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가지 판매기법

도서정보 : 장수용 | 2015-08-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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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판매를 위한 필살 노하우”가 가득 실려 있다.
지금 우리의 고객은 날로 지혜로워지고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수많은 판매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실어 판매현장에서 또 고객 앞에서 프로답게 행동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현실감 있는 내용을 썼다.

이제 오늘부터 당신의 판매가 갑자기 보람 있고 즐거워지기 시작할 것이다!!

성공적인 판매인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기가 팔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자기가 속해 있는 회사보다 판매인 자신의 마음과 자세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이것이 완성되거나 또는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게 되면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최고가 되는 긍정적 필수요소를 정의해 보자!

1. 육체적 건강- 이것이 없으면 마음도 몸도 제대로 작용하지 못할 만큼 대단히 중요하다.
또 긍정적 정신자세를 갖추려면 먼저 건강해야 한다. 그러므로 언제나 적당한 식사, 수면, 휴식, 운동 등에 신경을 써서 항상 건강하고 긍정적인 생활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

2. 용기- 이것은 특히 판매 분야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요소이다.
판매는 원래부터 치열한 경쟁이 요구되는 고도의 긴장감이 도는 일이기 때문이다.

3. 상상력- 성공적인 판매인에게 필수적인 요소이다.
유망고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상황을 예측해야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입장, 필요, 그리고 목적 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상상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즉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볼 수도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 이 상상력은 필수요소이다.

4. 말씨- 판매인의 목소리는 듣기 좋아야 한다.
높은 음조의 콧소리가 섞인 음색은 듣기 좀 거북 하다. 반쯤 삼킨 듯한 말도 이해하기 힘들다. 뚜렷하고 분명하게 발음해야 한다. 또 패기 없는 음성은 연약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쉽다. 그러므로 확신과 자신에 찬 굳건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말해야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5. 붙임성 있는 성격- 최고의 판매인과 함께 있으면 누구라도 즐거워지도록 하는 기술을 익힌 사람이다.
그는 고객이 물건뿐 아니라 판매인 자신도 산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6. 자신감- 이것은 자기암시이다.
원하는 목표나 결과를 성취할 수 있다는 마음의 상태이다.

이 책은 이런 판매의 본질과 원리를 파악하여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판매실무와 이론을 함께 썼다.
그래서 판매사원은 물론 판촉사원, 영업사원, 또 영업 간부, 대리점주 등 모두에게 꼭 필요한 판매활동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25가지 세일즈 기술

도서정보 : 앤드류 웰스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일즈맨은 “무대 위의 연극배우”와 같다.
성공적인 세일즈는 성공적인 연극과 비슷한 원리가 있는 것이다.
고객에게 무언가를 팔기 위한 심리전은 배우가 관객에게 “자신을 파는 전략”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성공적인 연극에는 강렬한 서막과 마음을 사로잡는 클라이맥스 또는 결말이 필요하다.
연극서 이런 것이 없다면 그것은 실패작일 것이다.

세일즈맨의 접근방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세일즈는 고객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고 흥미를 일으킬만한 강렬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만일 처음에 실패한다면 파는 일은 불가능하거나 어려워질 것이다.

세일즈맨은 “고객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한다.
어떤 동기에 고객의 마음이 움직이는지를 알고 그 동기에 따라 설명을 해야 한다.
세일즈맨은 고객의 작은 일도 상세히 관찰한다.
고객이 하는 모든 말, 고객의 표정과 움직임 등을 관찰하고 수집해야 한다.

그래서 세일즈맨은 항상 최상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자기가 파는 것에 대한 믿음, 자신의 고객에 대한 믿음, 세일즈의 확신에 대한 믿음을 고객의 마음속에 있는 “접수창구”에 등록시켜야 세일즈의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 모든 분야에는 “세일즈 정신”이 필요하다.
지금하고 있는 방법으로 일을 계속한다면 앞으로 5년, 10년 후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실패의 순간에 그 실패를 도전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의 위대함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 원하는 마음을 등록한다.
원하지 않는 삶에는 절대 등록하지 않는다.

당신이 당신의 마음을 잘 안다면, 그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도 알 것이다.
다음 두 종류의 사람들은 절대로 남보다 앞 설수 없다.
1.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
2. 시키는 일도 하지 않는 사람.
이제 선택은 당신 몫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영업부 매뉴얼 1

도서정보 : 임동학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십 권의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매뉴얼 책이다.

첫째, 영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실천과 행동, 점검과 평가 그리고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관리와 자기 계발 방법을 썼다.
둘째, 전체 내용을 46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서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영업부 매뉴얼”을 모바일로 읽기 쉽게 분권한 1편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영업부 매뉴얼 2

도서정보 : 임동학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십 권의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매뉴얼 책이다.

첫째, 영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실천과 행동, 점검과 평가 그리고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관리와 자기 계발 방법을 썼다.
둘째, 전체 내용을 46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서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영업부 매뉴얼”을 모바일로 읽기 쉽게 분권한 2편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영업부 매뉴얼 (종합편)

도서정보 : 임동학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십 권의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매뉴얼 책이다.

첫째, 영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실천과 행동, 점검과 평가 그리고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관리와 자기 계발 방법을 썼다.
둘째, 전체 내용을 46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서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영업부 매뉴얼” 종합편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신비한 조약돌의 선택

도서정보 : 김새암, 김미예 | 2015-07-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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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제품(서비스) 보다 품질이 더 좋은데 왜 안 팔리지? 노력 끝에 차별화에 성공했는데 왜 반응이 없지? 광고로 이렇게 많은 장점을 알렸는데 왜 몰라주지?
한 번이라도 이런 고민을 해본 스타트업, 중소기업 리더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 보길 권한다. 대기업 대비 자본력과 브랜드 파워가 약한 스타트업, 중소기업에게 정말 필요한 마케팅 가이드가 이 책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5,100 원

세일즈에 스타일을 더하라 Second Edition

도서정보 : 황정선 | 2015-05-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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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세일즈를 위한 감동의 비즈니스 매너 2탄!

일만 잘한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게 아닌 세일즈 현장에서 당신이 알아야 비즈니스 매너의 결정판!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알려주는 사람 없고 특별한 매뉴얼도 없지만 비즈니스 매너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성과가 하늘과 땅 차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진행되는 것이 대부분인 현장에서 비즈니스 매너가 부족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쩔쩔매거나 거의 다 성사된 계약에서 중요한 것 한 가지를 빼먹어서 일을 그르친 적 있다면 주저 말고 이 책을 보자. 상황별로 구분되어 있어 필요한 상황에 맞춰 찾아보기 쉽고 상황에 대한 설명이 카툰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한 눈에 이해하기 좋다.

구매가격 : 9,000 원

마케팅의 꽃 세계의 10대 화장품 회사

도서정보 : 전영식 | 2015-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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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3년 2,467억 달러(약 254조)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의 2015년 IT시장규모가 34조원으로 추정되는 것에 비해보면 매우 큰 시장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이익률의 측면에서 보면 IT를 휠씬 추월하는 높은 이익률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는 매력적인 분야이다.
성장율 면에서도 4% 대 이상을 이루고 있고 이머징마켓의 인구구성으로 추정해보는 미래의 시장규모는 더욱 매력적이다.

전세계 화장품 10대 기업의 과거와 현재
- 세계 화장품 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머징 마켓의 성장이 눈에 띄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을 향후 계속 될 것이다.
- WWD(Women’s Wear Daily)는 권위있는 미국 최대의 패션화장품전문지로 매년 세계 100대 화장품기업의 순위를 제공하고 있는데 본 저서에서는 이 중 10대 최우량 기업을 대상으로 그 역사와 전략, 브랜드 등을 알아 본다.
- 이 10대 기업의 역사는 화장품의 역사이자 세계사와 그 괘를 같이 하고 있다.

화장품은 마케팅의 꽃이다
- 화장품은 이미지를 창조하고 소비자에게 이를 각인시키는 산업이다.
- 이미지는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소구되고 있고 회사는 정확하게 세분화되어 있는 시장에 원하는 이미지를 심어 넣으려고 모든 자금과 역량을 총동원한다.
- 지금까지 이용되고 있는 많은 마케팅의 사례는 화장품 산업에서 유래되었다. 소비자 분석, 포지셔닝, 가격정책, 유통정책 등 모든 마케팅 전략의 정수를 화장품 산업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국의 화장품 미래는 밝다
- 우리나라는 산업화의 단계의 정점에 서있다. 향후 소비재의 발전이 뒤따를 것이다.
- 현재 한류와 한국의 기술의 덕분으로 한국화장품은 전세계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한국 화장품의 높은 인지도를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
- 세계 10대 화장품 회사는 이제 우리가 선망하여야 하는 대상이 아닌 경쟁의 대상이다. 그들의 역사와 전략을 알아야 우리는 더욱 높고 크게 발전할 수 있다.
-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브랜드 : 랑콤, 로레알파리, 메이블린 뉴욕, 입생로랑, 비오템, 키엘, 라로슈포제, 슈에무라, 조르지오 아르마니, 케라스타제, 비쉬, 바디샵, 폰즈, 도브, 바셀린, 레세나, VO5, 썬실크, 커레스, 아이보리, 올드 스파이스,, 클레이롤, 웰라, 맥스 팩터, 커버걸, 올레이, SK-II, 헤드앤숄더, 비달 사순, 펜틴, 에스티로더, 아라미스,클리닉크, 오리진스, 아베다, 바비 브라운, 라 메르, 맥, 달팡, 시세이도, 가네보, 니베아, 라프레리, 아트릭스, 유세린, 클린앤클리어, 뉴트로지나, 아비노, 록, 샤넬,

구매가격 : 9,600 원

나노 브랜드 마케팅

도서정보 : 김준모 | 2015-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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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마케터, 예비 창업자들의 필독서!
불황에도 살아남고 싶다면 나노 브랜드에 주목하라

비염 전문 한의원, 롤케이크만 판매하는 제과점, 예약 생산 선글라스…….
왜 나누고 쪼갤수록 더 잘 팔리는 것일까?
불황일수록 ‘나노 브랜드’에 주목하라!

? 사람들은 왜 직접 만드는 불편함을 제공하는 이케아에 열광할까?
? 패스트 패션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자라의 비밀은?
? 데톨이 손 세정제의 대명사가 된 이유는?
? 프라젠트라는 어떻게 튼살크림의 대표 브랜드가 되었을까?
? 파워레인저를 누른 또봇의 성공 비결은?
? 작은 공장이던 청콩그룹은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을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들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 그 비밀은 ‘나노 브랜드’에 있다. 나노 브랜드란 고객의 초세분화된 ‘원츠’에 맞는 브랜드를 의미하는 것으로, 저자가 만들어 낸 새로운 개념이다.


더 이상 시장 탓, 고객 탓, 가격 탓을 하지 말라
불황에도 팔릴 것은 다 팔린다

세계적으로 모든 형태의 업종이 채워야 할 시장의 욕구가 모두 충족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블루오션이 나오기 어렵다는 말이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처음에 브랜드를 만들거나 성과가 좋지 못한 브랜드를 바로잡으려고 할 때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과감하게 낱낱이 쪼개는 것이다. 고객도, 제품도, 마케팅 방법도 쪼개고 더 쪼개야만 정확한 구조가 보이고 그로 인해 새로운 시장이 보여 그 안에서 브랜드로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보인다. 이를 극단으로 수행했을 때 형성되는 브랜드가 ‘나노 브랜드’이다.

이 책은 나노 브랜드만이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 추세와 그런 추세를 만드는 동기인 인류의 니즈와 원츠를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작은 영역에서 시작해서 브랜드를 만들고, 사업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디지털 모바일 혁명과 함께 탄생한 온갖 성공 규칙 속에서 고민하고 있는 기업가, 마케터, 예비 창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싸움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8,300 원

드러커의 마케팅 인사이트

도서정보 : 윌리엄 코헨 | 2015-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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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의 ‘불멸의 거장’ 피터 드러커에게 듣는 마케팅의 기본 원칙들! 피터 드러커는 앨빈 토플러, 톰 피터스와 함께 세계 경영 3대 석학 중의 한 명으로 꼽히는 역사에 남을 전설적인 인물이다. 190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했으며, 2005년 타계할 때까지 그는 경영학계에 수많은 업적과 발자취를 남겼다. 사후에도 그는 여전히 학계에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금은 일반화된 수많은 경영학 이론 및 용어들이 그가 처음 주장한 것이다. 이 책은 드러커의 ‘당시에는 생소했지만’ 지금은 마케팅 분야에서 널리 인정받고 보편적으로 받아들어지는 그의 이론들의 뛰어난 ‘인사이트’(=통찰력)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마케팅 분야의 드러커의 뛰어난 ‘인사이트’와 그 배경을 같이 살펴보도록 하자.

구매가격 : 12,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