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경제 대전망

도서정보 : 류덕현, 이근, 박태영, 오철, 정무섭, 정문영, 지만수, 경제추격연구소 | 2023-1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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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경제 한파를 뚫고 한국경제 봄은 오는가?



◎ 도서 소개

"경제 한파의 끝에 봄은 올 것인가?“
2024년에도 경제 체감 온도는 여전히 싸늘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펜데믹 이후 회복되지 않는 불황 속에서 한국경제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
경제전문가 34인이 진단한 2024 한국경제의 전망!

팬데믹 충격 이후 활기찬 봄이 오기를 기대했으나, 2023년엔 더 매서운 경제 한파를 맞았다. 2024년에도 봄은 왔지만, 우리 경제에 찬바람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물가 고공 행진 속에서 고금리 상황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이 지난해 말 해제되었음에도 중국경제의 회복세는 실망스러운 수준이며, 미중 갈등은 세계 질서의 상수로 깊숙이 자리 잡았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대외환경이 개선되기만을 손 놓고 기다릴 수는 없다. 추운 겨울을 착실하게 준비해야만 봄기운을 누구보다 빠르게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2024년에도 어려운 경제환경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이런 역경을 이겨내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전문가 34인이 모였다. 복잡한 세계 경제 질서의 변화, 이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까지 한데 아우르는 책을 만들었다. 다음 해를 계획하고 전략을 세우는 데 필수적인 경제 이슈를 담은 《2024 한국경제 대전망》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은 어디인지 살펴보자.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
▶ 위어드 | 조지프 헨릭 지음 유강은 옮김 | 2022-10-19 | 42,000원
▶ 일론 머스크 | 월터 아이작슨 지음 | 2023-09-13 | 38,000원




◎ 집필진 소개

류덕현·이근 외 경제추격연구소 편저

류덕현
현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이자 경제추격연구소 부소장이다. 동 대학교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경제분과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사회과학회장을 지냈다.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한국조세연구원(KIPF)의 전문연구위원 및 세수추계팀장을 역임했다. 2012년 한국재정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재정정책 및 응용 시계열 계량경제학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이근
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석좌교수 겸 비교경제연구센터장이고, 경제추격연구소 이사장이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버클리)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국제슘페터학회장(ISS), UN본부 개발정책위원,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장, 세계경제포럼(WEF) GFC위원, 한국국제경제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비서구권 대학 소속 교수로는 최초로 슘페터(Schumpeter)상을 수상했고, 기술혁신 분야 최고 학술지인 《리서치 폴리시(Research Policy)》의 공동편집장이다.

박태영
현 한양대학교 경영대 교수이자 기술경영경제학회 부회장이다. KAIST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KPMG 컨설팅, 전남대학교 MBA, KIST유럽 과학기술국제협력센터 등에서 근무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혁신경제분과위원으로 활동했다. 관심 연구 주제는 기술혁신전략과 혁신정책이며, 정성연구방법을 주로 활용한다.

오철
현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경제학 석사,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보고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기술보증기금(KIBO)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한국 재정정책학회 이사, 한국 항공경영학회 이사, 극동방송 운영위원, 프로복싱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과 산업의 기술혁신 등 기술경제학 분야의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기술혁신 분야 최고 학술지인 《리서치 폴리시(Research Policy)》의 리뷰어이기도 하다.

정무섭
현 동아대학교 국제무역학과 교수이자 국제통상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신흥국 경제와 기업 및 인도경제를 연구했고, 외국인직접투자와 글로벌가치사슬, 지역혁신과 국가균형발전 등을 연구해왔다.

정문영
현 한국기업평가 금융3실 실장으로 국내외 은행과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담당하고 있다. 안진회계법인 세무자문본부에서 근무했고,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기업평가에서 석유화학, 저축은행, 할부리스, 국내외 은행 신용평가를 담당한 바 있다. 현재는 사내에서 금리 전망, 중국 국유기업 디폴트, 한국 금융기관의 해외 부동산 대체 투자 등 해외 이슈가 국내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한 연구도 담당하고 있다.

지만수
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자 금융지정학연구센터장이며, 경제추격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중국경제, 한중 경제관계, 미중 갈등 등을 연구해왔다. LG경제연구원, 대외경제경책연구원, 동아대학교, 대통령 비서실 등에서 근무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대외경제분과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개별 저자 소개
권혁욱 일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김계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광일 금융위원회 공정시장 과장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
김득갑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교수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위원
김양희 대구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김형우 미국 어번대학교 교수
박복영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박종훈 KBS 보도본부 경제전문기자
신동준 KB증권 WM투자전략본부장, 숭실대 겸임교수, 경제학 박사
신호철 한남대 경제학과 조교수
우석진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응용데이터사이언스 교수
유형곤 한국국방기술학회 정책연구센터장
이강국 리쓰메이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고용정책연구본부장
이동진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
임지선 육군사관학교 경제법학과 교수
정무섭 동아대학교 국제무역학과 교수
조영탁 한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준용 후오비주식회사 대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Innovation 센터장
허준영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


경제추격연구소 www.catch-up.org
2008년 5월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경제추격연구소는 이근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중심으로 한 50여 명의 경제 전문가 네트워크이다. 세계 각국의 경제 성과를 비교하는 지표인 경제추격지수를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국민경제 및 기업의 성장에 관한 연구, 그중에서도 후발국 및 후발기업이 선진국 및 선진국 기업을 추격 및 추월하는 현상과 관련된 여러 경제문제 및 이슈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국내외에 보급함으로써 인류 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한국의 성공적 경제추격 경험을 이론화하고 쉽게 정리하여 전파하고자 한다.

◎ 책 속으로

無노멀이란 초불확실성이다. 경제정책에서는 수출 회복만 기다리지말고 내수를 키워야 하고, 자산시장에서도 시장 회복에 운을 걸지 말고 거시건전성을 손보아 두어야 한다. 미국이 산업정책을 부활시키며 제조업 투자 회복의 동력으로 삼고, 유럽이 기후 변화 대응을 혁신투자의 테마로 전환시키고 있으며, 일본은 임금 인상과 소비의 선순환을 통해 내수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작은 나라일 때야 뾰족한 수가 없으니, 대외환경의 개선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한때 우리 경제를 천수답 경제라고 했던 것은, 유가나 수출경기에 우리 경제의 안정성과 활력이 좌우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고 세계 5위권의 제조업 강국이다, 그동안 글로벌 기업도 세계적인 산업도 많이 키웠다. 가뭄에 비가 오면 좋지만 그것만 기다릴 필요는 없다. 안정적인 통화정책으로 건전성을 관리하면서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내부에서 엔진을 돌릴 수 있다. 無노멀 시대가 온다면 봄이 와도 봄 같지 않을 수 있다.
_7-8쪽, 프롤로그 [한국경제, 봄은 오는가]

국내외의 큰 경제적 변화의 흐름을 읽지 못해 전략을 잘못 세우는 경우, 한 국가에 속한 기업과 개인이 아무리 훌륭한 전술을 수행한다고 해도 그 변화의 파고를 넘지 못해 실패하는 일이 흔히 발생한다. (……) 기업과 개인, 더 나아가 국가적 차원에서도 경제적 변화를 읽고 그 흐름에 대비하는 전략을 세우는 일이 경제 질서의 변혁기에는 더욱 중요하다. 바로 우리가 거시경제를 배우고 경제를 흐름을 읽으려는 이유이다. 아무리 훌륭한 전술을 구사해도 전략에 실패하면 결국 실패하기 마련이다. 전략은 전술이 어떤 곳을 지향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고, 전략이 정해지면 전술은 그 방향으로 향하면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_24-25쪽, 1장 새로운 경제 질서의 서막 [세계 경제 질서의 변화에 대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2024년]

바뀐 세상의 자산시장에서는, 주식도, 채권도, 부동산도, 가상자산도, 이전의 저금리 시대와는 다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산 전반의 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용리스크가 크지 않으면서 높은 쿠폰 금리를 향유할 수 있는 장기우량채권, 국내외 테크기업 주식 등 일부 성장주에 대한 투자 선호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부동산은 서울 요지의 신축 아파트 위주로 수요가 유지될 전망이며, 가상자산이 성장주와 동일한 흐름을 보이는지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_90쪽, 2장 지속되는 고금리, 양극화되는 자산시장 [저성장과 고금리, 투자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자산은?]

곧 끝날 것 같았던 러-우 전쟁은 장기화되었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는 K-방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의 방위산업 수출 실적을 급격히 증대시켰다. 2023년은 반도체, 인공지능, 전기차 배터리와 같은 첨단 핵심품목에 대한 강력한 중국 견제를 위해 미국이 CHIPS 법안과 IRA를 실행한 지 1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1년 동안 관련 법에 대한 실행이 구체화되면서 한국의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전망의 예측 가능성은 전보다 높아졌다. 또한, 미중 갈등은 지속되고,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분업화의 급속한 해체와 지역 블록화의 진행은 한국 제조기업의 국내 복귀(리쇼어링)를 촉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리고 2022년 11월 OpenAI에 의해 최초 공개된 ChatGPT는 생성형 AI 기술의 응용 가능성과 그 성장 잠재력에 대한 논의로 2023년 한 해를 후끈하게 달궜고 2024년에도 지속될 것이다.
_156쪽, 3장 K-산업의 전망과 새로운 기회 [2024년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K-산업의 전망과 지속성장 해법]

글로벌 격변의 시대 한 주기가 완료되는 국면이라고 해서 2024년 세계 경제 환경이 평탄하고 순조롭다고 볼 수는 없다. 미국과 중국, G2 경제는 각각 고금리와 구조조정에 따르는 경기침체를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세계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개의 성장엔진이 그 속도를 늦춘다는 것이 2024년 세계 경제의 가장 큰 불안 요인이다. 미중 갈등에서 비롯된 지정학적 재편의 초반 포석과 합종연횡이 완료되었고 2024년부터는 대결보다는 대화 국면으로 갈 가능성도 크다. 하지만 그 협상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미중 양자관계나 글로벌 규범 분야에서 두 국가의 치열한 경쟁은 지속될 것이다.
또 하나의 글로벌 이슈인 탄소중립과 기후 변화 대응은 본질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비용을 국제사회가 어떻게 분담할 것인가와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이미 수년간 글로벌 공급망의 혼란과 인플레이션 압력을 경험한 각국이 뜻을 모으기는 어려워 보인다. 탄소중립에 대한 국가 간의 입장 차이가 새로운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다.
283, 5장 2024년 주요국 경제의 핵심 변수 [글로벌 리스크에서 국내 리스크로 눈을 돌리는 주요국]

구매가격 : 17,600 원

부는 어떻게 완성되는가: 부동산 세금 편

도서정보 : 고경남 | 2023-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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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내고 난 뒤의 재산이 진짜 내 재산이다!
나의 부를 완성하기 위해 알아야 할 부동산 절세전략 안내서

부동산과 세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세금을 고려하지 않고 주택을 사거나 판다면 수천만 원의 세금 폭탄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열심히 모은 내 돈을 한순간에 세금으로 날리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세법은 모든 법률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바뀔 뿐만 아니라 시장 상황도 반영된다는 점에서 혼자 공부하기에 쉽지 않은 영역이다. 그래서 세금의 ‘세’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이 나왔다.

자산가들의 세금 해결 전문 세무사가 알려주는
부동산 세금 절약에 대한 모든 것!

이 책은 절세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개념 설명과 다양한 실제 상담 사례를 수록해 부동산 세금의 기본기를 튼튼히 다질 수 있는 책이다. 취득세부터 시작해서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증여·상속세까지 부동산 세금의 모든 것을 상황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독자가 스스로 올바른 절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자산가들의 세금 해결을 전문으로 하는 세무사이자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세테크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세금은 아는 만큼 아낄 수 있다. 정확한 세금 계산은 전문가에게 맡기면 되지만, 어떤 상황에 어떤 절세전략이 필요한지 알아야 내 재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다. 내게 맞는 최적의 세금으로 안내하는 이 책을 통해 부의 완성에 한 발 더 다가가 보자.

구매가격 : 15,400 원

스키장을 여름에 찾게 하라!

도서정보 : 와다 유타카 | 2023-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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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락하는 스키장을 여름에 더 많은 돈을 버는 스키장으로
불과 2년 만에 부활시킨 역발상의 아이디어!!

《스키장을 여름에 찾게 하라!》는 인구감소와 기상이변으로 겨울 시즌 스키장 방문객이 급감하자, 각종 아이디어를 쏟아내어 스키장은 물론 지역 경제까지 살려낸 기적의 스키장 ‘하쿠바 이와타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발상의 아이디어로 불과 2년 만에 겨울보다 여름에 더 많은 돈을 버는 스키장으로 변모한 ‘하쿠바 이와타케’의 이야기는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어 100여 개에 달하는 방송에 소개되었다.
한국에서도 지방경제와 관광산업의 침체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저비용’의 아이디어로 ‘초대박’의 결과를 만들어낸 ‘하쿠바 이와타케’의 이야기는 한국의 지방경제와 관광산업을 되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연상시키는 초대형 그네 : 최대 5시간 대기 폭주!!
● 산 정상의 전망대에 대도시 인기 베이커리 유치 : 절경과 요리의 조화!!
● 초보자를 위한 산악자전거 코스 신설 : 산악자전거 파크 방문객 10배 증가!!
● 여러 개의 고택을 하나의 고급 숙소로 리모델링 : 가동률, 객단가 2배 증가!!
● 도심 핫플레이스의 여대생 인기 스콘 전문점 유치 : 일일 최다 방문객 갱신!!
● 국내 최최 ‘산 정상에서의 뮤직 페스티벌’ 개최 : 유명 뮤지션 출연 화제!!
●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와 협업 : 매출 전국 1위 달성!!
● 국내 최초로 도입한 독일제 액티비티 마운틴 카트 : 방송 취재 쇄도!!

구매가격 : 13,000 원

2024 문화 소비 트렌드

도서정보 : 신형덕, 박지현, 박영은, 김도현, 임정기 | 2023-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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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소비되는 방식에 사람들의
진짜 소비 심리와 욕망이 담겨있다!”
문화 경영 전문가들이 살펴본 소비자 욕망과 경영전략

《2024 문화 소비 트렌드》는 우리가 향유하는 취미, 취향, 관심 등 문화 소비생활을 중심에 두고 소비자 트렌드를 예측한 책이다. 일상에서 사람들이 누리는 문화생활의 이면에 감춰진 소비자의 심리와 욕망에 주목했다. 기업 관점에서도 이러한 관점을 발 빠르게 취한다면 블루오션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한국은 1인당 GDP 3만 달러를 넘어서며 세계에 K컬처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선진국 진입을 눈앞에 둔 한국의 문화 소비를 조명해볼 필요가 있다. 문화의 향유 이면에는 돈과 소비가 움직이고 있다!!

구매가격 : 13,860 원

나쁜 회사 재무제표

도서정보 : 이대훈 | 2023-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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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부록으로 ‘차이로 알아보는 재무제표’에서는 독자들이 헷갈리기 쉬운 2가지 재무제표 항목의 차이에 대해 최대한 쉽게 풀어썼으며, 더불어 ‘상장폐지 요건’에 대한 다양한 조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상장폐지 요건만 제대로 알아도 상당한 위험을 피할 수 있지 않을 것이다. 곳곳에 배치된 일러스트는 보다 흥미로운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나쁜 회사 재무제표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될 만한 회사를 만났더라도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주의를 기울일 수 있을 것이다. 재무제표를 통해 나쁜 회사를 분명히 구분할 수 있다면 투자하기 좋은 회사로 가는 지름길을 찾은 셈이다.

구매가격 : 13,300 원

돈의 규칙

도서정보 : 신민철 | 2023-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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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시대별로 그 형태를 달리하며 꾸준히 발전해 왔다. 흔히 돈이라고 하면 10만 원이나 100만 원 같은 화폐 단위를 떠올리지만, 이런 생각은 ‘지구는 네모이고 그 끝엔 무한히 추락하는 폭포가 있을 것’이라 믿었던 옛 유럽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생각이다. 숫자로 표기되는 개념에만 사로잡혀 그 너머에 존재하는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소금이나 조개껍데기, 유리구슬 등 돈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들이 나타나고 또 사라졌지만, 그 긴 시간과 수많은 형태에도 돈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의미는 언제나 하나였다.

‘내가 원하는 것과 교환할 수 있는 능력’

그렇다. 바로 ‘구매력’이다. 이 책은 돈의 가진 ‘구매력’이라는 본질을 꿰뚫어 보며, 어떻게 모으는가, 어떻게 불리는가, 어떻게 관리하는가, 어떻게 보관하는가 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방법, 세부적인 규칙들을 다룬다. ‘처리형’은 이것을 ‘돈을 지배하는 5가지 규칙’으로 정의하고 다양한 그림과 지표, 예시를 들어가며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복리의 마법이나 레버리지, 부채비율, 평단가 등 쉽게 접할 수는 있었으나 올바르게 활용하지 못했던 부분들 또한 이 책만이 가진 유익함이라 할 수 있다.

단기투자자, 장기투자자, 자본의 차이 등 사람마다 처한 환경과 상황이 모두 다르다. ‘처리형’은 개인의 여러 형편이나 수준을 고려한 ‘상황에 따른 대처법’을 제시하며,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개인에게 부여한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좋은 자산 찾기’부터, 비교적 까다로운 ‘매몰비용’과 ‘행동 편향의 오류’ 같은 심리적인 문제들도 함께 건드려 진정한 투자자의 마인드를 스스로 마음 깊이 새길 수 있게끔 돕는다.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 투자 중인 사람, 투자를 멈추려는 사람, 이 모두에게 ‘경제적 자유’를 부여하려는 ‘처리형’의 신념과 투지가 엿보인다.

구매가격 : 14,700 원

나라는 브랜드를 설계하라

도서정보 : CATHERINE KAPUTA | 2023-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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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은 이제 선택 사항이 아니다!
당신이 곧 브랜드다!

★안성은(브랜드보이 대표, 《믹스(MIX)》 저자) 강력 추천★
★알 리스(《마케팅 불변의 법칙》의 저자) 강력 추천★
★도리 클라크(《롱 게임》의 저자) 강력 추천★
★다니엘 H. 핑크(《다니엘 핑크 후회의 재발견》의 저자) 강력 추천★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TV 진행자로 유명한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뽑힌다. 오프라는 사람이자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전 세계가 그녀를 신뢰하게 되었다. 특히 그녀의 주요 브랜드 포지셔닝은 공감 능력이다. 다년간 토크쇼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그들과 같이 공감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던 그녀의 공감 속성 포지셔닝은 그녀의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 발판이 되었다. 이후 사람들은 오프라 브랜드를 더욱 열광했고 신뢰했다.
한국에도 비슷한 인물이 있다. 브랜드 평판 조사에 늘 1위를 차지하는 유재석이다. 2023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도 유재석이 수상을 했다고 한다. 그에게는 다양한 스토리가 있지만, 대표적인 유재석의 브랜드 파워는 소통, 공감, 긍정이라는 속성 포지셔닝이 있다. 즉, 유재석은 속성 포지셔닝을 대중들에게 제대로 어필하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이다. 이는 비단 사람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진 혁신 기업 애플, 테슬라, 스타벅스, 벤츠 등의 브랜드 스토리를 보면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은 특별히 ‘나’에게 상업적인 브랜드 원칙과 전략을 적용하는 퍼스널 브랜드에 주목하고 있다. 그리하여 독자들이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여정, 즉 행복을 주고 성공을 도와주는 자기 인식과 자기 성취감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여정으로 인도한다.
전 세계적으로 모방하고 있는 뉴욕의 ‘아이 러브 뉴욕’ 광고 캠페인의 주역인 캐서린 카푸타 저자가 세계적인 마케팅 전략가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 밑에서 배운 브랜드 전략과 포지셔닝을 기반으로 퍼스널 브랜딩에 더없이 좋은 전략 10가지를 이 책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3,860 원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도서정보 : 정희선 | 2023-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확실성의 시대,
소비자의 심리는 어떻게 움직일까?
5개 키워드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라!

저성장이 당연시되고 늙어가는 사회, 한국의 소비자들은 어떠한 제품과 서비스에 지갑을 열 것인가? 소비자들의 심리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이에 대한 힌트를 모색하기 위해 일본의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대응한 비즈니스를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경제학적 요인(저성장), 인구학적 변화(Z세대·고령화), 기술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가치관의 등장(친환경) 등 일본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뉴노멀 시대의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보자.
저자는 지난 10년간 도쿄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생활하면서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다. 한때는 일본의 트렌드가 시차를 두고 한국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말이 있었으나 이제 이러한 말은 통용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지금 한국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인 ‘저성장’에 있어서는 일본의 사례가 우리에게 힌트를 줄 수 있다고 본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와중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어느 때보다 낮은 수치를 보인다. OECD를 포함한 국내외 경제 연구소는 한국의 2023년 성장률을 하향 조정하며 1%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한다. 성장이 멈추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시대, 지난 30년간 디플레이션을 경험한 일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제가 성장하지 않고 30년째 월급이 오르지 않는 일본 소비자들의 하루하루는 어떨까? 올라가지 않는 월급 내에서 어디에 소비할 것인지, 가격을 지불할 만큼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가 가치 있는지 꼼꼼하게 따진다. 즉 소비를 통한 만족감을 최대화하고자 하는 습관이 몸에 배는 것이다.

구매가격 : 11,400 원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도서정보 : 정희선 | 2023-11-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확실성의 시대,
소비자의 심리는 어떻게 움직일까?
5개 키워드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라!

저성장이 당연시되고 늙어가는 사회, 한국의 소비자들은 어떠한 제품과 서비스에 지갑을 열 것인가? 소비자들의 심리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이에 대한 힌트를 모색하기 위해 일본의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대응한 비즈니스를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경제학적 요인(저성장), 인구학적 변화(Z세대·고령화), 기술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가치관의 등장(친환경) 등 일본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뉴노멀 시대의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보자.
저자는 지난 10년간 도쿄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생활하면서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다. 한때는 일본의 트렌드가 시차를 두고 한국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말이 있었으나 이제 이러한 말은 통용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지금 한국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인 ‘저성장’에 있어서는 일본의 사례가 우리에게 힌트를 줄 수 있다고 본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와중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어느 때보다 낮은 수치를 보인다. OECD를 포함한 국내외 경제 연구소는 한국의 2023년 성장률을 하향 조정하며 1%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한다. 성장이 멈추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시대, 지난 30년간 디플레이션을 경험한 일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제가 성장하지 않고 30년째 월급이 오르지 않는 일본 소비자들의 하루하루는 어떨까? 올라가지 않는 월급 내에서 어디에 소비할 것인지, 가격을 지불할 만큼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가 가치 있는지 꼼꼼하게 따진다. 즉 소비를 통한 만족감을 최대화하고자 하는 습관이 몸에 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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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명강 03 -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도서정보 : 김두얼 | 2023-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경제를 이해하는 근육을 길러야
세상을 이끌어갈 힘을 가질 수 있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 삼프로TV 〈김두얼 교수의 사소한 경제사〉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경제학자 김두얼이 전하는 경제 문해력 수업



◎ 도서 소개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자본주의 세상에서 경제 공부는 필수니까
수요·공급으로 시작하는 나의 첫 경제학 수업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가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인스타그램·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김두얼 교수의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개정판에서는 한계효용-한계비용 모형 자체의 유용함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수요-공급 곡선의 이동과 활용을 도울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서술, 시장-정부 간 관계의 이해를 돕는 장을 더했다. 또한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독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그래프를 다시 갈무리해, 독자들의 경제 문해력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해줄 것이다.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는 네이버 지식 교양 온라인 강연 서비스 ‘지식라이브ON’에서 진행된 경제학 강의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경제학을 일상에 접목하여 쉽게 풀어내, 조회수 4만을 돌파한 인기 강연이 책으로 돌아왔다. 소비·생산·교환·분업·유동성 등 경제학 기초 원리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경제적인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다. 특히 수요·공급이라는 경제학의 기본 개념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루면서, 과연 경제학 공부가 삶을 어떻게 행복하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 한 번쯤 경제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경제학 개론서 첫 단원에서만 맴돌다 책장을 덮어버린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학 특강을 지금 만나보자.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더 크래시 The Crash: 급락 시장에서 내 자산을 지키는 최강의 부동산 수업 | 한문도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04월 | 20,000원
▶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투자의 법칙: ESG가 돈이 되는 순간 | 홍기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08월 | 19,800원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수요-공급 모형을 쉽게 배우고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이다. 물론 이 책을 숙지한다고 해서 경제학 박사 수준의 경제학 지식이나 분석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가 류현진 선수처럼 야구를 잘하진 못해도 야구 규칙이나 선수들의 특징들을 많이 알수록 경기를 훨씬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처럼 수요-공급 모형을 잘 익혀두면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 삶을 발전시킬 수 있다. 그것이 우리가 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__ 31쪽

로빈슨 크루소처럼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한계효용을 높이거나 한계비용을 낮춤으로써 행복의 삼각형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이다. 이 가운데 경제학자는 후자의 방법에 보다 관심을 가진다. 동일한 물건을 생산할 때 비용을 덜 들이고 생산함으로써 수고를 줄이고 나아가 거기서 남는 힘으로 더 많은 것을 생산해서 누리는 것이다.
생산 비용을 낮추는 대표적인 방법은 기술 개발이다. 하지만 기술 개발이 생산 비용을 낮추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경제학자들은 일찍이 동일한 기술이 있더라도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개선함으로써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와 관련해 애덤 스미스Adam Smith는 『국부론』에서 중요한 통찰을 제공했다. __ 70~71쪽

기업이 사람들을 고용하려 하고,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으려 하는 행위가 이루어지는 추상적 공간을 경제학자는 노동시장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수요-공급 모형을 기초로 노동의 대가인 임금이 어떻게 결정되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얻고 일을 하게 되는지를 분석한다. 이런 방식으로 고용 문제에 접근하면 이전에는 알기 어려웠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잘 이해할 수 있다. __ 96~97쪽

경제학자는 여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인간이 왜 모여서 분업을 하고 거래를 하는지 혹은 정부는 왜 마약 거래를 금지하는지처럼 우리가 살면서 당연하게 여겨온 일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듯이, 경제학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암표를 사고팔면 왜 안 되는가? 정부는 왜 이것을 처벌하는가?
“암표를 파는 건 나쁜 짓이니까”는 좋은 답이라고 보기 어렵다. 암표가 왜 나쁜가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거기에 대해 ‘암표는 나쁜 것이니까’라고 같은 말을 되풀이했기 때문이다. “정가가 1만 원인 표를 3만 원, 4만 원에 되파니까 당연히 나쁜 일이다”라고 답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상업은 원래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행위임을 감안한다면 이 역시 만족스러운 답이 아니다. 명쾌한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수요-공급 모형은 이런 접근에 유용하다. __ 197쪽

신문이나 뉴스에는 ‘요즘 경기가 안 좋다’거나 ‘경제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이것은 특정 재화가 아니라 경제 상황 전반에 대한 묘사다. 개인의 행동이나 특정 상품은 물론이고, 국가 경제 전체의 현황을 이해하는 데도 수요-공급 모형은 유용하다. 단, 개별 상품이 아니라 한 사회에서 생산되고 소비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포괄하려면 지금까지 살펴본 수요-공급 모형을 확장해야 한다. __ 227쪽

구매가격 : 15,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