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트렌드 인 도쿄
도서정보 : 김영호 | 2014-06-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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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 인 도쿄』는 국내의 최고경영인들이 자료수집 혹은 휴가차 방문하는 도시 중 하나인 일본에서 새로운 트렌드와 사업에 관한 정보를 찾아 사업에 혹은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30여 년 동안 유통마케팅 현장을 누빈 저자 김영호가 도쿄의 도심과 유명한 상점에서 과연 무엇을 배워야 할까에 초점을 맞추어 전체 상점의 분위기와 상품 매장 고객에 대해 따로따로 분리해서 분석하는 습관을 알려준다. 역발상으로 사물을 보는 법과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의 경계를 넘어서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20대부터 바로바로 써먹는 경제상식
도서정보 : 김종선 | 2014-06-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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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면 먼저 경제상식부터 익혀라! 『20대부터 바로바로 써먹는 경제상식』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동시에 경제적 독립을 하는 시기인 20대가 알아야 할 경제상식을 모았다. 경제 용어의 정리는 물론, 제대로 알면 돈이 되는 경제상식, 청년 부자를 만들어 주는 다양한 재테크 정보 등을 제시한다. 결혼, 내집마련, 자녀교육, 노후자금 등 인생의 시기별로 목돈이 드는 만큼 20대부터 미리 준비한다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무엇을 준비하고 알아 두어야 하는지, 거래 관련 문서들은 무엇이 있고 왜 필요한지, 사회생활을 위해 기초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법 상식은 무엇인지, 기업 이해에 필수적인 재무제표는 무엇인지, 개인이나 기업 모두에게 재무관리가 왜 필요한지, 마케팅 전략은 어떤 것인지, 경제를 작동시키는 원리는 무엇인지 등 지금 당장 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는 경제상식의 모든 것을 안내한다.
구매가격 : 8,000 원
2조불 경제를 앞당기는 성장기반전략 1
도서정보 : 산업통상자원부 | 2014-05-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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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불 경제를 앞당기는 지식경제.
구매가격 : 112,000 원
2조불 경제를 앞당기는 성장기반전략 2
도서정보 : 산업통상자원부 | 2014-05-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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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불 경제를 앞당기는 지식경제.
구매가격 : 112,000 원
MDRT가 들려주는 성공법칙
도서정보 : 임인호 | 2014-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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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난 20년간 은행생활을 시작으로 보험 및 금융비즈니스업계에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며 달려온 저자가 지금까지 오게 된 비즈니스의 핵심 동력과 노하우를 공개한 책이자 저자 본인의 진솔한 삶을 담은 자전적 이야기이다. FP(Financial Planner)의 꿈 성공하는 FP로 가는 길 등 자신의 직업적 가치관과 열정 세일즈의 비결 등을 담았다. 이 업계에 투신하고자 하는 이들과 성공적인 인생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한번은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고개 숙인 대한민국
도서정보 : 신지호 | 2014-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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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의 침체, '4저불황'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저금리, 저물가, 저투자, 저소비. 한국경제는 지금 4저불황으로 고개숙이고 있다. 이 책은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신지호가 4저불황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무엇으로 어떻게 끊을 것인가에 대해 연구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기존의 성장 공식이었던 수출-제조-대기업 우선의 불균형 성장 전략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새로운 성장 경로를 탐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경제주체 및 부문 간의 탈동조화 현상을 재동조화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핵심은 새로운 생태계 조성에 있고,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출-제조-대기업에 비해 현저하게 낙후되어 있는 내수-서비스업을 획기적으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서비스산업의 성장은 ‘고용 있는 성장’을 이루어 실종된 낙수 효과를 복원시킬 것이라고 예측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남도경제 블루오션
도서정보 : 이의준 | 2014-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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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리더 기업인 학교와 젊은이에게 전하는 남도 견문록 다산과 고산의 정신이 숨 쉬는 땅 남도! 대한민국의 새로운 블루오션 남도! 예로부터 사람들은 남도를 유배지라는 편견을 가지고 대해왔다. 그것은 지금까지도 누군가 남도로 발령 나면 곧 좌천이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인식으로 이어져왔다. 하지만 남도는 유배지에서 오히려 뛰어난 자질을 발휘했던 『목민심서』의 저자 다산 정약용과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의 시인 고산 윤선도 같은 훌륭한 인물들의 정신과 자세가 살아 숨 쉬는 땅이다. 그 땅이 이제 과거의 오명을 벗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호국과 구국의 선봉에 섰던 역사 기름진 땅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지녔음에도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남도는 경제적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곳이 아닐 수 없다. 전국의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300개 중 광주전남의 업체가 전체의 40%에 달하는 112개나 선정됨으로써 6차 산업의 본산으로서의 지위에 우뚝 섰다. 금융위기 이후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과거의 경제 패러다임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새로운 돌파구의 하나로서 중소기업 지원책을 아끼지 않는 분위기다.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정책국장을 거쳐 현재 광주전남 지방 중소기업청장으로서 30여 년간 중소기업의 대변자요 컨설턴트를 자임한 전문 행정가인 저자는 바로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특히 청년들이 중소기업 그리고 수많은 중소기업이 몰려 있는 남도로 눈을 돌릴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남도를 제2의 고향으로 사랑하며 정부기관 최초로 ‘민원인’이란 호칭을 ‘고객님’으로 바꾸고 서비스 혁신을 일으킨 그의 눈에 남도는 지금 그야말로 기회의 땅이요 창조경제 1번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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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상상의 국민문화운동 무한상상실 운영 매뉴얼
도서정보 : 미래창조과학부 | 2014-04-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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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상상의 공간인 무한상상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모델에 따른 매뉴얼. 이번에 발간한 [무한상상실 운영 매뉴얼]은 올해부터 새롭게 무한상상실을 운영하고자 하는 과학관, 도서관, 주민센터 등 기관이 참고해야 할 운영모델 개요, 필요 공간 및 시설, 운영인력, 프로그램 및 교수법 예시, 소요예산 등 단계별 준비 사항을 담고 있다. 매뉴얼은 실험·공방형 7종, 초·중·고 학교 연계형 3종, 스토리텔링형 6종, 아이디어클럽형 4종으로 총 20종에 대한 매뉴얼을 각각 제작했다. 실험·공방형 무한상상실은 기존의 3D 프린터에만 의존하던 시설을 앱, 목공, 자기?유리, 로봇, 페브릭 등 다양한 소재의 창작품을 실험·제작할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구매가격 : 18,200 원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해설
도서정보 : 박성완 | 2014-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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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출간된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비교해설"에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을 분리하여 중개업의 실무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일반인들에게 명쾌하게 해설함으로서 쉽고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Made in Italy메이드 인 이탈리아
도서정보 : 김경석 | 2014-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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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탈리아 경제는 위험하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유럽의 여러 국가들이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을 때 미국 언론에서는 재정 위기를 겪는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의 앞글자를 따서 ‘PIGS’라는 용어를 만들어 이들 국가를 조롱했다. 그러나 사실 이탈리아는 국채 이자율 스프레드가 일시적으로 높아졌을 뿐 세계 금융위기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았다. 740여 개에 이르는 이탈리아의 은행들 가운데 유동성 부족으로 구제금융을 받은 은행은 한 곳도 없었으며 부동산 위기도 없었다. 이탈리아가 재정 위기를 겪지 않을 수 있었던 버팀목 중 하나로 중소기업 위주의 산업 체제를 꼽을 수 있다.
수십 년 전부터 해외에서 이탈리아 경제가 ‘중병 상태’라고 관측해온 데 반해 이탈리아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내며 7~8위의 경제력을 가진 선진국이자 유럽 제2위 제조업 국가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이탈리아 경제는 종종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인 피사의 사탑에 비유되곤 한다. 곧 무너질 듯 위태로워 보이면서도 잘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GDP의 130퍼센트에 이르는 국가 부채, 거의 매년 바뀌는 내각과 경제 정책들, 비능률적인 행정, 높은 세금 부담과 탈세, 노동시장의 경직성, 남북간 경제 격차 등 난제가 산적한 가운데에서도 이탈리아가 제조업 강국으로 자리 잡고 있는 배경에는 바로 ‘클러스터형 강소기업’이 있다.
이탈리아 경제 전문가의 심층 경제 보고서
저자는 이탈리아가 2008년 세계 금융위기와 정치적 불안정, 중국의 저가 공세 속에서도 무한 경쟁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세계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저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주목했다. 『MADE IN ITALY(메이드 인 이탈리아)』는 저자가 이탈리아와의 경제·통상 업무를 맡게 된 것을 계기로 20여 년간 이탈리아 깊숙이 들어가 경제 및 산업을 비롯하여 이탈리아 전반에 대해 살펴본 생생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국립로마대학 상경대학원과 밀라노 성심가톨릭대학에서 이탈리아 경제와 중소기업의 혁신을 주제로 연구한 이탈리아 경제 전문가이며 현재 주교황청 대사로 근무하는 외교관이기도 하다.
저자는 우리에게 알려진 바가 많지 않은 이탈리아 경제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문화적 요소를 고루 설명하고, 그 가운데서 성장한 중소기업과 클러스터의 특징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담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경제를 지탱하는 개미군단과 같은 중소기업들에 방점을 두고 ‘클러스터형 강소기업’의 특징, 발달 배경, 이를 둘러싼 학계의 찬반론까지 실질적·학문적 도움이 되는 내용을 모두 수록하였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200여 개에 이르는 산업 클러스터 중에서 우리가 관심을 갖고 지켜볼 만한 주요 클러스터 50여 개를 직접 찾아가 본다. 그들의 성공, 혁신은 물론 실패 사례까지 고루 담아 우리 중소기업과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섬유·의류, 가죽·구두, 금속·기계, 가구 등 주요 산업 클러스터 50여 개와 100여 개 주요 기업의 현황과 비전, 기업주와의 인터뷰까지 담아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다. 클러스터 탐방 외에도 이탈리아 의회, 재경부, 노동부 등 관련부처 인사, 주요 산업 클러스터의 대표 기업주 및 유관기관 간부들과 인터뷰하여 내용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노력했다.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원천, 강소기업의 전략
이탈리아의 산업 클러스터는 동종 업종에 종사하는 공방들이 하나 둘 모이면서 오래는 천 년 전부터 수십 년 전에 걸쳐 각 지역에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역사학자인 카를로 치폴라 교수의 말처럼 “종탑 그늘 아래에서 전 세계가 좋아하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이탈리아 중소기업은 어떤 특징과 전략으로 세계적인 명품으로 인정받는 ‘메이드 인 이탈리아’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일까.
이탈리아는 각종 규제와 세금, 노조 문제 등의 사회 구조로 인해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많으며 그중에서도 극소기업과 소기업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장인이나 기술자의 공방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아 특정 제품에 전문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뛰어난 제품을 생산한다. 또한 클러스터 내 기업들이 활발하게 협력하는 동시에 치열하게 경쟁하므로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산업 클러스터 내 기업간 기술과 지식 이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끊임없이 혁신을 유도하며 결과적으로 기술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다. 클러스터 내 기업간 네트워크는 ‘규모의 경제’ 효과를 가져와 극소기업, 소기업 들의 물류, 거래 비용을 절감하고 재고를 최소화할 수 있다.
각 클러스터는 이탈리아의 대표 예술품 모자이크처럼 수많은 기업들이 모여 강한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쟁과 협력을 통해 이탈리아만의 독특한 산업 체계를 이루고 있다. 그렇다면 이탈리아 경제에서 기술특화형 중소기업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 이탈리아 경제개발부의 2010년 조사에 따르면 성과가 높은 클러스터들만 감안해도 28만여 개 기업이 있고, 150만 명 이상이 일하며 수출 규모는 866억 유로로 전체 제조업 수출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특히 공업이 발달한 북부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롬바르디아 주, 베네토 주, 에밀리아 로마냐 주, 피에몬테 주에 전체 클러스터의 절반에 가까운 47.4퍼센트가 위치하고 있다.
이런 강소기업들을 통해 이탈리아는 유럽 제2의 제조업 국가이자 세계 8위의 경제력을 지닌 선진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탈리아 강소기업들이 어떻게 경기 침체와 중국을 비롯한 후발국의 저가 공세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웠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위기를 극복해 기회로 만든 이탈리아 강소기업들의 전략은 우리 중소기업은 물론 대한민국이 미래지향적인 경제 강국으로 가는 데 있어 귀중한 힌트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