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쇼크 후 부동산,임대인과 임차인이 함께 사는 길

도서정보 : 이용현 | 2020-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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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라는 새로운 국면을 마주했다. 세계 주요 경제지표들이 최악의 경기침체를 기록하고 있고 주요 국제기구들은 한국과 세계 주요국의 미래에 대해 암울한 전망을 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도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았다. 대형 상업용 부동산들이 곳곳에서 문을 닫고 월급을 못주거나 줄이는 것도 모자라 실업자들의 수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 세계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들의 채무는 천문학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주요상권은 물론이고 자영업자들의 약 80% 이상이 사업부진을 타개할 대책이 없고 월세를 몇 개월째 못내는 임차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도해지나 폐업, 실직으로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 걱정이 심각하게 늘고 있다. 부동산 문제를 어떻게 결정하고 해결할 것인지가 중대사안인 이유다.

세계적인 컨설팅회사 맥킨지는 “2020년 국경을 넘는 투자는 30~40% 급감할 것이고, 지구 전체가 전자상거래 디지털 결제 원격근무에 대한 특강을 받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소비행태 변화에 따라 비대면 거래가 영구적인 소비형태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코로나19 이후 경제 변화를 전망했다.

임대인과 임차인들이 장기적 난국을 함께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동안 부동산 현장과 상담센터 그리고 네이버 지식in에서 부동산 전문가로서 직접 경험하고 고민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법적인 방법 및 그 외의 방법에 대해 상담하고 조언해왔다. 이 책은 그동안의 사례를 바탕으로 해 썼다. 부디 부동산 관련자들과 임차인 그리고 임대인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을 찾길 기원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부동산 인플레이션, 일자리 디플레이션

도서정보 : 김정성 | 2020-04-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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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경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부동산 인플레이션, 일자리 디플레이션의 다른
말인 ‘부의 과잉’과 ‘노동의 빈곤’이 아닐까 한다. ‘부’라는 경제적 현상과 ‘노동’이
라는 사회적 현상을 연결시켜 우리나라의 현실을 살펴보았다.
이 책은 방금 언급한 바와 같이 지금 우리 경제에서 가장 큰 이슈인 ‘집값’과 ‘일자리’에 대한 저
의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수출도 아니고 성장도 아니고 왜 하필 ‘부동산’과 ‘일자리’가 이슈이
며, 이 책의 주제이냐?” 의문을 제기한다면 수출, 성장 등은 우리에게서 ‘한 걸음 멀고 거대한’ 이
슈인 반면, 오르는 집값과 침체된 일자리는 개개인이 접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라고 답변하겠습
니다. 살고, 일하는 것만큼 개인들에게서 중요한 문제가 있을까요? 7살 아이가 있는 평범한 가
장인 저 역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는 가장 큰 관심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 부동산과 일자리는 한국사회의 알파이자 오메가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
는 시대에 필요한 건 기본기다. 너무 쉬운 결론보다는 충실한 문제풀이가 중요한 시기다. 누
군가에 기대지 않고 의사결정을 하고 싶다면 주저없이 이 책을 펼치면 된다.
_시사저널 김종일 기자

구매가격 : 8,400 원

코로나 경제 전쟁

도서정보 : 리처드 볼드윈 베아트리스 베더 디 마우로 이현경 이현주 매경출판 | 2020-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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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처음 … 모든 나라가 멈췄다!
과거 금융 위기는 싹 잊어라… 원인 경로 처방 전혀 다르다!
금융정책보다 재정정책, 국제 공조, 창의성 있는 해법

코로나19는 인간을 넘어 경제까지 감염시켰다. 전 세계 경제가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 있다. 주식을 시작으로 채권까지 폭락했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취약계층의 삶마저 무너지고 있다.
정부는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절박함 속에 꺼져가는 세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 세계 경제학 대가들이 모였다. 폴 크루그먼, 제이슨 포먼, 올리비에 블랑샤르, 아담 S. 포센 등 현대 경제학을 대표하는 26명의 경제학 그루들은 어떤 솔루션을 내놓았을까. 금융정책만으로는 틀렸고, 재정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문제는 그게 어렵다는 것. 단순히 말이 아닌 국회 통과 등 정치적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 나라만의 행동이 아닌 국제적 공조도 필요하다. 책에는 이러한 것을 가능케 할 창의성 있는 해법이 담겨 있다.


개인, 정부, 기업은 열공 중… K방역에서 K경제로!

<코로나 경제 전쟁>은 출간 열흘 만에 12쇄 2만여 부가 발행됐다. 단순 지식 습득이 아닌 생존을 위한 공부를 하기 위함이다. 이 책에는 과거 금융위기의 바탕이 아닌 코로나19만의 특별한 해법이 담겨 있다. 더 나아가 AC(After Corona) 로드맵을 통해 개인은 물론이고 정부, 기업의 성장 모멘텀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재부 산자부 금융위 등에서는 내부 교육 자료로 이 책이 활용되고 있으며,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에서도 다부수 구매가 확인됐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세상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 신세계를 선점할 수 있는 혜안을 공부하자는 열기가 뜨겁다.
금융사 또한 단체 열공 분위기에 합류하고 있다. 살아 있는 금융 교육, 금융 현안과 해법의 교과서로 이 책이 쓰이는 것이다. 실제로 각 금융사마다 직원 대상 금융 IQ 높이기 교재로 확산 중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

도서정보 : 양승조 | 2020-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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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의 의정활동과 지방정부의 책임자로서 현장에서 보고 느낀 이 시대의 위기!
위기 속 대한민국의 미래는 “위대한 국민”에 달려있다!
지역 복지 1위! 대한민국 최우수 행정 대상! 아시아 파워 리더십 대상! 에 빛나는 양승조 지사의 미래 지침서다. 위기의 결정점에 놓인 대한민국, 복지 전문가의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眼). 2020년, 대한민국 사회는 여러 도전 과제 속에 놓여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사회 양극화, 고령화, 저출산의 3대 위기는 빠르게 우리 목을 옥죄고 있다. 국민 10명 중 4명이 스스로 하층민이라 여기는 나라,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늙어가는 나라, 합계출산율이 2018년 기준 0.98명 OECD 최저인 나라. 3대 위기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뿌리째 뒤흔들고, 국가 존망을 위태롭게 하는 문제들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우리의 선택과 방향이 중요하다.

이 책은 저자 양승조의 3대 위기에 대한 정보와 사람중심, 사람 입국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동력을 만들 해법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현장에서 민생을 직접 경험한 정치인이며, 12년 동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뼈가 굵은 보건복지전문가다. 저자는 현 사회의 병폐와 모순에 대해 누구보다 냉철히 분석한다. 더불어 새롭고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그는 결코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뜬구름잡기나 모호한 표어로 논점을 흐리지 않는다. 대신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통계와 수치를 책 속에 새롭고 풍부하게 담아냈다.

더불어 잘 사는 세상,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사회! 이 책을 통해, 독자는 현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절망의 대한민국, 절망이 절망으로 그치지 않도록 위기를 헤치고 앞으로 한 발 내딛는 데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해찬 국회의원, 전 국무총리)

구매가격 : 11,550 원

전통시장 활성화 방법 33

도서정보 : 이우태 | 2020-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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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안 된다고 한탄하는 전통시장 상인,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싶은 상인회, 행정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중심의 지원사업을 하고 싶은 기관 및 지자체 담당자에게 전통시장 활성화 방법 33을 소개합니다.

구매가격 : 6,600 원

이상한 놈들이 온다

도서정보 : 세스 고딘 | 2020-04-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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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이 내다본
새롭게 뜨는 무리들의 소비 트렌드, 주류와 대세를 이끄는 서브컬처

누구보다 리마커블한 통찰과 관점을 제시하는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은 이제 대중들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 무용지물이 돼버렸다고 단언한다. 기업에서 제품을 만들고 마케터가 소비자를 유혹하고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시장의 프로세스를 낱낱이 분석해 새로운 소비자에 대한 예측과 마케팅 해법을 제시한다. 그동안 대중에 밀려 주목을 받지 않았던 변종, 즉 별난 취향의 개인과 자신들만의 가치를 공유하는 작은 무리들이 어떻게 시장의 새로운 주류가 되어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지를 파헤친다. 정상에서 벗어난 변종들의 시대, 그리고 그들의 취향과 선택의 향방을 읽기 위한 마케터들이라면 필독해야 할 책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재밌어서 술술 읽히는 경제 교양 수업

도서정보 : 박병률 | 2020-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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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문학작품으로 경제상식을 배우는 경제 교양서!
경제를 공부하는 이유는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허구의 문학작품에서 현실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 우선, 소설이나 희극 곳곳에 경제학 용어들이 녹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낯설게만 느껴지던 경제학이 익숙한 문학작품만큼 쉽고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경제학자들은 때로 문학작품에서 경제학적 영감을 얻는다. 문학작품 주인공들의 행동 속에도 경제원리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문학이 품은 경제용어들을 소설 속에서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중에게 친숙한 문학작품은 경제논리를 설명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경제는 결코 숫자 속에 갇혀 있지 않으며, 기업과 가계, 정부 등 경제주체들은 심리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 때로는 절대적 기준보다 상대적 기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한다. 그래서 경제가 예측하기 어려운 것인데, 행동경제학자들은 이를 주목했다. 이 책은 문학 속에 드러난 행동경제학 용어들을 하나씩 짚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경제학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딱 떨어진 학문이 아니다. 수많은 경제적 현상들을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인데, 경제사를 알면 경제를 이해하기가 한층 쉽다. 경제적 모순이 커지면 이를 해결하려 새로운 경제학적 해법이 돌출되고, 그래서 경제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이기도 하다. 플라자합의를 쉽게 설명해주는 문학작품, 조세회피처의 기원이 되는 소설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경제학은 그야말로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문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글로벌 경제주체들은 새로운 경제적 난제들과 마주하고 있다. 한국사회를 투영하는 문학작품에도 한국경제가 녹아 있다. 오늘의 경제를 읽기 위해서는 어떤 경제현상을 알아야 할까? 한국의 단편소설을 통해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과 현상들을 찾아보자. 이 책에서 다루는 문학작품들이 모두 우리 각자가 처한 삶의 스토리일 수 있다. 어렵게만 생각한 경제상식이 이 책을 통해 몇 배는 쉽고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생존을 위해 경제공부는 필수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문학에서 경제를 캐다’는 문학이 만든 경제학용어와 문학에 직접적으로 녹아 있는 경제학 용어를 담았다. 1장에서는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경쟁상대가 계속해서 발전하는 만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발전하지 않으면 결국 도태된다는 ‘붉은 여왕 효과’, 『어린 왕자』가 가르쳐준 ‘보아뱀 전략’,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통해 ‘초심자의 행운’ 등을 설명하고 있다.
2장 ‘경제는 합리적이지 않다’는 경제주체의 심리가 경제적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경제학 용어를 소개한다. 톰 소여가 허클베리 핀과 함께 인디언 조를 뒤쫓은 것은 ‘더닝 크루거 효과’로 설명되는데, 모르면 용감한 심리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오페라의 유령』에서 유령을 무서워하면서도 결코 유령을 버릴 수 없었던 크리스틴의 심리는 ‘현상유지편향’이 작용한 경우이다. 『큰 바위 얼굴』에서 큰 바위 얼굴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를 고대하다가 마침내 자신이 큰 바위 얼굴이 되어버린 어니스트는 ‘피그말리온 효과’의 전형이다.
3장 ‘경제사를 알아야 경제를 이해한다’에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억』은 플라자합의가 일본사회에 끼친 영향을 설명한다. 올더스 헉슬리는 『멋진 신세계』에서 예수 탄생을 기점으로 한 서기가 아니라 T모델이 처음 나온 포드기원(T기원)을 사용하는 ‘포디즘’이 지배하는 세계를 그렸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보물섬』의 무대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로 추정된다. 흥미롭게도 지금 이 섬은 부자들의 ‘보물섬’인 조세회피처로 유명하다. 4장 ‘경제는 현실이다’에는 한국사회가 직면한 경제 이야기를 담았다.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저소득 원주민들에게 그림의 떡이 된 입주권 문제를 고발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킬리만자로의 눈』에는 8시간 근무제를 처음 시행하던 1936년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던 한 여성의 불만이 기록되어 있다. 포리스트 카터의 소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에서는 위스키를 만들어 생계를 꾸려야 했던 체로키 인디언들을 통해 죄악세를 알아본다.
생존을 위해 경제공부는 필수이다. 그러나 경제용어나 상식이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이 책 속의 문학작품을 만나 연애를 하듯 경제공부에 도전해보자. 쓴 약에 당을 입히면 한결 먹기 쉽듯이 낯선 경제에 익숙한 스토리를 입힌 이 책이 생존을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돈 버는 건 아주 전문적이지 않아도 괜찮아

도서정보 : 백승 | 2020-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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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월급쟁이, 월세 700받는 건물주가 되기까지!
실제로 돈을 벌어 본 경험을 토대로 '진짜 돈 벌 수 있는 방법'만을 모았다!

저는 34세, 10년차 직장인입니다. 흔하디 흔한 평범한 사무직 월급쟁이지요.
하지만 저는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월세 700만원을 받는 건물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남에 아파트를 한 채 갖고 있기도 합니다.

금수저인가요? 아니요, 저는 흙수저에 가까웠습니다. 초봉도 3천만원부터 시작하는 그저그런 중견기업 직장인이구요.

초년생부터 절약을 실천하고 돈 벌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성공한 것도, 실패한 것도 많았구요.
그렇게 모은 돈으로는 오피스텔을 샀습니다. 오피스텔에서 받는 월세는 주식을 샀지요.
하나 둘씩 모으는 돈으로는 다시 아파트를 샀습니다. 여러 채로 늘려나가기도 했고, 상가를 사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7년 정도를 계속하니 이제 월세 700만원을 받는 건물주가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돈 버는 것을 처음 시작할 때, 그리고 어느정도 모은 후 돈을 굴려나갈 때에도
확실히 유리한 전략들이 있었습니다. 실패한 것들이 있다보니 성공했던 것들이 더 눈에 띄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분명 이 이야기가 도움이 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돈 벌기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 이야기는 어떤 기술이나 실천 스텝을 알려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여태까지 겪어왔던 것,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는 것들 중 분명하게 '돈이 될 만한 방법들'만을 모아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중에는 나에게 맞는 것이 몇 개 없을 수도 있고, 혹은 다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한 단계씩 나에게 적용해가며 실행을 시작하면 분명 유효한 돈 벌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나아가시지요.

구매가격 : 7,000 원

뉴스는 싫지만 호구도 되기 싫다-경제상식 편

도서정보 : 김보리, 김영필 | 2020-04-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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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어렵게 번 돈 쉽게 날리지 말자
최소한의 경제상식만 알아도 내 돈은 내가 지킬 수 있다!

‘보이스피싱? 그거 어디 하나 나사 빠진 사람이나 당하는 거 아니야?’라고 당한 자와 나 사이에 선을 그어버린 적이 있을 거다. 허나 장담은 금물이랬다. 명석한 두뇌의 초 엘리트 대기업 간부도 순식간에 당하는 게 보이스피싱이고, 잘못된 엑셀 수식 하나도 단박에 찾아내는 업무의 달인 부장님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게 보이스피싱이다. 보이스피싱은 차라리 대놓고 사기를 치니 맞대응이라도 할 수 있지 제도권 금융사나 보험사, 증권사한테 눈 뜨고 코 베이는 게 아니라, 눈 뜨고 돈 뺏기는 상황에서는 말도 안 나온다.
어쩔 텐가? 앞으로도 당신을 호구 취급하는 세상만사 오만 것들에게 당신의 소중한 돈을 자선 기부할 텐가? 이 질문에 당신도 모르게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리고, 손발을 휘휘 내젓고 있다면 당장 이 책에 주목해보자.
경제신문사에서 오랫동안 경제 뉴스를 취재해 경제상식이라면 도가 트다 못해 누르면 튀어나오는 ‘인간 경제상식’이 된 두 기자가 똑똑한 소비자는 못 되더라도 최소한 ‘호구’는 면하고 싶은 대한민국 보통사람을 위해 쓴 경제생활 지침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은행, 보험사, 증권사, 부동산, 정부에서 교묘하게 속이고 있는 사실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오해에 대해 있는 그대로 친절하게 풀어 썼다.
세상 험한 것만 잔뜩 알려주고 헤쳐 나갈 방법은 쏙 빼놓을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가 맞닥뜨리는 수많은 경제 상황에서 손해 보지 않는 다양한 해법까지 낱낱이 제시한다. 목돈이 필요할 때 적금을 중도 해지 않고 유지하는 법, 신용등급을 지키는 법, 소액 대출 요령, 실손보험 가입 시 유의할 점, 연말정산 제대로 받는 법, 보험가입 실속 있게 하는 법, 부동산 투자의 기본원칙 등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경제상식을 경제 새내기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한다. 세상 돌아가는 사정에 빠삭한 경제도사들에게 속성 과외 받고 싶은 경린이(경제상식이 어린이 수준인 사람)들이라면 여기여기 붙어도 좋다.

구매가격 : 10,850 원

중국 Tech주 50선

도서정보 : FnGuide 글로벌경제연구소 | 2020-03-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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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중국 경제 경착륙 가능성을 언급하며 중국발 금융위기에 두려워하고 있지만, 글로벌 지수산출 기관인 MSCI와 FTSE, S&P DJI 등은 중국 A주 편입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중국 자본시장 대외개방에 따른 특수효과를 함께 누리기 위해서다.
2019년 중국 금융 디레버리징에 따른 내수경기 위축,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출경기 악화로 중국 경제가 안팎으로 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MSCI와 FTSE는 기존 일정대로 중국 A주 편입 비중을 확대했다. 글로벌 지주산출 기관들의 중국 A주 편입 비중 확대로 외국인 자금의 중국 증시 유입액은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해 외국인 선호 종목들은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MSCI가 2019년 마지막 리밸런싱에서 중국의 대형주 뿐만 아니라 중형주 편입을 단행했고, 특히 기술주를 중심으로 A주 편입 비중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기술주에 대한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 펀더멘털 개선도 확인되면서 추가적인 수급 개선이 기대되고 있어 중국 기술주 강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중국 정부가 첨단기술산업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 운용에 나서고 있으며 국가 전략 사업인 '전략적 신흥산업 육성'에 대규모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MSCI가 중국 첨단기술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MSCI는 중국 첨단기술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상해거래소의 과학혁신보드가 개장한 지 4달밖에 안 된 시점에서 MSCI 인베스터블 마켓지수에 과학혁신보드를 편입하기도 했다.
『중국 Tech주 50선』은 MSCI가 편입한 중국 기술주 중에서 중국 첨단기술시장에서 우량기업으로 평가되고 있고 중국 정부 지원에 따라 중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50선으로 간추려서 해당 기업들의 분석 자료 내용이 담겨 있는 E-book이다.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