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다면 재테크 지도를 만들어라

도서정보 : 이송락 | 2016-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무 방대한 자료에 재테크의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당신,
이제는 주저하지 말고 견우와 함께 당신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재테크 지도를 만들어보자!


▶ 이제는 기성복 같이 평범한 재테크가 아니라 맞춤 재테크를 시작할 때이다!

수많은 재테크 서적 중에서 당신에게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책은 얼마나 있을까? 이 책은 뻔한 이야기를 뻔하고 두루뭉술하게 포장만 해둔 재테크 서적과는 다르다. 시중에 출간된 재테크 서적들을 보면서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다.” 라고 간단하게 생각하고 타박하는 사람들은 과연 수 없이 반복되는 이 방법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가장 성공률 높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까?
뻔하고 두루뭉술한 이야기에서 나아가 당신이 직접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는 맞춤 재테크를 소개해주는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재테크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돈에 대해서 ‘돈을 쓰려고 모으지’라고 간단히 말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 돈을 언제, 어떻게 쓰는가가 당신을 평생 마이너스 통장에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들거나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부자로 만들어 줄 수도 있다. 당신은 지금 달콤한 마시멜로 유혹을 참지 못하고 소비함으로써 부자가 될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제는 틀에 박힌 기성복 같은 재테크 방법이 아니라 당신만을 위한, 당신에게 맞는 맞춤복 같은 재테크 계획을 세워야 할 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인생의 목표 등으로 나에게 맞는 가장 효율적인 금융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당신 스스로가 재테크 지도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와 지식이 담겨져 있다.

▶여러 가지 핑계를 만들어서 재테크의 시작을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아래의 세 가지 재테크 방법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빨리 큰 자금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1. 사회 초창기에 종자돈을 알차게 모아둔다.
2. 집을 구하고 난 다음에 종자돈을 모아둔다
3. 사회 초창기 때부터 소액을 일정하게 모아둔다

이 책에서는 당신이 재테크를 언제 시작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진다는 중요한 사실을 구체적은 표를 제시하면서 말해주고 있다. 더불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재테크의 시작은 빨리하면 할수록 좋다고 조언하고 구체적으로 당신이 얻을 수 있는 자금까지 예상하여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재테크 서적에서 말하고 있는 재테크 조언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한 눈에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재테크는 어렵다’, ‘알아야할 것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하고 재테크 시작을 주저하고 있는 당신, 지금 당장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본다면 분명 당신 스스로 부자가 되기 위한 자산 설계를 계획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고 어느 순간부터 실천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맞춤 금융 상품을 공개한다!!

재테크는 당신의 목표를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상품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같은 금액을 저축하더라도 어떤 금융상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목표달성 시 걸리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단축하거나, 똑같은 시간이 걸려도 조금이라도 더 많은 자금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이 괜찮다고 하더라’라는 ‘카더라 통신’을 100%믿고 투자하거나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적금이나 부동산에 무조건 올인해버리는 너무나 비효율적이며 실패할 가능성도 높은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금융상품들의 특징을 세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상품은 도대체 어떤 것인지, 설정한 목표금액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세상에 모든 병이 한 번에 치료되는 만능통치약은 없듯이 이 세상에 나온 금융상품들도 100% 수익을 갖는 것은 없다. 많은 상품들 중에서 자신의 현 상황에 맞게 선택하고 잘못되면 자신이 그렸던 재테크 지도를 수정해 나가면서 부자가 되어가는 것이다.
저자는 각각의 상품들이 가자고 있는 고유한 특징과 장단점을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면서 상품에 가입할 때에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 단점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고 있다. 수많은 상품의 이런저런 단점들만 지나치게 고민하고 갈팡질팡하는 것은 이제 그만둘 때가 되었다.
당신이 명심할 것은 부자들이 계속 부를 유지하는 이유가 특별한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가 아닌 자산을 늘리는 저축을 하며 목표와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는 인내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당신이 쉽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부자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150 원

김한수의 경제 평론 Ⅲ권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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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저자가 2009년 8월부터 2014년 까지 아고라에 게재했던 글 중에서 편한 제3권이다. 사실 저자는 2009년 8월 이전에는 아고라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일간지에 당시 필명을 드날리던 미네르바라는 사람 있는데 외국은행에 근무하는 국제금융 전문가라는 뉴스가 뜨고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도 전공이 국제금융인지라 좌파를 대표하고 있던 미네르바와 한번 겨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아고라에 기고하기 시작했다.

미네르바가 과한 글을 써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절필함에 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다른 좌파논객과 피 튀기는 논쟁을 벌이게 되었다. 제일 먼저 쓴 글이 무엇인지 기억이 없으나 본인의 글에 대하여 아고라 좌파논객의 댓글이 100여개 이상 달렸다.

저자는 정말로 놀랐고 또 그들이 구사하는 욕설에 놀랐다. 한때 아고라에 글 올리는 것을 포기하자는 생각도 했었다. 이렇게 쌍욕을 먹으면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그러나 당시 아고라 좌파 논객들은 여론을 주도하여 정부당국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던 터라 이를 이론과 경험으로 제압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구매가격 : 13,000 원

무역실무 I권

도서정보 : 김한수 외 공저 | 2016-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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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1992년 초판 발간 후 1997년 제5판을 기록한 무역실무(상)을 기초로 수정한 것이다. 제 1 편 총설과 제 2 편 수입실무로 구성되어 있다.

제 1 편 총설에서는 수출입업무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을 고찰하고 있는데. 무역을 시작하려면 거처야 하는 절차를 발생순서대로 (1) 해외시장조사 및 거래권유 (2) 무역계약의 성립 (3) 무역가격 및 단가의 분석 (4) 운 송 (5) 해상보험 및 항공보험 (6) 무역결제방법 (7) 국제거래의 관리 (8) 무역지원제도를 살펴보았다

제 2 편에서도 역시 수입절차의 순서대로 (1) 수입실무총설 (2) 수입승인 (3) 수입신용장의 개설 (4) 신용장에 의한 서류 인도 (5) 무신용장에 의한 서류 인도 (6) 수입통을 고찰하였고 신용장에 대하여 상당히 심도 있게 다루었다.

무역실무는 생각보다 난해한 학문적 소양과 실무경험을 필요로 하는 분야이다. 따라서 학문적으로만 접근해서도 안 되고 실무현장에서 근무한 만으로도 정복이 어렵다. 기업이 아무리 질 좋은 상품을 생상 또는 수출하더라도 수출입에 관련한 서류작성(documentation)을 잘못하면 크나 큰 손해를 면할 수 없다.

구매가격 : 20,000 원

나도 상가투자로 월세 부자가 되고 싶다

도서정보 : 장경철 | 2016-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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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에 대한 기본지식과 전략을 콕 집어준다!
이 책은 상가에 투자하기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한 상가투자 전략 안내서다. 10년 넘게 상가분양 시장에서 일해온 상가 전문가인 저자가 터득한 지식과 투자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다. 상가의 종류와 특징, 상권분석, 입지선정, 업종 선택, 세금 등 상가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뿐만 아니라, 투자시 주의사항과 다른 책에서는 흔히 다루지 않는 상가시장의 트렌드도 다루었다. 또한 여러 투자자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좀더 쉽게 상가투자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상가는 다른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투자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현장 홍보관 등에서 상담을 받거나 부동산 중개업소에 의뢰해 쉽게 투자를 결정한다. 저자는 투자자 스스로가 입지와 물건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여러 가지 조건을 꼼꼼히 따져본 후에 투자를 결정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고 상가투자 전에 무엇을 살펴야 하는지 차근차근 공부해보자.
초저금리 시대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상가는 경기 변동과 금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품으로 그만큼 실패할 확률도 높다. 그래서인지 상가투자는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제대로 준비해 좋은 상가를 고르면 고정적인 임대수입과 자산가치의 상승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잘 고른 상가는 3대까지 간다.”라는 투자 격언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그렇다면 좋은 상가를 고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가 유형별로 상권과 입지를 살피고 반드시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 또한 지역 상권에 모이는 사람들의 동선을 유심히 관찰하면 좋다. 이 외에도 살펴보아야 할 것들은 많다. 물론 상가를 보는 눈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진짜 월세 부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알짜 상가를 고르는 안목을 키우기를 바란다.

상가로 월급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이 책은 총 5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상가투자 입문 _ 진짜 월세 부자는 상가투자에서 나온다’에서는 상가시장의 현황을 알아보고, 상가와 관련된 기본 용어, 상권과 입지란 무엇인지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한다. Part 2 ‘상가 고수 되기 1 _ 성공적인 상가투자 전략은 무엇인가’에서는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상가 유형별 투자 포인트, 주 7일 상권, 층별·투자금액대별 투자 전략, 선임대 상가, 골목 상권, 중소형 빌딩, 리모델링, 상가주택과 환승역 등에 대해 살펴본다. Part 3 ‘상가 고수 되기 2 _ 상가를 보는 안목, 이렇게 넓히자’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에서 더 나아가 상가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상권과 업종에 주목한다. 좋은 입지와 나쁜 입지, 선임대·후분양상가, 등기분양 및 임대분양 등 상반된 상황을 비교해 상가투자의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외에도 죽은 상가를 살리는 방법, 상가 사이의 동선과 전용률, 임차인, 주차장, 깔세 매장, 팝업스토어, 수수료 매장 등을 다루어 상가를 보는 안목을 키우게 한다.
Part 4 ‘상가 고수 되기 3 _ 상가투자, 현장에 답이 있다’에서는 상가평면도(도면)와 계약서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상가평면도를 통해 실물의 완공 상황을 예측해야 판단이 가능하며 계약서 확인을 통해 향후 있을지도 모를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그 외에 상가분양가와 임대가 산정 방법을 살펴보고, 상가투자 불법 선분양을 사례와 허위 과장 광고에 대한 내용을 통해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Part 5 ‘상가투자의 완성 _ 세금까지 안다면 진짜 고수다’에서는 일반과세자로 등록하는 절차,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의 신고와 납부에 대해 알려주며, 상가 취득부터 보유까지 각 단계에서 알아야 할 세금을 짚어준다. 공동명의, 상가증여, 공동투자 등 절세 노하우도 꼼꼼히 다루었다. 부록으로 실은 상가분양계약서는 분양계약시 놓치지 말아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도록 돕는다. 투자는 이론만 안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내용을 모르고서는 시도할 수도 없다. 이 책이 상가투자의 기본을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재벌 3세

도서정보 : 홍성추 | 2016-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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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Made in 재벌 3세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들이 만든 제품으로 채워질 것이다!

한국의 유일무이한 ‘재벌 평론가’이자 30년 넘는 기간 동안 재벌만을 파고든 저자가 색다른 재벌의 이야기를 책으로 냈다. 바로 지금까지 그 누구도 다루지 않았던 ‘재벌 3세’의 이야기다. 그동안 ‘재벌’ 관련 책은 많았지만 ‘재벌 3세’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없었다. 그렇다면 지금 왜 ‘재벌 3세’인가?
그룹의 토대를 마련한 창업주(1세), 그 그룹을 거대하게 키운 2세에 이어 3세에게 그룹의 경영권이 넘어가는 작업이 소리 소문 없이 한창이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그룹’의 키를 재벌 3세가 쥐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앞으로 ‘한국 경제=재벌 3세’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한국 경제의 새로운 키워드인 ‘재벌 3세의 모든 것(과거, 현재, 미래)’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재벌 3세의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어 보자.

구매가격 : 10,500 원

기업 금융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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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이익의 극대화(maximization profit)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금조달이 필수이다.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에는 내부금융(internal finance)과 외부금융(external finance)이 있다. 내부금융이란 기업이 경영을 잘 해서 이익을 남기어 이를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 아무리 재무상태가 좋은 기업이라도 기업운영이나 프로젝트완성을 내부금융으로만 대처할 수 있는 기업은 별로 없다. 따라서 자본시장이나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외부금융을 하는 방법에는 국내금융도 있고 국제금융도 있다. 또 조달시장에 따라 직접금융(direct finance)과 간접금융(indirect finance)으로 구분되는데 전자는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채권이나 기업어음을 발행하여 조달하는 것을 말하고 후자는 금융기관에서 차입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국제거래에 관련해서 여러 가지 금융편의가 제공되고 있기도 한다. 국제거래와 관련된 금융은 자동결제기능(function of self-liquidating)이 있어 위에 언급한 직접금융이나 간접금융보다 쉽게 금융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매가격 : 20,000 원

김한수의 경제 평론Ⅰ권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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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저자가 2009년 8월부터 2014년 까지 아고라에 게재했던 글 중에서 편한 제1권이다. 사실 저자는 2009년 8월 이전에는 아고라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일간지에 당시 필명을 드날리던 미네르바라는 사람 있는데 외국은행에 근무하는 국제금융 전문가라는 뉴스가 뜨고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도 전공이 국제금융인지라 좌파를 대표하고 있던 미네르바와 한번 겨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아고라에 기고하기 시작했다.

미네르바가 과한 글을 써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절필함에 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다른 좌파논객과 피 튀기는 논쟁을 벌이게 되었다. 제일 먼저 쓴 글이 무엇인지 기억이 없으나 본인의 글에 대하여 아고라 좌파논객의 댓글이 100여개 이상 달렸다.

저자는 정말로 놀랐고 또 그들이 구사하는 욕설에 놀랐다. 한때 아고라에 글 올리는 것을 포기하자는 생각도 했었다. 이렇게 쌍욕을 먹으면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그러나 당시 아고라 좌파 논객들은 여론을 주도하여 정부당국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던 터라 이를 이론과 경험으로 제압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구매가격 : 20,000 원

김한수의 경제 평론Ⅱ권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서는 저자가 2009년 8월부터 2014년 까지 아고라에 게재했던 글 중에서 편한 제2권이다. 사실 저자는 2009년 8월 이전에는 아고라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일간지에 당시 필명을 드날리던 미네르바라는 사람 있는데 외국은행에 근무하는 국제금융 전문가라는 뉴스가 뜨고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도 전공이 국제금융인지라 좌파를 대표하고 있던 미네르바와 한번 겨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아고라에 기고하기 시작했다.

미네르바가 과한 글을 써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절필함에 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다른 좌파논객과 피 튀기는 논쟁을 벌이게 되었다. 제일 먼저 쓴 글이 무엇인지 기억이 없으나 본인의 글에 대하여 아고라 좌파논객의 댓글이 100여개 이상 달렸다.

저자는 정말로 놀랐고 또 그들이 구사하는 욕설에 놀랐다. 한때 아고라에 글 올리는 것을 포기하자는 생각도 했었다. 이렇게 쌍욕을 먹으면서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그러나 당시 아고라 좌파 논객들은 여론을 주도하여 정부당국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던 터라 이를 이론과 경험으로 제압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구매가격 : 20,000 원

무역·외환 사례연구

도서정보 : 김한수 | 2016-08-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출실무, 수입실무 및 외환업무에 관련하여 적지 않은 사고가 발생하고 이다. 이는 전문적 지식의 부족은 물론 실무경험부족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본서는 과거에 사고가 많았던 분야를 가상 예 또는 실례를 바탕으로 사고 예를 설정하고 결론과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제 1 편에서는 수출사고, 제 2 편에서는 수입사고 그리고 제 3 편에서 외환사고를 고찰하고 있다. 수출사고로는 31항, 수입사고로는 23항 그리고 외환사고로는 8항의 예문을 제시하고 있다.

그간 우리나라에서는 크고 작은 무역 및 외환과 관련한 사고 있었다. 특히 수출과 관련한 사고는 기업, 은행에 손실을 끼칠 뿐만 아니라 국가에도 손해를 유발하므로 단순한 사고와는 다름 점이 많다. 받을 돈을 못 받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 무역, 외환 등은 공부만 해서는 안 되고 경험을 쌓아야한다. 실무경력이 일천하드라도 사고사례를 공부함으로써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스타트업 전성시대

도서정보 : 플래텀 미디어팀 | 2016-08-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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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속살
누구나 한번쯤 창업을 해야 하는 세상, 어느 순간 경험할 모두의 이야기

《스타트업 전성시대》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래텀〉이 국내에서 스타트업 비즈니스가 가장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6개 분야 33개사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책이다. 도전 정신이 충만한 창업가들의 ‘좌충우돌 현장’이자 ‘세상을 혁신하려는 이들의 작고도 큰 이야기’다.

책은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O2O(Online to Offline), 이커머스, 라이프, 에듀테크, 헬스케어 등으로 나눠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트업들을 CEO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했다. 그들의 경험담을 히스토리, 팀 빌딩,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 비전 등 주제별로 정리했으며 각 장의 마지막에는 유형별 팀 빌딩 사례, 스타트업 노무 상식, 홍보·마케팅 전략, 액셀러레이터 이야기 등 알짜 정보를 제공한다.

책에 소개된 창업자들의 면면도 흥미롭다. 20대 여대생부터 50대 군무관 출신까지, 촉망받던 대기업과 기자 출신이 있는가 하면 손세차 스타트업을 차린 인공지능 전문가도 있다. 지금은 100세 시대. 누구나 한 번쯤은 창업을 해야 하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 《스타트업 전성시대》는 특별한 창업가들의 영웅담이 아니라 어느 순간 누구나 경험할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구매가격 : 10,500 원