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경(The Science of Getting Rich)
도서정보 : 월러스 D. 워틀스(Wallace D. Wattles) | 2016-03-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돈은 사람에게 무한대의 자유와 기회를 준다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바로 그 책
부를 얻는 단 한 가지 법칙의 과학적 사용법
지금 당장 실현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실전 레시피
20대는 돈 버는 공부를 해야 하고
30대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
부에 관한 고전 중의 고전,
부를 얻는 과학적 방법을 담았다
사람의 많은 문제와 해결책에는 돈이 숨겨져 있다. 오래전부터 그랬으며 자본주의가 중심을 이루는 현대에서 ‘돈’은 늘 중요한 화두이다. 돈은 성공과도 강한 관련이 있다. 물질 만능주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돈의 중요성과 힘을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면 돈을 모으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돈이란 무엇인가? 돈은 왜 벌어야 하는가? 돈을 버는 확실한 방법은 무엇인가? 이 책에는 이런 물음에 대한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대답이 있다. 돈에 관한 고전 중의 고전이며, 부자가 되는 ‘시크릿’의 과학적 사용 방법서이다.
워틀스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에 완성한 대표작으로서 과학, 철학, 종교를 토대로 집필한 독창적인 성공 철학이 담겨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들의 생생함을 느낄 것이다. 당시 평론가들이 명저로 극찬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크게 드러나지 않은 채 미국과 유럽의 일부 성공한 사람들만 1세기에 걸쳐 계속 읽어 온 특별하고 환상적인 책이다. 이 고전은 미국에서 다시 발간되면서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부의 비밀과 원리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움을 증명한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누가 뭐라든 집을 사라
도서정보 : 남관현 | 2016-03-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친 전세’에 지쳐 집을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늘어나면서 전세금에 대출을 끼고 집을 사야 할지, 집값이 하락한다니 계속 전세로 버텨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TV의 관련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치솟고, 신문이나 잡지에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인터넷에서도 관련 키워드들이 인기 검색어로 등극한지 오래다. 하지만 TV를 보고, 잡지나 신문의 기사를 보고, 인터넷에서 다양한 정보를 찾아 봐도, 살지 말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온갖 수치를 눈 빠지게 보고 또 보았지만, 머리만 아플 뿐이다.
집을 살까? 말까? 20년 현장 전문가는 ‘누가 뭐라든 집을 사라’고 명쾌하게 말한다. 단, 시장이 흔들려도 오를 수 있는 부동산을 사라고 말한다.
부동산이 폭락한다는 말이 나온 지가 10년이 되었지만, 실제로 폭락하는 곳은 거의 없다. 조금씩 상승하거나, 조금씩 하락하는 곳으로 나뉠 뿐이다. 즉, 어느 곳이나 오르는 시절은 2000년대 중반에 끝나고, 이제는 오를 곳은 오르고 내릴 곳은 내리는 지역적 양극화, 차별화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차별화된 시장에서 향후 오를 수 있는 부동산을 고르는 안목이 꼭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어느 지역의 집을 사라, 이렇게 투자해서 성공했다 등의 두루뭉술한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살 집을 적합한 곳에 최적의 조건으로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파트, 빌라, 분양, 매매 등 주거형 부동산 투자에 관한 20년 실무 전문가이자 네이버 ‘부사모(부동산을 사랑하는 모임)’ 카페 운영자인 저자의 넓고 깊은 지식을 만나보자.
구매가격 : 10,500 원
2016 부동산을 말하다
도서정보 : 선대인경제연구소 지음 | 2016-03-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향한 가장 정확하고 날카로운 분석!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의 선대인이 2016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새롭게 조명한다!
그간 한국 사회에 통용되어 온 부동산에 대한 기존 패러다임을 뛰어 넘는 전망을 담은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로 주목을 받았던 선대인은 그간의 경제 상황 변화와 인구, 라이프사이클 등 사회적인 변화 양상을 반영해 [2016 부동산을 말하다[를 새롭게 선보인다.
부동산 호황기였던 2008년부터 가장 앞서 대세하락을 예측했던 선대인경제연구소는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수많은 자료와 데이터의 엄밀한 분석을 통해 정부, 건설업계, 금융권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미래의 변화와 앞으로 남은 위기 요인들을 밝혀낸다.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는 냉철하고 명확한 해법!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가장 신빙성 있고 정확한 해석! 선대인경제연구소의 [2016 부동산을 말하다[는 대한민국에서 집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챙겨 두어야 할 단 하나의 필독서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우리는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다
도서정보 : 김수영, 젊은부자마을 | 2016-03-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부동산 재테크 시작하라!”
5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직장인들에 관한 이야기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이슈는 아니다. 불안정한 고용,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 속에서 불안감이 큰 직장인들은 오늘도 안정적인 부의 창출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혹자는 ‘짠테크’를 이야기하며 철저하게 근검절약하는 것을 미덕으로 꼽고, 또 혹자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돈 버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중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야가 바로 ‘부동산’. 부동산은 오랫동안 부를 낳는 황금거위로 여겨지면서도, 동시에 리스크 투성이로 인식되어 왔다. 가장 큰 장벽은 ‘부동산 투자는 어려운 것’이라는 선입견이다. 이유는 하나다. 부동산 재테크가 상대적으로 많은 초기 자본이 필요할 것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여기 그런 선입견을 완전히 부수며, 부동산 재테크는 평범한 누구라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 있다. 신간 『우리는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다』는 종잣돈 500만 원이면 누구나 평생 월급을 가져다주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500만 원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라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대표저자를 비롯하여 참여한 모든 초보 투자자들이 500만 원, 혹은 이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시작하여 성실하게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가 이렇게 쉬운 거였나?
부동산 경매 고수 유비의 경매 특강 & 리얼 생초보 16인의 생생 투자 분투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의 기본 지식을 쌓으면서, 실제로 투자에 뛰어들어 성공을 거두고 있는 초보 투자자들의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투자 수기를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이론적 기본기를 다지기 위한 부분이다. 젊고 열정적인 전문 투자자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저자 유비(김수영)의 경매 특강이다. 그는 물건 검색부터 수익 실현까지 경매 투자의 한 사이클을 7단계로 구분하고 각각의 단계에서 초보들이 알아야 할 핵심 원리들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준다. 다른 한 부분은 이제 갓 부동산 투자에 입문한 초보 투자자들의 좌충우돌 투자 분투기가 담겼다. 투자 입문 1년 내외의 리얼 왕초보들의 경험담은 ‘부동산 투자는 어렵고 위험하다’라는 선입견을 떨치고, 현장에서 부딪히는 보편적인 어려움들에 대한 해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렇기에 처음 부동산 투자에 입문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다.
* 부동산 경매 투자 7단계, 이것만 알면 당신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대표저자인 김수영(유비)은 자신의 책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를 통해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직장 생활만으로는 절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날카롭게 꼬집은 바 있다. 스스로 20대 초반부터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시작해 20억 원 규모의 자산을 형성하고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 시스템을 구축한 그의 노하우는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수많은 경매 고수들 중에 그가 유독 주목을 받았던 까닭은 젊은 나이 때문이기도 했지만 다른 이들까지 경제적 자유로 이끌고자 하는 노력과 독특한 방식으로 정리된 체계적인 경매 원칙 덕분이었다.
이 책에선 바로 유비만의 노하우와 실전 감각으로 정리된 ‘부동산 경매 투자의 7단계’, 즉 물건 검색 및 권리 분석 → 현장 답사 → 입찰하기 → 잔금 납부 → 명도 → 화장하기(수리) → 수익 실현의 한 사이클을 익힐 수 있다. 그는 각각의 단계별로 초보자가 실제 현장에서 사용할 만한 투자 기술들만 선별하여 기본적 원리와 지켜야 할 철칙을 제시한다. 물건 검색의 지역 한정, 권리 분석은 말소기준권리 찾는 법, 입찰표를 쓰는 방법, 현장 답사 체크리스트 같은 것들이다. 즉 소액 투자자들이 ‘이것만은 알고 있어야 투자를 할 수 있는’ 기술과 실전 마인드를 군더더기 없이 짚어준다. 그는 어려운 분석 같은 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복잡한 권리 관계가 얽혀 있는 특수 물건은 소액 투자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대상이니 애초에 거기에 시간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대신 다세대주택, 소형아파트, 오피스텔 등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알짜 물건을 찾아내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혼자서 수익률까지 계산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10년 가까이 현장을 직접 뛰며 얻은 다양한 경험이 담겨 있어 초보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해결해주었다.
* 당신도 충분히 부동산 투자로 월급 받을 수 있다!
네이버 카페 ‘젊은부자마을’은 경제적 자유를 간절히 원하는 회원들이 모여 있다. part 2에서는 이들 중 성공적으로 투자에 발을 들여놓은 젊은 부자들의 생생한 재테크 수기가 담겨 있다.
경제적 자유는 비단 돈의 문제만이 아니라 삶의 질과 인생의 방향에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고군분투하며 투자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고 실행하여 수익을 실현하기까지의 과정이 아주 현실감 있게 담겼다. 투자 입문 8개월 만에 10여 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게 된 골드미스, 사는 게 너무 팍팍해 꿈을 찾아 나서려니 돈이 발목을 잡아 투자에 뛰어든 직장인, 연금보다 더 안정적인 투자 시스템을 구축한 공무원, 투잡까지 뛰면서도 경제적인 안정을 이루지 못해 고민하다가 오피스텔 투자자로 거듭난 이, 상가에서 월급을 받기 시작한 31세 청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16인의 초보 투자자들은 각각 다른 상황과 조건에서 투자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이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어려움은 많은 부분 닮아 있다. 다들 처음에는 선입견에 부딪혀 두려워하고, 관심은 있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는 고백을 한다. 그렇게 두려움을 딛고 용기를 내어 처음 현장 답사를 가보고, 입찰을 반복하며 패찰에 낙심하기도 하고, 좋은 물건을 싸게 낙찰 받아 수익을 실현하기도 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이 날것 그대로 담겼다.
핵심은 바로 이것. 날것 그대로라는 점이다. 이미 어느 정도 노련해진 고수의 노하우가 아니라 초보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수많은 난관들이 그대로 드러나고,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현장 답사에서 집 내부를 어찌 봐야 하는지, 가장 어렵다는 명도의 산을 넘는 과정에서 큰코다친 경험과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명도의 종착지라는 강제집행은 어떤 절차로 이루어지는지 겉으로 봐서는 알 수 없는 어려움을 실전에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풀어내도록 안내한다. 다시 말해 처음으로 부동산 재테크에 들어선 이들이 가장 궁금하고 어려워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는 뜻이다. 여기에 유비의 훈수가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
초보자를 위한 투자 기술(수익률 계산법 등)
현장감 있는 투자 비법 수록
유비의 부동산 재테크 톡톡 수록
* 경매 외에 급매나 신규 분양도 소액 투자 가능하다!
경쟁이 치열한 부동산 경매 외에도 급매나 신규 분양을 통한 투자 재테크 방식도 다루는데 투자금이 없이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노하우는 누구나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레버리지의 마법을 활용하거나 전세 자금 갭투자 방식은 그간 ‘위험할 것 같아서’ 쉽게 시도해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도 ‘가능한 것’임을 증명해낸다. 그만큼 이 책은 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훌륭한 동기부여제가 된다. 부동산 경매에 뛰어든 지 고작 몇 달 만에 수익을 실현하고, 1년 만에 몇 채의 집을 소유하며 월급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는 그들이 나와 같은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와 가능성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로 월급 이상의 월급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담긴 이 책은 이제 막 투자의 세계에 입성한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큰돈 없이 오르는 부동산을 사는 68가지 방법
도서정보 : 최현일 | 2016-03-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르는 부동산은 분명 따로 있다!
노후자금 마련과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매년 이슈가 되는 부동산 시장에서 좀더 똑똑하게 살아남는 방법을 담은 부동산 입문서다. 부동산의 개념부터 실생활에서 중요한 정보와 투자 요령을 알려주며, 최신 부동산 정책까지 수록되어 있어 부동산 거래를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부동산 초보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부동산은 ‘종합학문’이라고 불릴 만큼 내용이 많고 다양할 뿐 아니라 각종 변수도 많다. 그러므로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상품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시장의 흐름을 읽고, 트렌드 변화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에는 누구나 뛰어들 수 있다. 하지만 섣불리 손을 뻗기 두렵다면, 적은 돈으로도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이 책의 저자는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굿모닝건설 자문을 맡고 있고, 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부동산 시장에 처음 뛰어들거나 부동산으로 노후 대비 또는 재테크를 하려는 이들의 실패를 막고자, 지난 20여 년간 강의해온 내용들 중에 큰돈 들이지 않고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지식과 노하우를 엄선했다. 그동안 각종 포털 사이트나 언론에 칼럼을 기고하며 얻은 노하우와 현재 트렌드가 반영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알짜 정보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도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은 당신의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아직 부동산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에 대해 이해하고, 부동산 투자의 핵심을 배워 좀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자.
저렴하게 사서 적기에 파는 요령을 배워라!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처음 시작하는 부동산, 기초가 중요하다’에서는 부동산이론과 트렌드에 대해 다루었다. 수익형 부동산이 왜 인기 있는지, 소형 주거상품의 유행과 버블 붕괴, 부동산 정보를 검증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2장 ‘처음 시작하는 부동산, 이 정도 개념은 꼭 알아야 한다’에서는 혼동하기 쉬운 유사용어들(대지·부지·나대지·획지·필지, 베란다·발코니·테라스, 전용면적·공용면적·공급면적, 용적률·건폐율, 전세임대주택·장기전세주택 등)의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3장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신도시에 대해 꼭 알아야 할 7가지’에서는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신도시의 정의와 재건축 규제, 수도권 신도시가 인기 있는 이유, 세종시와 혁신도시에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4장 ‘부동산투자의 시작은 주택에 있다’에서는 주택의 투자 방향을 심도 있게 다루어 아파트의 장점과 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빌라의 차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품들, 주택임대사업자가 되는 방법과 혜택 등을 소개했다.
5장 ‘부동산 고수는 땅에 투자한다’에서는 토지와 관련된 공적 서류인 실전 토지투자 노하우를 알려준다. 6장 ‘경매를 모르고는 부동산 전문가라고 할 수 없다’에서는 경매에 필요한 기초이론과 권리분석 및 실전 사례를 다루었다. 7장 ‘부동산투자에서 꼭 알아야 할 세금과 금융지식 9가지’에서는 부동산 세금과 금융 및 세테크 전략을 다루었다. 여러 부동산 세금의 개념과 차이를 알고, 절세를 통한 세테크 전략을 알아본다. 8장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알찬 임대수익을 확보하자’에서는 부동산에 투자할 때 알고 있으면 좋은 요령들을 배운다. 분양형 호텔·펜션·창고임대업·역세권 투자 등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9장 ‘부동산으로 돈 벌고 싶다면 부동산 정책 공부는 필수다’에서는 청약통장으로 내집마련하기, 청약가점제나 평생 한 번뿐인 특별공급제도 활용, 행복주택 입주 요령 등을 다루어 최신 부동산 정책에 맞추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에 큰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이제는 부동산에 주목해보자.
구매가격 : 9,600 원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도서정보 : 송승용 | 2016-02-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도서 소개
퇴직연금 설계부터 창업·재취업·임대사업·귀농까지
바로 지금, 당당하게 시작하는 퇴직설계
30만 독자가 인정한《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저자의 최신작!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이 살게 해줄 퇴직설계 기본서. 30만 독자들로부터 인정받았던 저자가 퇴직 이후를 걱정하는 직장인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이 책은 돈을 모으고 수입을 늘려주는 단순한 재테크서를 넘어서 퇴직 이후 창업·재취업·임대사업·귀농 등 다양한 인생설계에 대한 지침이 되어준다.
재미있는 카툰을 통해 퇴직을 준비하면서 누구나 고민해야 할 부분을 미리 짚어주고, 각각의 고민에서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재테크에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각 장마다 대한민국 직장인을 대표하는 캐릭터 올곧은 부장이 등장하는 카툰을 통해 퇴직하면서 겪는 문제들을 보여주고, 본문에서 각각의 문제와 고민들에 대한 재무설계적인 해법들을 제시한다.
회사에 다닌다면 누구나 가입하는 퇴직연금 운용법, 꼭 필요한 보험 리모델링, 노후자금 안전장치 마련하기, 스마트한 국민연금 사용법, 주택연금과 즉시연금의 활용법 및 주의사항, 저금리 시대에도 꾸준히 수익을 내는 현실적인 투자법 등을 담았다.
◎ 출판사 리뷰
1년 내내 구조조정으로 일상화 된 희망퇴직·명예퇴직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퇴직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직장인은 없다. 희망퇴직, 명예퇴직을 넘어서 ‘찍퇴(찍어서 퇴직)’라는 신조어까지 생기는 현실에서 정년을 채우는 사람은 드물다. 퇴직을 준비하는 일은 더 이상 정년을 앞둔 사람만 고민하는 문제가 아니다. 회사에 있을 때 미리미리 대비해야 하는 인생설계다. 미리 퇴직을 준비하지 않으면 인생 전체와 경제적인 면에서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이 책은 퇴직 이후의 인생에 대한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계산해보고 이제부터 준비한다면, 퇴직하더라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카툰과 함께 풀어보는 18가지 퇴직 고민
중견기업에 다니는 올곧은 부장은 오랫동안 회사에 헌신하며 살았다. 젊은 시절, 집에 일찍 들어가는 날은 별로 없었지만 그만큼 열심히 일해서 회사에서 인정받고 안정적인 지위까지 올라왔다. 그런데 갑자기 불어닥친 회사의 구조조정 여파는 피하기가 어려웠다. 희망퇴직을 신청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고민은 시작된다. 눈치 보고 버틸 것인가, 과감히 털어내고 나갈 것인가. 그동안 쌓인 퇴직금은 얼마인지, 퇴직금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따져본다. 몇 달 앞으로 다가온 퇴직을 이제야 부랴부랴 준비하기 시작한 올 부장은 주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조언을 구한다. 분식집을 운영하는 친구를 만나서 창업을 고민하고, 임대사업을 하는 친구의 고충을 듣고, 귀농을 준비하는 선배와 회포를 푼다. 마침내 예전 직장 상사의 권유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 올 부장은 과연 퇴직설계를 든든하게 마쳤을까?
―퇴직을 준비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퇴직 이후의 걱정은 대부분 ‘돈’ 문제다. 월급이라는 수입이 없어지더라도 매달 고정적인 수입이 들어온다면 걱정은 덜 수 있다. 저자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연금 재원을 여러 개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에 더해서 개인연금 정도는 기본이다. 여기에 주택연금과 월지급식 금융상품까지 만든다면 한결 든든해진다. 또한 반드시 “퇴직하기 전에 보험도 리모델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입이 많았던 시기에 들었던 상품들이 앞으로 얼마나 필요한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꼭 필요한 상품들만 남겨야 한다”는 것이다. 퇴직하고 수입이 줄어들면 작은 지출 하나가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퇴직하고 집에서 ‘그냥 놀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돈이 부족하기도 하고 한창 일할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까지와 다른 직업을 찾는다면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재취업의 문을 두드릴 수도 있고, 창업을 하겠다면 이를 지원해주는 단체를 통해 준비할 수도 있다.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지만 귀농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있어도 함부로 못 쓰는 퇴직금 사용설명서
저자는 30만 부 이상 판매된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통해 누구나 금융회사에 속지 않고 올바른 금융상품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왔다. 이번에는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들을 위한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통해 올바른 퇴직금 사용법을 알려준다.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 때문에 있어도 함부로 못 쓰는 퇴직금을 현명하게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아직 퇴직을 고민하지 않을 나이라 하더라도 퇴직설계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회사가 지금 당장의 월급은 주고 있지만, 인생을 책임져주지는 않는다. 언제까지 회사를 믿고 있을 수만은 없다. 지금 당장 퇴직설계에 돌입하자. 저자가 제안하는 퇴직설계의 기본들을 하나씩 갖춰나가다 보면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 책 속으로
가정에서나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있다. 중견기업의 부장이다. 젊어서부터 열심히 일해서 회사에 공도 많이 세웠다. 비록 일찍 들어가는 날은 별로 없었지만 꼬박꼬박 월급을 가져다줘서 자식도 잘 키우고 남부럽지 않을 정도는 산다. 큰 기복이 없는 삶이지만 그래도 평범하게 살아온 자신이 자랑스럽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구조조정이라는 칼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나름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올 부장도 그 바람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아직 퇴직이라는 단어조차 생각해본 적이 없다. 회사가 생활 터전이고 삶의 목표였다. 이제 올 부장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p.18 「준비한 만큼 즐기게 된다」 중에서
일반적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돈에 대한 걱정은 많아진다. 수입은 늘더라도 지출이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집 사느라 받은 대출이자 갚고 자식 키우다보면 월급은 어디로 갔는지 통장잔고는 늘 비어 있다. 이쯤 되면 ‘이러다 직장에서 잘리면 정말 대책 없는데’라는 생각을 늘 달고 산다.
---p.32 「사람들은 내가 아니라 회사를 본다」 중에서
“나는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왔어.” 중년을 넘어서서 한 번쯤 인생을 돌아볼 때 하는 말이다. 회사에만 매여서 가족이나 친구를 챙기지 못하고 건강을 살피지 못했을 때 후회하면서 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말에는 중요한 교훈이 숨겨져 있다. 앞만 봤기 때문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p.44 「월급보다 좋은 재테크는 없다」 중에서
가령 한 달 생활비로 현재가치 200만 원이 필요하다고 정해보자. 특별한 경제활동 없이 30년의 노후 생활이 기다리고 있다면 단순 계산만으로도 7억2,000만 원이라는 거금이 필요하고 여기에 물가상승률까지 고려하면 이 금액도 모자란다고 말한다. 우리가 이런 계산법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노후에 대한 불안 심리를 높여서 개인연금상품 시장을 확대하려는 금융 논리가 어느 정도 깔려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p.80 「나이 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중에서
현역 때 잘나가던 직장인도 퇴직하면 평범해진다. 전문직이나 기술직이 아니라면 지금 다니는 회사가 날 지켜주지 않는다. 현역에 있을 때 10년 후나 20년 후 노후를 맞은 내 모습을 상상해보고 노후를 미리 살아보는 예행연습을 통해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p.136 「일하기에 얼마나 딱 좋은 나이인데」 중에서
구매가격 : 12,000 원
내일의 핀테크
도서정보 : 홍장원 | 2016-02-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런던, 파리, 바르샤바, 실리콘밸리를 넘어 밴쿠버와 도쿄까지
6개국을 직접 돌며 풀어낸 살아있는 핀테크 이야기!
로봇 PB가 투자를 조언하고,
페이스북으로 대출심사를 하는 시대가 왔다!
금융과 기술의 결합, 핀테크가 우리의 내일을 바꾸고 있다. 이 책은 ‘삼성 직원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삼성페이를 경험한’ 핀테크 전문기자 홍장원이 일반인들을 위해 쓴 안내서다. 유독 한국은 변화의 물결이 느린 탓에 핀테크가 이끄는 금융대혁명을 체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의 수많은 금융기관과 벤처가 핀테크 열풍에 뛰어들어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중국의 핀테크 자산관리 서비스인 ‘위어바오(餘額寶)’는 굴리는 자금만 한화로 100조 원을 넘으며, 케냐를 비롯해 동아프리카와 인도에서는 무려 1,700만 명이 모바일 머니 서비스인 엠페사(M-Pesa를 쓰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 건수가 680만 건으로 연간 거래 규모는 케냐 국내총생산(GDP)의 40%가 넘는다.
런던, 파리, 바르샤바, 실리콘밸리, 밴쿠버, 도쿄의 핀테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핀테크가 바꿔 갈 미래의 모습은 무엇일까? 6개국의 핀테크를 두루 취재하고 경험한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입체적인 그림이 그려진다. 마지막에는 다소 늦게 핀테크 사업에 뛰어든 한국이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한 개선안을 제시했다. 앞으로 ‘금융 깡패’로 군림할 핀테크의 미래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임원의 퇴직연금 도입과 세법상 한도
도서정보 : 김진나 | 2016-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김진나 저 ‘임원과 퇴직연금’의 ‘제1편 임원 퇴직연금의 도입과 적용’과 ‘제2편 법인세법상 손금인정과 소득세법상 퇴직소득 한도’만을 별도의 전자책으로 구성! 임원의 퇴직연금 도입과 세법상 한도에 관한 모든 것!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사례 중심의 내용 설명! ? 임원의 퇴직연금 도입과 적용 및 세법상 인정되는 한도에 특화된 국내유일의 소개서 ? 임원의 퇴직연금 관련해서 2015년부터 적용되는 개정세법 반영 ? 임원의 퇴직연금 도입과 관련된 다양한 실제 사례 제시 ? 문답식 구성 및 핵심 사항 중심 서술 ? 궁금하고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 ? 국세 관련 법령뿐만 아니라 국세청 질의회신 국세청 심사 조세심판원 심판 대법원 판례 등 풍부한 근거 제시 이 책은 퇴직연금 전문가가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퇴직연금 관련 세제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연금 실무자 및 가입자 입장에서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실제 상황을 총 정리해 놓았다. 법인과 임원 개인 입장에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과 아울러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안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이러한 사례는 수많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실제 질문에 기초한 것이기에 실무적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각 사례 별로 문답식 구성과 핵심 내용을 정리했기에 책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을 필요 없이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을 수 있다. 결국 독자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취사선택식 독서를 함으로써 실무 활용도 향상이 이루어지고 독자들의 시간절약도 가능하다.
구매가격 : 4,900 원
사례로 보는 IRP 인출시 세금
도서정보 : 김진나 | 2016-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김진나 저 ‘IRP(개인형 퇴직연금제도) 사용설명서’의 ‘제4편 인출(과세)’만을 별도의 전자책으로 구성! IRP(개인형 퇴직연금제도) 인출 및 과세에 대한 모든 것!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사례 중심의 내용 설명! ? 퇴직연금 실무에 특화된 국내유일의 안내서 ? 퇴직연금 관련해서 2015년부터 적용되는 개정세법 반영 ? IRP와 관련된 다양한 실제 사례 제시 ? 문답식 구성 및 핵심 사항 중심 서술 ? 궁금하고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 ? 국세 관련 법령뿐만 아니라 국세청 질의회신 국세청 심사 조세심판원 심판 대법원 판례 등 풍부한 근거 제시 이 책은 퇴직연금 전문가가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퇴직연금 관련 세제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연금 실무자 및 가입자 입장에서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실제 상황을 총 정리해 놓았다. 특히 IRP 관련해서 제기되는 인출 시 과세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자세히 다루었다. IRP 가입자 개인 입장에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과 아울러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이러한 사례는 수많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실제 질문에 기초한 것이기에 실무적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각 사례 별로 문답식 구성과 핵심 내용을 정리했기에 책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을 필요 없이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을 수 있다. 결국 독자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취사선택식 독서를 함으로써 실무 활용도 향상이 이루어지고 독자들의 시간절약도 가능하다. 연금 실무자는 정부가 고령사회를 대비해 마련한 IRP의 강력한 세제혜택을 이 책을 통해 정확히 알게 되어 고객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으며 IRP 가입자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안을 알 수 있다.
구매가격 : 3,900 원
마담 리치의 재테크 시크릿
도서정보 : 동명희 | 2015-1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결혼할 용기를 낸 여자라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돈이 없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준비가 없어서 불행한 것입니다”
기찻길 옆 오막살이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해
현금자산 13억을 만든 ★실전 유부녀 재테크★
사십 대, 평범한 회사원이자 아내이자 엄마인 그녀 동명희. 남다른 것이 있다면 현금자산만 13억에 부채는 0원, 내 집과 내 차에도 대출이 하나 없는 알짜 부자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맨땅에 헤딩을 수십 번 해가며 신혼살림을 시작해, 월급 한 푼 들이지 않고 이자만으로 아이를 교육하는 마담 리치가 된 저자의 이야기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스물넷에 결혼할 당시만 해도 그녀는 ‘결혼=행복’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실직이라는 고통을 겪고, 고생해서 마련한 첫 집을 남편의 주식투자로 날려 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하면서 ‘돈이란 한 가정의 행복을 좌지우지하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책에는 요행 없이, 상속 없이 은행만 이용해 부자가 된 저자의 실전 경험이 가득 담겨 있다. 책 속에서는 일곱 번의 티타임을 설정하고, 어떻게 당당한 마담 리치가 되어 가족과 나의 행복을 지킬 것인가를 구어체로 풀어냈다. 유부녀라면 모두 고민했던 양가 용돈 문제, 아이 교육비 문제, 맞벌이 문제가 풀려나가는 것을 보면 사이다 한 잔을 들이켠 듯한 시원함이 느껴질 것이다.
때를 놓치면 후회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금융은 끊임없이 진화합니다.
빨리 돈이 나를 뒤따라오는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직도 “나는 재테크나 그런 건 잘 몰라” 라며 별생각 없이 이야기하는 유부녀들이 있다. 하지만 ‘쥐꼬리만 한 수입으로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하는데 부모님 용돈, 경조사, 교육비에 수입이 뭉텅 잘려나가는 현실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눈가림이 아닐까? 한국 여성의 경제지식이 아시아 태평양 16개국 중에서 15위로 우리보다 생활 수준이 낮은 베트남, 방글라데시보다 못하다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저자 동명희는 신데렐라 이야기는 드라마로 즐기기로 결심한다. ‘남편이라면 당연히 날 챙겨야지’ 하는 기대도 접었다. 대신 정신 바짝 차리고 당당한 마담 리치가 되자고 마음먹는다. ‘내 집 마련, 자녀 교육비, 노후 자금’이라는 세 그루의 나무를 부지런히 가꾸고 돌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기대를 넘어 풍성하게 열린 열매를 즐기게 된다.
지금 그녀는 말한다. 당장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평생 다른 사람만 부러워하다 지금을 후회할 수도 있다고, 결혼이란 한 사람의 일방적인 책임이 아니라 주인의식이 필요한 공동의 프로젝트라고. 이 책은 ‘왜 결혼한 여자가 돈을 알아야 할까?’에 대한 결혼 선배의 솔직한 조언이며. 답답한 시대를 헤쳐나가고자 하는 여자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포옹이다. 결혼이라는 일생일대의 다짐을 한 용기 있는 여성들, 가정경제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자 하는 그녀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구매가격 : 9,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