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자이언츠가 온다

도서정보 : 보벌링엄 | 2019-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정관념에 빠진 비즈니스에 던지는 압도적 통찰
“이제, ‘영혼’을 지닌 비즈니스가
새로운 강자를 만들 것이다!”

★★★ 아마존, 파이낸셜타임스 베스트셀러! ★★★
★★★ 포브스 선정 최고의 책! ★★★
★★★ 골드만삭스 선정 최고의 책! ★★★
★★★ 팀 페리스, 세스 고딘 강력 추천! ★★★

성공한 기업은 꼭 거대해져야만 하는가? 몸집을 불려가며 무한성장을 실현해야 성공한 기업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걸까? 비즈니스에서는 흔히 회사의 ‘규모’와 ‘성공’을 같은 것으로 여기며, 성장하고 더 커지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는 그런 고정관념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입증해 보이는 책이다.
저자 보 벌링엄은 ‘규모’ 대신 ‘탁월함’을 선택해 독자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미국의 새로운 비즈니스 세력으로 떠오른 14개의 비범한 회사들을 저널리스트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들이 가진 남다른 경영 방식을 관찰하고, 면밀한 인터뷰와 방대한 조사, 취재를 통해 각각의 회사가 만들어낸 탁월한 성취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측면에서 이들의 사례들을 다각도로 살펴보면서 무한성장에 대한 강박을 떨쳐내고도 어떻게 훌륭한 회사를 꾸려나갈 수 있는지 깊이 있고 의미 있는 통찰력과 혜안을 제시한다.


성공 우선주의를 깨부수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화두,
당신은 ‘스몰 자이언츠’인가?

“어떤 회사를 만들 것인가?” “어떤 회사에 다니고 싶은가?” 이 질문은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주제다. 더욱이 기업도, 개인도 불안과 위기가 팽배한 지금의 시대에서는 더더욱 진정한 성공과 성장의 의미를 새롭게 찾을 필요가 있다. 이제 성공 우선주의로는 어떤 회사도 직원들과 고객들의 마음을 잡을 수 없고, 성장을 위한 성장만을 추구하는 방식으로는 사실상 자신이 원하는 성공도 잡을 수가 없는 세상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 등장하는 ‘스몰 자이언츠’들의 스토리는 우리 시대에 매우 중요한 메시지와 통찰을 전한다. 성장에 집착하지 않고도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고,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회사를 운영하면서도 충분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엄청난 외형적 성장을 이루고도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회사들은 너무나도 많다. 그러나 기업의 규모를 무리하게 키우지 않지만 건실한 재정을 유지하며 꾸준한 성장을 해나가는 회사들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스몰 자이언츠’들이 그렇다.


외형적 성장에 대한 강박을 떨쳐내고
진정한 강자가 된 기업들의 이야기

책 속에서는 14개의 회사들(스몰 자이언츠)의 스토리가 촘촘하게 엮이며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들이 어떻게 다른 회사들과는 확연히 다른 비전과 경영 방식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비범하고 탁월한’ 성취를 이뤄내며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서게 되는지 책을 읽으며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스몰 자이언츠’가 되기까지, 각각의 회사들과 그 회사를 만든 경영자들이 걸어온 길은 모두 다르다. 사업 분야도 다르고, 성향과 기질도 천차만별이지만 그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었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 그리고 빠르게 성장하는 것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기는 다른 목표를 추구했다는 것이다. 가령 훌륭한 일터를 만드는 것, 탁월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자신이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는 것,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을 발견하는 것 등이다.
사실 대부분의 경영서들은 거대 기업이나 외형적인 성장을 빠르게 이룬 기업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런 기업들이 가진 원칙이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의 진리인 것처럼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기업이나 회사들의 경우, 대기업이 이야기하는 비즈니스의 성공 법칙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적용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 책에 등장하는 ‘스몰 자이언츠’들의 이야기는 다르다. 그들이 솔직하게 털어놓는 현실적인 고민과 어려움, 갈등 등 비즈니스 현실에서 마주친 이야기들은 실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이들이 공감하고 또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


‘무엇이 진정 성공하는 비즈니스인가?’
이 질문에 대한 남다른 해답을 던져주는 책!

요컨대, ‘스몰 자이언츠’들은 ‘영혼’을 지닌 비즈니스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이 하는 비즈니스의 가치를 탁월하게 만드는 마법이 되었다. 그들은 끊임없이 고민한다. ‘내가 왜 이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가? 사업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사업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생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 그들에게는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으며, 이것을 그대로 흘러가게 내버려둔 채 인생을 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열정을 추구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간다. 자신이 사업을 시작한 이유와 어떻게 현재 위치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잊어버리지 않는다. 또한 세상에 훌륭하고 특별한 무언가를 기여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이런 이들이 바로, 세상을 바꾸고 있는 이 시대의 ‘스몰 자이언츠’들이다.
사실 모든 기업은 자신만의 영혼을 잃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많은 회사들이 너무도 쉽게 자신만의 영혼을 잃어버리고 만다. 성장 과정에서 창의력을 잃어버린 회사, 고객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상실한 회사, 진정성과 제품의 품질을 잃어버린 회사, 지나치게 상업적인 측면만 추구하고 비용 절감에 과도하게 집중한 회사,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무시한 회사, 자사만의 문화를 보존하지 못한 회사……. 성공 때문에 오히려 회사를, 자신을 점차 잃게 되어버리는 일들이 비일비재한 것이다.
‘무엇이 진정 성공하는 비즈니스인가?’ 이제, 이 질문을 다시 던져야 할 때다. 비즈니스의 가치를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충족시켜주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본다면, ‘스몰 자이언츠’들이 시사하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책을 읽다 보면, “이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 “이런 회사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떨쳐낼 수 없을 것이다. 욕망으로 점철된 무한성장을 멈추고, ‘스몰 자이언츠’들이 제시하는 새로운 해법에 주목해보자.

구매가격 : 13,800 원

아빠의 첫 돈 공부

도서정보 : 박성현 | 2019-08-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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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부자 아빠가 없어도, 부자 아빠는 될 수 있다!”
예?적금부터 주식, 부동산, 달러 투자까지 전천후 부자 수업


여기, 평범한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18년간 ‘월급 노예’로 생활하던 남자가 아이 넷을 낳아
키우면서도 돈 걱정 없이 살게 된 이야기를 공개한다. 1999년 첫 직장 출?퇴근을 위해 방배동
만화방 보일러실을 개조해 만든 1평도 채 안 되는 월세방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그는, 그
로부터 20년이 흐른 2019년 현재, 오로지 근로소득만을 밑천으로 부동산, 달러, 주식에 투자
해 50억 원의 자산가로 거듭났다.
저자는 오랜 직장생활 덕분에 승진하고 고액 연봉을 받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었지만,
언제 잃게 될지 모르는 직장인의 신분과 턱 없이 부족한 월급으로 돈 걱정을 떨칠 수 없었다.
육아휴직 제도를 활용해 월급 없이 살아남는 연습을 시작한 후, 돈과 자본주의, 투자 관련 서
적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을 배우고 이를 실행해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예?적금부터 주식, 부동산, 달러 투자를 넘나들며 수익을 창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적 미
성년자로서 돈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을 수많은 이를 돕고자 책을 집필했다. 그는 책에서 누구
나 공감하지만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부자들만의 특별한 비법이 아닌, 그 누구라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금융과 재테크 지식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구매가격 : 11,060 원

세금의 모든 것

도서정보 : 김낙회 | 2019-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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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금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철학까지
조세 정책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교양 필독서!

대부분 사람들은 ‘세금’ 하면 비용처리, 절세 방법 등 아껴야 할 돈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한다. 그런데 세금을 돈이라는 관점으로만 바라보게 되면 세금을 납부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데 한계가 생기고, 세금은 ‘빼앗기는 돈’이라는 잘못된 관념을 가지게 된다. 세금을 ‘내야 하는 돈’으로만 여기다 보니 시중에 나와 있는 세금 관련 도서들도 합법적으로 세금을 덜 내는 방법, 절약하는 가이드에 대한 내용만 주로 다루고 있다.
30여 년 동안 조세 정책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세금의 본질, 즉 세금이란 무엇인지, 왜 내야 하는지, 어떻게 결정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것을 제안하며 『세금의 모든 것』을 출간했다. 세금은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면 정부의 재원을 조달하는 주요 방법이자 소득 양극화 해소, 빈부격차·불평등 완화같이 자본주의 경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또한 세금은 조세의 중립성을 통해 공평과 효율을 추구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세금의 모든 것』은 이집트, 유럽을 비롯해 대한민국에서 세금이 어떤 과정을 거쳐 결정되었는지 역사를 설명해주고, 세금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쉽게 설명해 지금까지 잘 몰랐던 세금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세금에 대한 이론을 OECD 국가 자료 등 각종 표와 그래프를 예로 들어 설명해 일반 국민뿐 아니라 일선 담당자, 경영자들이 세금에 대한 이론적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조세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금은 왜 내야 하는가? 세금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30년 조세 정책 전문가가 말하는 세금 이야기

우리나라에는 모두 25개의 세금이 있다. 기업 경영을 하면 법인세를 내야 하고 일상적인 경제생활을 하면 종합소득세를 비롯해 상속·증여세, 양도세 등을 내야 한다. 물건을 사거나 음식을 먹으면 내는 부가가치세 외에도 건강보험료나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기여금 등 알게 모르게 내는 세금까지 포함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소득의 25% 정도를 세금으로 납부하고 있다. 이처럼 세금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나 세금 체계가 복잡하다 보니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라고만 여긴다.
저자는 국민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인 세금을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금의 모든 것』을 집필했다.
세금을 ‘누구에게 어떻게 부담하도록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조세 정책은 세금을 국민 모두에게 능력에 맞게 골고루 부담하도록 하면서 세금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공평과 효율성을 고려해 결정된다. 애덤 스미스가 활동하던 시대에는 공평한 세금이 ‘능력에 비례하여 부담하는 것’이었다면 오늘날에는 ‘누진적으로 더 많이’ 부담해야 공평하다는 생각이 보편화되어 있다. ‘세금은 누가 얼마나 내는 것이 공평한가?’, 즉 공평한 세금에 대한 의미가 시대에 따라 달라진 것이다.
이처럼 『세금의 모든 것』은 그동안 간과되어온 세금의 의의와 세금의 공평과 효율성에 대해 설명해주는 교양 필독서이다.


◎ 본문 중에서

공평과 효율의 조화
세금을 ‘누구에게 어떻게 부담하도록 할 것인가’는 국민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하면서도 근본적으로 가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다. 조세부담과 관련한 제도를 설계함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핵심가치는 ‘공평’과 ‘효율’이다. 세금을 국민 모두에게 능력에 맞게 골고루 부담하도록 하면서 세금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이자는 것이 그 요체이다. 18세기 영국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세금은 각자의 ‘능력’에 비례하여 ‘공평’하게 부담하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가 언급한 공평의 가치는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 가치이다. _ p. 43

공평의 기준
공평에는 수평적 공평과 수직적 공평이 있다. 수평적 공평은 “소득이 같으면 세금도 같게” 부담하자는 말이다. 한편 수직적 공평은 “소득이 다르면 세금도 다르게” 부담하자는 말이다. 그런데 공평을 따지기에 앞서 몇 가지 생각해볼 점이 있다. 소득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지, 소득을 개인 기준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부부의 소득을 합쳐서 볼 것인지, 과세 기간은 얼마로 할 것인지 등의 문제이다. 어떤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세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_ p. 108

법인세 부담주체
법인세는 누가 부담하는 것일까? 세법상으로 보면 법인세 부담주체는 법인이다. 법인세법(제2조 납세의무)에 따르면 내국법인과 국내원천소득國內源泉所得이 있는 외국법인은 그 소득에 대한 법인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법인은 법적인 조직일 뿐이므로 세금을 실제로 부담하는 궁극적인 주체는 법인의 주주이다.
경제학적인 관점에서는 부담주체를 달리 분석하고 있다. 법인세는 다양한 형태로 주주, 근로자, 소비자 등 기업과 연관된 개인에게 전가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주에게는 법인세만큼 배당소득이나 자본이득이 줄어들고, 근로자에게는 법인세로 인해 급여가 일정 수준 낮아지며, 소비자에게는 가격이 높아지는 형태로 전가된다는 것이다. 주주가 세금부담의 주체라면 법인세의 상당 부분은 외국인이 부담하고 있다. _ p. 199

배출권거래제와 탄소세
2015년 체결된 파리기후변화 협정을 계기로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감축 계획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이행 수단으로 배출권거래제와 탄소세를 활용하고 있다. 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스 배출권 총량을 설정하여 일정 부분 기업에게 배분하고, 잔여분을 시장에서 거래하는 방식이다. 배출권거래제의 장점은 배출 총량 관리가 확실하게 담보되고 시장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반면 높은 거래비용, 배출권 가격의 변동성으로 저탄소 투자의 저해 가능성 등이 단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탄소세는 석탄, 석유, 가스 등 화석연료에 포함되어 있는 탄소의 양에 따라 부과하는 세금이다. 현재 영국, 독일 등 다수의 국가가 탄소세를 운영하고 있다. _ p. 280

구매가격 : 18,400 원

비트코인, 경제위기 컨틴전시플랜

도서정보 : 돈스피크 | 2019-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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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는 '부'란 그 사람이 앞으로 얼마나 오래 생존할 수 있는지의 능력 문제이며 내가 만약 오늘 당장 일을 그만둔다면 나는 며칠을 더 살 수 있을까?’ 라는 것이 부의 척도라고 말했다.

내일 당장 금융위기가 닥칠 때, 우리는 얼마만큼의 부가 준비되어 있는가? 나와 내 가정,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식이 얼마만큼 있는가?


경제위기를 기억하는가? 1998년 IMF 2008년.글로벌 금융위기.

나의 10대, 20대는 위기 속에서 지내왔다. 무슨 주기설을 갖다 붙여도 2019년 현재 돌아가는 상황은 절대 개인이든 대한민국이든 유리하지 않은 상황으로 펼쳐지는 중이다.

개인의 미래를 국가가 보장 못하는 시대인데 우리는 과연 어디로 흘러가는 것인가?




2020년이후 글로벌 금융위기는 기정사실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온갖 경제수치는 지난 IMF당시의 수치를 갈아엎고 있다. 사상최고의 실업률, 자영업 폐업율, 수출부진, 경제전쟁은 앞으로의 미래를 더 어둡게 하고 있다. 2020년 몇날 며칠에 위기가 닥친다고 말하는 것은 예수가 언제 재림할지를 알아맞추는 것처럼 어리석다.

다만 위기는 확실히 온다는 것이고, 이 오게될 위기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자산을 어떻게 지켜내야하는지 를 고민해야 한다.

나의 컨틴전시 플랜은 비트코인이다. 디지털 자산시장으로 펼쳐질 부의 미래는 우리의 미래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끌 것이다.




경제위기는 기존 화폐, 자산가치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바꿀것이다. 세상 최고의 달러가 추락하고, 듣도 보도 못한 디지털 화폐가 새로운 화폐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블록체인기반의 화폐는 이미 기술적 여건상 충분하나 아직까지 쓰여지지 못하는 이유는 기존 중앙은행들과의 신경전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기존 금융권력들이 시퍼렇게 살아있다. 그들은 죽지 않는다. 그들은 눈치채지 못하게 암호화폐 시장의 금융권력이 되고 싶어한다.

기존 화폐경제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금융위기는 이번에 종이와 돈 등 물리적 화폐의 형태를 대대적으로 탈피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비트코인 자산집중시대는 바로 이때를 두고 한 말이다. 세계 금융투자기관들이 저마다 디지털자산관리 서비스를 준비, 제공하는 이유는 그들이 바라본 미래가 결코 화폐중심의 금융경제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 비트코인 유튜버 S -

구매가격 : 12,000 원

5G와 AI가 만들 새로운 세상

도서정보 : 이준호·박지웅 | 2019-08-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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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5G 시대’다. 실제 최근 거리에서, 각종 광고 매체에서, 신문 방송 뉴스에서, 다양한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경제, 또는 IT 관련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5G’다. 5G가 올해부터 본격 상용화됐기 때문이다.

5G에 주목하는 것은 다양한 기회가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5G와 AI(인공지능)가 만나 창출한 시너지는 이미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이끌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변화는 개인은 물론 기업에게도 마찬가지다. 개인은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만끽하게 될 수 있다. 기업들 역시 5G로부터 촉발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주목하고 있다.

사실 5G와 AI는 IT 분야의 전문 용어다. 하지만 전문 기술 용어를 이처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경우는 또 없었다. 바로 전문 기술 용어이지만, 이미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는 기술이기 때문일 것이다.

스마트폰, AI, 사물인터넷(IoT), 온라인 동영상, SNS, 1인 방송, 가상현실, 자율주행, 4차산업 등등 어느 순간 친숙해진 용어들을 더욱 완벽하게, 또는 본격적으로 현실에서 ‘무엇을 통해 구현 시킬 것 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도 바로 5G라 할 수 있다.

5G는 이전 1, 2, 3, 4G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최근까지 ‘LTE’라는 통신 용어로 익숙했던 4G 시대에는 흉내만 내던 여러 기술들이 이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도 5G가 주목받는 이유다.

사실 우리가 5G의 기술적 특징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여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최근 하루에도 몇 번 씩 들리고 보이는 ‘5G’에 대한 50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 순간 우리의 일상에 공기처럼 스며든 이동통신(무선인터넷) 관련 기초적 이해부터 당연한 듯 손에 들고 있던 스마트 기기의 서비스가 어떻게 발전되고 있는 지를 알 수 있다. 여기에 AI는 더 이상 영화 속 장면이 아닌 5G를 통해 평범한 일상이 되고 있는 현장도 목격하게 된다.

5G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일과 사업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에 이 책은 분명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어려운 IT용어로 전문가들만의 정보일 거란 선입견이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최신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책의 저자는 “5G가 본격 상용화된다는 것은 지금까지 누려보지 못한 전혀 차원이 다른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의미”라며 “5G는 어떻게 오프라인 세상을 무선으로 들어오게 하는지, 그래서 세상 모두의 생활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는 어떤 것인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려는 취지로 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구매가격 : 8,100 원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보험상식

도서정보 : 김용현 | 2019-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는 만큼 보이는 보험의 모든 것!
보험가입부터 리모델링까지 당신의 보험을 점검하라!

누구나 가입하는 보험이지만 잘 가입하고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보험상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17년 차 베테랑 보험설계사가 보험가입 시 꼭 알아야 하는 상식만 콕콕 집어 엮은 보험바이블이다. 가입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보험료 조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맞는 보험에 가입한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보험회사에 속지 않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실전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보험에 가입하기 전 알아야 하는 필수 상식과 보험에 가입할 때 확인해야 하는 사항, 보험에 가입하고 나서 보장을 받을 때 빠짐없이 보장받는 법, 보험료를 관리하고 리모델링하는 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덧붙여 어디에도 물어보지 못한 사소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속시원히 답해준다. 보험에 가입할 때는 최소한 어떤 목적으로, 언제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보험에 대해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보험회사는 당신의 돈을 찾아주지 않는다!
17년 차 베테랑 보험설계사가 알려주는
내 돈을 지키는 보험 관리 백서

당신은 보험에 가입했는가? 가입했다면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가입했는가? 지인의 부탁으로, 홈쇼핑 광고를 보다 충동적으로, 보장내용은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보험설계사의 말만 믿고 가입했다면 당신의 보험은 잘못되었다. 보험은 가입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더 중요하다. 같은 보험료를 내고 있는데 보장이 다르다면? 당연히 보험을 점검해야 한다. 보통 가입한 보험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까지 존재 자체를 잊고 있을 때가 많다.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어떤 종류인지, 보장내용에는 어떤 것이 포함되어 있는지, 가입기간과 보장기간은 언제까지인지 확실히 알아야 똑똑하게 보험금을 챙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17년 차 베테랑 보험설계사인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보험가입과 보장, 관리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보험은 어디에서 가입하면 좋을까? 가입할 때 꼭 확인해야 할 특약은 뭘까? 이미 가입한 태아보험을 갈아타는 게 좋을까? 소득 대비 측정되는 보험료는 적정할까? 급전이 필요할 때 보험을 활용할 수 있을까? 보험가입 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은 이 책과 함께 똑똑하게 보험에 가입하자.

구매가격 : 9,000 원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보험상식

도서정보 : 김용현 | 2019-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는 만큼 보이는 보험의 모든 것!
보험가입부터 리모델링까지 당신의 보험을 점검하라!

누구나 가입하는 보험이지만 잘 가입하고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보험상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17년 차 베테랑 보험설계사가 보험가입 시 꼭 알아야 하는 상식만 콕콕 집어 엮은 보험바이블이다. 가입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보험료 조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맞는 보험에 가입한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보험회사에 속지 않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실전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보험에 가입하기 전 알아야 하는 필수 상식과 보험에 가입할 때 확인해야 하는 사항, 보험에 가입하고 나서 보장을 받을 때 빠짐없이 보장받는 법, 보험료를 관리하고 리모델링하는 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덧붙여 어디에도 물어보지 못한 사소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속시원히 답해준다. 보험에 가입할 때는 최소한 어떤 목적으로, 언제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보험에 대해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보험회사는 당신의 돈을 찾아주지 않는다!
17년 차 베테랑 보험설계사가 알려주는
내 돈을 지키는 보험 관리 백서

당신은 보험에 가입했는가? 가입했다면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가입했는가? 지인의 부탁으로, 홈쇼핑 광고를 보다 충동적으로, 보장내용은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보험설계사의 말만 믿고 가입했다면 당신의 보험은 잘못되었다. 보험은 가입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더 중요하다. 같은 보험료를 내고 있는데 보장이 다르다면? 당연히 보험을 점검해야 한다. 보통 가입한 보험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까지 존재 자체를 잊고 있을 때가 많다.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어떤 종류인지, 보장내용에는 어떤 것이 포함되어 있는지, 가입기간과 보장기간은 언제까지인지 확실히 알아야 똑똑하게 보험금을 챙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17년 차 베테랑 보험설계사인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보험가입과 보장, 관리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보험은 어디에서 가입하면 좋을까? 가입할 때 꼭 확인해야 할 특약은 뭘까? 이미 가입한 태아보험을 갈아타는 게 좋을까? 소득 대비 측정되는 보험료는 적정할까? 급전이 필요할 때 보험을 활용할 수 있을까? 보험가입 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은 이 책과 함께 똑똑하게 보험에 가입하자.

구매가격 : 9,000 원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보험상식

도서정보 : 김용현 | 2019-08-1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는 만큼 보이는 보험의 모든 것!
보험가입부터 리모델링까지 당신의 보험을 점검하라!

누구나 가입하는 보험이지만 잘 가입하고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보험상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17년 차 베테랑 보험설계사가 보험가입 시 꼭 알아야 하는 상식만 콕콕 집어 엮은 보험바이블이다. 가입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보험료 조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맞는 보험에 가입한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보험회사에 속지 않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실전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보험에 가입하기 전 알아야 하는 필수 상식과 보험에 가입할 때 확인해야 하는 사항, 보험에 가입하고 나서 보장을 받을 때 빠짐없이 보장받는 법, 보험료를 관리하고 리모델링하는 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덧붙여 어디에도 물어보지 못한 사소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속시원히 답해준다. 보험에 가입할 때는 최소한 어떤 목적으로, 언제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보험에 대해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보험회사는 당신의 돈을 찾아주지 않는다!
17년 차 베테랑 보험설계사가 알려주는
내 돈을 지키는 보험 관리 백서

당신은 보험에 가입했는가? 가입했다면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가입했는가? 지인의 부탁으로, 홈쇼핑 광고를 보다 충동적으로, 보장내용은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보험설계사의 말만 믿고 가입했다면 당신의 보험은 잘못되었다. 보험은 가입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더 중요하다. 같은 보험료를 내고 있는데 보장이 다르다면? 당연히 보험을 점검해야 한다. 보통 가입한 보험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까지 존재 자체를 잊고 있을 때가 많다.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어떤 종류인지, 보장내용에는 어떤 것이 포함되어 있는지, 가입기간과 보장기간은 언제까지인지 확실히 알아야 똑똑하게 보험금을 챙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17년 차 베테랑 보험설계사인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보험가입과 보장, 관리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보험은 어디에서 가입하면 좋을까? 가입할 때 꼭 확인해야 할 특약은 뭘까? 이미 가입한 태아보험을 갈아타는 게 좋을까? 소득 대비 측정되는 보험료는 적정할까? 급전이 필요할 때 보험을 활용할 수 있을까? 보험가입 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은 이 책과 함께 똑똑하게 보험에 가입하자.

구매가격 : 9,000 원

마케팅 조사론, 제8판

도서정보 : Alvin C. Burns, Ann Veeck, Ronald F. Bush | 2019-08-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바야흐로 빅데이터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풍부한 데이터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은 마케터에게 오래된 숙원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됨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이다. 다양한 데이터 원천이 존재하고 그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으며 그 분석기법들이 보다 사용자 친화적으로 되었다는 사실은 이제는 데이터가 없어서, 혹은 방법을 몰라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댈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제는 조사자가 아니라 일반 관리자도 실제적으로 이러한 다양한 원천에 접근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결과를 제시하는 기법을 알아야 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 책은 이러한 마케팅 조사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의 특징

• 통계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도 통계 개념을 이해하고 통계를 통한 마케팅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 SPSS의 스크린 샷을 사용하여 다른 매뉴얼 없이도 SPSS를 통한 분석의 실행과 그 결과 해석법을 쉽게 안내해준다.

• 조사 결과를 보고하는 형식을 제시해준다.

• 마케팅 조사의 새로운 트렌드인 빅데이터와 디지털 마케팅 조사 기법들을 설명하고 그에 관한 여러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 유튜브를 통한 심화 학습자료를 소개하고 데이터를 통한 실습기회를 제공한다.

구매가격 : 21,000 원

통계학 : 이해와 응용, 제4판

도서정보 : 유극렬, 박주헌 | 2019-08-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들은 오랫동안 통계학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접근해야 이해시킬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이 고민해왔고, 다양한 강의방법을 통해 나름 터득해왔다. 또한 학생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이해하고 강의의 접근법을 개선시켜왔다. 이 책에서는 이론적이고 엄격한 증명 등은 과감히 생략되기도 하는데, 통계학 이론 자체의 깊이 있는 이해보다는 이론이 갖는 실용적 의미에 좀 더 주안점을 두고 설명하였다. 그렇다고 하여 통계학의 이론적인 부분과 통계공식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이들의 개념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구매가격 : 1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