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지배하는 31가지 부의 도구
도서정보 : 오지혜 | 2022-02-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새로운 부의 지형을 판독하고 예측하라!
슈퍼리치 멘토에게 배우는 31가지 부의 도구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워지고 불황이 지속되면서 금융지능이 낮은 사람에게 2020년은 두려움과 고난의 시기였다. 반면 ‘금융지능’이 높은 사람에게는 부를 늘리고 성공을 공고히 할 기회의 장이었다. 도대체 금융지능이 무엇이길래 이러한 차이를 가져온 걸까?
오랜 시간 대한민국 부의 일번지 강남 VVIP의 자산을 관리해온 저자는, 새로운 부의 지형을 판독하고 예측하기 위해서는 높은 금융지능을 바탕으로 최상위 부자들의 재무관리 비법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금융지능(FQ; Financial Quotient)이란 금융(Financial)과 지수(Quotient)의 합성어로 ‘금융이해력지수’라고도 한다. 쉽게 말해 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지성, 실제 활용능력 수준을 일컫는 말이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금융지능을 키우고, 올바른 판단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최상위 부자들의 비법을 종합한 31가지 부의 도구에 답이 있다고 말한다. 성공하는 투자자, 사업가에게는 늘 위기의 순간이 있었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결단의 순간이 있었다. 위기를 극복하고 돈을 지배할 것인가, 위기에 굴복하고 돈에 지배당할 것인가? 기로에 서 있는 당신에게 일독을 권한다.
우리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성공 방정식!
최상위 부자들의 비법을 담은 독보적인 투자 전략서
누구나 ‘한 방’을 꿈꾼다. 하지만 실제 투자에서는 실현 가능한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오래 달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저자는 부자들의 멘토로 활동하며 각계각층의 성공사례를 경험했고, 다양한 부의 비결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세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인생의 로드맵을 디자인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의 결실이자 100세 시대에 바로 적용 가능한 차별화된 가치 창출의 도구다. 짧은 한 방보다 강력하고도 오래가는 부의 공식, 저자는 이를 자신이 상담한 수많은 슈퍼리치의 사례로 낱낱이 고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부의 습관: 부자는 무엇이 다른가?’에서는 높은 금융지능을 바탕으로 문제 속에서 해답을 찾는 부자들의 철학과 비결을 살펴본다. 2장 ‘부의 방향: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에서는 금융, 투자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부자들의 돈 관리 비법을 초보 투자자의 시각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3장 ‘부의 도약: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에서는 100세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변하는 시장에 발맞춰 자산관리에 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4장 ‘부의 감각: 마인드의 차이가 부의 차이로’에서는 저금리·저성장 시대를 극복할 해법을 소개하고, 돈에 대한 부자들의 특별한 인사이트를 다룬다.
부모 세대의 성공 방정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다. 지금같이 불확실한 시대에 꼭 필요한 생존형 금융지식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부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읽으며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워보자. 이 책이 당신을 부자의 길로 이끌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돈을 지배하는 31가지 부의 도구
도서정보 : 오지혜 | 2022-02-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새로운 부의 지형을 판독하고 예측하라!
슈퍼리치 멘토에게 배우는 31가지 부의 도구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워지고 불황이 지속되면서 금융지능이 낮은 사람에게 2020년은 두려움과 고난의 시기였다. 반면 ‘금융지능’이 높은 사람에게는 부를 늘리고 성공을 공고히 할 기회의 장이었다. 도대체 금융지능이 무엇이길래 이러한 차이를 가져온 걸까?
오랜 시간 대한민국 부의 일번지 강남 VVIP의 자산을 관리해온 저자는, 새로운 부의 지형을 판독하고 예측하기 위해서는 높은 금융지능을 바탕으로 최상위 부자들의 재무관리 비법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금융지능(FQ; Financial Quotient)이란 금융(Financial)과 지수(Quotient)의 합성어로 ‘금융이해력지수’라고도 한다. 쉽게 말해 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지성, 실제 활용능력 수준을 일컫는 말이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금융지능을 키우고, 올바른 판단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최상위 부자들의 비법을 종합한 31가지 부의 도구에 답이 있다고 말한다. 성공하는 투자자, 사업가에게는 늘 위기의 순간이 있었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결단의 순간이 있었다. 위기를 극복하고 돈을 지배할 것인가, 위기에 굴복하고 돈에 지배당할 것인가? 기로에 서 있는 당신에게 일독을 권한다.
우리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성공 방정식!
최상위 부자들의 비법을 담은 독보적인 투자 전략서
누구나 ‘한 방’을 꿈꾼다. 하지만 실제 투자에서는 실현 가능한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오래 달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저자는 부자들의 멘토로 활동하며 각계각층의 성공사례를 경험했고, 다양한 부의 비결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세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인생의 로드맵을 디자인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의 결실이자 100세 시대에 바로 적용 가능한 차별화된 가치 창출의 도구다. 짧은 한 방보다 강력하고도 오래가는 부의 공식, 저자는 이를 자신이 상담한 수많은 슈퍼리치의 사례로 낱낱이 고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부의 습관: 부자는 무엇이 다른가?’에서는 높은 금융지능을 바탕으로 문제 속에서 해답을 찾는 부자들의 철학과 비결을 살펴본다. 2장 ‘부의 방향: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에서는 금융, 투자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부자들의 돈 관리 비법을 초보 투자자의 시각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3장 ‘부의 도약: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에서는 100세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변하는 시장에 발맞춰 자산관리에 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4장 ‘부의 감각: 마인드의 차이가 부의 차이로’에서는 저금리·저성장 시대를 극복할 해법을 소개하고, 돈에 대한 부자들의 특별한 인사이트를 다룬다.
부모 세대의 성공 방정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다. 지금같이 불확실한 시대에 꼭 필요한 생존형 금융지식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부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읽으며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워보자. 이 책이 당신을 부자의 길로 이끌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포스트 차이나, 방글라데시가 깨어난다
도서정보 : 김종원 | 2022-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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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는 지난 10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6~7%의 경제 성장을 이어 오다가
코로나 직전 2019년에는 8.4%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수출도 2021년 11월 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나 증가하여
이제 코로나 이후, 포스트 차이나 국가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방글라데시 주식시장은 베트남의 5년 전과 같다. 향후 10년 동안 경제성장이 가장 활발히 일어날 국가가 방글라데시다. 2030년이 되면 GDP 기준으로 16단계를 뛰어올라 전 세계 26위의 경제 규모가 될 것이다.
- HSBC 은행
최근 가전, 핸드폰, 자동차 등 한국 제품의 방글라데시 현지 조립생산이 본격화되었다. 지난 10년간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내수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인프라 프로젝트 발주가 넘쳐나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빨라지고 있다. 방글라데시와 관련된 상세한 정보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가뭄에 단비와 같은 길라잡이가 될 책이 출간되어 너무나 기쁘다.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 前 삼성전자 방글라데시 지점장 문춘수
구매가격 : 9,900 원
NFT, 디지털 자산의 미래
도서정보 : 이임복 | 2022-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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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관련 가장 쉽고 친절한 최고의 입문서!
이 책 한 권이면 나도 ‘NFT’ ‘P2E’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영국의 사전 출판사 콜린스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단어’에서 ‘NFT’는 ‘메타버스’를 제치고 2021년의 단어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21년 주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10개 종목 중 7곳이 NFT 관련 기업이었을 정도다.
NFT가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투자’, 즉 ‘돈’과 관련있기 때문이다. 거품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비싼 가격에 낙찰된 NFT 작품들의 이야기가 연일 뉴스피드에 올라왔다. 해외만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트, 웹툰, 영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다양한 NFT 작품들이 거래되며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도 이제 본격적으로 NFT에 관심을 가지고 남들보다 먼저 시작해야 한다.
지금 바로 NFT거래소에 회원가입을 하고 디지털 자산 지갑을 만든 후 내가 찍은 사진과 영상, 끄적끄적 그려봤던 그림들을 꺼내 NFT로 만들어 보자. 지금 NFT에 대해 공부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언젠가 모두가 자신의 NFT를 발행하며 이메일처럼 주고받을 때, 그제서야 NFT 개념잡기를 시작하고 암호화폐 지갑을 만들지도 모른다. 이미 저만큼 앞서 나가고 있는 경쟁자를 따라 잡으려면 두 배 이상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이 책에서 NFT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아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할 것이다.
NFT가 만들어 가는 혁신은 단순히 가상자산을 사고파는 개념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그동안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콘텐츠의 저작권, 게임 속에서 샀던 아이템에 대한 소유권, 더 나아가 명품가방의 인증서까지 눈에 보이지 않았던 디지털 자산에 대한 가치 부여가 핵심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의 미래는 돈을 버는 법, 쓰는 법, 활용하는 법 등 모든 것들이 달라질 것이다.
‘메타버스’가 미래를 향해 달리는 기차라면 ‘NFT’는 기차에 올라타기 위한 티켓이다. 지금 당장 NFT 티켓을 꼭 쥐고, 메타버스 기차에 올라 눈 깜빡할 사이에 바뀌는 미래를 맞으러 가자. 바라만 보던 미래에서, 직접 경험하고 만들어 가는 미래는 분명 더 재미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메타버스 3.0
도서정보 : 홍성용 | 2022-0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메타버스의 가장 핫한 이슈들과 빅테크 기업 전략 분석,
상장/비상장 기업 비교 분석, NFT 가이드, 수익 창출 방법까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현실적인 메타버스 안내서
1,700조 원 기회의 땅, 메타버스에 지금 바로 올라타라!
디지털 지구, 새로운 동력을 잡아라
메타버스 열풍이 불고 있다. MS, 메타(페이스북), 구글, 애플, 앤비디아 같은 빅테크 기업은 물론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들도 메타버스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페이스북은 아예 회사명을 메타로 바꾸었고, 빅테크 기업들은 XR 기술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는 중이며, 엔터테인먼트사들은 버추얼 인플루언서에 목을 매고 있다. 메타버스에 미래먹거리가 잠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은 온라인 플랫폼에 모여들기 시작했고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바야흐로 가상현실이라는 신대륙 개척 시대의 서막이 열린 것이다. 가상현실은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요소에만 한정되는 게 아니다. 이미 전방위 산업에서 뛰어들면서 우리의 업무, 교육, 일상생활 등을 모두 파고들고 있다.
메타버스 1.0과 2.0을 거쳐 메타버스 3.0으로
메타버스란 단어가 등장한 소설 《스노 크래시》에서부터 2003년 세컨드라이프의 시대까지를 메타버스 1세대라 부른다. 곧 메타버스 1.0이다. 이후 2007년 아이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혁명 이후부터 2010년대 구글 글라스로 대표되는 시기까지를 메타버스 2.0이라고 한다. 이제는 메타버스 3.0 시대다. 클라우드, 그래픽처리장치(GPU), 인공지능(AI), VR, AR 등 기술이 총체적으로 진화하며 보다 정교한 가상 세계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메타버스의 전성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2022년을 메타버스 원년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카카오톡 출시 10주년을 맞은 2020년부터 앞으로 10년의 새로운 먹거리, 모바일을 뛰어넘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노력해온 끝에 블록체인을 통한 새로운 플랫폼과 생태계가 구축됐다.
메타버스의 동력원, NFT
메타버스가 언급될 때마다 단골 키워드로 대두되는 것이 NFT다. NFT는 한마디로 복제가 불가능한 진품 보증서다. 디지털 재화에 고유한 가치를 부여해 경제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는 가상 세계를 돌아가게 하는 동력원이 된다. 2017년 말 한국에선 암호화폐 붐이 일었던 이래 NFT 시장은 미술, 패션,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업계에서 활성화되고 있고, 2021년 이후 더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일례로 비플이라고 하는 아티스트가 올린 NFT 작품이 자그마치 6,930만 달러(약 820억 원)에 팔리기도 했다. 이 책에는 NFT의 정의와 관련 역사, NFT 작품의 성공 사례들 그리고 대표적인 NFT 거래소들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메타버스에 올라타 돈 버는 방법
메타버스라는 거대 플랫폼과 연결해 돈을 버는 방법은 다양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미 만들어진 플랫폼을 이용해 회사의 홍보, 마케팅, 인사를 수행할 수 있다. 예로, <제페토>나 개더타운을 활용해 가상공간을 만들고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치거나, <이프랜드>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개인 입장에서는 제페토나 로블록스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수 있고, 개발자가 되어 돈을 벌 수도 있다. 혹은 디센트럴랜드와 같은 플랫폼에서 부동산 투자도 가능하다. 현실에선 서울에서 건물주가 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지만 메타버스에선 가능한 일이다. 단돈 몇 만 원으로 서울의 일부 땅을 사들였는데 가치가 무려 50배 이상 올랐다는 사례도 있다. 이처럼 메타버스는 누구나 참여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블루오션의 가상 세계이다.
미래를 제시하는 이정표, 메타버스 3.0
오늘날 주식시장에서는 ‘메타버스’나 ‘NFT’란 단어와 스치기만 해도 주가가 오른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메타버스가 거품이 아니냐는 비난도 제기하고 있다. 물론 메타버스 시대가 완성됐다고 보기엔 아직은 이른 감이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기술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거대한 디지털 지구로 탈바꿈하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메타버스를 가짜라고 단정 짓는 건 위험한 발상이다. 이미 우리는 싸이월드와 카카오 등을 통해서 가상을 체험했고 가상 플랫폼이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해있기 때문에 메타버스를 빼놓고는 미래를 얘기할 수 없다.
이 책은 무르익어가는 메타버스라는 거대한 디지털 공간의 이정표로써 매일경제 IT 전문 기자가 가상현실을 넘나들며 메타버스 현업 전문가들을 취재하고 가장 최신의 정보들을 생생하게 정리한 메타버스 압축 입문서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다가올 메타버스 3.0의 시대를 분별해낼 눈을 건네길 바란다.
구매가격 : 11,000 원
팬데믹 머니
도서정보 : KBS 다큐인사이드 제작팀 | 2021-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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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를 ‘벼락 거지’로 만들었는가?
국내외 최고 경제 전문가 14인이 진단한 거대한 부의 지각변동에 주목하라!
“수신료의 가치를 증명한 명품 다큐”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2021년 화제의 다큐멘터리 〈팬데믹 머니〉가 책으로 만들어졌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실물경제와 최대 호황을 맞이한 자산 시장이 교차하는 이 모순된 현실은 왜 발생하는 걸까?
그 답을 구하기 위해 〈팬데믹 머니〉 제작진은 제러미 리프킨, 제이슨 솅커, 오건영, 박종훈 등 국내외 최고 경제 전문가들을 만나 달러라는 기축통화가 작동하는 방식부터 어마어마하게 풀린 돈이 거품과 부채를 만들고 결국 경제 위기를 불러일으키는 과정을 깊이 있게 추적한다.
특히 『팬데믹 머니: 감염된 경제, 풀린 돈의 역습에 대비하라』는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전문가들과의 대담을 수록했다. 또한 2022년 달라질 경제 환경과 자산 시장에 대해 통화정책 전문가 김진일 고려대 교수와 금융 전문가 오건영 신한은행 부부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 경제 위기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쏟아져 나온 ‘팬데믹 머니’는 돈의 법칙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우리는 새로운 머니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책은 팬데믹 머니가 세계경제와 화폐 질서에 가져올 지각변동을 감지하고, 한발 앞서 부의 흐름을 내다볼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구매가격 : 12,600 원
스마트 모빌리티 지금 올라타라
도서정보 : 모빌리티 강국 보고서 팀 | 2021-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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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마트 모빌리티인가?”
지금 우리가 스마트 모빌리티 혁명에 올라타야 하는 이유
‘탈것’에 대한 인간의 도전은 시대를 막론하고 멈추지 않았다. 두 다리에서 동물로, 수레로, 증기기관과 내연기관까지, 인류 문명사는 곧 모빌리티의 역사였다. 모빌리티가 또 한 번의 진화를 시작했다. 바로 스마트 모빌리티 혁명이다. 빅데이터, AI, 5G 등 신기술로 시작된 새로운 역사, 4차 산업 혁명의 가장 중요한 축이 바로 모빌리티다. 10년 전만 해도 미래 연료차라고 여겨지던 전기차와 수소차는 이미 시장에 진입해 전통 가솔린차의 위치를 위협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역시 곧 상용화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자동차뿐 아니라 하늘을 나는 택시와 UAM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지형 역시 180도 바뀌고 있다. 전통적인 모빌리티 산업의 강자인 대한민국에는 위기이자 또 다른 기회가 온 것이다.
MBN 모빌리티 강국 보고서 팀은 매년 세상을 움직이는 메가트렌드, 첨단 기술의 발전과 그것들이 만들 미래에 주목해왔다. 이 책에서는 UAM, 자율주행, 전기·수소차, 스마트 물류 등 메가트렌드를 이끄는 이슈들을 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모빌리티 기술 연구의 선두에 있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진과 연구진, 세계 최대의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를 계획하고 있는 서울시와 서울연구원, 1등 종편 MBN
기자들이 힘을 합쳐 이런 갈림길에서 대한민국이 나가야 할 방향을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왜 스마트 모빌리티 혁명에 올라타야 하는지, 어떻게 그 거센 흐름의 선두에 설 수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조망했다. 이 책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넘어 인간의 삶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모빌리티 혁명에 지금 당장 올라타 보자.
구매가격 : 11,900 원
촉 2022-2023
도서정보 : 하지현 | 2021-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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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걸쳐 나타날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짚어주는 격년 전망서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과 불안의 가속화,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와 에너지 문제, 탈원전, 젠더 이슈, 미중 갈등 등등. 2022년부터 우리 사회의 핵심 이슈가 될 사안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사안들이 어떻게 진행될지,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알지 못한다. 미래 인식에 대한 한계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를 제대로 안내해주는 길잡이가 없기 때문이다.
메디치 격년(Biennium) 전망서 《촉 2022-2023》은 앞으로 다가올 우리 사회의 변화에 대한 맥을 짚어주는 친절한 안내서다. 각 분야를 세분화해 파편적으로 전망하는 것을 지양하고, 현재 사회 이슈가 되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통합적인 전망을 보여준다. 또한 1년 단위 전망서로는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감지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2년여에 걸쳐 나타날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짚어주는 독특한 시도를 했다.
이 책은 세계경제와 대선, 젠더 이슈를 포함한 문화전쟁, 혐중, K-콘텐츠의 미래, 여행과 여가, 플랫폼 경제 그리고 탈원전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통찰과 새로운 시선을 통해 다루고 있다. 2022년부터 2023년 2년여에 걸쳐 우리가 개인적 개인과 사회적 개인으로 살아가는 데 중요한 변화와 이슈를 감지할 수 있는 친절한 격년 전망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스웨덴식 전략적 사고
도서정보 : 레나르트 위트베이 | 2021-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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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성패는 내 머릿속의 시스템, 나만의 멘탈모델에 달려있다.
전략은 모든 영역에서 필요하다.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나만의 전략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성공하려면 상황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전략을 수립하는 일은 특정한 외부 전문가가 대신할 수 있거나 그들에게 맡긴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조직의 내부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구성원이, 개인 상황을 잘 아는 각자가 해야 한다. 여기에 전략의 성공 여부가 달려있다. 남이 만들어 준 단순한 전략은 내 상황에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웨덴식 전략적 사고』는 지나치게 극단으로 흐르지 않은 채 여러 가지 다양한 관점들을 알맞게 적용하는 방식으로 남이 만들어 놓은 완성품의 전략을 따라 하는 지침서가 아니라, 나만의 독특한 멘탈모델을 계속 발전시켜 가면서 상황에 맞게 전략을 수립하고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전략을 개발하는 지침서나 가이드북이 아니라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는 본질을 다루고 있다.
세계 최고의 복지 국가 스웨덴의 국민이 사랑하는 신뢰도 1위의 국가기관 국세청. 그곳에서 30년간 국세청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을 수립하는 전략가로 활동한 저자 레나르트 위트베이의 전략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전략가는 완벽한 방법이나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어가며 판단하여 행동하는 사람이다. 저자는 “전략을 만들어내고 전략인 사고를 하는데 필요한 간단한 규칙이나 지름길은 없고, 나만이 가진 멘탈모델을 계속 발전시키고 수정해가는 과정에서 누구나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나 전략가가 될 수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2
도서정보 :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 2021-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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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지 2년. 일과 교육, 여가 등 우리 평범한 일상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게다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쏟아부은 막대한 유동성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의 균형점이 깨져버렸고 경제 불균형과 양극화도 심화되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급물살을 탔으나, 기존 산업의 침체나 사생활 침해 같은 부작용이 여기저기서 불거지는 상황이다. 여기에 미중갈등으로 야기된 가치사슬의 붕괴는 자유무역을 기초마저 흔들어 세계 경제의 작동 원리도 변화시키고 있다.
이렇게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시기에 개최된 제22회 세계지식포럼은 ‘테라 인코그니타: 공존을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Terra Incognita: Redesigning the Global Architecture’를 아젠다로 제안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세계는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도, 위협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치?경제?학술?문화 등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의 목소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다면, 위협 또한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제22회 세계지식포럼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정치 변화의 역학Global Power Dynamics’, ‘비즈니스의 새 정의New Business Path’, ‘부의 탐색Wealth Discovery’, ‘넷제로 레이스Race to Net-zero’, ‘비욘드 그래비티Beyond Gravity’, ‘새로운 세계로의 입문Hello, New World’ 등 6개의 대주제로 정하고 이에 대한 글로벌 리더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마이크 폼페이오 제70대 미국 국무장관을 필두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IOC 위원장, 마르쿠스 발렌베리 SEB 회장, 밥 스턴펠스 맥킨지앤드컴퍼니 글로벌 회장, 예스페르 브로딘 잉카그룹(이케아그룹) CEO, 폴 밀그럼 스탠퍼드대 교수,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석좌교수, 패멀라 멀로이 미 항공우주국NASA 부국장,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 등 정계와 재계. 학계를 아우르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들의 탁월한 식견과 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청중들과 기꺼이 공유했다.
참석한 글로벌 리더들은 미지의 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미다. 지금까지 인류는 수많은 전쟁과 기아,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의 위협을 이겨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찾아냈다. 이번에도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그 길을 반드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 지성들이 바라보는 2022
그리고 ‘미지의 땅’에서 살아남는 법
제22회 세계지식포럼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변화될 세계의 모습과 이에 적응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장이었다. 2022년을 관통할 6개 대주제와 핵심 이슈 14가지에 관해 글로벌 리더들이 제시한 해법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정치 변화의 역학: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의 리더십을 회복할 수 있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 지정학적 문제, 중국의 도전, 지구온난화, 코로나 팬데믹 등 각종 난제가 쌓여 있는데, 중국의 성장과 미국의 국내 정치 상황의 변화로 앞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미중 패권전쟁의 양상에 따라 한반도 정책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의 새 정의: 코로나 팬더믹 이후 비즈니스 환경은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위기 중 이뤄낸 성공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지시하고 통제하는 게 아니라 리더십이 있는 팀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ESG를 이용한 가치 창출에 기업이 발 벗고 나서야 한다.
부의 탐색: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기업들은 강력하면서도 회복력이 뛰어난 공급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로 인한 리쇼어링이 가속화될 것이고 그 피해는 저소득 국가들이 보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양상은 국가 간의 격차를 벌이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 간의 소득격차로 이어져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골드만삭스의 피터 오펜하이머는 2000년대 초 닷컴버블이 붕괴됐을 당시와 비교하면서 주식의 벨류에이션이 너무 높아져 있음을 지적하고 장기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넷제로 레이스: 기후변화는 건강과 안전, 안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당장 비용 문제 때문에 기후변화 대응을 꺼리는 것은 향후 더 큰 비용을 부담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지금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지 않으면, 앞으로 발생하게 될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를 복구하는 데 천문학적인 비용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미래를 위해 국가와 기업, 개인이 모두 넷제로에 나서야 한다.
비욘드 그래비티: 억만장자들이 우주로 행하는 이유는 가까운 미래의 먹거리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초기라서 우주여행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통신과 방위산업,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중화학공업의 이전 등 우주의 미래가치는 무한하다. 지구에서 인류가 한정된 자원을 두고 싸울 것이 아니라 무한대의 우주에서 우리가 얻을 것이 더 많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고 일깨운다.
새로운 세계로의 입문: 코로나 팬데믹으로 교육과 의료, 문화, 생활의 영역에도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원격의료와 원격교육이 확산되고,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문화 콘텐츠의 중요성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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