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장사 75문 75답 (전수창업편)

도서정보 : 강정화 | 2016-1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녕하세요?”
만약에 당신이 음식장사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먼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성공을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이길 수가 있다!”는 유명한 말인데, 음식장사에서도 통용될 수가 있는 아주 좋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음식장사”를 계획하거나 꿈을 꾼다면 다음의 “세 가지” 현실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째? 요즈음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까는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둘째? “구조조정”으로 퇴직자들이 외식업으로 몰리면서 “음식점”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셋째? 음식장사는 경험이므로 “경험한 만큼 실패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 이 책은 위의 “세 가지 문제”를 풀기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장사에 대한 모든 것”을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즉, 음식장사를 직접 하면서 체험한 것들을 모두 담아서 여러분에게 알려주려고 쓴 책입니다. 그래서 지금 무언가 하고 싶어도 또는 자신과 돈이 없어서 시작도 못하고, 엄두도 못 내면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드리려고 썼습니다. 지금도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기업의 구조조정 역시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현실이 장기화되면서 음식점 역시 계속 문을 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점은 이런 “경기사슬”에 가장 민감하고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소득감소”로 소비할 여력이 사라지면서 그 영향을 가장 먼저 받게 되는 것이 바로 “음식점”인 것 입니다. 이런데도 우리는 생계와 노후생활을 위하여 아무런 선택도 없이 떠밀리듯 오로지 “음식점창업”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면 “음식장사의 모든 것”을 알고 도전을 해야 실패를 줄일 수가 있을 것 입니다.

이렇게 음식장사는 여러분이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음식장사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고 있으며, 또 많은 실전과 현장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음식장사의 모든 것”을 반드시 알아야 이런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즉,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그런 장사인 것입니다. 음식점창업에는 “독립점 창업”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그리고 “전수창업”의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세 분야의 장사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네 권으로 출간”을 하였습니다.

? 음식장사 75문 75답 (독립점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가맹점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전수창업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합본)

이렇게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를 선택하여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업종별”로 나누어서 출간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필요한 업종이나 또는 이 모두를 종합한 “합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이 책은 【음식장사 75문 75답 (전수창업 편)】입니다.
음식 만드는 노하우와 식당을 인수받아서 장사를 할 수 있는 “전수창업”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진국 같은 “음식장사의 노하우”를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음식장사 75문 75답 (가맹점편)

도서정보 : 강정화 | 2016-1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녕하세요?”
만약에 당신이 음식장사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먼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성공을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이길 수가 있다!”는 유명한 말인데, 음식장사에서도 통용될 수가 있는 아주 좋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음식장사”를 계획하거나 꿈을 꾼다면 다음의 “세 가지” 현실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째? 요즈음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까는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둘째? “구조조정”으로 퇴직자들이 외식업으로 몰리면서 “음식점”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셋째? 음식장사는 경험이므로 “경험한 만큼 실패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 이 책은 위의 “세 가지 문제”를 풀기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장사에 대한 모든 것”을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즉, 음식장사를 직접 하면서 체험한 것들을 모두 담아서 여러분에게 알려주려고 쓴 책입니다. 그래서 지금 무언가 하고 싶어도 또는 자신과 돈이 없어서 시작도 못하고, 엄두도 못 내면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드리려고 썼습니다. 지금도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기업의 구조조정 역시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현실이 장기화되면서 음식점 역시 계속 문을 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점은 이런 “경기사슬”에 가장 민감하고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소득감소”로 소비할 여력이 사라지면서 그 영향을 가장 먼저 받게 되는 것이 바로 “음식점”인 것 입니다. 이런데도 우리는 생계와 노후생활을 위하여 아무런 선택도 없이 떠밀리듯 오로지 “음식점창업”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면 “음식장사의 모든 것”을 알고 도전을 해야 실패를 줄일 수가 있을 것 입니다.

이렇게 음식장사는 여러분이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음식장사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고 있으며, 또 많은 실전과 현장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음식장사의 모든 것”을 반드시 알아야 이런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즉,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그런 장사인 것입니다. 음식점창업에는 “독립점 창업”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그리고 “전수창업”의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세 분야의 장사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네 권으로 출간”을 하였습니다.

? 음식장사 75문 75답 (독립점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가맹점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전수창업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합본)

이렇게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를 선택하여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업종별”로 나누어서 출간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필요한 업종이나 또는 이 모두를 종합한 “합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이 책은 【음식장사 75문 75답 (가맹점 편)】입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진실과 거짓, 허와 실” 등 모든 것을 가득 담았습니다.
진국 같은 “음식장사의 노하우”를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음식장사 75문 75답 (독립점편)

도서정보 : 강정화 | 2016-1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녕하세요?”
만약에 당신이 음식장사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먼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성공을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이길 수가 있다!”는 유명한 말인데, 음식장사에서도 통용될 수가 있는 아주 좋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음식장사”를 계획하거나 꿈을 꾼다면 다음의 “세 가지” 현실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째? 요즈음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까는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둘째? “구조조정”으로 퇴직자들이 외식업으로 몰리면서 “음식점”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셋째? 음식장사는 경험이므로 “경험한 만큼 실패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 이 책은 위의 “세 가지 문제”를 풀기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장사에 대한 모든 것”을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즉, 음식장사를 직접 하면서 체험한 것들을 모두 담아서 여러분에게 알려주려고 쓴 책입니다. 그래서 지금 무언가 하고 싶어도 또는 자신과 돈이 없어서 시작도 못하고, 엄두도 못 내면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드리려고 썼습니다. 지금도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기업의 구조조정 역시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현실이 장기화되면서 음식점 역시 계속 문을 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점은 이런 “경기사슬”에 가장 민감하고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소득감소”로 소비할 여력이 사라지면서 그 영향을 가장 먼저 받게 되는 것이 바로 “음식점”인 것 입니다. 이런데도 우리는 생계와 노후생활을 위하여 아무런 선택도 없이 떠밀리듯 오로지 “음식점창업”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면 “음식장사의 모든 것”을 알고 도전을 해야 실패를 줄일 수가 있을 것 입니다.

이렇게 음식장사는 여러분이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음식장사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고 있으며, 또 많은 실전과 현장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음식장사의 모든 것”을 반드시 알아야 이런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즉,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그런 장사인 것입니다. 음식점창업에는 “독립점 창업”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그리고 “전수창업”의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세 분야의 장사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네 권으로 출간”을 하였습니다.

? 음식장사 75문 75답 (독립점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가맹점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전수창업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합본)

이렇게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를 선택하여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업종별”로 나누어서 출간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필요한 업종이나 또는 이 모두를 종합한 “합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이 책은 【음식장사 75문 75답 (독립점 편)】입니다.
“독립음식점”의 모든 것을 가득 담았습니다.
진국 같은 “음식장사의 노하우”를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투자의 99%는 금리다

도서정보 : 정웅지 | 2016-1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금리를 모르면 절대 투자하지 마라!
이 책은 주식‧부동산‧채권 등 투자시 금리로 힌트를 얻는 방법을 담은 투자 지침서다. 개인투자자·기관투자자·거래소를 거친 독특한 경력을 가진 저자는 채권·주식·외환·부동산 시장에서 쌓아올린 투자경험들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쉬운 말로 금리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눈앞으로 다가온 미국 금리인상기를 대비해 세계 최고의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의 가치를 결정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통화정책을 살펴보고, 금리 변화가 채권·주식·외환·부동산시장 등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투자자가 기억해야 할 내용들을 짚어준다. 흔히 투자의 세계는 미지의 공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모든 투자는 ‘금리’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며 이 책을 읽는다면 미지의 공간으로의 탐험을 도와줄 유용한 탐험 도구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금융시장은 시시각각 변화한다. 2015년에는 시장의 관심이 유가의 향방에 쏠렸듯이 2016년에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전 세계 금융시장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11년 만에 찾아온 이번 금리인상기는 언제나 그랬듯이 금융시장에서 돈이 흘러가는 물줄기를 바꿔놓을 것이다. 금리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앙은행과 미국 달러의 움직임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금리의 변화는 언제나 틈을 준다. 투자자로서 오래 벌어져 있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이 틈을 놓치지 않으려면 금융시장을 파악하는 데 필수 요소인 금리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책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금리의 기초를 제대로 정리한다면 확신 있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금리 전환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필독서!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미국 금리인상을 두려워할 것 없다’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해 알아보고,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는 이유와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2장 ‘금리는 금융시장의 모든 것을 흘러가는 물줄기다’에서는 우리가 금리에 왜 주목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금리를 비롯해 주식·부동산·채권 등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을 설명한다. 저자는 금리에 대한 기초가 없으면 자신의 투자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없다면서 반드시 기초지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3장 ‘금리와 주식시장, 사랑과 우정 사이의 ‘썸’과 같은 것’에서는 돈이 금리라는 물줄기를 따라 주식시장에 다다르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단기금리, 장·단기 스프레드, 신용스프레드, 테드스프레드를 활용해 경제상황을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금리 징검다리’라는 표를 통해 금융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금융시장에 존재하는 왜곡‧패닉 현상의 차이를 알려준다.
4장 ‘금리와 부동산시장, 마지막 불꽃은 타오를 것인가?’에서는 금리와 부동산시장의 관계를 알아보고 부동산시장의 미래를 전망해본다. 저자는 금리와 부동산시장의 관계를 금리가 상승하면 부동산시장가격이 하락하고, 금리가 하락하면 상승하는 단순한 관계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5장 ‘금리와 가장 밀접한 자산은 채권·외환시장이다’에서는 투자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채권시장과 전 세계 금융시장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외환시장을 들여다보며, 마지막으로 6장 ‘금리와 투자, 내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에서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마인드’와 ‘시나리오’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투자성향, 손실관리 성향, 투자 준비 수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3가지 테스트를 수록해 투자에 앞서 자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사회초년생과 중장년층을 위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정리했다. 이 책으로 정글 같은 금융시장에서 능동적인 주체가 되기 위한 토대를 세워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월세혁명2

도서정보 : 조영환 | 2016-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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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피 투자부터 소액 투자까지
경매를 활용한 임대사업의 모든 것

베스트셀러 《월세혁명》의 완결판
“내 돈 안 드는 소액 투자로
월 300만 원의 평생 월급을 만들 수 있다!”

부동산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 《월세혁명》 제2권. 전작이 다세대주택(빌라)을 이용한 임대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상가나 아파트형 공장,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 다양한 임대 물건에 투자해 좀 더 높은 수익을 올릴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실전 경매 강사로 ‘경매를 통한 임대사업’을 강의해온 저자는 직접 낙찰받거나 낙찰을 도와준 310여 건의 경험을 바탕으로 돈을 최대한 아끼면서 임대수익과 양도차익을 늘려가는 법을 공개한다.
온전히 자기 돈만 들여 입찰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에 저자는 가지고 있는 금액이 적다면 무피 투자가 되는 물건만 낙찰받으라고 조언한다. 임대를 놓으면 보증금이 들어와 투자금이 전액 회수되고, 얼마간의 월세 수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시세 상승과 임대가 상승으로 종잣돈을 불릴 수 있다. 비록 작은 소액 물건으로 시작하나, 부동산 투자를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다가구주택이나 근린주택의 건물주가 되는 것은 물론 월 300만 원의 평생 월급을 만들 수 있다.

무피 투자 전문가 ‘꿈장사’가 알려주는 실전 경매 노하우
수익형 부동산이 답이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무피 투자 및 소액 투자 시장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온 저자와 그가 이끄는 소액팀 팀원들이 경험한 310여 건의 사례를 진솔하게 풀어놓음으로써 경매에 관한 잘못된 상식과 과도한 환상에 일침을 가한다. 부동산 경매의 수익구조를 꿰뚫는 고수의 구체적이고 현장감 있는 이야기는 부동산 경매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전 경매에 한 걸음 다가가도록 돕는다.
저자는 임대수익을 많이 내기 원한다면 상가나 아파트형 공장,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권한다. 단번에 투자금액 대비 몇백 퍼센트의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수익성이 좋은 물건은 경매 시장에 곧잘 나오므로 꼼꼼한 답사를 통해 공실의 위험성이 없는 우량한 물건을 낙찰받을 수 있다. 투자금의 반은 양도차익이 나는 물건에 투자해, 이익이 나면 이익이 난 만큼 또 수익성이 좋은 물건에 투자해보는 것도 좋다. 남은 투자금 절반으로는 계속 무피 투자를 한다. 그래야만 오랫동안 경매를 할 수 있을뿐더러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다. 어렵지 않다. 이 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저자와 소액팀이 해온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구매가격 : 15,000 원

쇼핑의 경계를 허문 옴니채널과 O2O

도서정보 : 신선진 | 2016-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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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의 영역 파괴가 가속화되고 있다. 옴니채널(Omni Channel), O2O(Online to Offline)는 유통시장의 혁신을 읽는 키워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이 같은 혁신 서비스는 우리 삶 전반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바꿔놨다.

작가는 옴니채널과 O2O 서비스를 기존 패러다임을 넘어선 파격적인 혁신으로 바라보았다. 파괴적 혁신은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간다. 이에 대한 사례로 유통업계의 옴니채널 성공사례, 핵심기술의 활용사례 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유통 트렌드에 관심있는 독자에게 좋은 정보를 준다는 데 있다. 옴니채널 이전의 유통채널 변화, 옴니채널 시대의 새로운 소비자 등장, 온디맨드 경제의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을 파느냐”에서 “어떻게 파느냐”가 더 중요해진 세상이 되었다. 옴니채널과 O2O로 대변되는 유통업계의 달라진 쇼핑 환경과 고객 니즈의 변화를 통해 신 유통 트렌드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2,300 원

세상을 바꾸는 초일류기업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도서정보 : 조중혁 | 2016-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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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잡스의 애플, 마크 주커버그의 페이스북,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구글.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IT를 핵심 역량으로 몇백조 원 규모의 시가총액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초일류기업’이다.

전 세계 인터넷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초일류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은 무엇인가? 이 책은 세상을 바꾸고 있는 초일류기업들의 탄생을 비즈니스 혁신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저자는 오일쇼크를 극복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극복한 구글과 페이스북을 예로 들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국내로 눈을 돌려 보면 네이버는 IMF라는 경제 위기 상황에 창업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했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동 통신사에서 근무 경험을 살려 90년대 후반 통신사 시장 상황을 설명해 놓은 부분은 또 다른 읽을거리다.

이 책을 통해 경제 위기와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성공을 일궈낸 기업들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2,300 원

브랜드 저널리즘, 마케팅 혁신의 새로운 공식을 쓰다

도서정보 : 김준환 | 2016-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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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기업은 이미 그 존재 가치가 없다. 지나치게 단정적이라고? 기업이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겠다는 고객이 없다면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굴지의 대기업들을 비롯해 상당수 기업들은 많은 자금과 노력을 들여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쓴다.

이 책 『브랜드 저널리즘, 마케팅 혁신의 새로운 공식을 쓰다』는 브랜드 차별화를 노리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고객과의 소통 방식이 달라지면서 홍보·마케팅 업계에도 패러다임의 혁신이 필요하게 됐고, 해결책으로 나온 게 ‘브랜드 저널리즘’이다.

저자는 브랜드 저널리즘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키워드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꼽으면서 실제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실제로 브랜드 저널리즘을 도입한 기업들은 고객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무기로, 고객과 직접 대면하고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제품 제작에도 반영하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이슈로 떠오른 브랜드 저널리즘이 홍보·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2,300 원

철학으로 본 앙트러프러너십

도서정보 : 전인수 | 2016-1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정한 앙트러프러너십(기업가정신)을 찾아서

이 책은 흔히 ‘기업가정신’이라고 번역되는 ‘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의 본질을 철학적으로 규명하고, 그 바탕 위에서 오늘날의 오염된 앙트러프러너십을 새롭게 정화, 복원하려는 시도이다.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지적처럼 현대 자본주의사회는 ‘역사의 종말’에 다가선 듯 그 한계와 결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이른바 ‘기업가’ ‘앙트러프러너십(기업가정신)’은 그 의미가 퇴색해버려 흔히 거부감을 주는 부정적 존재, 개념으로 격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기업가를 ‘기업을 운영해 돈을 버는 자’로, 기업가정신을 ‘사리사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태도’로 곧장 치환하는 경향이 짙은 것이다. 이는 글자 그대로의 의미로 풀이할 때, 또는 오늘날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얼핏 타당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그러한 관점이 대단히 피상적이고 편협한 것이며, 결정적으로 오염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즉 앙트러프러너십의 어원적 의미는 단순한 이윤 추구 성향이 아니라,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혁신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보이는 정신적 특성”라고 정의한다. 이 정의에 따라 앙트러프러너 역시 그저 이익을 좇는 자가 아닌,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혁신으로 옮기는 자”라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앙트러프러너는 ‘企業家’가 아니라 ‘起業家’로 번역되어야 옳다. 이러한 앙트러프러너십이 존중받고 살아 있는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야 우리는 ‘역사의 종말’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구매가격 : 4,800 원

예술과 앙트러프러너십

도서정보 : 조명계 | 2016-12-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문화예술 섹터 고유의 앙트러프러너십을 찾아서

모든 것이 경제가치로 환원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예술이 어떻게 ‘순수성’과 ‘상업성’이라는 양 측면을 아우르면서 본연의 자리를 지켜왔는지, 그 비밀을 ‘앙트러프러너십(기업가정신)’이라는 열쇠를 통해 파헤친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앙트러프러너십은 ‘企業家’가 아닌 ‘起業家’의 정신을 말한다. 이때 기업가는 단순히 자본을 대고 경영하는 자가 아니라, 가치를 창조해내는 자다. 즉 유익한 기회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사람, 날카로운 예견·판단·직관 능력 그리고 인지적 리더십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이러한 문화예술 섹터의 앙트러프러너십을 살피기 위해 저자는 근현대를 대표하는 여섯 화상(아트딜러), 여덟 예술가(화가), 여덟 개 문화예술기관(미술관)을 소환해낸다. 저자는 이 인물들과 기관들이 어떤 나름의 사고와 철학을 가지고 또한 어떤 남다른 의지와 집념으로 자신들의 동기와 목표를 성취해나갔는지,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중요한 업적을 중심으로 그 특질을 날카롭게 포착해낸다. 그리하여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오늘날 우리 문화예술이 처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성찰하고 앞으로 지향해가야 할 앙트러프러너십의 기준을 제시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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