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들린 브랜드 네이밍&슬로건
도서정보 : 채중석 | 2019-03-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공모전 300여 회 이상의 입상경력과 사례 위주의
실전에 적합한 브랜드 네이밍과 슬로건 노하우
공모전에 꼭 필요한 새로움이 가득 담긴 우리말,
의성어/의태어, 각 지방방언 등을 수록한 공모전 실전형 전문교재
브랜드 네이밍과 슬로건은 단순한 이름 짓기나 의미부여가 아닌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창조하는 아름답고 위대한 긴 여정이다. 세계적인 마케팅 전략가 ‘잭 트라우트’는 “가장 중요한 마케팅 결정은 브랜드 네이밍”이라고 했다. 한 기업의 브랜드는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 캠페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기업의 브랜드는 곧 국가 브랜드에 비유되기도 하고, 때로는 자국의 문화와 경쟁력을 상징하는 일종의 가치 기준으로도 작용한다.
구매가격 : 21,000 원
서른에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싶다
도서정보 : 김나연(요니나) | 2019-03-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30대에 1억을 만드는 돈 되는 라이프스타일
◎ 도서 소개
월급 200만원의 평범한 사회초년생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2030 재테크 멘토 요니나의 실현 가능한 돈 관리법
누적 방문자 수 1,200만 명의 네이버 블로그 ‘똑소리 나는 요니나’, 회원 수 35,000여 명의 인기 재테크 카페 ‘재:시작’의 운영자인 요니나의 사회초년생 재테크 수업.
너무 큰 목표와 어려운 방법 대신 적은 수입에도 할 수 있는, 저자가 실제 경험하고 공부한 현실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담았다. 생활 습관 변화, 생각의 전환, 한정된 돈으로 필요한 소비를 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노력 등 지금 당장이라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일상의 작은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생활이 훨씬 여유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돈 걱정 없는 30대를 보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돈 공부를 시작하자.
◎ 출판사 리뷰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돈은 필요하다
돈 걱정 없는 30대를 위한 요니나의 재테크 수업
“비싼 걸 사거나 낭비하지 않는데도 늘 통장 잔고가 바닥이에요!”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사회초년생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이들은 특별히 사치하지 않고 열심히 돈을 모으는데 항상 돈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2017년 기준 중소기업에 취업한 20대의 평균 소득이 월 163만 원, 30대의 평균 소득은 월 242만 원이라고 한다. 많은 20~30대가 한 달에 평균 200만 원 정도의 수입으로 생활하는 것이다.
《서른에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싶다》의 저자 요니나는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돈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적은 수입으로 어떻게든 생활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돈이 없으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 제약이 따른다는 것. 돈 걱정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30대를 보내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부터 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한다.
그렇다면 월급 200만 원의 사회초년생이 어떻게 돈을 모을 수 있을까? 저자는 수입은 단기적인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말한다. 따라서 한정된 수입 안에서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돈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사회초년생 재테크의 핵심이다.
부자의 돈 관리법은 ‘한 끗’이 다르다!
사회초년생이 재테크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너무 큰 목표를 잡기 때문이다. 시중의 책이나 강의, 방송매체를 통해 접하는 재테크 방법은 너무 전문적이고 어렵다. 처음부터 부동산이나 펀드 등 잘 모르는 분야에 무작정 뛰어들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나마도 사회초년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적은 돈으로는 한계가 있다. 의욕을 가지고 따라 해보려고 해도 학창시절에 배운 적도 없는 금융 용어나 상품이 낯설고 어려워 금세 포기하고 만다.
적은 수입에도 할 수 있는, 사회초년생들의 상황에 딱 맞는 재테크 방법이 필요하다. 저자는 결국 나가는 돈을 줄이거나, 수입 중 모을 수 있는 돈을 늘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2030 재테크 멘토 요니나가 직접 공부하고 경험해본 재테크 방법이 담겨있다. 생활 습관 변화, 생각의 전환, 한정된 돈으로 필요한 소비를 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노력 등 지금 당장이라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일상의 작은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생활이 훨씬 여유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사회초년생 금융공부
한정된 자산을 현명하게 늘리고 싶다면 금융공부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저자는 20대라면 가입해야 하는 상품, 사회초년생, 신혼부부가 되었다고 꼭 가입해야 할 상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아무리 좋은 금융상품이라도 지금 내게는 필요하지 않은 상품일 수 있다는 것. 이 책을 읽으면 종류별로 자신에게 딱 맞는 금융상품을 고르는 법부터 카드나 통장 사용법, 은행 선택법까지 사회초년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 정보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너무 큰 목표와 어려운 방법 대신 적은 수입에도 할 수 있는, 저자가 실제 경험하고 공부한 현실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담았다. 어쩌면 평범하고 정직하지만, 확실하게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들이다. 저자는 이런 소소하고 확실한 재테크를 통해 실제로 서른이 되는 해 1억 목표에 다다를 수 있었다고 말한다. 돈 걱정 없는 30대를 보내기 위해서 지금 당장 돈 공부를 시작하자.
◎ 책 속에서
이제는 우리도 안부를 묻거나 날씨 이야기를 하듯, 돈 이야기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아직까지도 “돈을 얼마만큼 모았다” 혹은 “한 달 결산 금액이 줄었다” 등 내 금융자산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돈 많이 모았네. 한턱 쏴!” “소비를 그렇게 줄이면 사는 건 재미없을 것 같은데” 등 잘난 척한다는 반응이 돌아와 마음껏 이야기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19쪽, 나이가 젊을수록 돈을 밝혀야 한다
젊을 땐 무작정 저축만 해야 한다거나, 투자 경험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실행 가능한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이다. ‘잘 모르는데 괜찮을 것 같아서요’, ‘오래 놔두면 언젠가 수익이 나지 않을까요?’ ‘직원이 추천해준 것이니 괜찮지 않을까요?’ 등 내 소중한 돈을 제3자에게 맡기고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
39쪽, 적중률 100% 부자 비법은 없다
눈에 띄는 큰 소비가 없는데 돈이 모이지 않는다면, 돈 쓰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중략) 단순히 소비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카드를 긁는 행위에 희열을 느낀다거나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는 소비를 습관적으로 하고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57쪽, 감정을 들여다보면 돈 나가는 곳이 보인다
사람들이 가계부를 쓸 때 자주 범하는 오해가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오해가 가계부를 쓰면 돈을 모을 수 있고 부자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가계부는 돈을 모아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더 잘 쓸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가계부를 쓴다고 갑자기 쓸 수 있는 돈이 많아지지는 않는다. 가계부를 쓰면서 생기는 변화는 돈에 대한 마음가짐이다.
83쪽, 쓴 돈이 아니라 앞으로 쓸 돈을 기록하라
평소에는 과소비를 하지 않는데 특정 기간에 소비 규모가 커져 고민이라면 조금만 일찍 준비해보자. 약간만 대비해도 평소처럼 잔잔한 소비 흐름을 유지하면서 불쑥 찾아오는 필요 소비를 큰 부담 없이 처리할 수 있다. (중략) 소비할 항목의 필요 금액을 예상하고 미리 돈을 모으면, 해야 할 소비에 집중하면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116쪽, 통 큰 소비에 쩨쩨하게 굴지 않는 법
때마다 가입해야 하는 상품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사실 20대라면 가입해야 하는 상품, 사회초년생, 신혼부부가 되었다고 꼭 가입해야 할 상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저것 남들이 좋다는 말을 믿고 가입한 상품 중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상품은 얼마나 있을까?
143쪽, 고수는 금융회사를 쇼핑한다
개인연금 중에는 중도인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홍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중도인출을 할 수 있는 조건이 까다롭다. 그동안 납입한 돈에서 해지 환급금이 발생해야 하고, 중도인출한 금액을 다시 채워 넣지 않으면 보장 내역이 축소되기도 한다. 결국 소비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셈이다.
198쪽, 노후 준비,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이미 통신사 의무 약정 2년이 끝나 1년 선택약정을 받고 있었던 상태라 특정 요금제나 부가서비스를 몇 달 써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통신사 약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반면 자급제 휴대전화 개통은 기존 통신사를 쓸 경우 유심만 옮겨주면 되므로 지금 받고 있는 결합 혜택은 물론 선택약정 할인까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264쪽, 통신사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하여
구매가격 : 12,000 원
진정성 마케팅
도서정보 : 김상훈, 박선미 | 2019-03-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도서 소개
요즘 소비자를 사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철학을 담은 브랜드 전략, 진정성 있는 마케팅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게릴라 마케팅, 앰부시 마케팅, 스텔스 마케팅 등 기존의 마케팅 방법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기성세대와는 전혀 다른 밀레니얼 세대는 가성비보다 가심비를 따지고 기업과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정보를 확인해 기업이 제품의 장점을 과장하거나 단점을 숨기면 바로 이의를 제기하고 불매 운동을 벌인다.
밀레니얼 세대뿐 아니라 요즘 소비자들은 마케팅 홍수 시대에 살다 보니 ‘마케팅은 일종의 사기다’라고 생각하며 반응하지 않는다. 페이스북 마케팅, 세일즈 스킬 등 마케팅 방법이 통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요즘 소비자들은 자극적인 문구나 제품, 서비스가 아니라 브랜드 철학에 반응한다. 제품은 뭐 어차피 그게 그거라는 생각에 ‘취향’에 따른 선택과 소비가 이루어지고, 그 취향의 배경에는 특정 브랜드에 대한 팬심과 무한 신뢰가 있다. 최근 대기업 상품이 아니라 개성 만점 브랜드들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가 기부 마케팅을 하면서 대박 브랜드가 되는 데는 이처럼 소비자의 성향이 변화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까칠해진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고민을 해결해줄 책 『진정성 마케팅』이 출간됐다.
현장 광고전문가와 이론과 실력을 겸비한 서울대 교수가 함께 쓴 『진정성 마케팅』은 불황의 시대에도 통할 진정성 마케팅 방법을 9가지로 정리해 실제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들은 SNS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최근 마케팅 전략이 통하지 않는 이유로 마케팅의 핵심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즉, 좋은 제품을 잘 알리기 위해서는 말로만 떠드는 마케팅이 아니라 기업의 탄생 스토리, 철학, 실력, 성격, 개성, 열정, 소통 능력 등 핵심에 집중하고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진정성 마케팅이 통한다는 것이다. 마케팅이 상술이라는 소비자 인식을 극복하려면 진정성을 갖고 소통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마케팅이 상술이라는 소비자 인식을 극복하려면 진정성을 갖고 소통하려는 ‘진정성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시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법을 ‘진정성 마케팅’ 9가지 방법으로 정리해 소개한 이 책은 CEO와 마케팅 실무자가 두고두고 명심해야 할 마케팅 기본을 알려준다.
활명수, LG 제로9, 젠틀몬스터 등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비밀
청소기 분야에서 후발주자였던 LG는 어떻게 1등 브랜드 다이슨을 따라잡았을까? 경쟁 브랜드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활명수는 어떻게 122년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었을까? 매년 새로운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어떤 제품은 오래 살아남고 어떤 브랜드는 곧 잊힌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저자들은 해외와 국내에서 수많은 사례를 연구해 그 중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들의 사례를 연구해 ‘진정성 마케팅’으로 정리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진정성 마케팅의 핵심은 좋은 제품과 ‘굿 컴퍼니’ 즉, 양심 기업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광고를 해도 허위로 밝혀지면 역풍을 맞게 된다. 또한 뚜렷한 브랜드 철학이 있는 기업, 환경문제 등 사회적 이슈에 의견을 표출하고 동참하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은 소비자를 움직이는 ‘진심의 단서(clues of authenticity)’를 어떻게 노출할지 제품의 히스토리를 알리는 법, 좋은 제품을 만들고 본질적 가치를 알리는 마케팅 방법 등을 알려준다. 모나미 볼펜, 활명수 등 진정성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얻은 기업과 브랜드 담당자를 직접 인터뷰하고 사례를 정리해 소개한다.
마케터나 경영자들이 궁금해하는 진정성 마케팅 방법과 지금 시대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알려주는 책!
◎ 책 속에서
히스토리가 스토리가 된다
최근에 브랜드나 제품의 특징을 긴 스토리에 담은 유튜브 동영상들을 자주 보는데요. 스토리의 근거가 없기 때문에 장점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거나 5초 이내에 시선을 끌기 위한 재미와 임팩트 요소를 넣곤 합니다. 반면에, 진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는 주목을 유도하기 위한 액션이 필요 없습니다. 브랜드 스토리를 그대로 전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끌 수 있기 때문입니다. CEO가 독립운동에 참여했다는 스토리를 갖고 있는 동화약방은 민족자본을 키워 우리의 실력을 양성하자는 의지로 굳건히 성장했고 활명수는 우리 근대사를 상징하는 브랜드가 됩니다. 따라서 활명수의 애국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브랜드가 젊은 세대에게 영원히 남겨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좋은 주제입니다. _p. 46~47
떠들지 말고 조용히 본질적 가치를 창조하라
LG전자는 그 전에도 스마트폰 V10에 20K 금도금을 해놓은 것이나, 이어폰을 만들면서 세계적인 음향업체와 협업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아서 ‘바보 엘지’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화려한 마케팅이 욕을 먹으면서, 오히려 ‘다운플레이downplay 마케팅’이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작은 차이 같지만 이런 브랜드의 태도가 소비자의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겸손한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_p. 82~83
사회적 이슈에 반응하는 개념 있는 브랜드가 되라
“브랜드는 기업의 영혼이다.” “의미 있는 신념을 상징하지 못하는 브랜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양심 경제』라는 책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개념 없는’ 기업은 비난을 받고 ‘의식 있는’ 기업은 칭송을 받습니다. 요즘 글로벌 브랜드들은 더 이상 광고에서 제품의 효능과 장점, 이른바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를 떠들지 않습니다. 대신에 소셜 이슈를 건드립니다. 품질 격차가 거의 사라진 지금은 미미한 품질의 차이를 설명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람(회사)’인지who we are 설명하는 편이 더 효과적입니다.
_p. 130~131
친절이 마케팅보다 강하다
미담이 마케팅보다 강력한 이유는 ‘체험된 친절’만이 비로소 생명력을 갖기 때문입니다. 입을 떠나 허공을 배회하는 마케팅 문구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체험이 되고 팩트가 된 마케팅, 즉 진정성이 입증된 마케팅만이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갓뚜기’라는 닉네임이 생길 정도로 훈훈한 미담으로 존경받는 브랜드 오뚜기나,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밝혀지는 선행으로 ‘미담 제조기’가 된 LG, 굶주린 이웃을 위해 60년 넘게 빵을 나누고 있는 성심당 등 소셜 미디어의 시대에는 지적 특성인 ‘유능함’보다 사회적 특성인 ‘따뜻함’이 더 중요해져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미담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_p. 183~184
새로운 시대는 마케팅에 성과와 효율보다 사회적 책임을 요구합니다. 매출보다 소비자의 ‘행복’을 목적으로 해야 하는 거죠. 소비자를 행복하게 하는 마케팅은 진심을 다하는 마케팅이고, 그런 마케팅을 우리는 ‘진정성 마케팅’이라 부릅니다. 오해나 실수로 변심한 연인을 돌아서게 하기 위해 ‘진심 어린 소통’이 필요하듯, 기업들도 진정성 마케팅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진정성 마케팅은 유행이나 트렌드가 아닙니다. 패러다임의 변화입니다. 교묘한 술수와 전략으로 소비자를 꼬드기는 마케팅은 갔습니다. ‘진짜 나다운 것true to myself’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본질에 집중하여 실제적인 가치real value를 만드는 마케팅만 살아남을 것입니다. _p. 260~261
구매가격 : 12,800 원
워런 버핏 라이브
도서정보 : 대니얼 피컷, 코리 렌 | 2019-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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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육성으로 듣는 투자 특강!
“지금까지 나온 버핏 책은 스포일러에 불과하다”
워런 버핏과 그의 평생 파트너 찰리 멍거가 함께 진행하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의 질의응답 내용을 모두 기록한 유일한 책. 미국에서 투자 자문 회사를 경영하는 두 저자는 1986년부터 2015년까지 30년간 버크셔 주주총회에 매년 참석해 수 시간 동안 이루어진 질의응답을 꼼꼼하게 받아 적었다. 여기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2016~2018년 주주총회 질의응답을 투자 전문 번역가 이건 씨가 부록으로 덧붙여 명실상부하게 ‘버핏과 멍거의 33년 육성 답변’을 집대성했다.
거장의 미공개 비망록을 훔쳐보는 마음으로 총 700개의 Q&A를 읽다 보면 투자 노하우는 물론 인생의 지혜까지 얻게 된다. 가공되거나 편집되지 않은 버핏의 진심과 속내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버핏의 주주 서한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교과서라면, 버크셔 주주총회 Q&A는 소수정예를 위한 ‘투자 특강’이라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6,000 원
2019대담한 부동산 대예측
도서정보 : 안민석 | 2019-03-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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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동산 예측 적중률 1위의 바로 그 저자가 또 다시 2019년 부동산 시장을 ‘대담하게’ 예측한다
2018년 들어 정부는 과감한 부동산 정책을 쏟아냈다. 그 여파로 시장은 지금 잠시 숨을 고르고 있지만 2019년 봄, 다시 서울 아파트 값은 요동칠 것이라고 저자는 대담하게 예측한다. 여론은 정부의 정책에 맞춰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쏟아내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모든 시장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정해진다.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은 당연히 올라가게 돼 있다. 그 수요와 공급의 원리가 부동산 시장이라고 다를 리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재건축 등의 공급수단이 규제에 의해 막혀 있는 지금도 서울의 주택 수요는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 즉, 수요는 그대로인데 공급만 막혀 있는 시기라 ‘가격 상승’이라는 압력이 언제 폭발할지 모른다. 규제는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 영원한 진리인 만큼, 부동산의 가치를 믿고 투자하면 시장이 보답하리란 이론을 저자는 펼쳐 놓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겁먹지 말고 하던 대로, 계획대로 집을 사도 좋다는 내 조언은 결과적으로 적절하다.”
아파트, 수익형 부동산, 토지 그리고 2019년
이 책의 예측은 서울 아파트 값에 국한되지 않는다. 1부에서는 2019년 주택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총론을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아파트 시장을 전망한다. 이어서 3부에서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4부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2019년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지금처럼 규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시장에서 어떤 부동산이 살아남을지 알려준다.
이 책은 아주 복잡한 숫자나 분석 자료를 의도적으로 싣지 않았다. 부동산 시장이 일부 전문가의 소유로 남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부동산 임대 업자로 등록하려는 사업자이든, 전세를 알아보러 다니는 소시민이든 모두가 부동산 시장의 주체이니 만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2019년 서울 부동산 시장, 봄을 주목하라
•신도시 상가주택은 계속 인기를 얻을 것이다
•2018년 정부의 대책은 눌림목이다
•유명한 오피스텔에 눈독 들이지 마라 등등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2019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5,000 원
다시 뜨는 아시아의 별 기회의 땅 베트남
도서정보 : 이광욱 | 2019-03-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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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에 열광하고, 편의점에서는 K팝이 울려 퍼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기회를 잡을 만큼 베트남을 알지 못하고 있다
요즘 베트남 하늘에는 금성홍기(베트남의 국기)와 함께 태극기가 나부낀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스즈키컵에서 우승한 이후 그 열기는 극에 달했다. 우리가 월드컵 4강에 진출한 후 히딩크 감독의 고향인 네덜란드에 호감을 느꼈던 그 감정 이상의 현상이 지금 베트남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그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을까?
한국인에게 베트남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느냐고 물어보면, ‘베트남 전쟁’, ‘관광지’, ‘오토바이’, ‘국제결혼’ 등을 말한다. 이 중 상당한 부분이 부정적인 이미지와 연관이 있다. 하지만 진짜 베트남의 모습은 그런 게 아니다. 기회로서의 베트남을 간략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약 1억 인구 중 60%가 30대 이하인 젊은 나라
- 문맹률 2%의 고급 인력이 있는 나라
- 해외 직접 투자 1위가 한국인 나라
- 박항서, K팝에 열광하는, 한국에 우호적인 나라
- 페이스북 사용자 세계 7위로서 IT에 밝은 나라
우리는 이런 밝은 면에 집중해야 한다. 이렇게 밝은 면을 몰랐던 이유는 아마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포스트 차이나 시대의 최대 수혜국
현재 미국과 중국은 무역전쟁 중이다. 거기에 중국이 해외 기업보다 중국 국내 기업 위주의 정책을 펼치면서 해외 투자국이 보기에 매력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나라가 베트남이다. 고급 인력이 풍부하고, 국가 정책은 해외 투자국에게 우호적이다. 지금 글로벌 기업들이 앞 다퉈 베트남으로 몰려가고 있다.
다행히도 현재 베트남 GDP의 35%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이 삼성을 위시한 한국 기업이다. 우리가 미리 ‘공장으로서의 베트남’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공장으로서의 베트남은 한계가 있다. 인건비가 오르고, 경제 사정이 좋아지면 중국과 마찬가지로 자국 위주의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이제 이 기회의 땅을 ‘시장으로서의 베트남’이란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시장으로서의 베트남에 접근하려면, 그들의 문화, 정치, 경제 그리고 우리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바로 이 책 『다시 뜨는 아시아의 별, 기회의 땅 베트남』이 그 부분을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역시 처음에는 소위 ‘베알못’이었다. 그는 베트남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베트남에 매력을 느껴 그곳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있는 정보를 모으고 분석했다. 이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 살아 있는 이야기를 듣는다.
구매가격 : 18,000 원
현명한 당신의 주식투자 교과서
도서정보 : 박병창 | 2019-03-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새 초심을 잃은 당신을 위한 주식 교과서
매일 증권방송과 유튜브 등에서는 새로운 투자 방법론이 쏟아지고 있다. 여러 가지 보조 지표를 혼합해 새로운 투자 방법인 양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 주식 투자란 저렴한 주식을 사서 값이 올라갔을 때 파는 행위일 뿐이다. 기본적으로 시황을 분석하고, 종목을 선정하고, 매수할 때와 매도할 타이밍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을 하기 위해 차트를 분석하고, 재무제표를 살피며, 회사를 방문한다. 그런데 요즘 가장 기본적인 투자 방법을 모르면서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저자는 경력 23년차 트레이더이자 한때 스패큐라는 아이디로 주식투자 교육 전문가로 불리기도 했다. 저자는 “기본만으로 성공할 수 없지만, 기본 없이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하며, 우리가 모르는 ‘기본’을 설명한다. 아마도 이 책을 보고 나면 ‘내가 이것도 몰랐다니’ 하는 감탄사가 입에서 나올지도 모른다. 우리가 무시하던 ‘기본’인데도 말이다.
주식투자, 이제 리스타트할 때다.
기본을 알면 어떤 시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저자는 시간의 지평을 기준으로 세 가지 투자 방식을 말한다.
■ 단기 투자
하루 이내에 등락하는 주식을 추종해 수익을 낸다. 어떤 경우라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다.
■ 중단기 투자
일봉과 주봉, 거래량을 보고 판단해 수익을 낸다. 거의 대부분의 투자가 여기에 속한다.
■ 중장기 투자
기업의 성장 가치를 분석해 잠재적 성장 기업을 찾아낸다. 기업의 성장과 함께 수익을 내는 방법이다.
이 세 가지가 전부다. 이 세 가지 지평 안에서 각각 다른 투자 방식을 취하고,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만들어 나간다면 어떤 상황이라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중장기 투자(가치 투자)를 하려 할 때는 회사의 기술과 미래 가치를 조사해야 하지만, 단기 투자(데이트레이딩)을 할 때는 회사의 가치에 신경 쓰지 말고, 차트의 움직임과 거래량만 보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투자 방식이 자신에게 맞는지, 그리고 시황에 맞는지 따져서 투자하는 것이 ‘기본’이고, 이 책은 그 ‘기본’을 알려준다. 그래서 ‘주식 교과서’란 말이 결코 허언이 아니다.
구매가격 : 18,000 원
해외 주식투자의 정석
도서정보 : 황호봉 | 2019-03-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 주식부터 신흥국 주식투자 전략까지
해외 주식투자도 정석은 따로 있다!
해외 주식투자자들에게 수익률에 대해 물으면 중국 펀드로 원금을 잃거나, 신흥국에 투자해 손실을 본 이야기 등을 쏟아낸다. 비단 개인 투자자뿐만이 아니다. 일선 시중 은행과 대형 증권사의 PB들도 마찬가지다. 해외 주식투자로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어떻게’는 외면한 채 ‘어디’와 ‘수익’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60세에 정년퇴임을 하고 받은 퇴직금과 모아둔 적금으로 100세까지 40년을 버티려면 이러한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해당 투자로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에만 생각이 매몰되면 리스크가 커질 수밖에 없다. 단언컨대 해외 주식투자도 정석은 따로 있다. 요행을 바라서는 안 된다. 시장을 이해하고, 투자 철학을 세우는 과정에 충실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포트폴리오 구성 노하우와 스타일 전략, 투자 지역 선별 방법 등을 충실하게 익혀 해외 주식투자의 원칙과 순서를 배워보자. 이 책이 해외 주식투자 초보자들을 위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한국 주식 시장은
글로벌 시장의 2%에 불과하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해답을 해외 주식투자에서 찾아야 하는 이유는 글로벌화와 국내 주식의 한계 때문이다. 물론 국내 주식도 유망한 종목이 있지만 외국인의 영향력이 코스피지수를 좌지우지하는 현재의 상황과 글로벌화의 진행 정도를 봤을 때, 국내 주식도 결국 해외 주식의 일부라 생각하고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 책에서 소개할 지역적 자산배분 방법과 투자 전략을 숙지하면 해외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게 될 것이다. 간혹 해외 주식으로 큰 손실을 본 사례를 들어 해외 주식을 멀리하려는 투자자들이 있다. 하지만 한국 주식 시장의 규모는 글로벌 시장의 단 2%밖에 되지 않는다. 해외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건 98%를 외면한 채 2%에만 집중한다는 것과 같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지금이라도 세계로 눈을 돌려 글로벌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해외 주식투자자를 위한 가장 완벽한 지침서!
글로벌 운용 전문가의 실전 투자 노하우 수록!
이 책에는 저자의 해외 주식투자 노하우와 글로벌 운용 및 해외 운용사 실사 지식이 생생히 담겨 있다. 또한 실제 연금 운용에서 활용되는 운용 전략과 자산배분 노하우 등을 쉽게 설명한다. 만일 주식투자가 부담스럽다면 펀드를 활용할 수도 있다. 저자는 좋은 펀드와 펀드매니저, 운용사를 선별하는 선구안을 강조하며 펀드를 활용한 해외 주식투자를 개인 투자자의 눈높이에서 기술했다. 해외 주식과 펀드뿐만 아니라 해외 채권투자까지 다루고 있어 보수적인 개인 투자자를 위한 실전 투자 노하우까지 담아냈다. 이 책이 글로벌 투자에 대해 잘 몰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해외 주식투자의 정석
도서정보 : 황호봉 | 2019-03-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 주식부터 신흥국 주식투자 전략까지
해외 주식투자도 정석은 따로 있다!
해외 주식투자자들에게 수익률에 대해 물으면 중국 펀드로 원금을 잃거나, 신흥국에 투자해 손실을 본 이야기 등을 쏟아낸다. 비단 개인 투자자뿐만이 아니다. 일선 시중 은행과 대형 증권사의 PB들도 마찬가지다. 해외 주식투자로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어떻게’는 외면한 채 ‘어디’와 ‘수익’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60세에 정년퇴임을 하고 받은 퇴직금과 모아둔 적금으로 100세까지 40년을 버티려면 이러한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해당 투자로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에만 생각이 매몰되면 리스크가 커질 수밖에 없다. 단언컨대 해외 주식투자도 정석은 따로 있다. 요행을 바라서는 안 된다. 시장을 이해하고, 투자 철학을 세우는 과정에 충실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포트폴리오 구성 노하우와 스타일 전략, 투자 지역 선별 방법 등을 충실하게 익혀 해외 주식투자의 원칙과 순서를 배워보자. 이 책이 해외 주식투자 초보자들을 위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한국 주식 시장은
글로벌 시장의 2%에 불과하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해답을 해외 주식투자에서 찾아야 하는 이유는 글로벌화와 국내 주식의 한계 때문이다. 물론 국내 주식도 유망한 종목이 있지만 외국인의 영향력이 코스피지수를 좌지우지하는 현재의 상황과 글로벌화의 진행 정도를 봤을 때, 국내 주식도 결국 해외 주식의 일부라 생각하고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 책에서 소개할 지역적 자산배분 방법과 투자 전략을 숙지하면 해외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게 될 것이다. 간혹 해외 주식으로 큰 손실을 본 사례를 들어 해외 주식을 멀리하려는 투자자들이 있다. 하지만 한국 주식 시장의 규모는 글로벌 시장의 단 2%밖에 되지 않는다. 해외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건 98%를 외면한 채 2%에만 집중한다는 것과 같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지금이라도 세계로 눈을 돌려 글로벌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해외 주식투자자를 위한 가장 완벽한 지침서!
글로벌 운용 전문가의 실전 투자 노하우 수록!
이 책에는 저자의 해외 주식투자 노하우와 글로벌 운용 및 해외 운용사 실사 지식이 생생히 담겨 있다. 또한 실제 연금 운용에서 활용되는 운용 전략과 자산배분 노하우 등을 쉽게 설명한다. 만일 주식투자가 부담스럽다면 펀드를 활용할 수도 있다. 저자는 좋은 펀드와 펀드매니저, 운용사를 선별하는 선구안을 강조하며 펀드를 활용한 해외 주식투자를 개인 투자자의 눈높이에서 기술했다. 해외 주식과 펀드뿐만 아니라 해외 채권투자까지 다루고 있어 보수적인 개인 투자자를 위한 실전 투자 노하우까지 담아냈다. 이 책이 글로벌 투자에 대해 잘 몰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해외 주식투자의 정석
도서정보 : 황호봉 | 2019-03-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 주식부터 신흥국 주식투자 전략까지
해외 주식투자도 정석은 따로 있다!
해외 주식투자자들에게 수익률에 대해 물으면 중국 펀드로 원금을 잃거나, 신흥국에 투자해 손실을 본 이야기 등을 쏟아낸다. 비단 개인 투자자뿐만이 아니다. 일선 시중 은행과 대형 증권사의 PB들도 마찬가지다. 해외 주식투자로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어떻게’는 외면한 채 ‘어디’와 ‘수익’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60세에 정년퇴임을 하고 받은 퇴직금과 모아둔 적금으로 100세까지 40년을 버티려면 이러한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해당 투자로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에만 생각이 매몰되면 리스크가 커질 수밖에 없다. 단언컨대 해외 주식투자도 정석은 따로 있다. 요행을 바라서는 안 된다. 시장을 이해하고, 투자 철학을 세우는 과정에 충실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포트폴리오 구성 노하우와 스타일 전략, 투자 지역 선별 방법 등을 충실하게 익혀 해외 주식투자의 원칙과 순서를 배워보자. 이 책이 해외 주식투자 초보자들을 위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한국 주식 시장은
글로벌 시장의 2%에 불과하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해답을 해외 주식투자에서 찾아야 하는 이유는 글로벌화와 국내 주식의 한계 때문이다. 물론 국내 주식도 유망한 종목이 있지만 외국인의 영향력이 코스피지수를 좌지우지하는 현재의 상황과 글로벌화의 진행 정도를 봤을 때, 국내 주식도 결국 해외 주식의 일부라 생각하고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 책에서 소개할 지역적 자산배분 방법과 투자 전략을 숙지하면 해외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게 될 것이다. 간혹 해외 주식으로 큰 손실을 본 사례를 들어 해외 주식을 멀리하려는 투자자들이 있다. 하지만 한국 주식 시장의 규모는 글로벌 시장의 단 2%밖에 되지 않는다. 해외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건 98%를 외면한 채 2%에만 집중한다는 것과 같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지금이라도 세계로 눈을 돌려 글로벌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해외 주식투자자를 위한 가장 완벽한 지침서!
글로벌 운용 전문가의 실전 투자 노하우 수록!
이 책에는 저자의 해외 주식투자 노하우와 글로벌 운용 및 해외 운용사 실사 지식이 생생히 담겨 있다. 또한 실제 연금 운용에서 활용되는 운용 전략과 자산배분 노하우 등을 쉽게 설명한다. 만일 주식투자가 부담스럽다면 펀드를 활용할 수도 있다. 저자는 좋은 펀드와 펀드매니저, 운용사를 선별하는 선구안을 강조하며 펀드를 활용한 해외 주식투자를 개인 투자자의 눈높이에서 기술했다. 해외 주식과 펀드뿐만 아니라 해외 채권투자까지 다루고 있어 보수적인 개인 투자자를 위한 실전 투자 노하우까지 담아냈다. 이 책이 글로벌 투자에 대해 잘 몰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