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권 시대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도서정보 : 심형석·황성규 | 2018-11-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 출판사 서평
진보정권 시대, 현명한 투자자는 어떤 선택을 할까?
국내외 지표로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예측한다!
부동산 정책은 정치행위다.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정책의 흐름을 아는 것이 필수적이다. 정권이 바뀌고 부동산 시장의 상황이 바뀔 때마다 투자자들은 혼란에 빠진다. 이 책은 그러한 투자자들이 부동산 시장의 현주소를 정확히 진단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나왔다. 저자는 많은 이들이 통찰력 있게 부동산 시장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학교와 현장에서 두루 얻은 지식과 경험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바뀔 때마다 흔들리지 말고 초연한 자세로 냉정하게 부동산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국내외 지표를 바탕으로 집권 정부의 시각에서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고, 시장에 개입하는 정부의 정책적 판단을 미리 예측하는 현명한 자세가 투자자에게 필요한 이유다.
시장 이기는 정부 없듯이 정책 이기는 투자자도 없다!
시장의 등락에 흔들리지 말고 정부의 욕망을 읽어라!
부동산 시장을 예측한다는 건 결국 정부의 욕망을 읽는 작업이다. 정부의 욕망을 읽어 부동산 정책을 예상하고 미리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침반이 없이 길을 떠날 수 없듯이 부동산 투자를 결심하기 전에 향후 도입될 정책의 밑그림을 그려봐야 한다. 2017년 6·19대책이 나왔을 때는 8·2대책을 예상했어야 하고, 8·2대책 이후에는 9·5추가대책을 머릿속에 그렸어야 한다. 물론 부동산 정책을 예측한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정책의 효과 또한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결과론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서 서울의 투자자는 조금 더 보유해야 했고, 지방의 투자자는 8·2대책 이후 팔아야 했다. 8·2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이 급속하게 양극화됐기 때문이다. 시장의 등락에 흔들리지 않고 먼저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변화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시장 이기는 정부 없듯이 정책 이기는 투자자도 없다. 이 책을 통해 진보정권 정부의 욕망을 읽고,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를 한눈에 예측해보자.
책 속으로
부동산 정책은 정치행위이고,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는 건 정부의 욕망을 읽는 작업이다. 시장 참여자들이 모두 합리적이지 않듯이 정부의 개입도 마찬가지다. 정당의 목표는 집권이고 정권의 목표는 재집권이다. 이를 위해서 정치는 무리도 하고, 억지도 쓰기도 할 것이다. 최근 경제학의 추세가 시장 참여자들이 합리적이지 않음을 가정하는 행동경제학을 발전시켰듯이 정부도 비합리적이라 가정하는 것이 오히려 부동산 시장의 현실을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 지금부터 함께 중요하지만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던 정부의 욕망을 읽어보자.
_9쪽
유권자들의 정치색이 과거에 비해 뚜렷해지면 정당의 입장에서도 지지층을 위한 정책을 많이 쏟아낼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정당들이 인기영합주의를 따르는 현상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국가가 선진화되면 정치적 색채로 인해 부동산 정책이 영향을 받는 정도가 옅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보수정권과 진보정권이 번갈아 10년씩 집권하면서 오히려 정치색으로 인해 부동산 정책이 크게 바뀌고 있다. 진보정권이 집권하면 규제를 강화하고, 보수정권이 집권하면 규제를 완화한다. 참여정부 이후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계속 이런 패턴이 반복됐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자들은 정권이 바뀐 지금 향후 부동산 정책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예측해봐야 한다.
_37쪽
전매제한, 증여, 세금에 의한 동결효과 등으로 거래가 가능한 아파트는 향후에도 계속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거래 가능한 아파트가 줄어들면 정부의 정책 의도와는 다르게 아파트 매매가격은 더욱 상승할 수 있다. 정부는 8·2대책을 통해 다주택자 등의 매물이 시장에 나오면서 가격이 조정되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팔기를 원하는 주택 수요자들도 정부의 다양한 규제로 인해 보유하는 쪽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투자자들도 동결효과가 더 크게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자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규제지역의 대부분은 정부에서 공인한 주택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지만 거래가 가능한 공급량이 줄어들 경우 오히려 가격이 상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규제정책이 오히려 부동산 매매가격을 상승시키는 것이다.
_84쪽
한국 부동산 투자자들은 왜 국내에서 베트남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것일까? 아마 그 답은 10년 전 중국 부동산 시장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18년 국내 부동산 시장 또한 10년 전과 유사한 상황이다. 세계 경기는 호황이지만 유례없는 규제 강화로 국내 부동산 시장이 관망세로 접어들었다. 이런 상황적 변수는 10년 전과 유사하지만 다른 점도 있다.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한국인들의 기대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점이다. 한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강한 규제가 1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는 예측이 흘러나오고, 또한 갈수록 투자가 글로벌화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해외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은 단기간에 끝날 것 같지 않다. 오히려 더 견고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런 이유로 최근 버블이라는 진단까지 나오고 있는 중국 부동산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곳으로 베트남이 급속히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_139쪽
문재인 정부 들어 ‘재건축’, ‘강남’, ‘다주택자’ 등 명확한 정책 대상을 가지고 규제를 집행하니 재건축 사업이 지지부진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30년 가까이 노후화된 아파트를 고치지 않고 살기에는 문제가 많다. 어떤 형태로든 새로운 아파트로 탈바꿈할 필요성이 높다. 리모델링에 관심이 가는 이유다. 리모델링 사업에 가장 관심이 많은 지역은 수도권 1기 신도시들이다.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에서 리모델링에 나서는 단지가 잇따르고 있다. 1기 신도시들이 가진 특징은 오래된 아파트들이긴 하지만 재건축을 하기에는 아직 멀었고 용적률도 높아 사업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재건축과 리모델링은 오래된 아파트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재건축이 기존 아파트를 완전히 헐고 다시 짓는 방식이라면 리모델링은 기존 뼈대(내력벽)를 남긴 상태에서 증축, 보강하거나 구조만 일부 변경하는 방식이다.
_206쪽
국토교통부에 의하면 하루 평균 교통량은 5년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17년 전국 하루 평균 교통량은 1만 4,910대를 기록했다. 이는 10년 전인 지난 2008년 1만 2,125대에 비하면 무려 23% 늘어난 수준이다. 이렇게 하루 평균 교통량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도로예산은 비슷한 폭으로 도리어 감소하고 있으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교통량이 증가하면 도로에 대한 투자가 증가해야 적정수준의 서비스가 유지될 수 있다. 하지만 도로에 대한 예산만 줄어들어 도로의 양적, 질적 서비스는 빠른 속도로 나빠지고 있다. 2008년 국토 교통부의 도로예산은 7조 5,998억 원이었지만 2018년 예산은 5조 8,899억 원으로 22.5%나 감소했다. 특히 이런 예산 감축은 교통량이 집중된 수도권의 서비스 제고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따라서 수도권은 더더욱 역세권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다.
_267쪽
부동산 정책은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변수다. 부동산 정책을 염두에 두지 않고 투자를 하는 경우는 찾기 어렵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부동산 정책이 현재의 주택소유자들에게 적용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매수자에게 적용되는 측면이 크다. 대출규제, 전매제한, 세금 등은 현재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보다는 사려는 사람들에게 더 큰 부담이다. 따라서 정책을 바라볼 때는 다주택자나 매도자의 입장보다는 실수요자나 매수자의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 부동산 정책은 예상하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침반이 없이 길을 떠날 수는 없듯이 향후 도입될 정책의 밑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7년 6·19대책이 나왔을 때는 8·2대책을 예상했어야 하고, 8·2대책 이후에는 9·5추가대책을 머릿속에 그렸어야 했다. 물론 부동산 정책을 예측한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정책의 효과 또한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결과론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서울의 투자자는 조금 더 보유했어야 하고, 지방의 투자자는 8·2대책 이후 팔았어야 했다. 8·2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이 급속하게 양극화됐기 때문이다. 그때그때 적당한 수준의 미세 조정(대응)이 중요한 이유다.
_324쪽
구매가격 : 10,800 원
2019 트렌드 노트
도서정보 : 김정구·박현영·신수정·염한결·이예은·이효정 | 2018-1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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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가 변화시킨
일하는 규칙, 먹고 노는 방식, 소비의 공식
몇 년째 이어지는 ‘워라밸’ 열풍은 ‘주52시간 근무제’라는 제도 변화로 이어졌다. 아직은 대기업 위주로 시행되고 있지만 2021년 7월부터 전 사업장에 적용될 터이므로 그에 따라 우리의 일상도 달라질 것이다. 이미 한쪽에서는 저녁 오프라인 모임이나 강연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한편, 평생 ‘칼퇴’라곤 해본 적 없는 부장/팀장/임원들은 일을 끝내지도 못한 채 내몰리듯 나온 회사 밖에서 당황하는 중이다. 곧장 집으로 간다고 가족들이 반겨줄까? 집이 아니면 갈 데는 있나? 당신의 비즈니스가 방황하는 이들의 발길을 잡을 수 있다면 가장 확실한 블루오션 하나를 잡게 될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시장 못지않게 중요한 사실이 한 가지 더 있다. 주52시간 근무제라는 제도도, ‘저녁 있는 삶’이라는 구호도 장년층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들은 모두 사회초년생들의 가치관과 요구에 따른 것이다. 흔히 말하는 ‘밀레니얼 세대’, 그중에서도 사회초년생인 ‘2534 세대’가 한국사회를 움직이고 있다. 열정보다 효율을 중시하는 세대, 적성보다 연봉이 중요한 세대, 식비는 줄여도 문화생활비는 줄일 수 없다는 세대다. 바야흐로 사회초년생으로서, 유권자로서, 소비주체로서 부상한 밀레니얼 세대의 가치관이 현재 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그들은 우리 사회의 일하는 규칙, 먹고 노는 방식, 소비의 공식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을까? 《2019 트렌드 노트》가 추적하는 주제는 이것이다.
1인용 삶, 시간의 가성비, 우티스 전략…
다음소프트가 추적하는 한국사회의 로망과 현실 그리고 적응기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도 오늘 같을 일상. 변화가 끼어들 여지없이 견고해 보이는 일상에도 변화는 생긴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건조기로 빨래를 말리고, 매일같이 미세먼지를 체크하고, 가정에 에어프라이어를 들이기 시작했다. 한국 사람들이 전용기기까지 구비해 요리할 만큼 튀김음식을 좋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에어프라이어 덕분에 자취생도 주부도 그럴듯한 한 상 차림이 가능해졌고, 제조사와 유통업체는 에어프라이어 완판의 기쁨을 맛보았으며, 식품회사는 에어프라이어용 냉동식품을 앞 다투어 출시하기 시작했다. 《2019 트렌드 노트》는 이렇듯 은근슬쩍 우리 일상을 바꿔놓은 변화를 짚어보고, 변화의 함의가 무엇인지 고찰한다.
1부 ‘세태의 변화’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으로 바뀌기 시작한 일터의 모습을 살펴본다. 야근은 부당하다고 외치는 신입사원이 있는가 하면 야근이 불법이어서 회사에 남고 싶어도 남을 수 없는 부장님이 있다. 그들은 퇴근 후 어디에 가게 될까? 집으로, PC방으로, 동호회로, 맛집으로, 아니면 두 번째 직장으로? 일터의 변화는 우리 사회에 어떤 파장을 만들어낼지 살펴본다.
정시퇴근이 가능해지면서 최근 직장인들의 투잡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것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몇 안 남은 ‘흙수저 탈출구’로 각광받는 유튜브는 한국사회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과 광고의 지형마저 바꿔놓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매체 집행방식도 변화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2부 ‘집의 변화’에서는 엄마처럼 할 수는 없는데 엄마의 역할은 아는 엄마들의 이야기, 그리고 각방 쓰는 신혼부부들 이야기를 담았다. 어른들은 각방은 파국의 시작이라 하지만, 당사자들은 관계를 유지하는 완충장치라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과 인식의 간극을 영리하게 파고드는 상품과 서비스가 나오기 시작했다.
3부 ‘소비의 변화’에서는 양극단을 달리는 소비자의 이중성을 살펴본다. 프리미엄을 외치면서 100원짜리 프로모션에 웃고 운다. 이들은 다이소에서도 가성비를 따지고 벤츠에서도 가성비를 찾아낸다. 전혀 다른 두 소비자 집단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소비자 안에서 전혀 다른 소비방식이 동시에 일어난다. 의무를 위한 소비와 로망을 위한 소비가 철저히 분리된다. 이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를 모색한다.
3년째 이어오고 있는 ‘트렌드 노트’ 시리즈는 다음소프트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루어진다. 불특정다수의 일상언어를 들여다본 것이므로, 이 책이 다루는 이야기는 애초에 ‘트렌디’한 사람들의 전유물일 수 없다. 그보다는 알게 모르게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야 하는 사람들,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가깝다. 우리는 흔히 트렌드세터의 멋진 모습에 로망을 품지만, 비즈니스 기회는 비단 로망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가고 싶은 로망이 ‘로망템’을 낳는다면,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은 ‘가성비’를 낳고, 따라가야 하는 적응은 ‘꿀팁’과 ‘국민템’을 낳는다. 이 중 어디에 우리의 기회가 있을지 생각해보자.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가 누구나 선망하는 화려한 로망템이 아니어도 좋다. 트렌드에 어두운 범부(凡夫)들에게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을 잘 알려줄 수 있다면, 우리의 비즈니스는 평범하되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국민템이 될 수 있지 않겠는가?
구매가격 : 11,000 원
김 부장은 왜 꼬마빌딩을 사지 않고 지었을까?
도서정보 : 김종흔 | 2018-1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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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평범한 직장인이 겪은 건축 시행착오
그 해답이 모두 담겨 있다!
꼬마빌딩을 건축할 때 조심해야 하는 사항은 셀 수 없이 많다. 특히 처음 진행하는 건축주는 본인도 모르게 다양한 함정에 빠질 수 있다. 저자도 멋모르는 상태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건축사의 실수로 설계가 잘못된 점, 지인에게 건축 의뢰했지만 오히려 비용을 더 부담하게 된 점, 초기 견적과 다르게 공사비가 추가된 점 등 매 단계마다 넘기 힘든 산이 있었다. 이 책은 건물주를 꿈꿨던 평범한 월급쟁이가 5층짜리 꼬마빌딩을 직접 지은 경험담이다. 건축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저자였기에, 예비 건축주가 실수할 만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넣을 수 있었다. 각종 용어부터 공사 때 벌어지는 위기 상황까지 상세히 풀었다. 더불어 건축사와의 관계, 부동산 중개사도 말하지 않는 임대의 비밀, 건물 및 세금 관리 등 건물주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내용을 담았다.
지금까지 건축주이자 건물주가 직접 쓴 꼬마빌딩 책은 없었다.
건축 전 저자가 애타게 찾았지만, 찾지 못했던 많은 정보를 이 책에 상세히 풀어놓았다!
지금까지 꼬마빌딩 관련 출간된 책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꼬마빌딩 입지 보는 법, 건축 법규, 임대 관리 등에 관한 것만 있었고, 건축 과정 자체에 대한 책은 없었다. 따라서 이 책은 건물주가 직접 건축을 진행하며 그 과정을 세세하게 넣은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건축사도 알려주지 않는 완벽 설계법, 시공사와 분쟁 시 원만한 해결 방법, 건물 가치 높이는 우량 임차인 찾는 법 등 꿀팁을 알차게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예비 건축주들이 손해 보지 않으면서도 꿈꿨던 꼬마빌딩을 지으리라 기대한다.
구매가격 : 11,000 원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도서정보 : 김혜성 | 2018-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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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세계 최장수기업 곤고구미(金剛組)이야기
곤고구미(金剛組,Kongo Gumi Co.,Ltd.)
1440년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 578년 쿠다라, 백제인 유중광이 만든 사찰과 신사, 불각 건축의 설계 및 시공, 성곽 및 문화재 건축물의 복원과 수리 등이 주업인 일본의 사찰전문 목조건축회사.
곤고구미는 사찰전문 장인집단이란 의미로 유중광의 일본식 이름인 ‘곤고 시게미츠(金剛重光)’에서 따왔다. 곤고구미(金剛組)를 풀이하면 백제인 유중광의 일본어 성씨인 곤고(金剛)와 조직명으로서 일부 건설 회사나 소방단, 폭력단 등을 일컫는 구미(組)가 합쳐진 말로 사찰전문 장인집단이라는 의미가 있다. 17세기 초에는 수공업 직인들의 동업자 조직을 나카마(仲間) 또는 구미(組)라고 불렀다. 곤고구미는 1955년 주식회사 금강조(金剛組)로 이름을 바꾸기 전까지 사천왕사공장(工匠,장인) 금강건축부였다.
<곤고구미에서 배우는 변화와 혁신의 불변 법칙 SOS>
1. 경영철학 : 장인정신(Spirit)
사찰전문 목조건축인 기본에 충실하고 원점을 잊지 않는 ‘장인정신’
*장인(匠人) : 물건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해 명품을 만들어 내고
명품에 영혼을 불어넣어 예술품으로 승화시키는 사람
2. 핵심역량 : 오직 하나의 힘(One), 인간력(사람=기술)
확실한 사찰전문 목조건축 기술과 그 기술을 계승 발전시키는 인재인 궁대공의 힘
*궁대공(宮大工) : 궁궐이나 사찰의 건축만을 전문으로 하는 목수
3. 가치창조 : 곤고구미 시스템 = 직속 궁대공 시스템(System)
어떤 상호관계가 전체를 이루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는 문화와 고유의 시스템
*궁대공 시스템(System) : 최고의 장인으로 책임자인 동량이 이끄는 궁대공 각 조는 곤고구미와
어떤 계약관계도 아니며 별도의 급여를 받지 않는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독특하고 특수한 관계
구매가격 : 10,000 원
끌리는 사람은 매출이 다르다 - 실천편 : 한 달 만에 수익을 30배 올렸던 특별한 노하우
도서정보 : 김주하 | 2018-11-0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떤 자세로, 어떤 관점에서 생각하느냐에 따라 협상의 결과는 달라진다!
자신의 전략을 점검하며 협상의 기본기도 다지고, 매출 실적도 올리고 싶은 사람을 위한 『끌리는 사람은 매출이 다르다: 실천편』. 일할 때도, 일상에서도 협상의 고수가 되는 비법을 전수한 《끌리는 사람은 매출이 다르다》의 실천편이다. 전편을 통해 유능한 협상가들이 왜 잘될 수밖에 없었는지, 어떻게 해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넘쳐나게 된 것인지 그 비밀의 열쇠를 찾았다면 실천편을 통해 어떻게 하면 자신이 유능한 협상가가 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주변에 사람들이 넘치게 만들 수 있을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흔히 협상이라고 하면 거창한 것들을 떠올리지만, 우리는 일상 속에서 늘 협상을 하고 있다. 물건을 사고팔 때, 가족관계, 친구관계, 직장생활 등 협상이 존재하지 않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전편에서 우리의 모든 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과, 나 자신과 어떻게 협상하는 것이 유리한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면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나라면 어떻게 활용할지, 나라면 어떻게 협상을 하면서 인간적인 친밀함을 쌓고 매출을 끌어올릴지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면서 자신만의 전략, 자신만의 노하우로 채워나간다면 내실을 다지며 앞으로 매출을 올릴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끌리는 사람은 매출이 다르다: 실천편』 북트레일러
https://youtu.be/Cu4tZnVdTOM
구매가격 : 7,200 원
재테크 트렌드 2019
도서정보 : 빠숑 김학렬, 사월 신준섭, 정철진, 송도부자 남경엽, 빌사남 김윤수 | 2018-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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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아파트, 금융, 꼬마빌딩에 이어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는 투자 인테리어까지
5인의 전문가가 알려 주는 2019년 재테크의 해법!
일자리, 교육, 교통 등의 환경이 뛰어난 곳이 바로 미래 가치가 있는 입지다. 이러한 입지를 찾는 것이 질적인 수요 시장을 대비하는 방법이다.
_부동산 투자 전문가, 빠숑 김학렬
『재테크 트렌드 2018』에 이어 다시 참여하게 된 빠숑은 프리미엄이 높은 서울 지역의 아파트에 주목하라고 했던 지난해의 조언에서 더 나아가 전국적으로 입지가 좋은 부동산을 찾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울은 여전히 수요가 높고 가장 안정적인 투자 지역이지만, 나날이 상승하는 서울의 집값을 감당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런 간극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빠숑은 단순히 서울이어야만 한다는 집착을 버리고 입지를 분석하는 눈을 키워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지역을 찾아내는 혜안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아파트가 하락하고 있는 시기에도 묵묵히 오르는 아파트가 있다면, 그곳의 입지와 상품에 주목해야 한다. 사야 할 것과 사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할 수 있다면,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도 승산이 있다. 일자리, 교육, 교통 등의 환경이 뛰어난 곳이 바로 미래 가치가 있는 입지이며, 이러한 입지를 찾는 것이야말로 질적인 수요 시장을 대비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구축 아파트 전세 투자를 통해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_아파트 투자 전문가, 사월 신준섭
『재테크 트렌드 2019』에 새롭게 합류한 사월은 자신만의 아파트 투자법을 시원하게 밝힌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부동산 투자와는 거리가 먼 일상을 살았던 그가 그럴듯한 성공을 이뤄 내며 투자 전문가가 된 이야기는 놀랍도록 명쾌하다. 그는 투자에 대한 확신만 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얼마나 희망적인 조언인가? 너무 손쉬워서 다소 허황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파트 투자에 대해 새로운 힌트를 얻게 된다.
평범한 외벌이 직장인이었던 사월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지 불과 3년 만에 시세 차익으로 24억을 벌어들였다.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는 그가 선택한 방법은 구축 아파트 전세 투자다. 가격의 흐름만 잘 이해해도 좋은 투자처를 찾는 일이 어렵지 않다고 말하는 그의 투자법을 실행에 옮기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실행력의 유무일 뿐이다.
2019년은 위기가 완성되고 난 후 초강력 경기 부양책의 기반이 만들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제 손에 쥔 현금을 서서히 실물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_금융 재테크 전문가, 정철진
2017년부터 함께하고 있는 경제전문가 정철진은 『재테크 트렌드 2018』에서 예측했던 일들이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하나씩 짚어 나가며 2019년의 상황을 전망한다. 그는 2018년 금융시장의 키워드로 ‘위기’를 꼽았다. 2018년 내내 주식시장의 조정이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는 당시 세간의 긍정적인 예상과는 전혀 다른 분석이었다. 그는 본격적으로 꺾이기 시작할 경우 코스피 2,000포인트는 붕괴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그의 소신 있는 발언은 2018년 1월 코스피가 장중 2,600포인트를 넘으며 많은 항의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2018년 2월부터 코스피의 조정은 시작되었고 2018년 하반기에는 2,000선이 붕괴되었다.
정철진은 2018년과 마찬가지로 2019년에도 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그는 2019년을 위기가 완성되고 난 후 초강력 경기 부양책의 기반이 만들어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따라서 2019년에는 손에 쥔 현금을 서서히 실물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주식은 무조건 ‘자산주’이고, 코스피가 1,900선에서 바닥을 찍고 다시 2,000선 위로 올라온다면 비중을 더 늘려도 좋다고 한다.
부동산 투자자라면 반드시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성비 높은 인테리어 공사 방법을 터득하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투자 가치를 높일 수 있다.
_부동산 인테리어 전문가, 송도부자 남경엽
『재테크 트렌드 2019』에 새롭게 합류한 또 한 명의 필자인 송도부자는 인테리어 전문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자랑한다. 15년간 대기업 주택사업본부에서 건설 분야의 전문가로 활약한 그는 인테리어가 부동산의 가치를 얼마나 상승시켜 주는지 몸소 경험해 왔다.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위해 너도나도 수익형 부동산에 뛰어들고 있는 지금, 같은 입지에 연식도 비슷한 주택이 있다면 사람들은 과연 어떤 상품을 선택하겠는가? 답은 인테리어에 있다. 송도부자는 부동산 투자자라면 반드시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가성비 높은 인테리어 공사 방법을 통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투자 가치를 높이는 노하우를 알려 준다. 특히 그는 건설사의 모델하우스를 눈여겨보라고 한다. 다수의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모델하우스이기 때문이다. 모델하우스는 완성된 형태의 아파트를 제시하며 가장 정답에 가까운 인테리어 사례를 보여 주는 교과서와 같다.
2019년에는 꼬마빌딩 거래가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거래량이 줄어드는 것과는 별개로 자금력 있는 사람들이 점차 꼬마빌딩 시장에 진입해 주요 지역의 매매 가격과 거래량은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_꼬마빌딩 투자 전문가, 빌사남 김윤수
‘빌사남(빌딩과 사랑에 빠진 남자)’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빌딩 전문 컨설턴트 김윤수는 소액 투자가 가능한 꼬마빌딩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2018년의 꼬마빌딩 시장을 분석하고 2019년의 시장을 전망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선전을 응원한다.
2018년부터 RTI(임대업 이자상환비율)가 적용되면서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들게 되었고, 소득세율이 인상되어 5억 원을 초과할 경우 최대 46.2%를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또한 2019년부터 임차인 계약갱신요구권이 기존 5년 기한에서 10년으로 연장되고, 퇴거보상제도가 검토 중에 있어 건물주들의 상황은 다소 안 좋아질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꼬마빌딩의 거래는 2018년보다 줄어들겠지만, 대출이 잘 나오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가 있는 꼬마빌딩의 인기만큼은 여전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거래량이 줄어드는 것과는 별개로 자금력 있는 사람들이 점차 꼬마빌딩 시장에 진입해 주요 지역의 매매 가격과 거래량은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위기라 생각되는 순간에도 어딘가에 기회가 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타고난 금수저가 아니라면 부자의 타이틀을 손에 쥐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도 더 이상 공감을 얻지 못한다. 교육을 통해 사회적인 계층을 이동하는 일도 더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돈이 있어야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직을 하기 어려운 악순환의 연속이다. 이런 위기의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돈이 없다는 사실에 탄식하기보다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할 때이다. 흙수저들에게도 사회적 계층 이동의 기회를 주는 것이 바로 재테크의 힘이다. 경기가 어려워도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이 있다. 위기라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기회를 움켜잡는다. 이 때문에 우리는 해마다 재테크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매해 새로운 정책이 등장하고, 시장의 상황도 급변한다. 여기저기 정보는 많지만, 흘러넘치는 정보 속에서 어떤 것을 취하고 어떤 것을 버려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이들에게 『재테크 트렌드 2019』는 그 해답이 될 것이다. 경제적인 안정을 꿈꾸는 이들을 향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과 실용적인 정보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한 권에 담긴 2019년의 투자 흐름과 재테크 노하우를 통해 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는 사람이 생겨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0,500 원
반지하에서 반포 아파트 입성하기
도서정보 : 이재국 | 2018-1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추천사
부동산은 심리게임이다. 저자의 부동산투자 경험과 부동산투자 심리를 바탕으로 집필한 것이라 책을 읽어갈수록 매우 흥미롭게 부동산이 다가오며 현실 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해준다.
김봉환(숙명여자대학교 교수/상담심리학 전공)
입지가 부동산의 운명을 좌우한다. 부동산을 명쾌하고 쉽게 강의하는 저자는 30년간 직접 투자하며 얻은 부동산 노하우로 많은 강의와 상담시 실제 사례를 통해,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김행재(한국금융연수원 부원장)
부동산정책이 부동산 트렌드를 변화시킨다. 저자의 글 하나하나에 많은 고민이 묻어있다. 부동산 재테크의 올바른 길과 방향성을 제시한 한 권의 지침서가 여기에 있다.
유진동(건설산업교육원 이사장)
부동산은 지명이 운명을 좌우한다. 부동산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독자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한 문장 한 문장을 정성스럽게 써내려간 흔적이 보인다.
김승진(김승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10년 이상 부동산시장을 취재하면서 겪은 전문가들은 크게 2가지 부류로 나뉜다. 이런저런 이론적 기반을 가지고 시장을 분석하는 교수 등 ‘연구원형’, 그리고 몇몇 자신만의 원칙과 감으로 투자에 성공한 ‘재테크형’이 그것이다. 이재국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연구원형과 재테크형의 장점을 모두 구비한 전문가다. 탄탄한 이론적 기반 위에 현실감 넘치는 재테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책이다.
박일한(<헤럴드경제> 금융재테크섹션 부동산팀장)
구매가격 : 9,600 원
my 브랜드파워 SNS마케팅
도서정보 : 김용근, 양주환 | 2018-11-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5년 3월에 평범한 농업인 블로거 26인의 생생한 블로거 스토리를 포함하여 농업인에게 최적화된 블로그 마케팅 책자인 6차산업을 디자인하는 꿀짱의 블로그 마케팅 책자를 발간하여 많은 농업인을 비롯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블로그마케팅 지침서로 활용했으며 여기에 국한하지 않고 농업인들이나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에게 진심으로 필요한 SNS마케팅 책자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2015년 6월부터 전국에 SNS마케팅 강의와 재능기부를 진행하면서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께서 요구하는 내용과 필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이번에 본 책자를 발간하게 되었다.
먼저 출간한 『꿀짱의 블로그 마케팅』에 이어서 많은 농업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SNS마케팅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가뭄의 단비가 될 수 있기를 고대한다.
구매가격 : 20,000 원
NAVER오픈마켓 스마트스토어
도서정보 : 김용근, 양주환 | 2018-11-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네이버 오픈마켓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하여 농산물을 판매하고 싶은데 너무 어렵고 설사 배웠다 하더라도 정작 상품을 입점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켜면 막막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초보자도 쉽게 상품을 입점할 수 있도록 책자에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다 보면 궁금한 점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고객센터에서 제시한 내용을 바탕으로 필자가 스마트스토어 교육을 진행하면서 많이 질문한 내용과 조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수록하였으며 스마트스토어를 실습하기 전에 본 책자를 한번 읽어보시고 나서 실습을 하시면 아주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16,000 원
넌 돈으로 창업하니? 난 재능으로 창업한다!! (1)
도서정보 : 이명재 | 2018-11-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수차례 사업에 실패하여 바닥까지 떨어진 후 여러 직장생활을 전전했다. 한 직장에서는 잦은 야근과 매출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들었으며, 또 다른 직장에서는 종교를 강요당하기도 했다. 또 회사가 갑자기 부도나 어쩔 수 없이 그만두었다. 치솟는 물가에 비해 항상 제자리인 월급으로 현실이 힘들었고, 미래가 불안하여 재테크를 생각하게 된다.
직장생활을 하며 부동산경매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3년간 모은 1천만 원으로 재테크에 성공한다. 그리고 수년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책도 출간하게 되고 교보문고 경제경영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한다. 또한, 주말에 강의도 하여 월급보다 많은 수입을 만들게 된다. 부동산 투자와 교육, 저술 활동으로 더는 시간상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없게 되어 지금은 직장을 그만두고 저자와 같이 현실이 암울하고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액으로 쉽게 시작하는 경매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능창업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장래가 보장되지 않는 불안한 직장 생활을 청산하고 창업을 하고 싶어 하고, 많은 젊은이가 취업이 어려워 창업을 하고 싶어 한다. 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창업하려면 당장 무얼 해야 할지 모른다는 점이다. 또한, 가지고 있는 자본이 적어 실행으로 옮기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오는 사례를 바탕으로 돈 없이도 창업하여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책으로 전하려 한다.
강연, 저자, 컨설팅, 프로듀서, 지식판매 등 세상에는 자신의 재능으로 많은 수입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재능을 돈으로 바꾸는 과정을 담은 이책은 20대부터 30대 및 40대까지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재능을 훌륭한 사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자본으로도 얼마든지 창업하여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 책은 부동산투자를 다룬 것이 아니라, 자기계발을 통해 특별한 전문기술 없이, 돈 없이 시작이 가능한 재능 창업자로 성공하는 법을 다루었다.
돈도 특별한 배경도 없이 재능만으로 창업하여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저자의 실패와 성공담을 통해 독자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구매가격 : 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