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에 간 CEO

도서정보 : 어거스트 투랙 | 2014-0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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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에 간 CEO - 나는 경영을 수도원에서 배웠다는 IBM 경영인 학교 창설자 제자이며 30년이 넘는 기업인 경력의 저자가 멥킨 수도원에서 수도사들과 함께한 17년간의 경험을 통해 수도원의 전통과 원칙들이 어떻게 세속적인 비즈니스와 우리 삶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경영 에세이이다. 저자는 미국의 존 탬플턴 재단에서 주최한 ‘목표의식의 힘’을 주제로 한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이 책의 모태가 되는 <존 수사님>이라는 에세이로 그랑프리에 당선되어 10만 달러의 상금을 받기도 하였다.

왜 수도원의 트라피스트 맥주와 상품 등은 없어서 못 파는 물건이 되었을까?
1500년 전통의 수도원이 전하는 비즈니스 이야기

광고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병에 라벨을 붙이지 않는 벨기에의 성 식스투스 수도원의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 평판 높은 맥주 가운데 하나>를 제조하며 역시 벨기에에 있는 스쿠르몽 수사들이 제조하는 트라피스트 맥주는 한 해에 5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 미국의 성 요셉 수도원의 트라피스트 수도사들은 한 해에 123만 병의 트라피스트 잼을 판매한다. 마음의 휴식을 위해 찾아간 수도원에서 저자는 뜻밖에 이러한 수도원의 사업적 성공과 번영에 호기심을 갖고 탐구를 시작한다. 저자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멥킨 수도원에서의 17년간 수도사들과 함께 일하고 지내면서 배운 것들이 사업과 인생의 성공의 총체라고 밝힌다. 과연 비즈니스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수도원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수도사들과 오랜 시간 지내면서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와 30년간의 생생한 비즈니스 현장 경험이 곁들어진 경영 이야기는 비즈니스를 뛰어넘어 당신의 인생도 바꿀 수 있는 수도원의 원칙과 전통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보여 줄 것이다.

휴대폰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전화’로만 생각했던 노키아,
필름을 만드는 것이 사명이었던 코닥!

퍼스널 컴퓨터의 초창기에 로터스, 워드퍼펙트, 넷스케이프 같은 회사들은 자신들의 사명이 최고의 독립형 스프레드시트, 문서작성 프로그램, 또는 웹브라우저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속도를 생명으로 여기며 줄기차게 새 기능들을 추가하는 데만 정신을 쏟다가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사에 의하여 이들의 선구적인 제품들은 역사의 고철더미 속으로 사라져갔다. 이와 더불어 휴대폰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전화’로만 생각했던 노키아나 필름을 만들거나 사진을 찍고 저장하는 것이 사명이었던 코닥처럼 한때 잘나갔던 기업이 시장이 급속히 진화하는데도 자신의 ‘효자 사업’을 포기하거나 재조정하지 못하여 쇠퇴하는 이야기들이 넘쳐 난다. 과연 그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했던 것일까? 성장하고 있던 사업을 포기하고 다시 원점부터 사업을 시작해야 했던 멥킨 수도원의 실제 이야기 등을 통해서 이 책은 우리의 사업이나 삶에서 정말 중요한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우리는 그저 절차를 신뢰할 뿐입니다.
이건 1,500년이나 된 전통입니다.
그 절차를 신뢰할 뿐이지요.”

지난 1,500년 동안 세계 곳곳에서 수도원들은 성 베네딕투스의 계율에 따른 기도와 노동의 삶으로 사람들을 불러들였다. 수도원의 좌우명인 ora et labora(기도하고 일하라)는 수도원 생활의 이 양대 기둥이 똑같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트라피스트 수도사에게 노동은 곧 기도의 한 형태이고 기도는 노동의 한 형태일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토머스 머튼을 비롯해 수많은 저자들이 회랑 벽 너머로 우리를 안내해 수도원의 기도를 엿들을 수 있게 해준 데 반해, 수도원 생활의 다른 반쪽인 ‘노동’에 대해 쓴 사람은 거의 없다. 마찬가지로, 중세 ‘암흑시대’에 그리스 철학과 연극을 보존한 수도원에 서구 문명이 지고 있는 지적 부채에 대해 쓴 사람은 많아도, 수세기 동안 수도사들이 간직해 오며 번영의 원동력으로 활용한 지극히 성공적인 사업 방법에 대해 탐구한 이는 거의 없었다.


읽히지 않고 읽을 수도 없는 경영서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읽고 또 읽을
만한 책으로 단연 돋보인다. _「헌팅턴 뉴스」

경영학계의 스승들이나 경영 자문가들의 전형적인 통찰들 말고, 현재의 경제적 상
황들을 옥죄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해답은 없는 것일까? 뜻밖에도 트라피스트
수도사들이 영감의 원천이 될지도 모른다. _「사이콜로지 투데이」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훌륭한 책이다. 단순한 경영서로 보지 말고, 당신의 미래의
생각과 행동을 바꿀 뭔가 다른 견해들이 담긴 책으로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
러면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_아마존 독자

책 속으로

각기 갈 길이 갈라지는 곳에 이르렀을 때, 나는 얼마나 맬러키 신부님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누군가에게 위로받으려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며 그렇게 의연히 죽음을 받아들이신 것이 얼마나 존경스러운지 그에게 털어놓았다. 로버트 수사는 아무 말 없이 미소 지으며 나를 한 번 안아 주고는 자기 갈 길을 갔다. 하지만 채 몇 걸음 가지 않아 검은 두건을 쓴 얼굴을 내게 돌리며 그가 말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다 트라피스트 수도사처럼 죽고 싶어 하지요. 트라피스트 수도사처럼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본문 중

달러 보트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면, 이야기에 대한 거의 채울 길 없는 인간의 욕구를 발견하게 된다. 책, 영화, 텔레비전은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산업으로, 이 산업들의 주된 사업은 바로 스토리텔링이다. 심지어 음악도 시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는 멜로디가 붙은 스토리텔링의 예술이다. 우리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이야기들에 그렇게나 많은 돈을 쏟아 붓는다는 것은, 이야기가 단순히 우리가 원한다고 즐겨 이야기하는 것들이 아니라 정말로 우리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문 중

루이스 R. 모블리는 관리자가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사람이라면, 경영자는 실행할 가치가 있는 사명들을 결정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이 말이 1956년의 IBM에 맞는 이야기였다면 오늘날에는 천 배는 더 맞고 더 중요하다. ‘정보화 시대’의 효율적인 리더십에는 내부 요소에 초점을 맞추는 데서 세계 전체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일종의 가치 이동이 필요한데, 프랜시스 신부님이 미래를 내다보며 멥킨 수도원을 위해 한 일이 바로 이것이다.
-본문 중

그러나 초연함의 반대말은 열정적인 헌신이 아니라, 동일시이다. 영화 속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할 수 있는 능력은 ― 심리학자들은 이를 두고 ‘불신의 자발적 중지’라고 부른다 ― 영화를 즐기는 데는 필수적이지만, 그 밖의 일상생활에서는 화가 되는 경우가 흔하다. 새로 산 소파를 자신과 동일시하는 사람은 누군가 그 위에 무엇을 엎지르면 마치 자기가 망가진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 사람은 더 이상 소파를 소유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그 자신이 소파가 되어 버린 것이다.
-본문 중

그래서 교육평가원은 검증된 리더들을 꼼꼼히 선정해 광범위한 테스트를 실시하며 이들이 지닌 공통적인 기술이 있는지 찾았다. 조사 결과는 믿을 수 없고 적잖이 심란한 것이었다. 모블리는 그 결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어떤 정규분포 그래프를 그리든, 성공적인 리더들은 최극단에 자리했다. 그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서로 아무 공통점이 없다는 것뿐인 듯싶었다.”
-본문 중

“윌리엄 수사님, 그래서 얻은 게 있었나요?”
윌리엄 수사는 무릎에 턱을 괴고 땅바닥을 응시한 채 한참으로 느껴지는 시간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괜한 것을 물었나 보다 생각하고 있는데, 그가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나 자신과 마주해야 했죠.” 그는 잔잔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아까 그 자세로 돌아갔다.
-본문 중

구매가격 : 10,800 원

스마트 경영이익계획

도서정보 : 이동철 | 2014-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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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기업 간의 경쟁 규모와 위치가 점차 국제화되며 제품개발 생산에서 제품의 품질수준은 차이가 없어 가격경쟁이 점차 치열해져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와 목표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환경변화에 맞게 전략을 적절히 수정하는 능동적 시스템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회사의 수익성 책임을 어느 한 부문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고 개발 생산 판매 등의 전체 조직 활동과 연관한다. 성공적 결과를 위해서는 전사적 이익관리활동의 지표로서 목표를 제시하고 동기를 부여하여 목표를 향해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기업은 공공성 사회성 측면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으로 생존과 성장·발전을 위해서 무한한 이윤의 확대에서 기업의 유지 존속의 필요 이윤인 적정 이윤 추구로 변화하고 있다. 높은 이윤의 추구는 새로운 경쟁을 유발하여 많은 경쟁기업을 등장하게 하며 소비자나 관계자의 반감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 또한 업종간의 경쟁심화로 이익의 극대화는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제품수명 단축으로 반복 작업에 의한 작업학습효과와 개선효과가 적어지며 현장개선 등의 전통적인 I.E적 원가절감 개선 효과의 폭이 줄어들고 있다. 현재의 이익계획은 기업의 중장기 계획과 종합적인 이익관리라는 선행이익 개선 관리로 변화하고 있다. 목표이익계획은 이윤을 경영활동의 결과로 보지 않고 계획적으로 이윤의 목표를 세워 경영활동을 관리하는 것이다. 본서에서는 "스마트 경영이익분석"의 선행관리 실시로 차이분석의 실시를 체계화하는 것으로 개선 요소 사항을 구체화하며 신제품 경영계획의 전개 방향을 제시하여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이익 달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개발 생산 영업 부문 등에서 목표이익계획 수립과 목표달성을 위에 필요한 실무 매뉴얼로서 관리자와 실무자에게 유용하다. 중장기경영계획과 신제품개발계획 수립체계를 이해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일련의 과정을 다루며 Q A를 제시하고 목표이익수립 보고 예시를 제공하여 목표이익 수립 과정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주고자 했다. 또한 이 책은 산업공학 등 일반 공학계열과 경영학과 등의 경영기획관리 이익분석 등에서 경영관리를 이해하고자 하는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이 책의 1장과 2장에서는 경영계획수립과 효과적 실천방법으로 연간사업계획과 이익계획수립을 위한 기본 절차를 설명했다. 3장에서는 이익의 수준을 결정하는 요소를 분석하고 4장에서는 수립된 목표이익에 적합한 손익재무계획 수립방법에 대한 것을 재무제표 중심으로 다루었다. 5장에서는 지속적 이익관리를 위하여 도입하는 시스템적 방법론과 비용예산 및 투자비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

구매가격 : 3,900 원

성공을 부르는 조건

도서정보 : 리처드브라운 | 2013-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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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때 영국민에게 분발을 촉구하는 윈스턴 처칠 수상의 연설은 간단명료했다.
그는 “승리를 희망하고 기원할 수는 있으나, 정말 중요한 것은 승리를 누릴 자격을 갖추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그럼 “승리를 누릴 자격”이란 말은 무슨 뜻일까?
처칠에 의하면 승리는 오로지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들. 피와 땀과 눈물로써 희생할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찾아오는 것이다.

부지런함은 모든 성공의 기본이다.
부지런하지 않으면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여러분은 원대한 꿈, 아이디어 또는 목표를 안고 성공의 길에 나설 수는 있으나, 진정한 승리자의 조건을 갖추기 전에는 어떤 희망도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요즘같이 즉흥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시대에 이 말은 고리타분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시스턴 예배당에서 부터 최초의 대륙횡단 철도, 우주 왕복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역사적 위업을 살펴보면 예외 없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일한 사람들에 의해 이뤄진 것을 알 수 있다.

위대한 조직체들, 위대한 팀들, 위대한 인물들의 내면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최고의 “프로정신”이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성공을 위한 강렬한 노력이 바탕에 깔려있다.
이것은 여러분이 성공을 원하는 한, 피할 수 없는 전제조건이다.

당신은 성공을 바라는가?
좋다^^ 성공하기 바란다. 하지만 성공을 누릴 수 있는 자격부터 먼저 갖추어라. 어떻게?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 남보다 조금 더 노력하면 된다. 성공은 행운이 주는 기회가 아니다. 저절로 발생하는 사건도 아니다.
성공은 바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그 “성공을 부르는 조건”을 쓴 책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창업, 어드벤처

도서정보 : 제임스 니렌 | 2013-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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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패러다임에서는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아무리 길게 잡아도 40대 후반이면 등 떠밀려 회사를 나올 수밖에 없다. 이제 평생직장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창업은 피 할 수 없는 선택이 되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성공하는 창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업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어떤 아이템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이미 창업의 절반이 성공으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세상엔 돈 되는 창업 아이템이 무궁 무진 하다. 두려워 말고 성공을 불러오는 아이템을 찾아서 도전해보라.

아이템 다음으로 창업의 세계로 뛰어 드는 당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탐험가의 모험정신이다. 창업을 시작하면 긍정적인 생각과 충만한 에너지가 곧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탐험정신이 가득 차고 열정적인 정신상태를 얻을 필요가 있다. 자신을 그저 단순한 창업가가 아닌 탐험가적인 사업가로 만드는 것은 당신의 창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즉 창업의 모험과정을 탐험가와 만나서 어려운 상황을 대처해내는 것이다.

한번 상상해보라.
당신이 아프리카 초원을 여행 중 좀 떨어진 곳에서는 배고픈 사자 떼가 으르렁거리며 돌아다닌다. 이럴 때는 어떤 생존대책을 세워야 할까?

이 책에는 그런 용기와 결단력을 가지고 온갖 장애물에 맞서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모험방법과 창업지혜가 가득하다.
세계최고 탐험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당신의 창업정신을 새롭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네 삶에는 공식이 있다

도서정보 : 김정훈 | 2013-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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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남은 인생, 그 첫째 날에!!

당신은 지금 성공을 원한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는데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할 용의가 있다. 그러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그 방법을 쓴 책이다. 성공을 위한 1,000개의 짧은 하지만 긴 감동과 동기를 일으키는 글들이다.
특히 이 책은 모바일 시대 스마트 폰으로 읽기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썼다.

태도, 행동, 끈기, 이것이 당신이 알고 있는 영역 너머로 뻗어 나가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적 자질이다. 그리고 자기도전의 정신 즉 항상 최고의 능률을 올리면서 지속적으로 플레이의 수준을 높여가는 자기 모습에 대한 비전이 나를 더 나은 것으로 가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다시 말하면 이런 기본적인 원칙에 몸을 던지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현재의 상태를 겨우 지켜 가는데 그칠 뿐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어떤 목적을 가져야하며 이 목적의 움직이는 것이 “동기”이다.
어떤 규율을 세우고 그것을 구체적인 계획 및 수단으로 묶음으로써 당신은 이 동기를 지렛대로 삼아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길들여져 있다. 우리는 항상 꿈은 우리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는 생각에 길들여져 있다. 또한 인생의 성공은 내가 아닌 남들의 몫이라는 생각에 길들여져 있다. 그리고 실패에 길들여져 있다.

하지만 이제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실패해야할 이유도 없다. 또 꿈이 멀리 사라지는 것을 방관할 필요도 실패할 필요도 없다. 당신은 이제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다.
함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인생을 바꿀 수 있는 1,000개의 짧은 글 모음이다.

자신이 바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으면 틀림없이 가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즉 꿈꾸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이룰 수 있다. 주어진 현실에 계속 저항하고 꾸준히 시도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면 당신 역시 진정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분명한 약속을 하나 한다.
이 책에 나온 공식을 그대로 따르면서 도움 되는 가르침을 실천한다면 당신은 이제 엄청난 변화를 분명히 경험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진짜 성과관리 PQ

도서정보 : 송계전 | 2013-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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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과 관리 PQ』는 성과 관리 비법을 담은 책이다. 최근 3년간 현업 부서장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성과 관리 교육/워크숍의 실제적인 내용을 정리했다. 부서장들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목표 설정, 중간 점검/관리, 평가, 피드백이라는 일련의 성과 관리 활동 과정에서 갖추어야 할 ‘바른 생각’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요령’들, 우리 주변의 현실적인 ‘사례’들을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13,200 원

여섯 가지의 핵심 질문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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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 자신이 조직에 적합한지 일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한다. 진정한 리더라면 구성원들의 이러한 의문점들을 파악하고 제대로 답변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명확하고 일관성 있게 답변할 때 당신의 팀원들은 에너지와 열정을 가지고 일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가치관 경영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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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질문 즉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무엇인가’라는 삶과 일 관계에 대한 물음을 던지므로써 사람들이 진정한 일의 의미를 깨닫고 자부심을 느끼며 스스로 일하는 비결이 ‘가치관’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닫도록 한다. 사람이든 기업이든 스스로를 세우고 세상에 진정한 의미를 주는 힘은 ‘가치관 경영’에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통계학의 6가지 주요 분야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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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승리의 포인트는 통계적 사고이다. 통계적 사고를 하지 못하면 국가적 사업적 개인적으로 주요한 결정을 올바로 하지 못할 위험이 크다. 통계학은 모든 분야에서 데이터를 모아 분석해 가장 올바르고 빠른 답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학문이며 과학적 의사결정의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정보를 수집하는 자가 세계를 다스렸다면 빅데이터의 시대에는 통계학을 잘 활용하는 자가 세계를 다스릴 것이다. 최신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통계학의 기초 지식을 심어주면서 통계학의 6가지 주요 분야인 사회조사법 역학ㆍ생물통계학 심리통계학 데이터마이닝 텍스트마이닝 계량경제학 등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구매가격 : 1,000 원

점심식사를 통해 경영을 배우다

도서정보 : 전학성 | 2013-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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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서 혹은 경영자로서 혹은 인생을 살아가는 인생 후배로서 이건희 회장을 직접 만나게 되면 꼭 물어보고 싶을 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경영의 방법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 인내하는 방법 사람을 이끄는 방법 승리하는 방법 공부하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 세상을 통찰하고 내다보는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건희 회장은 사업에 적성이 없었던 사람이었고 그 어떤 천재성도 보여주지 못했던 평범한 인물이었다. 하지만 그는 남들이 상상도 하지 못하는 독특한 방식과 훈련과 연습으로 결국 자신을 넘어섰고 곧 삼성을 도약시킬 수 있게 되었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