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슈퍼차이나

도서정보 : KBS <슈퍼차이나> 제작팀 | 2016-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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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차이나》는 KBS에서 신년 특별기획으로 제작하여 8부작에 걸쳐 방송했던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으로, 슈퍼파워로 떠오른 중국의 부상을 인구, 기업, 경제, 군사, 땅, 문화, 공산당이라는 다양한 프레임을 통해 속속들이 보여준다. 이 책은 막대한 자본으로 전 세계 자원, 기업, 땅, 사회기반시설을 거침없이 사들이면서 중국 중심으로 세계를 재편하고 있는 차이나 파워의 위협적인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그리고 주변국들과 영유권 분쟁도 마다하지 않는 외교 전략, 문화 확산과 미디어 지배를 통해 정신적인 영역에까지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는 소프트파워 전략도 보여준다. 또한 그동안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중국의 권력 집단인 공산당과 그들이 내건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흥미진진하게 파헤친다.
이 책은 전 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국의 현재 모습과 그 속에 숨은 야심과 전략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피상적으로 바라보던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게 만든다. 경제 대국을 넘어 문화 강국, 군사 강국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국을 보다 자세하고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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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복지하다간 나라 망한다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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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의 인간다운 삶을 도모하기 위해서 도입된 사회적 복지제도가 나라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복지 리스크가 되었다. 정치인들이 사회복지제도를 선거에서 표를 많이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비극이 잉태하기 시작했다.

정치적 포퓰리스트들은 표를 많이 얻을 수 있는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푼돈이 아닌 거액의 자금이 필요하다. 세금인상이 한계에 이르자 국채발행으로 자원을 마련하였던 게 사실이다. 일본의 예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결과 좌파정책을 추구하던 국가는 대부분이 빈사상태에 빠져있다. 일부 국가, 네덜란드, 독인, 영국 및 스웨덴은 국가를 사랑하는 정치인들이 직을 걸고 사회복지재도를 개혁하여 건전한 국가가 되었으나 아직도 많은 좌파정권이 시련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는 사회복지제도를 늦게 시작한 결과 비교적 건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나 좌.우를 불문하고 정치집단들이 표 많이 얻을 수 있는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기 시작하였으므로 이들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우리도 유럽 주요국들이 앓았던 복지병에 전염될 찰라에 있다.

필자는 정치인들과 같이 애국심이 충만한 사람이 못되는 필부이나 실로 국가의 장레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필자는 그간 복지경제학에 대하여 크게 관심을 가져 공부를 틈틈이 했고 각종 자료를 수집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 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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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무역실무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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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무역의 방식 또한 복잡다기화 되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무역실무에 관한 도서를 보면 일반적인 무역에 대한 것이고 산업설비수출, 연계무역이나 특수수출입에 관한 도서는 전무한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운 좋게 은행에서 일반무역 뿐만 아니라 특수무역에 대한 실무를 취급할 기회를 가졌고 강의 역시 십수년을 담당한 바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무역실무(하)라는 이름으로 출간한 바가 있는데 금번 전자책으로 다시 상재하게 되었다.

해당문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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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외환위기의 원인과 위기수습과정에서의 문제점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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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외환위기는 국가지도자들의 무지와 무능과 실무자들의 실력부족으로 일어난 민족 최대의 금융위기이었다. 위기의 발생원인은 김영삼 정부와 한국은행과 종합금융회사 사람들이 제공했고 좀 더 피를 덜 흘리고 해결할 수 있는 위기를 무모한 김대중 정부와 깡드쉬 그리고 금융감독 책임자가 제멋대로 칼을 휘드른 결과, 대량 실업과 대량 기업도산을 발생시켰다.

당시 1백억 달러의 방출 후에도 외환보유고가 2백억 달러에 이르렀으나 한국은헹이 이를 잘못 운용하여 보유고는 고갈되었고 195억 달러를 공적금융기관에서 빌려 해결했으나 우리나라는 엄청난 내상을 입었고 국민은 엄청나게 자존심을 구겼다.

필자는 이에 관련하여:

첫째, 외환위기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자는 것이다. 시중에 나온 도서의 대부분을 입수했으나. 국제금융 · 외환에 문외한인 경제학자 또는 경제실무자들이 쓴 것으로 원인 진단이 잘못되어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로잡고자 하고

둘째, 극복과정에서 주요 인사들의 핀단 미스로 국민의 엄청난 고통이 가중되었으나 이를 아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여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하며

셋째, 실무자들의 외환보유고 운용에 어떤 오류가 있는가를 규명하여 다시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하며

넷째. 외환보유고 운용에 대한 이론을 제공하여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후배가 나오기를 고대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국제금융론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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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세계화와 금융의 글로벌화로 통신매체에서도 거의 매일 국제통화 및 국제금융에 대한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 따라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국제통화 및 국제금융에 대한 수준 이상의 지식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러나 국제통화. 금융문제는 複雜多技(복잡다기)하여 약간의 독서만으로는 습득이 불가능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국제금융론은 대개 실무경력이 없는 경제학자들에 의해 쓰여진 것으로 국경제론과 벌로 다른 게 없다. 국제통화 및 국제금융 문제가 실무에 속하는 것으로 실무경력이 없는 학자들이 저술한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은행에서 십수년 실무경력을 쌓았고 금융연수원에 십수년 국제통화 및 국제금융에 대한 강의를 담당한 바 있다. 이러한 실무경력과 강의경력을 바탕으로 저술된 것이 본서이다.

구매가격 : 20,000 원

불황터널

도서정보 : 박상준 | 2016-04-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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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어제와 오늘에서
한국 경제의 내일을 찾아라!

고령화와 청년실업에 신음하는 경제!
장기불황에 진입하는 한국, 더 이상 성장은 없다!

고령화와 청년실업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제 상황은 한국이 이제 저성장을 넘어 ‘장기불황’의 시대로 진입한다는 걸 말해준다. 우리보다 먼저 불황을 겪은 일본은 20년 동안 긴 불황터널을 거치며, 아베노믹스라는 대범한 선택을 하기에 이르렀다. 주목할 건 놀랍게도 2010년대 한국의 경제 상황이 1990년대 일본과 놀랍도록 유사하단 것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일본을 탐색할 이유다. 만약 제대로 된 대책을 강구하지 못하면 우리는 일본이 겪은 것보다 훨씬 길고 어두운 불황터널을 맞이할 것이다. 이 책은 ‘불황터널’에 들어선 한국의 입장에서 일본 경제의 어제와 오늘을 추적함으로써 앞으로 한국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할 지 제시하는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아베노믹스 세 대의 화살!
일본식 장기침체에서 한국식 답을 찾다!

아베노믹스의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가 아베노믹스와 일본을 탐색해야할 이유는 분명하다. 아베노믹스는 지난 20년간 디플레이션과 노령화, 경제활동인구 저하, 그로 인한 정부지출 증가 등 복합적인 문제에 시달린 일본이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선택한 대범한 정책이다. 이 책에선 최고의 호황을 누리던 일본이 버블붕괴 이후 어떤 길을 걸어 왔는지, 아베노믹스의 핵심 정책인 ‘세 대의 화살’은 무엇인지 살펴보며 궁극적으로 이것이 한국 경제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첫 번째 화살 양적완화: 특명! 시장에 돈을 풀어라
한국식 양적완화가 논란이다. 양적완화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논쟁일까? 쉽게 말해 양적완화는 시장에 돈을 푸는 것이다. 일본 장기불황의 핵심적인 원인으로는 디플레이션이 손꼽힌다. 일본은 디플레이션 탈출을 목적으로 아베노믹스의 세 가지 주요정책 중 하나로 양적완화를 추진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1990년대 일본 물가상승률 추이와 2010년대 한국 물가상승률 추이가 너무도 흡사하단 점이다. 물가상승률이 떨어지면 왜 안 좋은 걸까? 올라도 걱정, 내려도 걱정인 물가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양적완화를 추진하는 아베노믹스의 의중은 무엇일까? 그리고 과연 한국도 양적완화가 필요할까?

두 번째 화살 기동적 재정정책: 증세가 먼저냐 성장이 먼저냐?
일본의 정부부채는 GDP 대비 211%로 파산지경인 이탈리아나 그리스보다 높다. 도대체 이 많은 돈은 어디서 빌리는 것일까? 일본국채의 28%는 일본은행이 가지고 있다. 64%는 일본 금융기관들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탄탄한 가계저축이라는 배경이 자리하고 있다. 정부는 어떻게든 돈을 쓸 수밖에 없다. 부채의 규모가 가계의 순금융자산에 육박하면서 일본은 늘릴 건 늘리고 부채를 줄이는 방안도 고민하겠다는 의미로 ‘기동적’이라는 이름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 소비세율을 인상한 것은 일본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는 걸 시사한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의 재정상황은 어떤 상태이며, 우리는 일본의 경험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세 번째 화살 장기성장전략: 기업 경쟁력과 차세대 성장산업에 모든 것을 걸다!
세계 최강을 자부하던 전자산업의 쇠락을 뒤로하고 일본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강구하고 있다. 고령화와 경제활동인구 감소를 여성인력 확충을 통한 만회를 노리며 ‘도시교통 시스템’, ‘친환경 에너지 사업’, ‘로봇’, ‘의료기술’을 비롯 면세점 확충을 통해 ‘관광산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4년을 기점으로 일본에게 역전된 한국의 외국인관광객 수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일본의 ‘장기’성장전략을 통해 ‘장기’불황에 들어선 한국이 배워야할 것은 무엇일까?

한국은 많은 면에서 일본과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있으며, 또 한편으론 많은 상황이 일본과 다르다. 때문에 일본을 탐색하는 것은 곧 한국만의 해법을 찾는 길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일본과 한국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통해 한국에 산재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다. 예컨대 일본에선 도쿄23구를 제외한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을 사는 이들의 심리를 살펴보고, 반면 비싸도 너무 비싼 한국의 집값에 대한 해결책으로 신선한 시각을 보여준다. 또한 청년실업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가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는 상황에서 궁극적인 해결을 위해선 대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단 것을 설파한다.
일본과 한국 경제에 대한 냉철한 시각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고민거리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경제용어에 낯선 대중들을 위해 어려운 경제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일본 경제는 물론 오늘날 한국의 경제 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_도시의 미래

도서정보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 2016-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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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성장 잠재력을 깨워라!

◆ <도시의 미래>

도시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다!

도시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인 시대다. 도시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려는 연구도 활발하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도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과거의 국가 간 대결은 이제 도시 간 대결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세계 각국은 이미 소리 없이 글로벌 도시대전大戰에 참전을 선포했다.

미래도시로의 변신은 ‘현재진행형’이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국들의 치열한 경쟁은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도시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어떤 경쟁력을 보유해야 미래 도시대전에서 승리를 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먼저 도시대전에서 생존하기 위한 경쟁력을 살펴보고 이러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해외 여러 도시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한국 도시의 현주소와 함께 과거 실패 사례를 통해 미래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들을 제시해 본다.

구매가격 : 5,600 원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_금융의 미래

도서정보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 2016-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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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리스(Bankless) 시대가 온다!

◆ <금융의 미래>


미래 금융의 소비자는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금융의 주체!

<금융의 미래>는 우리나라가 금융 선도자(Financial First Mover)로 변신하지 않으면 시시각각 바뀌는 글로벌 시장 패러다임에서 낙오할 수 있다는 냉철한 위기의식에서 출발했다.

미래 금융 시대의 소비자는 단순하게 서비스를 받는 존재가 아니라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금융의 주체로 부상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앞세운 글로벌 금융시장의 패러다임 변화가 진행되면서 전통적인 영업 방식이나 상품 구성으로는 더 이상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어려워졌다. 음반회사나 서점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듯이 기존의 틀에 안주한 금융회사들도 결국 비슷한 경로를 밟고 소멸할 것이다.

외국 투기자본의 놀이터를 벗어나라!

글로벌 금융의 변방에 머물며 외국 투기자본의 놀이터로 전락하느냐, 제조업에 이은 제2의 금융 강국 신화를 만들며 국민소득 5만 달러 시대로 진입하느냐. 우리나라 금융은 지금 그 선택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변화의 물결을 뒤따라가기만 해서는 약육강식의 글로벌 시대, 시시각각 변하는 초超경쟁 시대에 승자로 부상할 수 없다. 미래 도약을 위한 한국 금융의 새로운 도전은 이미 시작됐다.

구매가격 : 5,600 원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_기업의 미래

도서정보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 2016-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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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들의 혁신전략을 들여다본다!

◆ <기업의 미래>

전 세계는 지금 빅뱅 디스럽션에 주목한다!

지금 전 세계 기업은 파괴적 기술로 인한 빅뱅이 진행 중이다. 특히 IT와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비롯해 신흥국의 벤처회사는 기업 생태계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파괴적 기술의 진화는 기존 제품의 개선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차와 같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서 기존 시장의 질서를 완전히 뒤흔드는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더욱 빠르게, 더욱 많은 혁신 제품이 쏟아지면서 기존 제품의 수명주기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드는 샤크테일(Shark Tail)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전사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민첩하게 실행에 옮기는 혁신이 없는 한 글로벌 기업도 도태되는 것은 한순간이다. 신진 IT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떠오르면서 치열한 경쟁을 넘어 경쟁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시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빅뱅 시대 생존전략을 찾아라!

매일경제는 ‘미래기업 50년’을 주제로 한국통합경영학회, 한국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미래기업의 생존방정식을 연구했다. 글로벌 선두기업들의 샤크테일 경영, 샤오웨이, 집단지성 등 민첩성을 강조한 빅뱅 시대의 생존전략을 들여다본다.

구매가격 : 5,600 원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_기술의 미래

도서정보 :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 2016-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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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이 만든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는 우리 국민들의 희망의 불씨를 고취시키고 이를 의지로 전환시키자는 취지로 기획·작성됐다. 기술, 기업, 금융, 정치, 도시 등 5개 영역을 분석해서 각각 《기술의 미래》, 《기업의 미래》, 《금융의 미래》, 《정치의미래》, 《도시의 미래》로 담아냈다.
기술, 기업, 금융 파트는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고, 정치는 제도 개혁에 초점을 뒀다. 도시 개발을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담았다. 각 보고서는 전문기자들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사·분석한 결과물들을 모았다. 5대 분야별 미래의 모습과 여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다음으로 미래를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몫이었고, 대안 제시와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았다.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개혁과 혁신’이다.

혁신 엔진이 미래를 결정한다!

지난 50년간 숨 가쁘게 달려왔던 대한민국호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경제 성장 과정에서는 ‘빠른 추격자’ 전략이 통했지만 이제는 혁신 엔진을 갖고 있지 않으면 도태되는 시대에 놓였다. 애플의 스마트폰이 전 세계 IT산업 지형의 변화를 가져왔듯이, 미래를 뒤바꿀 분야를 예측한 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이미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들은 10년, 20년 뒤의 미래를 그리며 과감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미래를 결정할 10대 과학기술 선정!

매일경제는 창간 50주년을 맞아 저명한 국내 기초과학자, 공학자, 미래학자 등의 자문단을 구성해 인류의 미래를 이끌 10대 기술을 선정했다. 전문가들은 뇌과학, 인공지능, 핵융합, 유전자 가위, 양자컴퓨터, 합성생물학,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발사체, 웨어러블 기기 등을 미래를 이끌 신성장 분야로 꼽았다. 이미 몇몇 분야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상당한 투자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미래 50년,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의 현주소와 다가올 미래를 살펴봤다.

구매가격 : 5,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