의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던 나사의 연구원들에게 프로그램 총괄 책임자였던 바바킨Georgi N. babakin 박사가 물었다. “겉을 싸고 있는 유리전구의 목적과 원리가 무엇인가?” 연구원들은 답했다. “필라멘트 주위를 진공 상태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바바킨 박사가 제안했다. “달은 이미 진공 상태이기 때문에 전구가 없는 필라멘트를 만들면 되지 않겠나.” 많은 전문가들이 ‘누구나 창조적 사고력’을 개발할 수 있다고 주장해도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조와 통찰이 타고난 천재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CIA와 스팀청소기 개발자들, 바바킨 박사의 문제 해결 과정에서 과연 천재적 머리가 아니라면 도저히 생각하지 못할 번득이는 영감이 작용했는가? 아니다. 그들은 보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이 달랐을 뿐이다. 그리고 그런 방법을 습관으로 몸에 익혔을 뿐이다. 그들이 통찰을 발휘한 생각의 방법을 해독해낸다면 보통사람들도 충분히 배울 수 있고, 자기 영역에서 필요한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책은 “창조성은 규칙과 습관의 산물”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해서 통찰력 넘치는 사람들의 생각하는 기술을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따라 배울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사물을 잘 관찰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서, 통찰을 이끌어내고, 그것을 집단적 통찰로 확대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5가지 생각의 도구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 한 명의 천재가 일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는 갔다 “처음에 대단하다고 느꼈다. 미국 최고의 기업도 이렇게 우수한 인재들을 한꺼번에 많이 모으지는 못한다. 그런데 몇 달 지나면서, 이렇게 유능한 사람들을 데리고 이렇게밖에 일하지 못하나 실망스러웠다.” 외국의 유명 항공기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던 중 소위 S급 인재로 스카우트되어 국산 항공기 개발에 참여했던 분의 이 이야기는 통찰력 넘치는 인재를 갈망하는 한국 기업의 바람과 현실의 괴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애플이나 구글, 페이스북 같은 한 사람의 스타에만 의존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업조차도, 사실은 한 사람의 스타가 지속적으로 혁신과 창조가 가능하도록 ‘보통사람들의 지능적 협업’ 시스템을 최적으로 활용하면서 이끌어가는 조직이다. 그러니 평범한 직원들을 훈련시켜 수퍼급 인재들로 길러내는 창조적인 조직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수퍼급 인재를 스카우트해도 경직된 조직 문화 속에서 몇 개월 만에 바보로 만든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미래학자들은 미래를 얘기할 때 반드시 단수 Future가 아닌 복수 명사 Futures를 쓴다. 미래는 언제나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고 우리가 선택해서 만들어갈 대상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눈앞의 현실과 미래를 들어가는 다양한 힘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통찰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책에는 수많은 정보를 분석하면서 생각의 실마리를 찾아야 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통찰하는 미래학자로서 훈련해온 사고의 기술과 경험이 녹아 있다. 그리고 이런 저자의 통찰에 주목한 기업들의 교육 훈련 요청에 응하면서 현장의 임직원들에게 통찰력을 훈련시켜 성과를 이끌어내 온 현장에서의 경험이 덧붙여져 보통 사람을 위한 사고 기술로 정리되었다. ■ 통찰력의 출발점, 잘 본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저자가 생각하는 통찰력의 출발점은 “잘 보고, 잘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아야 잘 본다고 할 수 있을까? 사물을 본다고 할 때, 우리는 당연히 눈으로 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의 뇌공학자들은 연구를 통해 사물을 보는 것은 눈이 아니라 두뇌라고 말한다. 이는 단지 생각과 판단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 아니다. 실제로 어려서부터 시각을 잃었던 사람은 의학의 도움으로 시력을 회복해도 사물의 원근을 구분하지 못해서 계단을 오르지 못하고, 사람들의 얼굴 형태를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눈으로 사물의 정보를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이를 처리하는 뇌의 인지구조가 없기 때문이다. (이를 ‘시각지능’이란 개념으로 정리해서 국제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이가 서울대학교 교육학 교수인 나일주 박사이다.) 그런데 잘 보는 것의 어려움이 여기에 있다. 우리는 뇌의 처리 용량의 한계 때문에 자신이 지난날에 얻은 경험과 학습된 지식을 가지고 세상에 대해서 나름의 모델을 구축한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뇌와 마음은 그 모델과 견주어 현재 상황을 판단하고 저울질을 한다. 더욱이 우리의 뇌는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대상에 대해 “모르겠다”라고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들어있는 모델에 맞춰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버리거나 그 의미를 제멋대로 상상해서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어버린다. 잘 보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이 숙명적으로 안고 있는 이런 태생적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천재들은 보통사람들의 한계를 넘어서는 방법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보통사람들이 생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천재들이 개발한 생각의 기술을 배워서 사고를 넓혀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정보에서 사실fact와 숫자score만을 추출하고, 그 연관관계를 찾고, 구조화하는 방법을 프로세스에 따라서 안내하고 있다. 이처럼 저자는 잘 보고, 그것을 해석한 다음, 비전을 세우고, 비전을 현실의 성과를 바꾸는 데 필요한 사고의 기술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해나간다.
구매가격 : 10,000 원
스스로 변하고 조직을 혁신하고 문제를 해결하라
도서정보 : 남영학 | 2012-08-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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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과 나의 가치를 올려주는 변화.혁신.문제해결 지침서 스스로 변하고 조직을 혁신하고 문제를 해결하라 ‘변화’, ‘혁신’, ‘문제해결’. 세 가지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굳은 의지 없이는 실천하지 못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기업가, 정치인뿐만 아니라 작은 조직, 회사의 팀, 개인들도 변해야 한다고, 혁신해야 한다고,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변화’라는 두 글자를 실천하려면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 변화에는 거부감과 고통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변화의 소용돌이를 피하려고만 한다면 한계에 봉착하고 성공은 멀어질 것이다. 이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 주변의 작은 문제를 찾아서 변화를 실천해보자.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다.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자다.” 그는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그것은 분명 기존 법칙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일을 반복하면 속도는 향상되지만 발전은 없다. 누군가가 지적해주기 전까지는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못한다. 늘 바쁘게 일하지만 현재 하고 있는 일에 효율이 오르지 않고 효과가 없는 이유는 과거에 하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항상 목적을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과거에 하던 방식대로 답습하면 목적도, 가치도 모른 채 엉뚱한 행동만 하게 된다. 일의 목적이 분명하면 시행착오가 줄어들고 경쟁력이 높아진다. 일의 목적을 생각하고 과거에 하던 방식에서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고 바꾸는 활동이 변화관리이며 조직이 생존하는 기본요건이다.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관리를 제대로 적용하면 일상생활이나 회사에서 경쟁력과 몸값을 올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일상생활이나 회사에서 무심코 해왔던 일들을 되돌아보고 인식하지 못했던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는 시각을 키워준다. 변화관리와 개선활동을 시작하는 팀과 개인에게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았다. 서른 개의 사례를 통해서 인식하지 못했던 문제를 바로 보는 방법을 설명하였으며 문제가 발생하는 유형을 네 가지로 구분하고 유형별로 사례를 들어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발견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문제유형별로 변화관리 팁과 다시 생각해 볼 내용을 제시하여 문제를 발견하고 변화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구매가격 : 7,150 원
빅 스몰 The big small
도서정보 : 김상훈 | 2012-08-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적게 사고도 풍요를 누릴 수 있는 방법, 공유경제. 작지만 큰 사람들의 이야기, 빅 스몰의 시대가 오고 있다. 이 책에는 인터넷 덕분에 가능한 새로운 사업의 사례들이 가득하다. 또 생각만 달리하면 주변에서 쉽게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담겨 있다.
긴 겨울방학 동안 하버드 기숙사에서 사업을 시작한 비키의 문지원, 텍사스 집에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폴란드 친구와 인터넷으로 창업한 조슈아 워렌, 4천 원짜리 주먹밥이란 행사를 기획한 박인, 미국 아마존닷컴이 쓰는 방식의 가변식 서가를 만든 장웅 등 여행 경험을 나누고, 빈 방을 나누고, 남는 음식을 나누고, 남는 차를 나누는 수많은 사람의 성공 수기를 들을 수 있다.
구매가격 : 6,600 원
쉽고 알찬 회계원리
도서정보 : 김경자 | 2012-08-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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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알찬『회계원리』. 이 책은 회계지식과 원리를 정확하게 습득하여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로, 회계의 기초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용어와 계정과목별 회계처리 등을 회계원리 수준에 맞추어 서술하였고, K-GAAP에 의한 회계처리방법을 반영하였다. 핵심적인 이론을 먼저 정리하고, 예제 및 연습문제를 통해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구매가격 : 27,000 원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도서정보 : 이재규 | 2012-08-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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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불과 일 분 후에 닥쳐올 일들을 예측할 수 있을까? 파스칼은 “그것은 오로지 그것을 만든 분만이 알 수 있다”고 말했고, 미국의 저널리스트인 짐 비숍은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의미다.
시간을 확대해서 ‘미래’를 논한다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 역시 자명해진다. ‘미래는 알 수 없다.’ 알 수 없다는 공포는 불안감을 증폭한다. 그래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인간의 오랜 숙원이었다. 다가오는 미래를 알 수 없다는 불안감은 인간의 ‘미래 예측 욕구’를 끊임없이 자극했다.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이 질문에 대한 답 역시 마찬가지다. 국내 최고의 피터 드러커 연구자인 이재규 전 대구대 총장 역시 단호하게 답한다. “미래는 알 수 없다”고. 그러나 미래를 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있다. 알 수 없는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1964년 《창조하는 경영자》(원제 : Manager for Results : Economic Task and Risk-Taking Decision)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미래를 만들어버리는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렇다면 미래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자 이재규는 드러커의 입을 빌려 ‘지식’을 강조한다. 현대의 지식사회에서는 토지와 자본, 노동 등이 주요한 생산요소가 아니라 지식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엮어서 통합적으로 응용이 가능한 ‘지식들’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피터 드러커 역시 이미 반세기 전 지식사회의 도래를 점치며 지식을 강조했다. 그는 “지식은 오직 응용을 위해 존재한다”며 실용적인 지식의 습득을 권장했다. 그리고 그 역시 100년에 가까운 삶을 살면서 항상 사색하고 집필하는 데 정력을 쏟았다.
미래를 만드는 기술, 문사철예 지식경영
사실 피터 드러커 역시 단순한 경영학자는 아니었다. 세상은 그를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경영학의 구루(guru)’라고 이름 붙였다. 이 말은 명백한 사실이다. 피터 드러커는 경영학이라는 학문을 정립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킨 장본인이다. 그러나 이 호칭은 드러커의 모든 것을 포괄하지는 못한다.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의 저자는 드러커야말로 교양인의 표본이며, 인문예술에 통달한 사상가였다고 강조한다. 그의 말대로 피터 드러커는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등을 끊임없이 천착했다. 드러커는 경영은 인문예술이라고 믿었고, 그것이 미래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경영은 새로운 사회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경영이 심각하게 도전을 받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사회기능을 폭넓게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경영은 인간에 관계되는 것이며, 인간의 가치관이나 성장이나 발전에 관계되는 것이다. 즉 그것은 인문예술이다. 경영은 사회구조나 지역사회와도 관계를 맺으며 영향을 준다. 이 점에서도 경영은 인문예술이다. 경영은 인간의 정신, 즉 좋든 나쁘든 인간의 본질과 깊이 관련되는 것이다.”
미래는 지금 당장 만들어라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는 드러커와 오랜 기간 학문적 교류를 이어 온 저자의 역작이자 ‘유작’이다. 이 책은 그동안 경영학을 인문예술로 파악하고 끊임없이 학습한 드러커 사상의 정수를 담았다. 생전 경제학, 역사학, 사회이론, 법학, 과학, 예술 등을 섭렵하면서 경영학의 재료를 추출하려고 시도한 드러커답게 이 책은 그의 다채로운 지적 편력을 보여주고 있다.
2장 ‘경영과 문학’에서는 괴테의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린체우스를 언급하며 자신의 소명을 내비친다. “보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은 바깥을 내다보기만 하도록 운명 지어졌다는 뜻이야.” 이 사회에서 앞으로 무엇이 다가올지 알려주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다. 5장 ‘경영과 음악’ 역시 흥미롭다. 모차르트 애호가로 알려진 드러커는 모차르트의 업무 수행 방식을 빗대어 현대의 직능인에게 필요한 모습을 조언한다. 6장 ‘경영과 미술’ 역시 독특한 장이다. 천착했던 일본화와 중국화를 수학에 빗대어, “일본화는 위상수학적이고, 중국화는 대수학적이다”라고 결론 짓는다. 이런 차이는 공간을 먼저 보고 선을 구사하는 일본 특유의 정체성을 대변하고, 모든 주체들의 조화로운 어울림을 강조하는 중국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반영물이라고 말한다. 마지막 10장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에서는 자신을 예언가로 만드는 사회 분위기에 손을 저으며 넌지시 말한다. “나는 예언하지 않는다. 다만 창문 밖을 내다보고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 것을 전할 뿐이다.” 그리고 덧붙인다. “미래는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미래는 지금 당장 만들어라.”
구매가격 : 20,000 원
2012 개정판 회계원리 강의노트
도서정보 : 최회계사 | 2012-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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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회계공부를 시작하기전 또는 비전공자로서 회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분들을 위해 필자가 실제로 강의 시간에 사용하는 강의노트를 위주로 정말로 이해하기 쉽게 만든 책입니다. 회계를 전공하지 않은자로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거나 개인적인 관심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만 학습하시면 충분하도록 고심을 기울여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공부하는 방법은 총 36시간을 목표로 한 단원을 한시간씩 정리해 나가면 되겠습니다. 물론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회계 공부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손과 머리로 해야 합니다. 아 그렇지… 하면서 읽기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반드시 손에는 펜을 들고 그림을 보면서 다섯번씩 적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나중에는 안보고도 자동으로 전체를 그릴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공부하시다 보면 쉽게 회계학 공부에 취미를 가지게 되실 겁니다. 저의 회계 강의 경험으로 보면 회계학을 잘 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회계학에 대한 재미를 발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의 숫자가 척척 맞아 떨어지는 것이 너무도 재미있다나요? 여러분들도 회계학에 재미를 느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지 않으시더라도 가정의 재정관리 또는 자영업자의 경우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서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구매가격 : 2,900 원
만신창이 기업, 이렇게 살린다 3 - 나의 체험, 나의 경영관
도서정보 : 이종수 | 2012-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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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도저히 회생시킬 자신이 없다고 경영주가 경영을 포기한 회사, 그래서 똑똑한 인재들이 모두 떠나버려 도산지경에 이른 업체들의 경영권을 위탁받아 그런 회사의 경영을 정상화시키는 일에 30여 년을 종사했다. 저자의 손을 거쳐 간 기업이 어느덧 수백 개에 이르게 되었고, 물론 대부분의 기업이 정상화의 결실을 맺었을 뿐 아니라 일부 기업은 경영 혁신 최우수업체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비롯한 굵직한 포상들을 받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으며, 그 성과가 KBS-TV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에 대서특필 보도되어 신화를 만드는 전문 수탁경영인이라는 칭송을 듣기도 했다.
그를 기반으로 한 경영 혁신 기술은 지구촌으로 확대되어, 초일류 기업이라 부르는 일본의 도요타와 소니, 미국의 포드와 GM 등 현지에서 그들의 협력회사들을 컨설팅하여 기적적인 경영 혁신에 성공함으로써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 책은 교육을 통해서 ‘변화되는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즉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의 질(人質)’을 바꾼 다음 그들이 신(新ㆍ信ㆍ神)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저자의 방법을 널리 알리려 쓴 것이다. 본래 《기적의 경영혁신 다큐멘터리, 그 신화를 말한다》라는 제목의 종이책으로 나온 것인데, 원고를 전면적으로 다시 손질하고 보충해 총 3권의 전자책으로 구성했다.
제1권 ‘어느 기업의 회생 다큐멘터리’는 그야말로 일본인이나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들이 회생 불가 판정을 내려 회생의 탈출구를 찾지 못했던 만신창이 기업을 추종 불허의 막강 기업으로 회생시킨 성공 사례를 다큐멘터리 식으로 정리했다.
구매가격 : 3,500 원
만신창이 기업, 이렇게 살린다 2 - 경영 혁신, 이것이 핵심이다
도서정보 : 이종수 | 2012-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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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도저히 회생시킬 자신이 없다고 경영주가 경영을 포기한 회사, 그래서 똑똑한 인재들이 모두 떠나버려 도산지경에 이른 업체들의 경영권을 위탁받아 그런 회사의 경영을 정상화시키는 일에 30여 년을 종사했다. 저자의 손을 거쳐 간 기업이 어느덧 수백 개에 이르게 되었고, 물론 대부분의 기업이 정상화의 결실을 맺었을 뿐 아니라 일부 기업은 경영 혁신 최우수업체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비롯한 굵직한 포상들을 받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으며, 그 성과가 KBS-TV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에 대서특필 보도되어 신화를 만드는 전문 수탁경영인이라는 칭송을 듣기도 했다.
그를 기반으로 한 경영 혁신 기술은 지구촌으로 확대되어, 초일류 기업이라 부르는 일본의 도요타와 소니, 미국의 포드와 GM 등 현지에서 그들의 협력회사들을 컨설팅하여 기적적인 경영 혁신에 성공함으로써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 책은 교육을 통해서 ‘변화되는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즉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의 질(人質)’을 바꾼 다음 그들이 신(新ㆍ信ㆍ神)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저자의 방법을 널리 알리려 쓴 것이다. 본래 《기적의 경영혁신 다큐멘터리, 그 신화를 말한다》라는 제목의 종이책으로 나온 것인데, 원고를 전면적으로 다시 손질하고 보충해 총 3권의 전자책으로 구성했다.
제1권 ‘어느 기업의 회생 다큐멘터리’는 그야말로 일본인이나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들이 회생 불가 판정을 내려 회생의 탈출구를 찾지 못했던 만신창이 기업을 추종 불허의 막강 기업으로 회생시킨 성공 사례를 다큐멘터리 식으로 정리했다.
구매가격 : 3,500 원
만신창이 기업, 이렇게 살린다 1 - 어느 기업의 회생 다큐멘터리
도서정보 : 이종수 | 2012-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도저히 회생시킬 자신이 없다고 경영주가 경영을 포기한 회사, 그래서 똑똑한 인재들이 모두 떠나버려 도산지경에 이른 업체들의 경영권을 위탁받아 그런 회사의 경영을 정상화시키는 일에 30여 년을 종사했다. 저자의 손을 거쳐 간 기업이 어느덧 수백 개에 이르게 되었고, 물론 대부분의 기업이 정상화의 결실을 맺었을 뿐 아니라 일부 기업은 경영 혁신 최우수업체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비롯한 굵직한 포상들을 받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으며, 그 성과가 KBS-TV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에 대서특필 보도되어 신화를 만드는 전문 수탁경영인이라는 칭송을 듣기도 했다.
그를 기반으로 한 경영 혁신 기술은 지구촌으로 확대되어, 초일류 기업이라 부르는 일본의 도요타와 소니, 미국의 포드와 GM 등 현지에서 그들의 협력회사들을 컨설팅하여 기적적인 경영 혁신에 성공함으로써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 책은 교육을 통해서 ‘변화되는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즉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의 질(人質)’을 바꾼 다음 그들이 신(新ㆍ信ㆍ神)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저자의 방법을 널리 알리려 쓴 것이다. 본래 《기적의 경영혁신 다큐멘터리, 그 신화를 말한다》라는 제목의 종이책으로 나온 것인데, 원고를 전면적으로 다시 손질하고 보충해 총 3권의 전자책으로 구성했다.
제1권 ‘어느 기업의 회생 다큐멘터리’는 그야말로 일본인이나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들이 회생 불가 판정을 내려 회생의 탈출구를 찾지 못했던 만신창이 기업을 추종 불허의 막강 기업으로 회생시킨 성공 사례를 다큐멘터리 식으로 정리했다.
구매가격 : 3,500 원
경영학박사 김영목의 유통 시스템 10년 노트
도서정보 : 김영목 | 2012-07-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앞으로 펼쳐질 유통의 혁명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 것인지, 유통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앞으로 10년간의 유통 혁신에 대해 순차적으로 담음으로써 유통의 관점으로 일상사를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안목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7,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