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에도 통하는 B2B세일즈리더십

도서정보 : 노 충담 | 2021-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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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조직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의 핵심자원인 경제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업무이다. 비대면과 디지털 시대에도 영업의 중요성은 더욱 더 중요해 진다. B2B영업 역시 디지털 기술과 비대면의 영업 상황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디지털 기술로 개발 된 다양한 디저털도구들은 B2B영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영업의 본질과 핵심인 고객의 니즈와 솔루션의 구매정당성의 중요성은 바뀌지 않았지만 다양한 디지털 도구들로 인해 소통의 방법이 바뀌고 있다. 이 책은 두가지를 다루고 있다. 하나는 영업의 핵심인 세일즈리더십 즉 고객을 설득하는데 요구되는 영향력과 두번째로 이 세일즈 리더십을 펼치는데 필요한 영업콘텐츠의 디지털화와 언제 어디서든 영업활동(제안서 만들기 프리젠테이션 상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도구(캔바 미리캔버스)의 사용법이다. B2B영업조직이 경쟁력을 갖추는데 이 책의 지침을 활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5,000 원

대한민국 행복지도 2021

도서정보 : 최인철 | 2021-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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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한국인의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세계 최초, 최대 규모 연구를 통해 알아본 코로나19와 행복의 관계
서울대학교×카카오의 대국민 행복 연구 프로젝트





◎ 도서 소개

?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른 한국인의 행복 변화 궤적
? 코로나19로 인해 행복은 어느 정도 감소했을까? 연령, 지역, 성격, 계층별 분석
? 150만 명의 365일을 기록한 인포그래픽 매거진

코로나19가 휩쓴 2020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행복했을까? 우리의 행복은 급락했을까? 아니면 개개인의 회복탄력성에 힘입어 이전과 동일한 수준의 행복을 유지하고 있을까? 『대한민국 행복지도 2021』은 매년 발간되는 인포그래픽 행복 매거진으로, 올해는 코로나19가 한국인의 행복에 미친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는 ㈜카카오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2017년부터 한국인의 마음 상태를 실시간으로 조사해오고 있다. ‘대한민국 안녕지수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500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가 축적된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행복 연구다.

총 참여자 144만 명, 총 응답 건수 256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른 행복 변화 궤적을 그려냈으며, 성, 연령, 지역 등 인구통계학적 변인과 계층, 성격, 문화 등 심리적 변인을 통해 코로나19와 행복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 출판사 서평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변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코로나19가 변화시키지 않은 삶의 영역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인류의 삶 거의 모든 부분이 변했다. 그런데 코로나19의 영향은 생활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감염과 죽음에 대한 공포,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답답함과 지루함, 수입 감소와 경제적 불황으로 인한 삶의 질 감소, 여행과 야외 활동의 제약, 그리고 재택근무로 인한 스트레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과연 얼마나 행복했을까? 코로나19와 심리적 웰빙의 관계를 정확하고 세밀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가 행복에 미친 영향을 체계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일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변화한 행복 궤적을 정확하게 추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이 추정 작업의 성공 여부는 데이터의 질(質)에 전적으로 좌우된다.

한국인의 실시간 행복을 측정하는 이유
이 책은 2020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사람들의 행복에 대한 심층 분석을 담고 있다.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는 ㈜카카오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2017년 하반기부터 한국인의 행복을 매일 측정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하루 평균 약 4천 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한마디로 매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인의 행복에 대한 조사가 1년 365일 계속되고 있는 셈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정신 건강에 대한 다양한 조사와 연구가 있었지만, 서울대학교?카카오 데이터베이스는 다른 조사와 연구가 갖지 못한 장점들이 있어서, 코로나19가 미친 심리적 영향에 대해 차별화된 분석을 할 수 있다.

9가지 키워드로 본 코로나19와 행복의 관계
1. 2020년 행복의 궤적 - 코로나 기간 동안 한국인의 행복 궤적은 어떤 모양이었을까?
2. 연령 및 성의 효과 - 코로나로 인한 행복의 감소, 연령과 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을까?
3. 지역 효과 - 코로나 초기에 확진자가 집중된 대구, 경북의 행복 감소가 다른 지역보다 컸을까?
4. 성격 효과 -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 중 누가 더 힘들었을까?
5. 계층 효과 - 소득 상위 계층과 소득 하위 계층 중 행복 감소가 심했던 계층은?
6. 탄력성 - 코로나 이전의 행복을 그대로 누린 사람들의 심리적 노력은 무엇이었을까?
7. 관계의 힘 - 타인이 감염의 위험이었던 코로나 기간에 관계는 행복에 득이었을까, 독이었을까?
8. 입국 금지의 심리학 - 입국 제한 조치에 숨겨진 놀라운 심리학적 비밀
9. 문화의 힘 - 확진자 수가 계속 늘어나는 국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책의 세 가지 특징
첫째, 자료의 방대함이다. 샘플 사이즈 면에서(총 참여자 143만 9,670명, 총 응답 건수 256만 7,046건) 압도적 우위를 지니고 있다. 둘째, 2020년 한 해 동안 한국인의 행복을 매일 측정해왔기 때문에, 행복의 변화 궤적을 추정할 수 있다. 코로나19 최초 발생 및 대구, 경북 확산(2020년 1월 20일~2월 말), 2차 확산(2020년 8월 중순~9월 초), 3차 확산(2020년 12월)의 영향을 자세하게 확인해볼 수 있다. 셋째, 2020년과 2018년&2019년과의 비교가 가능하다. 코로나19 기간의 행복 수준이 코로나19로 인한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전 데이터와 비교가 필수적이다. 다른 조사나 연구와는 달리 서울대학교?카카오 데이터베이스에는 2018년&2019년의 매일매일의 행복 데이터가 있으므로 외부 요인에 따른 행복 변화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국내에서는 코로나 블루(Corona blue), 해외에서는 코로나 피로감(Corona fatigue)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행복은 급락했을까? 아니면 개개인의 놀라운 회복탄력성(resilience)에 힘입어 코로나라는 미증유의 재난 속에서도 이전과 동일한 수준의 행복을 유지하고 있을까?
【코로나의 심리적 파장, 우리는 안녕했을까: 12쪽】

아이러니하게도, 50대 이상의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에 비해 신체적으로는 코로나에 더 취약하더라도 심리적으로는 더 강하다는 흥미로운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코로나가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건강에 더 위협적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난 걸까?
【50대가 행복을 더 잘 유지한 이유: 41쪽】

사회적 거리두기가 행복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가 외향성 · 내향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라 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대면 교류와 야외 활동이 제한되면서, 평소 사회적 친목 활동과 야외 활동을 많이 하던 외향적 사람이 더 큰 불편과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져온 행복 궤적의 변화: 65쪽】

본 조사 결과를 통해 하위 계층의 행복 감소세가 상위 계층에 비해 덜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상위 계층보다 덜 행복했음을 확인했다. 덜 감소했더라도 하위 계층은 여전히 불행한 일상을 살고 있던 것이다. 바이러스의 힘이 아무리 강력해도 계층의 강고한 벽을 허물지는 못했다.
【계층 간 행복 격차의 변화: 80쪽】

주변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취미 활동 등에 참여한 사람들도 행복 수준을 잘 유지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사회적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은 행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그 효과가 코로나 팬데믹 같은 상황에서도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시켜줬다.
【장기화된 코로나 시대, 회복탄력성을 갖추기 위한 대처 전략: 100쪽】

왜, 베트남과 몇몇 나라들은 한국의 입국 제한을 그렇게 서두른 것일까? 그 답은 입국 금지 논란에서 한 번도 등장하지 않은, 그러나 알고 보면 지극히 당연한 요인에서 찾을 수 있었다.
【한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 무엇이 베트남을 서두르게 했을까?: 119쪽】

1인당 국내 총생산이 높은 부유한 국가 중 싱가포르, 스웨덴, 오스트리아 등은 신규 확진자 수가 대거 줄어든 반면, 미국은 더욱 가파른 속도로 증가했다. 한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 일부 국가는 경제력이 국가 간 차이를 예측하는 시기가 지난 이후에서야 바이러스가 대규모로 확산됐다. 문화적 경직성, 경제력 수준의 차이로 설명되지 않는 이 같은 변동은 ‘정부의 효율성’을 통해 짐작할 수 있었다.
【문화, 경제, 정부, 역사적 변인은 코로나 확산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143쪽】

본 분석 결과는 감염병 스트레스 가설에서 제안한 대로, 감염에 대한 위협이 사람들의 집단주의 성향을 높이는 데 기여했음을 시사한다. 감염병 발생률과 문화 성향에 관한 대다수 연구가 감염병 발생률에 관한 역사적 기록과 집단주의 간 관련성을 밝힌 것에 비해, 본 연구는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 확산과 집단주의 성향 간 관련성을 살펴봤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코로나가 우리에게 남긴 숙제들: 162쪽】

구매가격 : 14,400 원

예술마케팅

도서정보 : 전인수 | 2021-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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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위한 마케팅,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변화의 시대를 관통하는 지금 필요한 개념
예술계의 인식과 행동을 바꿀 새로운 힘을 말하다!

이 책에서는 예술계의 인식, 행동을 바꿀 새로운 마케팅 관점 ‘예술마케팅’의 개념, 사례, 방향성을 논한다. 저자는 예술마케팅이 힘 있는 콘텐츠를 구성하고, 예술계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여덟 가지 개념이자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누어 경험전, 경험중, 경험후 예술마케팅을 논의한다. ‘경험전pre-experience’ 단계에서는 예술소비자가 특정 예술장르나 작품을 선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예술소비를 촉진하는 활동이 이루어진다. 네이밍, 시그널링, 큐레이션의 세 개념을 논의한다. 가장 마케팅 효과가 큰 ‘경험중periexperience’ 단계에서는, 공통으로 쓰일 수 있는 예술마케팅인 정동화와 전시 예술 경험에 적합한 응시화, 공연 예술 경험에 적합한 경청으로 정리한다. 경험의 마무리이자 또 다른 경험의 시작인 ‘경험후post-experience’ 단계의 핵심은 예술소비자를 팬덤화하는 것이다. 예술인 또는 장르 중심의 문화콘텐츠에서 시작된 팬덤은 이제 브랜드 팬덤, 정치적 팬덤 현상으로도 그 영역이 넓어졌다. 예술마케팅에서는 예술소비자와 예술기관 사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행정이나 경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예술제도와 정책 즉, 거버넌스에 대한 논의로 새로운 예술마케팅을 위한 제안을 마무리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판교의 젊은 기획자들

도서정보 : 이윤주 | 2021-05-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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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매출 100조 원 시대
3.3m²당 매출 5억 3,000만 원이 발생하는 그곳에선 누가, 어떻게, 왜 일하고 있을까?

해외 기업들의 성공 원인을 분석한 이야기는 많지만 국내에서 빠르게 생성되는 시장의 성공 법칙을 종합적으로 다룬 책은 많지 않았다. 당근마켓, 마켓컬리, 뱅크샐러드 등 시장 판도를 단번에 뒤바꾼 판교의 유니콘들이 완벽하게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는 법을 꼼꼼하게 분석한 새로운 시장 관찰기를 담았다.

구매가격 : 12,000 원

휴리스틱으로 상기하기 반복과 스토리텔링 전략

도서정보 : 김태욱 | 2021-04-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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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가능성 휴리스틱으로 떠오르게 하라 다음 물음에 답해보세요. 1.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맥주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2. 맥주 브랜드를 모두 말해보세요? 3. 테라를 아시나요? 브랜드인지도를 알아보는 질문이다. 브랜드인지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최초상기율(top of mind) 비보조인지율 보조인지율 총상기율 등이 있다. 최초상기율은 전체 응답자 중 해당 브랜드를 가장 먼저 답한 응답자의 비율이다. 예를 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맥주 브랜드는?’을 물었을 때 ‘테라’나 ‘하이트’ 등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답한 비율이다. 비보조인지율은 해당 브랜드를 스스로 상기한 응답자의 비율로 ‘맥주 브랜드를 모두 말해보세요?’라고 물었을 때 ‘하이트 카스 테라 클라우드 한맥’처럼 여러 브랜드 중 들어가 있는 비율이다. 보조인지율은 해당 브랜드를 듣고서 그 브랜드를 알고 있다고 응답한 응답자의 비율로 ‘테라를 아시나요?’라고 물으면 ‘네!’라고 말한 비율이다. 총상기율은 위의 세 가지 방법을 모두 합한 비율이다. 휴리스틱(heuristic)이란 ‘논리적 추론’이 아닌 ‘직관적 판단’을 말한다. 홍보 광고 마케팅 측면에서 보면 소비자 대부분은 휴리스틱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상품을 구매한다. 즉 소비자는 논리적 추론보다 휴리스틱으로 구매한다. 휴리스틱은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직관적 판단이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관여도가 비교적 낮은 소비재 상품을 구매할 때 빨리 떠오르는 상품을 쇼핑카트에 담을 확률이 높다. 최근 배우 공유 씨가 모델인 ‘테라’ TV광고를 자주 접한 소비자는 테라 광고를 떠올리며 테라를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소비자가 광고에서 자주 접한 브랜드를 쉽게 떠오르는 것은 휴리스틱 중 ‘상기가능성 휴리스틱’ 때문이다. 상기가능성 휴리스틱(availability?heuristic)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떤 것을 민첩하게 판단할 때 그와 관련된 기억이 얼마나 쉽고 빠르게 떠오르는가를 말한다. 즉 기억을 되살리는 상기(想起)하는 일이다. 일반적으로 ‘가용성 휴리스틱’이라고 많이 하는데 나는 ‘최초상기율’처럼 홍보마케팅에서 사용하는 ‘상기’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상기가능성’이라 쓴다. “반복하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선호한다.” “메시지를 머릿속에 그리는 법 스토리텔링” 홍보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목적은 메시지의 인지와 인식이다. 그래서 홍보마케팅 전략가는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쉽게 기억시키고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최적의 방법을 짜야 한다. 반복과 스토리텔링은 대표적인 방법으로 상기가능성 휴리스틱에 속한다. 즉 반복과 스토리텔링을 쉽게 상기시키는 방법이다.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반복해서 전달하면 소비자는 그 메시지가 익숙해지고 어느새 선호하는 감정으로 변한다. 또 소비자의 머릿속에 잊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메시지를 그의 머릿속에 구체적인 그림으로 그려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상기가능성 휴리스틱을 활용해 소비자의 머릿속에 잊히지 않는 브랜드로 남아 있을까? 이 전자책에는 상기가능성 휴리스틱을 활용해 시장에서 상기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반복과 스토리텔링 전략’에 관한 내용을 크게 3개 파트로 담았다. 첫째는 반복 중복 강력한 메시지 밈과 중독성을 활용해 소비자 기억속에 남아있는 방법을 정리한 ‘소비자 기억속에 살아남기’를 담았고 둘째는 스토리텔링 이미지 전략 양면 메시지 전략 소비자 참여를 다룬 ‘소비자 머릿속에 그림 그리기’다. 끝으로 세 번째 파트는 부록으로 홍보마케팅에서 휴리스틱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한 ‘홍보마케팅에서 휴리스틱 이해와 활용’을 담았다. 만약 필자의 휴리스틱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전략 시리즈 처음 편 ‘메시지는 휴리스틱이다’를 읽지 않은 독자라면 꼭 세 번째 파트를 먼저 읽기 바란다. 모쪼록 이 전자책이 브랜드인지도를 고민하는 홍보 광고 마케팅 브랜드 기획자에게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

구매가격 : 4,800 원

콘텍스트 마케팅 혁명 (체험판)

도서정보 : 매슈 스위지 | 2021-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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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닷컴 마케팅 전략 책임자가 말하는 콘텍스트 마케팅 혁명
“마케터들은 어쩌다 소비자의 변화를 놓쳤을까?”
유한 매체의 시대가 저물고, 무한 매체의 시대가 열렸다
이제, 마케팅 캠페인은 죽었다
마케터는 어떻게 소비자들의 구매 동기를 자극할 수 있을까?
세스 고딘, 쉘린 리, 닥 설즈 등 마케팅 구루와 현업자들의 강력 추천!

※콘텍스트 마케팅이란? 소비자들이 현재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그들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도록 돕는 것.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의 평범한 사람들이 개인 기기를 가지고 어디서나 즉시 콘텐츠를 생성, 배포, 소비할 수 있게 됐다. 오늘날 매체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주체는 기업이 아니라 개인이다. 소비자에 의해 생성되는 소음의 엄청난 증가는 기존 마케팅 모델을 쓸모없게 만들었다. 그러나 수많은 기업과 마케터들은 아직도 광고나 콘텐츠가 소비자의 선택을 좌우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기존 모델에 계속 의존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마케팅 전략은 이미 그 효용을 다했다. 소비자는 더이상 광고를 보지 않는다. 이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아니라, 마케팅 자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책 《콘텍스트 마케팅 혁명》은 완전히 달라진 ‘무한 매체 시대’에 대해 설명하고, 소비자 행동,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그리고 콘텍스트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이유를 살피며 시작한다. 무한 매체 시대의 소비자의 구매 동기를 부여하는 열쇠는 과연 무엇일까? 답은 바로 ‘콘텍스트(context)’다. 무한 매체 시대는 유명 브랜드와 기업 또는 전통적인 매체 회사가 아닌, 개개인이 세상에서 가장 큰 매체 생산자가 된 지금의 새로운 매체 시대를 말한다. 이는 단순히 매체가 더 많아졌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가능성이 무한한, 전혀 다른 차원의 매체 환경을 의미한다. 이제는 기업이 아니라, 소비자가 개인의 경험을 형성한다.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것, 소비자가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식은 완전히 바뀌었다. 새로운 소비자는 기존 범주에 들어맞지 않으며, 이는 곧 마케터에게 새로운 고객 페르소나, 새로운 고객 여정,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이제 마케터는 ‘소비자 개인들이 처한 상황과 욕망을 이해하고, 그들이 이루려고 하는 목표를 성취하도록 돕는’ 콘텍스트 마케팅을 실행해야 한다. 이것만이 소음을 뚫고 소비자에게 다가가 구매 행동을 유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는 시대적 변화로, 이 대열에 합류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의 마케팅 전략 책임자인 저자 매슈 스위지는 콘텍스트 마케팅이야 말로 마케터가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하는 방법, 브랜드 성장 전략과 방식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소비자 심리학에 대한 새로운 연구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콘텍스트 마케팅의 5가지 요소’를 중점적으로 설명하면서, 콘텍스트 마케팅을 실행에 옮기는 방식까지 함께 다룬다.
책 《콘텍스트 마케팅 혁명》은 디지털 시대에 브랜드와 광고가 어떻게 변화를 도모해야 하는지부터 신기술과 데이터를 통합해 성장을 도모하는 전략까지, 현대적인 마케팅 전략을 꼼꼼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기존 마케팅의 모든 측면을 재해석하여, 마케팅의 목적과 실행에 대하여 마케터가 생각하는 방식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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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스틱으로 대표 되기 대표화와 보통명사 전략

도서정보 : 김태욱 | 2021-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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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성 휴리스틱으로 대표브랜드가 되라 “‘세콤 좀 달아주세요’. 글쎄 제가 캡스 직원인데도 이렇게 말해요.” 필자는 20여 년 전에 ADT캡스에서 홍보팀장으로 근무했다. 당시에 영업부서 직원이 내게 하소연하듯 한 말이다. 고객이 우리 캡스 직원을 보고도 ‘세콤 달아주세요’라고 말한단다. 제발 홍보팀에서 홍보 좀 많이 해서 고객이 ‘캡스 달아주세요’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한다. 필자도 답답했지만 그건 거의 불가능했다. ‘세콤’은 방범보안시스템 카테고리에서 이미 보통명사처럼 쓰이며 대표브랜드로 소비자 머릿속에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김 팀장님 00일보 박 기자입니다. 개성공단에서는 초코파이가 그렇게 인기라는데요. 잠깐 취재 좀...” 필자가 10여 년 전에는 오리온에서 홍보팀장으로 일했다. 당시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주민들에게 초코파이는 대단한 인기였다. 그들은 간식으로 나눠준 초코파이를 먹지 않고 집에 가져가거나 심지어 다시 비싸게 팔기도 했단다. 이런 뉴스가 돌면 기자들은 어김없이 오리온 홍보팀으로 전화를 건다. 그런데 초코파이는 오리온뿐 아니라 롯데제과와 크라운제과에서도 판매한다. 기자가 오리온에 문의하는 이유는 오리온에서 판매하는 ‘초코파이 정(情)’이 초코파이 카테고리의 대표브랜드이기 때문이다. 휴리스틱(heuristic)이란 ‘논리적 추론’이 아닌 ‘직관적 판단’을 말한다. 홍보 광고 마케팅 측면에서 보면 소비자 대부분은 휴리스틱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상품을 구매한다. 즉 소비자는 논리적 추론보다 휴리스틱으로 구매한다. 휴리스틱은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직관적 판단이다. ‘세콤’은 방범보안시스템 카테고리를 대표하며 ‘오리온 초코파이 정’은 초코파이 영역을 대표한다. 휴리스틱 중 대표성 휴리스틱이 작용했기 때문에 소비자는 카테고리 명칭보다 그냥 ‘세콤’이라 하고 기자는 자연스럽게 ‘오리온’을 생각하고 전화를 건다. 이렇게 ‘세콤’이나 ‘초코파이 정’은 카테고리에서 다른 브랜드를 대표해서 소비자의 머릿속에 대표적으로 각인되어 있다. 소비자가 어떤 카테고리를 생각하면 당연히 한 브랜드를 떠오르는 것은 대표성 휴리스틱 때문이다. 대표성 휴리스틱(representativeness?heuristic)이란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떤 것을 민첩하게 판단할 때 사용하는?휴리스틱으로 자신이 이미 확보한 지식이나 구조화된 스키마(schema)를 대표로 간주하고 현 상황에 맞춰보는 방법이다. 세콤이나 오리온 초코파이처럼 대표화된 브랜드나 보통명사화된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강력한 휴리스틱으로 작용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대표성 휴리스틱을 활용해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까? “마케팅은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알 리스(Al Ries)와 잭 트라우트(Jack Trout)는 이미 30년 전에 ‘마케팅 불변의 법칙(The 22 Immutable Laws of Marketing)’에서 누누이 강조했다. 인식의 싸움 즉 휴리스틱이 작용하는 소비자의 머릿속이 전쟁터다. 그 인식을 지배하기 위해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는 22가지 마케팅 법칙을 소개했다. 그중 ‘선도자의 법칙’ ‘영역의 법칙’ ‘기억의 법칙’은 대표성 휴리스틱과 연관되어 있다. 특히 카테고리 전략인 ‘영역의 법칙(The Law of the Category)’은 대표성 휴리스틱 전략과 매우 밀접하다. 필자는 대표성 휴리스틱을 정리하기 위해 알 리스의 책들을 다시 읽었는데 또 감탄했다. 알 리스의 책들에서 대표성 휴리스틱에 딱 맞는 금과옥조 같은 팁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전자책에는 대표성 휴리스틱을 활용해 시장에서 대표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브랜드 대표화와 보통명사 전략’에 관한 내용을 크게 4개 파트로 담았다. 첫째는 시장에서 대표가 되기 위해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대표 브랜드가 되는 대표화 방법을 정리한 ‘카테고리의 원조가 되는 대표화 전략’을 담았고 둘째는 브랜드가 보통명사처럼 불리기 위한 브랜딩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다룬 ‘카테고리 대신 불리는 보통명사화 전략’이다. 셋째는 주로 요즘 브랜드에서 찾아낸 보통명사화 브랜드 사례다. 끝으로 네 번째 파트는 홍보마케팅에서 휴리스틱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한 ‘홍보마케팅에서 휴리스틱 이해와 활용’을 부록으로 담았다. 만약 필자의 휴리스틱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전략 시리즈 처음 편 ‘메시지는 휴리스틱이다’를 읽지 않은 독자라면 꼭 네 번째 파트를 먼저 읽기 바란다. 아무쪼록 이 전자책이 소비자의 머릿속에 남는 브랜드 전략을 고민하는 홍보 광고 마케팅 브랜드 기획자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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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스틱으로 별명 짓기 슬로건과 태그라인 전략

도서정보 : 김태욱 | 2021-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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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마. 하마 알지. 축구부 하마” “덩치도 크고 힘도 세고 또 입도 커서 하마라 불렀지” 하마는 고등학교 친구 윤석이 별명이다. 친구들은 윤석이보다 ‘하마’라고 하자 금방 기억해내고 그를 생각하며 낄낄댔다. 하마는 이날 동창모임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친구들은 하마가 옆에 있는 것처럼 20년도 넘은 그 시절 추억으로 밤을 지새웠다. 별명(別名)은 사람의 외모나 성격 따위의 특징을 바탕으로 남들이 지어 부르는 이름이다. 부모가 지어준 이름 말고 또 다른 이름이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부모는 아이가 잘 성장하기를 바라며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서 좋은 의미를 담은 이름을 지어준다. 이름 ‘윤석’이는 아이의 비전이다. 반면에 별명은 친구들이 지어 준다. 친구들은 윤석이의 성격이나 특징을 보고 부르기 편한 별명을 만들어 준다. 아니 일부러 만들기보다는 부르다 보니 만들어진다. 하마는 윤석이의 특징이다. 휴리스틱(heuristic)이란 ‘논리적 추론’이 아닌 ‘직관적 판단’을 말한다. 홍보 광고 마케팅 측면에서 보면 소비자 대부분은 휴리스틱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상품을 구매한다. 즉 소비자는 논리적 추론보다 휴리스틱으로 구매한다. 휴리스틱은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직관적 판단이다. ‘하마’라는 별명은 윤석이를 직관적으로 그리게 해준다. 별명은 특징을 잘 보여주는 또 다른 이름이다. 기업이나 기관의 브랜드네임은 ‘윤석’처럼 이름으로 조직의 비전을 염두에 두고 만든 이름이다. 여기서 ‘하마’와 같은 별명은 브랜드에서는 슬로건이나 태그라인으로 브랜드의 특징이나 정체성 또는 조직에서 펼치는 캠페인의 기준점이 된다. 즉 ‘이름=브랜드네임’ ‘별명=슬로건이나 태그라인’이다. 단 기업의 별명인 슬로건이나 태그라인은 기업에서 전략적으로 직접 짓는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사람의 별명과는 차이가 있다. 기업과 기관의 별명인 슬로건이나 태그라인 역시 ‘하마’처럼 휴리스틱이다.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나 정책이용자인 국민은 슬로건이나 태그라인을 보고 기준을 잡고 그 브랜드와 정책이 무엇인지를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휴리스틱 이론 중 최초의 정보를 기준점으로 삼아 판단하는 기준점 휴리스틱이다. 잘 지어진 별명은 이름보다 훨씬 오래 기억되듯이 전략적으로 잘 지은 슬로건이나 태그라인은 브랜드네임보다 훨씬 강력한 휴리스틱으로 작용한다. “과자로 영양을 설계하다 닥터유” 필자가 오리온 홍보팀장으로 근무할 때 오리온에서 론칭한 브랜드 닥터유의 슬로건이다. ‘닥터유(Dr.You)’는 패밀리 브랜드네임이고 ‘과자로 영양을 설계하다’는 슬로건이다. 닥터유의 핵심은 바로 ‘영양설계’다. 그래서 닥터유 제품에는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3대 필수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한국인 체질에 맞게 ‘65 15 25’ 비율로 담았다. 오리온은 이런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브랜드 슬로건을 ‘과자로 영양을 설계하다’로 정하고 홍보 광고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 전자책은 ‘전략적 별명 짓기’를 위한 ‘슬로건과 태그라인 전략’에 관한 내용을 크게 3개 파트로 담았다. 첫째 브랜드캠페인 슬로건 PR캠페인 슬로건 공공캠페인 슬로건 정책브랜드 슬로건 축제캠페인 슬로건 등 캠페인 슬로건을 정리한 ‘캠페인의 기준이 되는 슬로건 전략’ 둘째는 기업브랜드 태그라인 정책브랜드 태그라인 지자체브랜드 태그라인 앱서비스브랜드 태그라인 등 브랜드 태그라인을 다룬 ‘브랜드의 정체성이 되는 태그라인 전략’이다. 끝으로 세 번째 파트는 홍보마케팅에서 휴리스틱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한 ‘홍보마케팅에서 휴리스틱 이해와 활용’을 부록으로 담았다. 만약 필자의 ‘휴리스틱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전략 시리즈’ 첫 번째인 ‘메시지는 휴리스틱이다’를 읽지 않은 독자라면 꼭 세 번째 파트를 먼저 읽기 바란다. 모쪼록 이 책이 슬로건과 태그라인 전략을 고민하는 홍보 광고 마케팅 기획자에게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

구매가격 : 4,800 원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스마트 판매전략 지침서

도서정보 : 노 충담 | 2021-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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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스마트 판매전략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나만의 홍보용 팜플릿과 브로셔 만들기 숍 스트리밍을 위한 앱 활용하기 언제나 신속하게 수정/편집이 가능한 홈페이지 만들기 트렌드 파악하기 이메일을 활용한 홍보 등 실제로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 디지털 도구 활용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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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블로그 홍빛

도서정보 : 이윤성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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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및 조직의 리더, 그리고 변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활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뜻을 세우면 길이 보이고 그 길을 가고자 하면, 새로운 지식과 방법이 만들어져서 사회문제 해결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됩니다. 온라인 시대! 블로그는 그런 뜻을 세워 길을 만들어 가기에 매우 훌륭한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블로그는 온라인의 집과 사무실이며 사랑방으로, 그 공간에서 우리는 오프라인에서 하지 못했던 새로운 소통의 방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품을 올리면 매장이 되고 그림을 올리면 갤러리가 되며, 좋은 글을 올리면 문학관이 됩니다. 그 공간의 활용은 이제 시작이며 무궁무진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CEO 및 조직의 리더, 그리고 변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활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CEO가 추구하는 정체성과 방향성을 조직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그들과 조직의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조직이 소통 공간으로 하나가 되며 조직 성장과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지 않을까요? 블로그의 생명력인 컨셉이 들어간 체계적인 카테고리 만들기와 분야별 샘플을 제시하여, 블로그 활용의 인식의 폭을 넓혀 주는 책 『CEO의 블로그 홍빛』 당신의 생각이 카테고리가 되어 새로운 길을 만들어 드립니다.

구매가격 : 10,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