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아파트 통합분석
도서정보 : 집테크 | 2018-05-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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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제작된 빅데이터기반 리포트입니다. 분기별 변동추이 및 수익분석을 통해 공인중개사에게는 지역 부동산 투자트렌드를 제공, 투자고객에게는 맞춤형 투자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알기쉬운 인포그래픽 및 유투브 집테크TV 방송을 통해 쉽고 빠르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6,900 원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 통합분석
도서정보 : 집테크 | 2018-05-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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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아파트 통합분석
도서정보 : 집테크 | 2018-05-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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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아파트 통합분석
도서정보 : 집테크 | 2018-05-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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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아파트 통합분석
도서정보 : 집테크 | 2018-05-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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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들은 경매가 답이다
도서정보 : 박갑현 | 2018-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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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월급만으로 살 수 없다면 제2, 제3의 월급을 만들어라!
팍팍한 월급쟁이의 현실을 역전시켜줄 금쪽같은 재테크, 부동산 경매!
월급쟁이일수록 부동산 경매를 노려야 하는 4가지 이유!
은행 예금금리 1%대, 물가상승률 3%.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된 냉엄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월급 쪼개고 쪼개서 열심히 적금만 부어도 내 집 마련에 노후가 보장된다면 그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월급 이외의 재테크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된 것이다. 20년 동안 부동산전문가로 현장을 누빈 저자는 “월급쟁이들에겐 부동산경매가 답”이라고 힘주어 단언한다. 대체 부동산경매는 무엇이기에 한 달 벌어 한 달 살기 급급한 월급쟁이들에게 권하는 것일까?
①시간 활용이 용이하다.
경매는 틈틈이 남는 시간만 잘 활용해도 충분히 재테크가 가능하다. 츨퇴근하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물건 검색을 하고 주말에 현장을 답사하며 1년에 1~2건을 낙찰받겠다는 마음으로 하면 된다.
②자본금이 적게 든다.
‘경락잔금대출금’ 제도를 통해 은행융자를 활용하면 연간 수익률이 자기자본으로 투자했을 때의 연간수익률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
③대출이 유리하다.
경매를 위해서는 은행대출이 필수. 직장인은 확실한 소득증빙이 되기 때문에 대출에 매우 유리하다.
④본인의 업무와 인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고급정보나 기밀에 해당하는 정보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나의 직업이나 인간관계를 활용한 것만으로도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년 현장을 누빈 경매 전문가가 짚어주는 성공 경매의 노하우!
월급을 쪼개어 만든 1,000만 원 종잣돈으로 ‘인생 역전’의 기술을 익힌다!
성공은 재능과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재능이 없어도 노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부동산경매다. 부동산의 숨겨진 가치를 알아볼 줄 아는 안목은 끊임없는 관심과 꾸준한 노력으로 갖춰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부동산에 대한 감각을 기르라고 조언한다. 자취나 독립을 꿈꾸며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구하고 있다면 집을 구할 때 경매를 통한 재테크까지 범위를 넓혀 유심히 살펴볼 것을 주문한다.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은 자연스럽게 사무실이나 상가를, 한두 자녀를 둔 집의 가장이라면 3~4인 가정을 위한 주택 등 자기 삶과 밀접한 종목에 관심을 갖게 되면 차츰 안목이 갖춰진다는 것이다.
첫 경매 때부터 ‘홈런’을 노리지 말아야 한다. 저자는 그동안 성실하게 직장에 다니며 업무 능력을 쌓아왔듯이 1,000만 원이란 작은 돈으로 차근차근 도전해보며 투자 감각을 쌓으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투자성향을 파악해보고, ‘내 물건’을 알아보는 노하우를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직장인의 눈높이에서 부동산 경매의 모든 것을 마스터한다!
경매용어에서부터 절차, 체크포인트, 130개의 Q&A, 경매현장(주택, 업무용 부동산, 상가), 다양한 사례까지 꼼꼼히 짚어주는 2중, 3중의 경매 교과서!
저자는 경매에 처음 도전하는 직장인의 눈높이에서 부동산 경매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일상생활에서 부동산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는 방법에서부터 경매용어와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각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사항들을 짚어준다. 경매 종목 또한 주택, 업무용 부동산, 상가로 분류하여 각 종목별 장단점, ‘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서 경매와 관련되어 파악하고 있어야 할 사항 또한 꼼꼼하게 짚어준다.
실제 경매에 도전한 사람들의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을 분석하여 실전에서 경매에 대한 감각을 길러준다. 놓치기 쉬운 부동산 상식을 130개가 넘는 Q&A로 정리하여 부동산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지지옥션교육원을 비롯 여러 대학과 관공서에서 경매를 강의하고 현재 매일경제 실전경매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시간적 여유가 빠듯한 직장인들의 관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담아냈다. 이 책을 읽는 어느 월급쟁이든 경매를 통한 경제적 자립의 꿈이 현실 속에서 한 걸음 다가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아무리 느슨한 직장이라도 매일 꼬박꼬박 출퇴근을 해야 하고 가끔은 야근도 해야 한다. 때문에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루 몇 시간씩을 할애하는 ‘투잡(two job)’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간혹 직장생활하면서 투잡으로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론 저 정도의 노력을 경매에 투자한다면 정말 떼돈을 벌겠구나 싶기도 하다. 경매는 틈틈이 남는 시간만 잘 활용해도 충분히 재테크가 가능하다. 예를 들면 출퇴근하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물건 검색하고, 퇴근 후나 휴일에 현장 답사하는 식으로 1년에 1~2건만 하면 되는 것이다. 시간적으로 얼마나 자유로운가._<월급쟁이일수록 부동산 경매를 해야 하는 이유>에서
경매로 수익을 내는 데는 반드시 수준 높은 법률적 지식과 경매에 정통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경매는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도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다. 특히 경매절차나 방법, 권리분석은 내가 모르면 언제든지 전화 한 통으로 원하는 해답을 구할 수 있다. 반면 전국 각지에 분포한 개별 부동산에 대한 세세한 정보는 부동산전문가보다 오히려 오랜 세월 그 지역에 살아온 현지인이 훨씬 많이 안다. 어차피 전국의 모든 물건을 내가 다 살 수는 없는 법이다. 내가 아는 만큼, 내가 가진 돈의 범위 내에서만 해도 선택할 수 있는 물건은 얼마든지 많다._<아는 만큼, 가진 만큼만 투자해도 충분하다>에서
개인적으로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경매를 꼽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한 사람에게 “절대 부동산투자는 하지 말라”고 권유하기도 한다. 그 대상은 바로 조급증이 심하고 매사에 근심,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부동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느긋함이다. 성향이 그러하지 못하다면 애초부터 부동산투자는 절대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_<투자의 첫 걸음: 나의 투자성향 파악하기>에서
수중에 여윳돈 5,000만 원이 있고 매월 200만 원의 급여를 받는 직장인이라면 다른 기타 조건을 무시했을 때 총 투자금액은 2억5,000만 원 정도가 적당하다. 이유는 자기자본 5,000만 원에 대출금 2억 원을 이용하게 되면 월 이자는 대략 50~60만 원(연이자 3~3.6% 적용)이 되기 때문이다. 즉 순수 자기자본을 제외한 대출금에 대한 이자는 월 소득의 30% 정도가 적당하다. 물론 급여에서 지출되는 개인 생활비가 아주 적거나 급여 외의 다른 소득이 있는 사람은 예외다. 하지만 일반적인 직장인 기준으로 보면 대출금은 자신의 급여를 기준으로 했을 때 매월 부담하는 이자는 월급의 50%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_<투자대상 고르기: ‘내 물건’ 제대로 알아보는 법>에서
내가 돈 관리 하는 방법은 바로 ‘1부동산 1통장’이다. 하나의 부동산을 사서 팔기까지는 많든 적든 지출이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지·출입내역을 꼼꼼히 기록해놓아야만 나중에 정산을 하거나 세금처리가 편리하다. 그래서 1부동산 1통장을 개설하는 것이다._<1부동산 1통장 만들기>에서
‘대항력’이란 경매로 집주인이 바뀌더라도 전세보증금을 전부 돌려받기까지는 집을 비워주지 않아도 되는 권리다. 즉 경매로 주택을 낙찰받아 잔대금을 전부 납부했다 하더라도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일부라도 돌려받지 못했다면 이 임차인은 낙찰자에게 명도를 거부할 수 있다. 이처럼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은 낙찰자에게 엄청난 부담이 될 수 있다. 대항력의 판단 기준은 임차인의 전입신고 날짜가 은행의 근저당 설정일자보다 먼저냐 아니냐에 따라 판가름이 난다. _<경매할 때 꼭 알아야 할 주택임대차보호법>에서
구매가격 : 10,000 원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성공창업의 비밀
도서정보 : 이형석 | 2018-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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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빅데이터는 당신이 창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감과 촉에 모험을 걸지 말고 빅데이터로 똑똑하게 창업을 시작하자!
빅데이터가 유용한 자료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떤 데이터가 분석 가치가 있는지, 또한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할 것인가는 아직 일반인들에게 낯설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생존’이 걸린 중대한 창업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준비하기보다 자신의 ‘감과 촉’에 의지하는 경향이 많다. 물론 매장 앞에서 직접 눈으로 며칠 동안 유동인구를 세어 보고, 부동산중개업소에서 상권의 규모를 물어본다거나, 동종 업종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전 조사를 한다. 하지만 이는 급변하는 대한민국 창업시장을 파악하고 성공적인 창업 전략을 마련하기에는 한참 뒤떨어진 비합리적 방식이다.
이 책에서는 국내 1호 창업컨설턴트이자 빅데이터 해석 전문가인 저자가 빅데이터를 통해 대한민국 창업의 현재를 낱낱이 꿰뚫어보고, 이에 따라 창업자들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게 한다. 현재 가장 상권이 큰 지역, 인기 업종인 편의점‧치킨‧커피 전문점의 현황과 동향은 물론 세대별 소비패턴, 소비 트렌드에 맞춤한 창업 트렌드를 해석해낸다. 이로써 확실한 아이템을 갖고도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거나, 지역은 정했지만 어떤 업종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이는 창업자, 4차산업혁명시대의 트렌드에 맞춘 참신한 아이템으로 고심하고 있는 창업자들은 ‘성공적인 창업 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물론, 내일의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유망한 업종과 지역을 파악하라! 국내 최초 창업컨설턴트이자 15년차 빅데이터 해석 전문가가 짚어주는 성공 창업 전략
2002년부터 창업컨설팅에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하고 있는 저자는 다양한 측면에서 빅데이터를 살펴보고 트렌드를 읽어내고 유망한 업종을 소개한다. 가령 유동인구와 역세상권에 숨겨진 허상, 사회적 통념을 벗어나는 세대별 소비패턴은 빅데이터만이 밝혀낼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저자는 빅데이터로 창업 트렌드를 읽어내고 구체적인 목표고객을 정의 내려준다. 50대에 들어선 장년층이 주소비층이 되는 ‘생애 두 번째 소비시장’, ‘지방소비 시대’에 맞춰 수요가 늘어갈 업종, 고령화‧1인가구의 증가가 몰고 올 소비시장의 변화, 선진국에서 불고 있는 홈매니지먼트(Home Management) 사업과 컨시어지(Concierge) 사업 등 창업 시장을 입체적으로 바라본다. 이와 더불어 ‘비즈니스모델의 설계’, 가격 결정, ‘가치제안의 기술’ 등 창업자라면 인지해야 할 창업의 가치와 본질에 대해서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쉽고 흥미롭게 전수한다. 이 책을 통해 창업자는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어떤 지역에 뿌릴 두고, 어떤 고객층을 타깃화해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정하고, 가치를 만들어 가격을 설정하고, 어떤 전략을 밀고나갈 것인지 구현해나갈 것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서
실제로 IQ나 논문으로 알 수 없는 비밀이 빅데이터에 숨어 있다.(……) 편의점을 분석하던 중 ‘고한’이라는 낯선 지역에 11개의 점포가 있는데 평균매출액이 1억4,700만 원이나 됐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지명이라 자세히 보았더니 카지노가 있는 정선군의 읍 이름이었다. 현장을 둘러보니 돈 잃고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카지노 난민들이 편의점의 가공식품으로 연명하고 있었다._<빅데이터가 밝혀낸 ‘가려진’ 사실들>에서
유동인구 일평균 22만 명으로 전국 1위인 강남역이 당연히 자영업종 합산매출 1위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경기도 안양역이 1위로 나타났다. 강남역은 6번 출구를 기준으로 반경 500미터 이내를 모두 더해보니 전국 7위에 불과했다. 안양역은 주변에 20여 개의 학교가 있고 배후에 아파트단지가 받쳐주고 있는데다 인근에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오후 5시만 되면 청춘들이 들썩이는 곳이다. 흘러가는 상권이 아니다._<유동인구가 많으면 무조건 잘될까?>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찜닭과 프라이드치킨이다. 찜닭은 30대 중반 이하 특히 20대의 고객비중이 다른 치킨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프라이드치킨은 30~40대에서 강세를 보이는 업종이다. 반면 오리구이는 40대 이후에서 즐겨 찾는 업종이다. 특히 60대 이상에서 20%가 넘게 나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리구이는 고령화지역에서 창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대부분의 자영업종에서 60대 이상의 고객비율이 15%를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맞춤형 입지가 꼭 필요한 업종이다._<올해 서울에서는 어떤 업종이 잘될까?>에서
시장조사 전문기업인 마크로밀엠브레인(www.embrain.com)의 자료에 의하면 이렇듯 낮은 객단가 업종을 이용하면서도 2016년에 외식비를 더 줄였다는 40대 응답자가 39.2%나 된다. 이들은 고단한 삶을 더욱 옥죄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유흥주점은 2016년 8월 현재, 전년 대비 수익이 5.7% 줄었지만 소주방이나 포장마차로 향하는 40대의 지출의 합은 최근 2년 새 1,000억 원에서 1,500억 원으로 50%나 늘었다. _<대한민국 40대 경제학>에서
‘고객 대척점 연결’ 업종으로는 어린이학원과 네일케어샵이 있다. 둘은 전혀 다른 업종이지만 친구 업종이다. 어린 자녀를 둔 30대 중반 부모세대가 네일케어의 주 고객층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네일케어 대상고객을 분석해보면 30.5%가 30대 여성으로 20대(26.9%)보다 월등히 높다. 이러한 상권에는 소아과도 대부분 붙어 있다. 즉 어린이 대상 업종과 30대 여성업종이 친구 업종인 것이다._<붙으면 잘되는 ‘친구 업종’>에서
날이 덥거나 비가 오면 로드샵보다 인터넷 쇼핑몰 매출이 더 늘지 않을까 싶어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봤다. 결론은 식품류를 제외하고 쇼핑몰에서 날씨는 구매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날씨보다는 오히려 기온에 더 민감한 상품도 있다. 예를 들면 기온이 0~5도일 때는 양주가, 6~10도일 때는 소주가 가장 많이 판매되고, 기온이 30도 이상일 때는 0도일 때보다 맥주 판매량이 70% 이상 늘어난다. 장마처럼 오래 비가 오는 날은 콜센터가 바빠진다. 근처 식당에 배달시키는 전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_<날씨만 미리 알아도 반은 성공한다>에서
산업연구원 자료를 보면 1인가구의 소비지출 규모가 2010년 60조 원에서 2020년 120조 원으로 2배 급증할 것이고, 2030년에는 194조 원으로 늘어나면서 4인가구 소비지출 규모(178조 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인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 규모 역시 2010년 88만 원에서 2020년 100만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4인가구의 1인당 소비지출 규모와 비교하면 2020년 1.4배, 2030년 1.5배 수준이다. 이러한 국내외 솔로시장을 종합해본다면 반려동물, 개전, HMR, 대행업 가운데 1인가구로 특화한 서비스들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_<1인가구와 함께 성장할 ‘솔로 이코노미’>에서
구매가격 : 12,000 원
나의 꿈, 꼬마빌딩 건물주 되기
도서정보 : 나창근 | 2018-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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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꼬마빌딩 갖기, 자금이 아니라 전략이다!
꼬마빌딩 건물주가 되고 싶은 당신이 알아야 할 투자의 모든 것
저금리와 저성장이 유지되면서 수년 전부터 꼬마빌딩은 노후 대비 투자처를 찾던 투자자들에게 각광받는 부동산이었다. 최근 정부의 청약규제 강화와 대출규제 강화, 양도세 강화 정책 등이 나오면서 여러 물건을 보유하기보다 임대수익과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는 똘똘한 꼬마빌딩에 수요가 몰리면서 꼬마빌딩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꼬마빌딩이라 하더라도 빌딩은 빌딩이다. 최소 10억 원대, 유망 상권을 끼고 있으면 50억 원대도 훌쩍 넘어가는 꼬마빌딩의 주인이 되는 것은 웬만한 자금을 지니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것처럼 느껴진다. <나의 꿈, 꼬마빌딩 건축주 되기>의 저자 나창근은 절대 이루지 못할 꿈이 아니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는 현재와 미래의 부동산 흐름을 읽을 줄 아는 안목과 자기 자금력에 맞춤한 전략, 꼬마빌딩을 관리할 줄 아는 노하우만 있으면 부족한 자금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소액에서부터 50억 원까지 액수별 투자전략와 빌딩 관리 노하우 그리고 건물주가 알아야 할 부동산지식을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27년 부동산 현장전문가가 전수하는 투자의 노하우
3억 원대 똑똑한 소액투자로도 20억 원대 건물주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한 번쯤 ‘내가 넉넉하게 월세 받는 건물주라면’ 하는 달콤한 꿈을 꿔봤을 것이다. 꿈을 꾸는 것과 그 꿈에 도달하기 위해 실제 계획을 세우는 자세는 극명한 결과를 낳는다. 저자는 꼬마빌딩을 갖고 싶다면 막연한 꿈을 품기보다 구체적인 로드맵을 세울 것을 주문한다. 정보와 자금계획을 세우고 투자처로 삼은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정보에 귀 기울이고, 부동산투자 흐름을 파악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투자마인드를 공고히 할 수 있다.
27년 동안 부동산 현장에서 흐름분석은 물론 맞춤컨설팅과 관리 노하우로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인정을 받아온 저자는 《나의 꿈, 꼬마빌딩 건축주 되기》에서 자신이 구축해온 투자전략과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특히 저자는 각 장의 뒷부분에 컨설팅 의뢰를 받았던 투자자들의 성공투자 사례를 소개하며 투자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서류가 아닌 현장답사에서 저평가된 물건의 가치를 감별하는 법, 이면도로의 낡은 건물의 꼬마빌딩에서 미래가치를 찾는 법, 죽은 상권에 감춰진 개발호재를 읽는 방법 등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전략들이 가득하다. 꼬마빌딩 갖기를 꿈꾸는 초보투자자부터 현재 빌딩 매입을 위해 현장을 찾고 있는 실전투자자까지 건물주가 알아야 할 투자의 모든 것을 담았다.
책 속에서
근로소득 이외의 소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임대소득, 양도소득, 배당소득, 불로소득 등이 있다. 일반인들은 사실 근로소득 외에는 접근하기가 결코 쉽지는 않은 소득의 종류들이다. 이 중에서 꼬마빌딩으로 올릴 수 있는 소득은 바로 임대소득과 양도소득일 것이다.
꼬마빌딩을 장만하여 임대소득을 올리고 있다가 어느 정도 시세차익이 실현되면 다시 매도해서 양도소득까지 올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금상첨화는 없을 것이다._<꼬마빌딩은 노후대비 확실한 투자처다>에서
저성장시대의 개막과 함께 저금리는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 장기적 저성장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투자활성화와 경기부양 측면에서 정책적으로 금리를 낮추는 것이다. 이 같은 장기적 저성장·저금리 시대를 맞으며 수익형부동산에 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이다, 특히 상업용 수익형부동산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거용 수익형부동산은 그 인기가 더 높아질 것이다._<저금리 시대, 꼬마빌딩 가치에 주목하라>에서
꼬마빌딩을 매수하는 데 매매가 총액이 있어야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 매수하는 데 소요되는 실투자금액을 산정하고 그에 맞는 자금전략을 구사하면 충분히 꼬마빌딩에 접근할 수 있다.
꼬마빌딩 매수자금에 필요한 구체적인 금액은 그 물건의 보증금과 대출가능 여부에 따라 천차만별 다를 수 있으며, 거기에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하면 소액이라도 용기 있게 모두가 꿈꾸는 건물주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는 것이다._<꼬마빌딩 사려면 현금은 얼마나 있어야 하나?>에서
30~40억 원대 꼬마빌딩 성공투자전략은 우선 실탄확보가 제일 우선인 듯하다. 물론 대출을 이용하여 투자금액을 최소화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자금이 많이 들어간다. 자금이 확보되었다면 본인의 투자목적에 맞는 물건 가지치기를 통해 매수가능성 있는 물건을 선별한다. 그런 후에 외관이나 내부시설을 답사하고 향후 리모델링 가능성 그리고 신축을 통한 수익성 제고 방법을 연구하는 등 건물주가 되었을 때 관리방안도 생각해본다._<액수별 꼬마빌딩 투자요령>에서
상가빌딩은 특수한 개별성과 소비자의 소비행위성이라는 잘 드러나지 않는 요소가 숨어 있다. 즉 가치가 상승되는 요소와 하락하는 위험요소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간과해서 꼬마빌딩을 매수하게 되면 낭패를 볼 수 있음을 꼭 잊지 말아야 한다. 단순한 지리적 입지조건 등은 현재 가격에 책정되어 있지만, 드러나지 않는 부분을 잘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같은 입지 조건이더라도 건널목, 육교, 버스정류장 등 외부요소와 임차업종과 임차인의 사업 수완에 따라 가치가 상승할 수도, 하락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_<잘 구성된 임차인 확보는 건물가치를 높일 수 있다>에서
구매가격 : 10,000 원
억대연봉 판매왕의 영업기술
도서정보 : 김성기 | 2018-05-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억대연봉 판매왕은 어떻게 탄생되었을까? ‘영업냄새’ 나지 않는 판매기술은 무엇일까? 20년 실전영업 최강자 판매왕의 영업비법 대공개로 대한민국 영업인들의 가슴이 다시 뛴다!
‘왜 나는 영업을 하는 걸까?’ 영업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으면 모두 이런 고민을 한다. 여기에는 더 높은 목표를 적극 달성하려는 긍정적인 고민과 마지못해서 영업을 하고 있는 상태의 갈등이라는 두 가지 면을 볼 수 있다. 영업사원들은 당장 뭔가 될 것 같았던 처음의 투지와 열정이 사라지고, 숱한 거절을 만나고, 매일의 실적과 목표수치에 못 미치는 자신을 바라보면서 한없는 자존감의 추락을 경험한다. 결국 영업사원의 종착점은 두 가지 중의 하나가 된다. 성공하는 사람, 영업을 그만두는 사람이 그것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실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뭘까? 부자 영업을 잘 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억대연봉, 나도 해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사람은 이 책을 반드시 볼 필요가 있다. 영업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무한히 제공하는 세계다. 그렇지만 무작정, 무식하게 덤벼들면 안 된다. 이 책은 온갖 영업비법과 기술 습득에 앞서 먼저 자신을 바라볼 수 있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것을 이야기한다. 영업은 물건을 팔기 이전에 첫 번째로 고객에게 인정받는, 신뢰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억대연봉 판매왕의 기본은 ‘나 자신’을 자신 있게 팔 수 있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성공한 CEO들 대부분은 영업출신이다. 이 책은 나만의 성공 영업전략이 절실한 신입, 중견 그리고 영업고수들에게 필요한 20년 실전영업 판매왕의 영업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기발한 마케팅이론이나 첨단의 세일즈 기법을 다루는 이론서가 아니다. 허구한 날 쫓겨 다니는 노숙자, 노점상, 지하철 잡상인에서부터 리조트영업을 하는 대기업 영업팀장이 되기까지 저자가 20년 실전영업 가운데 흘렸던 피, 땀, 눈물 속에서 뽑아 올린 진정성 있고 따뜻한 영업의 역사다. 그렇지만 독자들은 단돈 천 원짜리 칫솔을 팔 때나 리조트같이 10억이 넘는 고가상품을 팔 때도 저자에게는 한결같은 원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 속에서 체득한 영업기술은 2장의 ‘영업 냄새’가 나지 않는 판매기술, 3장의 실적을 10배 올리는 멘트의 기술, 그리고 4장의 자꾸만 사고 싶게 만드는 심리기술에서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영업에 몸 담고 있거나 관심 있는 독자들은 억대연봉을 이룬 저자의 영업비결과 노하우를 쉽게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일반 독자들 역시 한 장 한 장 읽어갈 때마다 저자가 걸어 온 영업의 세계가 한편의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흔한 세일즈 책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사람 냄새 나는’, 진한 공감의 시간을 즐기기에 충분한 책이다.
책 속으로
영업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다. 나를 파는 것이다. 나의 행동, 말투, 생각, 외모 등 외적인 것과 내적인 나를 파는 것이다. 눈앞에 이익만 생각하고 물건을 파는 것은 장사꾼이나 하는 것이고 진정한 영업사원은 진심으로 고객에게 제대로 판다. 이것이 나와 고객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진정한 영업이다.
-p.45 <과연 당신은 제대로 영업하고 있는가?> 중에서
영업을 하면서 가장 힘들 때가 영업이 잘 안 될 때다. 영업사원은 가장 먼저 자신을 잘 다스려야한다. 자신의 슬럼프라든가 힘듦이 고객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고객을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서 상품을 팔기 때문에 실적은 더 나빠지기 마련이다. 영업사원은 고객을 대할 때 진심을 다해야하고 그 진심을 다하면 ‘영업냄새’가 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목표와 부를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다. 이것이 영업사원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p.78 <진심을 다하면 ‘영업냄새’가 나지 않는다> 중에서
영업사원이 상품을 팔 때는 고객을 잘 파악해서 고객의 고민이 무엇인지 빨리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이 필요 없으니 나가라고 한다고 바로 나오는 영업사원은 매일 거절만 먹고 마인드만 떨어지게 된다. 그럴 때는 내가 판매하는 상품이 아닌 고객이 더 필요한 정보를 주는 것이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나와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p.139 <고객이 듣고 싶은 말은 따로 있다> 중에서
고객과의 계약도 중요하지만 계약 이후의 영업사원의 관리가 더 중요하다. 얼떨결에 계약을 하긴 했지만 회사나 영업사원에게 어떠한 피드백도 없으면 고객은 실망하게 된다.
몇 만 원짜리 상품을 사도 고객은 관심 받고 싶어 하는데 하물며 몇 천만 원짜리 상품을 구매했는데 계약 후에 아무 피드백도 없다면 고객은 많은 실망을 하게 되고 때로는 불신까지 생길 수도 있다. 항상 상품을 판매 했을 때는 다시 한 번 피드백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상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마지막 신의 한수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문자나 전화, 편지로 고객관리를 해주면서 상품의 가치를 더 돋보이게 만들 수 있다.
-p.205 <상품이 돋보이도록 포장하라> 중에서
영업을 하면서 내 자신의 한계에도 부딪혀 보았지만 내가 갖고 있던 재능을 더 크게 성장시켜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었을 때 영업의 가치는 점점 커져갔다. 이러한 영업에서의 경험으로 컨설팅을 잘하게 되었고 강연도 호소력 있게 잘하게 되었다. 영업은 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하고 그것을 더욱 키워 주었다.
-p.255 <영업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중에서
구매가격 : 10,000 원
더미를 위한 밀레니얼 세대의 마케팅
도서정보 : 코리 패드빈 | 2018-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마케팅 전략!
1980~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인구집단을 이루고 있다. 교육 수준이 높고, 풍족하고, 네트워크가 활발한 세상에서 태어난 이들은 이제까지의 어느 세대와는 다른 소비 성향을 보이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인터넷이 없는 세상을 상상조차 못할 수 있다. 이들을 위한 마케팅이 이제까지와는 천양지차일 수 있는 이유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길을 헤매고 있다거나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쓴맛을 본 적이 있는 마케터 혹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에 주목해보라.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배우는 맛이 쏠쏠할 것이다.
『더미를 위한 밀레니얼 세대의 마케팅』은 현재 가장 거대한 소비자 집단을 이루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서이다. 이를 위해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속설부터 바로잡아 주는데, 고개가 절로 끄덕여질 정도로 구체적이면서 명쾌하다. 스마트폰은 밀레니얼 세대의 필수 품목! 저자는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실제 성패 사례를 들어가면서 상당히 자세하게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에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마케팅 캠페인 사례뿐 아니라 절대 해서는 안 될 실수 등을 모아 참조할 수 있게 하였다.
구매가격 : 17,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