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실무 II권

도서정보 : 김한수 외 공저 | 2016-09-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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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1992년 초판 발간 후 1997년 제5판을 기록한 무역실무(상)과 1994년 1판, 1996년 2판을 발간했던 무역실무(하)를 기초로 수정 증보한 것이다.

제 3 편에서는 수출실무, 제 4 편에서는 무역지원제도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제 3 편 수출실무에서는 수출의 발생 순서대로 (1) 수출실무총설 (2) 운송서류 (3) 보험 서류 (4) 기타 서류 (5) 외국환어음 (6) 신용장의 통지, 확인 및 양도 (7) 수출승인 (8) 수출통관 (9) 신용장에 의한 서류매입 (10) D/P D/A에 의한 서류 매입을 고찰하였다.

제 3 편 무역지원제도에는 (1) 내국신용장 (2) 무역어음 (3) 무역금융 (4) 수출보험 (5) 관세환급을 살펴보았다.

무역실무는 생각보다 난해한 학문적 소양과 실무경험을 필요로 하는 분야이다. 따라서 학문적으로만 접근해서도 안 되고 실무현장에서 근무한 만으로도 정복이 어렵다. 기업이 아무리 질 좋은 상품을 생상 또는 수출하더라도 수출입에 관련한 서류작성(documentation)을 잘못하면 크나 큰 손해를 면할 수 없다.

구매가격 : 20,000 원

바로 수익을 내는 인터넷 창업 아이템 10가지

도서정보 : 박성민 | 2016-09-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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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 개념이 없어진지 오래된 지금 대한민국은 지금 창업의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많은 중년들이 퇴직금을 투자하여 거창하게 창업하지만 1년안에 10 곳 중 7곳은 폐업하는 현실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의 운영만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존에 없던 창업 아이템 10가지를 소개합니다.
그냥 술술 읽어나가기 보다 노트를 옆에 두고 읽어나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한가지 한가지 읽어나갈 때마다 머릿 속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이 마구 마구 생각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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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의 혁신

도서정보 : 정갑영 | 2016-09-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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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명문 대학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의 대학 혁신 사례와 성과
최근 들어 대학을 둘러 싼 국내외의 환경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학령인구가 급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반값 등록금 정책으로 재정적인 압박이 심화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연구의 수월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 결과 대내적인 구조조정의 압력과 재정여건의 취약성이 큰 위협요인으로 등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 명문으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와 교육의 수월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와 같이 중대한 시기에 연세대학교는 정갑영 교수를 17대 총장으로 맞게 되었고, 2012년을 제3 창학의 원년으로 선포하게 되었다. 제3 창학의 목표는 교육과 연구, 재정, 행정, 인프라, 멀티 캠퍼스의 운용 등 대학운영의 주요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 명문으로 도약하자는 다짐이었다.
《대학 교육의 혁신》(정갑영 외 공저, 21세기북스 펴냄)은 제3 창학의 꿈을 열었던 정갑영 전 총장의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각 분야에서 발휘했던 헌신적인 리더십을 살펴보고 4년간의 성과와 미래 과제 등을 제안했다.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한 대학의 현재와 미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라!
경제학자이자 교육행정가인 정갑영 교수는 연세대학교에 총장으로 부임하면서 탁월한 식견과 안목을 통해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이끌어갔다. 2012년 2월에서 2016년 1월까지 제3 창학의 출범을 선언한 연세대학교는 송도 국제캠퍼스에 아시아 최초의 Residential College(RC)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숙원사업이었던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를 완공시켰으며, 경영대학과 공과대학, 기숙사 등 10여 년 이상 현안이 되어 왔던 시설확충을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이와 함께 언더우드국제대학UIC을 확대하고, 성과연동제를 통해 인사행정을 혁신하였으며, 의료원과 원주캠퍼스에도 각각 암병원과 외래진료소 신축 등 대형 프로젝트를 모두 완성시켰다.
정갑영 교수의 부임기간 동안 연세대학교의 국제적 위상도 크게 향상되어 2014년에는 세계 80대, 사립대학 중 세계 20대 저명대학으로 평가를 받았다. 2012년부터 4년간은 어떤 기준으로 평가해도 130년 연세 역사에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한 시기라 할 만하다.
이 책은 정갑영 전 총장의 그러한 성과와 혁신을 분야별, 과제별로 구체적인 실천 방향과 성과, 그리고 현안과 과제들을 모두 수록하여 향후 대학의 정책 집행이나 경영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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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일의 도전

도서정보 : 정갑영 | 2016-09-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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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도전과 혁신을 거듭한 1461일의 기록!
연세대학교 제17대 총장 정갑영 연설문집
《1461일의 도전》(정갑영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연세대학교 17대 총장을 역임했던 정갑영 교수의 연설문을 엮은 책이다. 2012년 2월 1일 임기를 시작한 날부터 2016년 1월 31일 마치는 날까지, 1461일간 600여 회의 연설을 갈무리해서 담았다.
한 대학의 얼굴이며 한국의 지성을 대표하는 총장으로서, 때론 연설의 첫마디를 찾기 위해 며칠간을 고심하기도 했었고, 총장의 의지를 함축적으로 담은 성경과 시구(詩句)를 넣고, 품위 있는 계절의 안부를 표현하기 위해 많은 정성을 쏟아야만 했다. 무엇보다 모든 글 속에 학교가 추구해야 할 시대적 사명과 비전이 녹아들고, 대학 교육이 가야 할 혁신의 꿈을 담아야만 했다. 따라서 이 연설문에는 신입생들과 졸업생들에게 원대한 꿈을 심어 주고 30만여 동문들에게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동료 교수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설득하며 혁신의 꿈을 밀고 나가야 했던 크고 작은 역사의 편린들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도전과 혁신을 거듭했던 1461일간의 고뇌와 여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YONSEI, where we make history!
헌신과 열정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다
“저는 총장을 역임하면서 연세대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선진국 사례에서 보듯이 대학의 발전은 그 사회의 발전입니다. 연세대가 발전하는 것은 단순히 타 대학과의 경쟁에서 이긴다는 의미보다는 한국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정갑영 교수는 130년 연세대학교 역사상 가장 많은 성취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 총장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정갑영 전 총장에게 주어진 사명은 제3 창학의 꿈을 크게 펼쳐, 130년 전통의 세계적 명문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고, 연세대학교를 학문적인 수월성과 대학다운 위엄을 갖춘 역사의 현장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또한 고등교육을 선도하는 세계적 대학으로서의 위상과 명예를 재정립하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꿈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써 명문 교육과 연구 역량의 강화, 인프라의 확충과 멀티 캠퍼스의 자율과 융합, 공동체 문화의 재정립을 제시하고 부문별로 구체적인 사업들을 전개하였다.
1부 ‘WORDS’에서는 총장으로 역임했던 4년간의 공식 연설들을 모았다. 연도별 대학의 과제와 그와 관련된 비전이 그대로 제시되어 있다. 원칙을 지키며 수많은 의사 결정을 하고 신뢰로써 모든 행정의 기본을 만들어간 흔적들을 확인할 수 있다. 2부 ‘PEOPLE’에서는 총장의 임기를 마친 정갑영 교수의 인터뷰를 담았고, 그가 재직 중에 만나고 함께 일했던 사람들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3부 ‘MEMORY’에서는 혁신의 철학, 고뇌와 실천 정신이 고스란히 녹아든 정갑영 전 총장의 흔적을 기록했다. 4부 ‘EPILOGUE’에서는 학생으로 입학했던 순간부터, 평교수로서 또 총장으로서 소망했던 일을 이루는 도전의 과정을 그려냈다.




◎ 추천사

동지이자 학부모로 정갑영 총장님을 오랫동안 뵈어 왔습니다만, 총장님께서는 소위 신언서판을 갖춘 학자이십니다. 정 총장님의 가장 소중한 덕목은 온유하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끊임없는 인내심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4년간 그 덕목으로 공직생활을 성공적으로 귀결시켰다고 장담합니다. 그래서 같은 친구지만 정 총장님은 닮고 배우고 싶어 하는 대상입니다.
정갑영 총장님은 공직의 모자를 벗었지만, 앞으로도 연세대의 발전을 위해서 연구실에서 지속적으로 그동안의 지혜와 경륜을 살리셔야 합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회의 새로운 진화와 진전을 위해서 정 총장님께서는 소중한 역할을 하셔야 합니다. 연세대인 뿐만 아니라 많은 한국의 지식인과 한국을 걱정하는 사람은 정 총장님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전 서울대학교 총장)



I have no doubt he takes with him not only the appreciation of the entire Yonsei community, but also of all who have had the privilege of working with him? who admire his continued dedication to improve scholarship and contribution to knowledge creation. Now that he has returned to professorship, I look forward to learning more about Professor Jeong’s next academic endeavors and enjoying many more years of friendship.

- 세이케 아쓰시 게이오大 총장



Yonsei University and President Kap-Young Jeong are congratulated on many innovations in higher education, the development of outstanding new infrastructure, and bringing greater benefit to its students and South Korea. With its international relationships, the global impact of Yonsei University has grown very significantly, and we at Washington University are even more proud to be partnered with Yonsei University through the McDonnell International Scholars Academy and many other specific programs, including our dual degree program in business.

- 마크 S. 라이튼 워싱턴大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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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의 경제 평론 Ⅲ권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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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저자가 2009년 8월부터 2014년 까지 아고라에 게재했던 글 중에서 편한 제3권이다. 사실 저자는 2009년 8월 이전에는 아고라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일간지에 당시 필명을 드날리던 미네르바라는 사람 있는데 외국은행에 근무하는 국제금융 전문가라는 뉴스가 뜨고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도 전공이 국제금융인지라 좌파를 대표하고 있던 미네르바와 한번 겨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아고라에 기고하기 시작했다.

미네르바가 과한 글을 써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절필함에 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다른 좌파논객과 피 튀기는 논쟁을 벌이게 되었다. 제일 먼저 쓴 글이 무엇인지 기억이 없으나 본인의 글에 대하여 아고라 좌파논객의 댓글이 100여개 이상 달렸다.

저자는 정말로 놀랐고 또 그들이 구사하는 욕설에 놀랐다. 한때 아고라에 글 올리는 것을 포기하자는 생각도 했었다. 이렇게 쌍욕을 먹으면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그러나 당시 아고라 좌파 논객들은 여론을 주도하여 정부당국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던 터라 이를 이론과 경험으로 제압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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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실무 I권

도서정보 : 김한수 외 공저 | 2016-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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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1992년 초판 발간 후 1997년 제5판을 기록한 무역실무(상)을 기초로 수정한 것이다. 제 1 편 총설과 제 2 편 수입실무로 구성되어 있다.

제 1 편 총설에서는 수출입업무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을 고찰하고 있는데. 무역을 시작하려면 거처야 하는 절차를 발생순서대로 (1) 해외시장조사 및 거래권유 (2) 무역계약의 성립 (3) 무역가격 및 단가의 분석 (4) 운 송 (5) 해상보험 및 항공보험 (6) 무역결제방법 (7) 국제거래의 관리 (8) 무역지원제도를 살펴보았다

제 2 편에서도 역시 수입절차의 순서대로 (1) 수입실무총설 (2) 수입승인 (3) 수입신용장의 개설 (4) 신용장에 의한 서류 인도 (5) 무신용장에 의한 서류 인도 (6) 수입통을 고찰하였고 신용장에 대하여 상당히 심도 있게 다루었다.

무역실무는 생각보다 난해한 학문적 소양과 실무경험을 필요로 하는 분야이다. 따라서 학문적으로만 접근해서도 안 되고 실무현장에서 근무한 만으로도 정복이 어렵다. 기업이 아무리 질 좋은 상품을 생상 또는 수출하더라도 수출입에 관련한 서류작성(documentation)을 잘못하면 크나 큰 손해를 면할 수 없다.

구매가격 : 20,000 원

나도 상가투자로 월세 부자가 되고 싶다

도서정보 : 장경철 | 2016-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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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에 대한 기본지식과 전략을 콕 집어준다!
이 책은 상가에 투자하기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한 상가투자 전략 안내서다. 10년 넘게 상가분양 시장에서 일해온 상가 전문가인 저자가 터득한 지식과 투자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다. 상가의 종류와 특징, 상권분석, 입지선정, 업종 선택, 세금 등 상가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뿐만 아니라, 투자시 주의사항과 다른 책에서는 흔히 다루지 않는 상가시장의 트렌드도 다루었다. 또한 여러 투자자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좀더 쉽게 상가투자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상가는 다른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투자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현장 홍보관 등에서 상담을 받거나 부동산 중개업소에 의뢰해 쉽게 투자를 결정한다. 저자는 투자자 스스로가 입지와 물건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여러 가지 조건을 꼼꼼히 따져본 후에 투자를 결정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고 상가투자 전에 무엇을 살펴야 하는지 차근차근 공부해보자.
초저금리 시대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상가는 경기 변동과 금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품으로 그만큼 실패할 확률도 높다. 그래서인지 상가투자는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제대로 준비해 좋은 상가를 고르면 고정적인 임대수입과 자산가치의 상승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잘 고른 상가는 3대까지 간다.”라는 투자 격언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그렇다면 좋은 상가를 고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가 유형별로 상권과 입지를 살피고 반드시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 또한 지역 상권에 모이는 사람들의 동선을 유심히 관찰하면 좋다. 이 외에도 살펴보아야 할 것들은 많다. 물론 상가를 보는 눈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진짜 월세 부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알짜 상가를 고르는 안목을 키우기를 바란다.

상가로 월급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이 책은 총 5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상가투자 입문 _ 진짜 월세 부자는 상가투자에서 나온다’에서는 상가시장의 현황을 알아보고, 상가와 관련된 기본 용어, 상권과 입지란 무엇인지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한다. Part 2 ‘상가 고수 되기 1 _ 성공적인 상가투자 전략은 무엇인가’에서는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상가 유형별 투자 포인트, 주 7일 상권, 층별·투자금액대별 투자 전략, 선임대 상가, 골목 상권, 중소형 빌딩, 리모델링, 상가주택과 환승역 등에 대해 살펴본다. Part 3 ‘상가 고수 되기 2 _ 상가를 보는 안목, 이렇게 넓히자’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에서 더 나아가 상가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상권과 업종에 주목한다. 좋은 입지와 나쁜 입지, 선임대·후분양상가, 등기분양 및 임대분양 등 상반된 상황을 비교해 상가투자의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외에도 죽은 상가를 살리는 방법, 상가 사이의 동선과 전용률, 임차인, 주차장, 깔세 매장, 팝업스토어, 수수료 매장 등을 다루어 상가를 보는 안목을 키우게 한다.
Part 4 ‘상가 고수 되기 3 _ 상가투자, 현장에 답이 있다’에서는 상가평면도(도면)와 계약서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상가평면도를 통해 실물의 완공 상황을 예측해야 판단이 가능하며 계약서 확인을 통해 향후 있을지도 모를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그 외에 상가분양가와 임대가 산정 방법을 살펴보고, 상가투자 불법 선분양을 사례와 허위 과장 광고에 대한 내용을 통해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Part 5 ‘상가투자의 완성 _ 세금까지 안다면 진짜 고수다’에서는 일반과세자로 등록하는 절차,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의 신고와 납부에 대해 알려주며, 상가 취득부터 보유까지 각 단계에서 알아야 할 세금을 짚어준다. 공동명의, 상가증여, 공동투자 등 절세 노하우도 꼼꼼히 다루었다. 부록으로 실은 상가분양계약서는 분양계약시 놓치지 말아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도록 돕는다. 투자는 이론만 안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내용을 모르고서는 시도할 수도 없다. 이 책이 상가투자의 기본을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재벌 3세

도서정보 : 홍성추 | 2016-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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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Made in 재벌 3세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들이 만든 제품으로 채워질 것이다!

한국의 유일무이한 ‘재벌 평론가’이자 30년 넘는 기간 동안 재벌만을 파고든 저자가 색다른 재벌의 이야기를 책으로 냈다. 바로 지금까지 그 누구도 다루지 않았던 ‘재벌 3세’의 이야기다. 그동안 ‘재벌’ 관련 책은 많았지만 ‘재벌 3세’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없었다. 그렇다면 지금 왜 ‘재벌 3세’인가?
그룹의 토대를 마련한 창업주(1세), 그 그룹을 거대하게 키운 2세에 이어 3세에게 그룹의 경영권이 넘어가는 작업이 소리 소문 없이 한창이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그룹’의 키를 재벌 3세가 쥐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앞으로 ‘한국 경제=재벌 3세’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한국 경제의 새로운 키워드인 ‘재벌 3세의 모든 것(과거, 현재, 미래)’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재벌 3세의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어 보자.

구매가격 : 10,500 원

기업 금융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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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이익의 극대화(maximization profit)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금조달이 필수이다.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에는 내부금융(internal finance)과 외부금융(external finance)이 있다. 내부금융이란 기업이 경영을 잘 해서 이익을 남기어 이를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 아무리 재무상태가 좋은 기업이라도 기업운영이나 프로젝트완성을 내부금융으로만 대처할 수 있는 기업은 별로 없다. 따라서 자본시장이나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외부금융을 하는 방법에는 국내금융도 있고 국제금융도 있다. 또 조달시장에 따라 직접금융(direct finance)과 간접금융(indirect finance)으로 구분되는데 전자는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채권이나 기업어음을 발행하여 조달하는 것을 말하고 후자는 금융기관에서 차입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국제거래에 관련해서 여러 가지 금융편의가 제공되고 있기도 한다. 국제거래와 관련된 금융은 자동결제기능(function of self-liquidating)이 있어 위에 언급한 직접금융이나 간접금융보다 쉽게 금융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매가격 : 20,000 원

김한수의 경제 평론Ⅰ권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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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저자가 2009년 8월부터 2014년 까지 아고라에 게재했던 글 중에서 편한 제1권이다. 사실 저자는 2009년 8월 이전에는 아고라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일간지에 당시 필명을 드날리던 미네르바라는 사람 있는데 외국은행에 근무하는 국제금융 전문가라는 뉴스가 뜨고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도 전공이 국제금융인지라 좌파를 대표하고 있던 미네르바와 한번 겨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아고라에 기고하기 시작했다.

미네르바가 과한 글을 써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절필함에 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다른 좌파논객과 피 튀기는 논쟁을 벌이게 되었다. 제일 먼저 쓴 글이 무엇인지 기억이 없으나 본인의 글에 대하여 아고라 좌파논객의 댓글이 100여개 이상 달렸다.

저자는 정말로 놀랐고 또 그들이 구사하는 욕설에 놀랐다. 한때 아고라에 글 올리는 것을 포기하자는 생각도 했었다. 이렇게 쌍욕을 먹으면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그러나 당시 아고라 좌파 논객들은 여론을 주도하여 정부당국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던 터라 이를 이론과 경험으로 제압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구매가격 : 20,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