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코스닥을 목표로 창업하라
도서정보 : 천형성, 서승진, 전용찬, 김진한, 김민철 | 2015-05-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GVI 글로벌벤처연구회의 신간, 천형성 외 『지금 당장 코스닥을 목표로 창업하라!』는 예비·초기 창업인들의 창업에 대한 꿈과 희망, 비전을 품고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성장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론적 창업서가 아닌 창업자의 자세와 정신, 자금조달, 정부지원, 글로벌 성장전략 코스닥상장 등 실용적 지침을 제시함으로써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게 하고 있다. 특히 성공한 글로벌벤처들의 창업초기 시행착오와 위기 극복 사례 등을 통해 도전하지 못한 채 좌절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분명한 창업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외식업편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를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꼭지별로 분권한 책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주제별로 나누어 분권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창업희망자가 자신이 알고 싶은 분야를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손 안의 편리한 전자책(eBOOK)인 것입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책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독립점, 인허가, 성공과 실패”이렇게 다섯 개의 주제별로 분권했으며 그리고 이 책은 “외식업”편입니다.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또는 출퇴근 시간이나 잠깐 짬나는 자투리 시간에 알고 싶은 음식장사의 모든 현실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
어떤 이유서든 시골 가서 “농사를 짓거나 아니면 음식장사를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요즈음 무척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릎 꿇고 않아서 반드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 책을 쓰게 된 것 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을 정확히 보지 못하면 농사나 장사에 실패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대표적 업종입니다. 그러므로 생계와 노후를 위하여 다른 선택 없이 음식점 창업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외식업의 허와 실, 진실과 착각”은 꼭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음식장사의 성공비결도 중요하지만 쪽박을 면하는 실패의 원인을 아는 것도 성공비결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필자 본인이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인근에서 음식장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쓴 살아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음식장사에 대한 “몇 가지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현실-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인구 5천만 명에 60만개면 83명당 음식점이 한 개씩 있는 꼴입니다. 음식점이 이렇게 많다가 보니까는 장사가 잘되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외식한다고 해도 음식점들이 살아남기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임대료, 인건비, 식재료 등의 원가상승과 부가세 10%와 카드수수료 2.5%등 이런저런 비용으로 음식점 이익내기는 갈수록 더욱 힘들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란 말은 옛날 말입니다.
●두 번째 현실- 퇴직, 은퇴 후 음식점 창업을 꿈꾼다?
한 번 더 창업을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식점은 열 명이 창업을 하면 다섯 명이 1 년 이내 문을 닫고, 3년 이상 장사를 하는 사람은 한두 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80%이상이 실패를 하고 음식장사로 성공하는 사람은 20%도 안 됩니다. 또 여기서 5년 이내 문 닫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 음식장사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몇 명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외식업의 과다경쟁과 새로운 레시피의 메뉴탄생 그리고 고객의 입맛 변화 때문입니다.
●세 번째 현실- 독립점보다 가맹점이 더 성공할 수 있다?
이 말은 현실이 아닙니다. 대박음식점은 독립점에서 탄생합니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80%가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럼 희망업종은 무엇입니까?”라고 되묻자 “외식업”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하는 창업의 형태는?” 질문에는 20%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80%가 독립점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가맹점 창업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프랜차이즈의 신뢰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독립점을 희망하는 이유는 차별화된 나만의 점포를 운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장사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는 가맹점을 선호하고 경험이 있는 사람은 독립점 창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규제를 받게 되는 가맹점보다 독립점서 대박이 터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현실- 그래도 음식장사를 할 수밖에 없다?
맞습니다. 현실은 실패부담이 높아도 먹는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입니다.
이제 100세 장수시대입니다. 그리고 50대 은퇴를 하면 남은 50년을 걱정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긴 노후가 불안합니다. 소위 “장수의 저주”가 시작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노후를 걱정하면서 은퇴 후 할 일을 찾지만 마땅한 것이 없습니다.
은퇴 후 할 일이란 재취업이나 귀농, 귀촌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양질의 재취업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등 사회안전망 역시 미비하여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자영업입니다. 그리고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먹는장사”에 너도 나도 뛰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소비풍조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불확실한 미래생활의 안정을 위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제로 소비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또 긴 노후를 위해 미모보다는 건강을, 소비보다는 절약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기에 과거의 편의점이나 주유소 등의 일자리는 젊은이들이었으나 현재는 장년층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 안정된 고급 일자리의 부족으로 이렇게 값싼 일자리에도 세대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암튼, 결론은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음식장사지만 또 잘되는 것도 음식장사입니다. 옷도 입어보고 사고, 신발도 신어보고 사는데 “현장체험”도 없이 먹는장사에 무작정 뛰어드는 우를 범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 들을 알리려고 이 책을 썼습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아는 만큼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가맹점편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를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꼭지별로 분권한 책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주제별로 나누어 분권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창업희망자가 자신이 알고 싶은 분야를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손 안의 편리한 전자책(eBOOK)인 것입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책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독립점, 인허가, 성공과 실패”이렇게 다섯 개의 주제별로 분권했으며 그리고 이 책은 “가맹점”편입니다.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또는 출퇴근 시간이나 잠깐 짬나는 자투리 시간에 알고 싶은 음식장사의 모든 현실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
어떤 이유서든 시골 가서 “농사를 짓거나 아니면 음식장사를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요즈음 무척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릎 꿇고 않아서 반드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 책을 쓰게 된 것 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을 정확히 보지 못하면 농사나 장사에 실패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대표적 업종입니다. 그러므로 생계와 노후를 위하여 다른 선택 없이 음식점 창업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외식업의 허와 실, 진실과 착각”은 꼭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음식장사의 성공비결도 중요하지만 쪽박을 면하는 실패의 원인을 아는 것도 성공비결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필자 본인이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인근에서 음식장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쓴 살아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음식장사에 대한 “몇 가지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현실-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인구 5천만 명에 60만개면 83명당 음식점이 한 개씩 있는 꼴입니다. 음식점이 이렇게 많다가 보니까는 장사가 잘되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외식한다고 해도 음식점들이 살아남기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임대료, 인건비, 식재료 등의 원가상승과 부가세 10%와 카드수수료 2.5%등 이런저런 비용으로 음식점 이익내기는 갈수록 더욱 힘들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란 말은 옛날 말입니다.
●두 번째 현실- 퇴직, 은퇴 후 음식점 창업을 꿈꾼다?
한 번 더 창업을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식점은 열 명이 창업을 하면 다섯 명이 1 년 이내 문을 닫고, 3년 이상 장사를 하는 사람은 한두 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80%이상이 실패를 하고 음식장사로 성공하는 사람은 20%도 안 됩니다. 또 여기서 5년 이내 문 닫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 음식장사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몇 명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외식업의 과다경쟁과 새로운 레시피의 메뉴탄생 그리고 고객의 입맛 변화 때문입니다.
●세 번째 현실- 독립점보다 가맹점이 더 성공할 수 있다?
이 말은 현실이 아닙니다. 대박음식점은 독립점에서 탄생합니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80%가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럼 희망업종은 무엇입니까?”라고 되묻자 “외식업”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하는 창업의 형태는?” 질문에는 20%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80%가 독립점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가맹점 창업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프랜차이즈의 신뢰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독립점을 희망하는 이유는 차별화된 나만의 점포를 운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장사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는 가맹점을 선호하고 경험이 있는 사람은 독립점 창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규제를 받게 되는 가맹점보다 독립점서 대박이 터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현실- 그래도 음식장사를 할 수밖에 없다?
맞습니다. 현실은 실패부담이 높아도 먹는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입니다.
이제 100세 장수시대입니다. 그리고 50대 은퇴를 하면 남은 50년을 걱정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긴 노후가 불안합니다. 소위 “장수의 저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후를 걱정하면서 은퇴 후 할 일을 찾지만 마땅한 것이 없습니다.
은퇴 후 할 일이란 재취업이나 귀농, 귀촌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양질의 재취업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등 사회안전망 역시 미비하여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자영업입니다. 그리고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먹는장사”에 너도 나도 뛰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소비풍조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불확실한 미래생활의 안정을 위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제로 소비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또 긴 노후를 위해 미모보다는 건강을, 소비보다는 절약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기에 과거의 편의점이나 주유소 등의 일자리는 젊은이들이었으나 현재는 장년층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 안정된 고급 일자리의 부족으로 이렇게 값싼 일자리에도 세대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암튼, 결론은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음식장사지만 또 잘되는 것도 음식장사입니다. 옷도 입어보고 사고, 신발도 신어보고 사는데 “현장체험”도 없이 먹는장사에 무작정 뛰어드는 우를 범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 들을 알리려고 이 책을 썼습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아는 만큼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독립점편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를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꼭지별로 분권한 책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주제별로 나누어 분권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창업희망자가 자신이 알고 싶은 분야를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손 안의 편리한 전자책(eBOOK)인 것입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책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독립점, 인허가, 성공과 실패”이렇게 다섯 개의 주제별로 분권했으며 그리고 이 책은 “독립점”편입니다.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또는 출퇴근 시간이나 잠깐 짬나는 자투리 시간에 알고 싶은 음식장사의 모든 현실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
어떤 이유서든 시골 가서 “농사를 짓거나 아니면 음식장사를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요즈음 무척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릎 꿇고 않아서 반드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 책을 쓰게 된 것 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을 정확히 보지 못하면 농사나 장사에 실패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대표적 업종입니다. 그러므로 생계와 노후를 위하여 다른 선택 없이 음식점 창업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외식업의 허와 실, 진실과 착각”은 꼭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음식장사의 성공비결도 중요하지만 쪽박을 면하는 실패의 원인을 아는 것도 성공비결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필자 본인이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인근에서 음식장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쓴 살아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음식장사에 대한 “몇 가지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현실-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인구 5천만 명에 60만개면 83명당 음식점이 한 개씩 있는 꼴입니다. 음식점이 이렇게 많다가 보니까는 장사가 잘되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외식한다고 해도 음식점들이 살아남기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임대료, 인건비, 식재료 등의 원가상승과 부가세 10%와 카드수수료 2.5%등 이런저런 비용으로 음식점 이익내기는 갈수록 더욱 힘들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란 말은 옛날 말입니다.
●두 번째 현실- 퇴직, 은퇴 후 음식점 창업을 꿈꾼다?
한 번 더 창업을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식점은 열 명이 창업을 하면 다섯 명이 1 년 이내 문을 닫고, 3년 이상 장사를 하는 사람은 한두 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80%이상이 실패를 하고 음식장사로 성공하는 사람은 20%도 안 됩니다. 또 여기서 5년 이내 문 닫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 음식장사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몇 명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외식업의 과다경쟁과 새로운 레시피의 메뉴탄생 그리고 고객의 입맛 변화 때문입니다.
●세 번째 현실- 독립점보다 가맹점이 더 성공할 수 있다?
이 말은 현실이 아닙니다. 대박음식점은 독립점에서 탄생합니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80%가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럼 희망업종은 무엇입니까?”라고 되묻자 “외식업”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하는 창업의 형태는?” 질문에는 20%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80%가 독립점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가맹점 창업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프랜차이즈의 신뢰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독립점을 희망하는 이유는 차별화된 나만의 점포를 운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장사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는 가맹점을 선호하고 경험이 있는 사람은 독립점 창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규제를 받게 되는 가맹점보다 독립점서 대박이 터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현실- 그래도 음식장사를 할 수밖에 없다?
맞습니다. 현실은 실패부담이 높아도 먹는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입니다.
이제 100세 장수시대입니다. 그리고 50대 은퇴를 하면 남은 50년을 걱정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긴 노후가 불안합니다. 소위 “장수의 저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후를 걱정하면서 은퇴 후 할 일을 찾지만 마땅한 것이 없습니다.
은퇴 후 할 일이란 재취업이나 귀농, 귀촌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양질의 재취업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등 사회안전망 역시 미비하여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자영업입니다. 그리고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먹는장사”에 너도 나도 뛰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소비풍조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불확실한 미래생활의 안정을 위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제로 소비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또 긴 노후를 위해 미모보다는 건강을, 소비보다는 절약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기에 과거의 편의점이나 주유소 등의 일자리는 젊은이들이었으나 현재는 장년층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 안정된 고급 일자리의 부족으로 이렇게 값싼 일자리에도 세대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암튼, 결론은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음식장사지만 또 잘되는 것도 음식장사입니다. 옷도 입어보고 사고, 신발도 신어보고 사는데 “현장체험”도 없이 먹는장사에 무작정 뛰어드는 우를 범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 들을 알리려고 이 책을 썼습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아는 만큼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인허가편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를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꼭지별로 분권한 책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주제별로 나누어 분권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창업희망자가 자신이 알고 싶은 분야를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손 안의 편리한 전자책(eBOOK)인 것입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책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독립점, 인허가, 성공과 실패”이렇게 다섯 개의 주제별로 분권했으며 그리고 이 책은 “인허가”편입니다.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또는 출퇴근 시간이나 잠깐 짬나는 자투리 시간에 알고 싶은 음식장사의 모든 현실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
어떤 이유서든 시골 가서 “농사를 짓거나 아니면 음식장사를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요즈음 무척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릎 꿇고 않아서 반드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 책을 쓰게 된 것 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을 정확히 보지 못하면 농사나 장사에 실패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대표적 업종입니다. 그러므로 생계와 노후를 위하여 다른 선택 없이 음식점 창업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외식업의 허와 실, 진실과 착각”은 꼭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음식장사의 성공비결도 중요하지만 쪽박을 면하는 실패의 원인을 아는 것도 성공비결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필자 본인이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인근에서 음식장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쓴 살아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음식장사에 대한 “몇 가지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현실-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인구 5천만 명에 60만개면 83명당 음식점이 한 개씩 있는 꼴입니다. 음식점이 이렇게 많다가 보니까는 장사가 잘되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외식한다고 해도 음식점들이 살아남기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임대료, 인건비, 식재료 등의 원가상승과 부가세 10%와 카드수수료 2.5%등 이런저런 비용으로 음식점 이익내기는 갈수록 더욱 힘들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란 말은 옛날 말입니다.
●두 번째 현실- 퇴직, 은퇴 후 음식점 창업을 꿈꾼다?
한 번 더 창업을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식점은 열 명이 창업을 하면 다섯 명이 1 년 이내 문을 닫고, 3년 이상 장사를 하는 사람은 한두 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80%이상이 실패를 하고 음식장사로 성공하는 사람은 20%도 안 됩니다. 또 여기서 5년 이내 문 닫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 음식장사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몇 명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외식업의 과다경쟁과 새로운 레시피의 메뉴탄생 그리고 고객의 입맛 변화 때문입니다.
●세 번째 현실- 독립점보다 가맹점이 더 성공할 수 있다?
이 말은 현실이 아닙니다. 대박음식점은 독립점에서 탄생합니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80%가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럼 희망업종은 무엇입니까?”라고 되묻자 “외식업”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하는 창업의 형태는?” 질문에는 20%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80%가 독립점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가맹점 창업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프랜차이즈의 신뢰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독립점을 희망하는 이유는 차별화된 나만의 점포를 운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장사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는 가맹점을 선호하고 경험이 있는 사람은 독립점 창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규제를 받게 되는 가맹점보다 독립점서 대박이 터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현실- 그래도 음식장사를 할 수밖에 없다?
맞습니다. 현실은 실패부담이 높아도 먹는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입니다.
이제 100세 장수시대입니다. 그리고 50대 은퇴를 하면 남은 50년을 걱정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긴 노후가 불안합니다. 소위 “장수의 저주”가 시작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노후를 걱정하면서 은퇴 후 할 일을 찾지만 마땅한 것이 없습니다.
은퇴 후 할 일이란 재취업이나 귀농, 귀촌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양질의 재취업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등 사회안전망 역시 미비하여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자영업입니다. 그리고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먹는장사”에 너도 나도 뛰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소비풍조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불확실한 미래생활의 안정을 위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제로 소비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또 긴 노후를 위해 미모보다는 건강을, 소비보다는 절약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기에 과거의 편의점이나 주유소 등의 일자리는 젊은이들이었으나 현재는 장년층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 안정된 고급 일자리의 부족으로 이렇게 값싼 일자리에도 세대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암튼, 결론은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음식장사지만 또 잘되는 것도 음식장사입니다. 옷도 입어보고 사고, 신발도 신어보고 사는데 “현장체험”도 없이 먹는장사에 무작정 뛰어드는 우를 범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 들을 알리려고 이 책을 썼습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아는 만큼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성공과 실패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를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꼭지별로 분권한 책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주제별로 나누어 분권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창업희망자가 자신이 알고 싶은 분야를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손 안의 편리한 전자책(eBOOK)인 것입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책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독립점, 인허가, 성공과 실패”이렇게 다섯 개의 주제별로 분권했으며 그리고 이 책은 “성공과 실패”편입니다.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또는 출퇴근 시간이나 잠깐 짬나는 자투리 시간에 알고 싶은 음식장사의 모든 현실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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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서든 시골 가서 “농사를 짓거나 아니면 음식장사를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요즈음 무척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릎 꿇고 않아서 반드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 책을 쓰게 된 것 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을 정확히 보지 못하면 농사나 장사에 실패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대표적 업종입니다. 그러므로 생계와 노후를 위하여 다른 선택 없이 음식점 창업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외식업의 허와 실, 진실과 착각”은 꼭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음식장사의 성공비결도 중요하지만 쪽박을 면하는 실패의 원인을 아는 것도 성공비결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필자 본인이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인근에서 음식장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쓴 살아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음식장사에 대한 “몇 가지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현실-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인구 5천만 명에 60만개면 83명당 음식점이 한 개씩 있는 꼴입니다. 음식점이 이렇게 많다가 보니까는 장사가 잘되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외식한다고 해도 음식점들이 살아남기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임대료, 인건비, 식재료 등의 원가상승과 부가세 10%와 카드수수료 2.5%등 이런저런 비용으로 음식점 이익내기는 갈수록 더욱 힘들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란 말은 옛날 말입니다.
●두 번째 현실- 퇴직, 은퇴 후 음식점 창업을 꿈꾼다?
한 번 더 창업을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식점은 열 명이 창업을 하면 다섯 명이 1 년 이내 문을 닫고, 3년 이상 장사를 하는 사람은 한두 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80%이상이 실패를 하고 음식장사로 성공하는 사람은 20%도 안 됩니다. 또 여기서 5년 이내 문 닫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 음식장사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몇 명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외식업의 과다경쟁과 새로운 레시피의 메뉴탄생 그리고 고객의 입맛 변화 때문입니다.
●세 번째 현실- 독립점보다 가맹점이 더 성공할 수 있다?
이 말은 현실이 아닙니다. 대박음식점은 독립점에서 탄생합니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80%가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럼 희망업종은 무엇입니까?”라고 되묻자 “외식업”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하는 창업의 형태는?” 질문에는 20%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80%가 독립점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가맹점 창업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프랜차이즈의 신뢰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독립점을 희망하는 이유는 차별화된 나만의 점포를 운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장사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는 가맹점을 선호하고 경험이 있는 사람은 독립점 창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규제를 받게 되는 가맹점보다 독립점서 대박이 터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현실- 그래도 음식장사를 할 수밖에 없다?
맞습니다. 현실은 실패부담이 높아도 먹는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입니다.
이제 100세 장수시대입니다. 그리고 50대 은퇴를 하면 남은 50년을 걱정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긴 노후가 불안합니다. 소위 “장수의 저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후를 걱정하면서 은퇴 후 할 일을 찾지만 마땅한 것이 없습니다.
은퇴 후 할 일이란 재취업이나 귀농, 귀촌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양질의 재취업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등 사회안전망 역시 미비하여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자영업입니다. 그리고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먹는장사”에 너도 나도 뛰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소비풍조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불확실한 미래생활의 안정을 위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제로 소비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또 긴 노후를 위해 미모보다는 건강을, 소비보다는 절약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기에 과거의 편의점이나 주유소 등의 일자리는 젊은이들이었으나 현재는 장년층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 안정된 고급 일자리의 부족으로 이렇게 값싼 일자리에도 세대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암튼, 결론은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음식장사지만 또 잘되는 것도 음식장사입니다. 옷도 입어보고 사고, 신발도 신어보고 사는데 “현장체험”도 없이 먹는장사에 무작정 뛰어드는 우를 범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 들을 알리려고 이 책을 썼습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아는 만큼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4-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부분의 창업정보가 “음식장사를 이렇게 하면 반드시 성공하거나 대박이 날수 있다.”는 내용들이다. 모두가 알차고 필요한 내용이지만 오늘날처럼 음식점의 포화상태에서는 성공이나 대박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고 힘든 게 사실이다.
그래서 성공하는 음식점의 비결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실패하지 않는 방법도 성공 못지않게 중요하다.
인구 5천만의 우리나라는 음식점이 60만개나 된다.
83명당 음식점이 한 개씩 있는 꼴이다. 이렇게 음식점이 많다 보니 장사가 안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다. 그래서 요즈음은 회사 퇴직자들에게 부탁하는 말이 있다.
“회사 떠나면 음식점은 절대 하지마라. 반드시 쪽박 찬다.”라면서 신신당부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말은 조금도 틀리지 않는 것이다. 열 명이 음식점을 창업하면 다섯 명이 1년 이내 문을 닫고, 세 명은 3년 이내 실패를 한다. 나머지 두 명도 5년을 버티기가 힘들다.
한때 “먹는장사가 남는 장사다.” “음식장사의 반은 남는다.”하던 음식점들이 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된 이유는 IMF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면 쉽게 알 수가 있다. 당시 외환위기로 많은 기업들은 정리해고를 했다. 그리고 정리해고 된 많은 사람들이 자영업으로 뛰어 들었다.
특히 이들 대부분은 진입장벽이 낮은 외식업을 선호하면서 너도나도 “음식점 창업”을 했다. IMF 당시 음식점 수는 40만 개였다. 그때는 어느 정도 장사가 된 것이다.
그러나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기업의 구조조정은 계속 진행되고, 청년들은 취업을 포기하게 되며, 여기에 베이비부머(1955~1963년 721만 명) 세대들까지 은퇴 후 외식시장 참여로 음식점은 60만개로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IMF 당시 40만개이던 음식점이 현재 60만개로 무려 50%의 증가를 한 것이다.
하지만 인구는 IMF 당시 4,600만에서 현재 5천만 명으로 4백만 명 증가에 그쳤다.
인구가 20명 증가 할 때마다 음식점이 하나씩 생겨난 꼴이다. 하루 “삼시세끼” 모두 외식을 하여도 살아남기가 힘든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갈수록 음식점의 이익내기는 점점 힘들어 지면서 폐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그동안 음식점창업이 폐업보다 앞질렀지만, 요즈음은 폐업이 창업보다 많은 편이다. 음식장사의 실상을 알고 창업을 머뭇거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도 언제인가 창업에 뛰어 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같이 어려운 현실에서는 장사의 성공비결도 중요하지만, 실패의 원인을 아는 것도 성공비결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런 이유에서 실패를 최소화하며 쪽박을 면할 수 있도록 음식점의 “허와 실” “명과 암”에 관한 것들을 썼다.
다시 말해, 이 책은 필자 본인이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인근에서 직접 음식장사(경기도 고양시 대자동 834-22 전주 철판 해물아구찜)를 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들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심층적 내용을 많이 담았다.
그리고 이제 소비풍조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생활의 안정을 위해 소비지출의 지갑을 닫고 “제로소비”로 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과거의 편의점이나 주유소 등의 일자리는 거의 젊은이였으나 현재는 장년층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안정된 고급 일자리가 부족하여 이렇게 값싼 일자리에도 세대 간의 경쟁이 치열한 것이다.
바야흐로 100세 장수시대다.
오십에 은퇴를 하면 남은 50년을 스스로 살아가야 한다. 긴 노후가 불안한 것이다. 소위 “장수의 저주”다. 그래서 은퇴 후 할 일을 찾지만 마땅한 것이 없다. 은퇴 후 할 일이란 재취업이나 자영업, 귀농, 귀촌이 전부다.
그리고 자영업의 실패율이 높다고 매일 뉴스에 나오지만 노후생활을 위하여 자영업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양질의 재취업 일자리가 부족하고 연금 등 사회안전망의 미비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이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80%가 “생각을 한다.”라고 대답을 했다. “그럼 창업 희망분야는 무엇입니까?”라고 다시 묻자 “외식업이다.”가 가장 많았다. 이어서 “창업의 형태는?” 질문에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20% 독립점포가 80%였다.
가맹점이 낮은 이유는 프랜차이즈의 신뢰가 떨어졌기 때문이며, 독립점포를 희망하는 이유는 차별화된 나만의 점포를 갖고 싶었기 때문인 것이다.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것이 음식장사지만, 또 잘되는 것이 이 장사다.
신발도 신어보고 사고, 옷도 입어보고 산다. 음식장사를 하려면 반드시 “현장체험”도 하고 더 많은 창업정보를 얻고,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서둘지 않는다면 실패의 “크레바스”를 뛰어 넘을 수가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가계소득 감소로 소비제로시대가 되었다. 그러므로 음식의 가치는 높게, 가격은 저렴하게 창업전략을 세우면 성공확률이 높은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것이 음식장사다.
생계와 노후를 위하여 다른 선택도 없이 음식점 창업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외식업의 진실과 거짓, 허와 실”은 알고 있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알리려고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외식업 컨설턴트 김용화
구매가격 : 9,800 원
장사 잘되는 동네빵집은 따로 있다
도서정보 : 신길만?송영광?이복섭?신욱 | 2015-03-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동네빵집의 성공 비결 120
‘지역밀착형 동네빵집, 창업에서 성공까지’를 목표로 동네빵집 창업, 경영 성공사례, 빵 만들기 비법, 잘 팔리는 인기제품 만드는 법, 상품판매서비스 기법 등 현장경험과 실제 사례 등을 한 권으로 엮은 책이 출간되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과점들이 크고 번쩍번쩍한 공간을 자랑하며 요지마다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 틈을 비집고 들어선 적지 않은 동네빵집들이 지금 같은 불황기에도 꾸준한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 그들은 살아남기 힘든 소규모의 빵집이 독창적인 고유의 브랜드를 갖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 다년간 제빵업계에 몸담은 저자에게서 그 성공 비결을 배워보자. 빵집 창업에서부터 경영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이 한 권의 책으로 모든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동네빵집이라고 해서 결코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 된다. 그저 맛있는 빵만 만든다고 해서 빵집을 성공으로 이끌기란 불가능하다. 고객들을 자신의 빵집으로 이끄는 마케팅 전략은 필수다. 빵집은 그 규모는 작지만 제조에서 판매까지, 제조업 경영의 모든 요소가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도 너무 쉽게 생각해서인지,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빵집을 오픈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점이 문제이고 잘못된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실패하지 않는 빵집을 만들기 위한 노하우를 배워보자. 저자는 국내외에서 빵 제조기술을 배우고 동네빵집을 창업한 뒤, 다년간의 경영을 통해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경험해, 우리가 궁금했던 물음에 대해 명쾌하게 대답할 것이다.
대박 친 동네빵집들의 생생한 사례를 공개한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동네빵집 창업 성공전략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맛있는 빵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도 중요하다. 따라서 다양한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그 성공의 핵심을 찾아본다. 점포 위치는 좋지 않았지만 고객중심 경영으로 성공한 사례나 ‘부부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빵집’ ‘우리 마을 빵집’ 등 특정 콘셉트로 성공한 사례도 살펴본다. 2부에서는 동네빵집이 장래성 있는 비즈니스가 되려면, 경영자의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경영자의 긍정적인 마음과 신속한 행동력은 성공하는 빵집을 만드는 기본이다. 손님이 원하는 요구나 종업원의 희망사항에 귀 기울이는 행동력, 유행에 민감한 적응력이 성공의 원동력이다. 3부에서는 동네빵집 창업 준비, 경영철학, 운영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이해한다. 빵집을 비즈니스 장소로 여겨, 미래에는 어떤 빵집 경영자가 필요한지를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경영 노하우를 전한다.
4부에서는 어떤 빵을 만들어, 어떻게 팔 것인지를 살펴본다. 고객 요구에 맞는 상품구성을 하되, 신선한 상품으로 만들고, 생산관리를 파악하며 상품 판매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또한 상품표시, 일일 스케줄표, 점포 인테리어 노하우도 상세히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빵’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빵의 분류와 역사, 빵과 요리의 관계, 빵을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그리고 빵의 주재료인 밀가루에 대해 그 종류와 성분, 수입 밀과 국산 밀의 차이 등을 자세히 알아본다. 이뿐 아니라 빵을 굽는 오븐의 종류별 특성도 살펴본다. 오븐의 종류에 따른 장단점과 오븐 선택법, 사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 기계설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재료 구입을 어떻게 하고 관리할 것인지, 거래방법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창업에는 신중함과 결단력이 필수다. 충분한 사전조사와 이 책에서 들려주는 전략과 노하우를 겸한다면, 빵집 창업이 실패가 아닌 성공의 길로 갈 것임을 확신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치킨 통닭 알고 장사하라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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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직장 퇴직 후 자영업을 꿈꾸고 있다.
그리고 자영업은 판매업이나 서비스업이 아닌 “음식점 외식업”을 준비하거나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여기에 외식업 희망자의 대부분이 “치킨점 창업”을 선호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치킨점 창업을 희망하는 이유는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며, 다른 업종에 비하여 제품지식 없이 주어진 매뉴얼에 의하여 오로지 닭을 기름에 튀기고, 소스를 바르고, 용기에 예쁘게 담는 법만 배우면 장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퇴직자나 초보창업자들이 쉽게 할 수가 있는 것이 그 이유다.
지금 대한민국은 치킨 공화국이다.
250개의 치킨브랜드에 3만6천개의 가맹 치킨점과 여기에 독립 치킨점을 더하면 4만5천개 이상의 “치킨점”이 있다. 그리고 이 치킨은 끝없는 진화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기구이, 프라이드, 양념, 간장, 불닭, 오븐, 마늘, 파닭, 화덕구이...치킨의 진화 끝을 알 수가 없다.
그러므로 치킨 프랜차이즈는 오늘도 다양한 식품첨가물을 개발하여 염지, 밑간, 파우더, 소스 등을 개발하여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면서 치킨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현실이다.
사실, 우리가 치킨을 먹어야 하는 이유만큼 많은 음식은 없다.
가족모임이나 자녀생일, 야유회나 여행을 갈 때, 스포츠 경기나 연속극 등 TV를 볼 때. 밥맛이 없을 때, 술 먹을 때는 안주로 술 안 마실 때나 출출 할 때는 간식으로, 또는 치킨을 먹은 지 오래되어서 등 우리가 치킨을 먹는 이유는 수십 가지가 넘는다. 어떤 음식이 이렇게 치킨처럼 먹어야 하는 이유가 많은가. 이처럼 치킨은 이제 우리의 삶이된 것이다.
그래서 요즈음은 “치느님(치킨+하느님, 치킨의 최고 존칭어)”이며 “치덕후(치킨 매니아)”와 “치물리에(치킨+소믈리에, 치킨의 다양한 맛을 골라 먹는 치킨 맛 감별사)”가 넘쳐 나고 있는 현실이다. 오늘날의 치킨은 그동안의 국민안주 막걸리에 파전, 소주에 삼겹살을 제치고 치맥(치킨+맥주)으로 등극하면서 최고의 안주와 간식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치킨은 진화하고 성장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업종이다.
현재 두 세집 건너 치킨점이 있는 포화상태이지만 아직 성장가능성은 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닭 소비량이 미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60~70%뿐이다. 새로운 메뉴와 차별화된 마케팅전략만 있다면 치킨점은 충분한 경쟁력을 지닐 수가 있는 것이다.
조기퇴직으로 미래가 무척 불안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생계와 노후를 위하여 재취업이나 자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자영업 창업 1순위가 치킨점이고, 소비자 외식 1순위도 치킨이다. 이 책은 이런 “치킨과 치킨점”에 대하여 쓴 전자책(e BOOK)이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쓴 치킨 정보서다.
구매가격 : 3,000 원
특허는 어떻게 돈이 되는가
도서정보 : 문춘오 | 2015-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치는 생각으로 특허가 탄생하기 위한 첫걸음은 공교육의 변화
흔히 ‘발명’이라 하면 일상생활에서 거리가 멀거나 발명가들이나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발명은 우리 생활 속에 밀접해 있다. 평범한 주부가 밀폐식 반찬 그릇을 발명하거나, 청소기를 발명해서 대박을 내기도 한다. 저자는 이렇듯 발명은 일상생활 속에서 나오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프로크루스테스(Procrustes)의 침대’에 비유했는데,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강도 프로크루스테스가 여행객을 납치해 침대에 눕힌 후 키가 침대보다 크면 잘라서 죽이고, 작으면 늘려서 죽인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공교육도 수업과정에 아이들을 맞추려 하고, 맞지 않으면 억지로 따라오게 한다. 저자는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무엇보다 국영수 위주의 암기로 이뤄진 현재의 입시제도를 바꾸는 등 우리 공교육이 변해야 함을 매우 강력하게 역설하고 있다.
21세기 글로벌 경제의 가장 큰 화두, 특허경영
요즘에는 선거전에서도 후보마다 고유한 색상을 지정해 트레이드 드레스를 입고, 특징적인 표어 등을 사용해 고유 이미지 구축에 노력한다. 이런 신지식재산권의 선점을 위해 앞으로도 정치권은 상당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정치권도 예외 없이 특허법 안에서 경쟁하고 있는 셈이다. 특허는 이제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문화 등 다방면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경영의 관점에서 보면 스마트폰으로 글로벌 매출 1위를 달성했던 삼성전자도 스마트폰만으로는 현재 매출을 유지할 수 없는 게 요즘 기업의 현실이다. 스마트폰 이후의 플랫폼이 곧 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도 하루하루 새로운 특허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더군다나 플랫폼이 중요해지는 미래 경제에서 특허경영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거나 방치하는 것은 기업 경영을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일이다. 그렇기에 특허의 확보는 기업에서 가장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은 특허가 기업의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이기 때문이다. 이런 21세기 글로벌 경제 속에서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및 개인이 특허에 대해 가져야 할 자세를 설득력 있게 기술하고 있다.
지식재산 강국이 되기 위해 이스라엘에게서 배워야 하는 특허정신,
하브루타와 후츠파
저자는 이 책에서 국가적 창의성을 살리기 위해 우리나라에도 하브루타와 후츠파 정신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하브루타’는 끊임없이 ‘왜?’ 하며 질문하는 자세를 말하고, 후츠파는 당돌하고 뻔뻔한 도전정신, 경쟁에서 이길 확률이 거의 없어도 과감하게 나서는 용기를 말한다. 창조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을 실행하는 사람 곁에 그 일이 왜 필요한지를 의심하는 하브루타와 후츠파가 함께 있어야 한다. 특히 두뇌 성장기 아이들이 하브루타와 후츠파의 문화 속에서 자라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이 세계 최고 창업국가가 된 것은 하브루타를 바탕으로 후츠파라는 벤처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뒷받침하고 있다. 지식재산 강국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 도전정신이라고 말하고 있다.
구매가격 : 12,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