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도서정보 : 마이클 모부신 | 2019-10-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공은 운인가 실력인가
운과 실력을 구별하고 다루는 체계적·과학적 방법

기업의 실적이나 주식 투자자의 수익률은 운일까 실력일까. 취직과 소득, 야구 선수의 타율은 운에 좌우될까 실력에 좌우될까. 우리에게 익숙한 모범 답안은 ‘실력이 기본이고 운은 덤’이다. 그러나 마이클 모부신 컬럼비아대 교수에 따르면 사업과 투자의 성과는 대부분 운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특히 단기적으로 드러나는 주식 투자 성과는 실력이 절대적인 체스 게임보다 운이 큰 영향을 미치는 포커 게임에 가깝다.

개인의 취직과 소득 역시 본인이 졸업한 해의 호경기·불경기에 좌우되며, 타자의 평균 실력은 과거보다 향상되었으나 그 실력이 타율에 미치는 영향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다소 과격할 수 있는 이 주장은 흥미로운 실제 사례, 다양한 통계 자료, 정밀한 분석으로 뒷받침된다.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은 운칠기삼의 세상사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운에 맡기는’ 대신 ‘운을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운에 대처하고 그 운을 다루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내 보여준다. 운과 실력을 구별하고, 그 비중을 분석하며, 이 둘을 현실에 적용한다. 이러한 구별, 분석, 적용은 마지막 11장에서 ‘예측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으로 정리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실패 없는 1등주 실전 주식 투자

도서정보 : 최병운 | 2019-10-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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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개미처럼 차트만 분석할 것인가?
지금까지 해온 주식 투자는 틀렸다!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인생역전할 수 있는 길은 사업이 아니라면 주식 딱 하나다. 나름 큰 포부를 안고 주식을 시작했지만 확실하게 공부하지 않았기에 이 종목 저 종목 쫓아다니며 적은 돈으로 사고파는 데 시간만 보내고 있다. 큰돈을 벌겠다는 목표는 결코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제대로 된 주식 투자를 한다면 100배 수익을 올린다거나 20억 자산가가 되는 것도 어렵지 않다. 불패하는 고수들의 투자방법은 역시 장기 투자다. 핵심은 똘똘한 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다. 1등주를 고르는 눈이 중요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지켜내는 우직함이 중요하다. 모두가 1등주라고 말하는 그 종목을 바로 매수한다고 쉽게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1등주를 일찌감치 알아보는 안목과 경제 흐름에 따라 절호의 매매 타이밍을 낚아채는 기술이 필요하다. 실패 없는 주식 투자를 위한 비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금부터 단 몇 만 원이라도 차근차근 이 심플하지만 확실한 전략에 따라 투자하라. 노후 대비는 이것으로 충분하다.

구매가격 : 11,000 원

금융인의 반란

도서정보 : 이기철 | 2019-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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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금융인의 반란』

1997년 12월 3일. 우리나라가 IMF당국으로 부터 구제금융 지원이 확정된 날입니다.
그날 이후 온 나라가 마치 전쟁이라도 난 듯 아우성이었고, 은행 앞은 금융피해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순박하고 애국심 강한 이 땅의 아버지, 어머니들인 금융소비자들은 저마다 장롱 속 금붙이를 들고 금융당국의 환란책임을 묻지도 않고 금모으기 운동의 긴 줄에 섰던 씁쓸한 기억이 있습니다.
IMF환란이 쓰나미처럼 우리 사회를 덮친 지도 이제 22년째 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우리 금융당국이나 금융회사의 진솔한 사과와 반성은 없었습니다. 지난해 IMF 환란을 모티브로 삼은 《국가부도의 날》이라는 영화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 역시 국민적 관심을 크게 받지는 못했습니다. 어쩌면 우리 경제의 건실한 발전 속에 IMF 금융위기는 그저 지우고 싶은 충격적인 사건이며, 되살리고 싶지 않은 그날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심각한 것은 IMF 위기의 참상이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입니다. 이 책 『금융인의 반란』은 바로 그 문제를 직시하고 있습니다. IMF는 결코 금융소비자들의 경제적 방탕이나 과도한 씀씀이로 생긴 사건이 아닙니다. 통화당국의 외환 및 환율관리실패, 금융기관의 과다한 단기 외화자금 차입과 대기업의 과다한 부채비율 이에 따른 불건전 재무구조와 선제적 구조조정실패 등의 중첩된 결과가 바로 IMF 환란이었습니다.
따라서 이에 따른 금융소비자들의 천문학적인 폐해가 IMF환란 적폐인 것입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정부는 IMF 환란과 각종 금융사고로 인한 수백만 부실기업과 채무불이행자 문제 개선을 위해 갖가지 민생대책을 시행해 왔음에도 기대한 만큼의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금융기관의 무책임을 전제로 채권자 중심의 운용을 한 결과입니다. 무려 4번의 정권교체가 되면서 내 놓은 민생정책은 빈부양극화 확대만 초래했을 뿐 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환란적폐 해소를 위해서는 불공정하게 구제된 채무불이행자와 실패기업인 324만 명의 금융적폐가 공정하게 재정산되고, 195만 부실 징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문제가 선제적으로 구조조정 되어야만 다시금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음을 강조했으며, 그 구체적 대안으로 수요자 중심의 선진재기제도와 민생은행 신설을 제시했습니다.
저자 이기철은 조흥은행에 입행한 뒤 노조위원장과 해외지사 근무 등 금융인으로서의 탄탄대로를 걸었으며, 동화은행 창업에 동참하여 중소기업부장과 기획부장 그리고 자금부장 등을 거쳐, 신중앙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예금보험공사 파산관재인 등 은행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현대 금융사의 산증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MF환란을 겪으면서 우리 금융권의 모순과 부조리의 민낯을 직접 확인한 그는 금융소비자 편에서 내부고발자가 되어 본의 아니게 금융기관의 반란자가 되었습니다. 그 길이 금융회사 건전성유지에도 기여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사재를 털어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를 세워 무려 700여명의 미국식 회생경영사를 양성했으며, 이들을 통해 수천 명의 부실 중소기업 회생과 실패기업인들의 재기에 앞장서왔습니다. 이 책 『금융인의 반란』은 가난한 시골 농촌에서 자라나 파란만장한 금융사의 한복판에서 성공과 시련 그리고 좌절을 경험했던 저자의 모든 것이 녹아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1997년 IMF 환란이 빚은 금융 산업의 현주소와 금융소비자들의 피해 실상과 대응방안 등을 적나라하게 속속들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3,000 원

금융인의 반란

도서정보 : 이기철 | 2019-10-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사 서평

『금융인의 반란』

1997년 12월 3일. 우리나라가 IMF당국으로 부터 구제금융 지원이 확정된 날입니다.
그날 이후 온 나라가 마치 전쟁이라도 난 듯 아우성이었고, 은행 앞은 금융피해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순박하고 애국심 강한 이 땅의 아버지, 어머니들인 금융소비자들은 저마다 장롱 속 금붙이를 들고 금융당국의 환란책임을 묻지도 않고 금모으기 운동의 긴 줄에 섰던 씁쓸한 기억이 있습니다.
IMF환란이 쓰나미처럼 우리 사회를 덮친 지도 이제 22년째 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우리 금융당국이나 금융회사의 진솔한 사과와 반성은 없었습니다. 지난해 IMF 환란을 모티브로 삼은 《국가부도의 날》이라는 영화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 역시 국민적 관심을 크게 받지는 못했습니다. 어쩌면 우리 경제의 건실한 발전 속에 IMF 금융위기는 그저 지우고 싶은 충격적인 사건이며, 되살리고 싶지 않은 그날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심각한 것은 IMF 위기의 참상이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입니다. 이 책 『금융인의 반란』은 바로 그 문제를 직시하고 있습니다. IMF는 결코 금융소비자들의 경제적 방탕이나 과도한 씀씀이로 생긴 사건이 아닙니다. 통화당국의 외환 및 환율관리실패, 금융기관의 과다한 단기 외화자금 차입과 대기업의 과다한 부채비율 이에 따른 불건전 재무구조와 선제적 구조조정실패 등의 중첩된 결과가 바로 IMF 환란이었습니다.
따라서 이에 따른 금융소비자들의 천문학적인 폐해가 IMF환란 적폐인 것입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정부는 IMF 환란과 각종 금융사고로 인한 수백만 부실기업과 채무불이행자 문제 개선을 위해 갖가지 민생대책을 시행해 왔음에도 기대한 만큼의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금융기관의 무책임을 전제로 채권자 중심의 운용을 한 결과입니다. 무려 4번의 정권교체가 되면서 내 놓은 민생정책은 빈부양극화 확대만 초래했을 뿐 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환란적폐 해소를 위해서는 불공정하게 구제된 채무불이행자와 실패기업인 324만 명의 금융적폐가 공정하게 재정산되고, 195만 부실 징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문제가 선제적으로 구조조정 되어야만 다시금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음을 강조했으며, 그 구체적 대안으로 수요자 중심의 선진재기제도와 민생은행 신설을 제시했습니다.
저자 이기철은 조흥은행에 입행한 뒤 노조위원장과 해외지사 근무 등 금융인으로서의 탄탄대로를 걸었으며, 동화은행 창업에 동참하여 중소기업부장과 기획부장 그리고 자금부장 등을 거쳐, 신중앙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예금보험공사 파산관재인 등 은행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현대 금융사의 산증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MF환란을 겪으면서 우리 금융권의 모순과 부조리의 민낯을 직접 확인한 그는 금융소비자 편에서 내부고발자가 되어 본의 아니게 금융기관의 반란자가 되었습니다. 그 길이 금융회사 건전성유지에도 기여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사재를 털어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를 세워 무려 700여명의 미국식 회생경영사를 양성했으며, 이들을 통해 수천 명의 부실 중소기업 회생과 실패기업인들의 재기에 앞장서왔습니다. 이 책 『금융인의 반란』은 가난한 시골 농촌에서 자라나 파란만장한 금융사의 한복판에서 성공과 시련 그리고 좌절을 경험했던 저자의 모든 것이 녹아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1997년 IMF 환란이 빚은 금융 산업의 현주소와 금융소비자들의 피해 실상과 대응방안 등을 적나라하게 속속들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3,000 원

애널리스트가 알려주는 기업 가치 올리는 비법

도서정보 : 김충현 | 201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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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을 고려하는 기업, 보다 높은 투자회수를 기대하는 벤처캐피탈리스트, 주식투자의 흐름을 알고자 하는 일반인에게 필요한 책. 시장의 흐름을 만들거나 주도할 수 있는 기관투자자들의 특성을 파헤친다. 주식시장의 매커니즘에 대한 설명. 그리고 주식시장에서 통하는 소통법에 대한 알려준다. 저자가 애널리스트이기에 일반인들이 접할 수 없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식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방법론은 시중에 여러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그 중에서 시장의 주요 참여자인 기관투자자들의 특성을 이해하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관투자자들은 개인투자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규모가 큰 만큼 시장의 흐름을 만들거나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의 애널리스트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평소에 접할 수 없는 펀드매니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주식시장에 대한 이론서라기보다는 실용서에 가깝다. 저자가 주식시장에서 7년간 활동하면서 현장에서 느꼈던 경험이 녹아져 있다. 특히 상장을 앞두고 있는 창업가나, 보다 높은 투자회수를 기대하는 벤처캐피탈리스트,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과 주식투자와 관련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장~2장까지는 주식시장의 매커니즘에 대한 설명이다.
주식시장이 비상장기업 투자시장과 어떤 점이 다르고, 어떤 점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설명 했다.

3장은 기관투자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가장 중요한 투자주체인 기관투자자들이 어떤 기업에 투자할 수 있고, 어떤 기업을 선호하는지 설명 했다.

4~6장은 주식시장에서 통하는 소통법에 대한 이야기다.
모든 시장에는 그들만의 언어가 존재한다.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론을 설명 했다.

구매가격 : 9,900 원

퀀트로 가치투자하라

도서정보 : 웨슬리 그레이, 토비아스 칼라일 | 201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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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방법론의 진화, 가치투자와 퀀트투자의 위대한 결합

물과 기름 같았던 가치투자와 퀀트투자. 이 두 분야의 장점을 결합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퀀트가치(Quantitative Value)’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책. 가히 가치투자 대가 워런 버핏과 퀀트투자 창시자 에드워드 소프가 손잡고 만든 막강한 투자법이라 할 만하다.

퀀트가치 투자 전략은 벤저민 그레이엄와 워런 버핏을 추종하는 퀀트투자자 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에서 시작해, 파산할 기업을 걸러내고 훌륭한 비즈니스를 발굴하며 싼 주식을 찾고 확실한 신호를 잡는 지표들을 더해 완성했다. 가치투자의 철학에서 비롯된 혜택은 누리면서 퀀트 기법으로 종목 선정과 관련한 행동 오류를 제거했다. 그 결과, 가치투자에서 쉽지 않았던 실천력이 보강되고 퀀트투자에서 석연치 않았던 인과관계가 보완되어 성과가 극대화되었다. 독자들은 책에서 제시하는 ‘QV 체크리스트’에 따라 하나하나 검증하다 보면 어느새 진화한 투자법의 성과를 누리게 될 것이다.

저자인 웨슬리 그레이는 세계적인 퀀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자산운용사 알파 아키텍트의 설립자 겸 CEO이고, 토비아스 칼라일은 에이퀴엠 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 겸 임원이며 어콰이어러스 펀드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풍부한 이론과 실전 경험에 방대한 문헌과 검증 자료를 더해 탄탄한 전략을 만들어냈다.

구매가격 : 12,500 원

이웃집 부자들

도서정보 : 안재만, 이종현 | 2019-09-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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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부자는 가고 이웃집 부자들이 왔다!
“이제야 내가 따라할 수 있는 부자들을 만났다!”

?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그 사람이 혹시?
이웃집 부자들은 우리 곁에 살고 있다. 내가 사는 아파트 옆집에 이웃집 부자가 살고 있을 수 있다. 매일 아침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이웃이 사실 수십억 원대의 건물을 가진 건물주일 수도 있다. 출근하는 지하철 바로 옆에 서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청년이 수십억 원대의 주식을 가진 스타트업 대표일 수 있다. 이 세상에는 거대한 궁전 같은 저택에 사는 부자도 많지만, 내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부자가 더 많다. 이제부터 이런 부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문제는 되기가 너무 힘들다는 현실이다. 그동안 우리는 부자 관련 책들을 많이 봤지만 그들은 수백억 원 수천억 원 부자들이어서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올 뿐이었다. 부의 눈높이를 조금만 낮춰보자.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부자가 되려고 하기보다 우리 주변에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부자가 되려고 해보자. 현실적으로 빌 게이츠의 자서전을 백 번 읽어도 빌 게이츠 같은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빌 게이츠의 이야기는 평범한 월급쟁이가 자산을 모으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평범하게 살아가며 자산을 모은 이웃집 부자들의 이야기는 중요하다.

? 우리가 될 수 있는 부자를 벤치마킹하자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이웃집 부자들은 대체로 순자산이 20억에서 30억 원 정도다. 우리도 얼마든지 목표로 삼을 수 있는 위치의 부자들이다. 더군다나 이들은 드라마틱한 스토리보다 끈기를 갖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지금의 자산을 이뤘다. 이 부분이 그동안 100억 부자만 바라봤던 우리들에게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만나는 이웃집 부자들의 면면은 다양하다. 물려받은 재산 하나 없이 다양한 재테크로 강남 대장주 아파트를 산 직장인, 레드오션 중의 레드오션이라는 식당사업에 독특한 아이템으로 뛰어들어 성공을 거둔 전직 증권맨, 드라마틱한 성공 스토리는 없지만 꾸준하게 투자하여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는 육아맘, 사업도 재테크도 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직업에 집중해 부를 이룬 사람까지 참으로 다양한데 잘 보면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이 한 명 이상은 있지 않을까?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부자가 된 과정은 천차만별이지만 출발선은 대부분 평범한 월급쟁이였다. 부모에게 자산을 물려받은 적이 없는 그런 월급쟁이 말이다. 매일 아침 출근의 고통과 퇴근의 기쁨을 만끽하며 언젠가 내 이름의 집을 하나 구하길 바라는 우리와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해 지금은 나름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새로운 부자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이웃집 부자들은 짧으면 6, 7년에서 길면 20년 사이에 수십억 원의 자산을 모았다. 이 정도 시간이라면 도전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지금 시작하자.

? 이제는 내가 이웃집 부자가 될 차례
이웃집 부자들의 처음과 끝을 모두 이 책에 담았다. 1장에서는 이웃집 부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살펴본다. 필자들이 인터뷰한 다양한 이웃집 부자들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게 된다. ‘부자’라고 해서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장에서는 인터뷰를 한 이웃집 부자들의 이야기를 한 명, 한 명 자세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읽으면서 독자는 앞으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틱한 성공 스토리보다 메모해가며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게 된다.
3장에서는 이웃집 부자들이 번뜩이는 재치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순발력을 발휘해 터닝 포인트를 잡은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내게 올 터닝 포인트가 무엇인지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4장에서는 이웃집 부자들의 재테크 방법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본다. 금융회사 직원이 아니더라도 이웃집 부자들은 재테크에 관심이 매우 많다. 이웃집 부자들은 어떤 재테크를 하는지 살펴보면서 앞으로 내게 필요한 재테크 방법을 아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부자가 됐다고 해서 고민거리가 다 사라지지는 않는다. 5장에서는 이웃집 부자가 된 순간부터 겪게 되는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장을 통해 미래에 닥칠 수 있는 문제의 해결책을 미리 알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읽고 ‘이웃집 부자’로 한번 세워보자.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인생의 주인공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자는 결코 우리와 다른 모습이 아니었다.

구매가격 : 11,200 원

이웃집 부자들

도서정보 : 안재만, 이종현 | 2019-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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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부자는 가고 이웃집 부자들이 왔다!
“이제야 내가 따라할 수 있는 부자들을 만났다!”

?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그 사람이 혹시?
이웃집 부자들은 우리 곁에 살고 있다. 내가 사는 아파트 옆집에 이웃집 부자가 살고 있을 수 있다. 매일 아침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이웃이 사실 수십억 원대의 건물을 가진 건물주일 수도 있다. 출근하는 지하철 바로 옆에 서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청년이 수십억 원대의 주식을 가진 스타트업 대표일 수 있다. 이 세상에는 거대한 궁전 같은 저택에 사는 부자도 많지만, 내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부자가 더 많다. 이제부터 이런 부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문제는 되기가 너무 힘들다는 현실이다. 그동안 우리는 부자 관련 책들을 많이 봤지만 그들은 수백억 원 수천억 원 부자들이어서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올 뿐이었다. 부의 눈높이를 조금만 낮춰보자.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부자가 되려고 하기보다 우리 주변에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부자가 되려고 해보자. 현실적으로 빌 게이츠의 자서전을 백 번 읽어도 빌 게이츠 같은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빌 게이츠의 이야기는 평범한 월급쟁이가 자산을 모으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평범하게 살아가며 자산을 모은 이웃집 부자들의 이야기는 중요하다.

? 우리가 될 수 있는 부자를 벤치마킹하자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이웃집 부자들은 대체로 순자산이 20억에서 30억 원 정도다. 우리도 얼마든지 목표로 삼을 수 있는 위치의 부자들이다. 더군다나 이들은 드라마틱한 스토리보다 끈기를 갖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지금의 자산을 이뤘다. 이 부분이 그동안 100억 부자만 바라봤던 우리들에게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만나는 이웃집 부자들의 면면은 다양하다. 물려받은 재산 하나 없이 다양한 재테크로 강남 대장주 아파트를 산 직장인, 레드오션 중의 레드오션이라는 식당사업에 독특한 아이템으로 뛰어들어 성공을 거둔 전직 증권맨, 드라마틱한 성공 스토리는 없지만 꾸준하게 투자하여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는 육아맘, 사업도 재테크도 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직업에 집중해 부를 이룬 사람까지 참으로 다양한데 잘 보면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이 한 명 이상은 있지 않을까?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부자가 된 과정은 천차만별이지만 출발선은 대부분 평범한 월급쟁이였다. 부모에게 자산을 물려받은 적이 없는 그런 월급쟁이 말이다. 매일 아침 출근의 고통과 퇴근의 기쁨을 만끽하며 언젠가 내 이름의 집을 하나 구하길 바라는 우리와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해 지금은 나름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새로운 부자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이웃집 부자들은 짧으면 6, 7년에서 길면 20년 사이에 수십억 원의 자산을 모았다. 이 정도 시간이라면 도전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지금 시작하자.

? 이제는 내가 이웃집 부자가 될 차례
이웃집 부자들의 처음과 끝을 모두 이 책에 담았다. 1장에서는 이웃집 부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살펴본다. 필자들이 인터뷰한 다양한 이웃집 부자들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게 된다. ‘부자’라고 해서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장에서는 인터뷰를 한 이웃집 부자들의 이야기를 한 명, 한 명 자세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읽으면서 독자는 앞으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틱한 성공 스토리보다 메모해가며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게 된다.
3장에서는 이웃집 부자들이 번뜩이는 재치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순발력을 발휘해 터닝 포인트를 잡은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내게 올 터닝 포인트가 무엇인지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4장에서는 이웃집 부자들의 재테크 방법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본다. 금융회사 직원이 아니더라도 이웃집 부자들은 재테크에 관심이 매우 많다. 이웃집 부자들은 어떤 재테크를 하는지 살펴보면서 앞으로 내게 필요한 재테크 방법을 아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부자가 됐다고 해서 고민거리가 다 사라지지는 않는다. 5장에서는 이웃집 부자가 된 순간부터 겪게 되는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장을 통해 미래에 닥칠 수 있는 문제의 해결책을 미리 알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읽고 ‘이웃집 부자’로 한번 세워보자.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인생의 주인공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자는 결코 우리와 다른 모습이 아니었다.

구매가격 : 11,200 원

초보자도 성공하는 펀드 재테크 100% 활용법

도서정보 : 김동범 | 2019-09-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
* 당신도 펀드 재테크로 부자가 될 수 있다!
* 인생 재테크를 완성하는 적립식펀드&변액보험 투자 성공 비법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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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은행·적금·주식보다 쉽게 돈 버는 지름길은 바로 펀드투자다.
이 책은 좋은 펀드를 고르는 방법부터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으로 목돈 만드는 비법까지 초보자들도 얼마든지 안전하게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모든 투자비법을 총망라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펀드투자 성공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실생활에 적극 활용한다면 어느새 투자했던 금액이 목돈이 되어 알찬 결실로 다가올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초보자도 성공하는 펀드 재테크 100% 활용법

도서정보 : 김동범 | 2019-09-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르는 아이에서 자라는 아이로

이 책에서 저자는 규범적인 양육 모델이 부모들을 잘못 안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양육이 잘못된 모델이라면 올바른 모델은 무엇인가? 그것은 아이를 특정한 종류의 어른으로 조각하려는 목표를 향한 것이 아니며,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가진 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적응력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사랑?안전?안정성의 보호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세상에서 허용된 모든 가능성들을 탐색하며 기성세대가 예측하거나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