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세무사의 부동산 절세는 이렇게 한다

도서정보 : 신방수 | 2020-0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금까지의 절세 책은 당장 버려라!
최근 트렌드에 맞춘 강력한 절세 방법을 담았다!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곧바로 적용받기 위해서는 2021년 1월 1일부터 최종 1주택을 보유한 날로부터 2년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따라서 2020년 말 이전에 1주택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리해야 한다. 또한 2021년 이후가 되면 소위 ‘똘똘한 1주택’을 제외한 주택들은 소유할 필요성이 줄어든다.
이러한 배경 아래 최근 미로처럼 복잡해진 비과세와 중과세제도 등을 집중 분석하고, 실수요자 및 투자수요자들에게 맞춤별 절세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제1장 새로운 절세 트렌드를 찾아라
?제2장 실수요자는 비과세를 받으면 문제가 없다
?제3장 중과세 없애고 비과세 받는 게 최고!
?제4장 비과세를 못 받을 때에는 세금이라도 확 줄여라
?제5장 임대등록자가 꼭 지켜야 할 것들
?제6장 고수들이 법인을 찾아 떠난 까닭은
?부록 부동산 세금종류별 절세 포인트

구매가격 : 10,200 원

직장인의 돈 공부

도서정보 : 박철 | 2020-0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예적금 가입부터 복리로 굴러가는 장기저축 운영하기,
저금하듯 쉽게 금과 달러 사기, 대출 이자 아끼면서 현명하게 집 사는 법,
은행의 숨은 혜택 누리는 법, 연말 절세 대책까지!
한 번 배워 평생 써먹는 월급쟁이의 돈 공부

경제 신문 읽기, 가계부 쓰기, 증권 계좌 만들기, 부동산 자주 가기…. 떼돈 벌겠다는 것도 아닌데 할 일이 너무 많아 돈 불리기를 지레 포기한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해, 우리와 가장 가까운 경제 전문가 ‘은행원’이 나섰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는 가지고 있는 월급 통장, 제일 쉽고 만만해보이는 이 통장 계좌 하나로도 충분히 돈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주거래 혜택 챙기는 법부터 소액으로도 예금과 적금 알차게 운용하는 법, 은행에 저금하듯 쉽게 금과 달러 사는 법, 펀드와 ETF, ELD 등 투자 상품의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 내는 법,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법까지. 드라마틱하게 큰돈은?벌지?못해도,?손해?보지?않고?월급을 불릴 수 있는 ‘성실한 재테크법’이 담겨 있다. 더불어, 살면서 누구나 한두 번은 받을 일이 생기지만 까다로워 골치 아팠던 은행 대출 똑똑하게 받는 법, 부자들은 꼭꼭 챙기는 은행 창구의 숨은 혜택 등 우리가 몰라서 못 누리고, 귀찮아서 놓쳤던 은행 이용법까지 배울 수 있다.

구매가격 : 11,500 원

특성화시장 지원사업이 전통시장 매출에 미치는 효과

도서정보 : 이정일 | 2020-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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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의 기능을 넘어, 우리의 정서와 향수가 기록된 삶의 터전이다. 전통시장 안에는 우리의 문화와 역사가 녹아 있으며, 서민들의 생활양식을 찾아볼 수 있는 소중한 사료들이 자리하고 있다.

정부는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통시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중소기업청을 통한 전통시장 지원 등에 상당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고, 앞으로도 큰 돈을 지속적으로 투입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본 저자는 전통시장 지원의 정당성과 실효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지원사업 중 상대적으로 대상과 성과에 대해 범위를 한정지어 접근할 수 있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에 투입되는 정부지원의 효과에 대해 매출액 중심으로 연구해 보았다.

구매가격 : 5,000 원

더 팀

도서정보 : 아사노 고지 | 2020-0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책 없이 무너져가던 그 팀은 어떻게 되살아났을까?
3년 만에 매출 10배 상승을 달성하며
업계 1등으로 변모한 꼴찌 팀의 극적인 부활

★ 아마존 경제·경영 1위
★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2012년, 일본에서 손꼽히는 인사 컨설턴트 중 하나인 아사노 고지는 망연자실한 상태에 빠졌다. 실적이 급감한 팀으로 발령받아 2년간 갖은 애를 썼지만 실적은 회복되지 않았고, 퇴사자는 줄을 이었으며 팀 분위기는 나빠지기만 했다. 하루하루 극심한 무력감에 시달리던 그는, 어느 날 최후의 수단으로 고객에게 조언하던 기업 혁신 노하우를 변형해 자신의 팀에 적용해보기로 마음먹는다. 이것이 바로 5가지 키워드로 구성된 ‘팀의 법칙’이다.

‘팀의 법칙’을 실천한 지 3년 만에, 놀랍게도 그의 팀은 완전히 달라졌다. 매출은 10배 증가해 사업이 안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30%가 넘던 퇴사율이 2%대로 낮아졌다. 매출이 증가하자 회사의 시가총액까지 상승했고, 존폐 위기에 몰린 그의 팀은 업계에서 주목받는 팀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팀의 법칙’ 하나로 성과와 분위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머쥔 것이다.

실패하던 팀이 극적으로 부활한 스토리에 독자들은 열광했고, 이 책은 출간한 지 한 달이 되지 않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 순위에 올랐다. 또 “팀으로 일하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팀 운용 전략의 결정판”, “팀에 대한 지금까지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주었다” 등의 리뷰에서 알 수 있듯이, 효과적인 팀 운용 전략에 목마른 수많은 중간 관리자와 직장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지금까지의 모든 방법론은 잊어버려라!
주먹구구식 지식과 감에 의존한 경험을 뒤엎고
‘팀’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한 전략서

이 책은 팀 성과를 갉아먹는 주요 원인으로 ‘팀에 대한 잘못된 접근’을 꼽는다. 중간관리자부터 팀 속성을 제대로 이해할 기회가 없다 보니, 경험에 근거해 주먹구구식으로 조직을 이끄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간관리자들은 ‘팀원이 수시로 바뀌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경우에 따라 다르다. 만약 팀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가 작다면, 초기 단계에서 팀원을 엄선하고 그렇게 선정된 팀원이 장기간에 걸쳐 활동하는 편이 팀 성과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일본 프로야구 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9년 연속 일본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는데, 그 9년 동안 바뀐 주전 선수는 단 4명뿐이었다. 반대로 팀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 정도가 크다면 이때는 문턱을 다소 낮춰 구성원을 넉넉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저자는 팀 운용에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고 잘라 말한다. 팀 활동의 유형, 팀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 정도, 팀원들이 일하는 방식 등에 따라 최적의 조합이 달라질 뿐이다. 이 책은 주먹구구식 지식과 감에 의존한 경험에서 벗어나,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조직이 처한 상황을 냉정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유능한 리더, 뛰어난 에이스, 완벽한 시스템이 없어도 상관없다!
당신의 팀에는 정밀한 ‘팀의 법칙’이 있는가?

최적의 조합으로 팀을 짜는 노하우부터
개인의 역량을 팀의 역량으로 확장하는 법까지,
압도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5가지 키워드

저자에 따르면 팀이 압도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특별한 능력이나 경험은 필요 없다. 유능한 리더, 뛰어난 에이스, 완벽한 시스템이 없어도 괜찮다. 다만 한 가지, 확고하고 정밀한 법칙은 필요하다. 바로 ‘팀의 법칙’이다. 이 책은 ‘팀의 법칙’을 구성하는 5가지 키워드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목표 설정의 법칙(Aim) : 공통 목표가 없다면 ‘팀’이 아니라 ‘집단’이다. 또 목표에 의미가 없다면 팀원들은 작업과 숫자의 노예가 될 뿐이다. ‘행동 중심’ 목표, ‘성과 중심’ 목표, ‘의미 중심’ 목표를 전략적으로 배합해야 한다.

* 구성원 선정의 법칙(Boarding) : 다양성이 필요하다는 편견을 버려라. 멤버가 수시로 바뀌는 상황 또한 나쁜 것만은 아니다. 팀의 4가지 유형에 따라 우리 팀의 특성을 파악하고 멤버를 들이거나 내보내는 타이밍과 방법을 현명하게 결정할 수 있다.

* 의사소통의 법칙(Communication) : 제대로 알아야 소통할 수 있다. 지향점을 알려주는 ‘모티베이션 그래프’와 능력을 세밀하게 파악하는 ‘포터블 스킬’을 활용하면, 팀원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결정의 법칙(Decision) : ‘올바른 독재’가 팀을 행복하게 만든다. 장점과 단점이 51:49일 때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그보다는 신속하게 결정하고 팀원들이 이를 실행할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 느린 결정이 최악의 결정이다.

* 공감의 법칙(Engagement) : 사람은 정신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게다가 이제는 돈으로도 움직이지 않는다. 팀원이 팀의 어느 부분에 공감하며 자신만의 동기를 생성하게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공감도를 높이는 ‘4P’ 요소를 잘 활용하면 팀원들의 고유한 동기를 이끌어낼 수 있다.

5가지 키워드는 목표 설정, 인재 배치, 규칙 생성, 소통, 의사결정, 책임, 평가 등 현장에서 팀장들이 가장 빈번하게 고민하는 주제와 맞닿아 있다. ‘팀의 법칙’은 이를 바탕으로 성과에 도움이 될 목표를 설정하는 법부터 최적의 조합으로 팀을 짜고 인재를 배치하는 노하우, 결정적인 순간에 필요한 의사결정 전략, 개개인의 역량을 팀 전체의 역량으로 확장하는 노하우 등 지금 당장 각자의 팀에 활용할 수 있는 명확한 솔루션을 들려준다. 또 다양한 지표와 도구를 활용해 팀원들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법, 성과를 낮추는 함정에서 벗어나는 법 등 팀장들에게 단비 같은 팁이 곳곳에 가득하다. 이 밖에 열패감의 늪에서 벗어나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신칸센 객실 청소원들, 28년 만에 메달을 따낸 국가 대표팀, 주기적으로 멤버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정상을 지켜내는 아이돌 그룹 등 풍부하고 흥미로운 사례들이 ‘팀의 법칙’을 설득력 있게 뒷받침한다.

개인화의 시대, 무엇으로 팀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깊어지는 세대 간극 앞에서 강력한 팀워크를 만드는 법

‘90년생’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면서 세대 간극이 주요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과거보다 훨씬 더 다양해진 문화적 맥락과 배경이 개인들 사이에서 빈번한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므로 팀 구성원들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팀 활동에서의 행복감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팀 전체의 성과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팀에 대한 열정과 개인의 행복감을 함께 높일 것인가?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이유가 있다’고 말하며 사람은 정신력으로도, 그리고 이제는 돈으로도 움직이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이런 맥락에서 주목해야 하는 것이 바로 팀원의 ‘공감도’다. 팀원 개개인이 조직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어 하는지 파악하고, 그 부분을 극대화하도록 뒷받침해야 한다는 것이다.

F1 자동차 경주는 0.1초를 다투는 치열한 시간 싸움이지만, 모든 자동차가 반드시 피트 스톱(pit stop), 즉 경주 중 연료를 보충하거나 타이어를 교환하기 위해 정차하는 시간을 지킨다. 피트 스톱으로 손해 보는 시간보다 마모된 타이어로 달리면서 손해 보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이다. 낮은 공감도로 달리는 팀은, 마모된 타이어로 달리는 자동차와 같다. 치열한 경쟁의 시대, 뭉칠수록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는 팀을 꿈꾸고 있는가? 팀원 개개인의 숨은 능력과 열정, 조직에 대한 공감도를 밖으로 끌어낼 대담한 전략과 조직 문화가 필요한가? 그렇다면 ‘팀의 법칙’이야말로 탁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질문

도서정보 : 노진경 PhD, 영업마케팅강사,코치 | 2020-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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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할 때는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기 전에 다음의 질문을 통해 구매부서의 업무현황(구매패턴 시기 방법 등)을 파악해야 한다. 앞에서도 강조하였듯이 구매부와 구매 담당자는 조직의 목표달성과 이를 위해 각 부서가 해결하거나 수행하여야 하는 업무목표 달성을 위해 요구되는 자원(도구 제품 기술 등)을 대신 구매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일상적인 구매 외에는 구매부 임의로 자원들을 구매할 수 없으며 실무(사용)부서의 요청에 의한 계획에 따라 구매업무를 수행한다. 따라서 B2B영업사원은 구매담당자를 만나 상담을 할 때는 구매 관련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다음의 7가지 질문을 반드시 해야 한다. 이 책은 영업사원들이 영업상황에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고객의 진심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질문과 질문을 만드는 방법을 정리하였다. 특히 고객의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한 질문은 영업사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이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답이다

도서정보 : 김경필 | 2020-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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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숨죽이는 대한민국 부동산,
똘똘한 한 채의 시대가 온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책으로 부동산시장이 어지럽다. 집값 폭등을 잡기 위해 정부는 2017년 8·2 대책, 2018년 9·13 대책, 2019년 12·16 대책에 이르기까지 3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무수히 많은 부동산대책을 쏟아냈다. 그러나 그간의 지속적인 규제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규제정책의 목적은 다주택자들이 설 자리를 없애겠다는 것인데, 그 결과 단 한 채만 보유한 사람들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커지게 되었다. 똘똘한 아파트 한 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똘똘한 아파트 한 채’란 다주택자에게 가해지는 불이익을 피하면서 미래가치가 보장되는 블루칩과도 같은 아파트를 말한다. 이제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움직이는 키워드는 ‘똘똘한 한 채’다. 여기서 말하는 똘똘한 한 채란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있어 위치가치가 뛰어난 중소평형의 아파트로 정의해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왜 똘똘한 한 채를 마련해야 하며, 어떤 아파트가 똘똘한 한 채인지 이론적인 내용을 비롯해, 어떻게 하면 똘똘한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을지 실천방법까지 폭넓게 알아본다.
흔히 좋은 입지에 내집마련을 하는 것은 ‘금수저’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기곤 한다. 하지만 직장인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재테크 상담을 해온 저자는 똘똘한 아파트로 내집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사회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자기 소득에 맞게 내집마련 목표를 뚜렷하게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저축을 꾸준히 실천해나가면 얼마든지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이 똘똘한 아파트 한 채 마련을 위한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똘똘한 아파트를 이기는 자산은 없다!
이제 핵심지역 아파트 한 채로 승부하라!

이 책은 총 5개 파트로 나누어서 똘똘한 아파트가 왜 중요한지, 어떤 지역과 아파트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파트 1에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절대 ‘넘사벽(넘을 수 없는 벽)’이 아니며 내집마련을 방해하는 것들을 제거하고 내집마련에만 집중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임을 보여준다. 파트 2에서는 똘똘한 아파트를 갖기 위한 플랜을 세울 때 필요한 골든타임과 자금목표, 종잣돈 만들기, 대출에 대해 꼼꼼히 살펴본다. 파트 3에서는 실질적으로 어떻게 똘똘한 아파트를 마련할지 청약저축, 주택 가격에 대한 내용과 기타 노하우를 알려준다. 파트 4에서는 집값이 어떤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지 가격이 결정되는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파트 5에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왜 이렇게 중요해졌는지 그 배경과 지역별 으뜸주거지인 ‘강남’의 조건, 아파트 쏠림현상의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핵심지역에 똘똘한 아파트 한 채를 갖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내집마련 빅피처를 그려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이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답이다

도서정보 : 김경필 | 2020-0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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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숨죽이는 대한민국 부동산,
똘똘한 한 채의 시대가 온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책으로 부동산시장이 어지럽다. 집값 폭등을 잡기 위해 정부는 2017년 8·2 대책, 2018년 9·13 대책, 2019년 12·16 대책에 이르기까지 3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무수히 많은 부동산대책을 쏟아냈다. 그러나 그간의 지속적인 규제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규제정책의 목적은 다주택자들이 설 자리를 없애겠다는 것인데, 그 결과 단 한 채만 보유한 사람들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커지게 되었다. 똘똘한 아파트 한 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똘똘한 아파트 한 채’란 다주택자에게 가해지는 불이익을 피하면서 미래가치가 보장되는 블루칩과도 같은 아파트를 말한다. 이제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움직이는 키워드는 ‘똘똘한 한 채’다. 여기서 말하는 똘똘한 한 채란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있어 위치가치가 뛰어난 중소평형의 아파트로 정의해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왜 똘똘한 한 채를 마련해야 하며, 어떤 아파트가 똘똘한 한 채인지 이론적인 내용을 비롯해, 어떻게 하면 똘똘한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을지 실천방법까지 폭넓게 알아본다.
흔히 좋은 입지에 내집마련을 하는 것은 ‘금수저’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기곤 한다. 하지만 직장인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재테크 상담을 해온 저자는 똘똘한 아파트로 내집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사회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자기 소득에 맞게 내집마련 목표를 뚜렷하게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저축을 꾸준히 실천해나가면 얼마든지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이 똘똘한 아파트 한 채 마련을 위한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똘똘한 아파트를 이기는 자산은 없다!
이제 핵심지역 아파트 한 채로 승부하라!

이 책은 총 5개 파트로 나누어서 똘똘한 아파트가 왜 중요한지, 어떤 지역과 아파트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파트 1에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절대 ‘넘사벽(넘을 수 없는 벽)’이 아니며 내집마련을 방해하는 것들을 제거하고 내집마련에만 집중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임을 보여준다. 파트 2에서는 똘똘한 아파트를 갖기 위한 플랜을 세울 때 필요한 골든타임과 자금목표, 종잣돈 만들기, 대출에 대해 꼼꼼히 살펴본다. 파트 3에서는 실질적으로 어떻게 똘똘한 아파트를 마련할지 청약저축, 주택 가격에 대한 내용과 기타 노하우를 알려준다. 파트 4에서는 집값이 어떤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지 가격이 결정되는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파트 5에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왜 이렇게 중요해졌는지 그 배경과 지역별 으뜸주거지인 ‘강남’의 조건, 아파트 쏠림현상의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핵심지역에 똘똘한 아파트 한 채를 갖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내집마련 빅피처를 그려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국세청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세금의 진실 2020

도서정보 : 류성현 | 2020-0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2020 최신 세법 반영 **
“아는 만큼 덜 내고, 덜 낸 만큼 부자 된다!”
모르면 억울하게 당하는 세테크 지식 총정리

납세자들이 가장 많이 묻고 상담하는 생생한 사례!
세금에 관한 기초상식부터 최신 개정안, 실제 해법까지 총망라!


세금정책의 한가운데 있으면서 다양한 세금 이슈들을 경험했던 국세청 사무관 출신 변호사가 알려주는 세테크 비법 책. 『국세청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세금의 진실』은 2012년 첫 출간 이래 매해 개정된 세법을 제일 먼저 반영해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고 있다. 이 책에는 2020년 세법 개정안을 바탕으로 소득세법, 종합부동산세법, 재산세법, 법인세법, 부가가치세법 등 알아둘수록 절세하고 돈을 불리는 조항들이 반영되어 있다. 적절한 절세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을 잘 몰라 억울한 사람들, 조세에 대한 의미를 오해해 무조건 세금을 내지 않으려는 사람들, 혹은 마치 세테크 노하우인 것처럼 통용되고 있는 잘못된 상식이나 법에 위반되는 사항 등에 맞서 국세청이 이미 알려준 수많은 합법적인 정보 중 어떤 것을 알아야 하고 활용하면 되는지를 알기 쉽게 알려준다.
저자 류성현 변호사는 어렵고 복잡한 각종 세법을 생활 지향적 사례와 판결, 판례를 활용해 쉽고 간명하게 풀어내어 가장 효율적인 세테크 전략을 제시한다. 집주인에게 체납세금이 있으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는지, 해고 기간 동안의 임금을 한꺼번에 받는 경우 어떻게 과세되는지, 부모로부터 증여받은 농지를 바로 팔았다가 세금 폭탄을 맞은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살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세금 이슈들을 조언한다. 또한 저자는 2020년 동안 추가 개정되는 세법을 온라인카페(cafe.naver.com/taxlawyerkorea)에 업데이트하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 〈류성현의 세금TV〉를 통해 더욱 가깝게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세계적인 법조평가지 《The Legal 500》 선정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세 분야 차세대 유망 변호사이자
국세청 사무관 출신 변호사가 알려주는 절세 시크릿

세금은 누구에게나 피하고 싶은 돈이다. 그런데 세금을 줄이는 길을 찾다 보면 복잡하고 어려운 방법을 통해야만 가능하다는 조언이 횡행한다. 분명하지 않은 조언과 상식을 믿었다가 세금 폭탄을 맞는 일이 비일비재한 현실 속에서 납세자들은 혼란스럽다. 이에 대해 저자는 절세의 정답이 알려진 것과는 달리 매우 단순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세법규정들에 언급된 한두 개의 요건이나 시점과 시기 정도만 주의한다면 세금 때문에 겪을 억울한 일은 분명 줄어들 수 있다는 것. 이러한 저자의 신념처럼 책에는 세금이 부과되거나 면제되는 다양한 경우에 대한 각각의 원칙과 예외가 쉽게 설명되어 있다. 독자는 이 내용을 통해 본인의 상황에 맞게 책의 내용을 적용해보고 합법적 범위 안에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최고의 정보를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2009년 국세청 사무관으로 특채되어 2012년까지 세금 정책의 한가운데서 일했다. 매년 1,000여 건의 이의 신청 및 조세소송 등의 업무를 처리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세금이 약 2조 원 규모다. 2011년에는 수천 억 원대의 부가가치세 포탈 및 부정환급사건인 금지금(金地金) 사건 등 중요 사건에서 승소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세법률고문, 금융위원회 금융개혁자문위원, 국회 입법지원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국세공무원교육원, 서울변호사협회 등에서 세법관련 강사 및 법률신문을 비롯한 각종 매체의 세무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세계적인 법조평가지 《The Legal 500》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저자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세 분야 차세대 유망 변호사로 선정하였다.


억울하게 징수당하는 일이 없도록,
흥미진진한 사례와 판례를 통해 풀어낸
직접적이고 적확한 조언

● 친척에게 돈을 빌려 산 주식이 2배로 뛰었다면 환매할 때 증여세를 내야 할까?
● 부모님께 돈을 빌려 신혼집을 샀다면 증여세를 내야 할까?
● 증여 사실을 숨긴다면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것 아닐까?
● 사업과 관련 없이 지출한 돈이라도 접대비로 처리만 하면 세금이 줄어들까?
● 월급 외에 발생한 강사료 같은 소득은 어떻게 과세되는 걸까?
● 집을 산 지 6개월밖에 안 되었는데, 왜 1년치 재산세를 내라고 할까?
● 퇴직 후, 아직 실직 상태여도 연말정산을 하면 세금 환급을 받을까?

절세는 세테크 상식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막상 세금과 관련된 문제에 부딪혔을 때에는 세법의 의도와 원리를 정확히 파악해 지금 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것이 세금을 줄이는 중요한 방법이 된다. 그렇기에 이 책의 실제 사례는 부담 없이 법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세금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했던 누군가가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수없이 쌓인 기존의 세금 관련 판례를 들어 단계별로 설명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본인이 처한 세금 문제에서도 유리한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누구나 줄이고 싶은 세금,
기초 상식만 알아도 통장 잔고가 달라진다
합법적인, 가장 효율적인 절세법

세금의 액수는 똑같은 상황이라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세금을 줄이는 것을 절세라고 하며 수입금액을 신고하지 않거나 가짜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경비를 부풀리는 등 불법적인 방법에 의해 세금을 줄이는 것을 탈세라고 한다. 그런데 시중에는 절세방법이라는 명목 하에 불법을 조장하고 탈세를 유도하는 상식이 버젓이 통용되고 있다. 저자는 이 점을 가장 경계한다. 세법의 의미는 절대 확대 해석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세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법조문을 잘 알아둔다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세금을 줄이는 것이 당연히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세법 조항을 해석하고 이를 중심으로 원칙과 예외를 설명하고 있으며 이는 독자가 합법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절세를 꾀할 수 있도록 자연스레 이어진다. 또한 책 곳곳에는 잘못 알려진 세법 상식들을 바로 잡아주는 내용을 넣어두었다. 특히 국세청의 업무 등에서 실제 적용되는 처리방법에 따라 복잡한 세금규정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을 정확히 집어낸다. 10년 이상 국세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세조사관들과 현직 판사의 감수를 통해 내용에 대한 신뢰도와 가치를 높였다.

구매가격 : 12,600 원

대한민국 무역열전

도서정보 : 최흥석 | 2020-0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무역열전?은 1945년 광복 후 2015년까지 70년에 걸쳐 ‘대한민국 무역1조불 시대’를 이룩한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민주화 과정의 발자취를 시대별로 7장으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1. 대한민국의 출범과 한국무역 첫걸음
2. 군사정권의 등장으로 경제개발계획 시동
3. 중화학공업 육성으로 100억불 수출 앞당겨
4. 88올림픽과 함께한 1,000억불 무역국
5. 세계화의 급류에 외환위기를 맞다
6. 외환위기 조기 극복과 5,000억불 무역국 진입
7.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무역 1조불 달성

이 책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이 정부주도의 경제개발계획과 무역성장이 주도한 것에 주안점을 두고, 정부의 제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부터 신경제5개년계획의 추진을 비롯하여, 사회기반시설(SOC) 및 산업동향, 무역규모, 수출입상품, 해외시장을 개척한 수출업체, GDP성장률, 1인당 국민소득, 외환보유고 등을 기록해 그동안 한국경제의 발전과정을 조망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무역장벽 해소를 위한 정부정책과 무역지원기관들의 활동을 포함하여 무역의 발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대내외 정치?경제?사회?문화의 흐름과 남북관계, 노동운동 및 민주화 과정을 함께 기술해 한국 현대사를 조감토록 하였다.

구매가격 : 5,000 원

핀테크와 GDPR 1 : 핀테크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핀테크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도서정보 : 이재영 | 2020-0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글로벌 디지털 환경의 거대한 변화, 실질적인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법 GDPR 이해하기
핀테크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2018년 EU의 GDPR(개인정보보호법)이 발효되면서 국내 정보기술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리스크가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GDPR은 EU 시민권자만이 아니라, EU ‘거주’를 기준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도 의도치 않게 GDPR을 위반할 위험이 있다. 국내에서만 서비스하는 기업도 GDPR을 간과할 수 없다. GDPR은 EU 역내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의 역외 이전을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데, EU 집행위원회가 안전하다고 판단한 국가에 한해서 개인정보 이전이 용이하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법체계와 운영 현황을 토대로 ‘적정성 여부’를 결정받아야 한다. 따라서 결국 국내법도 GDPR이 요구하는 사항 중 일정 부분을 도입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GDPR 자격증을 보유한, 국내 최고 개인정보 보호 전문가의 책 〈핀테크와 GDPR〉(전2권)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삼성전자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며, 국제공인 GDPR 개인정보보호전문가(CIPP/E), 국제공인 보안전문가(CISSP), 국제공인 윤리적 해커(CEH) 등 보안 및 개인정보 관련 다수의 국제공인 자격증과 여러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실질적인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법이 된 EU의 GDPR을 소개하고, GDPR에서 언급하는 개인정보 권리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핀테크 업체들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또한 풍부한 실제 사례와 최신 정책을 완벽하게 분석함으로써 국내 핀테크 기업들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접근법까지 제시한다. 핀테크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위해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13,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