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쉬운 무역실무

도서정보 : 김은주 | 2021-09-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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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사에서 시작해 전 세계 25개국을 누비는 무역 전문가가 되기까지 저자 김은주는 맨바닥에서 시작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이제 글로벌 비즈니스를 꿈꾸는 많은 사업가들이 더 이상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무역실무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에, 그것도 아주 쉽게 담아냈다. 이 책에는 ‘무역언니’로 유명한 김은주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기초와 세심함의 조화

이 책은 아주 어려운 무역 이야기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그러나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사람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지점을 다룬다. 수출과 수입의 차이가 무엇인지, 많이 사용하는 무역 용어는 무엇이 있는지부터 시작해, 무역계약을 맺는 상세한 과정까지 설명한다.

일명 ‘무역언니’로 통하는 저자 김은주는 처음부터 해외마케팅을 공부한 사람은 아니었다. 해외마케팅을 하고 싶어 했지만 영어강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그녀의 이전 책 제목처럼 ‘하이힐 신고 납품하는’ 국내 영업자를 거쳐 이제 전세계 25개국을 누비고, 250시간 직강을 하며, 5000명의 수강생을 둔 그야말로 무역 전문가가 되었다. 저자 역시 맨땅에서 시작했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그래서 어느 부분에서 시행착오가 생길 수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 이 책은 46개의 무역노트와 실제 사용서식을 이용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도와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수출과 수입의 차이’, ‘무역용어’, ‘HS 코드와 관세’, ‘통관’ ‘해외 마케팅과 영업’, ‘수출, 수입 프로세스’, ‘국제무역 계약과 협상 방법’, ‘인코텀즈 2020에 따른 무역 거래 조건’, ‘운송방식과 결제방식’, ‘클레임에 대처하는 방법’, ‘각 국가별 특징’, ‘무역 계약 서식’ 등

특히 인코텀즈 2020을 적용해 앞으로도 계속 참고할 수 있는 도서라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어 무역 경험이 없는 실무자나 기업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한비자

도서정보 : 한비자 | 2021-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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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한비자를 읽지 않으면,
40대에는 쥐구멍이나 헤맬 것이다

위기에 맞서는 경영자가 배워야 할 쾌도난마의 결단!
인간 불신의 관점에서 지도자의 자세를 말하다

이 책은 한비자의 결정적 순간의 선택과 결단의 경영 노하우를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그 비법을 정리한 내용으로 경영자와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경영자와 각 기업의 직장인들이 인간경영의 전문가가 되어, 서로를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윈윈 하는 전략을 현실과 상황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정리했다. 그리고 관련 주제를 총 19장으로 나누어 권력의 핵심을 잡기 위해 필요한 법(法)·술(術)·세(勢)의 세부 사항을 자세히 풀어놓았다. 또한 각각의 주제에 맞는 『한비자』의 원문을 해석한 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 맞는 예시와 설명을 소제목 아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배치하여 이질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구매가격 : 9,000 원

손자

도서정보 : 손무 | 2021-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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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심리전의 경영자
경쟁자의 급소를 찌르는 탁월한 지략과 전술

마오쩌둥이 미국을 농락할 수 있었던 용인술의 비전!!
『손자 - 심리전과 바람의 경영자』는 『손자병법』의 13편에서 현대의 인간관계에 도움이 될 구절들을 선별하여 현실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함께 깔끔히 정리해 놓았다. 『손자병법』이 병법서로 탄생한 만큼, 현대의 사회생활, 경영자의 조직 관리에 초점을 맞춰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병법서라기보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이 경쟁에서 이기는 전략전술과 현대 인간의 심리를 활용하는 보물 같은 책이다.
손자는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과 한 번 패배한 뒤 다시 회복하기까지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깨닫고 있었다. 그래서 손자는 ‘승리’는 내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적이 지도록 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는 이 ‘상대가 지도록 만드는 일’에 있어서 손자가 어떻게 깨닫고 현실에 적용했는지를 잘 이해해야 한다.
손자는 도의적인가, 장수가 더 능한가, 시기와 장소를 활용하는 데 능숙한가, 법을 잘 운용하는가, 병력이 더 강한가, 군사훈련이 잘 되어 있는가, 상벌은 분명한가를 판단해 보면, 전쟁의 승부를 알 수 있다고 하였다. 상대가 어떠한 정비를 하고, 민심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유념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실제 전쟁에서 승리한 명장들은 상대의 심리적 맹점을 찌름으로써 더욱 효과적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전술을 사용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이 방법은 물론 교섭, 논쟁, 설득 등 인간관계의 장에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독자들도 알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거대한 가속

도서정보 : 스콧 갤러웨이 | 2021-09-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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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팬데믹 위기 속 아마존 최고의 화제작 ★
★ 《뉴욕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강력 추천 ★

개인, 사회, 비즈니스… 모든 추세가 10년씩 앞당겨졌다!

독점하는 승자와 학살당하는 패자로 나뉜 비즈니스 판도,
원격 교육 도입으로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고등교육 시장,
쏟아지는 변화와 혁신 앞에서 재정립되는 공공 시스템…

NYU 스턴 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 『플랫폼 제국의 미래』 저자
스콧 갤러웨이가 들려주는 대담하고 파격적인 미래 시나리오

채 2년도 되지 않은 기간에 우리는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개인과 기업, 시장과 사회 등 모든 분야의 추세(TREND LINE)를 10년씩 앞당기고 있으며, 무엇보다 이러한 변화의 속도는 앞으로 점점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피할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 ‘거대한 가속’이 강타한 세상은 팬데믹 이후 어떤 식으로 펼쳐질 것인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 교수로 꼽히는 스콧 갤러웨이 뉴욕대 교수는 ‘비즈니스 판도, 교육 시장, 정부의 역할’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미래를 지배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득력 있게 분석한다. 팬데믹으로 양극화된 자본시장에서 더욱 강력해진 플랫폼 제국 ‘빅 4’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 이들에 맞서 도전하는 시장 교란자들은 누구인가? 거리 두기로 촉발된 대규모 원격 교육은 교육 시장에 어떠한 위험과 기회를 가져다줄까? 나날이 쌓여가는 자본과 혁신 속에 사회가 새롭게 주목하는 가치는 무엇이 될까?

대변혁은 이미 시작되었고 막연히 상상했던 미래는 이미 눈앞에 다가와 있다. 살아남고, 소멸하고, 변화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시대, 이 책은 변곡점에 선 세상과 새로운 기회를 한 발 앞서 읽어낼 서슬 퍼런 인사이트를 선보인다.

구매가격 : 12,000 원

인공지능으로 성공하기

도서정보 : 벨코 크루닉 | 2021-09-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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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활용해 성공하려면 재능과 도구와 자금이 필요하다. 그러나 충분한 자금을 조달한 최첨단 프로젝트일지라도 의미 있는 사업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재능과 도구와 자금이 충분하지 않다면 적절한 질문을 함으로써 자원을 효율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인공지능 관련 자문활동을 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검증된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올바른 인공지능 프로젝트에 착수해 여러분이 바라던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더 나은 사업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믿을 만한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기획해 실천하기 위한 골격을 제시한다. 이 실용적인 지침서는 수십 개의 신생 기업, 창업 기업, <포천>지에서 선정한 500대 기업과 함께 쌓아 온 저자의 경험 속에 녹아든 비밀을 밝혀 모방함으로써 의미 있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여러분은 프로젝트를 잘 추적하기에 효과적인 지표를 구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재현 가능 프로세스도 익힐 수 있다.



이 책의 내용

● 최대 수익을 낼 만한 곳에 투자하기

● 인공지능 프로젝트가 그 밖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와 다른 점

● 진행 방향 수정을 알려 주는 경고를 제시간에 미리 파악하기

● 실제 사업과정에서 있을 법한 진퇴양난 상황들을 기반으로 한 예제 연습하기



이 책은 프로젝트 책임자나 사업 총괄 책임자, 그리고 성과를 중시하는 데이터 과학자나 공학자로 구성된 조직을 위한 책이며, 인공지능에 관해 잘 알지 못하더라도 읽을 수 있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진행해 크게 성공하는 길을 비춰 주는 예제로 가득하다.

- 자락 마무드, 테크플로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새로 시작한다면, 이 책을 읽어 승률을 높이자.

- 데이비드 팩쿠드, 바이오클리니카



인공지능 시스템에 관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운영 환경으로 내보내는 일에 반드시 필요한 자료다.

- 테레사 폰타넬라 데 산티스, 액센츄어



여러분의 조직이 이 책에 나온 지침을 따라가다 보면 인공지능으로 성공 중이라는 점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 제임스 J. 바레키, 비에이치엔터프라이즈

구매가격 : 14,000 원

누구나 활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론

도서정보 : 이상근 | 2021-09-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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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석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이론보다 실제 데이터 분석과 해석에 중점을 둔 책



오늘날 언택트 시대의 조류에 따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라인, 왓츠앱, 텔레그램 같은

SNS 이용자 수와 제페토, 로블록스, 이프랜드, 인게이지 같은 가상세계의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가상세계를 주관하는 디지털 공룡인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애플,

네이버, 카카오톡 같은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 초기 포식적 가격정책으로 이익보다는 성장을

추구하면서 경쟁자들의 시장진입 장벽을 쌓아 승자독식 현상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줄

이고 있다. 이러한 폐단을 막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석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분석툴 사용은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다. 데이터(Data)는 그 자체로는 아무런 효용

이 없지만 이를 분류하여 유의미한 정보(Information)를 생산할 수 있고, 정보가 모여 지식

(Knowledge)으로 발전하고, 더 나아가 가치(Value)로 창출할 수 있다. 옛말에 구슬이 서 말이

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듯이 파이썬이나 R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해 가치 있는 구슬로 만

드는 일련의 과정이 분석툴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다양한 분석툴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

론보다는 실제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매가격 : 14,000 원

루디크러스

도서정보 : 에드워드 니더마이어 | 2021-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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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테슬라 주식을
단 1주라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스페이스X, 보링컴퍼니, 뉴럴링크 등 혁신기업을 이끌며 수많은 팬들에게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기업가가 있다. 그의 말 한마디, 트윗 한 문장에 주식시장이 요동치고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시장이 들썩인다.
스티브 잡스 이후 가장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기업가는 바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다. 그가 진두지휘하고 있는 테슬라는 1925년 설립된 크라이슬러 이후 최초로 ‘성공한’ 자동차 제작 스타트업이 되었으며, 애플 이후 무주공산이었던 혁신기업의 칭호를 이어받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이를 반영하듯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에 대한 뉴스가 쏟아지고 있으며, 해외주식 거래량(2020년)에서도 애플을 제치고 테슬라가 1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우리의 관심과 투자를 독차지하고 있는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동차산업 전문 기자로 해외 언론에서 테슬라를 다룰 때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에드워드 니더마이어는 전현직 테슬라 임직원들과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담은 《루디크러스》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던,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 신화의 그림자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일론 머스크의 지지자와 회의론자, 공매도 투자자 사이의 다툼부터 19세기 마술쇼와 같은 홍보에 이르기까지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에 관한 흥미로운 일화로 가득한 책이다. 자동차산업의 혁명을 일으키려는 일론 머스크의 행동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이 책은 큰 발전을 이루었다.”
_<월스트리트저널>

“자동차회사가 아이디어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과 그 과정에서 실패할 수 있는 모든 방법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을 위한 매혹적인 책. 테슬라와 관련된 사람들이나 밖에서 지켜본 사람들에게 지난 10년은 확실히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_<포브스>

“니더마이어는 자동차산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테슬라가 대출기관과 투자자로부터 조달한 현금으로 생존하며 지속가능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때 일론 머스크가 행한 기행을 평가할 수 있는 좋은 위치게 있었다.”
_

“일론 머스크의 허세와 속임수는 이 책에 모두 나열되어 있다. 자동차업계 사람들에게 실리콘밸리의 오만함과 자동차산업의 표준을 통합하려는 테슬라의 시도를 공정하게 잘 보고한 책이다.”
_<피츠버그포스트가제트>

구매가격 : 12,000 원

한 권으로 종결하는 약국 브랜딩

도서정보 : 심현진 | 2021-09-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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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심히는 당장 그만두시길!”
열심병에 걸린 당신 인생에 브랜딩을 처방합니다.

단순히 열심히 살고 좋은 대학 가면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지금까지 유망한 직업이 앞으로도 유망할까?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저자 심현진 약사는 경쟁사회 속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브랜딩이라고 단언한다. 수많은 시험과 경쟁 속에서 고갈되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경쟁을 통해서는 차별화 된 개인이 존재할 수 없다. 유일한 탈출구는 브랜딩이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네 개의 채널(블로그, 네이버카페,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경험한다. 직업이 정의되는 순간 위기는 찾아온다고 말한다. 이는 전문직마저도 예외는 아니다.
저자는 브랜딩을 통해 직업의 다양화가 찾아온다고 조언한다. 몸소 체득한 단기성장 전략을 통해 퍼스널브랜딩을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을 통해 모두가 함께 승리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많은 업무들이 자동화되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독자는 격변하는 세상 속 중심을 잡는 법과 위기 속에서 모두 함께 생존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050 원

어떻게 하면 중소기업이 대기업이 될 수 있나

도서정보 : 홍석환 | 2021-09-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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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발전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다

우리나라 기업의 90%는 중소기업이다. 이들 기업이 잘 자라나 중견기업이 되고 대기업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을까? 본 서는 31년의 삼성, GS칼텍스, KT&G 직장 생활 이후, 인사 컨설팅, 자문과 강의를 시작한 작가가 수년간 컨설팅하고 자문하며 중소 직장인 대상의 강연을 하면서 깨닫게 된, 중소기업들 중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경우에 있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일곱 가지 중요한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관해 꼬집고 있다.

‘좋은 것이 좋은 거야’, ‘하라면 해’, ‘그럴 줄 알았다’, ‘해 봤자 안 된다니까’

작가가 경험한 경쟁력을 잃어가는 중소기업은 이와 같은 부정적 사고와 더불어 기업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다. 돈 이외에는 생각하지 않고 자기주도적 일처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작가가 이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어가서 발견한 일곱 가지 문제점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다.
당장의 이익에만 관심을 둘 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는 것은 회피하고 ‘우리는 그럴 여유가 없다’고 단정 짓는다. 변화를 읽고 방향과 전략을 세우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획기적인 성장을 하기 어렵다.
둘째, 사장이 모든 일을 일일이 점검하고 챙겨 임직원의 근무해태를 부른다. ‘이것까지만 하면 나머지는 사장이 다 하겠지’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셋째, 조직을 하나로 묶어주는 개개인의 비전과 목표가 없다. 시키는 일에만 익숙하고 자율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넷째, 본받을 사람이 회사에 부재한다. 존경할 만한 선배, 가르쳐 주는 선배가 없다.
다섯째, 주먹구구식의 인사제도이다. 성장과 성과를 독려하고 철저한 점검과 피드백을 해 줄 인사제도가 없다.
여섯째, 뛰어난 참모가 없다. 있더라도 사장의 독선에 질려 회사를 떠나고 남는 이들은 아부꾼뿐이다.
일곱째, 내부지향적 지시 문화이다. 나쁜 일은 알리지 않고 쉬쉬한다. 임직원 간의 끼리끼리 문화도 심각하다. 신뢰가 부족하고 사장만 바라본다.

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망하는 기업이 아닌 구성원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 책은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 내용이다. 알기는 하지만 실천하지 않음으로써 점차 경쟁력을 잃어가는 기업이 많다. 본서는 위 일곱 가지 문제점을 다시 여러 개로 세분화하고 보다 구체적으로 기술해 정리하였다. 장 끝에는 경영 Tip을 따로 달아 실용성을 높였다.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현실감 있게 내용을 전개하고 있기에 바로 지금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켜보는 것처럼 기술하여 이해하기도 쉽다. 또 보다 나은 기업문화를 위하여 ‘성과를 올리는 근무원칙’, ‘변화 혁신을 하려면’, ‘리더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신뢰를 쌓는 9가지 방법’ 등등 개선책도 내놓았다. 본서를 통하여 부족한 점은 메꾸고, 잘하고 있는 점은 증진시키도록 힘써 본다면, 당신이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가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만약 내용 중에 당신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거기가 새롭게 시작해야 할 상처 부위다.

이 책은 중소기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쓰였지만 개개인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적용하기도 좋다. 모든 직장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지양해야 할 태도와 중요하게 여기고 실천에 필요한 점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강한 중소기업이 강한 중견기업을, 더 나아가 강한 대기업을 그리고 궁극적으로 강한 대한민국을 만든다.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이 건강하고 풍요롭게 자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며, 지금 성장에 목마른 기업과 직장인들을 위해 본서는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050 원

어떻게 하면 중소기업이 대기업이 될 수 있나

도서정보 : 홍석환 | 2021-09-1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중소기업이 발전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다

우리나라 기업의 90%는 중소기업이다. 이들 기업이 잘 자라나 중견기업이 되고 대기업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을까? 본 서는 31년의 삼성, GS칼텍스, KT&G 직장 생활 이후, 인사 컨설팅, 자문과 강의를 시작한 작가가 수년간 컨설팅하고 자문하며 중소 직장인 대상의 강연을 하면서 깨닫게 된, 중소기업들 중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경우에 있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일곱 가지 중요한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관해 꼬집고 있다.

‘좋은 것이 좋은 거야’, ‘하라면 해’, ‘그럴 줄 알았다’, ‘해 봤자 안 된다니까’

작가가 경험한 경쟁력을 잃어가는 중소기업은 이와 같은 부정적 사고와 더불어 기업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다. 돈 이외에는 생각하지 않고 자기주도적 일처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작가가 이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어가서 발견한 일곱 가지 문제점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다.
당장의 이익에만 관심을 둘 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는 것은 회피하고 ‘우리는 그럴 여유가 없다’고 단정 짓는다. 변화를 읽고 방향과 전략을 세우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획기적인 성장을 하기 어렵다.
둘째, 사장이 모든 일을 일일이 점검하고 챙겨 임직원의 근무해태를 부른다. ‘이것까지만 하면 나머지는 사장이 다 하겠지’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셋째, 조직을 하나로 묶어주는 개개인의 비전과 목표가 없다. 시키는 일에만 익숙하고 자율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넷째, 본받을 사람이 회사에 부재한다. 존경할 만한 선배, 가르쳐 주는 선배가 없다.
다섯째, 주먹구구식의 인사제도이다. 성장과 성과를 독려하고 철저한 점검과 피드백을 해 줄 인사제도가 없다.
여섯째, 뛰어난 참모가 없다. 있더라도 사장의 독선에 질려 회사를 떠나고 남는 이들은 아부꾼뿐이다.
일곱째, 내부지향적 지시 문화이다. 나쁜 일은 알리지 않고 쉬쉬한다. 임직원 간의 끼리끼리 문화도 심각하다. 신뢰가 부족하고 사장만 바라본다.

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망하는 기업이 아닌 구성원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 책은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 내용이다. 알기는 하지만 실천하지 않음으로써 점차 경쟁력을 잃어가는 기업이 많다. 본서는 위 일곱 가지 문제점을 다시 여러 개로 세분화하고 보다 구체적으로 기술해 정리하였다. 장 끝에는 경영 Tip을 따로 달아 실용성을 높였다.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현실감 있게 내용을 전개하고 있기에 바로 지금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켜보는 것처럼 기술하여 이해하기도 쉽다. 또 보다 나은 기업문화를 위하여 ‘성과를 올리는 근무원칙’, ‘변화 혁신을 하려면’, ‘리더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신뢰를 쌓는 9가지 방법’ 등등 개선책도 내놓았다. 본서를 통하여 부족한 점은 메꾸고, 잘하고 있는 점은 증진시키도록 힘써 본다면, 당신이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가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만약 내용 중에 당신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거기가 새롭게 시작해야 할 상처 부위다.

이 책은 중소기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쓰였지만 개개인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적용하기도 좋다. 모든 직장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지양해야 할 태도와 중요하게 여기고 실천에 필요한 점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강한 중소기업이 강한 중견기업을, 더 나아가 강한 대기업을 그리고 궁극적으로 강한 대한민국을 만든다.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이 건강하고 풍요롭게 자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며, 지금 성장에 목마른 기업과 직장인들을 위해 본서는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0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