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 : 국내 최고 환경차 전문가는 왜 리더십과 조직문화에 대해 고민할까?

도서정보 : 안병기 | 2022-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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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17년 간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7, 8명이 속해있던 팀에서 시작해 현재는 600명 이상이 속한 조직에서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그 동안 저자는 수소 자동차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연비를 달성했고, 모두가 기피하는 조직을 모두가 부러워하는 조직으로 탈바꿈시켰다.

국내 최고 환경차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을까? 저자는 조직생활에서 부인할 수 없는 공통 분모가 있다고 강조한다. 바로 '사람'.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기초 단위이며, 리더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한다.

당신은 어떤 유형의 리더인가?

저자는 리더십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고, 정해진 답은 없다고 밝힌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많은 리더들이 자신만의 리더십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에는 리더가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이야기부터, 리더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후배들에게 어떤 유산을 남겨야 하는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많은 리더들이 정해진 임기라는 굴레 때문에 단기적 성과에 치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훌륭한 성과를 내며 조직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고, 문화를 가꾸어 나가는 리더들이 있다. 저자 역시 그런 리더들 중 한 명이다. 좀 더 나아가 자신의 어깨를 내어주어, 후배들이 더 높은 곳으로 비약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는 리더들이 많아지는 사회를 꿈꾼다.

실용적이면서 철학적이다

《거인의 어깨》는 실용적이면서, 리더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 역시 제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십 수년을 일하며 팀장에서 전무의 위치에 오르는 동안, 저자는 수소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로 우뚝 섰다. 리더가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저자가 발휘한 리더십의 사례들만 읽더라도, 여러분은 인생의 해답 몇 가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리더라면 조직을 바꾸기보다 먼저 자신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직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벽을 먼저 허물어버렸을 때, 더 나은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존경받는 리더가 많아지는 사회,거인의 어깨와 넓은 가슴을 가진 리더가 많아지길 바라는 이 길에 동참하겠는가?

구매가격 : 12,000 원

How people learn(하우 피플 런) : 러닝 이노베이션, 학습혁신전략

도서정보 : 닉 섀클턴 존스 | 2022-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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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학습이란 무엇인가?
- 진부하지만 여전히 궁금한 질문에 대하여

그야말로 ‘학습’ 범람의 시대이다. 서점마다 학습 관련 서적이 넘쳐나고 방송,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기업에서는 교육 부서까지 따로 두어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지만, 어쩐 일인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학습 산업의 규모에 반해 그 효과는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대체 왜일까?

책『HOW PEOPLE LEARN』은 교육 분야, 특히 기업 교육이 답보 상태에 빠지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지금의 일방적이고 비효율적인 ‘학습’ 문화가 형성되기까지 영향을 미친 여러 학자의 이론들부터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학습 모델, 앞으로 추구해야 할 교육의 방향까지 ‘학습’ 문제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학습의 주체’를 ‘학습자’로 한정 짓지 않고 ‘교육자’까지 넓힘으로써 ‘어떻게 배울 것인가’ 이전에 ‘어떻게 교육해야 할 것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명확한 해법을 친절히 설명한다.

‘우리가 학습에 대해 아는 모든 것은 잘못되었다’는 이 책의 도발은 단순한 논란 제기에 그치지 않는다. 성과 혁신 전문가인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느꼈던 생생한 경험들은 성과와 혁신에 갈증을 느끼는 모든 이에게 단비 같은 해답을 줄 것이다. ‘학습’이 그저 ‘학습’에 그치지 않고 조직 생활에 실용적인 ‘능력’으로 발현되기까지 이 책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13,000 원

데이터로 경험을 디자인하라

도서정보 : 차경진 | 2022-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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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경험을 디자인하라》는 디지털 세계에서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읽고, 어떻게 고객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낼지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주는 책이다. 디지털 세대들이 디지털 세계에 남기는 데이터를 통해 그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구체적인 방법과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고, 데이터로 찾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디지털 고객을 위한 경험 설계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저자 차경진 교수가 연구 개발한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DCX, Data driven Customer eXperience) 프레임워크’는 기존의 디자인씽킹 같은 방법과는 다르다. 관찰자의 감에 따라 달라지는 인사이트가 아니라, 데이터가 더해짐으로써 더 객관적으로 인사이트의 다양성과 폭이 넓어질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은 개인화된 경험 설계가 가능하다. DCX 프레임워크는 ‘기존 시장 내에 존재하는 가치를 어떻게 더 강화시키는가’가 아니라, 시장 내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기본 가치를 넘어서 ‘고객의 맥락에서 발견된 잠재니즈와 그와 연결되는 새로운 의미적 가치’를 설계하는 방법론이다.

구매가격 : 13,300 원

데이터로 경험을 디자인하라(체험판)

도서정보 : 차경진 | 2022-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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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경험을 디자인하라》는 디지털 세계에서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읽고, 어떻게 고객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낼지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주는 책이다. 디지털 세대들이 디지털 세계에 남기는 데이터를 통해 그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구체적인 방법과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고, 데이터로 찾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디지털 고객을 위한 경험 설계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저자 차경진 교수가 연구 개발한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DCX, Data driven Customer eXperience) 프레임워크’는 기존의 디자인씽킹 같은 방법과는 다르다. 관찰자의 감에 따라 달라지는 인사이트가 아니라, 데이터가 더해짐으로써 더 객관적으로 인사이트의 다양성과 폭이 넓어질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은 개인화된 경험 설계가 가능하다. DCX 프레임워크는 ‘기존 시장 내에 존재하는 가치를 어떻게 더 강화시키는가’가 아니라, 시장 내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기본 가치를 넘어서 ‘고객의 맥락에서 발견된 잠재니즈와 그와 연결되는 새로운 의미적 가치’를 설계하는 방법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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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강사 실무 노하우

도서정보 : HRDIST 김휘 | 2022-04-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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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는 강의(講義)의 강사(講師)인가? 아니면 강연(講演)의 강사(講士)인가? 앞의 강사(講師)는 Teacher에 해당하는 의미이며, 뒤의 강사(講士)는 Speaker에 해당하는 의미이다.

성공한 강사는 대부분 서로 다른 의미의 강사 활동을 모두 잘 해내는 경우이다. 강의의 강사도 강연의 강사 역할을 잘 해내면 더 큰 성공을 얻게 된다. 현실적으로 강의의 강사가 강연을 하는 것보다 강연의 강사가 강의의 강사가 되는 것이 좀 더 어렵다. 왜냐하면 강사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능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강의의 강사로서 필요한 역할과 능력에 관한 이야기이다. 강연의 강사를 지향하더라도 장차 강의하는 강사가 되려면 꼭 필요한 이야기를 모두 담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한 직업으로서 강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있다. 강연하는 강사가 되거나, 강의하는 강사가 되어 자신의 영역에서 큰 돈을 벌려면 남들과 달라야 한다. 큰 돈을 벌지 못해도 강사는 좋은 직업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려면 우선적으로 자신이 되고 싶은 ‘강사’가 어느 ‘강사’인지 구분해야 한다.

이 책은 앞서 출판된 강사와 관련된 책들과 다른 점이 많다. 가장 큰 차이점은 직장에서 하던 일을 토대로 강의를 하는 강사가 되는 방법을 다룬다. 세부적으로는 사내강사를 위한 강사양성 가이드북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강의하는 강사에게 필요한 역할과 능력을 습득하는데 도움을 준다. 직장을 다니지 않는 직업인, 특정분야에서 남다른 전문성을 갖춘 생활의 달인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강의하는 강사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내용은 1990년부터 지금까지 쌓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저술하였다. 하지만 강의하는 강사에 초점을 둔 이야기이다. 교육학계에서 통용되는 일반적인 이론을 많이 반영하였다. 주변에서 성공한 강사를 보면 획일적이지 않다. 좋은 강사가 되기 위한 다른 생각과 다른 시도는 독자의 몫이다.

현재 직업을 갖고 있다면, 과거에 직업을 경험했다면 누구나 강의의 강사가 될 수 있다. 강의하는 강사로서 돈을 벌려면 직업을 경험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강사가 경험한 직업을 원하는 이들과 현재 같은 직업을 수행하는 이들이 강의의 고객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업을 경험했다면 누구나 강의의 강사가 될 수 있다.

구매가격 : 15,000 원

기적의 경제적 자유

도서정보 : 신선아 | 2022-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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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시간만 일하고도 월급이 나오는 무인 창업

최근 주변을 둘러보면 사람이 없는 무인 매장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음을 알 수 있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무인 카페, 무인 문구점, 무인 애견용품점 등 이제 매장 안에 사람이 없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은 시대이다. 더욱이 가게에 들어가면 사람이 아닌 ‘키오스크’라는 주문 받는 기계가 고객을 맞이한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거치며 우리 삶은 어느새 무인 시스템에 적응하고 있고, 계속 발전되는 무인화에 익숙해지고 있다.
자영업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비대면 비접촉 사회 분위기에 따라 테이크아웃 및 배달 전문점이나 무인 시스템을 갖춘 매장으로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오르는 인건비는 자영업자들이 기존의 방법으로는 더 이상 살아갈 수 없음을 알려 준다. 또한 청년 실업과 이른 은퇴자들이 많아지며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도 N잡을 찾아 헤매다 창업 시장으로 들어온다. 더욱이 무인 창업은 거의 대부분 일을 기계가 처리하기 때문에 운영자는 하루에 2시간 정도만 관리하면 꾸준히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사업으로 서브 잡으로도 운영하기 좋다. 그래서 적은 자본을 투자해 200~500만 원 사이의 부수입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무인 창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고 단순하게 매장 청소만 하면 안정적인 소득을 벌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하지만 무인 매장이라고 해도 오픈만 해 두면 저절로 장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초보 사장들이 무인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업에 대한 기본 지식과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무인 창업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최근 인기 있는 무인 창업을 아이템별로 분석해 입지부터 수익률, 관리 방법 등 자세히 소개했으며, 무인 창업을 위한 홍보 방법, 매장 관리와 차별화 그리고 다양한 무인 시스템에 대해 소개한다.

부자들이 절대 알려 주지 않는 무인 연쇄 창업 시스템

현재 ㈜글로벌페트루스, ㈜코리아페트루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무인창업지원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고, 1인 기업 경영 컨설팅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부자들이 절대 알려 주지 않는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 방식을 무인 창업에 적용했다. 무인 연쇄 창업은 하나의 매장에 만족하지 말고 연쇄적으로 다음 매장을 오픈하여 원하는 수입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창업 시스템이다. 이 이론을 깨닫고 나면 사업뿐만 아니라 자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10배는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돈은 많이 버는 데 시간이 부족하여 일만 하며 살아야 하는 자영업이 아닌 경제적 자유는 물론 시간적으로도 자유로운 삶이 윤택해지는 사업을 이제부터 시작해 보자.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해도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며 가족과의 얼굴도 보기 힘든 인생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원하는 수입을 얻으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자신을 위한 시간과 돈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인생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자.

구매가격 : 11,900 원

메타버스 비긴즈

도서정보 : 이승환 | 2022-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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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대의 맥을 제대로 짚고 해석한 책!

메타버스 열풍 이슈를 완전정복할 수 있게 돕는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 메타버스, 가상융합(eXtended Reality), 인공지능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저자가 메타버스의 모든 것을 분야별로 간명하게 풀어내어 산업 및 사회 혁신의 방향을 제시한다. 기존의 책들과 달리, 이 책은 메타버스를 개별 비즈니스에서 각각의 산업과 공공 및 사회의 영역으로까지 확장하여 기술적·경영학적 분석을 시도, 차별화된 새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풍부한 메타버스 혁신 사례와 이론, 분석을 바탕으로 메타버스의 기원과 성장 과정, 미래의 변화, 메타버스의 이면까지 전방위적으로 조망한다. 특히 메타버스로 인한 가상융합경제의 도래, 산업지형의 변화와 함께 경제가치의 진화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며, 전 산업에 걸쳐 메타버스 전환 전략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플랫폼, 기술혁신, 투자 측면에서도 메타버스가 어떻게 비상할 것인지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그리고 인간과 공간, 시간을 재구성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법, 미래 경쟁력 확보의 길을 제시한다.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부캐, 인생을 설계하려는 개인,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혁신하려는 기업, 메타버스 정부를 구현하려는 공공기관 등 답답한 현실 속에서 활로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메타버스를 통한 생존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책은 진짜 메타버스를 만나는 시간, 메타버스의 빛과 그림자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 모두를 위한 메타버스를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꾸며져 있다.
메타버스는 어떻게 산업과 사회를 변화시키는가? 메타버스의 그림자는 무엇인가? 개인과 기업,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답변과 함께 독자는 어떻게 이 혁명의 시대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CPA 객관식 재무관리

도서정보 : 정형찬 | 2022-04-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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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출문제 하나하나에 대해 출제자가 요구하는 기초이론과 모형이 무엇인지를 먼저 설명한 다음 이를 근간으로 정답에 이르는 풀이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는 해설서를 집필하고자 하였다. 특히 중요한 이론으로 여러 문제에서 반복적으로 출제되고 있는 주요 이론에 대해서는 「Solution Note」를 만들어 학생들이 이를 완전히 이해하고 유사한 문제에 대해 응용력을 높일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이론적 설명과 계량적 모형으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의 경우에는 적절한 숫자 예와 그림, 표 등을 활용해 수험생들이 문제의 핵심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무엇보다도 대학 재학 중에 교육과정의 미비 혹은 수험생 개인 사정으로 재무관련 과목을 충분히 수강할 수 없었던 많은 수험생들, 특히 지방대학의 재학생이나 졸업생들이 교과서와 이 해설서만으로 스스로 CPA 1차 객관식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 ‘머리말’ 중에서

구매가격 : 18,000 원

데이터 천재들은 어떻게 기획하고 분석할까?

도서정보 : 조성준, 조재희, 김성범, 이성임, 조성배, 이영훈 | 2022-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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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TOP 30 기업 임직원 강력 추천
★ 화제의 서울대 데이터마이닝캠프 프로그램 수록
★ 데이터 분석 최신 경향 및 사례 총정리

대한민국 AI·빅데이터 분야를 이끄는
조성준 서울대 교수와 국내 최고 석학들의
절대 실패하지 않는 실전 데이터 분석법 대공개!



◎ 도서 소개

‘직관’과 ‘경험’으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
국내 최고 데이터 전문가들이 말하는 실전 데이터 분석법!
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AI·빅데이터 분야를 이끌어온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뭉쳐 ‘데이터 활용 입문서’를 출간했다. 금융, 제조, 마케팅, 영업, HR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빅데이터 최신 경향과 풍부한 사례를 담아, 실제 빅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어떻게 현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내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직관’이나 ‘경험’은 주관적일 뿐 아니라 저마다 해석을 달리할 수밖에 없는 반면, ‘데이터’는 객관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는 의견과 해석이 넘치는 세상에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돕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다. 이 책은 비전공자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필요한 데이터 분석 방법을 찾고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조성준 지음|21세기북스|2019년 8월 28일 출간|16,000원


◎ 출판사 서평

왜 어떤 사람은 데이터로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하는가!
정답을 찾고 싶은 당신에게 필요한 특별한 빅데이터 강의
지금 우리는 일상이 데이터가 되는 시대를 넘어, 데이터가 일상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넷플릭스는 사용자 시청 기록을 분석하여 추천 영상으로 매출을 올리고, 나아가 무엇이 성공할지 미리 예측하여 소비자 입맛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들을 살펴보면 데이터가 그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제 데이터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소양이자 역량이 된 셈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데이터를 얼마나 알고 활용하고 있을까?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중화에 앞장서온 ‘빅데이터 국민 멘토’ 조성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의 주도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열린 서울대 데이터마이닝캠프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엮어 책으로 만들어졌다. 문과, 이과 가리지 않고 수만 명의 지원을 받으며 매회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 캠프에는 산업공학, 통계학, 경영학, 컴퓨터공학 등 데이터 분야의 최고 석학들이 참여해 빅데이터 활용에 있어 중요한 모든 것을 다뤘다. 캠프의 프로그램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을 통해 데이터 천재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고 성과를 내는지 생생하게 알게 될 것이다.
실제 국내 기업에서는 비즈니스에 사용 가능한 데이터의 절반 이상이 활용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다고 한다. 잠자고 있는 데이터를 비즈니스 성과와 기업 가치로 바꿀 사람은 누구일까? 이 책의 저자들은 비전공자도 자신의 분야에서 데이터 중요성을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데이터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에는 데이터 교육을 단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데이터 문맹들이 여전히 많다. 이 책을 통해 빅데이터 세계에 첫발을 내디뎌볼 것을 권한다. 저자들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빅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를 갖추게 될 것이다.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한 데이터 분석의 절대 법칙!
데이터 문맹도 빅데이터 전문가로 성장하는 비밀!
실제 데이터 분석에는 큰 비용과 긴 시간이 필요하다. 데이터 전문가들은 금을 캐기 위해 어두컴컴한 터널 속에 들어간 광부와 같다. 이때의 금은 바로 ‘인사이트’이고, 데이터의 광산에서 금을 캐는 활동은 곧 ‘데이터 분석’이다. 그러나 이 책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즉 마케팅, 영업, 상품기획, HR, 재경 같은 기업의 핵심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들, 또는 공공기관의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차관, 국장, 과장 등을 포함한 비전공자들이다.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코딩을 배우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단지 2~4주 정도 투자해 데이터 분석의 핵심 이론과 응용을 이해하는 수준의 준전문가가 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를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 부른다.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자신이 직접 간단한 분석을 할 줄 아는 파워 유저이자, 어려운 분석은 전문가에게 맡겨 정확히 원하는 바를 이야기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획자이다. 비즈니스의 최종 목표를 설정하고 필요한 인사이트를 정의하는 것은 이들의 몫이다.
그렇다면 비전공자나 입문자가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3가지 단계를 제시한다. 첫째 ‘데이터 분석의 기본 이론과 알고리즘을 공부한다’, 둘째 ‘실제 데이터가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을 실습한다’, 셋째 ‘비즈니스 가치를 분석 문제로 변환시키는 방법을 모색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분석 방법론과 사례가 현업의 의사결정자들에게 빅데이터, 인공지능, 데이터 마이닝, 애널리틱스의 기초 핵심 이론과 응용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만드는 과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가장 객관적으로, 가장 합리적으로, 가장 과학적으로
최고의 선택과 결정을 돕는 데이터 기초 체력을 키워라!
금융, 통신, 유통업 등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는 이미 상당히 많은 빅데이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메가트렌드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이 흐름 속에서, 데이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낼 힘이 되어줄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데이터의 의미와 데이터 분석의 목적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어떤 인사이트를 기대해야 하는지, 어떤 데이터가 필요하고 어떤 분석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2부에서는 데이터에 숨겨진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탐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조직의 데이터 문해력을 높여주고 의사결정자에게 통찰을 제공하는 데이터 시각화가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3부와 4부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분석 방법을 다룬다.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분류와 예측, 군집분석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어려운 코딩 문법이나 복잡한 통계학, 기계 학습 이론에 기초하지 않고도 데이터 분석의 프레임워크를 접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5부와 6부에서는 데이터 분석의 응용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와 영상, 텍스트 데이터 분석의 직관적 방법들을 통해 데이터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소개한다. 인공지능과 딥러닝의 활용 분야와 적용 사례를 쉽게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추천사

서울대 조성준 교수를 포함한 여섯 명의 어벤저스급 필진이 모였다. 이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이 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난 30여 년간 국내 인공지능과 데이터 마이닝 분야를 이끌어온 석학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데이터 분석이 멀게만 느껴지는 비전공자와 일반인에게 전문가들이 쌓아놓은 높은 진입장벽을 넘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입문서이다.

황보현우 | 하나금융지주 그룹데이터총괄 겸 하나은행 데이터&제휴투자본부장,
『감으로만 일하던 김 팀장은 어떻게 데이터 좀 아는 팀장이 되었나』 저자

이제는 데이터 불모지로 여겨졌던 예술의 영역에서조차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데이터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교양이자 역량이 된 것이다. 나는 문과생들에게 ‘인사이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자신의 인문학적 강점을 뾰족하게 세워나가면서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데이터 활용법을 상세히 설명한 이 책은 각자의 강점이 데이터 기반의 날개를 달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차현나 | 하이브 데이터랩 랩장
『문과생,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되다』 저자

◎ 본문 중에서

데이터의 의미와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 핵심 분석 방법인 시각화, 예측, 클러스터링, 그리고 이미지와 텍스트 데이터의 분석 방법 등은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빅데이터는 미래가 아니라 현재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기업과 공공기관에서는 이를 활용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제 빅데이터는 더는 ‘알면 좋은’ 대상이 아닌 ‘모르면 안 되는’ 대상이 되었다.

【프롤로그 : 9~10쪽】

잘 팔리지 않는 전자오븐의 경우, 어떤 의사결정을 통해 판매를 증진시킬 수 있을까? 데이터에서 도출한 인사이트를 갖고 가격을 대폭 낮추거나 친절하게 레시피를 주며 프로모션 활동을 하는 것 중 합리적인 선택하는 일이 곧 의사결정이다. 이를 개인에게 적용할 수도 있겠다. 현실에서 내가 당장 부딪힌 문제를 어떤 행동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하나의 선명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그 의사결정을 선진화하는 것, 조금 더 체계적인 근거를 가지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는 것, 이것이 분석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겠다.

【1부 데이터 문맹 탈출, 반드시 알아야 할 데이터 상식 : 47쪽】

데이터 시각화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이해하기 쉽게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이다. 엑셀, 태블로 등 많은 비즈니스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과 D3.js, 차티드 등 오픈소스 계열의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차팅 방법을 제공해준다. 최근 데이터 시각화 분야에 대한 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편의성이 좋아지고 엔드유저(end user)의 분석기술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2부 데이터 시각화로 트렌드를 읽어라 : 71~72쪽】

현재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끄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분류’와 ‘예측’이다. 데이터 활용 공부는 이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인류 몸속 깊숙이 잠재해 있는 ‘호기심’이라는 DNA가 사라지지 않는 한 끊임없이 발전할 것이다. 이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인간이기 때문에 가지게 되는 부족함과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즐겁게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3부 분류와 예측, 미래를 읽는 가장 확실한 방법 : 116쪽】

군집분석은 금융 시장에도 적용되어 균형 포트폴리오 작성에 도움을 준다. 포트폴리오 작성에서 데이터는 개체가 기업이고, 특징은 주가, 주식 거래량, 매출액 등이 될 수 있다. 특징이 비슷한 기업끼리 묶어보면, 그 특징에 따라 우량기업과 고평가된 기업, 그리고 저평가된 기업 등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식 투자에서는 투자효율을 높이기 위해 우량기업에만 투자하지 않고, 다양한 기업에 대해 일정한 비율로 투자함으로써 투자의 위험을 분산한다. 이러한 전략을 세우는 데 군집분석이 활용될 수 있다.

【4부 데이터를 끼리끼리 뭉쳐 보는 군집분석의 힘 : 156쪽】

빅데이터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수집된 데이터가 분석의 대상인 동시에 분석 및 예측을 위한 모델링의 재료임을 유의해야 한다.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기계학습 방법들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레이블이 기록된 대용량의 데이터가 필요하므로 사전에 이에 대한 세심한 준비를 해두자. 또한 수집된 데이터와 분석 도구만으로는 유용한 가치를 창출할 수 없기 때문에 무엇을 알아내려고 하는지 분석의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이때 문제에 대한 직관과 창의적인 해석능력이 필요하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딥러닝과 같은 획기적인 분석 방법의 등장과 함께, GPU나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저가의 고성능 컴퓨팅 자원이 널리 보급되었다. 따라서 새로운 차원의 분석 결과를 얻는 일이 손쉽게 가능해진 것이다.

【5부 인공지능, 더 빠르고 능숙하게 이미지를 분석하다 : 185~186쪽】

우리가 접하는 데이터는 날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데이터의 증가를 좀 더 심도 있게 살펴보면 데이터 증가의 대부분인 8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텍스트 데이터임을 파악할 수 있다. 물론 전반적인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세부적으로 보았을 때, 데이터 양적 성장의 핵심 요인은 텍스트 데이터이다. 이는 우리가 왜 텍스트 데이터 분석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자명하게 드러내주는 객관적인 증거가 된다.

【6부 비즈니스 성패를 가르는 텍스트 데이터에 주목하라 : 214~215쪽】

구매가격 : 14,400 원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도서정보 : 박신후 | 2022-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롤리데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언제나 오해피데이!”

‘더’ 행복한 삶을 만드는 브랜드,
행복에 진심인 오롤리데이의 뚝심 있는 생존&성장기

+ 책발전소 대표 김소영, 메타 마케팅 상무 서은아, 《별게 다 영감》 저자 이승희 추천!
+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드는 실전 미션북 포함

동그랗고 큰 얼굴에 길쭉한 눈, 낮은 코에 씩 올라간 입꼬리, 볼에 박힌 주근깨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못난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브랜딩 이야기를 담은 책이 블랙피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오롤리데이를 론칭한 박신후 대표가 지금의 오롤리데이를 만들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겪은 위기와 역경, 실패와 성공담을 담은 8년간의 성장 스토리이다. 명확한 아이덴티티, 한눈에 꽂히는 슬로건, 지갑을 열게 하는 캐릭터, 컨셉추얼한 비주얼, 찐팬을 불러 모으는 진심 마케팅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며 나날이 성장 중인 오롤리데이. 브랜딩 노하우에 대한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저자가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쳐 경험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 온 실전 지식과 인사이트를 총망라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가 오롤리데이를 운영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전 미션북’이 포함돼 있다는 것.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들어 볼 수 있어 브랜딩을 시작하고 싶은, 혹은 브랜드를 운영하며 벽에 부딪치는 사람들에게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