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수익내는 158가지 방법 왕초보2
도서정보 : 양순모 | 2017-01-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정한 주식투자 초보자를 위한 입문 교육서
주식투자 전 꼭 알아야 할 증권 용어부터, 기본적/기술적 분석까지!
주식시장은 산수의 사칙연산처럼 답이 딱 나오는 것이 아닌 ‘관점’의 차이에 따라서 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렵고 험난하지만, 그만큼 방법을 알고 나만의 투자 스타일을 정립해 나간다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도 바로 주식시장입니다.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는 말처럼 제대로 알고 투자하신다면 승산은 충분합니다. 이 책은 주식을 처음 투자하시거나 오랫동안 자신만의 잘못된 방식으로 투자하신 모든 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투자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주식투자로 수익내는 156가지 방법 왕초보3
도서정보 : 양순모 | 2017-01-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정한 주식투자 초보자를 위한 입문 교육서
주식투자 전 꼭 알아야 할 증권 용어부터, 기본적/기술적 분석까지!
주식시장은 산수의 사칙연산처럼 답이 딱 나오는 것이 아닌 ‘관점’의 차이에 따라서 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렵고 험난하지만, 그만큼 방법을 알고 나만의 투자 스타일을 정립해 나간다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도 바로 주식시장입니다.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는 말처럼 제대로 알고 투자하신다면 승산은 충분합니다. 이 책은 주식을 처음 투자하시거나 오랫동안 자신만의 잘못된 방식으로 투자하신 모든 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투자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주식투자로 수익내는 155가지 방법 왕초보1
도서정보 : 양순모 | 2017-01-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정한 주식투자 초보자를 위한 입문 교육서
주식투자 전 꼭 알아야 할 증권 용어부터, 기본적/기술적 분석까지!
주식시장은 산수의 사칙연산처럼 답이 딱 나오는 것이 아닌 ‘관점’의 차이에 따라서 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렵고 험난하지만, 그만큼 방법을 알고 나만의 투자 스타일을 정립해 나간다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도 바로 주식시장입니다.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는 말처럼 제대로 알고 투자하신다면 승산은 충분합니다. 이 책은 주식을 처음 투자하시거나 오랫동안 자신만의 잘못된 방식으로 투자하신 모든 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투자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주식투자로 수익내는 157가지 방법 실전투자1
도서정보 : 양순모 | 2017-01-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식시장의 기본 원리에서부터 세력의 의도파악까지!
주식투자를 하는 많은 사람들은 빠른 시간 내에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 투자를 시작하면서도 그 방법으로는 남들이 하는 그대로 따라하는 것뿐입니다. 자기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여 부족한 점을 채우고, 맞춤 투자를 하는 것이 진정한 주식투자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이 책은 주식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투자자부터 오랜 기간 수익을 내지 못하는 모든 투자자를 위해 양순모 대표 강사가 직접 집필한 ‘주식 교육서’입니다. 모든 투자 기술을 총망라한 내용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성공을 밝히는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주식투자로 수익내는 155가지 방법 실전투자2편
도서정보 : 양순모 | 2017-01-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식시장의 기본 원리에서부터 세력의 의도파악까지!
주식투자를 하는 많은 사람들은 빠른 시간 내에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 투자를 시작하면서도 그 방법으로는 남들이 하는 그대로 따라하는 것뿐입니다. 자기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여 부족한 점을 채우고, 맞춤 투자를 하는 것이 진정한 주식투자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이 책은 주식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투자자부터 오랜 기간 수익을 내지 못하는 모든 투자자를 위해 양순모 대표 강사가 직접 집필한 ‘주식 교육서’입니다. 모든 투자 기술을 총망라한 내용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성공을 밝히는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조직심리학, 제3판
도서정보 : Steve M. Jex, Thomas W. Britt | 2017-01-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이 분야에서 가장 발전된 최근의 연구 내용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으며, 조직 장면에서의 개인의 행동과 연구방법론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들은 구성원의 만족, 생산성, 그리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심리학의 원리와 모델이 응용되는 과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조직을 설명하는 행동과학의 기초 이론과 그것의 응용을 위해 관련 연구들을 충분히 개관하고 있다.
유용한 실무 자료들이 함께 포함된 조직심리학, 제3판은 조직심리학 분야와 조직 현장에서의 중요한 변화의 흐름을 다룬다. 이번 제3판은 앞서 출간된 두 판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다음의 내용을 보완하였다.
구매가격 : 19,600 원
나는 경력없이 인맥없이 헤드헌터가 되었다
도서정보 : 문보연 | 2017-01-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경력없이 인맥없이 헤드헌터가 되었다』는 저자가 어떤 이유로 헤드헌터가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한, 헤드헌터가 되고 싶지만 경력이나 인맥이 없어서 도전을 막연하게 생각 하는 청년들, 객관적인 정보가 부족해서 시행착오를 겪는 헤드헌터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낱낱이 담았다.
구매가격 : 7,680 원
트럼프 시대의 달러
도서정보 : 오세준 | 2017-0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과 달러의 미래를 전망하다!
이 책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달러의 가치가 어떻게 변할지를 달러 사이클을 바탕으로 분석한 경제금융서다. 2012년 달러 기축통화의 지위 약화에 대한 우려가 팽배했던 시기에 모든 사람들이 미국과 달러의 종말을 예고했지만, 저자는 『왜 달러는 미국보다 강한가』를 통해 미국과 달러의 부활을 전망했다. 그런 그가 5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지위가 변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의 경제 정책과 달러 가치의 급등, 장기 금리의 상승 전환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달러와 부채 사이클, 달러와 유가와의 관계를 풀어내어 투자시장과 달러 사이클에 대한 명확한 시각을 제공한다. 이 책은 다양한 근거 자료를 알기 쉽게 분석하고, 달러의 역사를 친절하게 설명해 개인투자자나 경제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권할 만하다.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의 정책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달러와 미국은 향후 어떻게 될 것이며 다른 국가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트럼프 당선 이전부터 이미 강달러 사이클은 진행되고 있었고 미국도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었다. 트럼프의 자국우선주의 정책은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결국 트럼프라는 인물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 시기의 경제적 맥락을 정확히 이해해야 예측도 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부채 사이클과 달러 사이클을 분석한 이 책은 트럼프 시대뿐만 아니라 그 이후까지 전망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 책을 읽고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미국과 이머징 국가들을 전망할 수 있는 통찰력까지 얻기를 바란다.
글로벌 위기 속 달러의 가치에 주목해야 할 때다!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달러에 대한 전망, 2장은 달러의 활용, 3장은 기축통화 전망, 4장은 달러와 석유의 관계에 대해 서술했다. 1장 ‘트럼프 시대의 달러 사이클을 전망하다’에서는 달러 사이클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강달러 사이클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고, 이때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 대한 자산배분을 늘려야 하는 시기다. 반대로 약달러 사이클에서는 이머징 국가에 대한 자산배분을 늘려야 한다. 1장에서는 지금 달러 사이클의 어디쯤 와 있을지를 알아보기 위해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를 비교해 경제 성장률, 부채, 자본 흐름 등을 살펴본다. 2장 ‘강달러 시대에 대비하라’에서는 한국인에게 유리한 금융상품으로서 달러의 특징을 바탕으로 자산으로서의 달러 가치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 주식으로 한국인과 미국인이 수익률 게임을 한다면 한국인이 이긴다. 게임을 하는 미국인이 워렌 버핏이라도 마찬가지다. 왜 그런지 2장에서 자세히 알아본다.
3장 ‘달러 기축통화는 영원하다’에서는 정말 달러화가 기축통화 지위를 중국의 위안화나 유럽의 유로화에게 위협받고 있으며 이후 대체될 것인지, 미국의 적자가 지속되면 미국이 약해지고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가 약해지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그 해답은 기축통화인 달러의 메커니즘에 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달러가 기축통화가 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전망을 들여다본다. 4장 ‘달러가 석유를 만나 무기가 되다’에서는 달러와 석유의 관계를 고찰한다. 달러가 강해지면 유가가 하락한다는 것이 일반론이다. 하지만 유가가 상승하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이에 따라 금리가 상승하며 달러가 강해진다. 4장에서는 달러와 유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 달러 사이클을 명쾌하게 풀어낸 이 책을 읽다 보면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달러 가치의 변화가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토이리즘 : 미래 산업을 바꾸는 새로운 생각
도서정보 : 천위안 | 2017-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툴리즘(toolism)에서 토이리즘(toylism)으로, 미래 산업을 바꾸는 새로운 생각
“미래의 모든 산업은 장난감을 만들어낼 것”이라 선언하는 책. 앞으로의 생산, 소비 전반을 뒤흔들 사고의 혁명을 다룬 책이다. 이미 산업 전반을 지배하기 시작한 이 혁신적인 변화를 ‘토이리즘’으로 규정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적용방법을 제시한다.
이제 기업들은 상품의 기능을 넘어 소비자의 재미, 감각 등 정신적 만족까지 충족시켜야 날로 늘어가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기능이 부족하고 가성비가 낮더라도 재미있고, 멋지고, 트렌디하다면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소비자는 새롭고 재미있는 상품에 흥미를 느낀다. 기능만을 추구하는 툴리즘의 사고로는 토이리즘 상품에 마음을 여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은 현재 세계의 많은 기업들이 상품 전략, 마케팅 전략에서 완전히 새로운 사고혁명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인지니어스
도서정보 : 티나 실리그 지음; 김소희 옮김 | 2017-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스탠퍼드에서 수강경쟁이 가장 치열한 수업!
★★★ 스탠퍼드 최고교수상 티나 실리그 교수의 명강의!
★★★ 50만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후속작!
세계 1% 창의력 인재들의 생각과 행동을 디자인하는 스탠퍼드 ‘디 스쿨’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혁신가들의 필수 자질은 디자인 씽킹!
‘디 스쿨(D.School)’은 스탠퍼드대학교 하소플래트너디자인연구소(Hasso Plattner Institute of Design)의 애칭이다. 이곳에서는 학생들에게 주요한 세상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고 기회를 잡는 데 필요한 기업가적 지식, 능력, 태도를 교육한다. 이곳의 모토는 ‘혁신을 가르치지 않는다. 혁신가를 만든다."이다. 그만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가르친다. 때문에 "디 스쿨"은 스탠퍼드대 내에서도 수강 경쟁이 가장 치열한 수업이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들도 이 수업을 수료한 학생들을 특별 채용할 정도다. 그렇다면 "디 스쿨"은 과연 어떤 커리큘럼을 갖고 있는 것일까?
"디 스쿨"의 핵심은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에 있다. 이는 독일 소프트웨어 기업 SAP의 하소 플래트너 회장이 만들고 스탠퍼드 "디 스쿨"이 채용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중의 필요와 잠재적 욕구를 발견하고 이에 대해 창의적 해법을 제시하는 교육이다. "디 스쿨"에서는 교수가 학생들에게 문제를 내지도 않는다. 그저 ‘문제가 무엇일까?’라고 질문할 뿐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을 가진 동료들과 협력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할 깜짝 놀랄 결과들이 쏟아진다. 스티브 잡스로부터 “꼭 있어야 하는 앱”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펄스(Pulse News)는 2010년 5월 스탠퍼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던 인도계 아크샤 코타리와 안키드 굽타가 "디 스쿨" 수업 중에 나온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겨 만든 것이다. 이 앱은 9,000만 달러에 링크드인에 인수되었다.
"디 스쿨"의 수업은 분명한 과정을 따른다. 티나 실리그 교수는 이 책에서 리프레이밍, 브레인스토밍, 관찰력, 제약 이용, 공간 다루기 등 학생들의 창의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수업에서 다루는 11가지 주제를 소개한다. 그리고 이 11개의 조건들을 내재화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는 그간 많은 사람들이 창조성은 타고난 재능일 뿐 배우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해온 것에 전면적으로 대응하는 주장이다.
한 눈에 살펴보는 티나 실리그 교수 최고의 명강의!
스탠퍼드 창의력 교육의 11가지 핵심 비밀
티나 실리그 교수가 소개하는 방법 중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먼저 "디 스쿨"에서는 창조적 문제해결에 최적화된 공간을 디자인하기 위해 상당히 고심한다. 공간이 인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공간 조성 팀’이 따로 구성되어 있어 항상 "디 스쿨"의 환경을 평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들로 실험할 정도다. 혁신적 경영으로 주목받는 구글, IDEO 같은 기업들의 비밀 중 하나도 창의성을 유도하는 공간 배치에 있다.(p118) 또한 제약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티나 실리그 교수는 학생들에게 이를 이해시키기 위해 스크래블을 사용해 수업을 하곤 한다. 각 플레이어는 무작위로 7개의 철자를 골라 단어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게임에 더 많은 제약이 걸릴수록 학생들은 더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놓는다. 제약이 강한 환경에서 인간은 더욱 신중해지고 협업하게 된다.(p154) 대신 보상은 마치 게임을 하듯 재미있고 빈번하게 이뤄져야 한다. 티나 실리그 교수는 만일 당신의 조직이 빤한 답을 넘어서고 싶다면, 인생의 모든 것이 게임이라는 걸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p153) 제약은 있지만 적당한 보상이 없다면 조직원들의 창의성은 발휘되지 않는다. 그 외에도 책에는 최적의 팀을 구성하는 방법(p173), 올바른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11가지 방법(p63), 리스크를 감수하고 기꺼이 도전하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p190), 창의력을 자극하는 표현법 (p207)등 혁신을 원하는 기업과 개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비즈니스 스쿨은 잊어라, "디 스쿨"의 시대가 왔다!”
창의력을 경쟁력으로 삼을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는 가이드
스탠퍼드대학은 실리콘밸리의 ‘두뇌’이자 창업의 메카다. 2012년 기준 스탠퍼드 출신 창업 기업 매출액은 미국 GDP 16.7%에 육박한다. 휴렛패커드, 구글 등 스탠퍼드대학 출신이 세운 기업의 총매출 규모는 세계 5위 경제대국인 프랑스와 맞먹는다. 그리고 바로 혁신의 중심에 ‘디 스쿨’이 있다.
국내 기업들과 각종 창의력 센터도 앞다퉈 "디 스쿨"을 모방하는 추세다. 카이스트는 "디 스쿨"을 벤치마킹한 한국형 케이 스쿨을 설립했다. KAIST를 포함한 국내 4개 과학기술원을 창업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역시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유수의 정보기술 기업들과 손잡고 창업대회를 개최했다. 창업 인재를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미국 스탠퍼드대 "디 스쿨"처럼 창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바야흐로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필수 재능인 시대다.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새로운 기술이 전통적이 제조업뿐 아니라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맡고 있던 지식노동까지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디지털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창의성과 지식을 활용해 다양한 직능이 융합해야 하는 시대다. 이러한 때에 꾸준한 운동과 단련으로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처럼 창의성도 다양한 노력과 경험을 통해 강화시킬 수 있다는 티나 실리그 교수의 주장은 많은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보다 열린 마음으로 이 책에 실린 내용을 살펴보길 제안한다. 올바른 방법을 따른다면 창의력은 분명 후천적으로도 개발될 수 있는 자질이다. 그리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분명 더 나은 미래를 여는 확실한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알람시계, 버튼, 콘돔, 기저귀, 손잡이, 안경, 고무밴드 등 주변의 수많은 발명들은 하나같이 누군가가 문제에 직면하거나 기회를 보고 자신의 혁신을 세상에 내놓을 방법을 창조한 결과물들이다. 수많은 실리콘밸리의 창업가들이 그랬듯 일상에서 마주하는 일들을 남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는 분명 더 많은 성공의 기회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