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경영과 고객만족 사이 Ⅰ : 병원코디네이터에서 병원중간관리자로 가는 길
도서정보 : 추가영 | 2018-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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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코디네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소식 하나. 병원코디네이터로 시작해 병원의 중간관리자로 가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데 도움이 되는 『병원경영과 고객만족 사이 Ⅰ』이 출간됐다.
특히 이 책은 병원코디네이터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의료서비스전문컨설턴트 18년차에 이른 저자의 현장 경험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됐기 때문에 이 분야의 직업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이자 안내서라 할 수 있다.
병원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이 의료계에 등장한 지 벌써 26년이 지났다. 국내의료 산업과 함께 병원코디네이터도 같이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만큼 병원코디네이터가 왜 중요하고, 어디까지 그 역할과 범위를 보아야 하는지 살펴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 책에 따르면 병원코디네이터는 성공하는 병원의 파트너다. 저자는 병원코디네이터란 업(業)의 핵심 내용을 다음 몇 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병원을 찾는 환자고객은 물론 환자-의료진·진료 스텝들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둘째, 병원 전체 구성원이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는 데 필요한 훈련과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사내강사로 기여하는 것이다. 셋째, 병원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병원의 목표와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중간관리자로 병원경영에 참여하는 것이다.
저자는 “성공하는 병원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의료계의 흐름을 재빠르게 파악하고 자기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편을 포함해 앞으로 집필하게 될 병원 CS 프로세스·경영·조직·마케팅·상담 등 고객만족 시리즈와 병원코디네이터의 방향과 커리어 비전을 세울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업으로서 병원코디네이터 개념과 역할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싶거나 성공하는 병원을 만들고자 하는 병원코디네이터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임에 틀림이 없다.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차이나는 차이나
도서정보 : 김창용 | 2018-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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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한중 수교 후 3년이 지난 시점인 1995년 시작된 중국 생활과 중국과의 비즈니스를 통해 체득한 여러 경험들을 정리하여 함께 공유하고 되새겨 보고자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사드 배치의 영향으로 한중 간의 제반 관계가 정체된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지나온 한중 관계를 되새겨 보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잡고자 하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여 년을 넘게 쉬지 않고 달려온 한중 간의 관계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아야 할 것입니다.
지나온 중국 관련 비즈니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많은 분들에게 나의 조그마한 경험들이 참조가 되고 보탬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중국을 보는 시각은 그야말로 각양각색일 것입니다. 다양한 시각들이 한곳에 모여 더 나은 새로운 한 세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4(양장)
도서정보 : 최종학 | 2018-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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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회계 베스트셀러 『숫자로 경영하라』네 번째 이야기
기업과 정부의 정책 및 법률에 실제 반영될 정도로 영향력 있는 『숫자로 경영하라』의 네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서울대학교 교수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 대가로 손꼽히는 최종학 교수의 신간은 회계숫자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회계숫자를 제대로 읽는 능력을 쌓는다면, 의미 없던 숫자가 무궁무진한 정보의 원천이 되어 다가올 것이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숫자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런 혜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숫자로 경영하라』는 이러한 관점에서 저술되었다. 숫자와 회계라는 객관적 잣대와 저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기업 경영을 날카롭게 분석해, 기업경영자나 경영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실증적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기업과 정부의 정책 및 법률을 변화시킬 정도의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번 4권에는 특히 민감한 내용의 글들이 많이 수록되었다. ‘KB국민은행’ ‘쌍용자동차’ ‘중국고섬’, 그리고 ‘대우조선해양’ 등 치열한 논란이나 소송이 벌어졌던 사건과 관련된 글들이다. 이 책은 누구의 잘못을 비난하려는 목적에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사례를 통해서 많은 기업, 경영자, 그리고 기타 이해관계자들이 여러 교훈을 얻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숫자로 경영하라』가 베스트셀러가 되고 경영자들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가장 큰 이유는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었던 사건들을 직접 사례로 들어 회계나 숫자가 기업의 성패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면밀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독자들이 실제 사례, 즉 유익한 간접경험을 통해 올바른 숫자경영에 대해 배우고,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숫자 뒤에 숨은 진실을 보는 눈!
이 책은 총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경영의사결정에서 회계정보의 중요성’에서는 총 4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현대중공업과 KB국민은행의 사례를 통해 경영자 교체와 빅 배스 회계처리에 대해 설명하고, STX에너지 사례를 통해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상환전환투선주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일모직 사례를 통해 자산재평가의 정의와 효력,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이해한다. 마지막으로 보고펀드 사례를 통해 LG실트론 투자실패의 교훈과 사모펀드의 과제에 대해 알아본다. 2부 ‘회계와 법, 가깝고도 먼 당신’에서는 총 3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심과 고등법원의 판결이 엇갈렸던 쌍용자동차 분식회계 사건을 통해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CJ E&M과 한미약품 사례를 통해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의 결말을 소개하고, 오비맥주 사례를 통해 오비맥주의 성공사례와 인수합병 과정, 국세청과 벌인 분쟁에 대한 전말에 대해 알아본다.
3부 ‘재무제표 속에 숨겨진 비밀을 읽자’에서는 총 3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대우증권 사례를 통해 중국고섬 분식회계와 상장폐지 사건에 대해 살펴보고, 회계법인의 감사와 검토의 차이를 설명하며 투자자가 투자시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논란을 통해 회계상 수익인식기준과 공사진행기준, 보수주의 회계처리의 이유와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롯데하이마트 사례를 통해 하이마트 영업권 회계처리와 상장 비결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 4부 ‘기업지배구조와 회계의 역할’에서는 총 3개의 사례를 소개한다. 알리바바 및 국내 대기업 집단을 통해 차등의결권 제도, 피라미드형 지배구조, 순환출자, 지분율괴리도 등에 대해 살펴본다. KB국민은행 사례를 통해 기업 지배구조의 중심으로서의 이사회의 구성과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삼성전자와 SK 사례를 통해 자사주 취득의 이유와 효과, 자사주 취득과 배당 지급의 차이점 등에 대해 살펴본다.
구매가격 : 11,700 원
걸그룹 경제학
도서정보 : 유성운, 김주영 | 2018-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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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생활밀착형 경제학 레시피
◎ 도서 소개
걸그룹의 흥망성쇠를 읽으면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의 흐름이 보인다
우리 일상을 지배하는 생활밀착형 경제학 레시피
걸그룹 세력도는 단순한 인기의 척도를 말하는 게 아니다. 그 안에는 수많은 경제 이론과 고도의 심리전이 담겨있다. 물건이 아닌 가치 소비를 지향하고 텍스트보다 이미지나 동영상을 선호하는 스트리밍 쇼퍼(Streaming Shopper), 그들의 욕구에 부합하기 위한 고도의 마케팅과 치열한 경영전략이 숨어있다. 이에 저자는 걸그룹을 둘러싼 각종 사회문화 현상을 경제학으로 풀어냈다.
◎ 출판사 서평
이 모든 것은 한 장의 지도에서 시작되었다
희소성, 소장욕, 충성도를 자극하여 소비자를 움직이는 사회경제법칙 31
‘걸그룹의 흥망성쇠를 읽으면 경제의 흐름이 보인다?’ 다소 발칙하지만 매우 흥미로운 이 책은 ‘단 한 장의 지도’에서 시작되었다.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걸그룹 세력도’라는 지도다. 자신이 좋아하는 소녀시대의 영토가 너무 작게 표현된 것에 의구심을 품은 저자는 결국 빅데이터를 분석한 통계를 바탕으로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지도를 제대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이를 위해 다음소프트의 텍스트 마이닝 엔진을 활용하여 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와 통계치를 추출했다.
소셜 빅데이터 분석은 온라인에서 생성된 많은 수의 텍스트를 처리해 대중의 관심과 선호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최신 조사 방법론이다. 대중이 많은 관심을 갖고, 온라인에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영역일수록 풍부한 데이터를 자랑한다.
그런데 걸그룹 세력도는 단순한 인기의 척도를 말하는 게 아니었다. 그 안에는 수많은 경제 이론과 고도의 심리전이 담겨있었다. 물건이 아닌 가치 소비를 지향하고 텍스트보다 이미지나 동영상을 선호하는 스트리밍 쇼퍼(Streaming Shopper), 그들의 욕구에 부합하기 위한 고도의 마케팅과 치열한 경영전략이 숨어있었던 것이다. 이에 저자는 걸그룹을 둘러싼 각종 사회문화 현상을 경제학으로 풀어냈다.
일상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경제학은 인간이 행하는 경제생활의 여러 측면을 연구하여 그 이면에 흐르는 논리를 밝혀내고자하는 학문이다. 많은 사람이 경제의 ‘경’자만 들어도 골치가 아프다며 고개를 가로 젓지만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며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경제적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움직인다. 기업과 국가는 물론 개개인 역시 손해 보지 않는 장사를 하려고 한다. 그런데 경제 이치를 모르면 위기와 기회를 구분하기 어렵다. 주체적인 판단이 어려워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거나 주변의 상황에 휩쓸리기 쉽다. 최소한의 경제지식이 있어야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다.
이토록 중요한 경제학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는 용어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어 단어를 알아야 지문을 이해할 수 있듯, 용어가 지닌 의미를 알아야 행간을 이해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생활밀착형 경제원리 중 반드시 알아야 31개의 사회경제법칙을 정리했다. 걸그룹 멤버수가 점점 늘어나는 이유는 링겔만 효과 때문이며, 걸그룹이 시청률 3%의 가요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버핏 효과 때문이다. 걸그룹에도 8020의 파레토 법칙이 적용되고, 레임덕이 있으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프로듀스101’의 ‘Pick me’ 노랫말에는 지프의 법칙이 적용된다. 경제학에 대한 기본지식이 전무한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잡한 사회경제문제를 명쾌하게 풀어낸 것도 특징이다.
우리의 취향은 어떻게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는가?
문화 콘텐츠와 개인의 취향이 만나면 소비로 이어지고 새로운 문화가 탄생한다. 이 책의 저자들 역시 본업은 기자와 엔지니어지만 흔히 ‘삼촌팬’이라고 불리는 걸그룹 덕후다. 소녀시대에 대한 팬심으로 시작한 ‘걸그룹 세력도’ 작업이 결국 경제학까지 연결되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애니메이션 덕후, 밀리터리 덕후, 게임 덕후 등 전문가를 능가하는 정보력과 분석력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공하는 프로슈머(prosumer)들이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창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취향이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는 데 어떤 식으로 일조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 과정이 될 것이다.
◎ 추천사
이 책은 우리나라 걸그룹의 성공과 실패 분석을 넘어섰다. 밀레니엄 세대의 소비자를 상대해야 하는 모든 마케터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_ 서용구,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귓가를 떠나지 않아 ‘수능 금지곡’이 된 노래에는 어떤 규칙이 있을까? 인기 차트를 점령한 노래 가사에는 어떤 단어가 자리 잡고 있을까? 시청자를 ‘국민 프로듀서님’으로 취직시켜 준 프로젝트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자신만의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끝낸 그들은 대중의 선택을 받아 비로소 별이 된다. 각각의 선택은 저마다의 선호를 반영하기에 그 패턴을 통해 우리 시대의 욕망을 읽어 낼 수 있다. 팬으로 시작된 덕질이 바람직하게 숙성하면 성덕이 되는데, 우리 시대에 성덕을 꿈꾸는 사람에게 읽기를 권한다.
_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어째서 정치부 기자가 예능 피디인 나보다 걸그룹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대학 시절 저자의 자취방 컴퓨터에서 보았던 S.E.S 뮤비 전편 컬렉션만으로도 이 책의 진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 그동안 만난 사람 가운데 이처럼 진지하게 재능을 낭비하는 사람도 드물지만, 그래서 이 책에는 혁신적인 시선이 가득하다.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파급력이 아이돌 산업에 기인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엔터테인먼트를 이론적으로 들여다보려는 저자의 시도는 이런 이유에서 무척 흥미롭고 유쾌하다.
_ 유호진, 전 KBS〈1박2일〉 PD
구매가격 : 14,400 원
네트워크 비즈니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도서정보 : 강형철 | 2018-0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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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사업은 처음이죠?
사업전달부터 사업설명회 방법, 조직구축, 동기부여,
인맥구축까지 성과를 만들어내는 성공 시스템 완전공개!
이 책은 현장 속에서 경험한 비즈니스 실전 지침과 구체적인 사업진행 방법을 수록한 시스템 도서이다.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하려 하거나 사업을 진행 중인 모든 이들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시로 마주치는 크고 작은 의문점에 대해 실전에서 적용 할 수 있는 시스템 노하우를 제시했다.
구매가격 : 9,900 원
부자학 실천서
도서정보 : 월레스 D. 와틀스 | 2018-0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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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이론에 대한 논문이나 철학서가 아니라 실용적인 매뉴얼에 더 가까운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지금 당장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돈인 사람 즉 철학이나 사상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을 위해 쓴 책이다. 당신에게도 부자가 될 권리가 있으며 완벽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 ★ 당신의 삶을 바꿔 놓을만한 책 ★ 월레스 D. 와틀스의 고전이 마침내 그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여러 세대를 거치며 많은 이들에게 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 준 책이다. 비록 1910년에 쓰여진 책이지만 아직도 여전히 귀중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그 부자학의 기초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삶을 성장시키는 방법 부가 우리에게 오게 만드는 방법 의지를 사용하는 방법 감사의 법칙 특별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올바른 사업을 시작하기 부자학 실천서는 부자가 되는 것만이 아니라 개개인을 성장시키는 데 있어서도 크게 도움을 주는 명쾌하고도 실용적인 책이다. 경제적인 성공과 개인적인 성공에 관계된 책 중 시간을 초월한 원리를 간직한 책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도서정보 : 신덕순 | 2018-01-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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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자기개발 호평 도서 ‘A Complete Guide to 30 Rich Habits’ 을 18가지로 압축하여 출판한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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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좋은 미래를 꿈꾸고 있고 대부분 꿈을 이루고 성공하여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당신은 어떠한가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신의 미래에 대비하고 자신의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는 관점을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미래가 바뀌길 원한다면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누구나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자 되는 습관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보다 쉽게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바라기 만하면 안됩니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부자가 되기로 결심 하셨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 대답은 당신이 부유 한 사람들이 습관과 행동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유 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습관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당신은 반드시 부자가 될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부자들이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만의 특별한 행운이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에겐 부가 따를 수 밖에 없는 “부자 습관”이 있었기에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부자 습관”은 매일 지켜야 합니다. 부자들은 이 습관을 매일 실행하고 지키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를 얻는 다는 것은 양면의 동전 과도 같습니다. 습관의 차이에 따라 부자가 될 수도 그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닙니다. 목적이나 목표에 부합하는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헌신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자 습관”이 없다면 돈이 있다고 하여도 중요한 성공과 행복은 결코 실현되지 않을 것입니다.
행운은 언제나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부자습관을 알고 있는 사람만이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 습관”이 아닌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부자 습관”을 절대 배우고 실행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소득순위 상위 5%의 사람들을 이 습관을 매일 지키고 실행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어려서 부터 우리는 돈을 많이 벌어야 성공하는 것이라고 배워왔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왜 이미 돈을 많이 번 부자들이 더 부자가 되려고 하는 걸까요?
상위 5%가 아닌 다른 95%의 사람들은 부모에게서, 학교에서 “부자 습관”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본인의 자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돈을 버는 것만이 성공이 아니며 성공하는 방법에는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 부분을 인식하고 “나쁜 습관”에서 벗어납니다. “부자 습관”이 그 자체로 낯설지 않게 되고 성공보다 습관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됩니다. 이런 사실을 깨우친 소수의 사람들만이 더 앞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부자 습관”을 지키며 살아간다면 당신 주변에 있던 행운들이 스스로 찾아올 것입니다. 금융 투자 기회로 나타나거나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등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형태로 나타날 것 입니다. 그것은 공기처럼 운 좋게도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부자 습관”을 지키며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부와 명예를 얻을 것입니다. 성공하는 습관, 성공하는 마인드를 믿고 따라와 보시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평생돈벼락운
도서정보 : 손재찬 | 2018-01-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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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
“재테크의 성공은 정확한 예측과 운(運) 타이밍이다.”
모든 운(運)은 오르막 내리막이 있고, 크게 움직이는 대운(大運)은 약 10년 주기이고, 작게 움직이는 소운(小運)은 약 5년 주기이며, 평생 동안 인생살이에 약 70번은 기회가 있습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고, 관심이 있으면 보이기 시작합니다. 21세기는 혼돈의 불확실시대이고, 제4의 물결 및 4차 산업 혁명시대이며, 100세까지 잘살려면 젊어서부터 노후, 죽을 때까지 평생 재테크와 자산관리를 잘 해나가야 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계속 돈을 벌어야 사람대접을 받을 수 있고, 충분히 쓸 만큼 돈이 있어야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경제는 불경기와 호황기 그리고 바닥과 꼭짓점이 반복을 합니다. 투자의 원칙은 최소 투자로 최대 이익을 얻어야 하고, 그 방법은 다양한 투자와 그 대상을 잘 고르고, 폭락장 및 불경기 때 바닥에서 투자를 하고, 꼭짓점에서는 미련 없이 되팔아 현금을 확보하고, 또다시 폭락장 및 불경기 때 올 베팅 투자로 두 배씩 수익을 올리고, 자산을 늘려 가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21세기는 글로벌시대이고, 투자할 만한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사람은 저마다의 타고난 천성적인 소질 재주와 각자의 타고난 운명과 계속 움직이고 변동을 하는 운(運)이 있기 때문에 ‘운때’를 정말로 잘 맞춰야 합니다.
이 책은 ‘평생 돈벼락 운’ 책이고, 필자는 이 한 권의 귀중한 책으로 모두를 부자로 만들어드리겠다는 것을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직장살이의 기술
도서정보 : Ross McCammon | 2018-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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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는 하지만 항상 어설프고
언제 끼어야 할지 몰라 늘 반 박자 느리다면?
오늘도 무사퇴근이 목표인 초보 직장인에게 필요한 노동 현장 생존 가이드
초보 직장인의 고난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동료를 만났는데 할 말이 없다든지, 동기에게 보내려던 상사의 욕이 담긴 메시지를 당사자에게 잘못 보낸다든지, 중요한 미팅에 지각을 한다든지…. 이런 절묘한 순간을 더욱 난처하게 만드는 것은 누구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즈니스 런치에서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악수는 어느 정도의 악력으로 얼마나 오래 해야 하는지를 물어보면 바보 취급을 받을 것 같아 속으로만 끙끙 앓거나 “경력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는 말을 듣는 게 전부다.
『직장살이의 기술』은 바로 이렇게 열정은 넘치는데 늘 어설프고 실수만 연발하는 초보 직장인들에게 유명 비즈니스 칼럼니스트 로스 맥커먼이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꿀팁을 알려주는 책이다. 시골 마을에서 작은 기내 잡지 편집장으로 일하던 저자가 우연한 기회로 대도시 뉴욕에 위치한 세계적인 잡지사 「에스콰이어」에서 일하게 되면서 겪은 일들을 토대로 자신이 몸소 체득한 실용적인 비즈니스 매너와 직장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일잘과 일못의 차이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업무의 각을 살리는 작지만 날카로운 스킬
어느 사무실에서나 한 명쯤 ‘일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저자는 일잘이 성공하고 인정받는 이유가 실력이 특출나게 좋거나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 나오는 일잘과 일못의 차이는 면접의 마지막 인사, 이메일의 한 줄, 회식의 건배사처럼 아주 사소한 것들에 있다. 그리고 그 사소한 차이는 전략이 아닌 전술, 즉 누구라도 알고만 있으면 바로 행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결정적인 기술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가령 상사에게 업무를 보고할 때는 일단 침묵을 지키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이 어떻게 잘하고 있는지를 항상 어필하는 것은 상사에게 피곤함만 알려줄 뿐이며 말하는 자기 자신조차 흥미를 못 느끼는 이야기를 구구절절 늘어놓아 봤자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이메일을 보낼 때는 친절하고 공손하게 인사를 하지 말고 영화 <대부>에 나오는 마피아처럼 굴라고 이야기한다. 일을 되게 하는 것은 사려 깊은 말이 아닌 효율적이고 목적성 있는 한 마디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업무 능력을 키워주는 실용적인 팁과 함께, 저자는 초보 직장인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조금 특별한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세상의 교훈과는 달리 실패는 끔찍하고 배울 것도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은 실패가 아닌 ‘실수’이며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 실수를 두고두고 기억하지도 말라고 조언한다. 과거의 실수에 얽매여 자신감을 깎아먹느니 다 잊어버리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에게 무작정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는 뜬구름 잡는 교훈이 아닌 업무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본기와 자연스럽게 머리를 끄덕이게 되는 담백하고 현실감각 있는 조언을 선사한다. 그리고 이는 후배들이 가장 알고 싶고, 선배들이 가장 알려주기 힘든 직장살이의 기술이다. 시골에서 온 ‘쭈구리’에서 인정받는 시니어 에디터가 되기까지 저자가 직접 익힌 비장의 스킬을 같이 배우다 보면 업무적으로도, 마인드적으로도 단단한 일잘이 되어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성공을 위한 비장의 무기를 집약시킨 책이다. 남들은 모르는 비밀을 혼자 다 알고 있다는 듯한 음흉함과 재치 있는 농담의 비율이 아주 좋은 책이다. 그야말로 ‘정보의 무기고’를 마련했다.
- 뉴욕타임스
맹렬히 웃기다가 정신이 번쩍 드는 통찰력을 시전한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이 유머 넘치고 유용한 책의 골자는 바로 직장에서 성공하는 법이다. 맥커먼의 수업은 보편적으로 두루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직한 진실에서 근거한다. 이 책에서 허세는 쏙 빠진 알찬 접근법들을 즐기기 바란다.
- 북리스트
활용도 만점의 비즈니스 기술 입문서. 풍자와 실전 팁을 효과적으로 녹여낸 이 책은 구직과 적절한 사무실 에티켓에 관한 미스터리들을 잠재우기에 충분하다.
- 커쿠스 리뷰
직장 생활에 관한 책이라고 하면 대개는 승진하는 비결, 아군을 만들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법, 자존감을 높이고 남들의 존경을 얻는 법에 대한 길고 두꺼운 책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책은 결코 그런 부류의 책이 아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모든 것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통찰들을 우리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 뉴욕
유쾌하게 그리고 유용하게, 프로처럼 일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
- 버슬
지금까지의 커리어 관련 책들은 진부한 이야기와 거짓 약속들만 가득했다. 이 책은 그 틀을 깼다. 이 책을 읽으면서 웃음을 계속 빵빵 터뜨리지 않고, 그의 조언들을 즉각적으로 실천하지 않는 것이 과연 가능할지 도전할 사람은 도전해 보길.
- 애덤 그랜트,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 스쿨 교수, 『오리지널스』 저자
직장 생활은 이 책이 알려주는 대로만 하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재미와 깨달음을 얻을 뿐만 아니라 진짜 일자리도 얻게 되고, 승진도 하게 될 것이다.
— 대니얼 메내커, 『좋은 대화A Good Talk』 저자
직업의 종류를 막론하고 직장 생활을 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잘 알려지지 않은 정보를 제공한다. 유쾌하고 진실하며, 방향까지 제시해주는 이 책에 당신이 정말 꼭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 닉 오퍼먼, 배우, 『진취성Gumption』 저자
이 책을 지난 몇 년간 읽은 책 중에 최고의 비즈니스 북으로 꼽는다. 재미도 재미지만 엄청나게 유용하다. 면접, 연설, 협업, 옷차림 그리고 사무실의 왕재수로 찍히지 않는 법에 대한 주옥같은 조언들을 만날 수 있다.
- A.J. 제이콥스, 『미친 척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아본 1년』 저자
내가 쓸모없는 사람은 아닌지 혼자 고민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 바꿔 말하면 지적인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실용적인 팁과 적절한 자극을 아주 조화롭게 엮어 선보이고 있다. 그가 전수하는 풍자적이고 용감한 자세는 당신이 직장의 미스터리들을 해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진 차즈키, NBC투데이 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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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편집부 | 2018-01-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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