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오디세이
도서정보 : 차현진 | 202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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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없는 경제학》의 저자 차현진이 돈과 은행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돈의 정체와 가치, 은행에 대해 경제학 교과서를 넘어 철학과 역사 등 인류문명사를 통해 들여다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돈, 은행, 중앙은행과 같이 현대 경제에서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개념들은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는 역사 속에서 다듬어졌으며, 경제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제학 교과서를 넘어 철학과 역사 등 인류문명사를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금융에 대해 알기 위해 금융이 다루는 돈의 정체와 가치에 관한 논쟁의 현장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구매가격 : 12,600 원
멘탈 리셋
도서정보 : 복성 | 2021-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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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라! 믿어라! 감사하라!
그러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얻을 것이다!
이 책은 인류가 태곳적부터 품어온 부와 성공을 얻는 ‘비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비밀’을 믿고 멘탈을 리셋하는 사람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비록 처한 환경이 나빠도, 돈이 없어도, 재능이 없어도, 심지어 가진 것이 하나도 없어도 괜찮다. 상황이 가장 좋지 않을 때가 바로 ‘비밀’을 스스로에게 입증할 가장 최적기다. 그러나 우리가 새로운 운명을 창조하려면 ‘비밀’을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그러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완전한 ‘비밀’의 원리와 법칙을 이해하고, 멘탈을 리셋하는 올바른 방법을 실천해야 한다. 그러려면 이 책을 생명만큼 소중히 여겨야 한다. 내 몸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매일 휴대해야 한다. 잠꼬대할 때조차도 내용이 입으로 술술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읽어야 한다. 그리고 이 ‘비밀’을 굳게 믿고 묵묵히 멘탈을 리셋해야 한다.
※ 이 책은 19세기 미국에서 시작된 신사상 운동New thought movement이 아니다. 나아가 그리스도교나 힌두교나 불교 등 그 어떤 종교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철학과 과학에 대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종교와 철학과 과학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1,600 원
미래의 부를 위한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
도서정보 : 추동훈 | 2021-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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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가점이 낮아도, 운이 없어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바야흐로 ‘부동산’의 시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할 것 없이 부동산을 빼놓고는 할 이야기가 없을 정도다. 실제로 열심히 월급을 받아 차곡차곡 저축한 사람은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지가 되었다며 ‘벼락거지’란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수년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시장의 등락과 무관하게 ‘내 집 한 채’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거 불안이 해소되었다는 안정감과 집값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절대 손해가 아니기 때문이다. 집값이 오르면 오르는 대로 기분 좋고, 내리면 내리는 대로 여기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충분하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부동산의 ‘부’ 자도 모르는 왕초보는 대체 어디서부터 내 집 마련의 출발선을 그려봐야 할까?
〈매일경제〉 부동산부에서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을 취재하고, 전국의 재건축·재개발 단지와 분양 현장을 누빈 저자는 현장에서 배운 교훈을 발판 삼아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내 집 마련 필승 공식’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부동산은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든 피해갈 수 없는 삶의 일부와 같다. 아파트를 사든 빌라를 사든, 전세를 살든 집주인이 되어 월세를 받든 어떤 식으로든 부동산은 반드시 손을 대야 하는 영역이다. 지금 당장 집을 살 돈이 없더라도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하루 3시간씩 10년간 투자하면 어떤 분야든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이 부동산 영역에서도 고스란히 적용된다고 말하며,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른다면 지금이라도 좀 더 부동산과 가까워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부동산과 친밀해지는 관계 형성 과정에서 이 책이 가교의 역할을 할 것이다.
내 집을 넘어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현실 투자법!
이 책은 어떻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부린이를 위한 안내서다. 또한 부동산에 대해 백지 상태였던 저자가 부동산 애널리스트, 관계부서 공무원, 재건축 조합장 등을 두루 만나며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차근차근 풀어낸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현실 부동산 투자서이기도 하다.
1장 ‘내 집 없이는 경제적 자유도 없다’에서는 최근 급격히 오른 집값의 향방을 살펴보고, 3040대 실수요자의 진입으로 주택 시장에 어떤 변화가 찾아왔는지 알아본다. 인구론과 세대론을 분석해 궁극적으로 ‘왜’ 내 집이 필요한지 살펴본다. 2장 ‘내 집 마련 필승 공식’에서는 청약제도와 가점, 청약 절차 실무 프로세스를 다룬다.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해 마련된 특별공급을 분석하고, 모델하우스를 잘 보는 방법도 알려준다. 3장 ‘부동산 모르는 부자는 없다’에서는 집값을 결정하는 요인과 부동산 관련 전문용어, 재건축·재개발, 세금, 대출 원칙을 살펴본다. 4장 ‘추 기자의 내 집 마련 분투기’에서는 사전 조사부터 임장, 부동산 계약, 잔금 처리, 입주까지 내 집 마련의 과정을 총망라한다. 5장 ‘미래의 부를 위한 1만 시간의 원칙’에서는 시장을 움직이는 수요와 공급, 금리를 알아본다. 또한 과잉 정보 시대에 올바른 정보를 가리기 위해 필요한 부동산 기사 독법을 배운다. 6장 ‘부동산과 정책의 상관관계’에서는 현재와 유사한 상승세와 비슷한 규제가 쏟아졌던 노무현 정부부터 시작해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시절의 부동산 정책을 순서대로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분석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미래의 부를 위한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
도서정보 : 추동훈 | 2021-10-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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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가점이 낮아도, 운이 없어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바야흐로 ‘부동산’의 시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할 것 없이 부동산을 빼놓고는 할 이야기가 없을 정도다. 실제로 열심히 월급을 받아 차곡차곡 저축한 사람은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지가 되었다며 ‘벼락거지’란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수년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시장의 등락과 무관하게 ‘내 집 한 채’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거 불안이 해소되었다는 안정감과 집값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절대 손해가 아니기 때문이다. 집값이 오르면 오르는 대로 기분 좋고, 내리면 내리는 대로 여기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충분하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부동산의 ‘부’ 자도 모르는 왕초보는 대체 어디서부터 내 집 마련의 출발선을 그려봐야 할까?
〈매일경제〉 부동산부에서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을 취재하고, 전국의 재건축·재개발 단지와 분양 현장을 누빈 저자는 현장에서 배운 교훈을 발판 삼아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내 집 마련 필승 공식’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부동산은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든 피해갈 수 없는 삶의 일부와 같다. 아파트를 사든 빌라를 사든, 전세를 살든 집주인이 되어 월세를 받든 어떤 식으로든 부동산은 반드시 손을 대야 하는 영역이다. 지금 당장 집을 살 돈이 없더라도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하루 3시간씩 10년간 투자하면 어떤 분야든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이 부동산 영역에서도 고스란히 적용된다고 말하며,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른다면 지금이라도 좀 더 부동산과 가까워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부동산과 친밀해지는 관계 형성 과정에서 이 책이 가교의 역할을 할 것이다.
내 집을 넘어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현실 투자법!
이 책은 어떻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부린이를 위한 안내서다. 또한 부동산에 대해 백지 상태였던 저자가 부동산 애널리스트, 관계부서 공무원, 재건축 조합장 등을 두루 만나며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차근차근 풀어낸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현실 부동산 투자서이기도 하다.
1장 ‘내 집 없이는 경제적 자유도 없다’에서는 최근 급격히 오른 집값의 향방을 살펴보고, 3040대 실수요자의 진입으로 주택 시장에 어떤 변화가 찾아왔는지 알아본다. 인구론과 세대론을 분석해 궁극적으로 ‘왜’ 내 집이 필요한지 살펴본다. 2장 ‘내 집 마련 필승 공식’에서는 청약제도와 가점, 청약 절차 실무 프로세스를 다룬다.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해 마련된 특별공급을 분석하고, 모델하우스를 잘 보는 방법도 알려준다. 3장 ‘부동산 모르는 부자는 없다’에서는 집값을 결정하는 요인과 부동산 관련 전문용어, 재건축·재개발, 세금, 대출 원칙을 살펴본다. 4장 ‘추 기자의 내 집 마련 분투기’에서는 사전 조사부터 임장, 부동산 계약, 잔금 처리, 입주까지 내 집 마련의 과정을 총망라한다. 5장 ‘미래의 부를 위한 1만 시간의 원칙’에서는 시장을 움직이는 수요와 공급, 금리를 알아본다. 또한 과잉 정보 시대에 올바른 정보를 가리기 위해 필요한 부동산 기사 독법을 배운다. 6장 ‘부동산과 정책의 상관관계’에서는 현재와 유사한 상승세와 비슷한 규제가 쏟아졌던 노무현 정부부터 시작해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시절의 부동산 정책을 순서대로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분석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주식의 심리
도서정보 : 전인구 | 2021-10-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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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적 발상은 남들이 보지 못한 기업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나는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은 훌륭한 기업의 주식을 살 수 있었다 ”
인기 경제 유튜브 채널 <전인구경제연구소>를 운영하는 전인구 소장이 신작 경제경영서를 발표했다. 명백히 경제경영 분야에 속하는 책이지만, 인문학 혹은 역사 카테고리에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다. 저자 자신의 투자 경험과 접점이 있을 만한 역사적 사건, 인물의 에피소드를 버무린 퓨전 경제경영 타이틀이기 때문이다. 전인구 작가의 유튜브 방송은 어려운 경제, 주식, 재테크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마치 과외 선생님처럼 편안하게 얘기해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책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의 강연 방송처럼 흥미로우나 가볍지 않고, 진지함을 잃지 않으나 지루하지 않다.
책은 크게 8개의 장으로 나뉜다. 한니발, 로마, 삼국지 등의 키워드로 투자 심리를 읽는 1장 <역사는 투자의 길을 알고 있다>, 칸딘스키, 피카소, 샤넬 등으로 예술과 투자를 접목한 2장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투자 아이디어>, 플라톤, 애덤 스미스, 군주론 등을 매개로 철학적 투자를 제시하는 3장 <철학에서 유망업종을 찾다>, 판옵티콘, 시간, 세금 등을 다룬 4장 <지리와 공간에서 투자의 해답을 찾다>, 빅쇼트, 대부 등의 영화로 경제를 읽는 5장 <투자자에게 영감을 주는 영화>, 랜드마크, 카지노, 카페 등을 소재로 한 6장 <여행에서 돈을 보다>, 야구, 농구, 축구로 승부수를 던지게 하는 7장 <스포츠 인문학으로 보는 투자의 지혜>, 낙오, 사랑, 탐욕 등의 감정을 다룬 마지막 8장 <투자는 심리다>까지 모든 에피소드가 흥미롭고 유익하다.
전인구 소장은 15세 때 처음으로 경매 관련 서적을 읽었고, 20세 무렵부터 본격적인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연 30%대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초보개미에서 슈퍼개미로 성장했고, 주식뿐만 아니라 월급 관리, 부동산 등 다방면으로 투자에 성공했다. 그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식 투자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일을 해왔고,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가이드북 같은 책을 여러 권 발표했지만, 자신의 인문학적 소양과 투자 경험을 묶어 책으로 펴낸 것은 신간 <주식의 심리 ? 돈이 되는 인문학>이 최초다.
그는 ‘이건 꼭 사야 한다!’ ‘이렇게만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 따위의 뜬구름 잡는 자극적인 콘텐츠로 시청자를 유인하지 않는다. 방송을 보면 늘 진정성 있게 초보자의 입장을 생각하고 눈높이를 헤아려 재무제표, 기업보고서 등의 자료를 대조, 확인한다. 또한 워런 버핏 같은 대투자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시청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면서 자신만의 관점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서도 그의 친절과 배려가 묻어난다.
이 책 한권을 읽는다고 당신의 주식투자 수익률이 드라마틱하게 급등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만의 투자 가치관을 성립하는 데에는 분명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더 넓게,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인문학적 힘이 머지않아 당신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게 자신만의 투자관을 바로세울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투자에서도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놓여 있을 때, 절대 실패에 가까운 선택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실패를 줄이는 것, 그것이 곧 성공에 이르는 길이며, 바로 전인구 소장이 말하는 ‘주식의 심리’다.
구매가격 : 9,500 원
소로스 투자 특강
도서정보 : 조지 소로스 | 2021-10-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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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이 깨질 때가 기회다!
오류와 불확실성에 투자하라!
돈을 벌고 싶으면 ‘인간’을 통찰하라!
‘현존하는 최고의 펀드매니저’로 꼽히는 조지 소로스의 투자 이론과 세계관을 함축한 책. 소로스가 2009년 10월 자신이 세운 중부유럽대학에서 닷새에 걸쳐 강연한 내용을 엮었다. 지금은 구순을 넘긴 그에게 사실상 ‘마지막 강의’였던 셈이다.
소로스는 강연에서 오류성와 재귀성 등에 따른 ‘인간 불확실성의 원리’가 인간사의 핵심적인 특징이며, 불확실성의 범위 역시 불확실해서 때로는 무한히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시장이든 사회든 사람이 개입된 일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 단지 상황에 따라 충실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사람들이 시장 상황을 예측하려고 노력할 때 소로스는 오히려 불확실성 속에서 기회를 잡았다.
1강과 2강에서는 ‘소로스식 사고의 틀’의 바탕인 오류성과 재귀성 개념을 설명하고, 이를 적용해 금융시장과 금융위기를 분석했다. 또한 3강과 4강에서는 열린 사회에 대한 소신을 밝힌 뒤, 시장 가치와 사회 가치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과 도덕성 문제를 다뤘다. 마지막 5강에서는 금융시장을 역사의 산물로 파악하며 국제 정치와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통찰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한편, 날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중국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국내에서도 최근의 주식 투자 붐 덕에 ‘역동적 불균형 상태’를 접한 투자자가 많아지면서 소로스의 메시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의사결정을 앞두고 고민할 때마다 소로스가 정립한 ‘사고의 틀’을 적용하며 변화에 대처했다”고 밝혔다.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소로스의 ‘사람의 믿음이 바뀌면 현실도 바뀐다’는 단순한 명제는 단지 자본시장뿐 아니라 사회 문제의 해독제가 될 가능성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매가격 : 11,500 원
에세이 부동산 여행
도서정보 : 호반 조광호(湖? 曺光昊) | 2021-10-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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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영감 에세이를 읽다, 부자까지 되다!
부자 되기 위한 마음가짐으로 기본적인 부자 마인드를 정립해야 한다. 이리 말하면 일부 독자는 “아니 나는 부자 마인드도 없는 형편없는 사람이란 말이야.” 하면서 섭섭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 부자 마인드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모든 사고방식 충돌을 감안하면서 여는 글에 덧붙인다. 더구나 주변 친인척 포함하여 지인들은 용기와 도전 마인드를 제시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저 안전과 안정을 말할 뿐이다. 부자 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다양하다. 보통사람, 평범한 사람이 부자 되는 길, 다양한 방법 중 부동산 관련 재테크의 장점을 주로 다루고 있다. 본 에세이는 재테크 안내서면서 동기부여 에세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재테크에 실패하거나, 적당한 선에서 자신과 타협하여 멈춘다.
-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8,100 원
세상 편하게 부자되는 법, ETF
도서정보 : 이승원 | 2021-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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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 업계의 가장 실력 있고 성실한 ETF 전문가!”
- 김동환(김프로) 〈삼프로TV_ 경제의 신과함께〉 의장
“주식으로 분투할 시간 없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필독서라고 본다.”
- 오건영 신한은행 IPS기획부 부부장, 부의 시나리오 저자
★ 삼프로TV 김동환, 오건영 강력 추천! ★
★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0만 회 기록 ★
★ 특별부록! 국내외 ETF 순매수 TOP 30 ★
◎ 도서 소개
주식이 처음이면 이것부터 시작합시다!
소액으로, 적게 신경 쓰고, 많이 벌고 싶다면?
세상 쉽고 마음 편한 ETF로 투자하자!
실전 필드에서 다져진 투자 인사이트와 친절한 설명으로 출연만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0만 회를 기록한 이승원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이 업계 고수들과 함께 ‘ETF로 주식보다 쉽게 부자되는 법’을 탄탄한 지식, 최신 사례들과 함께 공개하고자 한다. ETF 개념정복, 한 번에 투자력이 상승하는 ETF 지식, 고성장·고수익에 집중하는 ‘테마 투자’ 전략, 투자자들이 놓치기 쉬운 6가지 등 투자 초보자도 이해하는 ETF의 모든 것을 이 책 《세상 편하게 부자되는 법, ETF》 속에 담아냈다. 복잡한 투자의 세계에서 쉽고 편안하게 수익을 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투자의 성공 확률을 높여줄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돈의 흐름: 돈의 길목을 지키는 부자들의 투자전략 8|전인구 지음|21세기북스|2021년 6월 23일 출간|19,800원
▶ 틱톡, 숏폼으로 브랜딩하다: MZ 세대를 사로잡는 숏폼 콘텐츠의 성공 법칙|김가현 외 8인 지음|21세기북스|2021년 8월 27일 출간|17,000원
▶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 내 가족의 미래가 바뀌는 아주 특별한 투자 수업 | 엄지언 지음|21세기북스|2021년 8월 27일 출간 | 17,000원
◎ 출판사 서평
"워런 버핏은 왜 ETF를 강추했을까?"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 ETF로 돈 버는 법!
ETF의 개념부터 요즘 가장 핫한 테마 ETF까지
업계 최고 고수들이 전하는 ETF로 절대수익 달성하는 비책
“내 유서에 재산의 10%는 미국 국채를 매입하고, 나머지 90%는 전부 S&P500 인덱스펀드(ETF)에 투자할 것을 명시했다.” 세계적인 주식 투자자 워런 버핏이 2013년 주주총회에서 공개한 유언의 내용이다. 이 투자 유언의 핵심은 이것이다. “ETF 투자하라!”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편리하게 거래되는 펀드를 뜻한다. 주식의 장점과 펀드의 장점을 모두 보유하며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이란 별칭을 얻었다. 이 ETF가 최근 들어 대투자 시대의 ‘새로운 투자 보스’로 떠오르면서 업계 펀드매니저·애널리스트들도 현재 ETF 시장에 사활을 걸기 시작했으며, 이미 슈퍼리치와 고위 공직자들은 ETF를 자산증식의 주요 수단으로 삼으며 투자 비중을 높이고 있는 현실이다.
실전 필드에서 다져진 투자 인사이트와 친절한 설명으로 출연만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0만 회를 기록한 이승원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은 분산투자, 장기투자, 소액투자, 간접투자라는 ‘성공하는 투자’의 필수 4요소를 묵묵히 달성할 가장 전략적이면서 절묘한 수단이 바로 ETF라고 강조해왔다. 특히 이번에 자산관리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인플레이션 시대를 맞아 ‘성공하는 투자’의 셰르파 역할을 자처하며 업계 고수들과 함께 ‘ETF로 주식보다 쉽게 부자되는 법’을 탄탄한 지식, 최신 사례들과 함께 공개하고자 한다. ETF 개념정복, 단돈 10만 원으로 계좌 개설하는 법, 직장인을 위한 퇴직계좌 관리, 요즘 가장 뜨거운 테마 ETF 분석 등 투자 초보자도 이해하는 ETF의 모든 것을 이 책 《세상 편하게 부자되는 법, ETF》 속에 담아냈다.
“종목 고를 시간에 ETF 하나 더 담아라!”
주식보다 확실하게 내 돈을 불려줄 ‘성공 투자’ 바이블
2020년 코로나 사태 이후 주식 시장으로 몰려드는 돈이 급격히 증가했지만, ETF 시장은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국내외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2010년 한국거래소 기준 64개 종목 6.1조 시장이었던 것이 2021년 8월 말 기준 502개 종목 64조 원으로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다. 10년 사이에 종목 수와 투자된 자금이 10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이런 ETF 열풍과 ETF 진화의 한가운데서 저자들은 ETF 투자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공유하고, ‘현명한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
《세상 편하게 부자되는 법, ETF》는 투자의 중요성은 깨우쳤지만 쉽게 주식 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사람들, 주식 투자를 시작하긴 했지만 주가가 올라도 떨어져도 불안해하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영감을 안겨줄 로드맵이다. 주식보다 마음 편안하게, 궁극적으로는 주식보다 수익을 내는 투자법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강점이다. ETF 투자가 주식 투자보다 편하고 안정적인 이유는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 ETF는 투자를 쉽게 만들어준다.
특정 종목이 좋고, 나쁜지는 ETF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 ETF는 정해놓은 기준에 따라 투자할 기업을 필터링하고, 소위 ‘잡주’를 걸러낸다. 정기적으로 이를 조정하며 위험을 상쇄하기까지 한다. 투자자가 감수해야 할 위험은 주식에 비해 매우 미미하다.
- ETF는 한 달 커피값만으로도 할 수 있다.
가령 인기 있는 3개의 주식을 사는 데 220만 원이 필요하다면, 비슷한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ETF 1주를 사는 데 1만 5천 원이면 충분하다. 적은 자본으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 ETF는 이미 분산투자이자 장기투자다.
ETF에 편입된 종목은 최소 10가지다. 만약 퇴직연금처럼 매월 정액이 들어오는 계좌에서 ETF를 투자하면 분할투자, 분산투자가 자동으로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자연스럽게 장기투자도 할 수 있다.
- ETF는 궁극적으로 고성장·고수익을 달성한다.
단순히 재무 상태나 시가총액과 같은 정보만으로 지수를 구성하지 않고, 전기차와 2차전지, 반도체, 메타버스, ESG 같은 특정 ‘테마’에 부합하면서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들에 투자한다. 투자 트렌드에 가장 먼저 반응하고, 국가 간 경계를 초월해 수익을 낼 수 있다.
이 책에는 ETF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부터 현장의 전문가들도 쉽게 알려주지 않는 매매 기술까지 ETF 전문가들의 혜안과 실전 원칙들이 가득 담겨 있다. 업계 최고 고수들이 전하는 ETF 투자 전략을 통해 경기가 불안하든,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되든, 적은 자본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익을 달성하며 투자의 최종 승자로 살아남게 될 것이다.
** 투자의 고수들이 읽고 추천하는 책! **
언제나 시장을 정확하게 맞추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우리가 할 일은 그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왕도는 없으나 모르고 하는 투자를 피하고 잘 아는 곳에 투자를 늘리는 것을 권한다. ETF는 전문가의 안목과 나의 지혜를 조화시켜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투자 방법이다. 이승원 본부장은 운용 업계의 가장 실력 있고 성실한 ETF 전문가다. 늘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성공 투자’라는 험난한 정상을 향한 여정에 유능하고 친절한 셰르파의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한다.
- 김동환(김프로) 〈삼프로TV_ 경제의 신과함께〉 의장
ETF를 실제로 만들고 필드에서 오랫동안 ETF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해온 저자의 공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투자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ETF로 어떻게 확실히 수익을 거두는지, 그리고 해당 ETF에 투자하는 매력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으로 분투할 시간 없는 사람들에게, ETF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딱 맞는 필독서라고 본다.
- 오건영 신한은행 IPS기획부 부부장, 《부의 시나리오》 저자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으로 꼽히는 ETF. 투명하고, 아주 쉽고 효율적이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바로 ETF다. 2021년 ETF 시장의 성장세는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괄목할 만하다. 이 책에는 ETF의 기초 지식부터 실전 투자 기법, 업계 고수도 알려주지 않는 매매 기술까지 ETF 전문가들의 혜안과 전략들이 가득 담겨 있다. 복잡한 투자의 세계에서 쉽고 편안하게 수익을 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 본문 중에서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내가 세 주식을 동일 비중으로 사면 되는 것 아닌가? 굳이 보수 비용을 지불하면서 ETF를 매수할 필요가 있을까? 맞다. 살 수 있다면 그렇게 사는 것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좋다. ETF 보수가 발생하지 않으니 당연히 유리하지 않겠는가. 다만 그 3개의 주식을 비슷한 비중으로 사려면 220만 원가량이 필요하다(LG화학 1주 79만원, 삼성SDI 1주 62만원, SK이노베이션 3주 83만원). ETF였다면 당시에 TIGER KRX 2차전지 ETF 1주당 가격이 15,000원 정도였으니, 15,000원으로 비슷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었다. ETF는 그만큼 적은 자본으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은 펀드의 장점을 가져온 덕분이라 할 수 있겠다.(31쪽)
우리나라 반도체 ETF라고 했을 때 어느 기업이 떠오르는가? 대부분 국내 1위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를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반도체 ETF는 반도체의 대표주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다.(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모두 편입하고 있는 ETF는 2021년 8월 10일 TIGER Fn반도체TOP10 ETF가 유일하다.) 대표적인 반도체 지수는 ‘KRX반도체 지수’인데, 운용사에 무관하게 이를 기초지수로 삼고 있는 반도체 ETF는 ‘삼성전자’가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KRX 반도체 지수에 삼성전자를 편입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2020년 기준 반도체가 삼성전자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 정도다. 따라서 한국거래소에서는 삼성전자를 KRX 반도체 지수에 포함시키지 않고, KRX 정보기술(하드웨어및 IT장비)로 분류하고 있다. 이런 오해를 줄이려면 PDF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66~67쪽)
무엇보다 테마형 ETF에 주목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시장 대표지수에 비해 더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0년 정부 주도의 한국형 뉴딜정책이 추진되면서 BBIG가 주목받았다. BBIG는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인터넷(Internet), 게임(Game)의 약자로, 앞으로 성장을 주도할 테마별 대표기업들을 모아 테마 지수를 산출했다. 해당 지수의 백테스팅 결과를 보면 한국종합주자지수(KOSPI)보다 높은 성과를 시현한다. 더불어 신기술, 신제품, 새로운 트렌드를 사람들이 수용하는 기간이 점차 단축되면서 테마형 ETF의 수익률 달성 시기가 단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혁신 기업들은 국가 간 경계를 초월해 시장 장악력을 높이기 때문에 개별국가 섹터 투자는 더더욱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 그러므로 테마형 ETF가 전통적인 섹터 분류의 경계를 넘어 투자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수단이 될 것은 분명하다. 대표지수 및 및 섹터 추종형 중심의 ETF 1.0 시대를 넘어 바야흐로 테마형 상품을 통해 ETF 2.0 시대가 활짝 열렸다. (108쪽)
이런 현상과 맞물려 연금계좌 내 ETF 투자잔고도 급증하고 있다. 연금 활용도가 높은 주요 증권사 일곱 군데의 연금계좌 내 ETF 잔고를 살펴보면 2019년 말에는 4,500억원 수준이었으나 2020년 말에는 2조 원을 넘어섰고, 2021년 6월 말 기준으로는 4.5조 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물론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시장 전체 규모가 400조 원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ETF 투자금액이 미미한 수준이지만, 증가 속도를 보면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대목이다. 연금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이는 은퇴 후에도 회사에 다닐 때처럼 월급과 같이 돈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연결된다. 회사에서 받는 월급이 아니더라도 각종 연금과 금융상품을 활용하면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 (169쪽)
이 자산 배분의 수단으로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것이 바로 ETF다. 국내에서도 ETF의 종류 및 투자 자산군이 증가하면서 서서히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자산배분보다는 단기 트레이딩의 수단으로 더욱 많이 이용되고 있다. ETF가 매력적인 자산배분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다양한 자산군(주식, 채권, 원자재 등)에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또한 ETF는 그 자체로 각 자산군의 종목들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개별 종목 선택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229쪽)
구매가격 : 13,600 원
당신만 몰랐던 부동산투자
도서정보 : 김학렬 | 2021-10-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절대 부동산에 투자하지 마라!”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 전문가 빠숑과
발로 뛰는 임장 전문가 블루999 최초 콜라보!
다양한 부동산 상품에 활용할 수 있는 갭 투자 노하우와 최근 급부각된 투자 트렌드인 극초기구역의 빌라.
여기에 아파트의 대체 가능성으로 떠오른 오피스텔, 아파텔 주거 규제 풍선 효과로 재부각된 지식산업센터, 꼬마빌딩, 토지까지
지금 대한민국에서 투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았다!
부동산 투자에 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동안 시장의 시세는 가파르게 올라갔고,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정부의 규제가 생겨나며 투자처는 점점 줄고 있지만, 미래 가치가 확실히 보장된 입지와 투자처는 분명히 존재한다.
최근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꼬마빌딩, 토지에 대한 투자가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70%는 묻지마 투자고 30% 정도만 제대로 투자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 30% 안에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이 시장이 왜 발생했는지, 어떻게 수익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알고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이를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입지 전문가 김학렬(빠숑)과 임장 전문가 김우람(블루999)이 심혈을 기울여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
구매가격 : 14,240 원
월스트리트의 마법사와 그의 재산 또는 제이 굴드의 생애와 업적. The Book of The Wizard of Wall Street and His Wealth or The Life and Deeds of Jay Gould, by Trumbull White
도서정보 : Trumbull White | 2021-10-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전략
월스트리트의 마법사와 그의 재산 또는 제이 굴드의 생애와 업적. The Book of The Wizard of Wall Street and His Wealth or The Life and Deeds of Jay Gould, by Trumbull White
미국의 제이 쿠드의 일생과 일화 그의 죽음및 그가 돈을 번 일에 대해서 기술하고 ,미국 뉴욕의 월스트리트의 마법사로서 돈을 번 것에 대해서 기술.
미국의 뉴욕의 월스트리트는 1653년경에 네덜란드.터치.의 상권을 영국의 왕의 형인 요크공이 빼았어서 그후에는 영국인들인 양키.앵글로아메리칸을 더치 말로 부름. 가 운영함. 지금은 미국의 유태인.유다민족.들이 돈줄을 장악함.
미국의 연방정부는 이곳에 채권인 유에스 세이빙본드를 발행해서 국가를 운영함. 이차세계전쟁도 1950년도 한국전쟁도 그리고 베트남전쟁 및 최근의 아프가니스탄전쟁도 여기서 돈이 나옴. 전쟁이 끝나면 채권으로 빌린돈을 다시 매꿈. 미국의 뉴욕의 월스트리트는 그래서 중요함.
THE
WIZARD OF WALL STREET
AND HIS WEALTH,
OR THE LIFE AND DEEDS OF JAY GOULD
BY TRUMBULL WHITE.
JOHN C. YORSTON & CO., PHILADELPHIA, PA. 1893.
COPYRIGHT, 1892, By MID-CONTINENT PUBLISHING CO.
구매가격 : 1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