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한 번쯤은 꼭 필요한 돈에 대한 명언

도서정보 : 편집부 | 2024-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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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한 번쯤은 꼭 필요한 돈에 대한 명언

구매가격 : 10,000 원

눈덩이 투자법

도서정보 : 서미숙 | 2024-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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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뭉치고 굴려야 불어난다!
자산을 늘리고 인생을 키우는 6단계 로드 맵

찜질방 매점 이모가 전국에서 찾는 사업가로
월세살이 경력 단절 주부가 30억 원 자산가로
인생 역전의 대명사 ‘꿈꾸는 서 여사’의 부자 매뉴얼

‘눈덩이 효과’를 아는가? 눈덩이 효과는 작은 규모로 시작한 일이 가속도가 붙어 큰 결과가 되는 효과를 말한다. 눈을 뭉치고 굴릴수록 눈덩이가 점점 커지듯 돈도 모으고 굴릴수록 큰돈으로 불어난다.

지금 당장 자산이 없다고 좌절하지 말자. 《눈덩이 투자법》에서 종잣돈을 빠르게 모으고 100배 불릴 수 있는 ‘눈덩이 투자법’을 안내한다. 부자 되는 공식 ‘덜 쓰고, 더 벌고, 불리고, 지키기’만 지켜도 누구든지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지금부터 나의 경제 상황을 파악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푼돈부터 모을 생각으로 시작하면 어느새 커다란 목돈이 손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50대에게 다시 열정을 심어 준 《50대에 도전해서 부자되는 법》의 저자 ‘꿈꾸는 서 여사’ 서미숙이 이번에는 《눈덩이 투자법》에 자신의 재테크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3년 만에 30억 원을 벌고 여덟 개의 명함을 가진 사업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안내한다. 절약 습관을 기르는 법부터 저축으로 돈을 모으고, 투자로 돈을 불린 다음 사업으로 현금 흐름을 지키는 법까지 자산을 늘릴 수 있는 6단계 로드 맵을 소개한다.

1단계는 덜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절약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2단계는 단기간에 500만 원을 모을 수 있는 가로 세로 저축법, 깔때기 저축법, 역산 저축법 등 다양한 저축법을 소개한다. 3단계에서는 암호 화폐, 배당주, 펀드, 공모주 등 다양한 금융 재테크로 2,000만 원까지 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4단계에서는 1억 원까지 돈의 규모를 키울 소자본 창업을 소개하고, 5단계에서는 자산을 5억 원까지 불릴 부동산 투자를 소개한다. 마지막 6단계에서는 5억 원 이상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자가 되는 법은 따로 있지 않다. 《눈덩이 투자법》은 어떤 위기에도 절대 쉽게 무너지지 않을 부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월급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막막하다면, 수입에 비해 지출이 많아 걱정이라면, 모아 놓은 돈이 없어 노후가 두렵다면 지금이 바로 《눈덩이 투자법》을 펼칠 때다. 이 책이 당신을 부자의 길로 데려다 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4,500 원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아파트 가격 비법서

도서정보 : 부픽 | 2024-03-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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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비싼지, 저렴한지 알 수 있는 비법서입니다. 15가지 체크리스트를 대입하고 끝에 알려드리는 노하우까지 적용하면 가격의 수준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10,800 원

부자가 된다는 것

도서정보 : 제이슨 브레넌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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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돈이 아니라 당신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돈을 원하며, 더 많이 갖고자 하고, 가진 부는 지키려 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스스로의 그러한 모습에 대해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철학적, 윤리학적, 경제학적인 논리를 바탕으로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돈과 부가 실제로 사람들에게 어떤 작용을 하는지 밝혀내고 있다. 장기적으로 보면 돈은 훌륭하며 인간을 해방해 주는 도구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돈은 인간이 대규모로 함께 일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관념이 바뀌었다

우리 주변에는 돈을 악착같이 벌어야겠다고 결심하고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그저 벌리는 대로만 벌겠다고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보통은 두 가지 생각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며 살고 있을 것이다.
한국의 베이비부머는 6·25 전쟁 직후 어려운 상황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들은 ‘커서 돈을 많이 벌라’는 실질적인 가르침을 받기도 했지만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식의 교육을 틈나는 대로, 어쩌면 더 많이 받았다. 욕심 덜 내기, 부족해도 참기, 양보하기, 나누기, 사치 아닌 검소를 삶의 덕목으로 여기도록 배웠다. 당시 경제 상황 등에 맞춰 필요한 사회 윤리였을 것이다.
이후 세대는 일반적으로 훨씬 더 풍요로운 환경에서 살았다. 돈에 대한 관념도 훨씬 자유로워진 듯하다. 돈에 관한 도덕 시험에서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 가치관, 인생관이 다양해진 M세대, Z세대는 더 말할 것도 없다. MZ세대의 돈에 대한 인식은 부머들의 그 시절보다 앞서가는 것 같다. ‘돈 걱정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이것이 요즘 20, 30대가 돈에 집중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한다. 이전 세대가 노후 준비, 내집 마련 같은 목표를 가졌다면 MZ는 경제적 자유를 통한 주체적인 삶을 추구한다고 한다. 크로 같은 MZ는 경제 관념이 밝고 돈에 대한 편견이 없다.
이들에게 투자는 일상이다. 이들은 돈에 관해 의사 표시가 분명하다. 공정성을 중시하고 차별을 거부한다. 자신이 받는 연봉을 기꺼이 공개하는 비율도 이전 세대의 두 배다.


돈 많이 벌었다 = 다른 사람 위해 많은 일 했다

이 책은 철학, 경제학, 정치학을 섭렵한 제이슨 브레넌 교수가 썼다. 그는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맥도너 경영대학원에서 전략, 경제학, 윤리학, 공공정책학 등을 강의한다. 그는 이 책에서 돈은 더러운 것이 아니며, 돈이 개입된 사회가 오히려 부패하지 않고 정직하다고 말해 준다.
원제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이 괜찮은 이유Why It’s OK to Want to Be Rich’이다. 이 책은 재테크 지도서도 아니고 투자 비법 소개서도 아니며 경제 이론서도 아니다. 사람들이 당연한 것으로 넘기는 이슈를 철학적, 경제학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자는 취지의 기획서 중 하나다. 저자의 박식한 설명과 관련 연구 소개를 따라가기만 해도 머릿속이 환해지며 뿌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브레넌은 미국, 넓게 봐서 서양 사람들이 돈에 대해 이중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고 지적한다. 간단히 말해 돈을 좋아하는 사람을 손가락질하면서도 스스로 돈을 탐내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런 태도는 나라 구분 없이 정도 차이만 있을 뿐 어디에서나 비슷한 것 같다. 한국도 이런 양면적 태도가 강한 나라이다. 부자를 보면 탈세나 편법을 동원해 나쁜 방식으로 돈을 벌었을 것으로 일단 의심부터 하고 검소한 부자는 없다고 속단해 버린다. 그러면서 자신은 운이 나빠 돈을 못 벌었다고 자위한다.


현대에 어울리는 돈에 대한 새로운 관념 필요

그럼 미국이나 한국에서 ‘돈은 나쁜 것이니 너무 가까이하면 좋지 않다’고 교육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도덕론자들이 “돈을 밝히는 게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말하며 손가락질할 때 많은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돈을 많이 벌려면 다른 사람을 착취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브레넌은 흥미로운 대답을 들려준다. 초기 인류는 생존형 수렵 채집 경제를 꾸려나갔는데 이 시대에 통용됐던 도덕적 판단 기준이 우리 DNA 속에 남아 있어 돈과 부자에 대한 과거식 인식과 평가가 아직도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해석이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과거형 관념과 윤리를 내세우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이 브레넌의 주장이다.
우리 조상들은 거의 자급자족했고 거래보다는 나눠주기 방식으로 살아갔다. 작은 집단에서 낯익은 사람들 간의 대면 소통 방식으로 협업하면서 부자가 될 기회조차 누리지 못했다. 그런데 18세기 이후 세계적으로 부유해졌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 조상들이 꿈꾸지도 못한 부를 누리며 살고 있고 지구적인 협력이 가능해졌다. 그러니 현대에 어울리는 돈과 부에 대한 새로운 관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시장 경쟁은 협력하기 위한 것

많은 사람이 경쟁이라는 단어에 질색한다. 하지만 브레넌은 “시장 경쟁은 협력하기 위한 경쟁”이라고 의미를 부여한다. 남을 탈락시키고 해를 입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넓은 세상에서 다수에 협력하기 위해서 경쟁한다는 것이다. 거래는 모든 참가자에게 이익을 주거나 최소한 손해를 보지 않게 해준다. 내가 돈을 번다는 것은 시장에서 누군가에게도 이익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래는 참여자들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포지티브섬이기 때문이다.
브레넌은 이런 점에서 일반적으로 돈을 더 많이 버는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평균적인 직장인이라도 각자 자기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사회에 생산적으로 기여하고 있고 사회에 보답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브레넌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되면 세상에 접근하는 능력을 갖추게 돼 자유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부는 우리가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해 주며 우리를 해방해 준다는 것이다. 브레넌은 인류가 그동안 부를 축적해 오면서 그 결과로 레저, 생명과 건강, 빛과 책, 안전과 평화, 문화와 그것에 대한 접근, 심지어 사랑까지 얻는 쪽으로 발전해 왔으며 현대 들어 대규모 협업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한다.


자선도 필요하지만 부채 의식은 벗어야

몇 가지 의문. ‘그럼 부자가 아닌 가난한 사람은 어떻게 하지? 가난한 나라의 수많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지? 예로부터 자선과 기부가 어두운 세상을 밝게 해준다고 하지 않았나?’
브레넌이 이런 고민을 놓칠 리 없다. 브레넌은 우선 “돈이 많을수록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일반적인 미국인은 세계 전체로 보면 거의 모두가 부자이다. 그러니 도와가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똑같은 논리를 한국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세계적 수준에서 지금 한국인은 거의 모두가 부자다. 당연히 자선이 필요하다.
수입의 최소 10%를 효과적인 자선 단체에 기부하자고 외치는 ‘할 수 있는 만큼 기부하기(Giving What We Can)’라는 단체가 있다. 이들은 “연간 세후 6만 달러를 벌면 당신은 세계 1% 고소득자”라면서 10%를 기부하면 기아와 질병 등으로부터 수억 명을 구할 수 있다고 호소한다. 이 사이트는 나라별 소득을 제시하면 세계 인구 중 몇 %에 해당하는지를 알려 준다. 미국인 1인 가구가 세후 연 3만 달러를 벌면 세계 5.1%에 해당한다는 식이다. 한국인 2인 가구 세후 소득 5,000만 원을 넣어보니 세계 6.1%에 해당한다. 이 가구가 10%인 500만 원을 기부해도 세계 7.2%로 여전히 높은 소득 랭킹을 지킨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한국인 대부분이 국제적으로는 이미 부자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사회에 대한 영구적인 부채를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브레넌은 반문한다. 주변의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한대의 의무감, 부채감에서 돕기만 하는 것은 좋은 해법이 아니라는 말이다. 경제학자로서 브레넌은 “장기적으로 볼 때 자선보다 투자”가 좋은 측면이 있다고 외친다.
브레넌은 세계 빈곤 문제는 자선으로는 풀리지 않는다고 본다. 그는 이렇게 강조한다. “국가간 협력을 촉진하고 인적 물적 자본에 대한 장기적 투자를 장려하는 제도를 가진 나라가 부자가 된다. 가난한 나라를 그렇게 하도록 유도하는 일이 중요하며 그 나라에 수십억 달러를 던져 주는 것보다 낫다.”
사람들은 누구나 돈을 원하며, 더 많이 갖고자 하고, 가진 부는 지키려 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스스로의 그러한 모습에 대해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브레넌은 철학적, 윤리학적, 경제학적인 논리를 바탕으로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개인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다.

구매가격 : 13,300 원

인구와 투자의 미래 확장판

도서정보 : 홍춘욱 | 2024-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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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세계 최저, 노령화 속도 세계 최고
베이비붐 세대 은퇴까지, 이러다가 나라 망하나?

중국 인구도 감소하는 시대, 새로운 기회가 펼쳐진다
인구 구조 변화를 읽으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한국의 출산율은 이미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노령화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돼 향후 50년도 못 가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절반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노동 공급의 큰 축을 맡아왔고 가장 부유한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겹치면서 “이러다간 나라 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현실로 닥친 인구절벽은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투자자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조선일보·에프앤가이드 선정)로 명성을 쌓은 홍춘욱 박사(현 프리즘투자자문 대표)가 이 책에서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자산시장 대변동에 대비하는 투자 지침을 제시한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암울해진다는 우려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홍 박사는 향후 10년간은 경기 전망이 밝다고 본다. AI 시대가 열리면서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고 기업의 비용이 절감되며 노동시장이 유연해지면서 자본 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봐서다.

이 책은 투자자들에게 △실질금리 하락에 대비하고 △한국 자산과 미국 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하며 △부동산은 클러스터 지역에 집중하는 한편 해외 부동산 상장 리츠(REITs)에 투자하는 등 다변화해 인구 변화로 인한 ‘자산시장 대변동’을 기회로 만들라고 주문한다. 금, 하이일드 채권 등 대체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방안을 비롯해 추천 ETF와 미국 리츠 ETF 리스트까지 친절하게 제시한다.

글로벌 투자의 시대인 만큼 중국과 일본의 변화도 놓쳐서는 안 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급격한 고령화를 겪는 두 나라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중국은 피하되 일본 시장을 노리라고 책은 권한다. 홍 박사는 “변화의 시기에는 멀리 보는 자가 이긴다”며 “장기 전망을 놓치지 말라”고 강조했다.

구매가격 : 13,000 원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

도서정보 : 마크 마하니 | 2024-0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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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부터 기관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책으로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 캐시 우드

‘가장 역동적인 자본시장’ 미국 기술주 섹터의
30년 역사와 흐름, 앞으로의 향방을 꿰뚫는 역작!

‘월가가 가장 신뢰하는 25년 경력 기술주 전문가’
‘최초로 구글 투자 리포트를 작성한 분석가’
마크 마하니의 독보적 인사이트를 담은 기술주 투자의 정석

슈퍼 우량주가 될 숨은 ‘10배 주식’을 골라내는 선구안부터
기술주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지표와 매도 시그널까지,
월가 상위 1% 애널리스트에게 배우는 기술주 투자의 모든 것

구매가격 : 16,000 원

퀀텀 주식 투자

도서정보 : 손유신 | 2024-02-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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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보유한 자산의 99%는 그가 50세가 된 이후에 모은 것이다. 억만장자 타이틀을 가졌을 무렵 그의 나이는 56세였다. 투자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다만, 남다른 노력없이 무턱대고 투자하면 대부분의 투자금은 증발한다.

주식투자는 항상 걱정되고, 우울하다는 전문 투자자들을 오랫동안 많이 보아왔다.
그 원인과 배경은 다양하지만 몇 가지 이유를 들자면...

첫째, 거의 모든 투자자들이 대중 미디어와 시장가격의 오르내림에 끌려 다닌다.
둘째, 기업 재무, 가격의 저평가 및 고평가, 대추세 분석에 관한 금융지식이 부족하다.
셋째, 주식시장의 핵심 원리와 메커니즘을 크게 오해하고 있다.
넷째, 주식시장의 등락을 결정하는 양자(퀀텀) 에너지에 대한 과학적인 인식이 전혀 없다.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어떻든 여러분의 투자 행위가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즐거우면 투자를 잘하고 있는 것이고,
시시각각 공포스럽고 걱정되면 투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때 증권계좌 수는 300만 개를 넘지 못했다. 현재는 5배가 늘어 1,500만 개다.
투자자보다 투기자가 많이 유입되는 이 때 '금융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퀀텀 주식 투자' 시리즈는 금융 시장에 바이러스처럼 퍼져있는 엄청난 오해와 착각을 바로잡고,
행복하고 현명한 투자에 다가서기 위한 구체적인 금융지식을 전달한다는 오직 하나의 목적으로 연재될 것이다.

이 책은 흥미로운 여행을 떠나는 주식투자 모험가들에게 나침반과 지도, 여행 동반자가 될 것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겪어야만 하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줄여나갈 수 있는 체계적인 투자 노하우는
실전 투자에 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금융 통찰력을 키우는데 도움드릴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100 원

2024 새로운 주식시장에 올라타라

도서정보 : 매일경제TV, 김태윤, 김용환, 노광민, 김영민, 김준호, 김동호, 권시현 | 2024-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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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가 강자!
주식시장의 상승추세 복귀 시그널을 잡아라
경제방송 동시간대 최고시청률 <생생한 주식쇼 생쇼> 6인의 영리한 성공전략
주식 투자를 하게 되면 언제나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이 종목을 지금 사는 게 좋을지, 매도는 언제 해야 할지, 또 언제까지 들고 가야 할지… 여러 의사결정에 따라 내 계좌 수익률이 결정되고, 좋은 결과를 내는 투자자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투자자도 존재한다. 내가 알고 있는 것에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타이밍과 마켓 타이밍이 100% 일치하는 순간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어도 그 타이밍의 간극을 조금이라도 좁힐 수 있다면 성공투자로 가는 길이 조금은 수월할 것이다. 2024년에도 많은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시장의 발목을 붙잡았던 고금리 이슈도 마무리되어 가고, 미국 대선에 따라 시장에 큰 변동성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업종에서 2차 전지를 견줄 만큼의 어마어마한 대세 상승이 나올 수도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순간들은 늘 존재해왔고 그 기회는 충분히 준비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에 온전히 시간을 쏟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런 분들에게 지름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일경제TV 대표 프로그램 〈생생한 주식쇼 생쇼〉 6인의 전문가들이 이번에도 각자의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정답이 없는 주식시장에서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은 가시밭길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투자자만이 아름다운 꽃길을 누릴 기회를 가진다는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금융 용어

도서정보 : 편집부 | 2024-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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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금융 용어를 소개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용어

도서정보 : 편집부 | 2024-02-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용어를 소개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